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필기를 참고

1. 서론.

a.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지 사람의 손에 있는 물건이 아닌 물고기 같은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b.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지으시는 보화를 원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재료니라. 하나님이 성전을 짓는 것을 돕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짓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c.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는 성경을 읽을 때 세상의 논리체계를 도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d. 중국에서 정한 신학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합니다.

2.성경의 말씀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던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 이심이라.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디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우리가 그를 힘임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사도행전17:22-31)

3.기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지금 우리에게 계시하소서, 당신은 손으로 만든 성전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이 터무니없고 믿지 않는 시대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당신은 손으로 지은 집에 살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도 아니니 마치 부족한 것 같으니 우리가 알게 하소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이 당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찾으러 왔습니다. 당신을 찾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고,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이 진리의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당신과 함께 일하는 방법과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방법을 알게 하소서. 겸손하고 통회하며 당신의 말씀에 떨고 있는 사람들을 당신이 돌보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가 우리 자신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시작할 때 우리의 위선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우소서. 하나님,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우리에게 확실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저희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권능을 받아 이 땅에서 아름다운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도하는 것을 알고 와서 소란을 일으키려고 했습니다.
b.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십니다.
c.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d.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허락하신 분이 바로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5.사람의 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 하나님을 섬길 때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사람의 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b 섬김도 은혜이고, 일하는 것도 은혜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c.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울 때, 돕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다만 하나님께 폐를 끼치지 마십시오.

6.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의 호흡을 주신다

a.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고,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
b. 스스로 얻은 것은 없고, 돈 버는 것도 자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c. 하나님의 영광을 세우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겸손하고 회개하고 떨리는 무리입니다.

7.하나님을 찾게 하라

a. 우리가 하나님을 구하거나 추측하고 발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이 구하고 추측한 것입니다. 인간으로 사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저주가 되어야 합니다.
b.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고 찾아야 합니다.

8.우리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다

a.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나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합니다.
b.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능력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야 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결론

a.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쫓겨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b.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나니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시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사 드리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는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염려하라.

1.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특히 좋다고 생각하는 주제인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 건축하기" 제8강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리라'라는 주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하나님은 수천 명의 사람이 만든 성전에는 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신을 위한 사원을 짓고 싶어했습니다. 그 중에 헤롯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헤롯의 아버지는 많은 어린이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뒤에 있는 헤롯은 성전을 건축한 헤롯이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헤롯입니다.

이 두 사람은 정말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은 예수가 태어났을 때 죽이고 싶었고, 다른 한 사람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죽이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예수님은 자신이 늙은 여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을 지은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늙은 여우일 수 있겠는가? 이 헤롯 왕은 수십 년에 걸쳐 성전을 수리하고 돈과 노력도 쏟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헐어버리셨고,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놓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날까지 유럽 여행의 체크인 지점 중 상당수는 이러한 주요 교회입니다. 대성당의 수는 중국의 사원 수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그곳에 사시나요? 하나님은 인간의 손으로 만든 성전에 거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성당을 헐지 않으셨고, 그들은 관광객의 체크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흔히 “영광의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하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결말은 저 두 헤롯과 같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큰 교회가 아닌 물고기 같은 사람을 얻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람 가운데 있는 보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교회를 세우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세워진 교회에 정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있습니까? 이것은 큰 혼란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매 중 한 명이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최근에 그 교회의 한 형제가 우리에게 연락했습니다. 왜 우리에게 연락합니까? 왜냐하면 그는 비인두암에 걸렸고 그것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분은 수년 동안 우리 설교를 듣고 계셨지만 비인두암이 전이되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오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교회에는 굶주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지역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충분히 듣지 못하고 그들의 영혼이 메마르고 굶주려 있기 때문에 우리 웹사이트에 와서 들으십니다.

그들은 “도둑질”하러 왔고 나는 그들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교회의 양들이 먹었지만 목사님은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마침내 그들에게 듣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이 부족해서 먹을 것을 사러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목사님은 심지어 몰래 먹지 말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왜? 왜냐면 그들이 목사님에게 '이것을 들어도 될까요?'라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들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물었습니다. 왜 듣지 못합니까? 그것은 이단입니까? 목사님은 그 말을 듣고 나서 그것이 이단이거나 다소 극단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면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듭니다. 그러면 그 교회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우리의 설교를 듣게 될 것이고, 그 교회는 계속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한숨이 나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을 중심에 둘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여러 센터이고 그 결과 바람둥이가 됩니다. 나에게는 오직 하나의 중심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가정과 일, 모든 것의 균형을 맞춰서는 안 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암을 치료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을 암에 걸리게 할 수는 있다는 것이 가증스럽지 않습니까? 그러한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가, 아니면 귀신의 임재가 있는가?

