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람은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필기를 참고
1.서론
a. 인간의 삶은 헛되고 헛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형상을 진지하게 살아내야 합니다.
b.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짐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기를 갈망하기 시작하신다.
c.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누구든지 거기로 갈 것이며 그곳이 우리의 영원한 집이 될 것입니다.
d. 사람들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것이고, 이 세상은 우리 집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물건을 잡으려고 너무 열심히 노력하지 마세요.
e. 사명은 사람이 사는 이유이자 죽는 이유이다.
2.성경의 말씀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쫓이 필 것이며 매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전에 기억하라.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12:5-8)
3.기도
우리는 함께 기도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하고, 불편하고, 많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공허함의 공허함은 우리가 이 세상의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가져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비극을 향해 달려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소서. 이 지구는 우리의 집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우리에게 영원한 집이 있고, 그 집이 당신과 함께 있음을 마음에 알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창조하신 그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것이 당신의 뜻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소서. 당신의 뜻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혜를 선택하고, 명철을 선택하고, 당신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고, 당신을 아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평생 동안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소서. 이것이 인간으로서 우리의 의무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솔로몬도 멸망의 날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었으니 젊었을 때 나를 창조하신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 사람이 헛되고 허무한 가운데 산다면 설교자가 되기 시작해야 합니다.
c.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전반적인 주제를 가지고 전도서를 집필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5.젊을 때 창조주를 기억하십시오.
a. 젊을 때에 나를 창조하신 주님을 기억하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기를 원하십시오.
b. 솔로몬처럼 되지 말고 다윗처럼 되십시오.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입니다.
6.세상의 모든 것은 공허하고 공허하다.
a. 세상에 있는 것들을 진짜로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은 모두 헛된 것입니다. 이런 일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b. 세상의 유일한 현실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집을 찾으십시오.
c. 천국에서 영원한 집을 구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돕기를 원하시며, 누구도 당신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d.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 누워있지 않고 그래도 잘 산다.
7.지혜있는 사람이 되라.
a. 지혜는 묵상, 조사,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옵니다.
b. 배움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는 지혜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배워야 합니다.
c. 지혜로운 사람은 미늘로 말하여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한다.
d. 지혜는 사람이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며 자신의 창조주를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8.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a.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b.선악을 분별하고 육신에 속하며 세상을 진지하게 사랑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c. 사람 안에 다른 논리 체계가 있으면 선지자의 말씀을 듣기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d. 저주가 성숙될 때까지 축적하지 마십시오.
e. 우리는 세상을 잘 경영하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9.결론:전체적인 의미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입니다.
a.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b. 인생의 공허함을 알면 인생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c.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표에 대한 압박감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는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d. 우리는 어떤 재앙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경외해야 합니다.
e.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표를 굳게 붙잡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십시오.
1.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전도서』의 성경공부인 『전도자의 말씀』 열두 번째 강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일요일이 성경 공부가 되었는지 궁금해합니다. 일요일에도 성경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에게는 설교자의 말씀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많은 비극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들이 설교자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생이 공허함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비극이 일어납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람이 누구에게로 영원히 돌아갈까”입니다.
먼 집".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영원한 주제이다. 어떤 사람은 사는 동안 암으로 죽고, 어떤 사람은 사는 동안 더 이상 다리를 구부리지 못하고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 수 있었습니까? 도가 없기 때문에 설교자의 말씀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설교자로서 나는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싶지 않고, 형제자매들도 사람들을 개종시켜서는 안 됩니다. 나는 단지 사람들에게 잘 사는 방법, 행복하게 사는 방법, 행복의 지혜를 얻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면 전도서 책을 더 많이 들어 보십시오. 사람들은 직장에서 많은 압박을 받고 있고, 손가락도 마비되고, 팔도 마비되고, 마비되면 심장도 마비될 것 같지 않나요? 내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영원한 주제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매우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돌봐줄 사람도 없고 밥도 못 먹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데, 아내가 한동안 집을 비우고 살지 못해 집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주 잘 사는 사람이고, 그 무엇도 내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나는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자신을 잘 돌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무엇도 내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평생 추구하는 것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본받고 하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교하는 방식입니다. 내가 설교하는 것은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한동안 나는 전도서라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솔로몬이 이미 그것을 썼기 때문에 더 이상 쓰지 말라고 합니다. 나는 말했다: 아, 누군가 그것을 왜 썼나요? 그런데 오늘 『전도서』를 읽고 나니 솔로몬에 대해서는 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로몬 전도서를 집어들어 12장 마지막 장까지 공부했는데, 주제는 '사람의 귀환' 그의 영원한 집이었습니다. .”
