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사기01장-이스라엘 백성이 타협을 시작했습니다.

『사사기』의 첫 장에서 하나님의 영이 정말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아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당신의 환난이 아무리 크더라도, 빚이 아무리 크더라도, 질병이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모세의 장인이 이방인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장인은 왜 가나안 땅에 머물 수 있었습니까? 또 다른 정탐꾼이 그 성읍을 정탐하러 나갔더니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성읍으로 인도하여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 그 결과 이 ​​사람도 가나안 땅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것은 흥미롭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야 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머물 수 있습니까? 그들도 이방인이 아니냐? 타협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모세의 장인은 영계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모세의 장인, 그것도 모세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그 성에서 나왔습니다. 구원받기 위해 나오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거기 숨어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곧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일어난 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찾으러 나왔습니다. 그는 "나는 이스라엘 사람이 되고 싶다. 죽임을 당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끌고 성 안으로 들어갈 길을 찾았다.

이런 사람들을 지켜주세요.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머지 사람들을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 결과 이스라엘은 핑계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모세의 장인의 가족도 지키고 성에서 나온 사람도 살렸는데 왜 우리가 다 죽여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스스로 묻고 답한 질문입니다.

Q1: 목사님, 제가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시나요? 내가 불순종, 즉 내 본성을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납작하게 만드실까요?

A.질문하신 내용은 매우 좋습니다. 이 사람의 불신은 그의 가장 큰 악덕입니다. 사실,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언제 자신의 기질을 따르나요? 당신이 믿지 않으면 힘이 없고, 믿지 않으면 불순종하게 되고, 당신은 자신의 취향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견지하는 데 있어서 사실 당신은 하나님을 믿고 체험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계속해서 불신앙을 실천합니다. 그러면 결국 뒤집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은 경건함을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읽어 주었으니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며 마음을 다하여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경외감은 무슨 뜻인가요? 아야,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야! 여쭤보겠습니다. 이것은 고전압 전기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220볼트가 아니라 800볼트를 사용합시다. 만질래요? 만질 줄 모르면 죽는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고압선을 만져야 합니까? 만져도 괜찮고, 또 만져도 괜찮으니까, 사람이 그만큼 나쁘거든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은혜도 충분히 베푸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충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Q2: 목사님, 타협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세요.

A.타협하는 것은 매우 나쁜 습관입니다! 타협하고 싶다면 더 말할 필요 없이 그냥 집안일만 한다고 하세요. 오늘 조금 타협하고, 내일도 조금 타협하고, 모레도 조금 타협하면 집이 어지러울 것이다. 예 아니면 아니오? 타협하지 않는다면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져야 합니까? 그 정도만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매우 나쁜 습관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3분의 1 정도 진행했는데 시작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나는 다시 시작한다. 왜?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속해도 아무런 이익이 없습니다. 데이터를 조정했는데 데이터가 틀리고 나머지는 다 잃어버리면 그래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수정해야 한다.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것은 강력한 품질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왜 교회에 문제가 많은지는 모두 타협으로 인한 것입니다. 나는 몇 가지 사항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첫째, 교회의 일치입니다. 나는 차라리 소수의 사람들이 있고 통일된 교회를 갖고 싶습니다. 나는 통일되지 않은 폭도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나를 돕기 위해 내 집에 오기를 좋아했습니다. 일요일 모임이 있을 때 나는 그들의 일요일 모임을 피해야 합니다. 내가 일요일 모임 시간을 자기 교회의 일요일 시간과 동일하게 설정하면 그 사람은 자기 교회로 갈 것이다. 그러면 나는 여기에 머물거나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 아직도 나한테 주는 거야?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도움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 가운데 내 설교를 듣고 있는 설교자들이 있다면 도와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Q3: 목사님, 성경에 저주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록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적용됩니까?

A.당신은 외국인입니까, 외국인입니까? 외국인이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본토인이라면 이것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성경의 저주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기록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외국인에 대한 제한이 있나요? 내버려두자.

