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시리즈 10-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Q1: 목사님, 세상은 우리에게 죽었고, 우리도 세상에 죽었습니다. 즉, 우리의 논리는 더 이상 산 자의 논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죽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죽은 자로 돈을 벌겠습니까? 죽은 자의 돈을 집으로 가져와 보물처럼 여기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의 논리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원래 세상의 논리 체계는 저에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세상은 저를 죽은 사람으로 여기는데, 저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대해 저는 더 이상 아무런 상관이 없고, 이 세상은 더 이상 저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때 저는 이 세상이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세상도 저를 죽은 자로 여겼습니다.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완전히 자유로웠습니다. 이 논리, 즉 우리 안의 생각은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었지만, 우리의 논리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었고 세상의 논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Q2: 안녕하세요, 목사님. 최근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새 집을 빌려 집 문에 우상을 붙였습니다. 뜯어내서 버렸는데, 오해가 있었습니다. 우상의 영이 아직 거기에 있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전혀 두렵지 않았지만, 항상 문을 보고 싶었습니다. 우상의 영이 여전히 거기에 있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영계에 대한 이해 부족, 이해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 도와주세요.
목사님은 문에 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습니다." 아멘. 그게 다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정말 놀랍습니다. 어디에 있든, 기도하면 어떤 영도 머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저를 심리적으로 위로해 주시는 건가요?" 아니요, 이건 진짜입니다.
저는 봉사하는 과정에서 아주 신비로운 일들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한밤중에 한 자매님이 저를 불렀습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방이 말을 못 하고 "아, 아" 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안 좋아, 그녀가 조종당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왜?" 1시에 잠들었을 때 귀신에게 눌렸기 때문입니다. 일어나자마자 기도도 못하고 말도 못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기도를 하게 했고, 얼마 후 그녀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귀신이 침대를 누르고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귀신이 침대를 누르고 나자 그녀는 방이 매우 불편해졌습니다. 저는 "이제 벽에 손을 얹고 저와 함께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외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걸음 앞으로 나아가 방을 한 바퀴 돌아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몇 걸음 걸어간 후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녀도 "예수님의 피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맙소사, 마치 감전된 것 같았고 머리카락이 쭈뼛 섰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지금 사는 집이 어디예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전 세입자가 이 집에서 우상을 숭배해서 벽이 온통 검게 그을렸어요.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정말 진짜 같아요." 기도를 마치고 그녀는 그 방에서 잠이 들었고,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모두가 이런 것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Q3: 목사님, 제 남편은 폐암 말기이고, 어머니는 유방암이세요. 저는 지금 우울하고 불편합니다.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겠어요? 싸우기 시작하세요! 여기는 유령이 사는 곳이고, 유령으로 가득 찬 방이며, 모두 악령이고, 저승에서 온 존재들입니다. 가능하다면 제 녹음 파일을 가지고 더 기도하거나, 목사님을 찾아가세요. 우리 인간은 죽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할 뿐이지만, 사실 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고통받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가족을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온 가족이 삶에 너무 진지하고, 선과 악의 감각이 강하며, 육적인 존재이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암은 분명히 육적인, 육적인, 세속적인 것에서 비롯되며, 당신은 독선적입니다. 그는 암에 걸렸기 때문에 변화하기가 매우 어렵고, 매우 심하게 통제되어 왔습니다. 그가 변화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당신이 변화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종종 우리를 통제하고,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이 있으며, 당신이 다른 사람의 삶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과 함께 싸우고 기도할 의지가 있다면, 설령 암이 전이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며, 기도는 분명히 모든 것을 나아지게 할 것입니다.
이런 암 환자들에게는 살고자 하는 욕망이 매우 강합니다. 살고자 하는 욕망이 매우 강한 사람은 누구나 죽음의 영일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살고자 하는 욕망이 매우 강하다는 것은 죽음의 영입니다. 당신은 죽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살고 싶어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뒤틀렸을까요?
이런 것들을 보고 나서 그들은 기꺼이 변화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만약 그들이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변화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서 당신은 고통받고 있습니까? 우리가 벌받고 싶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삶 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보세요, 당신의 남편은 폐암 말기이고, 당신의 어머니는 유방암입니다.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간증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자매님의 어머니가 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그때 그녀는 우리와 함께 긴 성탄절 기도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계신 것을 알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그녀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기도를 통해 다시 살아났습니다.