제가 스무 살이 채 안 됐을 때, 우리 시대에는 인생관에 대한 큰 논의가 있었는데, 이는 1960년대와 1980년대 이후 인생관에 대한 큰 논의였습니다. 계속해서 논의가 이어졌지만, 논의 후에도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들 실망했어요.. 결론은 어땠나요? 당신이 살아도 죽을 것이다. 칠십 년, 팔십 년을 살아도 죽을 것이다.
우리는 마오쩌둥의 시, 진시황, 한나라, 그리고 당나라의 성주를 읽었습니다. 맙소사, 이 세대의 영웅들이 지나갔고, 또 다른 세대의 영웅들이 왔다는 것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 사실 제가 표현하는 실망이라는 단어는 가벼운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일종의 절망입니다. 이런 절망의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그냥 거기에 살고 있다는 게 그런 느낌이 아닐까.
나는 주 예수님을 알게 된 후에야 비로소 삶의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장래에 나의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세상은 나의 집이 아닙니다. 그래서 살면서 스트레스가 없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습니다. 인생은 무의미합니다. 어떻게 압력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매우 불교적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렇게 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나의 불교 뿌리는 불교 뿌리에 속하며, 성적도 여전히 좋고, 직업도 여전히 좋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것이 강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여전히 압박감을 느낄 것입니까? 압박감은 전혀 없고 압박감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한다. 몇몇 형제자매들이 우리 집에 왔고 나는 그들을 영접했습니다. 그들은 놀랐습니다. 내일 일요일에 나를 만나면 연설을 준비하는 게 어때요? 상관없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미 준비했습니다. 토요일에 여러분과 함께 식사할 예정입니다.
이 느낌이 너무 좋은데 부럽나요? 설교자라면 우울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교인은 우울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설교자들은 모두 암에 걸렸습니다. 교회에 암이 더 많지 않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한 우울함을 안고 산다는 건 비극이 아닐까?
인생이 공허하고 공허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면 행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떻게 행복의 지혜를 얻으라는 압력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상사가 당신을 해고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이용하면 나를 이용하십시오. 내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고 그들이 나를 잊어 버리면 모두 의미가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아주 연약하고 예민한 사람이었다면 내 삶은 구멍투성일 것이고 매일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삶이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다 공허하다, 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나는 누울 것입니다, 아니, 나는 아주 진지하게 살겠습니다, 아주 진지하게, 아주 진지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영광과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나를 창조하셨으니, 나를 창조하신 주님을 평생토록 기억하십시오.
