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필기를 참고

1. 서론

a.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교회를 건축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야 합니다.
b. 하나님의 영광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 재앙과 평안을 주시며, 사람을 죽게도 살게도 하십니다.
c.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는 성결함을 받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d. 모든 문제는 결국 불신앙으로 귀결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보면 모든 문제는 참깨와 녹두와 같습니다.

2.성경의 말씀

어론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모세가 아른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레위기20:1-3)

3.기도

오늘은 또 다른 차원에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차원은 하나님이 사람을 죽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계시를 주셔서 우리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더 잘 알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알게 하시고, 주님이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줄 알게 하시고, 큰 영광을 얻게 하시고, 주님 앞에 다른 불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게 하옵소서. 물건.

오늘 우리가 당신 앞에 나아가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 자신을 바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부터 우리를 영광스러운 교회 건설의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교회가 당신의 성전이 되고 당신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당신께로 향하게 하셔서 우리 형제자매 각자가 당신이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심을 알 수 있게 하시고,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들어가 매일 군사훈련을 받으며 시내산까지 걸어갔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b. 성막을 짓는 일은 매우 엄밀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는 그대로 행했습니다.
c. 나답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드리다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d.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 불을 제공할 것입니다.

5.교회를 지을 때에는 하나님의 계시대로 지으라.

a.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의 성전이니 반석 위에 세워야 하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b. 교회는 포로된 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억압받는 자들을 자유롭게 하여야 합니다.
c.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것입니다.
d. 교회는 영계에서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는 군대처럼 세워져야 합니다.

6.성별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성별이다

a. 성별은 은혜입니다. 성별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입니다.
b. 돈뿐만 아니라 진심을 다해 기부하세요.
c. 사람마다 일을 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를 다른 불을 바치는 일이라고 합니다.

7.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봉사하라

a. 하나님의 계시대로 섬기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b. 잘못된 복음을 믿는 사람,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c. 성경을 잘 읽고 하나님의 계시대로 섬깁니다.
d.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괴롭히고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시로 다시 인도하실 것입니다.

8.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리라

a.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사람을 속이는 속임수로 하나님을 속이지 마십시오.
b. 스스로 잘한척에서 나오라. 하나님이 도우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리라.

1.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이해해야 한다는 주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설교 주제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 받기를 원하노라” 인데,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수차례 설교를 했는데 이번에도 하나님의 마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를 더 깊이 파고들었을 때 내 이해가 편향되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고집이 세지 않다. 누군가가 '선생님, 5년 전에도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오늘도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5년 전에 실수를 했나요, 아니면 오늘 실수를 했나요? 아야, 좋은 질문이네요! 나는 말했다: 나는 성장했다.

이번 '영광스러운 교회 건축' 시리즈에서 우리는 실제로 영광의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광의 교회를 세우다" 시리즈의 두 번째 강의입니다. 사실 성경에 기록된 영광과 사랑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영광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매주 우리는 거룩하고, 연합하고, 영광스럽고, 진리를 따르는 교회, 전쟁에서 승리하는 엘리트 교회를 세우는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이 두 단어의 영광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정말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와서 나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이 영광은 무엇입니까? 본 적 있나요? 나는 말할 것입니다 : 나는 그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광이란 부자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하고, 그 영광은 사업이 잘되어 승진하여 큰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러 가면 '새해는 영광스러운 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이것들 중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비전과 사명은 10년 넘게 변함없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영광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막혔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영광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다고 하면 좋은 일인 것 같지만 정말 좋은 일일까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우리는 늘 소경이 볼 수 있고, 저는 사람이 걸을 수 있으며,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오른쪽? 예! 하지만 이 수준은 아직 좀 일방적이다. 또 다른 현상이 있는데,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의 불에 타 죽었습니다. 너무 혼란스럽네요. 그게 하나님의 영광인가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불장난을 하면 타 죽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집트인들에게 가족이 다섯 명 있는데 장남 한 명이 죽으면 이집트인의 20%가 죽는 것과 같다면 관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애굽의 바로가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홍해 밑에 묻힌 것도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성경의 영광을주의 깊게 읽으면 영어로 된 영예와 영광에 대한 이전 번역에 대해서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중국어 버전 만 읽을 것입니다.

