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사기03장-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필기를 참고

1. 하나님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셨습니다

a. 하나님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살기를 원하셨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b. 하나님은 전쟁으로 사람을 시험하시며, 싸우지 않고는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c.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보물을 택하시려고 일부러 이렇게 하시는 것이다.
d. 하나님은 당신의 삶이 선하든지 않든 상관하지 않으시며, 당신이 좋은 날에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여부를 시험하실 것입니다.

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험하기 위해 이 지파들을 남겨두셨습니다

a.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시험하시려고 이 지파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b.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험하실 때, 하나님을 염려하고 그분이 하시는 일을 아는 보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c.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삶을 누리고 있는지 시험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삶을 산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을 버립니다.

3.인생을 멋대로 살면 하나님을 버리게 됩니다.

a. 사람이 인생의 목표가 선한 삶을 사는 것이라면, 선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을 버리면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b. 사람이 사는 것이 헛되고 공허하다고 생각한다면, 생명을 버리고 영생을 추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4.잘 살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다.

a. 인생을 사는 것이 핵심 관심사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b. 우리가 이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하되 재물이 있을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이니라
c. 사람은 언제 재앙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앞을 내다보고, 마음이 온유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5.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일으키신다

a. 날이 지났으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지 아니하며 옷니엘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더라.
b. 사람이 어려울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일으키십니다.
c. 재판관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엄하게 요구하여 나라가 평안할 것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d.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 똑똑한 사람이 되십시오. 똑똑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6.하나님의 영이 선민에게 강림

a. 하나님을 섬기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품이 있어야 합니다.
b. 하나님의 영이 택한 사람에게 임하고, 하나님은 그 사람과 함께 역사하셔서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신다.
c.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사기 3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사기』는 안팎으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드러냅니다. 이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일상의 관점에서 삶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많은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는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왜 저에게 이렇게 많은 재난을 겪게 하십니까?”라고 말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이 겪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으십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는 하나님이다"인데, 중국의 운명신학에 논리체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보물을 선택하시고 쓸모없는 것들을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누가 그 쓸모없는 것들을 처리할 것입니까? 유령이 그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에 복잡한 일이 많은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미련해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지혜로운 것입니다. 저는 매우 감동적이었고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선하신 하나님인데 왜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가요? 신은 선하다! 왜 사람들은 이 하나님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가? 당신은 어떤 재난을 겪어야합니다. 어쨌든 당신은 어떤 재난을 겪을 의향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다양한 일들을 겪고 계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런 일을 체험하지 못하고 여기저기서 고통을 느낀다면 너희는 하나님을 찾지 않을 것이다. 바람, 비, 돈, 원하는 모든 것을 얻고 좋은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그 사람들이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큐피드의 신은 그들을 열렬히 사랑하고 있어서 오랫동안 찾아보았으나 몇 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1. 하나님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우리는 왜 이집트에서 나오게 되었나요? 우리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나요? 우리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게 어떤 종류의 두뇌라고 생각하시나요? 열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큰 나무에 열매가 달린 포크를 가지고 왔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이 들어간 후 그들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거인들이 있으므로 그곳으로 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선한 삶을 살기를 원하셨지만 그들도 선한 삶을 살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들처럼 광야에서 죽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명의 정탐꾼 중 두 명, 여호수아와 갈렙을 남겨 두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굽에는 무덤이 없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왜 우리가 들어가서 죽어야 합니까? 이미 들어갔다가 돌아다녔는데, 하나님께서 무사히 돌아오도록 허락하셨는데 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걸까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은 싸움으로 사람을 시험하시느니라. 감히 싸우지 않으면 약속의 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오늘날까지도 특히 이상한 현상들에 여전히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나는 최근에 한 남자에게 사역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죽고 싶어요, 자살하고 싶어요.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미 자살할 생각이 있는데 왜 살 생각이 없습니까? 그는 말했다: 아니요, 앞으로는 자살을 할 수 없을까 두렵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자살하기 쉽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지 나의 모범을 따라 8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십시오. 아무것도 움직일 필요가 없고, 손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입을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어느 날 8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단지 겉모습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한 삶을 살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하게 살게 놔두다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 아주 악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든 삶을 살게 되자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나는 사람들이 귀신에 의해 교회로 몰려드는 것이 아닌가? 비바람 맞으면서도 주님을 믿는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저조차도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비참한 삶을 살다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신을 찾고 싶어! 우리 모두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왜 사람들은 좋은 삶을 살 수 없는 걸까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왜 좋은 삶을 살 수 없습니까? 꼭 자살해야 하나요? 나는 이것을 별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는 하나님이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일부러 그렇게 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일부러 그랬다고 했는데 왜 그랬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오늘날까지도 고난 가운데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우리 중에는 착하게 살다가 교회를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신이 또 무엇을 해야 합니까? 왜 사람들이 죽어갈 때 교회에 왔다가 건강해지면 떠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난 후 저는 이 하나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분이십니까! 나는 평생 동안 결코 하나님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왜입니까? 언젠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나는 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을까요?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나를 힘들게 살게 하셔서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저는 또 선한 삶을 살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고, 또 다시 악한 삶을 살았습니다. 착하게 살 수는 없을까? 내가 하나님을 부르기 전에 여호와께서 나를 치라고 보내신 원수들을 섬겨야 합니까? 나는 하나님 안에 머물고 싶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방 이전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동안 우리는 해방되었고, 한동안은 해방 전으로 돌아갔고, 한동안은 해방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싫다면 창세 이전으로 돌아가서 공허함과 혼돈 속에서 살게 하라.

