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5-06-08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XY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직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어떻게 살아내는지 배웠는지에 대한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며칠 전, 저는 개인적인 묵상 속에서 목사님께 두 가지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첫 번째는 저희 반 한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교장 선생님께 특별히 칭찬 편지를 써 주신 것입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100명이 넘는 교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저를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 몇 년 동안 학교에 접수된 불만 편지는 많이 봤지만, 칭찬 편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학부모님은 편지에 자녀의 학업 성취도가 34점밖에 되지 않아 매우 걱정하셨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인내심 있는 지도와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는 이제 80점 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이에게 줄넘기를 꼼꼼하게 가르치고, 아이의 단점을 결코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아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일 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해 줍니다.

두 번째 좋은 소식은 최근 교사 논문 작성법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훌륭한 선생님들의 작품을 연구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이번에 제출한 논문이 학교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시 대회에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담임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담임목사님은 제가 직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기 시작했다며 격려해 주시며 계속 열심히 일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중국 운명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그저 "그저 버티는"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직장에서는 "은퇴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티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 같았고, 문제가 생기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탓하며 원인을 제 자신에게서 찾지 않았습니다. 주변 동료들도 대부분 이런데, 저도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 넘게 평화롭게 살아오신 분들 아닌가요?

하지만 데스티니 교회에 와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목사님은 우리에게 "나누는 사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고, 섬김은 은혜이며, 일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최근 목사님은 제 묵상에서 여러 번 제게 이렇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직장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저는 원래 게으르던 제 태도를 바로잡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 줄넘기를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보았을 때, 예전처럼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이유를 면밀히 살펴보고, 방법을 고안해 주며, 조금씩 배우도록 도왔습니다. 나중에 그 학생은 줄넘기 기술을 완전히 터득했고, 얼굴에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부모님도 매우 감동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것이 단순히 가르침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가려는 제 의지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에는 저는 게으르고 야망이 없었습니다. 저는 논문을 진지하게 써 본 적이 없고, 하물며 대회에 참가해 본 적도 없습니다. 이제야 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 논문을 쓰면서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항상 주님을 섬기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규칙과 지혜에 따라 열심히 일할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결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인도해 주신 중국 데스티니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게을러졌을 때 끊임없이 일깨워 주시고, 제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끊임없이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골로새서 3장 10절 말씀처럼 "새 사람을 입으라.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되어 가는 자니라"처럼,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LF 자매입니다. 오늘은 흐릿했던 시야가 치유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58세이고 중학교 때부터 심한 근시를 앓았습니다. 450도 안경을 쓰고 다녔습니다. 50세가 넘은 후, 눈이 근시일 뿐만 아니라 읽고 쓸 때 더 흐릿해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중년 이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국 운명신학교에 와서야 완전히 다른 영적인 진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육체적인 문제는 종종 영적인 뿌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기적인 시력 저하가 단순한 생리적 현상이 아니라 제 영적 삶의 잘못된 논리를 반영하는 것임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치유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약간의 호전은 있었지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밤에 성경을 공부하거나 메모를 할 때 눈이 더 흐릿해졌습니다. 때로는 잘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다음 날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미루고 회피하는 습관은 매일같이 제 안에 게으름과 미루는 습관을 키워왔습니다. 변화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늘 나약함이 따라왔습니다. 끊임없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 목사님은 제게 거듭거듭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이것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영혼의 불굴의 의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찔렸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누군가 집에 찾아왔을 때,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시간을 먼저 제쳐두곤 했습니다. 제 마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종종 타협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더 깊은 결심을 했습니다. 완전히 바뀌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로 그 후, 지난 주일 "성령 세례"라는 설교가 제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진정한 치유와 해방은 성령 세례에서 비롯되며, 방언 기도는 성령 충만함을 얻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날 밤, 저는 믿음으로 방언 기도를 연습하며 성령님께 저를 개인적으로 정결하게 하시고 채워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성경 공부 노트를 적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눈이 더 이상 흐릿하지 않고 화면의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해졌습니다! 눈은 즉시 촉촉해졌고, 제게 역사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의 열쇠는 기도뿐만 아니라,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을 중심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진리로 이해의 문이 열리고 마음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때, 어둠의 권세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것"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권합니다. 모든 치유와 돌파, 그리고 축복은 두려움의 열매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삶 속에 온전히 나타나는 것을 볼 때까지 믿음으로 인내하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MJE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직장에서 승진의 축복을 받은 간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년 9월, 아이가 초등학교에 무사히 다닐 수 있도록 8시간 야간 근무와 6일 휴무가 있는 청소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수입은 많지 않지만, 근무 시간이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낮에는 아이를 데리러 가고 모임에도 참석할 수 있어 생활이 안정적입니다. 그런데 매달 생활비를 빼고 나면 거의 남는 게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뜻밖에도 하나님께서 집 근처 식당에서 시급 20위안, 하루 4시간씩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육신의 게으름을 다스리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종종 이렇게 가르치는 것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답게 행동해야 하고, 게으르면 안 된다." 어떤 일을 하든, 우리는 겸손해야 하고, 하는 일에서 성장해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동안 저는 조용히 제 할 일을 하고, 여가 시간에는 더러운 것을 보면 솔선해서 치웁니다. 누군가 잠시 휴가를 요청하고 더 많은 일을 부탁하면 불평 없이 받아들이고, 제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선생님은 종종 "일은 은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모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했고, 곧 상사와 동료들의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공장에서 철거로 직원들을 해고하려던 참에 매니저가 저를 새로운 케이터링 회사에 추천해 주었습니다. 새 회사에 도착한 후, 저는 환경이 더 좋고, 집에서 더 가깝고, 일이 더 수월하고, 급여도 더 높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원래 팀장이 호텔 물건을 가져가서 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 그 팀장이 저를 팀장으로 승진시켜 주셨고, 월급도 인상해 주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승진과 은혜가 제게 온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주 나누셨던 간증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장에서 그의 자리를 점차 높여 주셨다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본받으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복을 받는 사람을 본받으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1-3)