수년 전에 나는 많은 교회에 귀신이 있고 귀신이 매우 강력하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차츰차츰 생각해보니 목사들이 특히 귀신을 끌기 쉽고, 기독교인 역시 귀신을 끌기 쉬운 경향이 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목사라면 귀신을 유인하기가 특히 쉽습니다.

이것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논리를 사용하여 그것을 읽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차츰 알아차리고 이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의 이런 영적인 상황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아픈 것은 그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우리에게 오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니라, 그 교회를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로 세우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국의 운명신학은 매우 개원신학이다. 듣고 싶으면 들을 수 있고, "몰래 먹어도" 상관없어요.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우리에 대해 배우도록 격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가르침을 "훔치도록" 격려합니다. 우리는 자원이 풍부하고 그것을 끝낼 수 없다면 더 많은 것을 나누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기적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영적 상태를 볼 때 우리는 겸손하고 회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합니다. 그러면 과거에 페어링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페어링할 수 없을까요?

제가 말하는 교회는 대만 교회의 신학 체계를 물려받은 교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치료하실 것이라고 믿지만, 나중에 이 교회의 목사님은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교회 건축에 대한 소망과 비전이 가득하고 영적인 교회를 세우기를 소망하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그 결과 그는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대출을 받아 거대한 교회, 새로운 세인트 폴 대성당을 지었고 단순히 관광 체크인 장소가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그 교회에갑니다.

나중에 전염병이 닥쳐 더 이상 모임을 허용하지 않고 빚을 갚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모이지 않아서 봉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염병 기간 동안 사찰과 교회의 재정 상황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목사님은 빚을 갚지 못하고 도망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도망가는 목사님을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은 거대한 교회를 세우고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물고기 같은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왜 건물 전체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십니까?

하나님께서 짓고자 하시는 새 예루살렘도, 하나님이 짓고자 하시는 새 성전도 모두 사람을 사용합니다. 우리 각자는 보석이며, 하나님께서는 이 보석들과 이 산 돌들을 함께 모아 그분의 영광의 성전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시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비추십니다. 하나님이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모르고 우리가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는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시나요? 수년 전, 제가 목사가 되기 전에는 물건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개념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천천히 생각해야합니다. 왜 사람이 물건보다 더 중요합니까?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재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그 사람은 10kg을 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에게 100kg을 들어달라고 하면, 100kg은 커녕 20kg도 들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잘 훈련되어 20킬로그램을 들 수 있다면, 다시 10킬로그램을 들게 놔두면 쉽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사람을 키우고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것이 경영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는 인사부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인사부라고 불립니다. 인사 관리는 더 이상 사람의 파일을 관리하거나 사람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비판 회의를 여는 일이 아닙니다. . 이것이 바로 인재입니다. 싱가포르 같은 작은 섬은 정말 대단해요! 자원도 없고 심지어 물도 말레이시아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광산도 없고 유정도 없고 물도 없고 땅은 아직 작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있고 사람이 곧 자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관념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에 중요한 것은 당신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것을 알면 더 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분께 은혜 받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분으로부터 치유받기를 얼마나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분에게서 좋은 것을 얼마나 받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그분의 유익을 주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은 단순히 영원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기를 원하지 않고 돈을 좇고자 하다가 결국 많은 빚을 지게 되는 것이 흥미롭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너무나 황량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이 정말 황량하다는 것을 보고 저는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자원했지만, 저도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통회하는 마음이 있고 그것을 바로잡지 못하였으니 성경을 읽고 고쳐야겠습니다.

이런 황량한 영적 상황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아파요.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지만 교회는 사람을 병들게 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풍성의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을 빚에 빠지게 하는 교회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짓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계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떨지도 않으면서 중국 운명론이 극단적이라고 하느냐?

나는 남의 소문을 퍼뜨리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듣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조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떨고 있습니까? 우리는 같은 성경을 읽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읽을 수 있나요? 인간이 세상에 속한 개념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종종 그리스도인으로서 조심해야 하고 목사로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뒤에 숨은 태도는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교회를 세우셨는데, 많은 교회 목회자들이 그에게 가서 훈련하고 공부하고 싶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왜 성공하지 못했나요? 그 분의 신학체계에 따라 설립된 교회를 다녔기 때문입니다.

