【성경공부】에베소서 01-- 만물을 초월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기를!
필기를 참고
1.당신은 당신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고 있습니까?
a. 에베소서는 교회를 세우는 책이며, 교회는 에베소서에 따라 세워져야 합니다.
b. 많은 사람들이 교회 세우는 것에 대한 막연한 이해와 구원에 대한 막연한 관점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울이 에베소서를 썼습니다.
c.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고,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교회를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 당신은 그분의 부르심에 어떤 소망이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a. 영적인 축복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b. 우리가 거룩하고 흠 없는 삶을 소망으로 삼는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될 것입니다.
c. 영적인 세계는 매우 실재합니다. 사람들이 하늘의 영적인 축복 없이 세상에 살면, 그들은 피비린내 나는 드라마를 살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소망이 없으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부르심에 대한 소망을 알아야 합니다.
3. 성도들 가운데서 그분의 기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아야 합니다.
a1. 주님께서 우리를 소유하시고 보화로 여기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소유했고, 주님의 기업, 곧 영광이 풍성한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b. "기업을 얻는다"는 진리를 듣고, 그리스도를 믿고, 약속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c. "영원한 기업"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업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모든 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d. 많은 사람들의 삶의 결과는 이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믿을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인치시고, 피비린내 나는 드라마를 연출하는 것들은 당신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그분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보여주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아십시오.
a. "믿음"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일단 "믿으면" 능력이 옵니다. 일단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이 사람들 안에 나타납니다.
b.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소경이 볼 수 있고, 절름발이가 걸을 수 있고,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c.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믿는 한 그 믿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f.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믿는 것을 이루시고, 당신의 믿음으로 인해 당신의 가족까지 기억하실 것입니다.
5. 예수님께서 교회의 만물의 머리이심을 아십시오.
a. 예수님은 교회의 만물의 머리이시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 굴복시키십니다.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으로 채워집니다.
b. 절대 아는 척하거나 모르는 척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 잃지 마십시오! 믿는 자는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c. 교회를 세우려면 바울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에베소서에 묘사된 것과 같은 교회를 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빚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베소서를 살펴보겠습니다. 에베소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책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가 능력을 잃고, 하나님의 임재를 잃고, 하나님의 영광을 잃으면 그 결과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려면 에베소서에 따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자들은 이 성경 공부를 통해 지역 신자들을 설교하고 목양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경고합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여 산타클로스로 변모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인생의 비극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만 에베소 사람들처럼 그분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자신이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말 알고 있을까요? 만약 그들이 진정으로 알았다면 바울은 에베소서를 쓸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왜 에베소서를 썼을까요? 그들은 아는 것처럼 보였지만, 동시에 모르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아는 듯하지만, 또 모르는 듯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의 주제는 "만물 위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려 함이라"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알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지만,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모릅니다. 저는 예수님이 천국에 가신다는 것만 믿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천국에 어떻게 가는지, 내가 갈 수 있는지, 어떻게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는 그다지 명확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분명히 알도록 에베소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시고, 우리 하나님이 너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 수 있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기독교의 역사는 비극적인 역사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죽였고, 교회조차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마틴 루터든 장 칼뱅이든, 에베소서에 대한 그들의 이해는 여전히 비교적 피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이해가 비교적 피상적이라고 말한다면 저를 탓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 위에 계시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교회를 세웠을까요? 심지어 교회 전체의 구원관조차 모호합니다.
에베소서가 저에게 왜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한 나이 드신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싶다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교회를 세우십시오." 그분은 에베소서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이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실제로 여러 번 찾아보았습니다. 또한 에베소서에 나오는 많은 성경 구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베소서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까?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의 눈이 정말 열렸습니까? 조금 열렸고, 희미했습니다. 지혜와 계시를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까? 조금 받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다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계속 전진한다면 더 많은 지혜와 계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정말 알든 모르든, 아쉽게도 우리는 조금밖에 모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조각이라도 더 안다면 끔찍할 것입니다. 세 조각이라도 더 안다면? 훨씬 더 끔찍할 것입니다.
