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아주 좋은 신학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생명과 노동과 짐의 문제를 저만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연설을 준비할 때 인터넷에서 검색을 많이 했는데 검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제 원본 작품이거든요.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일하게 하신다”입니다.

[질문] 1: 목사님, 성경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맘몬은 부를 뜻하고 부는 부를 뜻하는데 어떻게 맘몬의 영이 되었는가?

A: 이것은 단어 제작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묻겠습니다. 이 세상에 영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영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영이 실제로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매우 편향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머리 없는 여자 시체가 흰 옷을 입고 하늘에 떠 있는 것을 정령인 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신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맘몬은 말할 수 있고 많은 거짓말을 퍼뜨립니다. 그것이 말하는 것은 맘몬의 영, 곧 부패한 영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맘몬의 영이 되었는가? 이 문제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은 말에 얽매이는 일을 멈출 수 있습니까? 영혼이 무엇인지 알고 싶나요? 영은 말씀이다. 귀신은 어떻게 거짓말을 합니까? 뱀의 영이 아담과 하와에게 이 말을 듣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은 것을 선악을 알게 하는 영이라 하였느니라. 우리 형제자매들의 영계 이해는 우리의 전통적인 영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질문] 2 목사님, 성경은 우리에게 뱀처럼 민첩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목회하고 복음을 전할 때 이렇게 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삶의 모든 곳에서 뱀처럼 민첩해야 합니까?

A: 흥미로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뱀처럼 민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뱀처럼 민첩해야 합니다. 아니요, 아니면 말할 때 뱀처럼 민첩해야 합니까? 아니면 사랑에 빠졌을 때 뱀처럼 민첩해지고 싶나요? 아니, 그래도 알츠하이머병을 돌볼 때는 뱀처럼 민첩해야 할까요, 아니면 부모님의 재산에 욕심이 있을 때 뱀처럼 민첩해야 할까요? 어느 것도 아니다. 인간이 되려면 뱀처럼 민첩해야 합니다. 뱀처럼 민첩하다는 것은 매우 유연하고 경직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섬기는 과정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완고하다면 반드시 마귀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을 하여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귀신이 거짓말을 하면 깨달음에 말을 놓아 영이 들어오므로 모든 일에 뱀과 같이 능통해야 한다.

[질문] 3: 목사님, 저는 지난 며칠 동안 다른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매우 신경을 썼습니다. 내가 잘못한 일을 할 때마다, 과거에 내가 했던 부끄러운 일들을 생각하면, 남들이 뒤에서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생각나고 겁이 난다. 집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실수도 안 하고 비웃음도 안 당하고 싶어요. 어떻게 되어가나요?

A: 이는 거짓을 믿게 하는 영입니다. 사실 다들 너무 바빠서 당신을 볼 시간이 없어요. 우리와 아무 관련도 없는 일을 처리할 시간이 어떻게 있겠습니까? 우리가 당신을 처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여러분을 목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얼굴에 쌀알이 묻은 사람이 있었는데, 하루 동안 돌아다녀도 여전히 쌀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쌀알을 가지고 나갔다가 돌아왔다고 말했지만, 알고 보니 주변 사람들은 이 일을 관심도 두지 않고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아,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다음날 보니까 헤드라인에 오르지도, 화제가 되지도 않더라고요. 그것은 모두 당신 자신의 생각일 뿐이고, 약간 자기애적일 뿐이며, 아무도 당신에게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령은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이 작은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믿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그런데 다들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저는 이것이 마귀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해의 측면에서 볼 때, 이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삶은 일단 허영심에 대해 생각하면 많은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앗 1000만에서 사기당했어요, OK, Void, 괜찮아요. 아, 1억을 사기당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정말 사기를 당한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그만 얘기해, 1억도 안 돼. 공허하고, 무의미하고, 정말 무의미합니다. 이해하셨나요? 오늘은 이런 것들 가운데 살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는 우리에게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삼계에서 뛰쳐나와 오행을 벗어나면 이 영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질문] 4: 목사님 전도서에서 “하나님이 세상에 시키는 수고가 심히 무거운 줄 아느냐”고 하셨고,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희가 떡을 먹으리라”고 저주하셨습니다. 얼굴에 흘리는 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는 얼굴에 흘리는 땀으로만 생계를 꾸릴 수 있습니다. 같은 것인가요?

