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약속의 땅에 어떻게 식인 거인이 있을 수 있었습니까?

필기를 참고

1. 서론

a.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거인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습니다.
b. 새로운 영역에 들어갈 때마다 사활을 건 전투를 치러야 하고, 거인의 방해도 마주해야 한다. 거인은 무섭지 않지만 생명의 신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섭다.
c.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하고, 여유롭게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d. 거인을 죽이거나 거인에게 잡아먹히거나 승리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e.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약속을 주장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얻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합니다.
f. 모든 장애물과 위기는 기회이다. 최근 위기가 다시 찾아오면서 교회는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g.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에도 아직 갈 수 없는 땅이 있고 ​​끝이 없습니다.
h. 거인에 대한 모든 승리는 그 큰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모든 약속은 우리의 것입니다.
j. 거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극복하라고 주신 작은 장난감입니다.

2.성경의 말씀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남방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불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토지의 후박과 수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 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탐지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또 남방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치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취하니라.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송이를 벤 고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칭하였더라.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아말렉이니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갈렙이 모세 앞에서 벡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고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수기13:17-33)

3.기도

4.성경말씀의 배경

a.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이 단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전과 선택을 보기 위해 거인들을 보고 나쁜 소식을 전할 것을 아셨습니다.
b. 사람들의 비전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비전을 본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거인도 결코 이길 수 없으나 하나님 앞에 거인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d. 약속의 땅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하나님께 패하여 광야에서 죽든지 둘 중 하나이다. 우리는 느낌이 아닌 믿음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며, 하나님은 그분의 승리를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하십니다.

5.하나님의 행사를 이해하라

a. 하나님의 행사를 아는 것이 지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귀의 모든 원수들을 짓밟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b. 하나님께서 거인들이 우리를 방해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가셨기 때문에 열어주신 길은 그런 길이었습니다.

6.영적인 관점을 가지세요

a. 영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육신의 관점에서 보면 갈 길이 없고,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더 이상 이생에 집중하지 않고 죽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달려가면 모든 것이 종이호랑이가 될 것입니다.
b. 영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c. 오늘날 우리는 이생의 논리체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약속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없습니다.
d. 영적인 관점을 갖고 더 이상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공허함과 혼란은 기회입니다.

7.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세요

a.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우리의 생활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b.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합니다.

8.우리 안의 잘 못되는 것이 이겨야합니다

a.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이해력은 우리 속에 있는 미혹을 극복합니다.
b.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람들의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십시오
c. 우리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이해한다면 우리의 환상을 다스릴 수 있을 것입니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또 다른 논문을 출판합니다. 나는 엄청난 발견을 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상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을 받았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마이크를 건네주셨고, 나는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분의 진리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약속의 땅에 어떻게 식인 거인이 있을 수 있었습니까?".

오늘의 주제는 '지혜와 이해 시리즈'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자주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지혜와 총명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최근 발견한 내용과 최신 연구 결과를 다시 여러분께 보고하겠습니다. 약속의 땅에 어떻게 식인 거인이 있을 수 있었습니까? 지혜와 총명 없이는 이해할 수 없고,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잘 창조하셨는데 왜 동산 중앙에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를 두셨는가? 이것은 단지 문제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몇 년 전에 읽으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으시면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의 행사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았기 때문에 깨달았습니다!

그 약속의 땅에 식인 거인들이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도 정탐꾼 몇 명을 보내서 안을 살펴보셨더니 그들이 돌아와서 식인 거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이렇게 될 것을 아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르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다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 모두 광야에서 멸망하게 된 것은 그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이해하기 쉽지 않나요? 당신은 지금 이해해야 하며,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행사를 모르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사람이 신앙을 조금만 정리하고 이기고자 하면 끝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여러분 앞에는 거인들이 나타날 것이고, 어려움도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은 비극입니다. 오늘 괜찮으면 내일도 괜찮을 것 같나요?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좋은 것이 부족함이 없느니라!