어머니가 다시 살아나신 후,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악령에게 사로잡혔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때 그녀는 딸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시 그녀의 딸은 매일 그녀를 위해 기도했고, 그러자 악령들이 도망쳐 그녀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돌아왔고, 돌아온 후 다시 살아났습니다. 암에 걸려 거의 죽을 뻔했지만, 지금은 황소처럼 건강합니다. 물론 다툼에도 강하고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경험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력한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Q4: 목사님, 지루성 피부염은 무엇인가요?
지옥의 벌레입니다. 지옥의 벌레는 매우 성가십니다.
Q5: 목사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들은 흑백 무상이나 황춘도와 같은 전통적인 중국 사상 논리에 나오는 속담처럼 보입니다. 목사님, 이러한 것들을 우리 성경의 영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중국이든 외국이든, 저승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흑백 무상(無常)이라고 부르고, 황춘도(黃春道)라고 부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포로로 잡혔다가 돌아온 사람들을 보았고, 우리 중 몇몇은 포로로 잡혔다가 돌아왔으며, 그들 모두는 우리의 기도 덕분에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돌아온 후, 그들은 우리에게 저승이 이와 같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제가 그것을 봤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본 적이 없지만,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 즉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난 사람들은 종종 이런 일을 경험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영계가 얼마나 실제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영계가 허무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섬기는 과정에서 또 다른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즉, 귀신에게 조종당하는 사람들은 종종 귀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귀신이 어디 있느냐? 귀신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Q6: 선생님, 경전에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겠다."라고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이 "너희"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너희"는 교회, 즉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을 가리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 누구에게 줄 것인가? 그의 교회에게 줄 것이다. 그러면 땅에서 교회 안에 매인 자들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린 자들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 "너희"는 바로 교회입니다. 이것은 주 예수님께서 당시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베드로에게 주어진 사명, 즉 그가 교회를 세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너희"는 바로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 즉 우리입니다.
Q7: 목사님, 음부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주신 것입니까?
음부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이 귀신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왜 창조하셨습니까? 쓰레기를 모으는 곳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악마는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습니까? 쓰레기를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섬기던 어느 날, 이 악마가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악마와 저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서로에게 말합니다. 악마는 "알고 있니?"라고 묻습니다. 저는 "네가 뭘 알고 있니?"라고 묻습니다. 악마는 "나는 네가 교회를 짓는 것을 돕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악마는 무엇을 합니까? 교회 안의 쓰레기를 치웁니다. 교회를 어떻게 청소합니까? 쓰레기를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악마에게 끌려갔고, 많은 사람들이 악마를 쫓아냈습니다. 이것은 교회를 짓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Q8: 유연성과 타협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이 유연성이란 무엇입니까? 당신의 핵심 가치는 타협되지 않지만, 표면적인 방법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유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유연하게 만들면 영적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타협이란 무엇입니까? 타협은 핵심 이익을 의미하며, 핵심 가치는 양보되고 타협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핵심 관심사와 핵심 가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면, 우리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를 짓고 있나요?"라고 묻는 것에 대해, 그건 제가 누구에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누군가 저에게 묻는다면, 저는 "뭘 짓는 거예요? 잊어버리세요. 그걸로 먹고살 수 있나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짓고 있는데, 그게 뭐 어때요?"라고 묻습니다. 당신의 말과 당신의 생각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지 않으세요?"라고 묻습니다. 저는 "저 사람이요? 저 짐승이에요."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지만, 짐승 앞에서는 잊어버리고, 그처럼 경솔한 사람들과는 잊어버립니다.
그는 "38은 23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알겠습니다." "38은 22인가요?" "괜찮습니다. 둘 다 괜찮습니다." "1 더하기 1은 2인가요?" "알겠습니다." "1 더하기 1은 3인가요?" "알겠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1 더하기 1은 3인데, 내가 멍청한 줄 알아? 그런 사람하고는 논쟁하지 마. 그런 걸로 뭐 하겠어? 이제 알겠어?
질문과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