그러니 바울이 당시 에베소 교회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에베소서를 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아는 듯했지만, 또 모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의 글은 읽기에 정말 지루합니다. 그분은 어려운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여러분은 정말 이해하시나요? 저는 이해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여러분과 최대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을 아십시오
이 문장을 적어 보세요. 우리가 한두 가지를 알든,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을 모른다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소망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아, 소망이 많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에베소서 1:18)
이 주제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이 주제는 17절에서 나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에베소서 1:17)
그분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첫 번째 장의 주제는 "여러분이 다른 모든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도록"입니다. 첫 번째 요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두 번째 요점은 이것입니다. 그분의 부르심에 어떤 소망이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그 희망을 둘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많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비난하지 마세요. 저는 단지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짜릿한 사랑을 원치 않습니까? 많은 여자들이, 아, 그저 짜릿한 사랑을 원합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폭격을 가합니다. 이 세상의 일들을 이해하게 되면, 당신은 이미 꽤 나이가 들었고, 많은 것을 잃었고, 여러 번 속았고, 돈이나 섹스 때문에 여러 번 속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 기대를 건다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엇을 기대할까요? 부유한 노인과 결혼하는 것을요. 아주 흥미로운 짧은 영상이 있습니다. 한 노인이 아름다운 여성 옆에 앉아 "내 여자친구가 되어 줄래?"라고 물었습니다. 여성은 일어서서 "야, 왜 그래?"라고 물었습니다. 노인은 100위안짜리 지폐를 열 장도 넘게 꺼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은 지폐를 받아 들고 "내가 그런 사람인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100위안짜리 지폐를 던졌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뒤에서 1만 위안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몇 장을 더 꺼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은 그것을 보고 "와, 저 사람 아직도 늙었나? 아직 좀 늙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갔습니다. 1만 위안짜리 열 뭉치라니, 너무 많네요. 결국 그는 1만 위안짜리 열 뭉치를 받아 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나이가 좀 있잖아." 노인은 다시 한번 버튼을 누르고 큰 금목걸이를 아름다운 여성에게 흔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은 "와! 별로 안 늙었어, 별로 안 늙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이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저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희망은 뭘까요? 유니콘이라는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회사가 유니콘이 되지는 않았지만, 자신은 유니콘이 되려고 하는 거죠. 바로 그런 상황이에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서 뭘 할 수 있겠어요? 이런 희망들을 끊어내지 않으면, 오늘 제가 하는 희망은 희망처럼 보이지 않을 거예요.
물론 좋은 소망을 품고 있겠죠.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축복하고 싶고, 속이고 싶지 않아요. 저도 조언으로 당신을 도우려고 했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당신이 저에게 장난을 쳤고, 저도 당신에게 장난을 쳤고, 우리 둘 다 장난을 쳤죠.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교회를 세우려면 세상을 꿰뚫어 보고 세상을 포기한 사람들의 모임이어야 해요. 제게 이 세상에 무슨 희망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희망이 없어요. 이 세상에서 사는 게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해요. 제게 희망을 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는 온갖 영적인 축복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영적인 축복이 얼마나 좋은지 아셔야 합니다. 이 사람이 돈으로 무엇을 살 수 있겠습니까? 사실, 건강조차 살 수 없습니다. 하늘에 있는 온갖 영적인 축복 중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질문하지 말고 들으세요. 제게 질문해도 저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함께 하늘에 가서 바울과 함께 에베소서를 읽을 때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 것과 같습니다. (에베소서 1:4)
선생님, 저는 거룩하고 싶지 않고 더러워지고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개인의 선택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악취로 가득 차 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선생님의 소망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거룩하고 흠이 없기를 원한다면, 이 사람의 모든 결점은 고쳐질 것입니다. 그러면 아십니까? 이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이 살았을까요? 아직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시기를 소망의 시간으로 삼는다면, 여러분은 위대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아들의 신분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들의 신분을 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집의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 되고, 여러분은 원하는 것을 사용하고 원하는 것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게 되는 것이 반드시 매력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분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참 흥미롭네요. 여러분이 아들이라면, 하나님의 많은 속성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으르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에베소서 1:6-9)
저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깊이 생각해 보게 해 주시면, 아마 이 정도 깊이까지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거시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10)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왜 멜로드라마처럼 사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몸에는 사랑의 아들의 피가 아니라 멜로드라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왜 멜로드라마처럼 사는 것일까요? 죄 사함이 없고, 저주 안에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본래 멜로드라마입니다.