누군가가 타이핑을 해서 거인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약속의 땅에서도 그 높이가 3미터가 넘고, 2미터도 안 되는 거대하고 거대했습니다. 그들이 들고 있는 총은 축과 같고 거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사람의 작은 머리가 참외처럼 생겼다고 해서요. 어떤 사람들은 호박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것은 단지 호박일 뿐입니다. 당신의 작은 일본인 두뇌로 당신은 독선적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당신이 직면하는 어려움보다 결코 작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아직도 독선적이라면 비극이 아닌가? 인생에서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즐겁게 운전하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고속도로가 무너져서 쾅! 넘어지고, 수십 대의 자동차가 쓰러졌습니다. 첫날은 괜찮았는데 다음 날엔 어디로 갔나요? 장기 휴가를 떠나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사람들은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정말 무지하다!

어제 나는 성격이 매우 나쁜 자매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제 훨씬 나아졌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70세가 넘었는데도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은퇴 간호를 준비하고 있지만 자신은 그것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나와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늙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네가 늙어서 감당할 필요가 없다면, 하나님이 너를 노후에 공급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없느냐? 하나님은 그것을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그녀를 위로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하나님께 점령당할 때까지 우리 자신을 돌볼 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자신을 돌볼 수 없다면 어떨까요? 더 이상 나 자신을 돌볼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80일만 금식하고 기도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촬영한 엑스레이에 따르면 어머니의 허리는 아마도 마비된 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나와 같은 아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진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는 노년기에는 언니에게 의지해서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는데, 결국 언니와 함께 살게 되었고 서로 사랑하게 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죽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합니까? 어머니는 물고기가 물을 돕고 물이 물고기를 돕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데, 노년에 자기 자신을 돌본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했나요? 내 자식인데도 믿을 수가 없어요. 엄마 주머니에 있는 돈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나중에 어머니는 혼자 살았고 그 후 몇 년 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끔 그녀를 데리고 산책을 가는데 정말 좋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이런 작은 문제도 해결하실 수 없습니까? 이렇게 작은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도 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살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활용하면 앞에는 거인들이 있고 엄청난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거인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인들을 우리 손에 붙이시고 우리 발 아래 쳐부수시리라!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지금까지 내가 귀신을 쫓아낸 적이 없습니다. 귀신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든 내가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나는 성경을 인용하여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거인을 죽일 수 없다면 누가 우리를 죽일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거인을 죽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거나,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고 광야에서 죽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죽은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 죽임을 당한 자들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믿나요? 믿으면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이다. 지난 몇 년간, 교회가 설립된 지 오랜 세월 동안 교회는 큰 돌파를 경험할 때마다 사활을 건 투쟁을 겪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약속의 땅을 얻고자 할 때마다 생사를 건 투쟁에 직면하고, 거인과 마주하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정말 식인 거인입니다! 정말 누군가를 먹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사도행전14:22).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모든 사람은 지난 몇 년 동안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모든 승리가 돌파구를 가져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돌파구에는 산만큼 큰 어려움과 거인만큼 큰 장애물이 뒤따릅니다.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어려움도 무섭지 않고 어려움도 무섭지 아니하니 무서운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이니라. 이해하셨나요? 만일 그것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고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비극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길을 떠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당신이 이기기로 선택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이기기로 선택해야 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죽거나 거인을 죽이고 하나님을 통해 승리하십시오.

우리가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 사람은 필요했지만 아무도 없었고, 돈은 필요했지만 돈이 없었으며, 앞길이 어두워졌습니다. 나는 교회를 어떻게 짓는지, 어떻게 끝내는지 모릅니다. 나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성경에서 읽은 내용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지난 몇 년 동안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왜 식인 거인 전체가 약속의 땅에 있는 걸까요!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너희가 멸망할 것임을 안다. 후퇴는 없고 오직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은 승리로 주장된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이 이기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온 후,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로 변화되었습니다. 교회는 병을 고치고 구원하고,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거인을 차례로 물리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교회는 큰 싸움과 분열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교회를 세우겠다는 뜻이 아닙니까? 말씀드리지만, 기도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은 이해와 지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패할 것 같았으나 믿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거인들을 물리쳤습니다. 교회는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교회는 전진했습니다! 또 다른 약속의 땅을 얻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형제자매들은 알았나요? 오늘에서야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 우리 교회가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우리 모두가 코로나19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나는 그 당시 매우 혼란스러워서 죽을 뻔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정말 새 면류관을 약속으로, 기도로, 믿음으로 이기었습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교회가 또 하나의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모든 장애물이 기회이고, 모든 위기가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당시 우리는 많은 것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다시 위기가 찾아왔는데, 왜일까요? 왜냐하면 교회는 곧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약속의 땅을 다시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않았나요?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에도 아직 얻을 수 있는 곳이 남아 있습니다. 손길이 닿지 않은 땅을 하나씩 얻으면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많은 약속을 가지고 계십니까? 바닷물이 있는 만큼 하나님의 약속도 많습니다! 그러니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앞으로의 돌파구를 기쁨으로 맞이하고, 약속의 땅을 기쁨으로 환영합시다. 식인 거인을 다시 한 번 처치하세요. 고난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하지만 우리는 거인을 물리칠 때마다 엄청난 돌파구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놀라운 약속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7-10 )

