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사기04장- 하나님께서 우리 대적을 우리 손에 붙이셨느니라
필기를 참고
1. 이스라엘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a.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b.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자 자기 뜻대로 행하고 소소한 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c. 리더는 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하나님은 원수를 일으키신다
a. 원수가 일어나도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강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치기를 원하십니다.
b. 교회를 세울 때 조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을 걸치고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면 반드시 비참할 것입니다.
c.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하나님은 너를 세상 사람들보다 높게 여기실 것이고,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세상 사람들보다 높게 여기실 것이다.
d.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은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른다
a.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것은 하나님을 부르는 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십니다.
b.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재판관을 세우셨습니다.
c.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조만간 그는 원수의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d. 우리의 핵심 관심사가 하나님께서 관심하시는 일인지, 하나님의 요구에서 우리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4.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재판관을 세우신다
a. 하나님은 왜 드보라를 선택하셨나요? 드보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녀의 뼈 속에 이런 활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b.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높이시리라 그 어떤 대적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라
c. 하나님은 일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키시기 원하시며,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d. 하나님은 온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시는데, 찾으시면 그들을 높여 세상 모든 사람 위에 두실 것입니다.
5.원수를 우리 손에 붙이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a.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싸웁니다.
b. 예로부터 늙은 말이 항상 승리했지만, 늙은 말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늙은 말을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c.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붙잡아야 할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d.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 즉 우리가 여호와의 엄숙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e. 세상을 마음대로 사랑하지 말고 선악을 분별하며 육신에 속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을 잘 아는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6.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을 강하게 하셨습니다.
a. 세상은 위기에 처하겠지만 우리의 기회는 여기에 있습니다.
b.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그 늙은 말을 발로 짓밟게 하실 것입니다.
7.결론: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a. 사람들은 평생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b.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브라함으로 삼으시려고 이 세대에 우리를 택하셨고, 땅의 모든 족속이 우리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사기 4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이전 세 장은 모두 배경에 관한 것인데, 이제 실제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이 우리 대적을 우리 손에 붙이신다”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수들의 손에 넘겨진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주 놀라운 기록이 있습니다. 이 기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지자인 발람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모압 왕 발락이 발람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성경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지 아시나요? 성경에 아주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사람들을 흉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신이 아브라함이라면 당신은 대단할 것입니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고,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무슨 일이에요? 즉, 당신은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저주하면 하나님이 그를 축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일부 기독교인들이 어리석게도 “아, 내가 누군가에게 저주를 받았나요?”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한 걸까? 고개를 숙인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뒤에서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적들의 손에 넘겨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음이니라 이 사람이 멍청한 것 같나요? 뇌가 잘 작동하지 않는 걸까요? 왜 우리는 하나님을 노엽게 해야 합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해야 합니까? 정말 이상해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행사를 모른다면 이는 인생의 가장 큰 무지이다. 나는 생각했다: 아,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그렇게 멍청한가?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소소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소소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여러분은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에훗이 죽은 후에도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보시기에 계속 악을 행했음을 말해준다. 그러면 왜 에훗의 죽음을 언급합니까? 왜냐하면 에훗이 곁에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순종하지 않으면 그들을 고쳐 주고, 정말로 때리겠다고 감히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 에훗은 정말 대단해요!
그래서 저는 리더가 여전히 그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싱가포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전 상황이 어떤지 아시나요? 리관유가 싱가포르를 점령하기 전, 싱가포르는 어느 정도 혼란에 빠졌습니까? 혼란은 은밀한 정당이 만연할 정도였습니다. 싱가포르에 새로 이민 온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장 먼저 찾아본 것은 클랜 협회였습니다. 모든 클랜 협회는 실제로는 비밀 파티입니다.
당시 정부도 매우 부패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당시 정부, 경찰 시스템 및 기타 많은 것들이 매우 부패하고 더럽고 지하 세계가 만연했습니다. 그 결과 리관유가 싱가포르의 지도자가 된 이후에는 이 모든 것들을 조금씩 근절해 나갔습니다. 대단하다고 할까요? 매우 강력합니다. 그러므로 한 나라에서 지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는 곳을 찾고 싶나요? 나는 확실히하고 싶다.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맹목적으로 일자리를 찾지 마십시오. 회사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회사를 평가해야 합니다. 형편없는 회사에 다니면서 수십 년이 지나도 회사를 떠나지 않을 것 같아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 특정 회사를 언급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이 회사에 있을 수 있지? 확실히 재능은 아닙니다. 이력서에 빛을 더할 수 있는 회사가 있지만, 이력서를 추가한 후에는 부끄러워질 회사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교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요. 교회를 선택하려면 축복받은 교회를 선택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복된 교회에는 형제자매들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를 운영할 수 있는 목사가 있어야 합니다. 논리는 간단합니다.
