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당신은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죽겠습니까?!

필기를 참고

1. 서론

a. 사람이 늘 독선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지혜와 총명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반드시 귀신에게 속는 사람입니다.
b. 경영에 있어 어리석은 사람들을 양육하는 것은 큰 위험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어리석음을 버리지 않으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당신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자신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c. 하나님의 교회를 짓고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는 것은 사람을 지혜롭게 하고 지혜롭게 하여 거짓 영에 미혹되지 않게 하는 비인기 경영철학을 택하는 것입니다.
d. 사람의 삶은 자신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은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2.성경의 말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저에게 이미 말씀히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느니.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 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브리서 11:17-19)

3.기도

하나님, 우리 모두가 아브라함의 본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에게는 핵심 관심이 없고, 당신만이 우리의 핵심 관심입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이런 지혜와 총명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새겨지게 하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같은 선택을 하게 하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사는 것이 회복된 것 같게 하소서. 죽음으로부터 우리 자신의 삶. 오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해 주시고 기꺼이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게 하셔서 우리 모두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능력을 받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사 지혜와 총명을 더하사 우리로 하여금 무지함과 우매함과 교만함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또한 우리 후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소서. 이것이 나의 선택이자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히브리서는 사람들이 믿음을 이해하고 지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예는 믿음의 예입니다.
b. 하나님께서 물으시면 나를 위해 죽으시겠습니까?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지적으로 이것은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믿기 때문에 믿음의 선택입니다.
c. 은혜를 많이 받고도 속아 넘어가면서도 하나님은 사람이 죽기를 바라시고, 사람이 돈 버는 것을 막으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두뇌입니까?
d.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고 있었고, 이삭은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작은 계산도 없이 더 나은 고향을 찾고 있었습니다.

5.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 1: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합니다.

a.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죽게 되어 있다. 일찍 죽든 늦게 죽든 모두 죽게 마련이다. 돈을 벌든 못 벌든 모두 다 죽게 마련이다.
b. 많은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데, 사람들은 세상의 것들에 따라 살기 때문에 그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그것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피곤해집니다.

6.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 2. 영은 사람을 살리는 것도 영이고 죽게 하는 것도 영이다.

a. 육신은 무익합니다. 생명은 영에 달려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게도 하시고 죽게도 하십니다.
b. 영적인 눈이 있든 없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를 살게 하는 것도 영이고, 우리를 일하게 하는 것도 영입니다.

7.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 3: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으다

a. 사람은 육신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살고 죽습니다.
b.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죽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동안 영원토록 살며, 우리가 섬긴 일의 결과는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8.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 4: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ㅁ. 아브라함과 이삭이 기꺼이 희생한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늘 믿었기 때문입니다.
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이삭을 낳게 하시고 이삭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ㅊ. 오늘 우리도 준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마음에 간직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합시다.

9.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 5: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a.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b. 오늘부터 준비하여 차근차근 훈련하여 발전하여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라.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당신은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죽으시겠습니까?"라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죽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돌아가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무엇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그는 말했다: 돌아가서 어머니에게 물어봐야 해요. 그건 엄마의 아기예요. 내가 돌아가서 아빠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하면, 그건 내 아빠의 아기이고, 나는 돌아가서 내 아내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그것은 내 시어머니의 아기이고, 나는 돌아가서 내 남편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자기야,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물어봐야 해. 그러면 하이바오야. 예수님의 보물이 아닌 보물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 주부터 우리는 지혜와 이해에 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모든 사람을 지혜와 이해로 계속 밀어붙이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혜가 없던 자들이 이번에는 지혜로워졌고, 어리석었던 자들이 이번에는 지혜로워졌습니다.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진리를 아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깨달음과 진리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귀신에게 끌려가든지 귀신이 쫓겨나든지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지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위험한 일이고 반드시 귀신들에게 끌려가게 되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쇠똥구리를 먹는 것과 같아서 아주 맛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어리석고 무지하다는 것을 알면 여전히 기회가 있고, 어떤 사람이 어리석으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자신이 매우 강력하고 똑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 그에게는 전혀 기회가 없습니다. ! 내가 어떻게 판단하는지 다들 아시죠? 사람이 자신이 매우 똑똑하고 강력하다고 믿고, 내가 그를 바보라고 부르면 갈등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갈등이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고치나요? 고칠 방법이 없었는데 나중에 갈등을 피하기 위해 그만 두었습니다. 마음을 바로잡지 않으면 거짓말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계속 발효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위해 죽을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제목이 어떻게 지혜와 총명과 연결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혜와 총명이 없으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뺨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면, 뺨을 때리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두부 두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지혜와 이해 없이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 채 선택을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슬로건일 뿐이다. 큰 소리로 구호를 외쳐본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구호를 외치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운명이 있는 사람이고 운명을 갖고 싶어합니다. 운명이 없는 사람은 짐승일 뿐입니다! 그러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 저는 운명이 있는 교회를 찾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축하하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구호를 외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 그러고 나면 원하지 않을 것이고, 약간의 대결 끝에는 끝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스승님, 저를 때려죽여도 저는 떠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소용없어, 내 바보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에게 좋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가나요? 그가 입을 열자마자 나는 즉시 알았고 그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서 신발끈이나 한 땀 한 땀 빼앗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빼앗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널 만나러 가도 안 받아주는 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야. 왜? 사람은 살아가면서 지혜와 지성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사는지는 일련의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어땠어요? 아, 사는 게 너무 괴로워요! 난 아직도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아? 어리석은 사람은 선택하자마자 잘못된 선택을 하고, 결국 비극 속에 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여기는데, 당신은 이것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잘못된 선택을 할 때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느낀다. 잘못은 달의 잘못이고, 별의 잘못은 아니다. 말해 보세요: 선생님, 이것이 제가 선택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들을 목회하는 것은 큰 위험입니다!

