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의인과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라!

필기를 참고

1. 서론.

a. 사람은 원래 부족한 것이 없으나 문제를 찾고 스스로를 얽매이고 불편하게 만듭니다.
b. 의인과 악인, 지혜 있는 자와 어리석은 자에게 일어나는 일은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의인과 지혜자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고, 악인과 어리석은 자의 생명은 마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c. 코미디와 살벌한 드라마는 모두 인간의 생각을 바탕으로 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결국 복이 있을 것이고, 어떤 피비린내 나는 대본도 코미디로 바뀔 수 있습니다.
d.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면 기분이 좋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느낍니다.
e. 기회는 올무로 바뀔 수 있고, 올무는 기회로 바뀔 수 있습니다.
f.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인도하셨다고 믿는 한, 그 무엇도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2.성경의 말씀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전도서9:1)

3.기도

하나님, 오늘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 삶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당신의 영광과 함께 당신의 삶을 살고 제 삶으로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한 멋진 대본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무엇도 제 마음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도록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마음에 합한 백성이 되어 지혜를 얻고 총명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솔로몬의 생애는 노년으로 요약됩니다. 의인과 악인은 같지만 의인과 지혜자는 하나님의 손에 있고 악인과 어리석은 사람은 마귀의 손에 있습니다.
b. 살아 있을 때 가진 유일한 기쁨은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 얽힌 상태로 살면 마귀가 지시하는 것입니다. (영적 원리)
c.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도 미움도 사라지고 의미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d. 음식을 즐겁게 먹고, 술을 즐겁게 마시고, 마음으로 정직하게 일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5.죽음은 누구에게나 끝이다

사람은 늘 오래 살고 싶어하다가 결국 악한 사람이 되고 만다.

6.살아 있으면 행복해라

아무것도 없으면 유령도 없을 것이다.

7.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옷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라

a. 지금 나의 가장 큰 죄는 게으름과 이기심
b. 사명이 있을 때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8.기회와 올무도 당신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기회와 미끼는 구별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확장시키기 전에 먼저 내가 강해져야 합니다.

9.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어라

불행은 다 자기가 자초한 것뿐, 고민만 찾고 있을 뿐
이제 나는 예수님의 능력이 크시기 때문에 세상의 의견과 평가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열두 제자에게 지혜를 얻어 지혜롭게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자.

1.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계속해서 '전도자의 말씀' 시리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이 다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인생 전체가 지혜에 달려 있습니다. 의인과 지혜자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이 전도서 9장의 주제입니다.

의인과 지혜자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면 악인과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의 손에 있겠습니까? 유령의 손에. 그러므로 당신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거나, 아니면 당신의 삶이 유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이 빌어먹을 감독이 아직도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이해되시나요? 솔로몬은 이것을 보고 의인과 지혜자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평생 동안 사랑과 미움을 받았지만, 나는 평생 동안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보호가 아닙니다. 모든 나쁜 일이 하나님의 손에서 좋은 것으로 바뀔 것입니다. 좋은 일이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나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를 찾고 싶어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많은 얽힘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에게는 곧 은퇴를 앞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나보다 조금 어린데, 그 친구의 인생은 그야말로 드라마 같았어요. 그녀는 대학 졸업 후 바로 결혼했다.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고, 석사과정을 밟던 중 이혼했다. 다행스럽게도 그렇게 많은 얽힘은 없습니다. 그러다가 박사과정 공부 중에 결혼을 했고, 나중에 또 이혼을 하게 됐어요. 첫 번째 남편은 바람을 피웠고, 두 번째 남편은 돈을 너무 좋아해서 용돈도 주지 않았다. 당신이 버는 돈은 내 것이고, 내가 버는 돈은 여전히 내 것이다. 두 사람이 돈을 벌고 한 사람이 돈을 쓴다.