교회에 가보니 교회가 섬길 식구들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교회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죠? 반면에 사람들은 “와서 나를 목양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자신이 아플 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교회 회원들에게 요청한 목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들의 교회 성도들이 우리와 함께 왔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병이 있어서 나에게 직접 오거나 우리 중국의 운명론을 직접 전수해 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목사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몰래 교인들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얼굴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교회가 어떻게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도달합니까?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매우 조심스럽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을 원수의 손에 넣을 수 없고, 나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 원수의 손에 들어가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에훗이 죽은 후, 그 당시 사람들은 통제를 받지 않고 각자의 작은 삶을 살았고, 너는 너의 삶을 살고, 나는 내 삶을 살았고, 각자가 스스로 눈을 쓸어 버렸습니다. ? 눈이 적습니다. 우리 집 바로 앞에서 눈을 치워주시면 제가 그 점수를 정산해 드리겠습니다. 그 결과, 두 가족은 눈 치우기 때문에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사람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라고 생각하시나요? 경영이 좋으면 사람들도 이럴까? 그게 문제입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은 원수들을 일으켜 이스라엘 백성들을 20년 동안 억압하셨습니다. 당신은 이웃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굉장합니다. 그 옆에 야빈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이 야빈이 갑자기 강대해졌는데, 그는 그 이유를 모르고 그 당시에 매우 유명한 장군이었던 시스라라는 강력한 장군을 만났습니다.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하였습니다. 추수 때가 이르매 야빈과 시스라가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추수를 하였으나 모든 수고가 헛되더라.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우리가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우리 모두도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착하게 살고 싶으면 귀신을 불러들이고 귀신이 와서 괴롭혀 저주받은 삶을 살게 합니까? 통과할 수 없습니다. 마비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나요? 뇌경색, 요추, 경추로 인해 고통받고 계시나요? 위암도 있고, 빚을 지는 사람도 있고, 어쨌든 이런 것들이 사람을 비참하게 만든다. 이건 말할 필요도 없잖아요. 무슨 일인지 다들 아시죠? 매우 명확합니다.
2. 하나님은 원수를 일으키신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원수는 가나안 왕 야빈인데 그가 어떻게 철 병거를 만들 수 있느냐? 그는 어떻게 경제를 그렇게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까? 어떻게 그처럼 강력한 장군 시스라를 가질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더욱 지혜로워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매우 강력한 원수의 손에 넘겨주신다면 여러분은 종종 억압을 당할 것이며, 종종 비참함을 느끼며 돌이킬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의 손에 넘겨진 것처럼, 이스라엘 사람들도 적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이 병, 저 병, 이 병, 저 병, 나았다가 사기를 당하고, 나았다가 또 병이 나고, 어차피 오늘 하루를 못 버티고 말았다.
그러면 이 적이 왜 그렇게 번영하는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합니까? 이틀 전에 한 부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이곳에서 신발 가게를 열었고, 그녀의 남편도 그곳에서 신발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녀는 이 신발가게에서 찬송가를 불렀지만 그녀의 남편은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찬송가를 연주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한 달에 한 켤레의 신발이 팔리지 않아 손해를 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매일 돈.
그 결과 부부 중 한 사람은 돈을 벌었고, 다른 한 사람은 돈을 잃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남편의 합의로 한 사람은 저가형을, 다른 한 사람은 고급형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녀가 찬송가를 부르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항상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합니다. 누군가 이곳을 지나갈 때 당신이 그들을 노려본다면, 문제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아직도 찬송가를 부르면서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십시오. 그래서 신발은 팔 수가 없어요. 이 자매님은 최근 우리 목회 가운데서 약간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500위안 상당의 신발을 팔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적이 생긴 것 같으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야빈과 시스라가 어떻게 그토록 번영하게 되었습니까? 사실 그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자신들이 갑자기 강해지기 시작했고, 그 뒤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게 하고, 고치고, 음식을 강탈하고, 돈을 강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셨나요? 그러면 여러분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원수들을 일으켜 여러분을 공격하고 괴롭히고 압제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교회를 지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이름을 받드는 교회를 세우면서도 주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말해두지만, 정말 비참할 테니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당신을 세상 모든 사람보다 높게 만들거나, 하나님이 당신을 세상 모든 사람보다 낮게 만들 것이라는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실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너를 원수의 손에 붙이시리라.
