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도바울의 복음 시리즈 6-예구 그리스는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필기를 참고
1.서론
a.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진리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과 동역하며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b.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없으며, 사소한 질병조차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좋은 기준입니다.
c. 교회를 세울 때는 교회를 세운다는 개념을 명확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엄격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다른 불을 절대 바쳐서는 안 됩니다.
d.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시대로 성막을 지었고, 솔로몬은 다윗의 설계도대로 성막을 지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계시대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e.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의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성경의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사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구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에베소서1:17-23).
기도
워주소서. 에베소서에 나타난 당신의 계시대로, 우리가 당신을 기쁘시게 하고, 당신의 뜻을 이루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통치하시고 최고가 되시기를, 교회가 그의 몸이 되기를,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를 인도하시고, 당신과 함께 일하고, 당신의 교회를 세우며, 이 세상에서 당신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축복을 얻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바울은 많은 교회를 세웠지만, 교회 건축의 논리와 이론을 정리하고 요약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에베소서를 썼는데, 이는 그의 사역을 이론적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b.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우리의 이름은 영광을 받으며, 온갖 영적인 복을 받습니다.
c.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모든 것은 지혜롭고 완곡한 말일 뿐이며, 성령의 능력의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5,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a.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약속된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은 시작일 뿐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갑니다.
b.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육체의 악한 정욕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살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모든 것을 짓밟으십시오.
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온갖 영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a.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축복인 영적인 축복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b. 아브라함의 축복은 내가 네 이름을 크게 하고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복 주고 네 이름을 크게 하여 너도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게 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c.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온갖 영적인 축복을 받는데, 이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7.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의 칭호를 얻음
a.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의 칭호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b.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c.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8.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게 됨
a.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젊은 목회자들이 여전히 흠이 있고 거룩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므로, 그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b. 경영을 훈련으로 대체하십시오. 교회 경영은 기업 경영에 대한 차원 축소 공격입니다. 교회는 거룩함과 흠 없는 사람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c. 이기심,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는 욕망을 버리고 거룩하고 흠 없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얻으면 반드시 그것들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9.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광의 소망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 열쇠가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며, 우리는 원하는 어떤 문이든 열 수 있습니다.
10.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 하나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죽음에서 부활하실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b.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것을 발 아래 짓밟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c.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이길 수 없는 것도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발 아래 짓밟으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라고 요구하실 것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도 바울의 복음" 시리즈의 여섯 번째 강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머리시니 교회를 위하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난 강의에서 사도 바울의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은 능력이 없는 복음입니다.
큰 능력을 가진 복음을 믿으면서도 그것을 능력 없는 복음으로 바꾸는 것은 당연합니다. 설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능력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만 있습니다. 큰 능력을 가진 복음을 믿으면서도 그것을 능력 없는 복음으로 바꾸는 것은 매우 타락한 것입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면서도 그것을 대승불교로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왜 대승불교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대승불교 역시 욕망을 버리고 육신의 악행을 죽입니다. 대승불교와 소승불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대승불교는 이론과 교리를 이야기하는 반면, 소승불교는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활동을 합니다. 이후 소승불교는 점점 더 인기를 얻었지만, 대승불교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권능도 없고 신의 임재도 없는 교회를 세우고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부패한 행위입니다. 사실, 그것은 사도 바울의 복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아닙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교회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 아니라면 괜찮지만, 마귀의 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의 표징은 내걸고 있으면서도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설교자들이 그런 교회들을 보았습니다. 교회에서 설교한 후 그들은 점점 더 가난해졌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이전에 교회에서 사역했고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들 역시 이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들은 전에 교회를 세웠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보지 못했습니다. 매우 힘들었고 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재빨리 반응했습니다. 제 접근 방식이 '내가 잘못했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재빨리 바꿨습니다.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가지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교회는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져 있고 하나님의 임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사실 말씀드리건대, 제가 처음 교회를 세웠을 때는 귀신을 쫓아내는 교회였습니다. 정신병원에 귀신에게 갇힌 사람을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많은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것은 좋은 평가 기준이 됩니다.
