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사기11장-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꾸고 믿음을 가지라 당신의 출생 배경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시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Q&A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사사기 11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가 희생에 대한 문제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희생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왜? 왜냐하면 당신은 항상 살아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낫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은 틀렸습니다. 어느 것이 더 낫겠는가? 신에게 헌신하는 것과 살아있는 동안 죽는 것?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입다의 딸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하여 기꺼이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했습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그녀가 평생 처녀였다고 말할까요? 그녀는 자식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오늘 우리가 이 사람이 조만간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죽는 것과 저렇게 죽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하나의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이 매우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이건 신에게 바쳐진 것인가요? 아니면 유령에게 주어진 것일까요?

오늘날 우리는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오래 사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저는 이 미스터리를 모든 사람을 위해 풀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몇 년 동안만 보았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잘한다면 수십 년 동안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더 잘한다면 수백 년 동안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조만간 죽을 것입니다. 물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지만, 어리석게도 계속 견디며 살아갑니다. 좋아요? 어떤 사람들은 3년 동안 튜브를 삽입합니다. 그게 좋은가요? 힘든 일이에요. 좋지 않아요! 이해했나요?

번제물을 어떻게 드렸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서에 따르면, 양을 먼저 죽인 후 불에 태웠습니다. 이해했나요? 사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을 때도 그 과정은 똑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막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입다의 딸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으셨나요? 이런 건 나한테 묻지 마세요. 때때로 신은 우리를 지원해주기도 하고, 때때로는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만약 당신이 하느님께서 당신이 지원받기를 원하신다는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바친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Q1: 목사님,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입다가 딸을 바쳤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불태우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A.내가 묻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때때로 신은 우리를 지원해주기도 하고, 때때로는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작은 나중에 죽었나요? 죽은. 그러면 당신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일찍 죽든 늦게 죽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당신은 다르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1년 더 사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1년 더 사는 게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개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즉, 당신은 여전히 이 삶의 논리적 체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정말 적응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요? 이는 인간 삶의 문제에 대한 우리 내면의 혼란입니다. 이 삶은 무의미합니다. 이 삶에서 가능한 한 빨리 하나님께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Q2: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딸을 이삭처럼 구원하지 않으셨나요?

A.저는 우리가 이런 세상의 개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그의 딸이 구출되었고, 그 후 그녀에게 여러 개의 튜브가 삽입되었습니다. 이게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아플 때, 이 약을 먹으면 1년 더 살 수 있겠구나, 저 약을 먹으면 2년 더 살 수 있겠구나, 저 약을 먹으면 3년 더 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그래서 저는 최선을 다해 치료하려고 노력합니다.

의사는 10만 위안짜리 약을 먹으면 80%는 좋아지고 20%는 나빠질 확률이 있다고 하니까, 효과가 없다고 하지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나요? 1년 더 살 수 있다. 원하시나요? 의사가 당신이 1년이나 2년 더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 개념은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 사이에서 왜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우리 중에 아이를 일하러 보내야 하는 형이 있어요. 아니요! 그는 청화대, 베이징대, 985학번 대학 등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일찍 일을 시작하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러면 고등학교를 마쳐야 하죠.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다 그거죠. 그 아이는 어쨌든 갔다. 그는 무슨 말을 했나요? 속담에 "하루 종일 수업에만 앉아 어리석게 지내더라도, 여전히 과목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거기 앉아 있는 게 얼마나 불편할까? 그게 사실이에요. 다들 삶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가요? 사실,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입다가 그것을 가지고 있었나요? 아니요. 창녀의 아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배웠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들은 또한 자기들의 삶의 논리를 자녀들에게 강요합니다. 아이도 기분이 나쁘고 나도 기분이 나쁘다.

Q3: 목사님, 학점과 관련하여, 지금은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지만, 앞으로 지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A.지금 기꺼이 해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나중에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4: 목사님, 전통 교회에서 여성이 임신하면 아기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아기가 태어나면 신에게 바치겠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소원을 비는 것이라고 하나요? 입다의 딸은 신에게 바쳐졌습니다. 이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미신이 아니었나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것을 막으셨는데, 왜 입다는 막지 않으셨을까요?