하나님은 정말 이런 일에 별로 관심이 없으시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보물을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고 하나님이 살게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관심을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물을 선택하시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명이 하나님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으십니다. 예를 들어, 인생이 끝난 후 하나님을 버리기로 결정했다면, 그분을 버리십시오. 아시다시피, 때때로 사람들은 18년 동안 하나님을 버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18년 안에 죽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 신경쓰지 마세요. 하나님은 사람이 죽는 것에는 관심이 없으시며, 사람이 사는 것에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 나라의 보물이 되고 싶나요? 아직도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로 보이겠습니까?

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험하기 위해 이 지파들을 남겨두셨습니다

여호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재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하사 남겨 두신 열국은.(사사기 3:1-2)

아시다시피, 이 지파들은 뒤에 남겨진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모세가 그 조상들에게 명령한 명령을 지키는지 시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 그것은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을 기꺼이 지킬 것인지를 알아보는 시험일 뿐입니다. 그게 다야.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죄는 없고 누리지 못할 축복만 있을 뿐입니다. 내가 받은 축복을 정말 누릴 수 있다면 축복받은 사람이지만 어떤 사람은 정말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기 위해, 즉 보물을 시험하기 위해 이 지파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보물인지, 그분의 계명을 기꺼이 지키는지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은 모두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통신학은 예를 들면 2012년에 세례를 받고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고 죽은 후에 천국에 갔다는 것이 전통신학의 논리체계입니다. 실제로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나요? 왜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나는 이 사람이 하나님의 눈에 보물이라는 것을 정말로 볼 수 없습니다. 내가 쓰레기처럼 보이면 당연히 시력도 좋지 않다. 사람이 보면 속상하지만, 하나님은 보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나의 기준은 너무 낮고, 하나님의 기준은 너무 높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들을 처리하시는가?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매우 다사다난하셨고, 요셉을 통하여 야곱을 애굽으로 인도하시고, 그 후에도 계속 그렇게 하시면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다. 아, 보기가 불편하다가 다시 광야로 들어가는데, 아, 정말 엉망이네요. 그는 광야에 들어간 뒤 다시 금송아지를 숭배하다가 오랫동안 금송아지를 끌어당겼다가 다시 하나님께 쓰러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훈련을 받고 훈련을 받은 후 요단 강변 가데스바네아로 끌려갔습니다. 나중에 12명의 정탐꾼이 더 투입됐으니 그냥 들어가도 되는 거겠죠? 아니, 12명의 정탐꾼이 10명의 정탐꾼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모르실 것 같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열 명의 정탐꾼이 헛소리를 할 줄 아시겠습니까? 알고 있다가 나쁜 소식을 전하러 다시 왔다가 또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모세야, 네가 하나님의 백성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너무 피곤해 보인다.