베르사유, 그건 가짜 베르사유가 아니라 진짜다. 나는 주님의 얼굴을 뵙고 “충성되고 선한 종아, 들어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려라”라는 칭찬을 받을 때까지 평생 나를 창조하신 주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 운명론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십시오. 원하시나요? "아 선생님, 저는 꿈만 꾸었습니다. 이 운명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선생님, 저는 이미 일이 너무 바빠요. 작년에 아버지께서 1억이라는 목표를 주셨는데, 오늘은 2억이라는 목표를 주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허함,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비울 수 없다면 애도를 불러줄게, 진지하게 살게 해줄게. 그럼 왜 그렇게 진지한 거야? 아, 맙소사, 나는 사람이 죽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당신은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합니까? 왜 할 수 없습니까? 나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사람은 누구나 좋은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형제 중 한 명이 직장에 나갔습니다. 사장이 그에게 일을 줬는데 일이 빨리 끝나서 한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왼쪽과 오른쪽에서 봉사하면서 교회의 일을 하십시오. 다른 언니도 그랬어요. "왜 안 바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바쁘지 않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바쁘지 않은 일을 주선해 주시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바쁘지 않은 일을 하면서 바쁘게 만드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쁘지 않은 일이 있는데도 너무 바쁘다. 이건 그냥 할 일을 찾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좋은 직업을 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잘하지 못하고 바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이르노니 사람이 그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주께서 그것을 행하시리이다 일이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면 8시간, 아니 10시간을 바치면 12시간은 안 됩니다. 14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996이나 007 같은 것 말이죠. 바쁘고 싶지 않니? 하나님은 그것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고, 하나님은 너희를 바쁘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이루실 것이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그렇게 바쁘게 살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갈망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더 이상 바쁘지 않을 때까지 왔다 갔다 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을 사랑하느라 바쁠 뿐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사악한 본성이다.
형제자매님,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낼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항상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은 여러분에게 영계에서도 항상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의 영광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영원한 도움이 되십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것이 절대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알 것입니다.
한번은 부동산 개발업자인 형제를 방문하여 그 형제의 온천 별장에 묵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점은 그가 저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을 때 어려운 질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천 명 중에 천국에 갈 사람은 몇 명입니까?” 이 말에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말했다: 무슨 일이죠? 그는 “지난주에 그 교회에서 목사님을 초청해 천 명 중 한 명은 천국에 가고 999명은 지옥에 갈 것이라는 설교를 했다”고 말했다.
아야, 맙소사! 나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알겠습니까? 말하지 마세요. 저는 그 곳에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다음에 그 목사님을 만나면 당신도 그곳에 가본 적이 있느냐고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도 거기에 가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다시 오실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을 듣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와, 나처럼 대답하는 목사는 거의 없다. 이것이 지혜 아닌가? 하지만 나에겐 논리가 있다. 나는 말했습니다: 형제님, 내 논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이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보십시오, 그가 귀신처럼 살면 반드시 귀신에게 갈 것이고, 그가 신처럼 살면 반드시 신에게 갈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대답을 듣고 우리 형제는 너무 기뻐서 마침내 답을 찾았습니다.
그가 예수님처럼 살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을 때 누구에게나 찾아가는데, 그곳이 우리의 영원한 집입니다. 사람이 귀신처럼 살면 지옥의 주인인 귀신에게로 갈 것이요, 그곳이 그의 영원한 집이요, 만일 사람이 신처럼 살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의지하고 하나님처럼 살면 그 곳이 그의 영원한 집이니라. 하나님, 그곳은 우리의 영원한 집입니다.
전도서라는 책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시작이 헛되고 헛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끝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요. 당신이 좋든 싫든 어느 날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항아리를 준비할 것입니다. 어쩌면 아무도 당신을 위해 항아리를 준비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길에서 죽는다면 당신은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날 당신은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얼마 전 부동산 중개인에게 연락해 보니 이 집 주인이 갑자기 죽었나요, 아니면 서서히 죽었나요? 더 물어볼 수가 없었는데 물어보니 좀 쑥스럽긴 했지만, 제 질문은 꽤 현명했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나는 생각했다: 갑자기 죽는 사람은 누구나 여기서 죽어야 한다.