그러다가 나는 중독되었습니다. 중독이 뭔지 아세요? 나는 게임에 중독되었다. 내가 했던 게임은 귀신과 거인과 싸우는 게임이었다. 드디어 이해가 되네요! 알고보니 우리 신이 우리에게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주셨네요! 영광의 왕 게임! 나는 귀신 몇 마리를 쫓아내고, 귀신 몇 마리를 쫓아내고, 귀신 몇 마리를 제압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또 다른 큰 사람이 온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멘? 당신 앞에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길을 걸으면서 나는 고난과 어려움에 처해 있고, 믿음이 죽어가는 듯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믿음은 매번 죽어가는 상태에 있습니다. 어떤 믿음이 우리를 계속해서 승리하게 합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이요, 이삭과 야곱의 믿음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 희망이 없고, 사람의 생명이 헛되다고 믿는 것입니다. 왜 이 길로 가는가? 왜냐하면 사람은 세상에 욕심이 없고 사는 대로 죽는 것이 참 지루하고 하루종일 귀신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때문이다. 아니, 우리는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걷고 싶다면 승리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이제 당신은 하나님을 찾았으니, 이제 하나님을 알았으니,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이 세상이 공허하다고 믿는 것은 실제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재미있다고 말하고 싶으면 귀신을 토벌하는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이 정말 재미있어서 중독되더라구요.

하나님, 계속해서 저를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고 잃어버린 땅을 계속 회복하게 하소서. 모든 약속은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현재 레벨은 어느 정도입니까? 재고를 확보하고 다음 단계로 이동하세요. 다음 단계의 거인들은 당신에 의해 밟힐 것입니다, 아멘! 어제 저는 자매님을 섬겼는데 왜 조금 슬펐나요? 그녀는 우리와 함께 10년 동안 주님을 믿었고, 그녀가 왔을 때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우울증의 망령을 몰아냈지만 그녀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체계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무엇을 조언해야 할까요? 세상에 속한 것들을 무너뜨린다는 뜻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자매는 잘 들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터를 세워 이제부터 승리하는 백성, 귀신을 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영원히 더 아름다운 고향입니다. 이생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더 이상 우리의 희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거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극복하라고 주신 작은 장난감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데모입니다! 고칠 수 없나요?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지루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저를 위해 좋은 장난감을 너무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선하십니다.

한 순간에는 거대한 뱀의 영이었는데, 다음 순간에는 이 영, 저 영, 맙소사! 어떤 영혼은 인간의 몸 위에 누워 있는 큰 도마뱀처럼 보이고, 어떤 영혼은 거대한 뱀처럼 보이고, 어떤 영혼은 노란 피부의 여우처럼 보입니다. 귀신을 쫓아낼 때마다 매우 흥미롭고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훌륭한 오페라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귀신도 있기 때문에 그 오페라를 아주 잘 부를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언니는 음치인데, 귀신이 나타나면 대오페라를 부르는 사람이 더 낫다. 승리할 때마다 약속의 땅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보세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거인들이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써 승리할 수 있고 넘치게 될 수 있습니다. 아멘.