제가 거기에 간 후, 그 교회의 목사님이 저에게 훈련의 모든 내용과 시스템을 알려주셨고 저는 그것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동안 제가 좀 입이 험해서 간증을 이야기하고, 누가 치료받았는지 이야기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게 별 일도 아니고 문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목사님은 나에게 뇌졸중으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 두 명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나는 속으로 '맙소사, 이건 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목에 크고 넓은 벨트를 착용하여 머리를 지탱하고 허리에는 크고 넓은 벨트를 착용합니다.

나는 말했다: 이 갑옷을 다 가지고 뭐하는 겁니까? 어느 국경으로 가시나요? 그는 말했다: 아니요, 허리도 안 좋고, 경추도 안 좋아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눕자마자 목부터 발까지 온몸에 전기 충격이 가해졌다고 하더군요. 나는 말했다: 자면 어때요? 그의 얼굴은 누렇고 여전히 의사였습니다. 의사를 만나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벨트와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완전 무장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조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속으로 '하나님, 좀 어려운 일이군요. 저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20분 동안 가르치고 기도로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강력하시다고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비된 남자가 회복되었습니다. 벌써 밤 12시가 되어서야 차를 부르고 집에 갔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논리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사실 그 당시 우리는 얼마나 발전했습니까? 나는 "강좌 101"의 초판 집필을 마쳤습니다. 나는 엄격한 논리와 매우 명확한 신학 체계를 갖춘 글이 매우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원래는 공부하고 싶었는데 결국 제 강좌를 소개하게 됐어요.

목사님은 저에게 “우리 교회에 여러분이 잠시만 계시다면 교회는 반드시 부흥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나는 이 두 번의 발작을 오랫동안 겪었고, 많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아직 많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나를 이해해 주시는 보물이 너무 적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아주 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겠다. 그들이 가르치는 과정의 논리적 체계에서 말하는 것 중 상당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과정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닮지 않은 것 같습니까? 이러한 중국 운명신학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는 끊임없이 조정하고,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고 있다. 평가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임재이다.

저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만 귀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교회가 헌신과 숫자, 교회 건물을 중시한다면 그것은 비극이 아닐까? 하나님은 하늘에서도 애통하지 않으시나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비록 나에게는 여러분 각자를 섬길 시간과 힘이 별로 없지만, 형제자매들이 우리 가운데 오십시오. 그러나 당신의 어린 목자가 당신을 섬길 수 없다면 나는 기꺼이 당신을 섬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들의 제물을 얻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람들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교회들이 찬송가 부르기, 부부 캠프, 평생의 일부일처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왜 나는 그것을 성경에서 결코 발견하지 못합니까? 그들은 이런 일을 귀중히 여겼습니다. 예수께서 이런 일을 하셨나요?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합창단을 인도하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기도팀을 인도하지 않으셨으며, 목자 없는 양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반석 위에 그분의 교회를 세우실 것이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가 땅에서 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도 매이고, 교회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목자도 없고 악령의 지배를 받는 양들이 얼마나 비참한지요! 우리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돌아오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에서 목회적 돌봄을 받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도록 돕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 마치 그물을 던져 다 잡아 좋은 것은 골라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리는 것과 같으니라. 많은 목회자들이 그물을 던져 나쁜 것은 그릇에 담고 좋은 것은 버리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운다. 좋은 사람들은 다 우리에게 왔고, 나쁜 사람들은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요?