어머나!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반품이 가능한 타오바오와는 다릅니다. 그런 일을 어떻게 철회합니까? 그들은 귀하의 은행 카드와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 세상에는 왜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녀의 남편은 어느 지방 출신인데, 그 이후로 그녀는 그 지방 사람들을 언급할 때마다 그 지방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증오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며칠 전에 다시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나는 여전히 우울증에 빠져 있었고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행복해지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무슨 일이에요? 결혼하고, 서로 상처 주고, 이혼하고, 맙소사, 이 얼마나 살벌한 드라마인가. 지혜가 없으면 행복하게 살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귀신이 있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스스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왜 그렇게 지혜로운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다시 베르사유에 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얻은 것을 여러분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 삶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누구도 내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주 예수를 알았으니 괜찮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행합니다. 그리고 내 삶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여전히 하나님의 손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것이 매우 좋은 일임을 이해합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60만 위안의 생사 빚을 지고 있는 자매가 있습니다. 6억 빚을 지고 아직까지 살아계셨는데, 하루종일 방송에 나가서 토크쇼도 하시고, 6억이라는 농담까지 하신 후, 아직도 6억을 갚으셨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는 6억 달러를 갚았고 또 7억 달러를 빚진 셈이다.

6억 빚진 사람은 잘 살고 뚱뚱하고 자유롭고 매일매일 신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돈을 빌려준 사람은 너무 화가 나서 죽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높은 소비를 제한하면 낮은 소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높은 소비로는 행복할 수 없으니 낮은 소비로도 행복할 수 있고, 참 행복합니다. 그냥 커피숍에 앉아 국수 한 그릇에 10~20위안을 지불하면 됩니다. 고추를 조금 넣고 간장을 부어주면 맛있습니다. 그러다가 여름에 먹다보니 땀이 뻘뻘 나더라구요.. 너무 맛있고 현명했어요.

우리 자매 중 한 명은 300만 달러의 빚을 졌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 자매의 친구들을 살펴보았고 그 자매가 요정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하지 마세요. 그녀는 정말 똑똑해요. 그녀는 누군가에게 300만 달러를 빚진 것 같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이 세상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주님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고 있는 반면,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이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의인과 악인에게 일어나는 일이 같지 않고,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에게 일어나는 일도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이 혼란스러워 보인다고 생각합니까?

요셉을 보면 더욱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요셉이 저주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모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의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 악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의 경험은 모두 같습니다. 그러나 의인과 지혜자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임 할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전도서 1:9)

예를 들어, 요셉을 생각해 보세요. 그가 어떤 일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의 아버지는 그를 사랑하고 그의 형제들은 그를 미워합니다. 그는 아무 이유 없이 그녀를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의 형들은 이를 갈 정도로 그를 미워하여 매우 기뻐하며 화려한 옷을 입고 그의 형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멀리서 “야, 이 새끼야, 아직도 화려한 옷을 입고 있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조셉은 아직 몰랐습니다. 우리 아빠가 나한테 너희들을 보러 오라고 하셨어요. "우리 아빠? 저 사람은 너희 아빠야! 저 사람은 우리 아빠가 아니야!" 나는 요녕성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이 사람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중에 랴오닝성 출신이 있나요? 그게 그렇게 불리는 건가요?

그의 형제들이 말했습니다. 누구의 아버지입니까? 저 사람은 네 아버지지, 저 사람은 내 아버지가 아니야. 알고 보니 그의 형들은 그를 너무 미워하여 죽이려고 했으나 그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을 죽이고 싶어하는 형제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갔고 마침내 그를 이집트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요셉은 당황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나러 왔습니다. 나는 왜 이집트에 노예로 팔렸습니까?

다행스럽게도 그 사람은 마음속에 지혜가 있고 내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셉이 팔리자 손이 묶여 낙타 등에 묶인 채 낙타를 덜그럭거리며 따라갔습니다. 사실 노예가 한 명 이상 있었고, 더 있을 수도 있었고, 두 사람은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너 왜 그래?" "나는 화려한 옷을 입고 있다. 아버지는 나를 매우 사랑하신다. 형들은 양떼를 치고 있다. 아버지는 그들을 걱정하시고 방문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를 이곳에 팔아버렸다. 이어 또 다른 사람은 "나도 마찬가지다. 아빠도 보러 오라고 하셨다. 아빠도 화려한 코트를 찾아주셨는데, 형들도 나를 팔았다. 우리 둘 다 똑같다"고 말했다. 마치 우리가 대학에 다니는 것 같았고, 이 사람은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결과, 13년 뒤에 요셉은 졸업하고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 남자가 휴대폰을 긁더니 '이 사람은 나랑 같이 낙타 등에 묶인 사람 아니야? 우리는 같은 반이에요, 아, 우리는 같은 반이지만 운명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빚을 지고 있지만 같은 계급이지만 운명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있고, 어떤 사람은 마귀의 손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요셉은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신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형들을 너무 미워해서 종의 목숨을 항아리에 맡겼습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신의 감독이고, 어떤 사람은 평생 유령 감독이다. 정말 살벌한 드라마다. 묻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는 요셉이 노예가 되어 감옥에 갇히는 장면을 그린 드라마인가요? 살벌한 드라마네요. 그의 형이 그에게 팔았는데, 이게 피비린내 나는 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 결국엔 코미디로 바뀌었군요. 정말 멋진 결말이죠? 코미디가 살벌한 드라마로 바뀔 수도 있고, 살벌한 드라마가 코미디로 바뀔 수도 있다. 모두 사람 마음의 차이에 달려 있다.