오늘은 좀 더 대중적인 경영철학이 있고, 덜 대중적인 경영철학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상양의 개혁이다. 『상군서』를 읽어 보셨나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관리한다고 해도 사실은 그 사람이 옳다. 왜 옳은지 아시나요? 사람들의 무지를 바꿀 수 있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을 더 무지하게 만들면 통제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공무원이 되는 것도 어렵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왜일까요? 그는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사업을 하면 똑똑한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지만, 나라를 경영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멍청한 사람들을 다 죽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관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관리하기 쉽게 만들어서 그들을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을 한다면 부정행위 없이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것을 경영이라고 합니다. 많은 기업, 기관, 교회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이대로는 관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모세는 광야에서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들 그냥 청소만 하세요. 그러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모두들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움직이지 않으면 채찍질하겠습니다! 짜증난다. 집에 열이 나거나 아픈 아이가 있으면 아무도 돌봐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물이 있는 곳에 가면 쉬고 싶어도 쉴 수 없고, 물이 없는 곳에 가면 야영을 해야 한다.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 당신이 그렇게 무지하다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냥 사람을 이렇게 대하세요. 당신이 내가 사업에서 일하기를 원한다면 나도 똑같이 할 것입니다. 왜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는지 말하지 마십시오. 이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이 하는 일이고, 그것이 가장 인기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 사실을 알면 피할 수 있을 것 같나요? 나는 이 일을 전문으로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를 짓고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것은 이 세상의 보물을 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냥 인기 없는 경영철학을 선택하세요. 거짓의 영에 미혹되지 않도록 사람을 더욱 똑똑하고 현명하게 만드는 것이 비인기 경영철학입니다. 이번엔 다들 이해하셨나요? 이 일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비참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당신이 그를 더 똑똑하게 만들고, 그가 당신을 물고, 내가 그를 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내가 이렇게 말하면: 와, 언니, 당신은 정말 똑똑하고 아름다워요! 좋아요? 그것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드는 것, 그것을 어리석음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자매님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와, 목사님이 제가 너무 똑똑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젠장, 반대로 들었잖아! 왜 그렇게 바보같아?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야? 끝났어! 당신은 나와 싸우고 있고, 나와 싸우고 있고, 나와 논쟁하고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그녀는 말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나는 아직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 사람들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몸이 너무 싫어서 다루어봤는데 괜찮아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목사로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려고 하면 그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내가 그들을 해치고 싶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들을 PUA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치명적인가요?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당신은 종종 우리를 PUA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멍청할 수 있지? 사람이 결사적으로 싸우겠다고 맹세해도 떠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고 판단력이 왜곡되기 때문이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당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거꾸로, 거꾸로 되어 있으니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나중에 나는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아, 이 사람은 정말 목회적이어야 합니다. 어떻게 양치기를 합니까? 내가 말하건데, 그냥 그를 쫓아내라! 마침내 모두가 그를 쫓아냈을 때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샴페인을 따세요! 이 논리는 다들 아시죠? 하지만 샴페인은 마시면 쓴맛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바꾸지 않으면 또 속을까 봐 걱정이 됐어요.