대답: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주이며, 그것이 저주가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세상에서 체험하게 하는 것은 극도로 고된 노동이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땅에 묻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생의 수고와 슬픔은 의미가 없습니다.

[질문] 5 목사님, 굽은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부족한 것은 채울 수 없다고 자주 말씀하시죠(전 1:15). 하나님께서 바꾸실 수 없다는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A: 하나님은 그를 굽게 만드셨습니다. 거기 사람들이 왜 바쁜지 아세요? 하나님은 그를 비뚤어지게 만드셨으나, 하루 종일 그를 곧게 펴셨습니다. 곧게 펴었다가 다시 굽히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저는 우리가 종종 하나님과 경쟁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교장이 매우 지저분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약 우리 자매 중 한 명이 그곳의 교사였다면, 와, 교장을 바꾸는 것에 대해 종종 불안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종종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묻습니다. 분명히 교장이 뭔가 잘못한 게 틀림없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해합니까?

상나라의 주왕, 술못, 고기숲 등 사신의 삐뚤어진 길도 많다. 누가 그랬나요? 하나님은 그를 비뚤어진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세대는 비뚤어진 세대입니다. 바꾸지 마십시오. 이 세대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굽게 만드셨으니 바꿀 수 없으니 부수지 말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책임지는 일뿐이다. 이게 열심히 일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닌가? 하루 종일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청원했는데, 하나님께서 실수를 하셨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가족의 아들이 고문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그는 아들에게 정의를 실현하고 싶어하는데, 마침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갚지 않으면 신경쓰지 말고 무슨 일이 생기면 그걸로 끝이다. 예를 들어, 요셉이 애굽에서 노예로 팔렸다면 그는 비뚤어진 사람이었습니까? 그것은 구부러져 있고, 하나님은 그것을 구부러지게 만드십니다. 이집트에 팔리는 것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좋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굽게 만드셨으니 부수지 마십시오.

이런, 왜요? 아니 왜, 아니 왜.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굽게 하신 것이 사실은 좋은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 내가 너를 이집트의 총독으로 준비시키겠다. 자녀가 시험에서 6점을 잃으면 괜찮습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입시를 치르고 있었는데, 우리 중에 아주 재미있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아, 내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할까봐 두렵기 때문에 유난히 성적이 좋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일까? 그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그의 가족은 그에게 고등학교에 진학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지 않으면 중학교 졸업장을 받고 전기기사 자격증만 취득하면 집에서 생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먹고살아도 소용없다. 중학교에서는 아직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아버지들은 내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아버지들은 '하나님, 내 아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의견의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는 굽은 것이 너무 많고, 부족한 것은 셀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돈을 잃을 때도 있고, 돈을 벌 때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잃은 사람들은 서로 경쟁을 하게 되고, 더 많은 돈을 잃으려고 애쓰면, 그들은 도저히 얻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우 비참한 형제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큰 아들을 낳았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자 체외수정을 하러 갔다. 체외수정을 통해 쌍둥이 한 쌍이 태어나자 둘 다 병이 나고, 이 두 아이의 치료도 망하게 됐다. 저도 교회에서 같은 동아리인데, 이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부족한 점은 보충하지 마세요. 그렇죠? 당신은 그에게 충분한 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경쟁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 아이가 빨리 낳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만 합니다. 왜 제가 아이를 낳아야 합니까? 낳을 수 있으면 낳아라. 신은 변할 수 없나요? 네, 변경이 완료된 후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려고 하면 결국 타락하게 됩니다.

[질문]6: 목사님, 야근에 관해서는 저도 야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재 고객의 경우 어떤 이유로 메이데이부터 매일 30분 이상 야근을 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야 할까요?