나는 오늘 주 예수님을 알았기 때문에 내 생명을 그분의 손에 맡겼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잘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엇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괜찮습니다. 내 인생에는 나쁜 일이 없습니다. 내 삶에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다 해도 더 이상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가지만 이해하면 됩니다. 그것은 내 삶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결국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그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 없이는 살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과 함께 살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좋기 때문에 어떤 피비린내 나는 대본이 당신을 위해 코미디로 변하더라도 나는 행복할 것입니다. 모두가 그것을 볼 것입니다 혼란스러워요 .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운명을 가지고 계시고, 평생 동안 하나님을 나의 운명으로 섬기는 것이 결국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로몬이 예를 들었고 제가 여러분에게 읽어 드리겠습니다.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나나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전도서 9:13-16)

당신은 잘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현명한 사람이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지혜로 그 도시를 구했지만, 그 도시의 사람들은 이 불쌍한 소년을 기억하지 않았고 모두가 그를 무시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 지혜로운 청년은 마땅히 먹을 것을 먹고 마셔야 할 것을 마심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이것을 지혜라고 합니다.

도시를 구하면 공직에 출마할 수도, 공직을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선택받지 못하고 멸시받는다면 마음이 불편할 것입니다. 당신은 이 사람만큼 강력하고 마음이 넓습니다! 아무도 기념하지 않는데, 알겠습니다. 아무도 기념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 걸까요? 자신은 괜찮지 않고 다른 사람도 괜찮다면, 그것을 지혜라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고 마셔야 한다는 그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듣든지 말든지 내 일은 아닙니다. 들어도 내 안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고, 듣지 않아도 내 안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내가 가난한 게 무슨 문제야? 나는 그렇게 부자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부자가 되어야 합니까? 나도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요. 우리는 그가 돈을 빚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꽤 똑똑합니다. 혼란스러운? 당황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손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행복하다? 나는 매우 행복하며, 그 어떤 것도 나의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지혜가 전혀 없다면 이 지혜가 어떻게 하나님의 손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바보 같은 짓을 하면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고, 그러면 출마해서 공직 하나만 맡아야 할 것입니다. 낙담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의기양양한 것을 선택하면 살벌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나중에 청와대에 들어가고 나서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습니다. 이것이 기회인지 함정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똑똑한 청년은 거기에 뛰어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를 가둘 수는 없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저는 유명해지고 싶지도 않고, 돈을 많이 벌고 싶지도 않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내 인생 전체가 당신 손에 있고, 내 인생 전체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기회와 올무는 종종 구별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청년이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면, 왜 아직도 올무가 당신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전도서 9:11-12)

기회가 무엇인지, 올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기회는 올무로 바뀔 수 있고, 올무는 기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기회로 보고 붙잡고 60만 위안 빚지고, 또 붙잡고 300만 위안 빚지고, 또 붙잡고 6억 위안 빚지고. 그것들은 모두 같은 용어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걸까요? 왜 사람들은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합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직함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매우 현명합니다. 설교자의 말씀은 생명의 길을 얻게 하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나중에 솔로몬의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전도서 9:2-3)

그들은 모두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 가지는 다릅니다. 즉, 누가 하나님의 손에 있고 누가 마귀의 손에 있는지입니다. 나중에 나는 사람이 살아 있으면 우리도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죽은 사람은 더 이상 내 말을 들을 수 없고, 죽은 사람은 더 이상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으며, 죽은 사람은 더 이상 주일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인데, 살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냥 즐겁게 음식을 먹고, 와인을 즐겁게 마시면, 갑자기 편해질 거예요.

