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Q1: 목사님, 저와 부모님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도 않고 마음속으로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늘 부모님에게 미안하고 빚진 마음이 있었지만, 불안할 때는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소리 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끔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고의적인 말입니다. 이것은 저주입니까?

A.저주를 받을 것이다. 왜? 이는 우리가 평소에 이렇게 생각하거나 저렇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의 핵심 이익이 하나님의 말씀과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회개하고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사람들의 회개를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회개할 때마다 예수님의 보혈이 당신의 허물을 씻어 주고 저주가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는 특히 우리의 핵심 관심사에 관해 부모님께 큰 소리로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핵심 관심사는 더 이상 부모님 앞에서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빨리 적응하고 싶었어요. 우리 중 누구든지 30대, 40대, 50대까지 산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시들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기회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기 위해 많은 저주가 일어나는 것을 반성해야 합니다.

Q2: 목사님, 저는 왜 끝까지 보고도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까? 나는 분명히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일하지 않아도 꽤 행복한데 왜 억지로 더 일해야 합니까? 그것을 꿰뚫어 보는 것이 일하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A.이런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설명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일하지 않아도 꽤 행복합니다. 그러니 일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입니까? 게으른 사람은 일하지 않으면 아주 기뻐하지만,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을 하지 않아도 꽤 행복할 수 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게으른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만간 당신은 아플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더 일하도록 강요합니까? 사람들이 게으르기 때문에 그는 사람들이 그에게 더 많은 일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다른 사람이 일할 의향이 있으면 기꺼이 일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러므로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께서 게으르고 악한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게으른 사람에게 그 게으른 사람이 받을 보응을 많이 더해 주십니다.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곤란해지잖아요.

그렇다면 왜 일해야 할까요? 여러분, 사람들은 일할 때 무엇을 하는지 기억하시나요?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할 때 무엇을 합니까?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다 헛된 일인데 왜 아직도 이런 일을 하시나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먹고 마시고 즐기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땅을 다스리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나는 일하지 않아도 꽤 행복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간파했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땅을 다스리도록 마련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일하기 싫다면 무엇에 관심이 있나요? 일을하는 법을 배우고 인간이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사람을 관리하고 사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싶다면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꽤 행복합니다. 그러면 누구를 축복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말한 것은 논리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Q3: 목사님, 솔로몬이 전도서를 쓰기 전에 죄를 지었나요, 아니면 기록한 후에 죄를 지었습니까? 왜 그렇게 현명한 사람들이 아직도 그런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요?

A.솔로몬은 말년에 전도서를 썼습니다. 나는 이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설교자의 말을 이해하기 전에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실험을 하셨습니다.

Q4: 목사님, 저는 아직 효도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효도하고 저주를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A.사실 부모님이 돈을 주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해요. 효도는 태도이다. 그렇다고 돈을 주는 것을 효라고 하고, 돈을 주지 않는 것을 불효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공경할 수 있는 지혜를 갖는 것입니다. 당신의 핵심 관심사가 접촉될 때. 우리의 반응은 우리 자신을 고려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Q5: 목사님, 저희 시어머니는 집이 있어서 건강하십니다.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 없지만 저희 집에 와서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제가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제가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자신과 떨어져 살고 싶다고 몰래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화를 내며 헤어졌다. 효도하고 싶지만 동거하기 싫은 등의 제 잘못을 알고 있는데, 불효인가요?

A.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가 왜 그랬어요? 사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는 매우 어렵습니다. 며느리에게 지혜가 없고, 제대로 대가를 치르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정말 효도할 수 없습니다.

그럼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정말 효도하고 시어머니께서 감사해 하시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좋으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미 이런 계획을 염두에 두셨을 겁니다. 아들과 함께 살고 싶은데 문제 없을까요? 괜찮아요. 그런데 당신 때문에 이 아들이 곤경에 빠졌습니다. 왜? 한쪽은 당신이고 다른 쪽은 그의 어머니입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논쟁을 해야 하고 그녀는 물러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만 보면 잘 처리해야 하는데 잘 처리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시어머니의 문제인 것 같은데,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의 문제입니다.

Q6: 안녕하세요 목사님, 인생에는 공허함이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동시에 사람은 누워 있을 수 없고, 소극적이고 세상에 지쳐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적극적으로 일과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관리하고, 일하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네가 하는 일이 실패한다고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라. 이게 맞나요?

A.이것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Q7: 목사님, 부모가 버릇없으면 그 안에 있는 악령이 그 자녀를 괴롭힐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영적으로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신 대로 우리는 어떻게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A.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다가 결국 부모 안에 사는 악령에게 효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적인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악령이 부모를 괴롭히고 있는데 결국에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줄 착각하고 악령을 따라갈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 자체는 매우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니 제가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자녀에게 잘 대해주고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징계하고 싶습니까? 징계하고 싶은데 징계하지 않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까?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버릇없게 만들었고, 결국 당신의 아이가 당신을 비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유령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까? 사람이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어떤 노인이 나이가 들어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어떻게 할지 아시나요?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자녀들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게 됩니다. 물어보겠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아버지인가요, 어머니인가요?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지쳤습니다. 사실, 그는 많은 유령들에게 고문을 받았습니다.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Q8: 목사님, 저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물론 저는 이 사람에 대해 선악을 모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말하면 마음속에 선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이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어떻게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까?