이 논리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요? 아아,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이생에서 누구에게도 감히 상처를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은 심각한 일이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외에는 감히 다른 사람을 노엽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물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용기입니까?
우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주의 깊게 들어야 하며,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지 말라. 어쩌면 당신도 이 이스라엘 사람처럼 20년 동안 억압받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이미 40세입니다. 나는 60세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당신의 운명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저주받는 것을 자주 봅니다. 사람이 저주를 받은 후에는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기가 행한 일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암에 걸린 어떤 분이 나에게 '무리한 저주는 나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예, 당신의 저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몰랐습니다. 얼마나 무지한 사람들인데, 내가 왜 여러분에게 성경을 한 장씩 읽도록 가르쳐야 합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원수들이 일어났는데도 가나안 왕은 생각하기를 '나는 순조롭게 항해하고, 바람에는 바람이 오고, 비는 비로 되니 내 경제가 왜 이리 좋은가? 철제차 900대를 만들 수 있는 첨단기술은 왜 있는 걸까요? 그 시대에 그 900개의 철제 자동차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가장 진보된 드론, 가장 진보된 전투기, 그리고 가장 진보된 미사일입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수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부르기까지 2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왜 그들은 이 20년 동안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까? 20년 동안 남의 억압을 받고 한 세대가 지났다. 그때 그의 나이 50세였고, 지금은 70세입니다. 그 당시 사람은 70세까지 살 수 있었는데, 이미 오래 전에 죽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때때로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지금까지도 나는 저주 아래 살고 있는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할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 더 빨리 하나님을 부르고, 더 빨리 은혜를 받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사람이 원수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볼 때, 원수가 형통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때, 자신이 억압당하는 것을 볼 때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이런 상황에 빠졌을 때 왜 20년이 걸렸는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처음부터 '내가 꽤 괜찮은데, 내가 하나님께 죄를 범했느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단지 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최근에 나는 때로는 오줌을 누지 못하고, 때로는 똥을 싸지 못하고, 때로는 다리로 걷지 못하는 미국인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기도하게 했고, 내일도 기도하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사실 어떤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전혀 진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진전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다리를 보니 불평을 하고, 울고, 말썽을 피우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꾸짖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두뇌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가 하나님을 욕하고 있을 때 내가 그를 인도하여 기도하게 하였더니 나의 모든 수고가 허사였느니라.
이 2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20년 동안 하나님을 저주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저주할수록 그들의 삶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참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친구들을 몇 명 봤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미워해서 죽을 때까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모릅니다. 다행스럽게도 20년 동안 그것을 들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침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과 경쟁해야 했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을 저주한다면 앞으로 20년 동안은 압제를 받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천천히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에훗 이전의 시대를 기억했습니다. 옷니엘이라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방금 이것을 기억했습니다. 누군가가 계시를 받고 신명기 28장을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부유할 때 우리는 기꺼이 우리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공격하도록 여호와께서 보내신 적들을 섬겨야 합니다.
나는 미국인 아내에게 신명기 28장을 읽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마도 그는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일은 하나님을 부를 줄 모르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20년 동안 저주를 받았고 20년이 지나서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구원자를 세우셨습니다. 당신은 이 20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겪어보지 못했고 심지어 죽을 때까지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이 더 똑똑해지도록 격려합니다. 저는 많은 형제자매들을 만났는데, 제가 말을 마치자 그들은 하나님을 욕할 뿐만 아니라 저를 욕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돌아와서 동역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우리는 반드시 적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성경 공부 중에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내가 누구에 대해 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를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뒤에서 몰래 말했다: 이것은 적에게 넘겨져야만 한다. 아마도 그는 나의 "사사기"를 듣고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정말 감정적입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제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면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너를 만날 준비를 할 때 머릿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사람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준비한다. 나는 바보가 아니다. 내가 영업을 하러 나갈 때 고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내가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원하는 것이지만, 나를 만나고 싶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까?