감자와 배추를 즐겁게 먹을 수 있고, 산과 바다의 진미도 즐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별미는 없고 감자와 배추만 있으면 꽤 맛있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것처럼 우리 모두 유기농 식품을 먹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쁨을 앗아갈 수 없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여분의 진미는 많은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당신의 술을 마십니다. 그것이 마오타이든 이궈터우든, 진짜 마오타이든 가짜 마오타이든, 얼궈터우든 산궈터우든 그것은 나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동을 받아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귀신이 당신의 삶을 주관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인도하시고 놀라운 삶을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삶은 행복한 삶이고, 이것저것 고민하지 않아요.

내가 걸어야 할 길은 완성되었고, 싸워야 할 싸움은 이겼으며, 내가 지켜야 할 길은 지켜졌습니다. 태양 아래 공허한 세월 동안 나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 세상을 떠날 시간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죽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완전한 상태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나날 동안 나는 기쁨으로 음식을 먹었고, 마음속으로 기쁨으로 술을 마셨으며, 이 세상의 공허한 세월에 나는 즐겁게 일을 하여 도를 얻었나이다. , 깨달음을 얻고 승천하셨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도록 합니다. 오늘 본문 전도서 9장 1절을 읽어보세요.

2.성경의 말씀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전도서9:1)

3.기도

하나님, 오늘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 삶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당신의 영광과 함께 당신의 삶을 살고 제 삶으로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한 멋진 대본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무엇도 제 마음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도록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마음에 합한 백성이 되어 지혜를 얻고 총명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의 삶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솔로몬의 삶이 왜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삼천명의 하렘이 정말 좋은 걸까요? 이런 마음이 있어도 힘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솔로몬은 인생에서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을 늙어서야 깨달았고, 전도서를 정리한 것도 늙어서였습니다. 그는 전도서를 쓰면서 자신이 많은 고난을 겪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후대 『성경』에서는 사람이 조상 다윗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하였지만, 솔로몬을 본받는 자는 그 조상 다윗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윗은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까? 비록 다윗은 『전도서』를 쓰지 않았지만 『전도서』의 느낌을 살아냈습니다.

솔로몬은 노년에 의인과 악인이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람도 똑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가 부자인지 아닌지 이것으로 그가 의로운 사람인지, 죄인인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가진 돈이나 가지고 있는 경력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스승님, 저 가난한 사람이 가난하다는 말씀이 아니십니까?”라고 말합니다. 이 가난, 재정적 부족은 확실히 좋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부자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건강한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병자들을 고치시고,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의인이 죽는 것 같이 악인도 죽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목이 잘린 바울과 같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과 같습니다. 우리가 부자인지 아닌지는 마음이 부자인지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의로운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있지만, 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마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솔로몬이 요약한 것인데, 그것은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는 삶에 얽매이고 망가졌을 때는 그들을 지휘하는 것이 귀신임에 틀림없는 저 사람들을 보십시오. 보시다시피 그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살아있을 때는 기쁨이 넘치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현명할 수 있겠습니까? 살아 있을 때 살아가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려면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만 합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렸고, 동시대 사람들은 노예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모든 고통을 잊게 하셨습니다. 그녀는 첫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은 므낫세였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이 나에게 고통을 잊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그 사람을 잊어버리게 만드셨나요? 단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을 뿐입니다. 이것이 정말 불운, 정말 불운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의 감독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내 대본을 코미디 결말로 써주실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세상에서 우리의 기쁨을 앗아갈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솔로몬은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전도서 9:11-12)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요? 그러고 보면 사람은 기회가 보이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다가 지쳐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후 온 힘을 다해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고 또 패배했다. 그리고는 지혜가 많아도 먹을 것을 얻지 못하면 헛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롭다고 반드시 부를 얻을 수 없고, 영리하다고 해서 반드시 기쁨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애굽의 총리 요셉과 바벨론의 총리 다니엘이 “아,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이 일을 아직 못 끝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날마다 살아가는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어떡하지?" 그런 건 없었어요. 긴장한 것 같죠? "아, 황제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아, 사람들이 나와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싶어한다. 아,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그들과 싸우고, 음모를 꾸미고, 완벽한 궁궐을 연기하고 싶다. 드라마."