교회를 세운다고 해서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하데스의 권세를 이길 수 없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교회가 암 같은 심각한 질병은 물론이고 신장 결석 같은 사소한 질병조차 해결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 교회가 건강해지면,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건강 검진을 받도록 권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건강 검진에서 암이 발견되면, 아, 이 목사님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런 목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의 교회 자매님이 저에게 와서 "목사님, 저희 교회 자매님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매님이 다시 와서 "저희 교회 자매님도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 정말 그 목사님이 안쓰러웠습니다. 암 환자가 몇 달 동안 병원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죽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한 천천히 치료하면 됩니다.
목사님은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 환자를 방문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너무 많이 말하는 것도, 너무 적게 말하는 것도 옳지 않았습니다. 위로하는 것도, 위로하지 않는 것도 옳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분이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암 환자가 또 한 명 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맙소사! 목사님 차례는 언제 오나요?" 제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게 하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줄 서 있지 않나요? 목사님 차례가 곧 올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없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누구의 교회일까요? 저는 모릅니다. 저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발언권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교회를 짓고 싶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짓는 것이 쉽다고 생각해서 교회를 하나하나 방문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몇 명밖에 없는 작은 교회에 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없었습니다. 오직 마귀의 역사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맨 마지막 줄에 앉아 있었고, 목사님은 무대에서 설교를 하고 계셨습니다. 당시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당시의 수준만으로도 그 말을 듣자마자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들어 교회 무대 꼭대기에 큰 철제 틀에 매달린 조명들을 보았습니다. 그 철제 틀에는 빛나는 눈을 가진 박쥐들이 거꾸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눈을 깜빡이자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보였습니다. 이게 뭐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교회를 조종하는 악령이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교회에서 누군가가 암에 걸린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이 교회에는 악령이 있고, 예수님은 없습니다. 이 교회에서 누군가가 매번 재난을 겪는다면, 그것은 이 교회에 악령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중 한 명은 암에 걸렸다가 나았고, 다른 한 명은 암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 저는 교회를 지었지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고, 고통 속에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 그리고 찐 소고기로 교회를 지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거기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게으른 사람들을 끌어들였으니까요. 나중에 저는 곧 회개했습니다. 왜 회개했을까요? 직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짓지 않았을 때는 축복을 받았고, 제 경력은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좋았지만, 교회를 짓기 시작했을 때는 나빴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교회를 짓되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를 짓는다면, 마귀가 거기에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결국 저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마귀를 쫓아냈나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때 한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주님,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정말 비극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저는 교회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란 무엇일까요?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직장을 잃은 후, 저는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왜?" 제 말이 맞는 것처럼, 저는 그럴 용기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에베소서를 통해 교회의 회장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 안에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의 모습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 영상은 많은 인기를 얻고, 무대는 아름답고, 조명은 감동적이며, 드러머, 기타리스트, 밴드도 훌륭하고, 노래도 정확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교회일까요? 이것은 결코 표준이 아닙니다.