나중에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미움을 분명히 구별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 언약을 지키사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실 것이나, 하나님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은 그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사대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치요는 4세대보다 훨씬 낫네요. 사사기부터 창세기까지 성경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시나요?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들어야 합니까? 여전히 이 나무를 보기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보기 흉하게 만들 수도 있고 가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매우 맛있어 보였고, 그것을 먹은 후에는 아주 지혜롭게 되어 신들처럼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맙소사, 이건 사람을 죽일 것 같군요.

우리 모두 혼란에 직면해 있나요? 혼란스러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단지 나무를 심고 싶고, 너희가 내 계명을 잘 지키고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은 것뿐이다. 너희가 순종하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든지, 한 사람이 더 죽든지 상관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죽어도 상관 없어요. 하나님은 정말로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교회를 떠나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살든 죽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죄를 지었든 안 가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에만 관심이 계십니다. 이것은 보물입니다. 나는 그것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보물을 그분의 왕국으로 가져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 개념은 지금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성경을 어떻게 읽었는지 아시나요? 나처럼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당시에는 모두 종이에 있었기 때문에 영어 성경을 죽을 때까지 읽었지만 지금은 모두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있기 때문에 잘 읽을 수 없습니다. . 영어성경에는 새로운 단어가 많이 나오네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메모로 표시해 둬야겠습니다.

중국어 성경을 세 권 읽었는데 지금은 모두 전자식이라 휴대폰이 고장나지 않으면 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다음 한밤중 2시까지 책을 읽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때 가끔은, 매일은 아니고, 확실히 매일은 아니고 과장해서 말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읽는 성경은 말씀으로 가득 차 있다.

도가니는 은을,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잠언 17:3)

이 문장을 읽어본 적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에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행사를 알게 됩니다. 좋아요, 당신의 작은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바보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특히 어리석습니다. 어젯밤에 나는 한 남자에게 똑똑해지는 법을 가르치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보상이 무엇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화를 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질이 나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는 말했다: 예. 나는 말했다: 만약 당신이 이 일을 하면 10,000위안을 벌 수 있고, 저 일을 하면 10,000위안을 잃을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는 말했다: 물론 그렇게 하면 10,000위안을 벌 수 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1백만은 어떻습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천만은 어떻습니까? 수십억은 어떻습니까? 그는 말했다: 예. 나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 종종 어리석은 일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이야기할 때 누군가가 자신에게 사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사람은 왜 사과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으셨더니 사람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에 다른 사람들이 그를 괴롭게 하여 그가 집에 돌아올 때 불편함을 느꼈느니라. 집이 불편했다가 얼마 후 다시 아파서 병원에 가서 돈을 얼마나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첫째, 당신은 이용당했고, 둘째, 화를 내며 집에 갔으며, 셋째, 병이 나서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으며, 넷째, 당신이 나무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으시고 미워하십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작은 귀신 몇 명을 더 보내셨습니다. 야, 이게 무슨 뇌인 것 같아?

사사기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기를 좋아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결혼하고 시집가고, 경작하고 짓고, 사고팔고, 삶을 살아갑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살면 하나님을 버리게 되고, 그렇게 선하게 살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며,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입니다. 죽을 것이다. 사람이 좋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삶이 그의 핵심 관심사이기 때문에 늙은 말을 모집해야 합니다. 천천히 생각해보고 인생을 살아보세요. 어떤 삶을 살든, 대가족의 삶을 살든 소가족의 삶을 살든, 부유한 집의 아줌마든, 작은 집의 옥녀든 상관없이요. , 또는 가난한 집의 자녀가 결국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면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버리는지 기억하십시오. 인생 때문에. 왜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가 됩니까? 인생을 살아라. 왜 우리는 우상을 숭배해야 합니까? 참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그분의 요구 사항이 너무 높기 때문에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결국 생명을 사람을 시험하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인생을 살고, 살고, 결국 쓰레기 더미에 갇히게 됩니다.

3. 인생을 살다 보면 하나님을 버리게 됩니다.