네, 사명 외에는 축복이 없습니다. 비록 저는 아브라함만큼 위대하지는 않지만, 운명을 얻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고, 중국 운명신학의 영적 체계를 계승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며, 평생 운명을 위해 살며,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중국 운명신학을 창시하여 교회 안에서 주 예수님의 은혜와 축복을 진정으로 체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운명 계승 신학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며, 교사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SH 자매입니다. 일을 소중히 여기다 어깨뼈 통증을 겪는 경험을 간증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월요일에 그룹 모임에 참석했을 때, 제 마음은 고객의 문제들을 계속 생각했고, 많은 얽힘과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어깨뼈가 더 아프고 아팠습니다. 저는 재빨리 목사님께 말씀드렸고, 목사님은 제 문제가 일을 너무 소중히 여겨서 일이 속박이 되었다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사람이 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고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을 텐데,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을 텐데! 그런데 왜 저는 여전히 얽매여 있을까요? 순식간에 마음이 맑아지고 어깨뼈의 통증이 줄어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제게 삶의 모든 것을 직시하라고, 인생은 공허하며 일이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했더니 어깨뼈가 조금씩 풀리고 압박감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이해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일에서 더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LR 자매입니다. 직장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나쁜 습관을 극복하고 몸이 회복된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교사이고, 이번 주에는 감독팀이 제 수업을 듣기 위해 오실 예정이라 지난 2주 동안 공개 수업을 열심히 준비해 왔습니다. 만약 과거에 이런 상황을 겪었다면 분명 바쁘고 지쳤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마음이 훨씬 차분해졌지만, 여전히 초조하고 긴장되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은 정식 수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긴장되기 시작했지만, 이를 악물고 끈기 있게 노력하여 마침내 순조롭게 수업을 마쳤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강사님께 칭찬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귀와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급히 목사님께 연락드렸고, 목사님은 제 문제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직장에서 자신을 너무 증명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목사님은 모든 것이 제 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일에 나 자신을 의지하고 증명하고 싶어 하면 부패가 찾아옵니다.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어할수록 더욱 불안하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나서, 제 부족한 실력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픈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만하거나 거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요. 제 문제를 깨닫고 목사님을 따라 기도하며 나 자신을 증명하려는 나쁜 습관을 버렸습니다. 그러자 곧 머리가 풀리고 귀가 좋아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제 이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LBJ 자매입니다. 오늘은 질병 치유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요일에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두통과 열이 나기 시작했고, 밤에 녹음된 기도를 듣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증상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두통과 열뿐만 아니라 몸살까지 생겼습니다. 선생님은 제 증상을 이해하시고 제 자신을 돌아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저에게 질문할 때에도 공부 중이셨기에, 저는 녹음을 켜고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며 제 문제들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저께는 사소한 일로 남편과 다투었는데, 그 후에도 여전히 그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성찰하면서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이기지 못하고, 사소한 일로 선악을 분별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성찰을 마치자 땀이 나고 토하기 시작했으며, 곧 몸살과 두통 증상도 가라앉았습니다. 하나님의 적절한 징계 덕분에 저는 제 문제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무지와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극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자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일곱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동료의 치유와 구원을 인도한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제 동료는 매우 심각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허리 통증, 팔 통증, 다리 통증 등 증상이 악화되었습니다. BH 자매와 저는 동료의 이해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제가 한 문장을 낭송하자 동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데스와 지옥에 있는 사망의 영에게 즉시 나가라."라고 외쳤습니다. 10분 넘게 기도하자 동료는 치유되었고, 몸살 증상도 모두 가라앉았습니다. 동료는 기뻐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그 병 뒤에 악령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몸 안에 있는 질병 뒤에 있는 악령을 쫓아내라고 선포했고, 당신의 통증은 치유되었습니다. 이 동료의 병은 매우 심각하며, 앞으로 분명히 재발할 것입니다. 만약 그녀가 우리를 따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녀를 인도하여 영적 전쟁을 계속하고,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고, 방언을 얻도록 훈련할 준비를 하게 할 것입니다. 중국 운명신학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사 훈련을 통해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종종 사람들을 구원받고 기적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저는 BH 자매님을 모시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증을 계속 느끼고, 치유와 구원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기며, 제가 있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간증: 저는 양손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사를 맞곤 했는데, 안 맞으면 아팠습니다. 의사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제 손은 18, 19년 동안 아팠습니다. 어느 날 류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인생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지배받지 마세요.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따라 살기를 갈망하세요!" 저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기저기 아플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영광 안에는 그런 고통이 없다.' 저는 선생님을 따라 기도했습니다. 손으로 손가락 마디마디를 만지며 죽음의 영과 늙은 말을 때렸습니다. 손이 닿기만 하면 아프지 않았습니다. 손은 일반인의 손처럼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홉 번째 간증: 오후 내내 오른쪽 머리가 아팠습니다. 저녁 모임 때 선생님을 따라 기도했더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모임이 끝나고 한 시간쯤 지나자 다시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녹음 파일을 켜고 선생님과 함께 계속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완전히 나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AJ 자매입니다. 상반기 동안의 제 성장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1. 가족: 저는 설 연휴 이후로 남편과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매년 5월 1일이면 남편이 저희 집에 가족을 보러 오곤 했는데, 올해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사람은 너무 무정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돌보고 그의 일상을 돌보며 그에게 많은 것을 바쳤지만, 그는 너무 무정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그를 위해 살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가 오면 저는 그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가 오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저는 인간 삶의 공허함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분명히 이해했으므로 악마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입니다. 제 방향과 목표는 매우 명확합니다. 바로 제 자신을 성장시키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며, 제 나쁜 습관들을 끊임없이 바로잡는 것입니다.