나는 그가 미혼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그의 죽음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고 추론했습니다. 갑자기 병원에 갔다가 사망한 돌연사,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 결과, 그 집을 임대한 세입자들은 하루 종일 악취를 풍겼고, 그 악취가 집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집이 썩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무섭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것이고, 이 세상의 일은 더 이상 너희와 관계가 없을 것이다. 너의 사랑과 미움, 비록 모든 것이 너무나 현실적이지만, 일단 끝나면 모든 것은 연기로 변하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이것을 모르면 인생의 지혜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 세상의 비극의 근원은 인간이 언젠가는 죽고 어느 날 영원한 본향으로 갈 것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실 솔로몬의 말은 조금 난해하다. 사람은 언젠가 죽고 영원한 집을 갖게 되며, 문학적 재능을 뽐낸다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가장 가벼운 것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다 보면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동물처럼 살게 될 것입니다. 짐승이 사는 것 같이 사람도 살고, 짐승이 사는 것 같이 사람도 살고, 짐승이 죽는 것 같이 사람도 죽는다. 삶에는 영광의 모습이 없고, 삶의 축복과 행복은 없으며, 죽을 때까지 빚과 수고와 슬픔과 질병이 많습니다.
한 싱가포르인이 교회에 WhatsApp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의 삶, 그의 아버지가 어떻게 우상을 숭배했는지, 그의 이모가 어떻게 암으로 죽었는지, 그의 삼촌들이 어떻게 암으로 죽었는지, 맙소사, 그 자신도 암으로 고통받았고, 그의 여동생은 우울증에 걸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 맙소사! 너무 진지하게 사는 거 아닌가? 너무 심각하게 살아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쇠퇴하는 날이 이르기 전에 너희 창조주를 기억하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니 어떻게 짐승처럼 살 수 있겠습니까? 평생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의무입니다. 왜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지 아십니까? 계명은 매우 낮습니다. 계명을 어기면 저주를 받습니다.
사람이 저주 아래 사는 것은 비참한 일이라고 솔로몬은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눈으로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지혜롭게 말하였습니다. 전도자는 묵상하고 지혜롭게 살피며 진실하고 정직한 말을 씁니다. 나는 모두를 속이기 위해 산타클로스를 꾸미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보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보응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그분의 계명을 삼가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국 비참한 삶을 살며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강력한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60세 사진을 주면 금방 아이로 변해 주름이 조금씩 사라지고 60세부터 피부가 편안해집니다. 70세, 그러다가 80세가 되면 결국 시들게 됩니다. OMG, 맙소사, 마지막 장면이 정말 못생겼고, 그렇게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읽고 나서 나는 한숨을 쉬었다. 아, 사람은 살아 있으면 결국 시들게 마련이다.
실험을 해보고 싶다면 좋은 사과를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어느 날 냉장고에서 꺼내서 먹고 싶은데 더 이상 맛이 없고 이미 오그라들었습니다. 사과의 주름은 노인의 피부와 같습니다. 아, 잊어버리자, 난 먹을 기분도 안 나고, 사과도 그렇고, 사람도 늙으면 그렇다. 우리 앞날을 생각하는 것은 매우 잔인하고 시간은 정육점 칼과 같습니다. 가장 끔찍한 것은 결국 휠체어에 앉아 누워서 몸을 뒤집을 수 없게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너는 살아 있는 동안 정신을 차려야 하고, 그것을 보고 평생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단 다오(Dao)를 가지면 인생은 괜찮을 것입니다. 일단 저주가 발발하면 그는 분명 매우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오늘은 중국의 예정신학을 예정신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인생에서 이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나는 무엇 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걸까? 나는 왜 이 세상에 왔는가? 명확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나는 한때 30대, 40대였던 대만 소녀를 섬겼습니다. 그녀는 암을 앓고 있었고 평생을 돈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내가 돈 때문에 사는 이유를 아는 이유는 그녀가 암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여기 와서 신기하게도, 기도하자마자 암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그러다가 한 달 뒤에 모든 병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그녀와 함께 미친 듯이 기도했지만 그녀는 돈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그는 힘을 잃자마자 기도하러 나에게 옵니다. 힘을 되찾자마자 손가락으로 떼어냅니다. 나중에 그녀는 죽은 후에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빚을 너무 많이 지고 평생을 돈을 위해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기 6시간 전에도 돈을 세고 있었고, 돈이 없으면 손가락으로 3억에서 8억 정도를 세곤 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무엇을 중얼거리는 겁니까? 돈에 대해 이야기. 정말 비극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더라도 큰 소리로 말해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뜻이며, 이 세상은 우리 집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의 집은 이 세상에 없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비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헛되다고 여기면 세상에 비극이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비극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축복과 해방,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질병 문제, 경제 문제의 근본 원인은 모두 전도서에 담겨 있습니다. 