2. 성경의 말씀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남방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불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토지의 후박과 수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 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탐지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또 남방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치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취하니라.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송이를 벤 고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칭하였더라.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아말렉이니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갈렙이 모세 앞에서 벡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고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수기13:17-33)

3. 기도

와서 함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이것이 당신의 선한 뜻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거인들을 우리 앞에 두셨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당신이 우리에게 승리하도록 주신 날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날입니다! 하나님, 당신께 의지하면 거인들도 우리 발 아래 짓밟힐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이런 믿음을 더해 주시고, 우리 안에 믿음을 강하게 하사 주를 의지하여 이겨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를 이 불신과 작은 믿음에서 이끌어 주시고 말씀으로 굳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여전히 온갖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당신을 의지하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넉넉히 이기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무리 많아도 모두 주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그것은 모두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가져오실 것을 믿지 않고 스스로 세상을 찾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예비해 주셨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4. 성경말씀의 배경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겪은 일은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전례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물리치시고 수백만 명의 비무장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파라오는 가장 강력한 나라였고, 가장 발전된 무기와 가장 발전된 병거를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무장하지 않은 애굽 사람들이 애굽에서 나오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자신감을 가지셔야겠죠? 자신감이 없습니다. 다시 홍해를 건너니, 자신감이 생기나요? 자신감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열어 바로의 군대를 장사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육지처럼 건너게 하셨으나 여전히 믿음이 없었습니다.

얼마 전, 저는 아주 흥미로운 남동생을 만났습니다. 그는 말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강한 바람이 불면 바닷물이 분리됩니다. 아, 이건 정말 어리석은 일인 것 같아요. 그건 기적이에요! 날려버릴 수 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애굽에서 나왔습니까? 그것도 강한 바람에 실려온 걸까?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반포하셨다. 여러 차례의 훈련을 거쳐 약 1년 반 정도 걸렸다. 1년 반의 훈련을 마치고 나면 훈련이 끝난다. 훈련을 받지 않고 서두르면 반드시 망하고 자신감도 없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라 각 지파 중에서 한 사람씩 보내어 그로 족장을 삼으라 하시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거인을 볼 것을 아셨을까요? 알다. 그들이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사실 제가 그랬어요. 왜?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 이렇게 물어서는 안 됩니다. 왜 이런 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는 그렇습니다! 땅도 좋고, 거인은 진짜 거인이어서 사람을 잡아먹는 경우도 많다. 12명의 정탐꾼이 들어가서 40일 동안 감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 거인들이 주민들을 잡아먹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까? 저 거인들이 정말 사람의 뼈를 갉아먹고 있는 것 같군요. 정말 무섭지 않나요?

그 총은 축과 같아서 전혀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거인의 키가 3미터가 넘는다고 하는데, 맙소사, 이게 뭐야?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만 인간의 선택을 대신하실 수는 없습니다. 땅도 좋고 거인들도 거인이어서 일부러 열두 정탐꾼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 12명의 정탐꾼들은 각자 자신의 감정과 반응과 환상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보는 것도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갈렙과 여호수아는 이곳이 좋은 곳임을 보고 우리가 그 곳을 차지하려고 올라갔습니다. 만약 다른 열 명의 정탐꾼에게 그 비전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 중 일부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거기에는 식인 거인이 있는데 그들은 아낙 부족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낙 지파에 관해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복싱 챔피언 타이슨을 상대하는 키 1.5미터의 작은 남자처럼요. 때릴 방법도 없고 그냥 손가락으로 집으면 끝. 그러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까? 열 명의 정탐꾼은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애굽에 우리 무덤이 없습니까? 망가졌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두 가지 생각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있었느니라. 슬픈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생각을 품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기를 원하신다는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시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괴롭혀 죽게 하려고 하시면 왜 그렇게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합니까? 애굽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율법을 반포하십니다. 던지고 던지고 여기까지 던지고 그러다가 요단강을 건넌다. 약속의 땅을 얻고 죽기 위해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논리적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은 모두 기적을 경험합니다. 우리 가운데 기적을 경험하지 않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눈 깜짝할 사이에 잊어버리세요. 나는 이것들을 보자마자 즉시 그것들에 끌렸습니다. 내 시력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사람의 이상(異象)은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사람이 믿는 바에 따라 얻는 바도 있다.