  2. 일: 일을 시작한 이후로 저는 성과에 지배당해 왔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온갖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일자리가 없을까 봐, 상사가 저를 고용하지 않을까 봐, 돈을 벌지 못할까 봐,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일은 항상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저는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과 돈에 대한 집착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또한, 제 자신의 실질적인 노력 부족에 대해서도 고민했습니다. 제 이해력은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성과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삶의 작은 것들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것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살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제 이해 안에서 하나님을 계속 알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마귀의 거짓말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신중하게 행하고 모든 것이 최선의 안배라고 믿으십시오.

  3. 사역 학습: 교회에서 가르쳐 주신 내용을 모두 배우고, "승리하는 교회의 계시"도 스스로 학습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학습하며 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을 배우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며 성령의 계시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제 방향과 목표를 굳건히 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는 데 더욱 관심을 기울입니다. 포로된 자는 놓이고 눌린 자는 자유케 하십니다. 저는 제 이해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알아가고,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지점까지 영적인 정상에 오릅니다. 지금은 "201 과정"을 신자에서 제자로 독립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4. 필기 능력 향상: 저는 공부를 잘 못해서 필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2년이 걸렸습니다. 필기는 항상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선생님은 우리의 필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필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더 잘 알고 생각을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핵심과 바꿔야 할 점을 찾아 조금씩 삶 속에 적용해 보세요. 이는 제 게으름과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제 메모하는 것은 저에게 짐이 아니라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제 성장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더 알고, 더 듣고, 더 쓰고, 더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삶 속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5. 이해의 성장: 선생님은 기도가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이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소통하며 목사님이 기도를 인도해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제가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는 마음속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목사님은 기도하고 귀신을 쫓아내도록 인도해 주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목사님의 영적 높이가 저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제 문제의 근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과정을 안내해 주실 때마다 저는 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목사님과 더 기꺼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해력이 매우 빨라졌습니다.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엑소시즘이 단순히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의 계략을 이해하는 것임을 이해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간파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그래서 이해는 매우 중요합니다.

비전신학론의 완벽한 시스템과 일대일 목회 상담, 그리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제약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며, 삶의 실천과 변화를 위한 성장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학습과 삶의 방향이 뒤바뀌었습니다. 저는 제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고치지 못한 것을 고치고 있습니다. 제 이해 속에서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점점 더 경험하고 있습니다.비전신학 선생님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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