이봐요, 당신은 이 삶을 어떻게 살아요? 하나님께서 이 족속들을 남겨 두셨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이스라엘에는 족장들과 부유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가나안 편에도 부유한 가문들이 있었습니다. 아, 큰 길 건너 이쪽에는 가나안 족속이 있고 저쪽에는 이스라엘 족속이 있느니라. 오른쪽. 그들의 아들은 건너편 부유한 집의 딸과 사랑에 빠졌고, 다른 사람의 아들은 이스라엘의 부유한 집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러면 어쩌죠? 원래 이렇게는 안 되는데, 두 아이는 서로 너무 사랑해서 떼어놓을 수 없고 장난을 그치지 못한다.

그러다가 또 무슨 일이 일어났고 어젯밤에 돌아오지 않았어요. 내가 말해줄게, 당신은 곤경에 처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야, 부모가 그를 말리자마자 아이는 음식과 음료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는 둘을 떼어놓으려 했지만 갑자기 '여섯째 동생'이 강에 뛰어들었다. 이스라엘 쪽 딸이 이를 보더니 '아, 형이 강에 뛰어들었으니 나도 따라가자'고 했다. 그러자 이 두 가족의 부모는 “이게 왜 필요한가?”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아이의 부모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매우 어렵다. 결과는? 여기 아들이 저기 딸을 좋아해요. 아, 그만하고 그만하자. 저기 부모님을 불러서 먼저 식을 치르고,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춘절을 축하하고 그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또 여기저기서 무엇인가를 줍시다. 여기서 만두를 만들고, 저기서 만두를 만들고, 그거면 됩니다. 그냥 서로 나눠주세요.

또 다른 일이 일어났는데, 그게 뭐죠? 두 사람은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함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한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는 함께 사업을 하다가 적자를 내고 있었습니다. 두 가족 모두 돈을 잃은 뒤 속상해하고 있죠? 그건 항상 짜증나는 일이에요. 우리는 함께 모여 포도주를 마시고 시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께 기도드리니 나도 내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 이번 달은 네가 먼저 네 하나님께 기도하고, 다음 달에는 내가 내 하나님께 기도할게.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다음 달은 상대방 차례였는데, 그 결과 기도만으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 것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이방인의 신들은 너무나 유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형제자매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착하게 살고 싶으면 빨리 우상을 숭배하라. 그러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고 싶다면 와서 이 하나님께 선한 예배를 드려라. 하지만 목표가 다른데 결과가 같을 수 있을까요? 이 이스라엘 사람은 집에서 십자가를 버리고, 예수님도 버리고, 여호와도 버리고, 집에서 바알로 대체했습니다. 이 교류의 결과로 사업이 크게 번창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어디로 갈 수 있을 것 같나요? 장사를 하고 싶다면 돈을 벌고 싶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신에게 절하지 말라! 인생을 갖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고, 즐겁게 살고 싶고, 잘 살고 싶고, 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싶지만 이것이 목표도 아니고, 잘 사는 것도 목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인생의 문제를 꿰뚫어 볼 수 없고, 인생의 문제를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어떠하겠습니까? 살고 죽는다. 그리스도인들이 아직도 먹고살고 먹고살 수 있는 이 단계에 살고 있다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겠습니까? 이것이 내가 말한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할 자격도 없으면 먼저 세상을 사랑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할 자격도 없어서 바보처럼 사는 거겠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맙시다. 나는 지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 아, 얘기가 끝나도 소용없어요.

그러므로 인생이 헛되고 헛된 것임을 사람들이 모른다면 세상을 잘 사랑하는 일을 추구해야 합니다.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생각한다면 영생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부와 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당신을 위해 서쪽에 재앙이 내려졌다는 것을 말해야합니다. 그것은 서쪽 자유 세계가 아니라 서쪽 낙원입니다. 그냥 Bliss로 가세요. 그곳은 정말 좋아요.