우리 교회에서는 떠난 사람이 돌아오도록 설득한 적이 없습니다. 왜? 교회를 짓는다는 것은 농담도 아니고 쓰레기 더미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쓰레기는 인간의 눈에는 쓰레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는 쓰레기입니다.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 땅에 있는 보화와 같으니 이 보화를 위하여 모든 것을 팔아 땅을 사셨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은 보물을 찾고 계시느니라. 보물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땅을 사실 것입니다. 보세요, 땅에서도 얻을 수 있는 보화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기를 바랍니다. 이단이란 무엇입니까? 이단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말씀을 더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거나 생략하는 것, 자기 뜻에 맞지 않는 것을 모두 삭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엄하고 떨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고 싶다면 할 수 있을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믿음으로 섬기며, 여러분이 하나님의 보물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온통 보물로 지어져 있고 우리가 바로 그 보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면서 하나님께서 세우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친히 지으시고 사용하는 재료는 우리니라. 우리는 비록 전 세계에 있지만 같은 야망, 같은 비전, 같은 사명을 가지고 연합하여 이 세대에게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대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임을 함께 선포합시다. 우리로 인해 이 세대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2.성경의 말씀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던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 이심이라.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디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우리가 그를 힘임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사도행전17:22-31)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내가 보니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신과 영들을 경외하는 줄을 알았노라 내가 행렬 가운데로 가다가 너희가 위하는 것을 보니 제단에 이르러 그 위에는 '알지 못하는 신'이라고 새겨져 있다. 이제 너희가 모르고 예배하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니, 사람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무엇이 필요한 것인 양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사람으로 창조하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와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나님을 찾게 하려 하심이니 혹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신 하나님을 더듬어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우리의 생명과 움직임과 존재는 모두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시인처럼 '우리도 그의 자녀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났으니 하나님의 신성을 사람의 솜씨와 생각으로 조각한 금이나 은이나 돌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3.기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지금 우리에게 계시하소서, 당신은 손으로 만든 성전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이 터무니없고 믿지 않는 시대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당신은 손으로 지은 집에 살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도 아니니 마치 부족한 것 같으니 우리가 알게 하소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이 당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찾으러 왔습니다. 당신을 찾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고,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이 진리의 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당신과 함께 일하는 방법과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방법을 알게 하소서. 겸손하고 통회하며 당신의 말씀에 떨고 있는 사람들을 당신이 돌보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가 우리 자신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시작할 때 우리의 위선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우소서. 하나님,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우리에게 확실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저희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권능을 받아 이 땅에서 아름다운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바울은 세계를 다니며 계속해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고린도 교회, 그리고 에베소 교회도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교회를 세우는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사도 바울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전에 데살로니가에 도착하여 2주 동안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곳 사람들이 그들을 박해하고 체포하려고 했기 때문에 바울은 베뢰아로 도망갔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지혜로워서 바울을 핍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성경을 구약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베뢰아에서 전도하는 것을 알고 그곳으로 가서 바울을 괴롭혔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베뢰아를 떠나 아테네로 갔습니다. 아테네에 도착한 바울은 그 도시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불안해하며 두루 다니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이 매우 흥미롭다고 해서 그를 아레오바고 골짜기로 초대했습니다. 아레오바고 골짜기는 많은 학자들이 모이는 매우 유력한 곳이었습니다.

바울은 아레오바고 골짜기에 도착하여 짧은 설교를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말씀이 바로 이 구절입니다. 바울은 이 구절을 통해 어떤 개념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이 실제로는 매우 작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지만, 아주 작은 사람은 매우 오만하고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얼마나 큽니까? 우주의 보스는 크다고 합니다. 은하계는 수억 개가 있고, 하나의 은하계에는 수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태양계의 크기도 커졌습니다.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우주선은 아직 태양계 밖으로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람이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을 수 있겠습니까? 성전을 짓고 그 안에 하나님이 거하게 하시겠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 중국인들은 집에 사당 전체가 있을 때 그 사당에 신이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주를 창조한 신이 과연 신전에 살 수 있을까?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성소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어디에 사시나요? 이사야서는 66장이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느냐 이 모든 것을 내 손이 지었느니라 , 그들은 모두 그러하다. 그러나 나는 가난한 사람들과 내 말을 듣고 떠는 사람들을 돌본다.”(이사야 66:1-2)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돌보시리이까? 모세가 지은 성막과 다윗과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건축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거하시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 그렇게 간단합니다. 사람 때문인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호흡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앞에 있는 작은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살아 있을 때만 이 작은 일을 하며 일종의 환상 속에 산다. 그런 것들을 볼 때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켜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사도행전 17:27)

사실, 당신이 직면한 문제는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추측하지 않고 구하지 않고 흥청망청 놀기만 하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개념을 제시하여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이 문장은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설명하고 싶다면 믿을 만한 증거는 무엇인가? 사도 바울도 죽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기적을 보고 그분이 생명의 주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우리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 건축을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함으로써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 치유받고 해방될 수 있습니다.

5.사람의 손이 봉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자마자 우리가 대단한 일을 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는 내가 당신을 섬기는 것을 당신이 항상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왜 아직도 배은망덕합니까? 사실 하나님은 인간의 손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세우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섬길 필요가 없으시며 손으로 지은 성전에 사시지 아니하시니 손으로 벽돌 쌓는 것이 지치면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섬길 필요가 없느니라. 이 문장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중국의 예정신학은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많이 밝혀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은 아침 8시에 일하러 포도원에 들어가고, 또 다른 사람은 10시에 들어가고, 또 다른 사람은 12시에 들어가고, 또 다른 사람은 2시에 들어가고, 오후 4시, 오후 1시, 6시에는 들어가자마자 바로 퇴근한다. 퇴근 후 6시에 1달러를 받고, 아침 8시에 1달러, 10시에 1달러를 받습니다.