그렇지 않으면 그는 행복하게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실 것입니다. 직장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잘하면 끝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랑도 미움도 다 사라져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너무 사랑해서 기쁨을 잃고, 너무 미워해서 기쁨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아이가 인생의 절반을 망칠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 가운데 나와 자주 교류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왜? 그의 아들은 초등학교 1, 2, 3학년 때부터 지적 장애와 학습 장애를 보이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입시 시간이 되자 “하나님, 제 아들이 고등학교에 떨어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입시. 그 결과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하여 졸업하고 9년간의 의무교육을 마쳤다. 이렇게 하면 고등학교에 갈 필요도 없고, 돈을 쓸 필요도 없고, 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 학생을 미국으로 보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아들을 데리고 개조 작업을 한 후 몇 장의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이 청년은 꽤 훌륭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청년은 가족들에게 큰 걱정거리였지만 이제 이 청년은 그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때로는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얽매이게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아들을 미워하고, 강철이 되지 못하는 쇠를 미워하고, 그것을 너무 현실적으로 미워하여 결국에는 다 죽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런 것들이 너희 기쁨을 빼앗을 수 없느니라. 다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할 때 당신은 행복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당신을 미워할 때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행복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묻습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습니까? 그럼 싫어하지 마세요. 그래서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하고, 지혜로운 사람만이 그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솔로몬은 내가 앞서 언급한 또 다른 문단을 썼습니다.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음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전도서 9:14-16)

이런 일을 겪은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지혜를 지켜야 합니다. 그 무엇도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 지혜로운 청년은 여전히 즐겁게 음식을 먹고, 즐겁게 술을 마시고, 정직하게 일하며 그의 삶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그물에 잡히는 것과 같이 그의 미래는 결코 그물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10년을 되돌아보면 아직도 HNA가 여전히 훌륭하고 Evergrande가 여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솔로몬이 요약한 내용을 왜 이해하지 못합니까? 당신의 견해가 솔로몬의 견해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10년 전의 기회가 오늘의 올무가 되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3년 전의 기회가 오늘의 올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올무에 뛰어드는가? 왜 좋은 삶이 그것 때문에 망가져야 합니까?

솔로몬이 이르되 의인과 지혜자의 일과 그들의 행위는 다 하나님의 손에 있느니라. 이런 지혜가 없다면 말이죠. 그러므로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말한 것처럼 솔로몬은 죽으면 살면 죽고, 살아도 죽을 것이라고 자주 말했습니다.

5.죽음은 누구에게나 끝이다

죽음이 모든 사람의 끝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미움은 모두 푸른 하늘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언제 태어나고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이 죽음은 모두의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늘 조금 더 살고 싶어하지만 그 때문에 악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하이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암에 걸려서 문제가 생기고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집 팔고 병 치료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아내는 “집 팔면 우리는 어떻게 살 수 있나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살고 싶어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 지혜가 없어지고, 죽음이 모든 사람의 끝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집을 팔아도 오래 살 수 없습니다. 살려고 하면 나쁜 사람이 됩니다.

이 부부는 위아래로 얽혀 있는데, 한 사람은 암에 걸렸고, 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이 집 때문에 한 사람은 살고 싶다고 하고, 한 사람은 치료에 돈을 다 썼다면 어쩌겠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어떻게 당신을 파산시킬 수 있나요? 이 세상의 일은 흥미롭습니다.

두 노인과 한 노파가 함께 살고 있는데, 내가 아플 때 당신이 나를 돌보고, 당신이 아플 때 내가 당신을 돌보기로 합의했습니다. 그 결과 어느 날 제가 심하게 아프게 되었고 건강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할 일이 없을 때 당신을 돌보러 오지 않아서 도망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죽음'이라는 단어를 꿰뚫어 볼 수 없다면 그는 곤경에 빠지게 됩니다.

나는 결심했습니다. 내가 무가치한 사람이 되어 누구도 축복할 수 없게 되면 죽음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는 말했다: 자살하고 싶나요? 아니요, 우리는 그것을 열반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다른 위대한 승려들처럼 단식 투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8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화장하면 유물 전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미움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당신을 괴롭히도록 두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아직도 이런 일로 불안해한다면 당신은 곤란을 겪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죽게 될 것입니다.