이번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주하이(珠海)의 한 부부가 재산을 분배할 때 제대로 분배하지 않아 화가 나서 30여 명을 죽게 하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는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네,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운전자가 부당하지 않다면 죽은 사람도 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문턱에 앉아, 연석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사라졌습니다. 그가 휴대폰을 보고 있던 첫 번째 순간, 휴대폰이 그를 바라보던 순간, 그것은 그냥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공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게 비극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어린 아이들은 인생이 공허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압박감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인생은 한 번 뿐인데 벌을 받은 후에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처벌이 효과가 있었다면 오래 전에 효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일들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생각나고, 우리는 이런 일이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압사한 사람들은 첫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와, 나는 트럼프를 지지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면 살아 있는 동안 죽고, 언제 똥을 싸고 오줌을 누를지 모르고 하루종일 살 생각만 하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거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교훈을 배우십시오. 나는 그 교훈을 배우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체험하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며칠 전,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교회를 떠나고 싶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0년 전,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생계를 꾸려가다가 돈도 조금 있고 정신이 없어서 교회에 왔는데, 나중에 중병에 걸려 돈이 없어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내 직업이 좀 불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당신이 나에게 왔다고 하세요. 사람들의 삶이 좋아지면 나에게 와서 "스승님, 제가 당신과 행복을 나누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죽어가고, 똥도 못 싸고, 소변도 못 보고, 숨쉬기도 힘들고, 밥도 못 먹고, 이런 것들이 저한테 오는 게 뭡니까? 나는 신에게 감사한다! 이것이 내 일입니다. 때로는 조용히 슬프지만 하나님이 보물을 찾고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내 목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소소하게 살다 보면 재앙이 닥치게 되고, 우상을 숭배하게 되며,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게 됩니다. 이틀 전 페이스북 계정을 발견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7~8년 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게 들어가면, 아, 맙소사! 나에게 겁을 줘. 이 사람도 죽었고 저 사람도 죽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도대체 사람들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1년이었습니다. 2021년에 새로운 왕관이 있을까요? 모르겠어요, 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설교자가 되었지만 그 일을 중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그의 얼굴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그의 삶은 번영하고 행복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머릿속에 그림이 떠올랐습니다. 재난이 곧 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선생님, 왜 아직도 이렇게 기도하시나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은 단지 삶의 문제이며 가족의 행복이 하나님을 대신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교체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삶을 사십시오.

차에 치여 죽은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초등학교에 들어갈 방법을 궁리 중이었으며, 막 자녀를 위해 학군에 집을 구입한 상태였지만, 어쨌든 많은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 나는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논문을 완성해야 합니다. 어쨌든, 내 삶은 꽤 만족스럽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매우 큽니다. 신을 숭배한다고? 시간은 어디에 있습니까? 중국 운명신학?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하고 재난이 닥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들이 한 일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최근에 남편이 다리가 마비되어 걷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도사 가문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주님을 믿었다가 상하이에서 사역하게 된 부부도 있습니다.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세요? 그가 할 일이 없으면 나에게 올 수 있습니까? 좋은 일이 있는데 어떻게 나에게 오겠습니까? 선생님, 우리 가족이 집을 샀는데 집세를 너무 많이 모아서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아니, 물론 나도 원하지 않는다.

무거운 물건이 떨어져 다리를 부딪혀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사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삶을 사는 것은 사람들을 부패시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언제 다리가 마비될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까? 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버리게 됩니다.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깨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꼭 상기시켜야 합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전화를 해도 더 이상 들을 수 없고, 전화를 하면 더 이상 겁을 먹을 것입니다. 밤에 그는 당신에게 전화하러 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갈게요. 그건 무서울 것입니다. 어제 페이스북을 보다가 아, 이 암도 죽었고, 저 암도 죽었고,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도 죽었다는 걸 보니 아직도 좀 불편하네요.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알림은 쓸모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도 자신이 하나님을 매우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한다고 생각합니다.

4. 인생을 살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을 사는 것이 당신의 핵심 관심사이므로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 것이고, 반드시 환난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해당되고, 세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인간의 삶에 관한 이 때문에 평범한 하루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없지만 재난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쾅, 뭔가가 떨어져 다리가 마비됐다. 쾅, 차가 돌아갔고 사람들은 여전히 휴대폰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이제 놀 필요도 없고 그 35명도 그냥 사라졌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은 결과, 그 사람은 얼마 후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좀 더 멀리 보고, 좀 더 멀리 보고, 마음이 부드러워야 하며,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땅에서의 그의 날이 길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부유할 때 기꺼이 주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문장을 적어보세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면 다들 재무관리를 하고, 부자가 되면 사업을 하게 되잖아요. 부자가 되면 너무 바빠서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다들 재정 관리에 바빠서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부유할 때에 자원하는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기를 기억하라.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즐겨 섬기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너희를 치려고 보내신 원수를 너희로 섬기게 하실 것이라. 이 문장을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미래에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지 알아보기 위해 어느 정도 선견지명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 전에 우리 웹사이트에서 "왕들"을 찾아보라고 안내한 적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왕들"을 검색하면 우리의 "왕들"에 대한 성경 공부 자료가 확실히 상위에 나올 것입니다. 왜? 클릭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클릭수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왕들'의 주제는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왕이라 할지라도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넌 너무 작아서 할 수 없니? 너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라.