언약궤를 옮겨갔을 때 엘리 1세의 며느리는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영광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영광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여전히 조금 다릅니다. 언약궤를 빼앗겼을 때 하나님의 영광도 빼앗긴 것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나요? 하나님의 궤를 옮겨 다곤 신전에 두었고, 다곤 신의 우상이 하나님의 궤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해할 수 있나요? 블레셋 사람들은 모두 치질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까? 봤어.

나중에 블레셋 사람들은 소 수레를 엮어서 많은 금 쥐를 만들고, 금으로 치질을 만들고, 소 수레가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가져오게 했습니다. 언약궤가 이스라엘로 옮겨졌는데, 그 궤를 만져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 수 있습니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모르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실제로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는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삼가라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두려우시며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시니라 이스라엘의 정복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의 멸망도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이지 너희 집에 있는 용광로도 아니요, 사람을 연단하는 용광로나 화장터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주 전체의 총 에너지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에너지와 하나님의 영광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엔지니어라면 분명히 조심할 것입니다. 핵폭탄 전문가가 하루종일 핵폭탄을 가지고 놀다 실수로 핵폭탄을 터뜨리면 한 사람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무너뜨리고 나답과 아비후를 죽이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만일 내가 나답과 아비후와 같으면 거기서 울지 마십시오. 울지 마십시오. 나는 그런 일을 당할 자격이 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했는데도 핵폭탄을 터뜨린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나는 엔지니어이고 엄격함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불장난을 하면 화상을 입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 인터넷에는 자동차 자연발화 소식이 자주 나오고, 과속으로 운전하다 나무에 부딪혀 차에 불이 붙는 사람들도 있다. 불이 어찌나 큰지 마침내 불을 끈 후에 보니 그 사람은 타서 뼈만 남았더라. 재미있는 영상도 있는데, 한 사람이 전기차 배터리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더니 갑자기 배터리에 불이 붙어서 그 사람이 갇혔어요. .자, 이건 불장난 아닌가요? 누군가가 전기차를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면 빨리 나가서 먼저 들어가게 하거나 내보내야 합니다. 이는 부주의한 행동이 아닙니다.

그 때에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까? 그 결과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굴 속에 가두시고 손으로 막으시고 그 뒷모습만 보이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을 때 모세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그를 굴에 넣어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여유가 없어서 뒷모습만 바라보았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면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모든 것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위치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오늘 인용한 성경구절은 아론의 아들이자 모세의 조카인 나답과 아비후가 불에 타 죽은 예입니다. 그들은 엘리베이터에 전지를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겼으며 다른 불을 드린 결과는 타 죽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고, 마치 바비큐를 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이 이해를 따르면, 언약궤는 빼앗기고, 이스라엘은 멸망하고, 애굽인들은 죽고, 홍해를 건너온 이스라엘 군인들은 60만 명이 죽었습니다. 요단강에서 사람들이 재난을 당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할 것이며, 온 땅은 다시 한 번 하나님에 의해 흔들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경제만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중국 경제를 위해 기도하고, 싱가포르 경제를 위해 기도하고, 미국 경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일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두려우시며 능력이 있으시고 영광스러우시며 능히 능히 능히 능히 능히 능히 행하실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자세, 그리스도인이 되는 자세, 경외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고, 우리의 마음을 진동시키며,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한번 온 땅에 가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면 아직도 그것을 원하십니까?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기도 하고 축복을 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인데도 네가 감히 독선할 수 있겠느냐? 아직도 감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순종해야 합니다.

몇 년 전, 사업이 크게 번창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매우 강력한 사업가이고 그 자신도 매우 강력한 기업가입니다. 우리는 같은 교회에 다녔는데 사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중단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구호를 외치며 여러 사제들에게 자신이 영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영광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사람의 영광입니다.