6.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세요

살아있을 때 기뻐하고 마음 속에 기억하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라도, 살아 있는 동안은 행복하세요. 지혜가 없어도 행복할 수 있나요? 지혜 없이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왜 행복하게 사는지, 왜 행복하게 사는지, 삶의 문제를 꿰뚫어 봤기 때문에, 분명히 보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아주 또렷이 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공부할 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부하지 마라, 얘야, 지치지 마라. 그러자 같은 반 친구의 부모님이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훈련시키시나요? 어머니는 말했다: 우리 아이는 한밤중에 작은 등불을 켜고 공부했는데, 피곤해서 더 이상 공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부모들은 너무 화가 나서 “저 아이, 하루 종일 배우라고 강요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 학생이니까 즐겁게 공부하면 어떨까요? 즐겁게 공부할 때도 여전히 배우고 있고, 혼란스러울 때도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왜 즐겁게 공부하면 안 될까요? 말하지 마세요, 사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노년기까지 항상 이 신조를 고수해 왔습니다. 어쨌든, 하루가 끝나면 다리를 차고 닫을 때. 내 눈, 내 인생은 행복할 것입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이용당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행복을 앗아갈 수는 없습니다. 시험에 실패하더라도 시험에 실패하면 여전히 행복할 것입니다. 시험에 1등해서 너무 기쁘고, 꼴찌해서도 너무 기쁘네요. 당신은 말합니다: 정말요? 농담이 아닙니다.

살아서 행복하다는 것은 일종의 지혜이고, 잘 일하고, 잘 일하고, 잘 먹고 마시고, 잘 먹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 무를 먹는 나를 보며 "왜 이렇게 맛있게 먹나요?"라고 묻습니다. 그 배추를 먹으면서 "왜 이렇게 맛있게 먹나요?"라고 하는데, 양배추를 삶아도 먹어도 뺄 수는 없습니다. , 나는 마침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이런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주님을 믿었기 때문에 마침내 나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오랫동안 나를 기다리고 계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분을 찾았고 그분을 믿었습니다. 나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 삶을 그분의 손에 바치고 싶습니다. 알았어, 이해했어?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선택인지 알아야 하지만, 사람이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세상사를 관찰하면서 나는 문득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으로 비참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무엇인가를 원할 때 얻지 못하면 비참할 것이고, 얻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생에서는 이기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인생이 끝날 때까지 평생을 바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반(nirvana)"이 불교 용어라고 말합니다. 나는 단지 기쁜 마음으로 단어 하나를 골라 내가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는 데 사용합니다. 비록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목숨을 바친다 해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선택인지 형제자매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온몸에 아프지 마세요. 아무것도 없으면 돈이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당신을 위해 바꿔 줬어요. 아무것도 없어도 불행하지 말고,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하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오늘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가진 것이 없다고 불행해하지 말고, 가진 것이 있다고 해서 유령이 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타이핑을 잘하는데, 당신의 가사가 좋다면 뭔가 다른 것이 있으면 마술이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마술이 없습니다. 예, 그게 바로 그 뜻입니다.

7.하나님을 두려워하다

네 의복을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전도서 9:8)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옷을 항상 희게 하라.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거룩하게 살아라. 사람은 일단 살아남으려고 하면 악당이 된다. 악당이 된다는 것은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단지 자신을 위해 살고 싶지만 그것을 15분 동안 연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즉, 내 옷이 항상 희어지고,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씻어주어 더 이상 죄 가운데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만 있는 한 그는 세상에 대해 죽었고 세상도 그 사람에 대해 죽은 것입니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이제 나에게는 부활 생명이 있습니다! 살아서 더 이상 육신을 의지하지 않고, 더 이상 생명을 탐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우리가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할 일도 없고 범죄를 저지를 땐 어떻게 하시나요? 왜 범죄를 저지르나요? 항상 나 자신을 위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기름 부음이 없이는 머리가 있을 수 없느니라. 그것은 당신의 운명입니다. 예를 들어, 다윗은 자기 머리에 기름을 부어서 당신에게 운명을 주려고 했습니다.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것이고,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입니다. 기름 부음이 끝난 후에는 인기 있는 음식을 즐기고 매운 음식을 마시는 것이 허용되고 그것을 관리하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이 운명을 가지려면 머리에 기름부음이 있어야 합니다. 운명이 있어야만 우리가 인생에서 무엇을 하게 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의로움을 너무 멀리하지 마십시오. 너무 멀리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왜 하나님께 굽힌 사람을 바로잡아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안배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주를 받아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데,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으면 깨뜨릴 수 없습니다.