이 월급이 적다고 하는데, 민국 시절 내 1달러는 바다 조각이었는데, 지금의 1달러는 우리가 어렸을 때 국수 한 그릇도 못 먹을 정도였다고 생각하는군요. . 그 결과 8시에 출근한 사람들이 일을 멈췄습니다. 왜 모두가 1달러를 받았습니까?

사람들은 손으로 일하는 것이 공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은혜입니다. 그러면 섬김은 은혜인데, 무엇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섬기는 것이 은혜이고, 일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당신이 아침 8시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오후 4시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4시 이전에 그 사람은 누구랑 있었나요? 유령과 함께.

그러면 아침 8시에 하나님과 함께 일하면 아침 10시에 들어가는 것보다 두 시간 더 은혜를 받게 된다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봉사가 은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일을 할 필요가 없는 은혜입니다. 일하지 않으면, 알겠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돈을 잃을 것입니다.

중국의 운명 신학은 당신이 하나님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 같은 작은 사람이 하나님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폐를 끼치지 않으면 좋습니다.

회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직책을 맡고 있는 우리 중 일부에게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이 가장 귀찮은 일입니다. 업무를 수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추가 부담도 있고 직원을 교육해야 합니다. 당신은 신입사원들이 일하고 훈련받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잘 받지 못하고 이 은혜를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우리가 별로 다르지 않은 것을 보신다. 해체한 후에도 다시 수행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신을 엿먹이려고 한다면 이미 끝난 일입니다. 우리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혼자서는 한 시간 안에 일을 끝낼 수 있지만, 새로 온 사람들을 데리고 가면 하루 만에 끝낼 수 없습니다. 일이 너무 빨라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게 놔두세요. 당신은 그것을 보지도 않고 잘못했습니다.

내 말은 무슨 뜻인가요? 나는 하나님이 섬기는 데 사람의 손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손은 여전히 모든 것을 지탱할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미 당신을 섬기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당신은 나에게 또 무엇을 원하십니까? 마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빚진 것과 같습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돕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불쌍한 설교자들을 돕고 싶어도 결국 그 설교자들보다 더 가난하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우리 중에 하나님을 매우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돕고 있고 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하나님을 도우러 오지 마십시오.

6.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의 호흡을 주시고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이런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생명과 호흡과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줄을 알면 그렇다면 당신의 헌신에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셨으나 사람은 이 모든 부가 다 자기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땅에 사는 동안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물어보겠습니다. 땅을 창조하셨나요? 공기를 창조하셨나요? 돈 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바보가 됩니다. 더 이상 무지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사람들은 평생 동안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매우 흥미로운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집을 개조하고 싶습니다. 그의 남편은 말했다: 나는 돈을 내지 않을 것이다. 언니가 나에게 왔습니다. 선생님, 남편은 왜 돈을 내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나는 말했다: 알아요, 그는 간이 손상되면 30만 위안, 신장이 손상되면 20만 위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국 그가 벌어들이는 돈은 간과 신장 이식을 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돈을 주고 간과 신장을 교체할 건가요?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생명과 호흡이 간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의 간에, 그리고 자기 손에 있는 돈에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니가 말했다: 선생님, 무슨 일이에요? 나는 말했다: 돌아가서 그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세요.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이 거의 예순이 되어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년 더 살고 싶다면 돈을 어디에 쓸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 사람의 돈은 다른 사람의 간과 신장을 위해 써야 합니다. 사실 그 사람도 마음이 많이 힘든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는 축복 속에 사는 사람과 저주 속에 사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축복 속에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보호해 주시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그의 아내도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보호해 주셨나요? 보수적인.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은 대로 행하셨습니다. 근육량에서도 파라오와 비교할 수 없고, 싸움에서도 이길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신뢰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사람에게 주신다는 것을 믿으면 사람의 손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는데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들이 아닌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짓는 자들은 겸손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떨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떨리나요? 떨지 않으면 큰일 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어떤 사람은 몇 년을 살고, 사람을 낳고, 몇 년을 살다가 죽는 것이 그렇습니다. 뭐하세요? 그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게 되면 이 땅의 이 모든 것이 헛되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물려받지 않으면 축복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주신 한 가지는 아브라함이 열어준 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삶과 죽음을 보았습니다. 특히 그와 그의 형제는 누구였습니까? 그는 롯의 아버지였습니다. 그 사람이 형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는 형의 아들 롯을 친자식으로 입양했습니다. 그는 이것을 보고 그것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구하지 않는다면 바보가 될 것입니다. 그와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제들은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까지 함께 걸어갔다. 그 결과 롯의 아버지가 죽었고, 이는 아브라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아브라함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저와 함께 가시겠어요?” 그의 아버지가 이르되 내가 떠나지 아니하면 하란에 남고 죽으면 하란에서 죽으리라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갈 수 있습니다. 왜? 그는 인생을 통해 보았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205세의 나이로 하란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몇 살이었습니까? 130년이 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70대에 집을 떠나 130대가 될 때까지 지난 60년 동안 아버지를 만나러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와 함께 가지 말라고 하였느냐? 나와 함께 가지 않으려면 내가 잘 돌보아 주겠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것을 본 후에 하나님을 찾거나 깨달았습니다.