목양에 대한 말씀이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 없다면, 그가 잘하지 못하는 것, 변화되어야 할 것,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는다. 개선되었다면 사실 굉장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신뢰의 오륜"을 헛되이 읽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복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조만간 여러분이 하나님을 부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조만간 당신의 적들이 점점 더 강해지고 당신의 지갑과 건강이 조금씩 파괴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운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그런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이 선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죽을 때까지 그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갑자기 황소 머리의 말 얼굴이 옆에 나타나 좌우로 돌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맙소사,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하나님은 너무 게으르셔서 당신을 돌보지 않으십니다. 감정적인 느낌? 감정.
4.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재판관을 세우신다
이번에 재판관은 아직 여자였더라. 이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을 때, 라마와 벧엘 사이에 있는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드보라라는 이름의 선지자가 뜻밖에 나타났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드보라라는 사사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왜 생겼습니까? 사실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었지만 이 사람은 매우 강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두 가족이 토지 경계나 사소한 문제로 다투면 차에 치여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드보라에게 와서 그녀와 함께 변론하고 판결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냥 생각만 했는데 이게 무슨 논리냐? 드보라는 어떻게 판사가 되었나요?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행사이다. 모두가 말했습니다. 드보라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십시오. 그가 당신에게 줄 것은 반드시 공정한 심판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두 가족은 갔다.
에브라임 산 건너편 라마와 벧엘 사이 나무 아래에는 집도 없고 상도 하나도 없었는데 드보라는 늙은 여인이었더라. 내 말에 따르면 거기 앉아 있던 것은 단지 노파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녀가 판결을 내리자마자 모두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와, 정말 멋지네요! 그 결과 이 평판은 온 이스라엘에 퍼졌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왜 그녀의 말을 듣고 싶어합니까? 사실, 그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그녀를 일으키시고 용기와 지혜를 주셨습니다. 사실 그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선택하시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드보라를 선택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말한다면: 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당신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드보라를 선택하셨나요? 드보라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찾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녀는 갑자기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서 보스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뼈 속에는 이런 에너지가 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바락이라는 또 다른 돕는 자를 세우셨습니다. 드보라가 “가서 나바라크를 불러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바락은 부르심을 받자마자 왔습니다. 그는 왜 그렇게 순종적입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기에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면 상사도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쓰레기를 마음에 두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은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10여년 전에 "열왕기"를 공부했고, 나도 "열왕기상"과 "열왕기하"라는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우리가 확인한 "왕의 책"은 웹 사이트 조회수가 가장 높습니다. Google에서 Kings에 관한 성경 연구를 검색하면 우리의 것이 맨 위에 있으며 최고의 기사입니다. 왜?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업을 하고 싶다면 꼭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한다면 사업에 있어서 여러분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나는 당신을 위해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아주 인기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사악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우리 하나님을 이길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오래되시고 능력이 많으시니 하나님이 너를 높이시리니 그 어떤 원수도 네 앞에 설 수 없느니라.
당신이 여호수아라면 평생 동안 어떤 적도 당신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조슈아는 살면서 라이벌을 만난 적이 있나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다윗이라면 다윗은 주위 모든 나라를 굴복시켰을 것입니다. 정말 좋지 않나요? 그러면 당신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다윗이라면 주변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사업가라면 경쟁자들이 당신과 경쟁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매우 능력이 많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는지 여부입니다.
