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조심하고 산에서 보여지는 패턴을 따르세요!
Q1: 목사님, 저는 아직 물로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를 강 건너편으로 데려가서 회개의 세례를 받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모든 의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A.글쎄요, 목사님에게 준비를 요청하신 후, 당신이 살고 있는 강으로 가시면 제가 온라인으로 세례를 받도록 데려가겠습니다.
Q2: 목사님,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까?
A성경을 읽어보면 분명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친구의 집에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이 문을 두드리며 '나에게 빵 한 덩이를 빌려 주시오. 내일 돌려드리겠습니다. 방 안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침묵했다. 그러다보니 손님이 그걸 보고 "아,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자고 있구나"라며 계속 노크를 하셔서 못 일어나시더라.
그러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오, 맙소사!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모두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잠들었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누군가 밖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친구가 말했습니다. 노크는 그만하고 내일 다시 오세요. 그러다 보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더욱 커졌다. 잠시 후 숙소 관리인들이 도착해 함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마침내 나오자 방 주인이 말했습니다. “노크는 그만둬라. 심심해서 죽을 뻔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문을 두드리고 성령을 구할 때에도 간절함과 사랑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구할 때 하나님께 예의를 갖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맙소사, 미안해요. 요즘 너무 바빠서 지금은 내 물건을 뒤로 미뤄두세요.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십니까? 친구 집에 빵을 달라고 찾아오는 이 손님처럼, 직접적이고 다급하게 사랑을 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어떤 사람은 성령을 사모하며 사랑의 말씀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의 태도가 좋은 것을 보시고 그에게 성령을 주시어 여러분도 그것을 받아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전통적인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령을 위해 기도하면 악한 영들이 올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혼란이 있습니까? 당신은 그랬어야합니다. 과거의 가르침은 아주 나쁜 것이었습니다. 성령께 악한 영들에게 달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이것도 처리하실 수 없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그것을 돌보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속이는 사람들이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땅에 있는 너희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는 얼마나 하리요?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여러분, 이해하셨나요? 성령을 구하면 하나님은 결코 당신에게 악령을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이것은 성령님께 악령을 불러오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사람들 속에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성령이 충만해지면 악한 영들이 쫓겨나고 귀신들이 울부짖을 것입니다. 귀신이 울부짖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으로 채우고 쫓아내면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인간의 모습을 보자 마자 악령이 온다고 느낍니다. 사실, 아니, 사실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풀려날 것이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럼 계속 기도해서 귀신을 쫓아내세요. 나는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임재를 계속해서 사모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Q3: 목사님,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한 달 만에 성경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달 한 장씩 읽는데, 5월 이후로 한 번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나는 혼란스러워서 선생님에게 지도를 요청했다.
A.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빨리 읽으면 빨리 읽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읽는 것을 다독이라고 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을 데리고 성경을 찾아보게 하는데, 이를 집중 읽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다독은 독서의 한 종류이고, 집중 독서는 또 다른 종류의 독서입니다. 실제로 많은 책에는 다독과 집중 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독이란 일반적인 틀을 아는 것을 의미하고, 집중 독서는 각 장의 주제와 경전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찰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독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싶을 때와 마찬가지로, 작성 방법을 실제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내가 일반적으로 읽을 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갖는 것이 좋으면 다독해도 괜찮습니다. 다독이 물론 빠르긴 하지만, 잠시 정독을 하고, 한동안 다독을 하고, 정독과 정독을 둘 다 하면서 결국에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혼란스러워졌기 때문입니다. 다 읽을 것인지, 집중적으로 읽을 것인지, 오늘 우리는 스스로 방향을 세워야 합니다. 물론, 집중 읽기는 매우 느릴 것입니다. 집중 읽기에는 주제 찾기와 메모 작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