헤롯왕과 같은 사람들은 자기를 영화롭게 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 헤롯은 벌레에 물려 죽었습니다. 독사에게 물려 죽었다거나, 호랑이나 사자에게 물려 죽었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우리는 그 일을 이길 수 없습니다. 벌레에 물려 죽었다고 했는데, 수치스럽지 않겠습니까? 굴욕! 그럼 영광으로 돌아가나요?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직장에서 승진하고 부유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며, 사업이 잘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사실 묻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묻는다면 더 나빠질 것입니다.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구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니 하나님께 나아오라! 내가 방금 말한 것이 여러분의 믿음을 타락시킨 것 같습니다. 사실 여러분의 믿음은 믿음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진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성결케 되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입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입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문제는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지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최근 물리학이 다시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연구할 때는 지능변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즉, 일단 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즉시 바뀔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있으면 물질이 있고, 물질이 있으면 에너지가 있습니다. 에너지는 물질로 바뀔 수 있고, 물질은 에너지로 바뀔 수 있으며, 지능적인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수년 전에 배운 것입니다. 태양의 1억 개를 합친 에너지도 하나님의 에너지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이루어지고, 이루어지라고 명하시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믿다!
그러므로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고, 하나님의 행사를 모르고, 독선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 다른 불을 자주 드리는데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들중에 비극적인 분들이 많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내 뜻대로 될 수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입어야 합니까?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고압선 작업을 하고 싶다면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압니다.

오늘 나는 실업, 돈 부족, 빚 등의 문제는 모두 하나님 앞에 참깨와 녹두 문제일 뿐임을 말씀드립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 있으면 사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다. 내가 말한 것이 다소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제로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실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 케이크는 어디서 났나요? 하나님은 변하십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빵을 만드시며 여러분을 위해 창조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렇게 말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종종 이상한 불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운이 없어서 갑자기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들은 그런 싸움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 안에서는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다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치유와 구원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많은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모든 사람이 치유되었는지 묻습니다. 모두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다시 죽었는가? 인간이 다시 유령을 소환했다면 몇 분도 안 걸리겠죠? 그러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자기 속에 있는 것을 고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내가 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누가 해결할까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나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을 너무 과소평가합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는 사람을 음식으로 삼을 수 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10여년 전에 어떤 분이 나에게 물었던 질문입니다. 나는 말했다: 오, 이 멍청한 놈아! 음식으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돈, 생명, 약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는 나를 보더니 “아, 아까 목사님께 여쭤봤는데, 이거 음식으로 써도 되나요?”라고 하더군요. 성직자들이 갇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는 이것을 영광의 교회라 부르는데, 음식으로도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으로도 쓸 수 있고, 돈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돌이키기 전에는 형제자매들에게 월세, 취업 등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았는데 나중에는 이런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빚이 있어도 갚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느냐? 사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빚을 갚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어떻게 그토록 어려울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코를 뽑으시는 것만큼 큰 축복이라도 당신에게는 평생 지속될 것입니다. 한 형제가 방금 아멘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는 여기에 왔을 때 빚을 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도, 하나님의 행사도 모르고, 하루 종일 자기 뜻대로만 행하니 비극이구나 하고 한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를 공급하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서에서 한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 이런 것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람을 죽게도 하고 살게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경외심을 갖고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한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 아직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늘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선생님, 이 문제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너무 과소평가합니까? 해결책이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게 당신에 관한 전부인가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죽어서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죽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요,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 성경의 말씀

    어론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모세가 아른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레위기20:1-3)

3. 기도

오늘은 또 다른 차원에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차원은 하나님이 사람을 죽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계시를 주셔서 우리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더 잘 알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알게 하시고, 주님이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줄 알게 하시고, 큰 영광을 얻게 하시고, 주님 앞에 다른 불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게 하옵소서. 물건.

