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도바울의 복음 시리즈 8-하나님의 아들을 될 것이다!
필기를 참고
1.서론
a. 육신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는 것은 영광스럽지만, 복음의 유익을 받고 저주를 받는 것은 영광스럽지 않습니다.
b. 복음의 유익이 없는 것은 육신과 악한 정욕이 죽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러한 목회적 돌봄이 없습니다.
c. 육신에 빠져 세상을 사랑하고 선악을 분별하는 교회는 복음의 유익이 없습니다.
d.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e. 육신을 죽이고 성령을 순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성경
나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대합니다.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 자신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압니다. 뿐만 아니라 또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마서 8:18-23)
3. 기도
성령의 보혜사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성령의 뜻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처럼 되고, 예수님의 고난을 본받아 하나님 자녀의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a. 로마인들은 주님을 믿는 믿음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들은 믿었지만 복음의 유익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들의 혼란을 묘사했습니다.
b.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그들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에 순종할 것인지 성령에 순종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답했습니다.
c. 주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는다는 것은 자신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되면 아들이라는 칭호를 얻게 됩니다.
d. 육신의 악한 욕망을 죽이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육신의 악한 욕망을 죽이지 않으면 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e.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기다리며, 성령을 의지하여 육신의 악한 욕망을 조금씩 죽여 우리 몸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f. 하나님은 성령께 순종하는 자들을 도우십니다. 자신의 육적인 논리 체계를 더 많이 죽일수록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5. 모든 인간 문제의 근원은 육에서 나옵니다.
a. 육적인 것들은 육적인 논리 체계로 생각됩니다.
b. 문제 해결의 답은 우리가 육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발로 밟고 다니면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c. 육을 죽이는 악행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e.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모든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6.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의 신분으로 예정하셨습니다.
a. 우리가 아들의 신분을 갖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의 신분으로 예정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도록 자라게 하려는 것입니다.
b. 사람들은 보상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하며, 육신의 논리는 사람들을 아들의 지위를 잃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준비를 하셨습니다.
c. 하나님은 태초부터 우리를 아들의 지위를 갖도록 예정하셨고, 우리 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의지하여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7. 우리 몸의 구원
a. 몸의 구원은 더 이상 질병이 없음을 생명살라나는 것이 의미합니다! 가장 중요한 구원은 치유와 해방입니다.
b. 몸 구원의 두 번째 단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삶의 모든 필요가 충족된다는 것입니다.
c.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므로 우리는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8.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a. <로마서>의 주제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b.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께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 곧 방언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진리 안으로 인도하십니다.
c. 하나님은 그분의 뜻대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성령께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시기를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