이 구절의 배경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의도적으로 거인들을 바라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단지 문제를 찾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아시다시피, 사람이 자신의 능력으로 볼 때, 그는 결코 거인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팔과 다리가 작은 사람은 거인과 싸울 수 없습니다. 유비처럼 두 개의 검을 쥐고 클릭하며 앞으로 돌격한다. 거인이 큰 총의 총구를 휘두르며 꽝! 손바닥이 부서졌습니다. 그러자 두 개의 검이 날아가는데, 그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찌 하나님의 능력이 거인의 능력보다 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말하건데,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없다. 사람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의 식사를 하고 두 번의 공복을 느낀다면 최종 결정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거인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 최종 결정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보다 크지 않은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믿나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저 거인들을 쓰러뜨리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를 통해 돌진합니까? 하나님은 그분의 승리를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거인을 죽였고 그 승리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것이 어떤 논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이들 열 명의 정탐꾼들은 나쁜 소식을 전했고,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음이 녹고 믿음을 잃었습니다. 그는 이 열 명의 정탐꾼들에 의해 타락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그 자리에서 죽였습니다. 여러분이 열 명의 정탐꾼이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아니면 거인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거인은 아직 멀리 있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옆에 계십니다. 만약 나라면 신들에게 맞아 죽는 것보다 선한 사람이 올라가서 저 거인들을 죽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도 그 자리에서 죽은 이 열 명의 정탐꾼들처럼 광야에 엎드러져 죽을 것입니다. 무섭지 않나요? 무서운. 경외감? 아직도 경외심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멍청해서 머리가 호박처럼 생겼어요. 일본식 두뇌와 쓴 얼굴을 갖는 것은 치명적일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광야에서 죽을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거인과 맞서서 발로 짓밟거나, 아니면 신들에게 죽임을 당하세요. 거인을 마주할 때 우리 안에 있는 느낌은 실제적이지만 느낌에 의존하지 않고 믿음에 의존합니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마련하신 공과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승리를 당신과 나와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5. 하나님의 행사를 이해하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확실히 혼란스러운 일입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틀림없이 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행사를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행사는 이러하고, 하나님이 정한 규례는 이러하고, 하나님이 정한 규례는 이러하며, 그러하다. 당신은 하나님의 행사를 알아야 하지만 나는 당신의 행사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 중에서 저는 봉사할 때 설명하는 것을 특히 좋아합니다. 디디둘루가 설명을 많이 했는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소용없어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끝에 소용없다고 말하자 그는 몹시 화를 내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말이라고 했는데, 어떤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그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모르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례도 모르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을 안배하시는지도 모릅니다. 자기 일만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행사를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거인을 배치하셨는데,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안배하신 것이 아니냐? 신은 저 밖에 거인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알다.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 사람들을 들여보내야 할까요? 당신은 이것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마귀의 모든 원수를 짓밟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느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오늘날 우리 안에 있는 것은 모두 인간의 것입니다.

얼마 전 한 자매님이 아들에게 저와 대화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그녀의 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그녀의 아들은 30대나 40대쯤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들과 소통했는데, 소통할 수 있을까요? 그는 방금 심리학과 같은 것에 관해 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성경을 논하려면 성경을 기초로 삼자고 했습니다. 오늘 불경에 관해 토론하고 싶다면 잊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나도 그것을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을 논할 때 우리는 "심리학"의 고전을 기초로 삼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그는 이해했다. 다시는 나와 논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죠? 논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말하는 것은 모두 심리학에 관한 것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성경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잘 작동하는지 아닌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우울증을 주면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무기력하고 무기력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우울증은 치료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하나 드릴 테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래서 저와 경쟁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안 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영적 세계의 많은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에게 짓밟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이 거인을 허락하시는 것은 정상이며, 우리가 원수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을 허락하시는 것도 정상입니다. 많이 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박해를 받도록 허락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길을 걸으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열어놓은 길은 바로 그런 길이다. 그래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를 얻고, 총명을 얻고, 총명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렇죠? 우리는 거인에게 메뚜기처럼 보이고, 거인에게도 메뚜기처럼 보입니다. 가을이 지나도 메뚜기는 얼마나 더 뛰어다닐 수 있을까요?