오늘 우리가 당신 앞에 나아가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 자신을 바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부터 우리를 영광스러운 교회 건설의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교회가 당신의 성전이 되고 당신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당신께로 향하게 하셔서 우리 형제자매 각자가 당신이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심을 알 수 있게 하시고,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애굽을 떠나 곧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광야를 방황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운전할 때 트렁크를 열고 그런 것들을 넣고 액셀을 밟고 출발하죠? 그리고 우리는 캠프장에 도착하여 텐트를 쳤습니다. 그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사람을 이용해 물건을 운반했는데, 한 사람이 20kg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신병으로 싱가포르에 가면 각자 20kg의 짐을 들고 손에 총을 들고 가야 한다. 전체 무게는 25kg 정도다. 25kg을 등에 짊어지고 20km를 걷는 것은 평범한 고문이 아니지만, 군인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올 때 집에 있는 모든 귀중품을 등에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멈추자 그들은 걷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다음 날 그들이 일어났을 때 어떤 사람들은 충분히 쉬지 못한 채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떠나려고 했고, 모두가 다시 일어나야 했습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그 말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것을 잘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언제 끝나나요? 그 결과 나는 다시 원래의 장소로 돌아가 원을 그리며 돌아다녔다. 매일 군사훈련을 하고 시내산까지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도중에 죽었나 보다고 불평을 해서 다시 시내산까지 걸어가서 한동안 그곳에서 몸부림을 쳤습니다. 모세는 산에 오르고, 산에서 내려올 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성막을 지었습니다.

중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다가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간단해 보입니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오늘 그 이야기를 읽을 때, 우리가 그것에 몰입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기분이 매우 나쁠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나요? 그냥 앉아서 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쉬지도 못한 채 여행을 시작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이런, 피곤하다! 매일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매일 그 곳을 돌아다닙니다.

정말 힘든 일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지? 나는 이집트에서 잘 지내고 있지 않은가? 적어도 이집트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어요. 모세가 가라고 하면 따라가야 합니다.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언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아직 약속의 땅을 보지 못했습니다. 성막을 짓고, 성막을 들고, 진을 치고, 그곳에서 예배하는 것에 대해 묻겠습니다. 며칠 후, 다시 캠프를 세우고 텐트를 철거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짜증나! 호텔에 묵을 것 같아요? 캠프를 설치하고 2시간의 작업을 하려면 먼저 텐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텐트를 철거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성막이 건축되었는데, 다행히 모세는 순종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교회처럼 보이지 않는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인장입니까? 이렇게 많은 물개 스킨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50개의 말뚝 중에서 49개만 찾았습니다. 우리 중에는 부주의한 사람들이 많지만 마흔아홉의 뿌리는 어차피 무너지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 관리에 종사하는 우리 중 일부는 하수구가 막혔다고 생각하여 그냥 막습니다. 당신은 우리 모두가 비슷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휴대폰을 스와이프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렇게 경직되지 마십시오. 어떻게 그렇게 경직되고 독단적일 수 있습니까? 류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인생을 살겠습니까? 요즘은 지나갔습니다.
이 결과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성막은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졌습니다. 모세는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모세는 그대로 행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모세가 행하였느니라! 갑자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수년 전 성경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모세가 행하였느니라! 하지만 나중에 제가 교회를 건축할 때 이 문장을 놓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명하시든 그대로 하십시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알다! 그런데 그때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과연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말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면 모든 사람이 그분께로 이끌릴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 간장 쇠고기를 먹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저주임이 틀림없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니라.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향로를 가져다가 불과 향을 담아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이상한 불을 드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나는 예를 너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은 누구를 위한 날입니까? 이스라엘 회중을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제사장들을 위한 것입니까? 이는 이스라엘 회중을 위한 것이니 이는 이스라엘 회중이 안식일을 지켰음이라. 그러면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바쁜가? 신부님들이 많이 바쁜데 지금은요? 목회자들도 안식일을 가져야 합니까? 목사님이 제사장인 것 같으면 안식일을 가지면 안 되겠죠?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오늘은 어떻습니까? 목사님은 월요일이 나의 안식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네가 전화하면 내가 묻겠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느냐? 오늘이 나에게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나의 안식일이다.

내 말을 믿으세요: 좋은 사람이에요! 그냥 하세요. 오늘은 너희 안식일이다. 그러면 너희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너희는 전화도 할 수 없다. 그렇지 않나요? 편히 쉬세요? 죽은 자들은 편히 쉬세요. 이것이 제가 배운 전부입니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 나답과 아비후가 이상한 불을 드리는 것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다른 다른 불을 드리다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습니다. 왜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을까?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성막을 지었으므로 그는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거기 계십니다. 모세는 이 두 소년이 불에 타 죽은 것을 보았을 때 이 두 소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이 두 소년은 모세의 조카들과 그의 형의 아들들이 틀림없이 함께 자랐을 것이고, 함께 놀았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고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하는 자 중에 거룩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모든 백성 앞에서 영광을 받기를 원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니라. 하나님이 정말 여기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치명적일 것입니다. 일반 불을 쏟는 것은 정말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세운 성막도 하나님의 지시대로 건축되지 않고, 교회도 하나님의 교회대로 건축되지 않고, 예배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건축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은 해외에서 은퇴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은퇴가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세워질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의 예배도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섬겨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불이 될 것입니다. 이거 이야기 많이 하는거 아냐?