그러므로 거리에서 눈을 감고 무언가를 가리키다가 눈을 뜨고 보면 그것은 분명 멜로드라마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이 세상의 각 사람 뒤에 숨겨진 세부 사항을 파헤칠 기회가 없습니다. 모두 멜로드라마일 뿐입니다. 세상에, 그렇지 않고서야 멜로드라마를 쓰는 소설가들이 어떻게 노벨상을 받을 수 있겠어요? 인생은 정말 신나는데, 진짜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정말 어렵죠.
후궁에서 벌어지는 궁궐 싸움, 궁궐 안의 관리들, 그리고 대신들 사이의 싸움을 보세요. 세상에.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도록 돕는 사람들도 있고,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는 대통령과 다투고, 또 다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다반사입니다.
왜냐고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세상을 사는 것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그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걸까요? 악마가 뒤에서 멜로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걸까요? 악마가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대로 오세요. 당신이 노래를 끝내면 제가 무대로 오세요. 마치 회전하는 등불처럼요. 악마가 멜로드라마를 하나씩 연출하고 있는 겁니다.
멜로드라마의 희망 속에 살고 싶으신가요? 우리 중 어떤 사람들은 속아서 수천만 원, 수십억 원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럴 생각은 없을 겁니다. 마음속의 고통은 정말 역겹습니다. 때로는 정말 당신 탓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남편과 결혼해서 그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겉으로는 그저 좋은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누군가 있을까요? 알고 보니 그는 인터넷에서 유명인사를 한 명 더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천국에서 온갖 영적인 축복을 받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저 개똥 같은 축복일 뿐입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지 못하면, 악마들이 그들에게 기댈 것입니다. 거룩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몸에 악마가 없다면, 당신은 거룩합니다. 그것은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몸에 악마가 없다는 문제입니다. 악마는 매우 더럽고 냄새나는 존재입니다. 지옥의 벌레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큰 구더기 같고, 온몸을 똥덩어리처럼 굴러다니는 똥 껍질 같다고 하면서 얼마나 역겹다고 하십니까?
왜냐고요? 그들은 거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리는 이음매 없이 알을 낳지 않으니, 사람이 더럽다면 반드시 귀신을 불러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리건대, 왜 사람들이 이런 걸까요? 여러분에게는 소망이 없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도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괜찮습니다.
이 영적인 세계가 왜 이렇게 실재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고, 많은 영적인 것들이 매우 실재합니다. 이틀 전에 한 가족이 귀신을 쫓지 못했습니다. 왜냐고요? 그들의 마음속 생각은 여전히 귀신의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가족 중에는 가슴과 폐에 문제가 생겨 고통받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수술이나 다른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고, 어머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몇 년 전에 그의 집에 갔습니다. 왜냐고요? 그의 다른 아이를 돌봐줬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뇌수막염에 걸렸고, 저는 그를 돌보러 갔습니다. 이 아이는 왜 뇌수막염에 걸렸을까요? 집에서 학교로, 그리고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작은 웅덩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반 친구 중 한 명인 여자아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습니다. 시체는 웅덩이에 버려졌다가 나중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겁에 질려 뇌수막염에 걸려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습니다.
이 가족의 이 피비린내 나는 드라마는 하늘의 축복과 아들의 권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그것이 필요합니까? 피비린내 나는 드라마 속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괜찮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985나 211 대학교 졸업장이 없어서 그래."라고 말합니다. 그게 잘 안 될 수도 있어요. 만약 그때 잘 됐다면 제 학위가 도움이 됐을 거예요. 저는 985 학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박사 학위도 가지고 있어요. 우울증이 찾아오면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985 학위를 가지고 싱가포르에 와서 우울증을 앓는데, 저는 그 악령들을 쫓아내야 해요. 만약 그들이 저를 만지지 않고, 제 손에 있는 하나님 아들의 권세를 만지지 않는다면, 그들은 곤경에 처할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우리 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있고, 아들의 신분이 있으며, 그분의 뜻의 신비를 알고 있으며, 우리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우리 몸은 구속되었고, 죄는 용서받았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때가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당신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어떤 소망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재앙이 먼저 올지, 내일이 먼저 올지 불분명합니다. 길모퉁이에 서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차를 몰고 사회에 복수하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들을 차로 들이받아 죽였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 죄를 지었습니까? 아무런 소망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더 좋은 항아리를 사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세상에 소망이 없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어떤 소망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알고,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는 소망이 어떤 소망인지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좋은지 말해 줄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모두가 "어떻게 좋지 않을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우울증도 치료받았고, 암도 치료받았는데, 왜요? 여러분은 그분의 부르심에 대한 소망 때문에 여기 있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또한 "왜 그렇게 자의적으로 말하세요?"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자의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 소망을 경험하고 나니, 이것을 아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이 소망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지만, 이것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부르심에 대한 소망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다음 세상에서도, 그리고 영원토록 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될 것입니다.