답: 사실 그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단지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입하지 않으셔도 애초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해하셨나요? 아니요, 끝났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두려운 것이지만, 야근을 하지 않고 집에 가서 틱톡을 사용한다면 재미가 없으니 야근을 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 7: 선생님, 하든 안 하든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열심히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입니까? 육체를 다루는가?
답: 하든 안 하든 최종 결과에는 차이가 없는데 왜 아직도 하시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집에 누수가 생기면 고치지 않고, 누수가 커지면 고치지 않죠. 고치든 말든 똑같으니까요. 우리 형제자매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면 우리는 제대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알다시피, 하나를 연습하면 500을 벌 수 있고, 두 개를 연습하면 1,000을 벌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일하고 500달러를 벌면, 하루 16시간 일하면 1000달러를 벌지 않겠습니까? 이건 힘든 일이 아닌가? 예 혹은 아니오? 그렇다면 핵심은 우리의 목표입니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야근을 하고 더 열심히 일하시겠습니까? 아니요, 거의 다 끝났고 저는 아직 살아 있어요. 우리 중국인만큼 곱슬머리는 아니지만 이런 외모를 가진 외국인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말에 휴일이 있으니 괜찮고, 하루가 지나갑니다.

[질문] 8: 목사님들이 무지해서 경직되어 있기 때문인가요?

A: 사람들이 경직된 것은 무지 때문이 아닌가? 예 혹은 아니오? 융통성이 없고 융통성을 갖는 방법을 모릅니다.

[질문] 9: 목사님, 제 여동생 중 한 명이 2년 넘게 우리 교회에 다니다가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녀가 아직 숙제를 해야 하는데 그 중 일부가 책에 없다고 말했을 때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나는 그녀에게 그것을 설명했다.

A: 설명하지 마세요. 그것은 무엇을 합니까? 설명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설명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머무르는 것도 하나님의 행위이고, 떠나는 것도 하나님의 행위입니다. 그녀가 자신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으면 천천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하나님께 다시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10: 목사님, 제 아이가 주도적으로 배우지 않고, 가르쳐도 듣지 않는 것을 보니. 매일 놀고 싶은데, 내 아이가 책을 잘 읽어도 하나님을 몰라도 결과는 똑같을 거라는 사실에 얽매이게 됩니다. 그런데 교사들은 아이들이 그렇게 하도록 그냥 두나요? 나 자신을 버리는 것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구부러진 것은 곧게 될 수 없다는 개념도 배워야 합니까?

답변: 물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의 운명입니다. 치료를 ​​마친 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물론 아이가 아직 어려서 고쳐야 할 경우에는 따라가도 될까요? 어린아이는 자기 육체에 관심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들으니 예전에는 꽤 배려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크면 그냥 놔두고 가세요.

[질문]11: 목사님, 노동과 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A: 수고는 마음의 고통을 의미합니다. 마음에 고통이 없으면 그것은 힘든 일이 아닙니다.

[질문]12: 목사님, 우리가 일하는 환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충성하고 순종하며 기꺼이 일해야 합니다. 그렇죠?

A: 그렇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나쁘게 대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없나요?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것을 믿지 않아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질문] 13: 목사님, 저는 올해 12살이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노점을 차려 10~20일 동안 200위안 이상을 팔았습니다. 그 결과 어제 노점을 세울 때 누군가 실수로 지갑에서 200위안이 넘는 돈과 우리 집 열쇠 몇 개를 훔쳐갔습니다. 저는 질문하고 싶습니다. 즉, 제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그분이 제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

A: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200일이 결코 빛나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변화를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사실 우리는 사람의 관념을 조정해야 하며, 무엇을 가지고 있든 모두 똑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과 이삭은 우물을 빼앗겼어도 괜찮았습니다. 우리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그 우물을 빼앗아 가셔야 합니다.

[질문] 14: 목사님, 제가 힘을 다해 추구한다는 것은 일하러 가는 것 외에는 매일 하나님의 일을 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힘을 다해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할 수가 없어요. 모이는 걸 고집하는 것도 힘든 일이고 행동이죠. 하나님이 보시기에 추구란 무엇입니까?

A: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믿으면 하세요. 믿지 않으면 강요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는 믿음에 기초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행동에 기초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에 기초하여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온 힘을 다해 추구해야 하며, 어떤 단계에 있든 우리가 말하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질문] 15: 목사님,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어렸을 때 이웃들이 저를 칭찬하면 다른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게 되었던 것이 분명히 기억납니다.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나는 그것을 수십 년 동안 받아 들였습니다.

A: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칭찬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칭찬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사람들이 멍한 표정을 짓거나 찬물을 끼얹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일종의 통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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