7.그들이 하나님을 찾게 하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고 싶어하며, 우상 숭배자라면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성전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은 성막을 통과하고 성전을 통과합니다. 사람들이 신을 찾고 알아내는 논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추측한 후에 구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살아 있는 동안 죽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잘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런 것들로 인해 방해를 받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면 분명 마음이 불편할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 자매의 어머니 중 한 분이 병문안을 하러 자주 오셨는데, 그 녹음 파일을 가지고 어머니를 데리고 기도하러 자주 오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우리는 그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알아낸 것은 무엇이든 아브라함이 알아낸 것입니다. 그 때에 그의 사랑하는 동생이 죽었고 그의 이름은 그의 동생 롯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까? 인생에는 축복과 저주 두 가지가 있다고 '101강'에 썼습니다.

사람이 어디서 축복이 오는지, 어디서 저주가 오는지 모르고 평생을 보낸다면 그것은 비참한 인생일 것입니다. 처음 선택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처음 선택하면 저주를 받기로 선택합니다. 사람이 저주 아래 산다면 비참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탐색을 마친 후에 무엇을 알아냈습니까? 즉,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아브라함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길과 그의 믿음을 동일시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그에게도 복을 주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신 하나님은 그를 저주하실 것입니다.

바울이 아테네에 도착했을 때 그들에게 한 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원래 유대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었던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는 로마 제국의 아테네에 도착하여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고 자기가 선하다고만 생각합니다. 그 결과 바울 시대의 아테네 사람들은 고대인이 되었습니다. 백년 후, 사람들은 고대인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인간도 고대인이 될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찾고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해결됐어요.

비극적으로 죽을 수도 있고, 비극적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문득 내 몸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데 왜 이렇게 사는 걸까?

8.우리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고,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이렇게 살기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셨음을 모르고, 하나님을 구할 줄도 모르고, 하나님께 온전한 성소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이것들 중 어느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있음이 밝혀졌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우리에게 나타나시리라.

그래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서 우리에게 오셨는데, 그곳에서 잘 지내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지만 시간과 공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 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내게 하셨으니 이것이 우리의 확실한 증거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라 앞으로는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며, 우리 인간도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하나가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입니까!

결론

마지막으로 이사야서 66장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이사야 66:1)

하나님의 감동을 보셨나요? 내가 쉴 곳은 어디인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으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이사야 66:2)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나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은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처소니라.

**그러나 내 말을 듣고 떠는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혼을 나는 돌보노라. 외식하는 자들은 사람인 것처럼 소를 죽이고, 개 목인 것처럼 어린 양으로 제사를 드리며, 돼지 피인 것처럼 제사를 드리며, 우상을 찬양하는 것처럼 유향을 사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길을 택하며 그 마음은 가증한 일을 행하기를 기뻐하느니라.

내가 또 그들을 속이는 일을 택하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갚으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응답하는 자가 없고 내가 말하여도 그들은 내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불쾌.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ㅇ르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 66:2-5)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금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다면 여러분은 소수에 속하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떨며 극단에 빠진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리라. 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영광을 나타내사 우리에게 너희 기쁨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기이한? 정말 이상해요! 오늘 우리가 쫓겨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왜 쫓겨났나요?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엄격히 지키고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예수님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들이 택한 길은 자기들에게는 기쁨이 되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했습니다. 이제 당신과 나는 선택을 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볼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니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공급하지 아니하리라.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비전과 운명이 같은 축복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 가운데 거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간이나 신장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노년을 돌보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과 왕국에 대해 걱정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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