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사기17장-사사기17장-저주지와 축복에 대한 무지!

Q1: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항상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을까요? 그들은 왜 하나님을 진지하게 찾으려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렇게 많은 문제가 없을 거 아니냐? 그들의 사고방식은 어때?

A.나는 나중에 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지한 방식으로 참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습니다. 무지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사실 참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정말 번거롭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어렵습니까? 얼마나 어려운지요. 매년 우리는 지정된 장소에 가서 신을 경배해야 하고, 수입의 10분의 1을 바쳐야 하고, 소와 양을 데려와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번거롭죠.

집에서 하면 정말 좋을 텐데, 그러면 밖에 나갈 필요도 없고 그냥 신을 경배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문제예요. 마이카와 다른 사람들은 배우고 싶어하지 않고, 일을 제대로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요? 마이카는 생각했다: 나는 돈만 벌고 싶을 뿐이고, 다른 일은 하고 싶지 않아. 내 돈 버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라고 하면, 그건 안 될 거야.

Q2: 목사님,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진짜 저주는 무엇일까?

A.르시면 신명기를 읽어보세요. 만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주의하여 지키고 순종하면 그는 다음의 축복을 네게 따르게 하실 것이다. 이것을 참된 축복이라 한다. 만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이 저주가 네게 임하리라. 이는 아주 간단하다. 이해가 안 된다면 신명기 28장을 읽어보세요.

Q3: 목사님, 아브라함과 모세가 주님을 믿었을 때 지식이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둘 다 무지했는데, 어떻게 주님을 믿는 올바른 길을 알았습니까? 선생님, 당신은 분명히 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현실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A.축하해요! 사실, 우리는 아브라함과 모세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무지함으로 인해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찾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기초는 사람의 삶이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미가와 같지 않다. 그들의 삶이 어떻게 헛될 수 있겠는가? 그들의 가계 자산의 가치는 최대 1,100셰켈이었습니다. 마이카의 어머니는 페니 한 푼을 잃어버렸지만, 페니 한 푼 때문에 누군가를 저주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가문의 재산인 1,100셰켈을 찾을 수 없었고, 보물이 사라졌다며 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이 인생이 공허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주님을 믿기 어렵습니다. 당신은 세상 일을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면서 어떻게 주님을 믿을 수 있나요? 자녀가 집에서 부모에게 지원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 아프죠? 저 노인이 아픈데, 걱정되지 않아요? 집에서 연기가 나고 더러운 것들이 잇따라 일어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이유는 하나뿐인데, 살아있는 게 너무 좋다고 느끼는 게 바로 그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그것을 꿰뚫어 보면 인생은 정말 짧다고 말할 것이다. 눈 깜짝할 새에 작년에 죽은 사람은 사라져 버린다. 그럼 잠시 후에 당신 차례가 될 겁니다. 다들 줄을 서 있지 않나요? 줄을 설 때 언제 자리를 얻을 수 있는지 모르겠고, 줄을 설 때 자리를 얻으면 원하더라도 줄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아직 우리 차례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단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모세는 무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많은 것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평생 동안 찾아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는 매우 실제적입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매우 위험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살게 하는 것도 영이고 사람을 죽게 하는 것도 영이다. 그런 것이다.

Q4: 목사님, 주님을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이해하면서 하는 기도인가, 아니면 방언으로 하는 기도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 싸워야 할까요, 아니면 간청해야 할까요?

A.저는 이것이 성경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것이 성경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말할까요?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들은 신에게 선택되었고,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들은 신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조심스럽고 천천히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그렇게 철저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에서 이론적 근거를 별로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기도를 하면 병이 낫는다면 괜찮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러분께서 하나님을 신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요. 그건 사람들의 선택이 아닌가? 사실, 이는 모두 사람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저는 쓸모없는 기도를 너무 많이 봤어요. 이런 것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들은 여전히 간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미가와 같은 간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나요? 나도 모르겠어요.

Q5: 목사님, 어느 구절에서 이 청년이 모세의 손자임을 알 수 있습니까?

A.뒤돌아보고 다음 장을 읽어보면 알게 될 거예요.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 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사사기 18:30)

Q6: 목사님, 어떻게 하면 꿰뚫어 볼 수 있을까요? 나는 정말로 모든 것을 다 보고 싶지만, 가끔은 인생이 매우 흥미롭다고 느낀다.

A.흥미로운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흥미로운 삶을 사는 것은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물을 꿰뚫어 볼 때만 흥미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명확하게 볼 수 없으므로 이 문제나 저 문제에 지배를 받습니다. 때로는 이런 일이 있고, 때로는 저런 가족 문제가 있어서 정말 짜증납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것이 가장 흥미로울 것입니다. 먹는 모든 것이 맛있을 것이고, 하는 모든 것이 번영할 것입니다.

Q7: 목사님, 우리가 환경을 이겨내지 못하면 저주를 받게 됩니까? 어떻게 깨나요?

A.그것을 세분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직접 사랑하면 쉬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저주가 깨져야 하고, 그 저주 자체가 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낡은 저주는 아직 풀리지 않았고, 새로운 저주가 여러 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정말 힘들 것이다. 예수님을 통한 승리는 믿음에 기초한 것이며, 승리는 사실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첫째, 사람들이 명확하게 볼 수 없고, 둘째,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해보세요. 그러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