예전에 교회에 나오던 사람들이 돈에 이어 사기를 당했습니다. 마침내 교회에 와서 가난 속에서도 괜찮은 삶을 살았지만 또 망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몇 가지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예를 들 때 여러분은 그것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저는 목사님을 가장 신뢰합니다. 광기! 저는 우리 목사님을 가장 신뢰합니다. 광기! 오늘은 사람이고 내일은 유령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모든 사람에게는 유령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교회는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교회는 거룩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군요! 그 사람은 모두 귀신을 데리고 다니는데, 조형 과정에 들어가는 사람이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몸에 귀신을 안고 오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그렇다면 왜 그를 목자로 기록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거룩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멍청하게 굴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말고, 우리가 멍청하다고 비난하면 됩니다.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니? 처음부터 끝까지 이 말을 한 지 10여년이 넘었는데, 한 문단을 생략하고 언급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끝났습니다! 나는 말했다: 내 말을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나를 주의 깊게 조사해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말했나? 가지다. 나는 이것을 말하는데, 만약 당신의 작은 목자가 말한다면, 당신은 나를 믿어야 합니다. 고장났어요, 유령이 오고 있어요! 언젠가는 내가 귀신이 될지 모르잖아요. 어쩌면 언젠가는 돈이 부족해서 귀신이 들어올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면 돈을 빌려달라고 할게요. 오늘은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빌려주지 마세요. 저는 남에게 돈을 빌리는 습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첫째, 나는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며, 둘째, 누구에게도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점을 모두가 이해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먹을 수 없는 것은 잊어버리고, 먹을 수 없는 것은 잊어버리십시오. 한 그릇에 10위안인 국수, 한 그릇에 5위안인 국수, 3위안인 라면이 있어요.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중에 뭔가를 하라고 요구하는 목회자가 있습니까? 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그 사람과 결혼하자고 해서 내가 그 사람과 결혼했어요! 나는 이것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결혼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혼도 허용했고 임신도 허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임신시켜도 될까요? 나는 그것을 놓을 수 없었다 농담이 아닌가? 당신과 당신의 아내가 말했다. 이 모든 것,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우리는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듣고 믿습니다. 당신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집을 사달라고 요청했고, 그것을 기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당신이 기부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잊어버리세요!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내 아이들을 이런 식으로 가르치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고 나는 그것에 대해 당신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파티에 참석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내가 언제 당신에게 파티에 참석하라고 허락했습니까? 더욱 미워하는 사람도 있다. “부모님을 두고 가라고 하셨어요. 나의 버림과 너의 버림은 같은 것인가? 아, 틀린 부분은 모두 제가 수정했고, 틀린 부분은 모두 고객님께서 수정해 주셨습니다. 당신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이 투자에 투자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목사가 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다행히 낙태를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병원에 가라고 하지도 않았고, 병원에 가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목자들은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목양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어렵네!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가 아니었다면 나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피해 최대한 멀리 숨어서 이곳을 나왔을 것이다. 네가 사람의 말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겠느냐? 다행스럽게도 나는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긍휼을 누리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일을 하고, 진지한 일을 하고, 돈을 좀 벌라고 했는데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업을 수행합니다. 90세 된 어머니가 있었는데, 그녀는 자기 아이를 걱정하며 그에게 “일하러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왜 혈압이 높나요?”라고 말했다. 네 아버지와 나는 이 정도 나이가 들었고 이 병도 앓고 있지 않다. 그는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일을 강요했기 때문에 나는 고혈압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그를 때리고 싶다!

사람의 삶은 일련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없다면, 누군가가 당신에게 주는 조언은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일하러 가지 않았고, 당신은 일하러 갔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남편과 결혼했지만, 내가 당신에게 칼로 결혼하도록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조언을 해준다는 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지혜와 총명이 없으면 비극이니라! 귀하의 계좌에 있는 돈과 비밀번호는 은행이나 제가 입력하는 것이 아닌 귀하가 직접 입력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목에 칼을 대고 눌러보라고 했나? 아니요. 한 번의 수술 끝에 그는 호랑이처럼 맹렬했고, 결국 그는 고작 250세에 불과했습니다. 사람들은 선 사이에 무지와 무지가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관련성이 있다고 말하면 상처받기 쉽습니다. 관련성이 없으면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이해하고,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빼세요. 자신이 꽤 괜찮다고 생각되면 끌어내리자!

