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사기08장- 적에게는 승리했지만 자신에게는 승리하지 못함다!

Q1: 목사님, 기드온이 300명을 이끌고 미디안을 쳐부수었을 때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었습니까? 에봇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아니냐?

A.때때로 우리의 성경 읽기는 약간 편향되어 있습니다. 미디안을 쳐부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에봇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봇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왜?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이 에봇을 함부로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전에서 만든 에봇만이 참된 예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도 언약궤는 여전히 실로에 있었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직 모세의 자손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었지만 기드온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없었습니다. 에봇은 기드온이 입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들이 제물을 바칠 때 입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것은 단지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선택하신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실 줄 아셨나요? 알다. 그러므로 이 에봇은 이같이 할 수 없느니라. 사실 오늘날까지도 교회에 대한 개념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왜 점점 약해지는 걸까요? 그들은 단지 일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이것으로부터 이익을 얻고 싶어합니다. 왜 혜택을 받나요? 오늘날까지도 나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아끼는데, 뭔가를 얻으려고 합니까?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들을 자기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기꺼이 기부하려는 의지는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할 일이 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오락으로 여길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에봇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Q2: 목사님, 아이가 묻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A.어리석은 놈아,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고 싶다면 비극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언제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까? 그는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던 중 곧 모든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마음속에 자기 생각만 하고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기억력은 매우 영적인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형제자매들이 나에게 은혜를 입었는데, 이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것과 같은 은혜이다. 기념하기 위해? 그것을 기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이 나를 끝내고 내 삶이 좋아지면 그들은 나를 쫓아내고 아무도 내 전화에 응답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타인의 은혜도, 하나님의 구원도 기억하지 못하도록 태어났습니다.

내가 말하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것 같아요. 그럼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사람 자신이 육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논리 체계가 이런 일을 가져올 것입니다.

한 번 다짐한 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것을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즉, 내가 남에게 쓸모가 없고, 유익이 없고, 가치가 없다면 나는 스스로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으며, 나는 그것을 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Q3: 목사님, 제가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을 이길 수 있나요?

A.이것이 신약성경 로마서의 비밀입니다. 로마서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니라. 저장하는 방법?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죽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를 죽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을 의지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성령을 의지하라”는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먼저 우리는 마음으로 육체의 부패함을 깨달아 성령의 능력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Q4: 목사님은 히브리서를 찾아보셨나요?

A.히브리서가 확인되었으며 웹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히브리서”라는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Q5: 목사님, 기드온이 에봇을 만들어 올무를 만들 때 하나님께서는 왜 그것을 처리하지 않으셨습니까?

A.저는 여기에 하나님의 위대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많이 바보짓을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왜 하나님은 관심을 두시지 않습니까? 그 다음 단계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오늘날 우리는 그것이 올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뛰어들고 싶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막지 않으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당신을 막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 저를 막아주세요. 하나님은 그를 막지 않으셨고 그는 사업에서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왜 나를 막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이 멈출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멈출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아주 분명하게 선택을 하였으니, 내가 당신을 막을 수 없으니, 나는 당신을 실망시키겠습니다.

Q6: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왜 기드온을 그렇게 나쁘게 선택하셨나요? 그는 결국 지옥에 갔나요?

A.하나님은 왜 이렇게 나쁜 사람을 선택하셨나요? 나중에 이보다 더 나쁜 일도 있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셨을까? 맙소사,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게 어때요? 이것은 좋은 질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십니다. 그래서 후대에 이 이야기가 듣기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 기드온은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여 모범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를 놀라게 하기 위해 닭을 죽인다고 합니다. 닭이 불운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누가 너를 치킨으로 만들었니?

닭을 죽여 땅에 던지면 원숭이는 정직해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실제로 "닭"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이 그를 바로잡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좀 더 정직해지기를 바라면서 기드온을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줄곧 이 일을 해오셨지만 몇 사람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힘드십니다.

Q7: 목사님, 그때 언약궤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A.사사기에는 언약궤가 항상 실로에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Q8: 목사님, 기드온이 이기적인 동기로 결말을 맺은 것은 그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득실을 중시하면 길을 잃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뜻만 구한다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A.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얻고자 한다면 그는 편차가 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모두가 공허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 세상에는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와 사귄다든지, 다른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귄다든지, 이것이 그 사람의 가족을 망친다는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사실 이것은 허영 중의 허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살고 있고 그 누구의 결정도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당신은 통제할 수 없고, 누구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우리 스스로 하루 종일 이런 지저분한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요? 우리는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모두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의 뜻만 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들으셔야 합니다. 그는 마음을 살핀다! 오늘날 세대의 부패가 증가하는 것은 이 세상의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뉴스를 봤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30억 위안을 횡령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단지 지역 전체와 도시 전체의 사람들이 그를 위해 일하는 곳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강력해요! 30억 가지고 뭐해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그의 지혜는 기드온의 지혜보다 훨씬 높아야 합니다. 나는 정부의 세입이 그의 가족의 세입보다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늘 다 읽고 나면 더 이상 농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 사람들은 30억만 볼 뿐 그 결과는 보지 못합니다. 많이 놀랐지만 오늘 우리가 보는 것은 30억이 아닌 결말이다. 30억, 300억, 3000억은 우리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3,000, 5,000, 35,000 정도는 우리에게 여전히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의미가 있다면 30만, 50만, 300만, 500만은 어떤 의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30억에 도달하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사람이 살아 있으면 행복하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만찬을 먹을 여유가 없다면 당근과 양배추만 먹어도 좋은데 콜레스테롤은 절대 안 올라가죠.