영원한 고향을 찾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싶고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필사적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복음입니다. , 이것을 잡아라, 저것을 잡아라, 무엇이든지 잡으면 저주가 되지만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본향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2.성경의 말씀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쫓이 필 것이며 매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전에 기억하라.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12:5-8)
3.기도
우리는 함께 기도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하고, 불편하고, 많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공허함의 공허함은 우리가 이 세상의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가져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비극을 향해 달려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소서. 이 지구는 우리의 집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우리에게 영원한 집이 있고, 그 집이 당신과 함께 있음을 마음에 알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창조하신 그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것이 당신의 뜻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소서. 당신의 뜻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혜를 선택하고, 명철을 선택하고, 당신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고, 당신을 아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평생 동안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소서. 이것이 인간으로서 우리의 의무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솔로몬은 나이가 많아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가 쓴 말이 비참하게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는 휠체어에 앉아 전도서를 썼을 것입니다. 늙은 솔로몬은 자신의 삶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쇠퇴의 날이 곧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돈이 있어도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 생애를 한탄하며 이르되, 네가 젊어서 쇠퇴하는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기쁨이 없다 하는 그 날이 가깝기 전에,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자신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자신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즐거운 시절에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늙으면 기쁨이 없고 심히 비참하다.
한번은 요양원에 갔었습니다. 원래는 노인경제라고 불리는 요양원 사업을 하고 싶었는데, 앞으로는 인구 고령화가 심각해질 테니 큰 일이 될 것 같아요. 결과가 나온 후, 맙소사! 튜브를 사용하는 사람,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 아, 그곳은 요양원이 아닙니다. 제가 열고 싶었던 요양원은 마작, 카드놀이, 노래, 춤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니, 그곳은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다! 맙소사, 요즘은 모두 즐거운 날들이고, 이 즐거운 일은 잊어버리세요.
제가 말씀드리자면, 그의 얼굴 표정을 보세요. 그는 아직 죽지 않았지만 그의 마음은 죽었습니다. 솔로몬은 그 당시에 부자였고, 그의 집은 양로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쇠퇴의 날이 왔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기쁨 없는 날이 다가오기 전에 나의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사실 그 사람이 직접 쓴 것 같아요.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전도서 12:2-4)
창밖을 내다보니 밖은 어두웠고, 문은 닫혀 있었고, 갈리는 소리는 희미했다. 새들이 지저귀면 사람들은 잠에서 깨어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노래하는 여자들도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 구절을 쓴 것이 매우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당신은 영원한 집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솔로몬과 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해도 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양기가 많이 소진된 것 같고, 더 약해보이고, 많이 약해 보여서 이때는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는 전도서를 요약하여 처음부터 12장까지 기록했는데, 12장에 이르렀을 때 그는 이미 이런 상황이 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아, 내 인생은 매우 바쁘다. 전 왕조는 기념물로 바쁘고 하렘은 첩으로 바쁘다. 내 인생은 너무 바빠서 의미가 없다. 나이가 들면서 당신은 저주를 많이 심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많은 저주를 심었는지 말해야겠습니다. 예전에 욕을 많이 하는 동급생이 있어서 이 문제를 그 친구와 의논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나와 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는 매우 솔직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이 사람의 저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30명의 조상이 있고, 3~4대가 있는데, 그들의 죄와 저주가 모두 당신에게 있습니다.