작년에 장례식에 갔는데 신부님이 관 안에 누워 계셨어요. 약을 복용한 뒤 몸이 완전히 검게 변했고, 4개월 넘게 튜브를 삽입한 끝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그는 특별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나는 동료들을 데리고 나의 좋은 친구를 마지막으로 만나고 그의 마지막 여행을 보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가서 그가 보통 불을 공양하고 있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은 반드시 “당신이 공양하는 것은 보통 불이 아니다!”라고 반박할 것입니다.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내가 설교하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이 들으면 나는 그것을 먹고 떠날 수 없습니다. 뿌리기만 하시면 하나님의 지시대로 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고, 하나님의 계시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하나님의 지시대로 섬기는 것이 가장 기본 원칙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에도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않으시면 무엇이든지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지는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무지했는데 왜 자기들의 향로를 가져다가 불을 담아 향을 피웠습니까? 집 창고에서 가져왔어요. 그들은 향로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그들은 이집트로 옮겨졌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우상을 섬길 때 만들었던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그 결과 향을 피우고 불을 더해 그의 생명은 순식간에 파멸되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더 어렵습니까? 러시아에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데, 이는 부적절한 운전으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잘 믿고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며, 자기 뜻대로 장난을 쳐서는 안 됩니다. 이 구절의 배경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후에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머리를 풀지 말며 옷을 찢지 말라 두렵건대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여호와께서 회중에게 진노하지 아니하시리라.” 모세는 아론에게 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그의 두 아들은 그의 눈앞에서 죽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농담하지 말고, 하나님과 놀지 말고, 하고 싶다면 진지한 일을 하십시오! 오늘날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중국 운명론입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세워야 합니다.

5. 교회를 지을 때에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지으라

우리 모두 같은 비전을 갖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거룩하고, 연합하고, 영광스럽고, 진리를 수호하고, 함께 싸워 승리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만드는 방법?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세워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는 교회를 세우는 이 계시를 사도 바울에게도 계시하셨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성경과 사도 바울의 많은 서신을 매우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에베소서』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고전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에베소서』를 여러 번 확인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확인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시대로 증거한다면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교회는 모세가 지은 성막이며 신약 교회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건축할 때, 먼저 교회의 정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풀리리라. 이것이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사역이다.

그래서 우리는 "101코스"와 "102코스"를 개발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대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건축이 완성되면 교회는 갇힌 자들을 놓아주고 눌린 자들을 자유롭게 하여야 합니다. 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당신이 하나님의 양떼를 치고 있다면 어떻게 양떼를 키울 수 있습니까? 오늘은 더 이상 잔소리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보시는 바와 같이 건축이 완료된 후에 우리 가운데 온 모든 사람이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모두 치유되었는가?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를 따라 세워지고,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세워지기 때문에 이 영계에서는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유와 구원의 기초는 여전히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는 마치 군대처럼 세워져 있다. 낙오자들이 모두 소리친다면 “시간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럼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나는 최근에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정리할 시간이 없나요?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온다면 그것은 놀라울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이런 태도를 취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흔들어 놓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어떻게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지? 하나님은 당신을 흔들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내 아내가 최근에 아이를 낳을 예정이어서 시중들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흔들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반드시 하실 것이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저주 아래 사는 것이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누군가가 저주 아래 사는 것이 무섭지 않다고 말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저주 아래 산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운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짓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창조된 목적입니다.