말씀드립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의 하나님의 체계는 이 체계와 다릅니다. 미래에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체계에 들어갈 때, 저는 다스릴 도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제가 더 잘하면 다섯 도시를 맡게 될 겁니다. 국경 관리라고 불리는 게 바로 그런 거 아닌가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관리직을 정말 좋아하는군요. 그건 관리직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희망입니다. 그게 무슨 희망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오. 세상에 희망을 두지 마십시오. 세상에 희망을 두는 것은 분명히 실망할 것입니다. 그것은 연합이 아닙니다. 그게 뭡니까? 멸망의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
성도들 가운데 그분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아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너희 마음눈으르 밝히사 그의 부리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에베소서 1:17-18)
바울은 어디에 이 말씀을 썼습니까?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11절에서 14절 후반부는 실제로 앞부분과 맥을 같이합니다. 18절의 두 문장이 앞의 3절에서 14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고 결론짓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의 13절에서 14절은 18절의 내용을 확장하여 다시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11-14)
이 글을 읽고 나면 안개처럼 느껴집니다. 읽고 나면 안개가 낀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러운 물이 아니라 안개처럼 느껴집니다. 더러운 물이라면 골치 아픈 일입니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우리가 장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에 주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면, 연합된 후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기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떤 기업을 얻게 될까요? 이 문제를 좀 더 속된 표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즉, 우리는 주님을 얻고, 주님도 우리를 얻으십니다. 즉, 주님께서 우리를 얻으시고 우리를 당신의 기업으로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얻고, 주님은 우리의 기업이십니다. 그렇다면 아십니까? 이 기업에는 매우 풍성한 영광이 있습니다.
어떻게 얻게 됩니까?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13-14)
원래는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기업과 근면의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마을에 농장이 있다는 것을 아시죠? 마을에 사는 농부라면 땅을 한 조각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 땅은 당신의 땅입니다.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집이 지어지면 당신의 것이 됩니다.
우리 중에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집은 어디에 있습니까? 선전에 있습니다. 당신은 도시 안의 마을에 있습니다. 10층 이상 지으면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땅과 원을 그려 준 노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이 원은 선전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침 이 원 안에 있습니다. 당신의 집의 가격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의 가격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 집을 토대라고 합니다. 토대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산 집은 70년 임대 계약이 있지만, 70년이 지나면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므로 토대가 아닙니다. 토대란 무엇일까요? 토대는 영원히 당신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인이 그린 원 안에 당신이 있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그린 원 안에 당신이 있다면 어떨까요? 선전보다 훨씬 더 귀합니다. 진심이신가요? 당신이 가진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분은 유익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매우 귀합니다. 이해하시나요? 무엇이 귀한지 이해하시나요? 귀합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정말이에요?" 선전의 집과 농가보다 더 귀하다고요? 물론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기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즉, 우리는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며, 주님은 우리의 기업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이시고, 그분이 가진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살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이 우리 안에 인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성령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귀신들은 분명히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감독이 드라마를 만들 때 사용했던 것들이 당신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그것들을 발로 짓밟을 것입니다.
이 유업을 원하십니까? 네, 그렇다면 그분께서 성도들 가운데서 얻으신 유업이 얼마나 풍성하고 영광스러운지 알아야 합니다. 그 유업은 영원한 소유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고, 주님은 우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영광은 내 영광이고, 내 영광은 주님의 영광이며, 주님의 돈은 내 돈이고, 내 돈은 주님의 돈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린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당신의 돈이 잭 마의 돈과 섞이고, 그 절반이 가족들과 공유된다면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사람들은 당신과 어울리고 싶어 하지 않지만,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와 어울리고 싶어 하십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손해를 보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주님은 또한 우리를 가지고 계시고, 우리는 매우 귀합니다. 그것이 바로 논리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라면, 이전의 은혜의 부르심에는 어떤 소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습니다. 성도 가운데 기업을 얻는 것은 좋습니다! 네 번째 요점은 더욱 좋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보여주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아십시오.