제가 회개한 지 2년 만에 교회는 변했습니다. 직장을 잃었기에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돈은 없었지만 기도하고 성경 공부하고 봉사할 시간은 있었습니다. 2년째 되던 해에는 기적과 기사가 비 온 뒤 죽순처럼 곳곳에 피어나 모든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반 년, 어떤 사람은 몇 달 동안 봉사했습니다. 그때 저는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측량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은 어떤 습관을 길러야 할까요? 무엇을 하든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를 한다면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하고, 인테리어를 한다면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하며, 목공을 한다면 목공의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하고,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면 자동차의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하며, 인공지능을 한다면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만약 그런 기준들이 교회의 기준이 전혀 아니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보면, 교회의 기준은 오르간입니다. 오르간이 없다면 어떤 교회일까요? 현대 교회에 드럼 키트나 기타 연주자가 없다면 교회 같지 않습니다. 음향 시스템, 조명, 무대, 예배와 찬양이 없다면 교회 같지 않습니다. 이것이 기준일까요? 기준이 아닙니다. 저는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느 정도 감정적 가치를 제공하고,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것이 성경에 계시된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교회가 아닐 때, 하나님께서도 알고, 마귀도 알지만, 여러분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1만 명이나 2만 명이나 되는 교회를 짓습니다! 2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잘못될 수 있겠습니까? 10만 명이나 2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잘못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성경은 10만 명이나 20만 명이라면 실수가 없을 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대, 여러분이 그 함정에 빠지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마귀도 그것이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자신은 모릅니다. 그것이 비극이 아닙니까?
몇 년 전, 한 목사님이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두 살배기 아이를 죽였습니다. 아이가 죽기 전에 그는 병원으로 가서 아이를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부부는 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왜?"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라고 하십니까? 이유가 없습니다. 단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다면 무엇이 제대로 행해졌을까요? 올바르게 행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비극이 아닐까요? 너무나 큰 부정적 자극이자, 너무나 큰 재앙이 왔는데도, 당신은 여전히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당신을 죽이지 않을까요?
초창기에는 교회 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모임, 기도회, 소그룹 모임,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교적 친분이 있던 형제님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형제님 부부는 주님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도 자동차도 좋아했습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마세라티를 샀는데, 모두 좋은 차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차를 몰고 가다가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차는 완전히 박살 났고, 모두가 죽었습니다. 부부와 아이도 모두 죽었습니다.
그런 다음 목사님이 장례식을 주례해 주셨고, 저는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목사님의 얼굴이 바늘로 꿰매져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가 살아 있다면 신께 "왜?"라고 물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묻지 않았다면 죽은 뒤에는 묻지 못했을 겁니다. 관 옆에 서서 생각했습니다. '제대로 하지 않았구나!' 제 뼛속에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제대로 한다는 건 어떤 모습일까요? 교통사고가 나기 전에는 그에게 제 잘못을 상기시키는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그는 그것들을 무시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럴 기회가 없었던 거죠.
얼마 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한 젊은 목사님이 차를 아무렇지 않게 운전하다가 갑자기 스프링클러 차에 탔습니다. 스프링클러 차는 길가 꽃에 물을 주는 용도로 쓰였고, 천천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차는 앞부분이 낮은 스포츠카라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결국 차는 파손되었고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다시 장례식에 가서 관 옆에 섰는데, 그의 아내가 몇 달 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 내가 말했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그게 악마의 짓이라고 생각해? 아니면 하나님의 짓이라고? 아직도 차 좋아해? 난 더 이상 차 좋아할 수 없어! 난 오직 신만 사랑할 수 있어. "하나님이시여! 제가 남은 평생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게 해주세요.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권능을 가진 건지, 아니면 마귀가 권능을 가진 건지 물었지. 하나님이 권능을 가지고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
이 사건 이후, 나는 성경을 찾아보았는데,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신에게 다른 불을 바쳤고, 신의 불이 그 안에서 나와 그들을 태워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됐어. 그리고 신의 성전이 화장터가 된 걸 알게 됐지. 이해하겠어? 신의 성전에 다른 불을 바치자 곧바로 화장터가 된 거야. 그때 생각했지. 만약 내가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 찐 소고기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맛있을까? 다행히도 나는 찐 소고기,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가 되지 않았어. 그래서 내가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걸 알 기회가 있었어.
세상에, 그때는 충분히 두려웠습니다. "하나님, 이 삶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의 말씀이 항상 제 마음속에 남아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세요." "잘못했다"는 말은 제 뼈에 새겨져 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불에서 꺼낸 나무 조각에 불과하지 않았나요? 그 불은 화장터였습니다.