이제 일도 투자도 아닌 가장 중요한 선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죽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과 신은 이 질문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사람은 듣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롯아, 네가 나를 위해 죽겠느냐?”라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그를 빨리 끌어내리십시오. 그는 소돔을 위해 기꺼이 죽을 것입니다. 그러면 좋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과 신은 이것을 묻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에게 묻는 것을 정말로 들었다면 그것은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고 또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오늘은 아시죠? 오늘은 이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그런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가끔은 어떻게 말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를 위해 죽어? 이 자격을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내가 당신에게 몇 가지 혜택을 줬는데도 당신은 여전히 ​​나를 미워해요. 내가 당신에게 나를 위해 죽으라고 하면 그건 나쁜 일이에요!

많은 형제자매들은 내가 너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고, 너희는 하나님이 너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너희는 자신을 볼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 그가 아는 ​​것은 자신이 똑똑하고 아름답다는 것뿐입니다. 사탄은 자신이 매우 똑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여자 천 명 중에 착한 여자가 한 명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 명 중 천 명은 자기애에 빠져 있고 자신에 대해 매우 좋은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속더라도 그들은 영원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속습니다. 농담으로 한 말인데, 계속 이렇게 살아라, 너는 고통받아야 마땅하다!

나는 중년의 위기 속에서 직장을 잃었고, 단지 전임 목사가 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가 본 전임 목사들은 조금 귀찮은 존재였습니다. 모두가 내가 사용하는 단어를 점차 이해합니다. 다행히 2년 전부터 교회를 짓기 시작했는데, 일하면서 주일을 지키고, 성경을 공부하는 등의 일을 하다가 중년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나는 신경 쓰지 않았고, 내가 어떤 면에서 바보인지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확인하자마자 완료됐어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짓지 않았습니다. 나는 구운 닭고기, 구운 오리, 햄 소시지, 간장 쇠고기를 사용하여 결국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파리와 모기뿐이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나의 생각은 어리석었습니다.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면 올 수 있을까? 오늘날까지도 모든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많은 목회자들이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운 닭고기나 오리 구이, 간장을 곁들인 쇠고기를 먹을 여유가 없으면 파리나 모기가 많이 모이는 도시락만 싸서 먹습니다. 당시 저는 실직 상태였고 싱가포르에는 저와 같은 직위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목사가 되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번은 어떤 사람이 저를 특별 컨퍼런스에 초대해서 가서 쉬고 싶어서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사실 저는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흥분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앉아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낮잠을 잡니다. 그때 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죽으시겠습니까? 나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고, 그 때 그 음성이 아주 분명하게 들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기꺼이 하겠습니다! 마치 보물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날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한번도 기회가 없었다고 했는데 오늘 어떻게 기회가 있겠습니까? 언제? 중년의 위기에 이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죽겠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공부하고 설교하는 것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냄새를 자주 들으실 것입니다. 왜일까요? 나는 하나님을 위해 죽고 싶다! 주님을 위해 순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티켓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순교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상의. 이것이 내가 주님을 믿기 전에 당신을 알았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지적 지혜입니다. 제가 수년 전에 성경을 공부할 때 이삭이 너무 똑똑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지혜는 모두 창세기에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어렸을 때 성경을 읽다가 아브라함과 이삭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답을 맞혔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천금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어제 같이 저녁을 먹고 하나님의 축복을 세어보던 중 허리가 아픈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돈도 많이 못 썼는데 저한테 오더군요, 와! 좋아요, 신장 결석을 닦아주세요! 더 이상 선천성 심장병이 없고, 5시간 기도하면 치료가 되었는데,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한 시간 동안 기도한 후 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분이 어떻게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들은 이생에서 현명한 선택을 했으며,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사람들도 모두 괜찮습니다. 박사 학위로는 졸업할 수 없지만 기도로 졸업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다음으로, 졸업하지 못하는 박사과정 학생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잘했어요, 맙소사. 왜? 내가 하나님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테니 괜찮습니다!