결혼해서 아내를 맞이하면 그 집안의 조상도 30명이 되고, 결과적으로 이 결혼도 60명이 됩니다. 이제 90세가 된 또 다른 여주인. 그런 다음 여주인은 백이십 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오, 맙소사, 당신의 계산에 따르면 아직도 18,000개의 저주가 남아 있다고요? 그에게 18,000번의 저주가 내려졌습니다.
솔로몬의 저주가 많습니까? 그것은 많은 것입니다. 어느 나라 출신의 아내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을 따라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늙으면 어떤 상황이 되는지 물어보겠습니다. 노년에 그에게 저주가 찾아왔고, 마침내 솔로몬에게도 저주가 찾아왔습니다. "오, 솔로몬, 내가 어디로 도망가라고 말했습니까?"
그래서 그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고난을 겪으면서 『전도서』를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반드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이가 들고 이러한 저주로부터 보응을 받기 시작하면 젊었을 때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멸망의 날이 오기 전에 서둘러서 여러분을 창조하신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당신은 아내를 한 명 이상 가질 수 없으므로 솔로몬처럼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여전히 조금씩 찾아서 처리해야 합니다. 치유와 구원을 도와달라고 하면 회개를 생각하는 것이 더 빠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늙으면 어떤가요?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 게 됨이라.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워에서 깨어지고.(전도서 12:5-6)
죽은 사람의 물건을 모두 부수십시오. 왜냐하면 아무도 그의 물건을 원하지 않고 그의 물건을 그곳에 남겨 두어 사람들을 놀라게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비참한 처지를 생각하면 아, 그에게 금과 은사슬과 금항아리를 다 주고 그를 함께 장사하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을 길어오는 우물의 롤러도 깨졌습니다. 흙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설교자는 말했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실 우리가 익숙하든 그렇지 않든 인간의 삶은 다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마음의 모든 욕망은 사라질 것입니다. 솔로몬은 젊었을 때 미인 대회를 하고 첩을 모집하느라 바빴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첩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다시 돌아와서 내가 이런 짓을 다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일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냥 괜찮은 설교자가 되기 시작하세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솔로몬이 비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솔로몬은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전도서 12:9)
설교자가 무슨 지혜가 있느냐? 젊을 때 저주를 뿌리지 말라 늙어서는 생각지도 못한 채 거두리라. 그러면 잠언을 많이 묵상하고 연구하고 말하며 마음에 드는 말을 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을 구하는 데 집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결국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전체적인 생각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일과 숨겨진 모든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서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솔로몬이 심문을 받았나요?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저주의 엄중함과 하나님의 계명을 건드릴 수 없음을 깊이 알았던 것입니다.
그럼 이 솔로몬을 만져보셨나요? 만졌다. 그는 우상을 숭배하고, 많은 아내를 두었고, 말을 사러 애굽에 갔습니다. 어쨌든 그는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노년에 마침내 『전도서』를 썼을 때 그것은 모두 그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솔로몬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참 아름다운 것 같은데, 솔로몬의 길을 걷고 있으니 아름답기 전의 풍경을 보고 싶기 때문일까요?
한번은 우리 지역에 만 명이 다니는 교회가 아주 아름답다고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맡겼다. 지금은 꽤 유행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유행인가요? 그 교회를 개척한 것이 담임목사였는데, 그 교회는 수만 명의 신자가 모이는 교회가 되었고, 그 자리를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은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그러자 몇몇 자매들이 말했습니다. “아, 정말 아름답구나. 경치? 예쁘지도 않고 사실 꽤 비참해요.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데, 쉬운 일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이 세상에는 공허하고 공허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정리한 후 종합적인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지 인간의 논리로 계산하지 말고 일자리를 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전도서를 쓰는데 평생을 바쳤던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솔로몬이 젊었을 때와 같은 길로 난폭하게 달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 깊게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궁궐을 짓고 후궁을 모집하고 그러면 맙소사, 하렘에 삼천이 있고 앞궁에 삼천이 있으니 이 신하들과 이 후궁들의 이름을 세는 것만으로도 너무 피곤하도다. 우리가 늙어 저주가 연이어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5.너는 젊을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람의 인생이 시작될 때부터 늙어갈 때까지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두게 됩니다. 사람의 인생의 길은 스스로 만들어집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라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생의 길은 다 걸어가고,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앞으로 달려갑니다.