너희에게 재난이 닥쳤고, 너희에게 속았으며, 너희에게 질병이 있었고, 너희에게 사고가 있었으니, 이것들은 모두 너희가 과거에 뿌린 것들이니 이제는 너희가 거두어야 할 때이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당신에게 재난을 나누어 주겠습니다. 앗, 잊어버릴 테니까, 나한테 주지 말고, 그냥 갖고 있어라.

5.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일으키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8년 동안 억압을 받았고, 조공이 부족하면 징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옷니엘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들의 생활이 매우 어려웠고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리사디아의 압제를 받았더라. 이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벌하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은 처음에는 순조로웠으나 점차 가나안 족속과 통혼하게 되었고 그 결과 메소포타미아 왕에게 8년 동안 압제를 받았습니다. 은에 대한 수요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졌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옷니엘을 일으키셨습니다. 옷니엘은 갈렙의 사위로서 큰 용사였으나 이스라엘 자손이 그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압박을 받아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옷니엘에게로 가지 아니하였더라.

옷니엘은 세워진 후,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섬겼습니다. 이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표면적으로는 감히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고, 감히 가나안 사람들과 통혼도 하지 않았으며, 불순종하면 벌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옷니엘에게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옷니엘이 죽은 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모압 왕 에글론을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압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에훗을 일으키셨습니다. 에훗은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이었으며 왼손잡이였습니다. 그는 모압 왕에게 예물을 가져오라고 파견되었는데, 양날의 칼을 가지고 모압 왕을 암살했습니다. 에훗은 이스라엘 땅으로 도망하여 백성들에게 자기를 따라 모압 사람들을 대적하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하셔서 그가 승리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통해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보상을 받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하나님을 버리고 그분을 부르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그분의 보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하나님의 영이 선민에게 강림함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시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옷니엘이 죽음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옷니엘은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옷니엘은 가장 어려운 싸움에서도 싸울 수 있었습니다.

이 에훗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전쟁에서 총알은 눈이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눈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겁먹은 자를 찾아 달려가는 것뿐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옷니엘이 살아 있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에훗도 살았더라 더욱이 에훗이 승리한 후에 그가 왕으로 80년 동안 통치하니 참으로 인상적이었느니라.

에훗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모압 왕을 물리쳤고,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성격은 무엇일까? 에훗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총알이 하나님을 보면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사람의 몸에 하나님의 영이 있으면 많은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은 이 문제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하나님은 원수를 택하신 백성의 손에 넘겨주십니다. 사실 에훗이 모압 왕에게 선물을 보낸 이야기 전체가 믿기지 않습니다. 에훗이 이르되 모압 왕이여 내가 비밀을 아뢰겠나이다 하니 왕이 좌우에 있는 백성에게 물러가라 하니라 그런데 왕이 은퇴한 후에 왕을 죽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별로 그럴듯해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그들 안에 하나님의 영을 갖고 있고,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이 일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정말 나쁜 분이십니다. 당신께서는 모압 왕을 일으키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하고 압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쩌죠? 이제 다른 에훗을 보내어 그를 죽이게 하라.

모압 왕 에글론에 대해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은 한 사람이 더 죽든, 한 사람이 덜 죽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죽음의 신인 당신도 관심이 없고, 죽음의 신인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비전이 하나님의 비전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한 명의 파라오가 죽든 두 명의 파라오가 죽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모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 앞에 세워져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선하게 살고 싶지 않고, 악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 중심적이고 육신적인 삶. 하나님이 사람을 시험하시므로 가마는 은을 단련하고 풀무는 금을 단련하지만 여호와께서 연단하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정확히 무엇이 들어있나요? 형제자매들은 모두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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