다른 교회에 의해 세뇌되고 통제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이 더러운 것입니다. 그가 우리 가운데 오면 그는 심하게 토합니다. 아직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의 이빨은 서로 맞물려 있어서 하루 종일 빨대를 사용하여 물린 음식을 빨 수 없었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나를 만난 것이 행운입니다. 결국 그는 수술이나 돈을 받지 않고 회복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그 당시 제가 매우 현명한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시는 것이 참으로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저를 만날 기회를 얻었고 나중에는 저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들도 저와 같은 뜻을 갖고 헌신하고 같은 선택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이콥. 그런데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일이 너무 많아서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일찍 와서 줄을 제일 먼저 섰는데, 지금은 줄이 많이 멀어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기억하세요, 당신도 나와 같은 선택을 할 의향이 있다면, 좋아요, 어서! 주인을 숭배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2. 성경의 말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저에게 이미 말씀히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느니.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 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브리서 11:17-19)

3. 기도

하나님, 우리 모두가 아브라함의 본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에게는 핵심 관심이 없고, 당신만이 우리의 핵심 관심입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이런 지혜와 총명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새겨지게 하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같은 선택을 하게 하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사는 것이 회복된 것 같게 하소서. 죽음으로부터 우리 자신의 삶. 오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해 주시고 기꺼이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게 하셔서 우리 모두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능력을 받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사 지혜와 총명을 더하사 우리로 하여금 무지함과 우매함과 교만함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또한 우리 후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소서. 이것이 나의 선택이자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히브리서는 믿음을 지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과 구원을 지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논리이고, 이것이 저자의 선택의 논리인 지혜와 명철임을 예를 들어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에 언급된 모든 인물은 우리가 배우고 실천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두 부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나에게 “네가 나를 위해 죽어 주겠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나는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모르면 망해요. 그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합니다. 이해합니까? 나는 하나님이 선하신 하나님이라고 믿으며, 그래서 그분을 선택하는 것이 무한히 더 낫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이상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은 믿음과 불신앙을 말하고 있고, 나머지 장들은 불신앙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아직 이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그것은 당신이 아직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하실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나요? 그러한 자신감이 없다면 그것은 나쁠 것입니다. 뭐, 내 돈을 끊고 싶니? 나를 죽이고 싶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집에는 아직 늙은 엄마가 계시는데, 늙은 암탉도 있고, 늙은 암탉도 알을 낳습니다. 이런! 믿지 마세요. 늙은 엄마든 늙은 암탉이든 그저 핑계를 댔을 뿐이고, 그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도 몰랐을 뿐입니다. 좋은 것은 나쁜 것이고 미워하는 것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나 그들이 이르되 하나님이여 당신이 나를 죽이려 하나이다 나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다들 이해할 수 있나요? 나는 지금까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애굽의 모든 보물을 빼앗아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비무장한 사람들과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집트 군대가 어떻게 지팡이를 사용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나올 수 있었나요? 그들이 당신을 내보내지 않겠다고 하면 구덩이를 파주거나 기관총으로 총을 쏴도 괜찮습니다. 그들이 나온 후 그들은 흥미로워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죽일 건가요?

지금도 그런 회원들이 있고, 지난 몇 년간 그런 회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 고통,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 피부가 두껍고 무적이지만 여전히 가슴이 아프다. 잘 지내는데 어떻게 부패에 빠질 수 있습니까? 당신은 충분히 고통을 겪지 않았습니까? 죄를 충분히 겪지 않았습니까? 무슨 두뇌? 나는 너무 화가 났고, 너무 어리석었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연안으로 걸어갈 때, 이집트 군인들이 다시 왔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 무덤이 없느냐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두가 노트에 다음 문장을 적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뇌인가요? 그리고 당신 자신을 보십시오. 당신은 어떤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여러 번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셔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뇌입니까? 내가 대답하지 않았다면 그는 오래 전에 죽었을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바보가 아닙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이 문장은 여전히 바보입니다. 그는 말했다: 맙소사!

왜 사람들은 그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떠나가는 걸까요? 부모를 죽이는 것처럼 사람의 돈 버는 방식을 내가 막는다고 생각하는 뇌가 바로 이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남의 재물을 끊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이 자기 부모님을 죽였다고 생각할 테니 저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이 문장의 유래는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에게는 계획이 있고, 그러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는 법이다. 내가 남의 길을 가로막는 것은 남의 돈 버는 길을 막는 것은 부모를 죽이는 것과 다름이 없지 않느냐? 예 혹은 아니오? 우리 중 일부는 속았지만 속인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이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시도하기 위해 1달러를 제안합니다. 그는 말했다: 아니요, 가치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자. 앞으로는 10,000위안을 요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게 있나요? 그 멍청한 표정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문제, 즉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의 배경은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 교회를 세운 이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꺼내서 전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련의 믿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오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희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삭의 논리는 무엇이며 왜 희생하였는가? 이삭은 자기 자신을 바쳤고,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바쳤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기 때문이고, 이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고, 영생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만의 작은 계산이 없다. 그래도 자기 회사는 상장해야 하고, 내가 죽으면 내 아들이 물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더 크고 더 강해질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논리와 이삭의 논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저히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을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 11:13-16)

이해하셨나요? 이것이 일어난 일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계산이 없으면 하나님의 계산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배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으십시오.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로 선택했는지 말해야 합니다. 내 안에 논리가 있기 때문에 논리가 없으면 바보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논리가 없고 모르면 실수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논리를 확립해야 합니다.