이 능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하나님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이 영적인 축복을 이미 받았고,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으며, 아들의 칭호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비범합니다.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사되는 강력한 능력에 따른 것입니다. 소경이 보는 것, 절름발이가 걷는 것, 중병, 암,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신 일을 보고,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봅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질병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죽음으로 이끄는 질병입니다. 사후에 부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육신의 관점에서 모든 장기가 망가졌다고 말씀하시지만, 하나님의 능력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흘 만에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자기 우편에 앉히셔서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니,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도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그 당시 그런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즉, 주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그렇게 했을 때, 주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고, 병이 나았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렇게 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가벼운 우울증이 사라지는 데 몇 달이 걸렸습니다. 아, 사실 저는 마음속으로 꽤 기뻤습니다. 왜일까요? 그분은 주 예수님이시지만, 저는 학자입니다. 저는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나타내시는 능력이 너무나 위대합니다. 이 일은 우리 가운데서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요점은, 그분의 부르심에 대한 소망이 무엇입니까? 성경을 해석해 봅시다. 세 번째 요점은, 그분께서 성도들 가운데서 얻으신 기업, 곧 그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아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하게 설명되는 듯하지만, 분명하게 설명되지 않는 듯합니다. 네 번째 요점은, 믿는 우리에게 보여지는 능력이 얼마나 큰지입니다. 이 문제는 분명하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믿음에 돈이 들까요? 믿는 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왜 믿기 위해 돈을 써야 합니까? 믿기 위해 십만 위안을 써야 한다면 옳지 않습니다. 돈을 쓸 가치가 없습니다. 일단 믿으면 능력이 옵니다. 저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분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은혜가 아닙니까?
저는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다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아, 그런 에너지였죠. 처음 시작하자마자 끈기 있게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일일까요? 하지만 나중에, 사실 일로 바빠지면서 모든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왜 그런지 이해합니다. 나중에 저도 많은 것을 경험했으니까요. 하지만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치 그것이 세상에서 우리의 희망이 된 것 같았습니다. 너무 바빠서 일을 그만두면 제 직업이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저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직장을 잃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회사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너무 어려워서 믿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다면,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눈먼 사람이 볼 수 있고, 절름발이가 걸을 수 있습니다. 그렇죠? 나병 환자도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간증을 경험했습니다. 간증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치유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빚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저에게 작은 은혜를 빚졌고, 예수님께는 큰 은혜를 빚졌으며, 저는 그 은혜로 이득을 얻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믿기 때문입니다. 많은 우울증이 치유되고, 많은 암이 치유되고, 모든 관절통이 치유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재정적으로도 축복받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 이 세상, 그리고 다음 세상까지도 모두 초월합니다.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모든 이름도 초월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게 합시다. 진정으로 알게 합시다. 오늘 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놀라운 사람입니다. 믿으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믿는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심지어 여러분의 가족까지도 여러분 때문에 기억하실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 위에 계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예수께서 교회의 만물의 머리이심을 알라
주 예수께서 교회의 만물의 머리이실 때까지. 오! 이것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교회를 세우라.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분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성도들 가운데 그분의 기업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아야 한다. 성도들 가운데 주님의 기업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보라. 그 영광이 얼마나 큰지,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영광스러운 이유이다. 그것은 정말 영광스럽다. 단지 영광스럽다는 이름 때문에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이 정말 영광스럽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능력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 우리의 모든 기도가 그분께 상달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대로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실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라는 것이 드러난다. 주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에 묘사된 것처럼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설교자라면 제 조언을 듣고 에베소서를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모든 것이 우리 발 아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 발 아래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으로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충만합니다.
저는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감동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사실, 제 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을 때, 비록 몇 년 전, 비록 두세 마리의 새끼 고양이였을지라도, 우리 각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 당시 우리는 오래전에 지은 교회가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두가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세상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작은 교회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밟고 한 걸음씩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이제 아십니까? 네. 아는 척도 하지 말고, 모르는 척도 하지 마십시오.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썼지만, 사실 에베소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아는 척도 하고 모르는 척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직 이 땅에 계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이해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이해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이해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잘 생각해 보고 이 은혜를 잃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오랜 기독교 가정이라면 에베소서에 묘사된 내용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교회관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반드시 얻게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싶다면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