세상에! 어서 바뀌세요! 저는 고집 센 사람이 아니라 금방 변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제 장점입니다. 어렸을 때 아빠가 저를 "카카"라고 때렸을 때 제가 아빠와 말다툼하지 않았던 것처럼요. 저는 바로 "아빠, 때리지 마세요. 제가 변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빠가 어떻게 저를 때릴 수 있겠어요? 저는 고집 센 사람이 아니기에 덜 고통받았습니다.
그러니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다른 불을 낼 수는 없습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과 동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설교자라면 중국 운명론이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신학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모든 서신은 교회를 세우기 위한 서신입니다. 따라서 에베소서에 따라 교회를 세우십시오.
전에 한 나이 드신 목사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한 책입니다." 다 듣고 나니 마음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잘 읽었습니다. 에베소서는 "교회는 만물을 그 발 아래 굴복시킬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능력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우리 가운데서 많은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축복을 경험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12번의 강의, "사도 바울의 복음"에 대한 5번의 강의, 그리고 "사도 바울의 복음"에 대한 6번째 강의, 총 18번의 강의를 했습니다. 설교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데는 튼튼한 기초, 즉 튼튼한 이론적 토대를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을 하든 개념을 명확하게 하고 이를 철저히 실천해야 합니다. 옛 목사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자립해야 하고,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하며, 교회를 세우려면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이 말씀을 가장 잘 실천했다고 생각하며, 결코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든, 특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려면 교회의 모습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마치 주님을 위해 집을 짓고 "주님, 제 집이 지어졌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교회를 세우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나는 이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를 위해 집을 장식했는데, 장식이 끝난 후 고객이 "이거 필요 없어요."라고 하면 어떻게 돈을 받나요? 손해를 보지 않게 해 주면 좋잖아요.
지난 몇 년 동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설교 중 일부는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모세가 성막을 지은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가 교회를 짓는 방식의 그림자입니다. 모세는 성막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 산에서 보여주신 모형에 따라 지었고, 다윗이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그려 주셨으며, 후에 솔로몬은 다윗의 설계도에 따라 지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교회를 지을 때도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짓습니다. 그리고 건축이 끝나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해질 것입니다.
교회에 대해 말하자면, 이것이 완전한 복음입니다. 교회가 없다면 완전한 복음이 아닙니다. 앞서 우리는 "성령 세례", "아브라함의 믿음", "약속으로 자녀가 되는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머리시니 교회를 위하여"라는 여섯 번째 강의가 없다면, 이전의 모든 강의는 성립되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어 교회를 세웠고, 그 내용을 에베소서에 요약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엄격하게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르시겠습니까?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데, 어떻게 우리를 모르시겠습니까? 홀로 일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도 바울의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퍼즐입니다.
교회 안에는 선지자, 기름 부음, 은사, 거듭남, 성령을 받는 것 등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에베소서"에 따라 교회가 세워지면, 위에 언급한 것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이제 "에베소서" 1장 17절에서 23절을 읽어 보십시오.
2.성경의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사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구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에베소서1:17-23).