나중에 바락이 외치자 만 명이 모였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만 명이 기꺼이 군인이 되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은 군인이 아닙니다. 이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가 당신에게 군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누군가 징집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가지 마십시오. 특히 전쟁 중에는 농담이 아닙니다. 바락이 시스라보다 더 강한지, 아니면 시스라가 더 강한지 나는 나중에 알고 보니 시스라가 변을 헐벗고 바락을 만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군인을 모집해서 당신을 우크라이나 전장으로 보낸다면 좋겠습니까? 전장은 매우 잔인합니다. 누가 원할까요?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갑자기 드보라가 나타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또 다른 발라가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중에 10,000명의 죽음의 부대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은 일하기를 원하고, 당신을 돕고 싶고, 당신을 높이길 원하며, 하나님은 반드시 한 무리의 사람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나는 담대히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왜? 왜냐하면 나는 늘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 가운데 세우실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정말 훌륭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시스라가 설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오랜 세월 축적한 끝에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너무나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뜻이 결코 만족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만족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만족게 하는 자가 되려고 한다면 당신도 이 만 명 중에 속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시리라. 그래서 저는 우리에게 훌륭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축복이 되고 싶고, 유럽인들에게도 축복이 되고 싶고, 호주인들에게도 축복이 되고 싶고, 인도차이나에도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동남아에 축복이요, 앞으로 아프리카에도 가서 아프리카인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은 형제자매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시죠? 나는 이제 유럽인들이 먹는 콩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냄새가 아주 심한 콩인 스팅키빈(stinky beans)이라는 요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은 온갖 종류의 콩과 과일을 먹는데, 모두 맛이 이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사천 후추 열매를 한 입 먹고, 아니스 한 입도 먹어보세요. 오, 맙소사! 입안에서 아니스 맛이 가득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먹는 그런 것들은 나중에 냄새 나는 콩을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찾아내시어 보배로 여기시며 세상 모든 사람 위에 높여지시기를 원하신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너희 원수를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5. 하나님은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주신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 우리 자신의 지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싸우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 바락은 드보라에게 와서 그에게 전쟁에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이 바락은 말했습니다: 드보라, 당신이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왜? 이 발라는 “내가 앞으로 나가면 죽을 것 같다”며 “그 900대짜리 철제차 앞에서는 네가 집에서 제일 인기 많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끌어내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죽을 거면 같이 죽자. 우리는 먼저 이 만 명 앞에서 죽고, 그 다음에는 이 만 명의 죽음의 부대가 우리를 따라갈 것입니다.
바락은 드보라에게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사실 드보라가 가느냐 안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드보라는 하나님께서 드보라와 함께 계셨기 때문에 가야만 했습니다. 바락은 매우 똑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믿음이 부족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이 드보라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마음 속으로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드보라를 데리고 가야 했습니다. 적들을 손에 넣습니다. 사실, 드보라가 가지 않으면 사실은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셔야 합니다. 바락은 그 만 명을 데리고 갔지만 사실 그 만 명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발라가 바람에 한 쌍의 깃발을 펄럭이면서 만인을 이끌고 그곳에서 회의를 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두 부족으로 갔습니다. 이 두 부족에서 1만 명이 왔는데 아무도 '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열 지파는 어떻습니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하지 않았습니다. 왜? 가는 사람은 은혜를 얻을 것이다! 그 결과 이 만 명이 왔습니다. 발라가 말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여기에 섰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 결과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고, 모두가 여기에 서 있었습니다. 왜? 너무 열심히 일했다는 이유로 야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바락이 말했다: 당신은 야빈에게 원한을 품고 있습니까? 모두가 말했다: 예! 발라가 말했다: 싸우고 싶나요? 모두가 말했다: 예! 그게 아마 그 뜻일 거예요. 힘내세요! 가다! 이 바락과 드보라가 전쟁에 동원되었으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30개의 동전을 던졌을 때 모든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모두 앞면이 나오면 하나님이 적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는 뜻입니다. 결과가 쏟아지면 모든 면이 위를 향하게 됩니다. 사실 양면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라오마를 이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왜냐하면 나는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는 죽을 때까지 내 하나님을 붙잡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늙은 말을 내 손에 붙이신 이는 하나님이시요, 내 원수들을 멸하기 위하여 나보다 먼저 행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영이시니라. 그것은 드보라와도 관련이 없고, 바락과도 관련이 없으며, 그 만 명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손에 있는 그릇일 뿐이고 그 일을 하려고 달려갈 뿐입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계시고 이미 원수를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치유와 구원을 행한다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걱정해야 할 것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당신은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적의 철병거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철마차와 원숭이 왕의 도착도 신의 군대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원숭이 왕도 할 수 없고, 철수레는 더욱 쓸모가 없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원수를 물리치셨습니다.