8.기회와 올무도 당신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 행복하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기회와 올무가 당신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을 늘 봅니다. 5G가 온다, 이게 기회다, 빅데이터도 기회다, 인공지능도 기회다, 우리는 매우 바쁘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와, 하고 싶다, 상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장하기도 전에 무너졌다. 나는 말했다: 공개되면 무엇을 할 예정입니까? 상장하지 않고 어떻게 투자자를 속일 수 있나요? 투자자로부터 돈을 어떻게 내 손으로 얻을 수 있습니까?

공개하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후에도 감독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나쁘다. 그는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기를 원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는 문제 때문에 매우 불행했습니다. 이 사람은 문제가 발생한 후 그물에 걸렸습니다.

기회와 미끼는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다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세요, "어? 이렇게 맛있는데." "찰칵" 씹히는 게 인간의 갈고리였어요. 결과적으로 딸깍 소리가 나자마자 잡혔고, 다음날 식탁에 올라갔다. 그러니 기회와 미끼를 조심하세요. 사실 저는 명예든 이익이든 굉장히 조심스럽거든요. 이런 것들은 조심해야 해요.

이러한 기회와 올무가 우리의 행복을 앗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노력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즐겁게 일해야 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지 않으면 억지로 놓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뭔가를 얻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9.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 작아서 뭔가를 하고 나면 자신이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아 집에 돌아가면 불편해집니다. 거기에 있나요? 그러므로 이 지혜와 이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 무지한 사람은 종종 매우 얽힌 상태로 살아갑니까? 마음은 땅콩 같고 머리는 호두 같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목사님, 욕을 하시네요. 왜 내 마음이 땅콩 같다고 하고, 머리가 호두 같다고 합니까?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의미했습니다. 당신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 유사점이 순전히 우연이라면, 이렇게 말한다면 제 실수를 인정해야겠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마음이 좁을 수 있습니까? 행복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좁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종 사소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일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혼란스럽고 불편함을 느낍니다. 보세요, 제가 정말 큰 공헌을 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의 공헌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은 내 것만 큼 크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게 별로 없다고 자주 말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인구가 적은 작은 도시가 있었는데, 큰 왕이 와서 그 도시를 포위했습니다. 그 도시에는 가난한 지혜자가 있었는데 그가 그의 지혜로 그 도시를 구원하였지만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해요! 이에 대해 솔로몬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전도서 9:13)

오늘날에도 내가 이 구절을 여러 사람에게 전하면 그들은 이 구절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 현명한 청년은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행복하게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먹은 것은 감자와 양배추였지만 만찬도 없었고 별미도 없었지만 즐겁게 먹었다. 사람들은 마오타이나 우량예를 살 여유가 없어 얼궈터우를 마시지만 먹고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면 볼 수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렇게 편협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일종의 지혜가 있는데, 솔로몬의 견해로는 이것이 위대한 지혜입니다. 누구도 나의 행복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해했나요?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고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말을 너무 잘하고 현명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 유튜브 조회수는 절대 늘어나지 않네요.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YouTube 친구들에게 제가 더 많은 게시물을 올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해도 될까요? 제가 더 많은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클릭수가 왜 늘지 않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동료가 저를 위로하러 왔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모든 트래픽은 저희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웹사이트의 트래픽이 매우 높습니다.

가끔 유튜브에서 조회수 2만, 30만, 30만, 10만 동영상을 듣고 나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말한 것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왜 20만 밖에 안 됩니까? 이런, 기분이 나빠요. 아니 아니 아니 넓어야 하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보는 것은 좋지만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해했나요? 며칠이 지났습니다. 기쁨으로 내 음식을 먹고, 기쁨으로 내 포도주를 마시고, 기쁨으로 내 일을 하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이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놀라운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우리를 응원하고, 칭찬하고, 응원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 때마다, 이 땅에서 이러한 유혹을 이길 때마다, 그 올무를 분별할 때마다 하늘에서 천사들이 우리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우리 주 예수님도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예수님 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고, 바울 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손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이 세상에서 헛된 삶을 사는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을 믿으면 의인이 되리라 믿음이 있는 자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지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의인과 지혜 있는 사람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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