A.어느 날 나는 신 앞에 나아가 당신을 먼저 찾았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당신께 말씀드릴 기회가 없을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왜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하는지 물어보자고요? 하나님께서 감당하실 의향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감당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감당하실 의향이 없다면, 잊어버려도 됩니다. 제물을 바치고 싶다면 잘 바치세요. 제물을 바친 후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실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때 당신은 아이작을 붙잡았잖아요. 그럼 왜 내 딸을 붙잡지 않았어요? 입다는 묻지 않았고, 그의 딸도 묻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내면의 이런 것들이 너무 이상하다는 거예요.

임신하면 우리는 종종 우리 아이를 신에게 바친다고 말하죠! 실제로 기여를 해야 할 때가 되면 더 이상 기여하지 않게 됩니다. 이거 가짜 맞죠? 당신이 싸우는 이유는 당신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이지, 신에게 진심으로 헌신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헌신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헌신입니다. 저는 많은 자매들이 "이번 생에 내가 신을 섬길 수 없다면, 내 아들이 신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감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신에게 헌신했나요? 시간조차 낼 수 없다면, 굳이 베푸는 의미가 뭐겠어요? 일련의 우선순위가 항상 압박을 가하고, 마지막 시간은 신의 것입니다. 돈을 버는 것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나는 당신이 미래에 다시 이런 소원을 빌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말은 중요하지 않다. 그는 입다처럼 진심으로 그렇게 말했고, 그가 한 말은 중요합니다!

Q5: 목사님,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지만, 입다는 정말로 딸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막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사람들은 왜 이 질문을 하는가? 둘 사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이 공허함을 보시므로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셨고, 결국 이삭은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셨고, 결국 입다의 딸도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이 삶의 논리적 체계를 무너뜨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질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은 완전히 공허하고 허영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것이 허영이라는 것을 몰랐다면, 당신은 몇 년 더 사는 것이 몇 년 덜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의 태에서 죽은 아기가 이 세상에 온 아기보다 낫습니다.

Q6: 목사님, 저희 딸은 평생 어떤 남자와도 친해진 적이 없습니다. 그의 딸은 죽지 않은 것 같은데요?

A.모르겠어요. 아마 신이 그대로 두셨을 거예요. 성경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했어요. 여기에는 신이 멈췄는지 여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평생 남자와 접촉한 적이 없으므로 어쩌면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는 이게 요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인간의 삶이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일련의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해했나요? 입다는 이 문제를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버지가 딸에게 한 서원을 지켰다면, 그의 서원은 딸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번제이지 살아있는 제사가 아닙니다. 이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죽은 채로 바쳐졌는지 아닌지, 오늘 입다의 딸을 보셨나요? 아니요.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나에게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Q7: 목사님, 입다가 지도자가 되고 싶어했던 것과 여로보암이 왕이 되고 싶어했던 것의 차이를 분석해 보세요.

A.여로보암이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마련이었습니다. 입다는 리더가 되고 싶어했고, 책임을 찾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을 전투로 이끌고 싶었습니다. 그는 선두에서 전투에 돌입한 후 뒤쪽에서는 판사 역할을 했습니다. 차이점을 보시나요? 어떤 사람들은 왕이고, 폭정을 즐기고, 사람들 위에 살며, 사람들의 부를 약탈합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오늘날 교회에서 목회자가 되는 것이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회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까?

Q8: 목사님, 사무엘은 평생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그가 제사장이 되었다는 뜻인가요?

A.그렇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사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무엘을 내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세 살 때 사원에 보내졌고, 스스로 살아가도록 버려졌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데 당신의 엄마는 그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없고, 당신의 어머니도 모릅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그녀는 매년 성전에 가서 사무엘을 만나러 갔습니다.

Q9: 목사님, 약속의 땅을 얻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자신 안의 악령을 없애고, 가난, 질병, 축복의 결핍, 자신의 의로움을 확립하는 것 외에 무엇이 더 있습니까?

A.정말 많은 양이네요.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렇게 많은 약속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약속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저주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변화하는 데 더욱 필요합니다. 그럼 또 뭘 묻고 싶은 거지?

먼저 신명기 28장 1절부터 14절까지 읽어보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만일 당신이 주 당신의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다면, 이 모든 복이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둘째, 이것은 우리가 최근에 이야기할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표적과 기사로 뒤따를 것입니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방언으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뱀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죽은 사람에게 손을 얹을 것입니다.

아픈 사람은 회복될 것이다. 오늘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여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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