5.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 (1): 살아 있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

모두가 죽게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두 가지 해결책: 첫째, 살아 있는 동안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고, 매운 음식을 빨리 마시지만, 먹지 못하고 죽는다. 인기 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매운 음식을 마시고 싶다면 그것을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아직도 속임을 당하고, 돈을 빚지고,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죽어야 한다는 것이 논리적인 시스템이다. 나에게는 하루 일찍 죽든 하루 늦게 죽든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먹을 것이 가득하고, 일이 가득하고, 공허함의 공허함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19에 걸렸고 거기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는가? 누구든지 나를 데리러 갈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나는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한테 물어보면 가족이 죽게 된다면 구해주고 싶나요? 그러면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조언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가 죽으면 당신은 그 생각에 대해 나를 비난할 것입니다. 병원에 가도 되냐고 물으셨어요? 할 수 있는! 병원에 가면 안 되나요? 할 수 있는! 왜냐하면 나는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언제 살고 언제 죽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 혹은 아니오? 그러므로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면 망하게 마련이다. 돈을 벌고 싶은데, 돈을 벌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나요? 돈 벌어도 죽는 거 알죠? 나는 이 프로젝트를 조사하고 싶습니다. 방해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을 막지 않고 돈을 끊으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회사를 시작하고, 상장하고, 더 크고 더 강해지세요! 그 결과 그는 죽고, 늙으면 죽는다. 예 혹은 아니오? 뭐하세요? 그게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무의미하고 많은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은 왜 놓지 못하는 걸까요? 그것이 살 길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사는 이유는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쉽고 편하게 살고 있을까? 왜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더 편안해질 수 없습니다. 나는 작은 모기처럼 게으르거나 초조해하지 않을 것이다. 날개가 빠르게 퍼덕거린다면 빨리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공이 없으면 하루를 더 살면 죽고, 하루를 덜 살면 죽는데 거기서 뭐하는 겁니까?

우리 중에는 자매들이 많아서 남편이 옆에 앉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야, 선생님 말씀이 좋다! 왜? 그의 아내는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괴롭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주님을 믿지 않는 많은 남편들이 저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왜? 그의 아내는 내가 거의 고쳤기 때문에 집에 오면 문제가 덜할 것입니다. 그렇죠? 인생은 너무 피곤하고 결국에는 누구나 조만간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 자매님들의 남편들은 저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돌아가서 제가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남편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선생님이 저를 아주 잘 고쳐주셨고 제가 여러분의 많은 어려움을 덜어 주었습니다. 왜? 살아 있을 때 그것이 공허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은데 왜 문제를 찾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도서의 시작 부분은 헛됨의 헛됨을 말하고 있느니라. 최근에 저는 좋은 생각이 나서 "전도서"를 하나의 강의로 압축하여 "101과정"에 넣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의 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당신과 나는 기초가 다르기 때문에 나의 기초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이 결정, 저 결정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상관없어, 네가 책임을 지는 것도 두렵지 않아. 뭐가 문제 야? 내 두뇌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보기만 해도 언젠가는 이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더 많이 벌고 덜 벌고 별 차이가 없으니 편하게 쉬는 게 낫습니다. 제가 자주 묻는 것처럼 요즘 회사에서 바쁘신가요? 당신은 바쁘다, 너무 바빠요! 그런 다음 변경하십시오.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무 시간을 변경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변경하세요. 그런데 남들은 돈이 더 많고 우리는 돈이 적은 걸 보니 그 돈이 너무 많아서 소나 말 같은 일을 하려는 것 같으니 해보자. 이것이 아주 중요한 논리이기 때문에 제가 세상에서 일을 할 때는 목사가 아니더라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은 편하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그렇게 긴장하는 편은 아니다. 조만간 죽을 테니까 뭐하느라 바빠? 이 말을 들으면 다들 감사한 마음이 들죠?