주의 깊게 읽어 보면 여호와께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를 바락 앞에서 칼에 패하고 패하게 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시스라는 차에서 내려 도보로 달아났습니다. 아, 이건 비참하다. 왜? 하나님께서는 왜 이 철제 수레를 고철로 만드셨을까요? 자동차 전체가 바퀴를 잃고 모터가 시동을 걸 수 없는 천사 같은 군인이어야 한다고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엉망이고 모든 것이 거기에 붙어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그 군인은 철병거 위에 서 있는 동안에도 갑옷을 입고 싸우려고 차에서 내릴 수 없어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그 결과 시스라는 정말로 설사를 하고 도망갔습니다. 누가 그랬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전체가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이곳에는 모세의 자손 곧 모세의 장인의 자손인 겐 사람 헤벨이 게데스 근처에 살면서 거기에 장막을 쳤다고 기록되어 있다. 알고 계셨나요? 뒤에 야엘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야엘은 누구죠? 야엘은 하배의 아내였습니다. 지금 연락 중이신가요? 실제로 히벨은 시스라, 야빈과 좋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결과 시스라는 마침내 겐 사람 헤벨의 천막으로 도망쳤습니다. 앗,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어요, 아직도 무거운 갑옷을 입고 있고, 목마르고 배고파서 여기로 도망쳤어요. 이제 드디어 좋은 친구를 만났네요. 아마도 예전에 시바이의 집에 가서 차나 음료수 같은 것을 먹은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야엘은 급히 시스라를 데리고 와서 그에게 우유를 주었습니다. 야엘은 시스라를 침대에 눕히고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러면 묻겠습니다. 야엘이 시스라에게 원한을 품고 있습니까? 사실 미움도 없는데 왜 갑자기 못을 박아 십자가에 못박을 생각을 하십니까? 사실, 야엘과 히벨이 이스라엘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가 야빈이나 시스라 같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스라는 그 지방의 겁쟁이였고 그들이 단지 꾸물거렸기 때문에 야엘은 생각했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전쟁에서 이기었으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고 나도 공헌을 하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엘에게 이렇게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한 순간에 잘못된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한 순간에 옳은 생각을 합니다. 그 결과 야엘은 말뚝을 가져다가 시스라를 못 박아 죽였습니다.
시스라(Sisera)는 마치 마이성(Maicheng)을 물리친 관우(Guan Yu)와 같이 삼국 시대의 유명한 장군이었다고 합니다. 시스라는 『사사기』 시대에 유명한 장군이었지만, 그 시대에는 시스라를 이길 수 있는 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그는 진충만큼 좋지는 않지만 산웅신과 비슷하다. 결과적으로 그런 남자가 여자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으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친구들을 사용하여 그의 원수들을 죽이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직장이나 회사에 있으면 '야, 이 사람은 왜 친한 친구한테 살해당했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면 선과 악을 분별하는데 너무 자유로워지 말고, 육신을 사랑하는데 너무 자유로워하지 말고,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데 너무 자유로워서는 안 됩니다. 할 일이 없을 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할 일이 없을 때는 하나님을 잘 알기만 하면 큰 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주신 원수들이냐? 예.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중국의 운명신학에서는 당신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잘 섬긴다면, 특히 부자가 된 후에도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잘 섬긴다면 그분을 우리 삶의 첫 번째 자리에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 대적을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과거에 당신을 억압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이제 당신의 발 아래 짓밟힐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을 점점 더 강하게 만드셨습니다.
물어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이것을 연습했습니까? 아니요. 예, 그들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나는 아직도 에너지가 넘친다. 우리 형제 중 한 명인 그의 어머니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정말 활력이 넘치는 분이에요. 사람의 믿음이 그러하듯 그 사람의 힘도 그러하기 때문에 평생 동안 당신의 손이 강하고 가장 강력한 적을 물리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지혜롭게 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경제적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나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번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기는 우리의 기회입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아 정말 좋은 기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때로는 농담입니다. 그룹 리더 중 한 명이 떠난 후 아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와,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원수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야빈과 시스라는 발에 짓밟힐 것이다. 늙은 말과 뱀이 모두 우리 발 아래 짓밟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사람은 일생 동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는 단지 어떤 종류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나는 직업이 있었고 나의 상사는 신이었습니다. 나는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매일 생각하면서 마음 속으로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상사를 기쁘게 하고 그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 세대의 아브라함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평생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적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살아있는 한 그들은 우리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그렇다면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서 우리를 무엇을 하도록 선택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대의 아브라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땅의 모든 민족이 우리를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마음속으로 '아, 이 세월이 지나도 나는 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지 못하는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내 마음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