어쩌면 나는 당신의 생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네 동서가 네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므로 네가 그에게 저주를 주기를 원하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말씀드리자면,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것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서도 선하게 사는 이방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원하십니까? 그것이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Q4: 목사님, 목사님께서 절대로 타협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상대적으로 약할 때 우리는 어떻게 타협하지 않는 것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습니까? 늘 결정적인 순간에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엔 더욱 불편하고, 지나고 나면 늘 이해하게 된다.

A.이것이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것에 대해 결코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삶이 공허하다는 것을 모른다면 우리는 때때로 그 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가치 체계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축복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공허함, 인간 삶의 공허함 위에 세워야 함을 여러분께 권면합니다. 만약 당신이 모른다면 당신은 여전히 이 세상의 일들이 진짜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이 되십시오.

Q5: 목사님, 때로는 약할 때도 있고, 자신감이 없을 때도 있고, 자신의 능력에 의지할 때도 있는데, 목사님의 인도를 받고 나면 다시 강해지는 것이 타협인가요?

A.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몇 번이나 타협을 하였습니까? 사실, 그들이 애굽을 떠난 때부터 가나안에 들어갈 때까지, 특히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하기까지 적어도 7080년은 남았습니다. 지난 7080년 간의 이야기는 충분합니까? 확실히 충분합니다. 너는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 많은 기회를 주실 것이다.

하지만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에 대해 생각하는 올바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질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까? 때로는 자신을 의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마음 속에는 자신만의 작은 계산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논리 체계입니다. 우리는 논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과 예수 그리스도도 인간이었지만, 우리가 그들을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이 했던 일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하고,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해야 하며, 이득을 취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손해를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Q6: 목사님, 저는 2학년인데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 돼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사실 수업시간에 그런 내용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습니다. 집중이 안 되면 공부에 집중하고 수업을 방해하지 마세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위에서 말하게 하지 말고, 당신은 아래에서 말하세요. 잠시 후 선생님이 당신을 밖에 서게 할 것입니다. 수업은 수동적인 학습을 포함하기 때문에 수동적인 학습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잠시 동안 머리를 고정한 채 거기 앉아 있었고, 잠시 동안 눈이 흐려졌고, 그런 다음 10분 동안 듣고 나면 우리는 다음 30분 동안 공상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7: 목사님, 외국인들이 겪는 재난에 대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까?

A.말하지 마세요. 영계의 일을 스스로 깨닫게 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절대로 남에게 이것저것 설명하지 마세요.

Q8: 목사님, 혼자서 타협하는 것은 게으름과 절제력 부족과 관련이 있습니까?

A.사실 저는 타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타협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타협하면 문제가 없나요? 누군가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고, 20만 위안을 빌려달라고 해서 타협했다. 나는 무엇을 타협했는가? 나는 은행을 열지 않고, 돈이 있으면 은행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합니다. 은행이 당신에게 빌려주지 않는다면 내가 왜 당신에게 빌려주어야 합니까?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하는 등의 일을 하면서 타협할 때, 사람들은 타협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많이 받으면 더 똑똑해진다. 물론 게으름과 자기수양의 부족은 여러 곳에서 많은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더 많은 고통을 겪을수록 더 똑똑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할렐루야를 크게 외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똑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 이 일로 손해를 보고 저 일로 손해를 입으면 이러지 말자.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질이 없습니다.

한 자매님은 제 여동생이 하나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는 왜 그렇게 이상하게 들리나요? 왜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그녀는 어머니와 약간의 말다툼을 한 후 가방을 들고 떠났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그것을 사랑의 신이라고 합니까? 사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든 아니든 지금은 그것을 제쳐두자. 현명하게 행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엄마를 만난다면, 가방만 들고 다니지 말고 똑똑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그는 더 이상 나에게 말을 걸 수 없어서 그냥 가방을 들고 떠났습니다. 가방을 들고 떠나면 그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될까요, 아니면 제가 손해를 보게 될까요? 내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왜? 그 이유는 사람들이 어리석기 때문이다.

게으름, 자기관리 부족, 타협 등은 모두 현명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지혜롭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Q&A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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