어쩌면 당신의 목표는 그다지 크지 않을 수도 있고, 어쩌면 당신의 작은 목표가 1억이 아니라 100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목표가 백만, 천만, 일억이든 이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이 목표가 당신의 영원한 집인가요? 그곳은 당신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그럼 당신의 집은 어디입니까? 당신의 목표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젊었을 때 창조주를 기억하고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기를 갈망하십시오.
물론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두 가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는 하나님처럼 사는 플랜 A이고, 다른 하나는 광야처럼 사는 플랜 B입니다. 사람이 늙으면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라고 물어서는 안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묻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직접 겪었기 때문입니다. 남의 집을 탐내는 사람들을 나는 늙기도 전에 하나씩 찾아오는 것을 보았다. 고난의 날에 사람이 또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솔로몬처럼 되지 말고 다윗처럼 되십시오. 성경은 결코 솔로몬을 본받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젊을 때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집은 하나님과 함께 있고 이 땅의 모든 것은 헛됩니다. 시간 있냐고 물었더니? 시간이 있다면 어떻게 공허에 시간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일찍 일하고, 늦게 일하고,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6.세상의 모든 것이 공허하고, 모든 것이 바람과 그림자를 붙잡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왜 우울증과 암에 걸리는 걸까요? 이 세상이 공허하고 바람과 그림자만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겠습니다. 모든 인간 비극의 근원은 우리가 이 세상을 영원한 집으로 여기고 너무 진지하게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사실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한때 묘지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쓴 스타가 있었는데 그 결과 그 사람 때문에 묘지의 모든 무덤 가격이 10만 달러나 올랐습니다. 500,000. 맙소사, 죽은 사람의 묘지를 사는 것이 산 사람을 위한 집보다 더 비쌉니다. 하지만 별의 묘지 역시 버려지고 잡초가 무성해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일, 공부, 결혼과 출산, 집을 사고 파는 일 등 공허한 일이 너무 많고, 공허한 일이 너무 많고, 이러한 것들로 인한 얽매임과 불편함의 연속이 있습니다. 왜? 공허함을 모르고 정말 무의미합니다. 때때로 형제자매님들, 실제적인 문제로 인해 저는 정말 일어설 수 없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다 끝났습니다. 아니, 공허하지 않은 것처럼 말해야 한다. 허영을 말하는 허영은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들을 수 있다면 당신은 멋진 사람이고 나에게 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에 있어서는 솔로몬의 일이 당신의 일보다 더 중요하고 또한 헛된 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지탱한 것은 솔로몬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었습니다. 공부하고, 대학에 가고, 대학에 가지 못하는 이 일련의 일들은 모두 헛된 일이다.
그렇다면 진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진짜입니다. 그러므로 쇠퇴의 날이 오기 전에 우리는 그것이 헛됨을 알고 영원한 집을 구합니다. 영원한 집을 찾으면 더 쉬워집니다. 어떻게 처리하기가 더 쉬울 수 있습니까? 나는 축복을 받고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축복을 받으면 많은 일이 더 쉬워집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면 누가 당신을 대적하겠습니까?
그러니 이 공허한 시대에 영원한 집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합니까? 편평하게 누워있나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누워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축복받은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잘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천천히 알아내고 현명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보세요.