6.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2): 영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요, 영은 죽게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이 핵심입니다. 사람을 살게 하는 영이요, 죽게 하는 영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육체는 쓸모가 없느니라. 그래서 운동도 안하고 건강도 안챙겼는데 몸이 무용지물이 되니까 좋지 않나. 왜 이 병에 걸렸나요? 영혼이 왔습니다. 왜 사람들은 건강을 유지하다가 50대에 죽는 걸까요? 너무 건강해서 귀신이 많이 나올 뿐입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들은 육신을 입고 산다는 것이 육신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논리는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내 영이 살기 때문에 내가 사는 것입니다. 내 영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제 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제 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갑자기 돌아갈 티켓이 생긴다면, 이런, 암표상들이 그것을 팔고 있다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가장 끔찍한 점은 "101과정"에서 말한 것, 즉 영적 세계가 매우 현실적이라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나에게 눈을 열어 영적인 세계를 보게 하십니다. 영의 세계를 보는 것과 영의 세계를 보지 않는 것, 영의 눈이 있는 것과 영의 눈이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결정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여러분의 의사결정은 전적으로 논리에 달려 있으며 분석은 분석 후에 이루어집니다. 나는 육신에 근거하여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 근거하여 분석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게도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괜찮지 않나요?

최근 우리가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 동역자들이 일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하루 종일 기도하고 설교하지 않도록 훈련시키십시오. 그는 하루 종일 기도하고 설교했는데, 그 사람을 보니 베드로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자매들은 베드로의 아내의 얼굴, 그의 아내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동료들에게 심각한 일을 하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명령을 받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이 일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매우 영적인 일이고 지극히 영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모든 것은 다 훌륭합니다. 그러자 우리 형제자매들은 “아, 정말 기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마술적인가요? 그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것도 영이고, 우리가 하는 일도 영이며, 우리를 일하게 하는 것도 영이라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만약 우리 중에서 너희가 귀신을 쫓아내는 시간을 아끼려고 한다면 너희는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우리 중에 판매하는 사람이 있나요? 귀신을 쫓아내는 판매원은 정말 성과를 거둘 것이다. 판매 실적이 없다면 그것은 충분히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것이고, 하루 종일 귀신에게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을 내리시는데 그 명령이 반쯤 사라지거나 남에게 빼앗기거나 귀신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당신이 악마 퇴치사인데 그 한 번의 휘파람 소리가 나온다면 좋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큰 속임수나 작은 속임수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매 중 한 명은 날카로운 혀 덕분에 판매업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고객을 속이는 데 성공하면 만족감을 느낍니다. 맙소사, 귀신이 오는지도 모르고 쫓아내야 해요. 일을 시키는 것도 영이고, 일을 떨어뜨리는 것도 영이므로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하나님을 위해 죽을 것인지 물으셨다면 어떨까요? 빨리 응이라고 말해! 왜? 우리가 육신에 사는 것이 무익하므로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무한히 좋느니라. 우리가 영의 세계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이것이 나의 운명이고 이것이 나의 운명이며 어리석어질 수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면 프로젝트를 받고 나면 굉장하고 부풀어오르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자신의 능력에 의존할 수 없겠죠?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거스르게 해서는 안 되고, 결코 하나님을 거스르게 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과 장난을 쳐서는 안 됩니다.

7.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3):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아서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하는데 무엇을 찾아야 합니까? 천국의 집을 찾아야 해요. 왜 천국 집을 찾는가?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살기 때문에 나는 영원한 집을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고, 이것을 위해 피를 흘리고, 이것을 위해 땀을 흘리고, 이것을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세우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베드로가 천국에 갔습니까? 그는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순교의 표를 주셨습니다. 그가 전에는 자신의 일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그가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죽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혼란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영원한 집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썩지 않는 집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찾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상장회사를 세우고, 더 크고 강해지고, 하나님 앞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면 결국에는 자살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천국에서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고자 한다면 어떻게 그 대가를 치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형제자매들 중 일부는 대학에 진학한 후 방황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 상황이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입학 시험. 사람들이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는다는 것은 살면 죽는다는 뜻이 아니라, 땅에서 행한 봉사의 결과가 천국까지 따라온다는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땅바닥에서 돌아다니면서 남들 보기에도 똥덩어리로 보이고, 자기 자신에게도 똥덩어리로 보이느니 차라리 천국에 가서 똥같은 짓을 하는 게 어때요? 하늘에는 똥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살아 있으면 반드시 죽게 마련이고,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영(靈)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아닌,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며 얻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여전히 봉사하기로 선택한다면 우리의 봉사의 결과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있는 집을 찾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우리는 쉽게 함정에 빠지고 자신을 증명하려고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많은 말을 만들어 냈는데, 이생에서 상처를 전하는 말, 어릴 때부터 낮은 자존감, 낮은 자존감 등 그 말을 듣고 나면 별로 현명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를 증명하지만 결국 그들은 여전히 똥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광기!

