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설교한 설교는 약간 하드코어하지만 논문이기도 합니다. 나는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고 그들이 말하는 내용이 완전히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내가 성경에서 읽은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했어요. 나중에 나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설교 제목은 “나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을 받고 싶다”입니다. 이것은 또한 여러분이 20년 동안 교회에서 주님을 믿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것은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많은 것들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선한 그리스도인과 선한 사람이 어떻게 암으로 죽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것은 단지 평범한 불을 제공하는 것뿐입니다.
이상한 불로 제사를 드리는 일은 흔한 현상인데, 이 때문에 성직자들 사이에 암 발병률이 일반 평균보다 두 배나 높다. 교회 안의 암 발생률도 일반 평균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왜? 왜냐하면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우리 안의 혼란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아, 그렇군요.
우리는 가장 근본적인 것, 즉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 자신의 뜻대로 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될 수도 없다고 말씀하십니까? 무지한 사람이라면 비극일 것입니다. 이제 질문에 답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귀하의 혼란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1: 목사님, 하나님의 영광이 거룩합니까?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이 드러난다는 것은 이런 뜻입니까?
A.하나님은 여러 가지 속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이 전통적인 교회이든 다른 교회이든 관계없이 하나님은 거룩하다고 여겨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광스러우시지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사전에 나오는 '영광'이라는 단어로 오해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장면이요, 얼마나 영광스러운 조상입니까! 우리 조상의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은 같은 것이 아니라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영광이 정확히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거룩함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은 또한 큰 능력을 가리킨다. 오늘 말씀에서는 분명히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온 우주의 총 에너지는 하나님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참으로 위대한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의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온도가 10,000도라면, 모세에게 그것을 붓자마자 즉시 태워진다고 하셨죠?
말할 필요도 없이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면 반드시 타버릴 것입니다. 예 아니면 아니오? 적외선, 자외선, 무작위 방사선은 확실히 사람을 죽일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강하시고 두려우시며 두려우시도다!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이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물어보겠습니다. 몇 가지 간증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는 태국 북부의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산에 있는 땅을 구입한 목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예전에 가본 적이 있는 곳이에요. 그는 그것을 사고 나서 '와, 아무리 우물을 뚫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물이 나오지 않으면 땅은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물청소하러 어디로 가시나요?
사실 그 땅을 샀을 때 이곳에는 물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 땅이 이렇게 싼 이유는 물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산간지대였던 이 땅을 전 주인이 팔아넘겼기 때문입니다. 물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그곳에 가보니 이야기는 끝나 있었고 거기에는 우물이 많이 파져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 목사님은 확신이 생겨서 매일 장막을 치고 땅에 누워 기도하셨습니다. .. 한 달 동안 기도한 끝에 발견된 주인이 땅에 구멍을 뚫었는데 몇 미터 안팎에서 물이 솟아올랐습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그 물은 어디서 왔습니까? 이전에도 같은 곳에 구멍을 뚫을 때는 물이 없었고, 60m를 뚫어도 물이 없었습니다. 3미터 정도 구멍을 뚫으니 물이 끓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곳에 가보니 집도 많이 지어져 있었고, 돼지와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바꾸셨습니다. 이해했나요? 그것은 이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중에 하나님께서 바꾸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땅에 물을 넣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물로 바꾸셨습니다. 즉, 존재한다고 말하면 이루어질 것이고, 명령하면 성립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강력하시고, 두려우시며, 영광스러우십니다.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시라면 여러분의 작은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겠습니까? 이 사람이 기도하자 빈혈이 나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능력이여, 쾅, 들어오소서. 빈혈 문제는 단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능력과 에너지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을 놓치고 있습니까? 철이 부족하면 철을 주고, 금이 부족하면 금을 주고, 은이 부족하면 은을 좀 주겠나이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세요? 모두 당신을 위한 거죠? 대단해, 정말 대단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알지 못합니다.
Q2: 안녕하세요 목사님, 향을 넣고 불을 붙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집에 있는 난로의 불, 우리가 매일 피우는 향,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향을 피우는 방법을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겠느냐? 기름을 만드는 방법? 그 제단에 기름을 바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희생하는 방법? 그렇다면 향로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모든 것을 계시하신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집 창고에 있던 물건들을 모두 꺼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제사를 드리는 줄 알고 그 위에 불과 향을 놓은 후 제사를 드리러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불에 태워 죽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해했나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게 운영 매뉴얼이에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이것이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이러는 걸까요?