기도
주님, 우리 가운데 계시의 사역을 계속 이어가게 하시고, 사도 바울의 터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그리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주소서. 에베소서에 나타난 당신의 계시대로, 우리가 당신을 기쁘시게 하고, 당신의 뜻을 이루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통치하시고 최고가 되시기를, 교회가 그의 몸이 되기를,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를 인도하시고, 당신과 함께 일하고, 당신의 교회를 세우며, 이 세상에서 당신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축복을 얻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바울이 에베소서를 썼을 때, 그는 마침내 휴가를 냈습니다. 그는 어떤 휴가를 썼을까요? 그는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음식과 음료, 그리고 잠자리를 제공받았습니다. 이때 그는 기도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과거의 교회 건물을 재정비하고 정리했습니다. 과거에 로마서를 쓸 때 그는 복음 진리에 대해 이야기했고, 갈라디아서에서도 복음 진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말해, 교회에 대한 퍼즐이 빠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 에베소 교회, 갈라디아 교회, 빌립보 교회를 세웠지만, 많은 교회를 세웠지만 교회 건축의 논리와 이론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를 쓸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너무 바빠서 교회에 대해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에베소서를 썼는데, 이는 교회 건축에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을 채워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읽고 나서 그것이 그의 과거 사역에 대한 이론을 요약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늙은 목사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면 에베소서를 읽어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에베소서를 여러 번, 어쩌면 세 번이나 네 번이나 읽었습니다. 교회 건축 이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을 전할 때 이 퍼즐 조각은 필수적입니다. 에베소서 서두 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에베소서 1:3).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배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다. 영적인 복이 부족하다면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자연스럽게 아브라함의 복을 상속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크게 하시고 우리 후손을 큰 민족으로 만드시는데, 이는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으니, 곧 우리를 사랑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1:4-7)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 모든 것은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그 안세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13-14)
이것은 사도 바울이 복음서에서 이전에 말했던 모든 내용과 바로 연결됩니다. 아직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성령의 세례", "아브라함의 믿음", "약속으로 자녀가 됨",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음",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인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왜 "에베소서"를 쓰고 하나님의 능력을 그토록 분명하게 묘사했을까요? 이것은 한 가지 문제를 드러냅니다. 사도 바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반대했습니다. 그들이 반대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교회의 강력한 복음, 모든 것을 발 아래 짓밟는 복음을 무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고린도, 에베소, 로마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마귀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교회의 능력을 빼앗는 것입니다. 교회는 길을 잃기 시작했고, 그 후에도 여전히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생각했으며, 사고를 당했을 때조차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교회는 강력한 복음을 잃고 교회의 정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너무나 쉽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모든 것을 짓밟아야 합니다. 이것이 어떤 초월적인 신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초월적인 믿음일 뿐만 아니라,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역사를 실제로 볼 수 있는 믿음이며, 가짜가 아닙니다.
바울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예를 들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바울이 행한 일에는 기적이 수반되었고, 그가 전한 복음은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는 지혜와 권면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였노라." 이 말씀을 너희 귀에 새겨들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능력 있는 복음은 능력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복음이 지혜와 권면만으로 되어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형제자매 여러분, 아무리 유창하게 말하더라도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 아들됨, 거룩함, 하나님의 구원, 성령을 받는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통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들어가기
우리가 그리스도 아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에베소서 1:7)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에베소서 1:13)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까요? 육신의 악한 욕망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살아가며, 작은 차이도 감당해야 합니다. 거울을 들여다보세요. 이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을 제거하고, 조금씩 예수 그리스도처럼 보이기 시작하세요.