7.현명한 사람이 되다
솔로몬은 늙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전도서 12:9-11)
설교자로서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이 말씀이 어떻게 우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가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묵상하고 조사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하다, 공부하다, 공부하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중국 운명신학이 배움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 주님을 믿는 게 왜 이렇게 힘들죠?”라고 말합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까? 대학 졸업 후 실업자가 문제인가요? 대학원 입학시험을 치르는 것이 번거롭나요? 대학원 진학이 번거롭나요? 대학원 공부를 하고 졸업을 못하는 게 번거로우신가요? 문제, 그게 더 큰 문제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배우는 것이 번거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귀찮은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삶의 지혜, 행복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교회에 오지만 그것이 귀찮습니다. 나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인가?라고 생각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배움이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공부할까요? 현명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세요. 지혜로운 사람은 가시로 말하느니라. 원추형 가시. 고대인들이 만든 의자. 이 의자에 앉아 졸면 밑에서 바늘이 튀어나와 찔려 즉시 깨어난다. 그런 다음 그는 졸 때마다 머리카락을 들보에 걸었고, 머리카락은 고통스럽게 뽑혔습니다. 아랫부분은 엉덩이를 찌르고, 윗부분은 머리를 들어올리는 작업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가시가 있어 사람을 깨우게 하는 것이니 너희도 알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지혜자의 말은 선지자 같고 회중의 선생들도 선지자라 그 말이 우리를 찌르느니라 오늘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읽습니다. 모든 선지자는 가시와 가시와 같습니다.
집회에서 스승님의 말씀은 마치 철퇴와 같지 않습니까? 그것들은 모두 한 목자에게서 주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집회의 교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선지자들이 쓴 말씀은 못을 박는 철퇴와 같으며, 그것은 모두 목사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 지혜는 무엇입니까? 체계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도 실제로 인간의 생명을 구하고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는 “많이 들어봤지만 류 선생님의 강의는 좌파, 우파로 분열된 일부 사람들과 달리 체계적이다”라고 말했다. 그것들은 모두 한 목자에게서 주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말해야 합니다. 내가 한 말은 일부지만 내가 말하는 핵심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사하고 명상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와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젊어서부터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 시작하고, 멸망의 날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사람은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갈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젊음과 쇠퇴의 날이 오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할 것입니다.
시간 있어요? 가지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시간이 있습니까? 가지다. 명상할 시간이 있나요? 조사할 시간이 있나요? 말할 시간이 있나요? 그러므로 솔로몬은 전도서 12장에서 실제로 매우 심오한 성찰을 했습니다.
8.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사람이 행한 모든 일은 선하든 악하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잘 관찰해보면 우리 중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누나가 암으로 돌아가신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높은. 우리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저주는 매우 현실적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선악 분별력이 크고, 육신에 대한 생각이 크고, 세상에 대한 사랑이 깊고, 이런 하찮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깊다면, 너는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여, 당신이 듣기를 좋아하든 원하지 않든 내가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하더라도 그것은 맞습니다. 왜냐하면 당신 안에 있는 논리 체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서 하는 말씀을 듣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들의 추구와 논리가 다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이니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그것을 보게 되리라.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주받은 것들을 만지지 마십시오. 저주를 받으면 질병과 가난이 따르게 되는데, 이는 저주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성숙할 때까지 저주를 쌓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영원한 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운영하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는가? 사람이 저주 가운데 사는 것보다 축복 가운데 사는 것이 더 나으니라. 복된 날을 살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그 대가는 지불할 가치가 있고 대가를 치르지 않는 저주보다 낫습니다.
9.결론
요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집을 추구한다면, 상사가 당신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거나 상사가 당신을 위해 일을 처리한다면 여전히 압박감을 느낄 것입니까? 아직 더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다 허영심 중의 허영심이라면 부담감도 반으로 줄어들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라는 목표를 주셨다면 약간의 부담감을 느끼면 좋겠지만, 부담감이 없을까 봐 두려워하면 이를 완전히 무시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재검토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가족에게 일어나는 일을 포함하여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보았고 그것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재앙도 감당할 수 없는데 왜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우지 않겠습니까? 겁주려는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해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표를 굳게 붙잡고 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며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