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다음과 같은 매우 흥미로운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 밑에 있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런 자신감이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가나안 여인만큼 믿음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조금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1: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를 괴롭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질병은 악령에 의해 발생하는데,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번 병에 걸리게 되는데, 악령을 쫓아내지 않으면 몸에 악령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예를 들면,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마다 악령이 많이 쌓인다는 것, 무섭지 않나요? 선생님께 지도를 요청하세요.
A: 무엇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영적인 눈을 뜨면 버스 안에 있거나 공중에 있습니다! 그럼 그냥 사람한테만 붙어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 오늘 우리는 혼란스러워야합니까? 그럼 이런 것들이 있으면 어떨까요? 없다고 생각한다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의미하는 바는 사람들이 문제를 겪고 귀신이 우리에게 이러한 문제를 가져올 때,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주 예수님께로 나아가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그게 무섭지 않나요? 매일 이렇게 살고 있지 않나요? 지금까지 겁 없이 살아남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모두는 어떤 종류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까? 즉,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면 완전히 망합니다. 그러면 숙제도 안 하고 자기 생각에만 의존하는구나! 말하지 않으면 무섭지 않을 것 같았다. 이 사람의 문제는 우리가 가진 것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매일매일 그랬어요.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갑자기 이렇게 된 건 아니잖아요. 이런 질문이 꽤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질문] 2: 목사님의 열등감과 굴욕감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나요?
A: 둘 다 비슷합니다. 핵심은 당신의 낮은 자존감과 굴욕감이 능력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인의 시스템, 강자의 시스템,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열등감을 느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논리 체계에서 우리가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고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똑같은 겸손과 자존감을 갖고 있으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좋아요,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신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