약속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처음에 무엇을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세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과 함께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데 협력하면 다른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교회는 약속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조차 잃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성령으로 세례받는 복음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받은 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웁니다.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합니까? 저는 성령으로 세례받았고, 구원받았고, 거듭났고, 죽은 후 천국에 갈 수 있다고요? 왜 그렇게 이상하게 들리나요?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오직 교회 안에서만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교회 밖에 있으면 산과 숲으로 달려가도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발 아래 있는 모든 것을 밟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늘의 온갖 영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매우 가난하고, 많은 빚을 지고, 많은 나쁜 짓을 했다면, 다행히 교통사고는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 왜냐고 묻지 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우리에게는 온갖 축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교회에 삽니다. 그 교회는 그저 간판만 있는 교회일 뿐이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아니면 마귀 안에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하루 종일 아멘을 외치지만, 그들은 아멘 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아멘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온갖 영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에게 온갖 영적인 축복을 주신다는 것은 바울이 아무렇게나 말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증거입니다. 교통사고가 축복이라고 생각되면 하나 더 주고, 암이 축복이라면 두 개 더 주고, 빚진 것이 영적인 축복이라면 세 개 더 주십시오.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이것이 어떤 축복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축복은 아브라함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이란 무엇일까요? 창세기 12장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축복은 무엇일까요? "내가 네 이름을 크게 하고 네 자손으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여 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마지막 축복은 큰 축복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2:2-3)
모든 영적인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우리는 아브라함의 축복, 즉 영적인 축복을 상속받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아무도 당신을 저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라." 당신은 하나님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자신의 작은 땅덩어리에 몰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잘 돌보십시오. 그러면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로 입양됨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에베소서 1:5)
교회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 어떻게 아들로 입양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이 누구의 아들인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은 아들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아들로 입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됨으로써 하나님의 것은 당신의 것이 되고, 당신의 것도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어느 날 당신이 아주 부유한 사람을 만나서 그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얘야,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내 것이다. 너는 여전히 가난할 거라고 생각하니? 아니, 너는 가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 아들이 되었고,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좋은 거래라고 생각하니? 조금 똑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얼마나 큰 거래인지 압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로 입양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일까요?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당신은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을까요? 점점 더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세운다면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게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볼 때, 하나님의 양 떼와 함께 선악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자매님 중 한 분이 부대에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게으르고 악했으며, 특히 선과 악을 구별하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어떤 팀도 그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자매님은 소규모 리더였기에 그 남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를 받아들인 후, 제가 한 말을 기억해냈습니다. "아, 저는 그를 목회자처럼 대해야 합니다. 그는 실제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고, 저는 그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는 좋은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이 분명했습니다. 자매님이 그를 목회자처럼 존중하든 말든 상관없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그 자매님도 그와 똑같았습니다. 전에는 매우 게으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세 아이를 돌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줄 몰랐습니다. 교회에서 훈련을 받은 후, 그녀는 직장을 구했습니다. 직장을 구하고 잠시 일한 후, 소규모 리더로 승진했습니다. 지금은 팀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만약 당신이 자신만 생각하는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 아들의 마음과 형상을 지녔습니다. 교회에서 양육받고 그것을 자신의 사역에 적용했습니다. 좋은 일일까요? 좋습니다. 교회에서 양육받지 않고 세상의 논리를 따른다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아들의 신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는 것은 교회 안에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 않고 교회의 목회적 돌봄을 받지 않는다면, 이렇게 자랄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 목사님께서 그녀보다 먼저 이렇게 자라셨기 때문에 이렇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해하셨나요? 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십시오
교회를 세울 때, 목회자로 당신을 임명하는 것은 목양받는 사람의 나쁜 습관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목자로서 당신의 문제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여전히 결점이 있고, 거룩하지 않으며, 머릿속에는 쓰레기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할 일도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악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자신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당신에게 정말로 누군가를 상대하게 된다면, 당신의 나쁜 습관과 내면의 더러움을 온전히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교회는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 거룩하게 만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우리를 다루시기 시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힘들고 고통받을 수 있지만, 이 고통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점점 더 거룩하게, 점점 더 흠 없이, 점점 더 하나님을 닮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가는 삶이 아닙니까? 교회에 그런 것이 없다면, 당신은 여전히 자신이 꽤 괜찮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교회는 정말 마법 같은 곳입니다! 얼마 전 한 자매님이 저와 경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영은 훈련이고, 훈련이 경영을 대체해야 한다고. 자매님은 곰곰이 생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 좋은 생각이군요. 그렇다면 교회의 이런 것이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논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회사에서는 돈을 주고 관리하는 거죠. 쉬운 일인가요? 정말 쉽습니다." 교회에서는 돈을 주지 않아도 그가 기부를 하고 싶어 하고, 그러면 당신이 그를 관리합니다. 이 두 상황 중 어느 것이 더 쉬울까요?