한때 이해하지 못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당신이 하는 일을 내가 왜 해야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을 위한 나의 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방금 설명했는데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어요. 오늘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Q3: 목사님, 저는 '보통불'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A.“다른 불”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이 아닙니다. 라이터 불이던 성냥불이던,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보통 불'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섬기려면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야 합니다. 인간의 뜻대로 섬긴다면 그것은 '이상한 불'이다.
Q4: 목사님, 저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저주하실 만큼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까?
A.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나요? 하나님의 영광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대로 섬기지 않고 믿지 않으면 끝장입니다. 이 영광이 너를 죽일 것이다. 바울은 나중에 자신의 편지에서 이 상황을 언급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받으라 이는 죽이는 자에게서 나는 냄새요, 살리는 자에게서는 다른 향기니라. 그것이 바로 그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주의 깊게 관찰할 때 많은 혼란스러운 일들이 모두 이것 때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답과 아비후를 보면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는 향로를 가져다가 향을 채우고 불을 피웠습니까?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의 예배를 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돌아가셨을까요? 그게 다야.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있는 동역자들은 오늘 조심해야 합니다. 일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이 “전기”는 하나님의 계시이다. 그러므로 이 영광은 사망과 생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음도 주시고 생명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Q5: 목사님, 일반 불을 바칠 때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합니까? 이는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일반 불을 희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A.좋아요, 이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헌신은 몇년전에 어떤분이 저한테 전화를 하셔서 전화를 받자마자 상대방을 알아가는 순간 끝나서 며칠동안 침대에 누워만 있었어요. 그는 여러 날 동안 침대에 누워 있던 후에 나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내가 말했잖아, 왜 누워있어? 그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지역에 아주 가난하게 사는 설교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가난한 설교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아, 이 말을 듣고 너무 속상했어요. 그렇다면 왜? 그는 설교자를 지원하고 싶어합니까? 그렇다면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 사업을 시작했고 내 모든 재산 3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거 300만원이 얼마예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과거에 저축한 전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한 이후부터 돈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돈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빚도 많이 졌습니다.
그러면 매일 밤 1시에 성령께서 그를 깨우시고 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또한 한밤중에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과 그의 돈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성경에 어떻게 그러한 계시가 있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성경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아니요.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이 매우 형편없는 설교자를 만났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그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 즉 국수 한 그릇과 물 한 잔을 주는 것입니다.
결코 설교자를 지지하려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 무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설교자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이 설교자를 이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해했나요? 기부금 때문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돈을 잃었습니다. 이 설교자를 후원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역자들을 양육하기 위해 당신을 필요로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붙드시고 계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지지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전파자들을 지지합니까? 이것은 하나님께 큰 불명예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죽음의 희생이라고 부릅니다.
헌신에 관해서는 헌신의 의미를 모르면 기부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다른 불이라 일컬음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옛날에 사업가였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전에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성전을 건축하는 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는 나를 그의 회사에 초대했고 일주일에 하루 정오에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 사람과 공유하겠습니다. 나눠준 후 그는 나에게 300위안이 들어 있는 빨간 봉투를 주었다. 사실 저는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해요.
몇 년 전, 아니 2~3년 전에 그는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암에 걸렸을 때 나는 그와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그를 섬겼습니다. 나는 사역하면서 그에게 이 암은 저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인용하며 이 세상에는 불합리한 저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저주에는 출처가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데, 사람이 보통 불을 바치는 것과 같은 것이 너무 많다. 얼마 전 한 목사님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왜 이상한 불을 바치는가?
Q6: 안녕하세요 목사님 요한복음 16장 13~44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느니라. 나와서 장래 일을 너희에게 말하리라. 이는 그가 나에게 주어진 것을 너희에게 말하리라.”
A.아, 접속이 안되는 것 같네요. 우리가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계시에 의지하여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7: 목사님 요한복음 5장 41-44절: "나는 남의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나 너희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줄을 아노라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노니 너희가 만일 다른 사람이거든 나를 영접하지 말라 너희가 자기 이름으로 와서 영접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너희가 서로 영광을 받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에게서 오는 영광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즉, 나는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은 나를 존경합니다.