A.사실 이 문제는 정말 무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사람들은 어리석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연구해 보세요. 사람을 패괴시키는 일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왜 자신을 부패시키려고 할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도 싫어하고 무지한 가운데 살기도 싫어합니다. 나를 패괴시키는 사람은 조금 가져야 하지만, 나를 축복하는 사람은 내가 남과 함께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갖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떻게 바꾸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Q9: 목사님, 공부하는 동안 "운수선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매우 혼란스럽고 약간 겁을 먹는 기독교인을 봤습니다. 이것이이 문제에 대한 나의 이해입니다. 그렇죠? 부드러운 아침 햇살 속에 구름과 물의 선가(禪歌)가 맑은 시냇물처럼 마음에 흐른다.

A.이 단어는 매우 잘 사용됩니다. 평온함과 조화로움은 사람들을 몰입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듣고 그분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평안한 마음이 아닐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쉬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이 시끄러운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은 우리 믿는 이들 각자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이는 기독교에서 내면의 평화와 평온을 추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찬송가를 듣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으면서 조용히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느끼고 지식과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람들은 '선(禪)'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교를 떠올리는 것 같아요.

사실, 나는 많은 불교도들이 불교도와 비슷하지만 기독교인들은 그다지 "예수와 같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예수께서는 부처님이 보셨던 것보다 더 깊고 분명하게 보셨습니다. 전도서를 읽어보면 그것이 매우 '불교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기독교인들은 국가를 묘사하기 위해 '불교'를 사용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불교도보다 그것을 더 명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실생활과 가르침이 부족하여 기독교인들이 깊은 인질로 잡혀있습니다. 내 삶과 교회 생활에서 나는 기독교인들이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하고 불교도들이 더욱 기꺼이 기부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아마도 목사님이나 기독교인으로서 여러분은 제가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당신이 가서 조사해 보세요. 내 조사 결과는 이렇습니다. 제가 조사한 내용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것이 제가 조사한 결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은 이기적입니다. 왜? 꿰뚫어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서에 관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너는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이 될 것이다. 땅 위의 모든 족속에게 축복을 받기보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참 미워합니다. 목사님, 빨리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목사님이 설교를 마치고 “축복받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세요. 내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올 것입니다. 제가 볼땐 다 이기적인 놈들이에요.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에게 복을 주라고 말하고, 베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얻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인가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평화에 관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실제로 그것과 씨름하며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는 기독교인보다 불교도와 교류하는 것이 훨씬 쉽다고 느낍니다. 직원 채용을 해달라고 하는데 기독교인을 채용해야 할까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로서 기독교인 대신 불교도를 초대해 불교를 설교한다면 곤란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데 훈련이 너무 피곤해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게으름과 그리스도인의 이기심은 완전히 비성경적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중병을 앓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데 하나님도 그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Q10: 목사님, 저는 늘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제 일만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모든 일이 다 그렇다.

A.신자가 이런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왜 우리는 사는 동안 저주를 받으며 살아갑니까? 그 이유도 아주 간단합니다. 삶이 공허함이라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니, 익숙해지면 비난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당신은 오늘도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까? 그래도 신경쓰이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내일 죽을 것이기에 오늘 많은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물론, 죽어도 놓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람이 일단 인생의 일들을 꿰뚫어 본 후에 이 인생을 영원부터 살펴보면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어리석은 일을 하는 걸까요?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을 설교자의 수준으로 올려야 합니다. 이 설교자는 실제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고, 사람들은 행복해질 것이고, 사람들은 축복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축복을 받으면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으며, 체면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러면 당신은 행복해질 것이고 결국에는 일을 더 잘하게 될 것입니다.

Q11: 목사님, 저는 인생이 무의미하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증상은 무엇입니까?

A.당신의 지루함은 정말 지루하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원하는 일도 와야 하고, 빚이나 질병 등 원하지 않는 일도 많이 닥쳐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을 할까요? 사람들은 인생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추구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다가 끝나면 질병과 빚을지고 결국 지루해집니다.

이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가 삶에서 이런 것들을 매우 원한다고 느꼈지만 결국 우리가 얻은 것은 극도로 힘든 일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느끼는 지루함은 정말 지루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을 수 없고 지루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변화한다면 무엇을 바꿀 것인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오늘 제가 설교한 내용을 두 번 더 들으시면 됩니다.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고 느낀다면 아브라함의 길을 따라가다가 여기까지 오겠습니까? 여러분은 가인의 길을 택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지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출발점으로 돌아가서 우리 안에 있는 것을 헐고 다시 재건하십시오. 아브라함의 믿음이 세워진 것입니다. 내가 말하지 않았나요? 당신은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행하고, 아브라함이 믿었던 것을 믿으며, 아브라함이 생각한 것을 생각합니다.

Q12: 목사님, 제 육신을 처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처리해야 합니까?

A.방언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유지하세요.

Q13 목사님, 기독교인들은 설명할 수 없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지만 불교인만큼 겸손하지는 않죠?

A.그리스도인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늘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자기 자신은 변하지 않습니다. 불교도들은 항상 자신을 수련하고 싶어하지만 결코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단지 반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보십시오. 오, 그들은 매우 활력이 넘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그리스도인이 먼저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것을 꿰뚫어 볼 수 없습니다.

Q14: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집을 사고 싶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으로 간주됩니까?

A.중요하지 않습니다. 집을 사서 살 집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살고 싶나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신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많은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통제할 수 없으며,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기 시작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Q&A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