나는 말했다: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반나절이 지나도 여전히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까? 전 세계의 많은 것들이 이를 입증했습니다.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할수록 효율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마치 축구 선수가 경기장에서 달리는 것처럼 '나는 14억 중국인을 위해 영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4억 명의 사람을 업고 달리다가 자책골까지 넣었는데 괜찮을까요? 심리적 압박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간파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4):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당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아십니까? 모르면 믿는 것이 헛된 것이니라!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루 종일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을 희생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러면 안 되느니라 이삭에게서 난 자는 내 자손이니 내가 그를 제물로 드리노니 그가 죽으면 내가 어찌 후사가 되리요 이런 논리로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앞서 말한 논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왜 그가 하나님을 찾았습니까? 그는 사는 사람은 다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다. 사람에게는 영이 있고,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믿기 때문에 영적인 길을 걷는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논리입니다. 아브라함은 왜 하늘에서 영원한 집을 구했습니까?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살다가 죽게 마련이고, 원한다면 영생과 영원한 영광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을 희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내 아들을 찾았습니까? 그 이유는 그가 늙었고, 그의 아내 사라가 월경이 중단되어 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죽어가는 몸에서 이삭을 낳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이삭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습니다. 이삭에게서 난 자들은 내 자손이니라.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 하였으니 이삭이 없으면 내 자손이 망하느니라. 그는 그곳에서 매일 묵상했고, 사흘 동안 걸은 후에 하나님은 그에게 사흘 동안 묵상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산에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그는 대답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준비된 사람은 이삭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항상 울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그는 기꺼이 제안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삭도 그것을 기꺼이 바치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이 세상에서 전혀 가치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께서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그러면 영체(靈身)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으로 부활하셨고, 벽을 통과하시고, 땅에서 탈출하시고, 중국에서 캐나다로 탈출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냥 저쪽에서 튀어나온거라 나쁘지 않네요. 날지 않고도 벽을 넘을 수 있다는게 하이테크보다 더 첨단이네요. 사실 두 사람은 하루 종일 함께 모여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며 하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자기 자신을 바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올라가서 자기 자신을 제단 위에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사상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두 사람이 이전에 충분히 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흘 동안 이삭과 대화를 나누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이삭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자신을 산 제물로 바치라고 말했습니다. 아빠, 미리 말씀해 주시면 이 길을 기꺼이 함께 달려갈 거에요. 그의 아버지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희 둘은 정말 강력하다. 이삭은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오늘 우리는 준비가 되었는가? 이러한 논리 없이 어떻게 준비할 수 있습니까? 어떤 분들은 공인회계사에 대한 잘못된 꿈을 가지고 계시고, 공인회계사가 천국에서 회계사로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공인회계사가 사람들에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삭은 자신을 바쳐 매우 강력한 선택을 했고, 즉시 죽은 사람들을 살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감동을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항상 가지고 다니게 하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이것이 바울의 확증입니다. 바울은 왜 많은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준비 되었나요?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올바른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9.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논리(5):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오늘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했지만 너희가 생각을 잘 준비하고 준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처음부터 한 단계씩 올라가야 하며, 5단계를 통과하고 6명의 장군을 물리쳐야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은 지 20년이 지났는데, 성경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나요? 아니요! 아프더라도 당신은 꽤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을 믿은 때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읽는 데 있어서 왜 나처럼 사람들이 성경을 읽도록 인도하는가? 모두가 이것이 밝은 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전 세대에는 제가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일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런 자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네가 나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눈물이 내 얼굴에 흘러내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눈물입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마침내 당신을 위해 죽을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기여할 의향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꺼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죽으시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부의 길입니다. 나의 생명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죽을 자격을 갖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멘! 이 논리가 우리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서 우리가 타자를 치를 수 없다면, 타자를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읽는 법을 모르면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배울 줄 모르는 사람, 배울 때마다 속상한 사람, 배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유혈사태와 희생까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출혈은 없겠죠? 땀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피곤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요? 아무것도 아님! 오늘부터 준비하여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목숨을 걸고, 억울함을 당하고, 억울함을 당하고, 상처받고, 배반당하며 기꺼이 봉사합시다. 사람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 논리를 확립하고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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