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사기09장-다 하나님의 보응이니라

Q1: 목사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무엇을 선택할지 모를 때 제비를 뽑을 수 있습니까?

A.물론. 성경은 제비 뽑기에 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영적인 것도 모르고, 축복과 저주도 모르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비를 뽑는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심부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리지만, 우리 셋째 아이가 있으니 조심해야 하지 않나요? 육신을 배려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선악을 분별한다는 뜻입니다. 이 세 번째 아이는 그것을 기억했습니다.

식당에 갔는데 그 지역의 3가지 진미가 있다면 나는 다진 3가지 진미가 있다고 알려줄 것이다.그 세까지를 세상 사랑하고; 육체 사랑하고;선악 알게하며。 그러니 이 생존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이 사업이 가능할까요? 제비 뽑으면 되는데, 하면 돈 많이 잃거든요, 누구한테 가고 싶어요?

“하나님, 제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그게 가능합니까? 이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 좋아요, 꽤 안전해요. 결혼 후 이 남자는 그녀를 속이고 매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맙소사, 나를 위해 이걸 선택하지 않았나요? 하나님께서 언제 당신을 위해 이 일을 선택하셨는가? 세상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마음. 그래서 오늘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Q2: 요담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 뿐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엄격히 지키는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겠죠? 하나님의 요구가 이렇게 낮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을 보호하실 수 있겠습니까?

A.성경에는 요담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성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건물이 무너져 많은 사람들이 깔려 죽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주님, 이 사람들이 심각한 죄를 지었습니까? 주 예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느냐? 너희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너희도 마찬가지로 멸망하리라. 예 아니면 아니오? 거의.

그러나 나는 이 요담이 그의 형제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심으로 이 재앙을 면하실 수 있었느니라. 제 생각에는 기드온이 죽었을 때 그의 70명의 아들 모두가 많은 가족을 거느린 것 같습니다. 이 70명의 아들들은 모두 에봇을 놓은 곳에 살았습니다. 에봇은 금이었기 때문에 70명의 아들들이 아직도 그곳에서 모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거기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 누가 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인가? 이 요담은 여기에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조탄은 "나는 당신이 직접 게임을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이 문제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상속 문제를 논의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기권하고 도망갔습니다. 요담의 형제들이 여기서 토론하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을 사람을 선택합시다.

그들이 모임을 갖고 있을 때 아비멜렉이 그들에게 냄비를 대접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아무도 탈출하지 않았습니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왜 아무도 탈출하지 못했나요? 아비멜렉이 도적들을 데려온 것은 잘한 일입니다! 너희들은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훌륭한 일을 해주었다. 한 가족이 하나씩 죽는다면, 첫 번째 가족이 죽었다는 소식이 퍼지자마자 모두가 도망갈 것이다. 예 아니면 아니오? 한 냄비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조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는 정말로 이런 것들이 없고 매우 불교적입니다. 너희들은 재미있게 놀아라. 나는 혼자 놀 것이다.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와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기권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니라 인간의 마음과 정신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사람의 탐욕을 드러내시고 미혹하실 때도 있습니다.

Q3: 목사님 아비멜렉이 이렇게 악하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을까요?

A.그것은 하나님이 일으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관리직을 맡을 수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아주 훌륭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좋은 일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좋은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보좌는 큰 유혹이다. 다만 우리 형제자매들은 여전히 ​​세상 관념이 너무 강해서 이런 혼란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이것에 관심이 없으시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선택하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열왕기서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은 이스라엘 왕은 누구입니까? 모두. 그러면 왜 나쁜 왕이 그렇게 많습니까?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할 때까지. 선한 왕인 유다도 있는데, 아들을 낳고 왕위를 이어받아 악한 왕이 된 유다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단지 이런 지저분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더 나은 사람을 찾지 못합니까?

말씀드리지만, 이 세상은 대부분 나쁜 사람들이 다스리는 일입니다. 귀하의 질문에 아직 답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모든 것을 선하게 만드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너무 많은데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를 찾으실 수는 없나요? 이런 사람들을 세워야 합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교회를 짓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또 다른 교회를 세우십시오.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찾지 못하셨나요? 하나님께서 방금 내가 의향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어떡해요?

Q4: 목사님 기드온의 씨가 그 집에 이렇게 큰 저주를 가져왔는데 왜 히브리서에서는 아직도 그를 믿음의 사람이라고 합니까?

A.그에게는 이스라엘의 구원과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맹인도 볼 수 있고 저는 사람도 걸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목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만 있으면 충분할까?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즉, 오늘날 우리는 영원히 있을 것은 믿음, 소망, 사랑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자신감이 있다고 하는데, 자신감 있는 단계에 머무르는 것 같아요. 내가 말하는데, 그건 좋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믿음이 있으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고린도전서 13:2)

그러면 당신은 믿음이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 자신감이 모든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는 오늘날 우리가 공부하는 방식이 여전히 걱정스럽습니다. 어제는 4시간 동안 모두를 인도하여 기도했는데 목소리가 쉬어졌습니다. 내 형제자매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아직도 자신감이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사랑이 핵심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너희의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도 없고 마음으로 상상하지 못한 것, 구하는 것, 생각하는 것 이상임을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믿음에 의한 구원과 칭의는 불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원인과 결과의 원리는 성경에도 나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너희는 육체로 심고 육체에서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뿌리고 성령으로 영생을 거두느니라. 이 원칙은 당신이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사사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주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원수들을 일으키사 그들을 치게 하셨고, 그들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그들을 구원할 사사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받은 후에 다시 죄로 돌아가고 그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이것이 원인과 결과의 원리를 구현한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면 원수들에게 압제를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카르마는 신을 믿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회개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불순종하면 원인과 결과의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해야 하며, 독선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이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하나님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을 때에만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사기에서 배우고, 스스로 경고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Q5: 악을 행하는 사람을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까?

A.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영적인 법칙입니다.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저주는 주님을 믿는 자들을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는 사람의 요구 조건은 낮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더욱 경외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신이되고 싶습니까? 만약 그런 악한 일이 당신에게 가해진다면,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것이 당신 위에 앉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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