6. 영적인 관점을 가지세요

이제 하나님의 행사를 알았으니 영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인 관점이 없다면 어떻게 이 길을 갈 것인가? 근육을 보면 육체적인 관점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 팔이 당신 다리보다 두꺼운 거죠? 그들의 작은 손가락은 당신의 팔보다 두껍습니다. 그럼 어떻게 플레이하나요?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능력에 근거한 사람들을 완전히 버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능력이 정말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당신은 매우 유능하고 위대하며 동시에 끔찍할 뿐입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능력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는 거인은커녕 유령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면 더 이상 이 삶에 집중하지 않게 됩니다. 죽을 각오로 달려가면 모두 종이호랑이임을 알게 될 것이다. 종이호랑이가 무슨 뜻인지 다들 아시죠? 모든 제국주의는 종이호랑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 이런 말을 자주 했다. 진짜 종이호랑이인데 찔러보면 부서지더라구요.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마음 속으로는 이미 소화해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거인의 마음에 소화감을 주시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만약 신이 손가락질한다면 그 거인은 얼어붙어 당신에게 살해당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는 없었나요?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번의 제스처로 승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영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열 명의 정탐꾼이 그것을 보고는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만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보았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 골리앗은 거인이었습니다. 키는 약 3미터, 데이비드의 키는 약 1.7미터입니다. 1.7미터와 3미터, 그 남자의 크기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크기 차이는 8배. 데이비드는 약 60kg이고 거인은 480kg입니다. 480킬로그램이면 0.5톤입니다. 통로가 쾅, 쾅, 땅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 문제에 있어서 결국 다윗이 승리했습니까, 아니면 골리앗이 승리했습니까? 다윗이 승리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능력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귀신에게 속을 수도 있고, 귀신에게 짓밟히고 비비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 이생에서 우리의 논리 체계를 무너뜨립시다. 왜냐하면 이생의 논리 체계는 불신이고 영적인 비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인생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약속을 얻을 길이 없기 때문에 비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허함과 혼돈을 본다면 기회가 찾아옵니다. 왜? 빛이 있으면 빛이 있을 것입니다. 온 땅이 황폐해진 것을 보면 꽃과 나무가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영적인 관점을 갖고 하나님과 같은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무엇을 할 건가요? 하나님의 보좌 옆에 서서 이 세상의 일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얼핏 보면 아, 그렇군요.

7.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특히 좋아합니다. 이 약속은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산 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는 이 세상에서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을 읽으면 우리의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읽게 됩니다. 잘 살고 싶다면 약속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복음입니다.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까? 믿을 수 없어!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으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받는 은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끌어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무리 많더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유효하며 신실합니다. 당신은 믿나요? 나는 성경을 비교적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나는 성경에서 모든 사람이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읽고 그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주의 깊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실 것이라고 성경에서 읽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아래에 있지 않고 위에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읽었으며 그것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의 땅을 주실 것이라는 말씀을 읽었으며 그것을 믿습니다. 거인이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고, 사방이 원수들에게 둘러싸여도 우리는 갇히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투자 실패로 돈을 잃으신 분들, 부동산을 사다가 돈을 잃으신 분들, 연일 현금이 돌아오지 않는 분들, 혼자서는 되돌릴 수 없으나 그래도 되돌릴 수는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 비참한 상황을 돌이키십시오. 과거에는 잘못된 길을 갔지만 오늘은 올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신이 없으면 기적도 없을 테니 인간에게만 의지하면 됩니다. 예 혹은 아니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합니다. 내가 원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은 모두 내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우리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이유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가 세워졌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교회는 마귀의 원수들, 심지어 거인들도 발 아래 짓밟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에 들어와 함락시키자 여리고 성벽은 저절로 무너졌습니다. 성벽이 저절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벽을 무너뜨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누구의 약속도 없었다면 우리는 오래전에 속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계속해서 회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더 이상 자신의 논리 체계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지 마십시오.

8.우리 안의 잘 못되는 것이 이겨야합니다

중국 예정론은 감정을 믿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을 없애지 말라고 합니다. 성령의 감동은 환상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성령의 영감은 지적인 인식이다. 그래서 마음이 평화롭다는 게 아니라 그게 다예요. 나는 그 사람과 결혼할 정도로 안전하다고 느꼈지만 나중에 그 사람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비난합니까? 그것은 단지 우리 안에 있는 환상을 극복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 거인은 진짜인가요? 진짜처럼 느껴지나요? 모두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감정에 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 있는 환상은 항상 그림자처럼 우리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에 묶여 있고, 매번 믿음에 묶여 있습니다. 자신감을 얻을 때마다 그 느낌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알아야 하며, 특히 아픈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아픈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신의 감정이 아니라 당신의 믿음입니다. 사람이 지혜와 총명에 있어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면 우리 안에 있는 미혹은 온순하고 우리에 의해 통제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환상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주제입니다. 약속의 땅에 식인 거인이 왜 존재하는가?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승리하신 증거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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