Q9: 목사님, 『오직 여호와께서만 너를 다스리시느니라』에 나오는 기드온의 생각을 어떻게 읽습니까?

A.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지 말고,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면,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단지 은폐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기억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지 말고, 내가 하는 일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너한테 돈을 빌리러 오면. 나쁘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귀신 들린 자입니다. 이 사람은 선생이 아니고, 이 사람은 귀신 들린 선생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돈을 빌리나요? 평생 동안 감당할 수 있는 것은 먹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먹지 마십시오. 여유가 있으면 사용하고, 여유가 없으면 사용하지 마세요. 오른쪽? 300500만원이면 한 달을 살 수 있고, 30005000원이면 한 달을 살 수 있고, 300만원이면 한 달을 살 수 있다. 50만이면 한 달도 살 수 있어요. 그게 다예요.

Q10: 그 당시에 기드온보다 나은 이스라엘 사람이 없었습니까?

A.하나님께서는 결코 선과 악을 기준으로 선택하지 않으신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따른다면 그것은 악한 것이며, 오늘날 우리 중 누구도 잘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소망스러운 길을 열어 주셨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신약성서와 성경, 오늘날 우리 시대에는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을 공격할 때 하나님을 너무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흥미롭지 않나요?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불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들이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 같나요? 꿰뚫어보세요. 공허가 보입니까, 없습니까? 무효의. 그러면 어쩌죠? 육체를 다루고 싶습니까? 생각하다. 그런데 몸이 아플 때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왜?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의 특정 부분만 믿고 다른 부분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부분만 믿지 마십시오. 우리는 육체의 악한 정욕과 정욕을 죽이는 부분도 믿어야 하고, 인생이 헛된다는 부분도 믿어야 합니다.

Q11: 목사님,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망은 선천적이어서 외부에서 귀신을 쉽게 끌어들이고, 안팎으로 결합하여 패괴된 사람들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육신을 죽이는 것은 마귀를 뿌리째 쫓아내는 것이지요?

A.그렇습니다. 귀신들은 악한 정욕과 육체의 욕망을 통해 사람들을 부패시킵니다. 사실,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몸에 귀신을 안고 태어난다면 그는 죄를 짊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죄란 무엇입니까? 내 정의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조사해야 합니다. 정의는 무엇입니까? 사람이 태어날 때 갖고 있는 귀신을 죄라고 합니다. 그 죄는 육신과 함께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귀신을 쫓아내려면 자기 자신, 즉 육신의 자아를 쫓아내야 합니다.

Q12: 목사님, 자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열망해 왔지만, 몇 년이 지나면 바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가요? 결국 하나님을 볼 운명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습니까?

A.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너무 오랫동안 봉사해왔기 때문에 내 마음은 종종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왜? 사람들이 자신의 핵심 관심사를 만나면 많은 것이 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핵심 관심사가 하나님이 아니면, 버티기가 힘들고, 버티더라도 버틸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핵심 관심사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떻게 운명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불가능한.

그래서 어느 순간 집을 보러 가면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돈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돈을 더 갖고 싶어집니다. 내가 가진 돈이 얼마인지 생각하면 잠시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살 곳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왜 그렇게 많은 집이 필요한가요?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합니까? 탐욕스럽게 돈을 얻으면 죽을 때까지 감히 쓰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혼란스러웠다.

Q13: 목사님, 당신은 안전하고 안전할 때 어떻게 소소한 삶의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까?

A.조금 어렵죠? 사람이 재난을 겪지 않는 이상 하나님을 부르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 안전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보세요. 왜 사는가? 그들은 밭을 갈고, 짓고, 짓고, 결혼하고 시집을 갔습니다. 사고 파는 것, 둘 다 돈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할 일이 많고 모두 시간이 걸립니다. 거기에 자녀, 자녀, 손자, 그리고 가족에 관한 모든 것이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사사기는 우리가 구약과 성경에서 보고 있는 책이 아닌가? 구약과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재앙이 없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부를 수 있겠습니까? 저도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상기하지 않으면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병이 있고 저 병이 있고 이 문제가 있고 저 문제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인생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사실을 종종 상기합니다.

Q14: 목사님, 세상의 공허함을 보시고, 세상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이 조금 무겁고,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운명을 찾는 방법?

A.이것은 좋은 질문입니다. 세상의 공허함을 보고 세상에 실망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정말로 공허하고 더 이상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만 결코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하지만 결코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포기하고 실망하고 절망했습니다.

그러면 두 가지 내면의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적인 것, 교회가 너무 황폐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겁고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바울도 똑같은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종류가 있는데, 그것은 이 세상에 대해 실망하고 절망하다가 갑자기 다시 내면의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것을 얻을 수 없어서 무겁고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늘 얻지 못해 죽은 돼지가 됩니다. 죽은 돼지는 끓는 물에 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죽은 돼지인데, 다시 살아났다가 다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사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처럼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Q15: 목사님, 귀신을 쫓아내고 나면 나른해지는 것 같아요.

A.아직 귀신이 쫓겨나지 않았다면 왜 그렇게 게으른가? 서두르면 아직 승리한 것이 아니니 게으르면 안 된다. 게으르면 귀신이 반격할 것이다. 그러니까 아직 병이 낫지 않은 것 같으니 게으르면 안 될 것 같아요. 병이 낫으면 더욱 게으르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질병을 따라잡거나 해결하기에는 너무 게으르다.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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