물론 회사에서는 쉽습니다. 회사에서는 누군가에게 돈을 주고 돌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교회에서 누군가에게 기부를 부탁하면 돌보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분명 같은 차원이 아닙니다. 회사 경영과 비교했을 때 교회 경영은 차원 축소의 타격이며, 전혀 같은 차원이 아닙니다.
왜 교회에서 이렇게 할까요? 교회에서 사람들은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훈련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일할 때 맨 아래가 아닌 꼭대기에 있어야 하고,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어야 합니다. 훈련을 통해 당신 안의 이기심,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 남을 이용하는 나쁜 습관이 모두 사라지고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얻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선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의 이러한 경영 시스템을 기업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교회에서 악마가 맷돌을 돌리는 것은 돈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악마가 우리를 위해 공짜로 맷돌을 갈아준다고 믿습니까? 악마들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교회는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그들의 발 아래 있습니다. 형제자매는 악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맷돌을 돌리는 것은 돈이 아니고, 왕자가 맷돌을 돌리는 것도 돈이 아닙니다. 왕자는 맷돌을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왕자에게 돈으로 맷돌을 갈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왕자는 부자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매를 맞을 것입니다. 우리는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어야 교회가 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글쓰기 사역은 공짜입니다. 한 목사님이 우리의 글쓰기 사역을 보고 교회 성도들에게 돈을 주어 글쓰기 사역을 하게 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건 안 돼요. 할 수 없어요." 돈을 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면 그분께서 공짜일지라도 당신을 위해 잘 해 주실 것입니다. 돈은 하나님의 아들을 맷돌에 갈게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이해하셨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광의 소망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핳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가난한 자는 참으로 부요하게 될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에 하나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우리 것인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영광스러운 소망이며, 이 소망은 평범한 소망이 아니다. 즉, 하나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우리 것이다. 천국의 열쇠가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며, 우리는 원하는 어떤 문이든 열 수 있다.
마귀와 싸우고 싶다면, 이 문을 열면 많은 보물과 마법의 도구들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다른 문을 열면 많은 지혜가 준비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얼마나 소망스러운가! 소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소망이라고 부르고, 얻은 것을 소망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얻은 것은 이미 우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에는 아직 우리가 얻지 못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소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 그것들을 얻으십시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얻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1:19)
당신은 믿는 사람입니다. 산과 숲에서 혼자 연습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고 믿는다면 그분의 능력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게 하십시오. 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수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저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잘 세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신 위대한 능력, 이 능력이 여러분에게 나타난다면 그 능력은 위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먼 사람이 있으면 내게로 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절름발이가 있으면 내게로 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뼈가 부러진 사람이 있으면 내게로 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돌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내게로 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암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몸에 큰 혹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모두 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면,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세우신 교회가 모든 것을 발 아래 굴복시킬 것이며, 하나님의 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길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는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귀신들이 우리를 위해 공짜로 맷돌을 갈아줍니다. 그 외에 무엇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만물을 그의 발 아래 굴복시키고, 그를 만물의 머리로 삼아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라." 이 말씀이 이해되십니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분은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즉, 그분이 모든 것을 우리 발 아래 굴복시키셨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강력한 말씀입니까! 우리가 그러한 교회를 세운다면, 아직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간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간증을 많이 쓰기가 너무 게을러졌습니다. 그들은 "코가 낫기를 기도했습니다" 또는 "이것이 저것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와 같은 내용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전에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씁니다. 얼마나 큰 변화입니까!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직 문제가 많다면, 이제 돌아서서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십시오.
많은 문제를 안고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그를 섬기도록 준비했습니다. 그가 진심으로 섬기자마자 그 기간 동안 그는 더 건강해졌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헛소리만 하고, 엎드려서 핸드폰만 확인하더니, 아! 상황이 안 좋아지네. 하지만 마음을 다해 목회하고 책임감을 갖게 되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가기 시작하고, 아주 밝아지네요.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교회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시작하면, 이길 수 없는 자들을 이기고 모든 것을 발 아래 둘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게 하실 거예요.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