6. 기부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대로 세워지지 않고, 헌금도 하나님의 계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교회에서 헌금을 권유하면 목회자들은 말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왜? 주는 것도 은혜이고 섬기는 것도 은혜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돈으로 쓸 수 있다면 왜 사람들은 부자가 됩니까? 사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작은 축복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헌신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실 그것은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과 사람을 바치는 헌신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거룩한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면, 이것을 다른 불을 드리는 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불을 바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헌금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베푸는 것이 은혜입니다! 최근에 한 자매님이 오래 전에 우리에게 오셨는데, 나중에 우리가 그 자매에게 베푸는 법을 가르쳤는데 그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헌금에 관해서는 돈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녀는 교회를 떠났고 그녀의 가족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물어보겠습니다. 이것이 좋은 거래인가요?

사람들이 헌신의 시험조차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이고 쓰레기일 뿐입니다. 985대학교를 졸업하고 수년이 지나면 한 달에 2,500씩 벌게 됩니다. 이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러던 중 최근에 그녀는 우리 목사님 중 한 분을 찾아 자신이 임신 중이었고 태아가 심장 박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죽은 태아를 꺼내기 위해 배액을 해야 했어요. 나온 뒤에 보니 아직 깨끗하지도 않았고 뱃속에 뭔가 다른 것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정말 답답해요.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목사님이 그녀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나는 우리 목사님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매님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녀에게 진실을 말하자마자 그녀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오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사람마다 공양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것을 보통불이라 한다. 그 여자 자신도 여전히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도 성서를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봉사하라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그냥 교회에 나온다고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동안 교회에 오셨으니 오늘은 조심하세요! 영광스러운 교회이기 때문에 돈만 생각하면 곤란할 것이고, 조심해야 할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봉사해야 합니다. 크신 영광의 하나님을 섬기면 당신의 삶에 결코 부족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스스로를 지원해야합니까? 좀 신비롭게 들리는 것 같나요? 사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는 한 당신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선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중에 주님을 매우 사랑하지만 직업이 형편없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주님을 매우 사랑하고 지역 교회에서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한때 지역 교회에서 분리되어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나중에 그가 우리의 "003 코스"에 참여하러 왔을 때 요약을 썼는데 그것이 보통 불을 바치는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나중에 나는 중국의 운명신학을 알게 되었고, 보통불을 제물로 바친다는 것을 점차 이해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나도 다른 불을 바쳤다고 말하는데, 나를 압박하여 죽지 않게 하시고, 오늘까지 살아남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시대로 섬김을 해야 함을 여러분과 함께 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시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시대로 섬기는 것과 믿는 것은 같은 원리입니다. 주님을 잘못 믿으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복음을 잘못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성경에는 흑백으로 쓰여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야고보서와 베드로전서, 롯서를 이야기할 때마다 저에게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는 그것을 주의 깊게 읽지 않았기 때문에 베드로, 유다, 야고보가 영광스러운 교회 건축에 대한 바울의 계시와 같은 체계에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모두 성경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는 습관을 다시 시작하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섬겨야 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믿는 길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경험하지 않으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몇 번 괴롭히는 것은 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괴롭히고 계시나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인도하고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시와 순수한 복음으로 다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에게는 어렵습니다.

8.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리라

오늘 당신은 우리 교회에 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교회에 오신 후에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어떻게 실업자가 될 수 있나요?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나답과 아비후는 성막에서 하나님의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 가운데서 거룩하게 되시고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영광? 영광을 받으소서! 모든 백성 앞에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그러므로 이런 일이 하나씩 일어나는 것을 보고 숨이 조금이라도 쉴 때까지 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더 이상 하나님을 속일 수 없고, 같은 방법으로 사람을 속여서도 안 된다.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사모합니다. 이전에는 온 땅이 이것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이 이것으로 온 땅에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합니다. 오늘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사람이 사람을 대적하니 곳곳에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온 땅을 진동시키고 만국을 진동시켜 진실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보화가 전달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모두는 소중합니다. 저는 믿음으로 이것을 말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 건축』 시리즈에서는 이 문제를 분명히 정리해야 한다. 어떤 형제들은 회오리바람 속에서 듣고 나서 순종했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많은 일이 일어날 때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독선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오늘은 할 이야기가 많지 않고 다 너무 딱딱한 이야기입니다. 독선으로 사는 사람,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오늘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와 여러분은 같은 비전과 같은 운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울 때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