Q8: 목사님, 사전적 설명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A.사실 말이 사람을 죽인다. 왜? 왜냐하면 그것을 읽은 후에는 확실히 그것을 잘못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데에는 성령이 필요합니다. 결코 말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의 계시를 의지하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제9문: 선생님, 하나님의 영광에는 축복과 저주가 모두 포함됩니까?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축복도 하시고 저주도 하시고, 재앙도 주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죽음도 주시고 생명도 주시는 이가 우리 하나님이시니이다. 우리 하나님의 속성에는 영광이라는 한 속성이 있습니다.
Q10: 목사님,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온갖 재앙을 내리시며, 기사와 기사를 행하시고, 믿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교회를 통해 드러나죠?
A.예.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질병이 낫는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크고 큰 능력을 영광이라 부르느니라! 온갖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하소서. 온갖 표적과 기사를 행하니 하나님의 영광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니라 하나님의 영광,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능력은 어디서 오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로 말미암아.
Q11: 교사가 일반 불을 바치는 경우, 예를 들어 그 제물이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개하는 방법? 그냥 마음을 바꿔서 앞으로는 이러지 마세요, 그렇죠?
A.즉. 오늘 이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필멸의 것을 희생했지만 나처럼 당신을 태워 죽이기 위해 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남아 있는 호흡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머물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아남았다고 해서 과거에 옳은 일을 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늘을 바로잡고 회개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십시오.
Q12: 목사님,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보통 불을 드리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까?
A.아니요, 사람을 죽이고 불을 지르고 남의 돈을 탐하고 남의 집을 탐내는 등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통 불로 보지 않습니다. 다른 불을 드리는 것은 실제로 섬기는 자를 가리킨다.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사실상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Q13: 안녕하세요 목사님 요한복음 14장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선생님,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미 큰 일인데, 왜 그분을 믿는 사람들이 그분보다 더 큰 일을 합니까? 이 "더 큰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A.예수께서 그의 일을 마치셨는가? 예수께서는 자신의 일을 완전히 마치지 않으셨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지만 그분의 사역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일을 마치신 후 아담과 하와에게 다음 임무를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그분의 사역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예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해했나요? 우리는 바울의 사역이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바울의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뒤에 오는 사람들이 한 사역은 확실히 이전에 온 사람들이 한 사역보다 더 컸다. 예 아니면 아니오? 오늘 우리가 할 일은 꽤 크죠?
Q14: 저주로 인한 죽음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A.아, 질문이 좀 어렵네요. 어떤 종류의 죽음? 모세의 죽음처럼 그의 죽음도 저주로 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죽음은 수명이 다한 정상적인 죽음이었습니다. 그들의 죽음은 억울한 죽음이 아닌 자연스런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죽음은 저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저주에서 오는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인생은 매우 바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일련의 고문을 겪어야 한다. 죽음이 고통스러울수록 저주는 더욱 깊어집니다. 그래서 나에게 암이 무엇인지 묻는다. 암은 깊고 깊은 저주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그냥 침대에 누워 잠이 든다면,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른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는 평생 동안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마비되어 몇 년 동안 침대에서 복무하다가 침대에 누워 있으면 허리가 썩고 욕창이 나는 것과 같았습니다. 아, 역겨워 보이는데 다 저주 때문이에요.
Q15: 목사님, 저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성경 이야기를 쓰도록 기도해 왔습니다. 나는 창세기 1장부터 쓰기 시작하여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천지 창조 이야기를 오늘 헤드라인에 실었습니다. 괜찮나요?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걸까요? 오른쪽?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것이 실제로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했나요? 봉사조차도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글쓰기를 마친 후에는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그걸 교회 건물이라고 하는 걸까요? 나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이런 체력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이런 육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면, 강좌의 조교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이 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봐, 우리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일단 그렇게 하면 규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직접 설정해 보세요.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들 천천히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게 뭐죠? 그러나 나에게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Q16: 목사님,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까? 저주이든지 축복이든지, 형통이든지 멸망이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니라. 그래야 사람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관찰하고 존경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A. 좋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으시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간증은 다음에 방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