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범사 형통한 자가 되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많이 전했는데 오늘은 특히 잘 전했는데 오늘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요셉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지닌 사람들의 여러 특징! 모두 배워봅시다. 다음은 Q&A 시간입니다.

[질문] 1: 목사님, 제가 인도하는 교회의 대부분은 문맹인 노인들인데, 어떻게 그들을 그들의 운명에 인도할 수 있습니까?

A: 내가 말했듯이, 문맹인 사람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까? 실제로 노인들의 문맹은 해결될 수 있다. 사람은 수십 살이 되어도 쓰고 읽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30대 때, 한 마디 말도 모르는 70세 노인을 만났습니다. 나중에 내가 그 사람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정말 놀라웠고, 그 사람은 곧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병원에 입원했고 나는 그를 만나러 병원에 갔다. 솔직히 말해서 그 당시 저는 하나님께 빚진 듯한 느낌이 들었고, 아직 어려서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를 만나러 병원에 갔는데, 사실 그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가르칠 방법이 전혀 없었고, 그 당시 교회는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분이 서랍에서 50페이지 정도 되는 종이 한 뭉치를 꺼냈는데, 그 내용을 모두 성경에서 복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사람이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사람이 배우면 반드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 중에는 40대, 50대도 있고, 50대, 60대, 60대, 70대도 있는데 반응은 모두 다릅니다. 나는 왜 모든 사람이 배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공부를 안 해서 이런 걸 동경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옛날에 피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롤모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아마도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로 30년 이상을 섬겼지만, 그는 여전히 30년 동안 글을 쓸 수 없으며, 글을 쓰도록 도와줄 비서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당신은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30년 동안 각 단어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단어를 알면 더 오래된 단어도 몇 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치기 시작하고 배우기 시작하여 하나님을 알아가십시오. 읽는 법을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배우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질문] 2: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목의 정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A: 안목의 정욕은 눈이 좋아 보인다는 뜻인데, 안목의 정욕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이 안목의 정욕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본즉 나무의 열매를 보니 아름답고 맛있더라 그것을 먹은 후에 지혜로워지니라 에서 오는. 세상에는 보기 좋은 것이 많고 보기 좋으면 갖고 싶은 것이 많은데, 이것을 안목의 정욕이라고 합니다. 내가 명확하게 설명했나요? 보기에도 좋고 먹고 싶나요? 보기에는 좋아도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면 못 먹습니다! 즉, 안목의 정욕은 이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영생을 선한 것으로 보고 그것을 먹고자 하는 사람이 없는데, 이것을 영생 안에 있는 안목의 정욕이라 합니다. 아니요! 정욕은 이생에 관한 모든 것이며 정욕은 이생에 속한 것입니다.

[질문] 3: 목사님, 여섯 살 아이가 선생님께 묻고 싶습니다. 게으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나는 메모를 쓰고 싶지 않다.

A: 이 게으름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게으름이 끝난 후에는 처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마귀가 뒤에 서 있으면 게으른 것이 틀림없으며, 바로잡지 않으면 패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게으른 것은 육신적인 일이며, 악한 정욕과 육체의 욕심을 죽이는 것에는 게으름도 포함됩니다. 그러면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어떻게 죽이느냐? 우선 경외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때려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여섯살짜리한테 묻는거 아냐? 맞고 나면 게으르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그 게으름을 따라가며 버티고 있어요. 구타당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매를 맞는 것을 육체를 고행이라 하고, 게으름은 육체의 구체적인 표현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엄마아빠는 육체를 너무 배려해야 해요. 어려서 매를 맞았고, 어렸을 때 열심히 일하는 습관을 기르자 어른이 되어 더 이상 게으름 문제를 다룰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서른 살까지 게으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순 살 엄마 아빠가 서른 살 엄마와 싸울 수 없다면 문제다.

[질문] 4: 안녕하세요 목사님, 교회에서는 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다섯 마디 말로 가르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목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설교가 중요합니까? 방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죠? 이해하지 못하다?

A: 이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질문입니다. 왜? 성경은 이미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돼지갈비찜이라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돼지갈비찜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갈비뼈가 가장 중요합니다. 돼지 갈비만 있었고 후추, 아니스, 간장, 소금은 없었습니다. 돼지갈비찜은 먹을 수 없고 약간 냄새가 납니다. 사천 후추와 아니스만 있고 갈비뼈는 없습니다. 돼지갈비찜이라고 하나요? 그걸 고추냉이 조림이라고 하는데, 고추장 조림은 먹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 은유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나는 이것을 스스로 만들었다.

즉, 우리는 일방적으로 말할 수 없으며, 이해력을 사용하여 사람을 가르칠 때 다섯 마디 말을 해야 하는데, 이 말은 설교할 때 할 수도 있고, 내가 당신을 만날 때 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하셨나요? 만나면 다같이 모인다고 합시다 자, 제가 저녁 대접해드릴게요. 몇마디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요, 모두가 만나자마자 Shalala, Higla, Shalala, 헤어지자, 회의를 끝내자고 말합니다. 이게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바울은 “교회에서는 방언 만 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깨달음의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습니다. 왜? 자기 머리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모여서 즐기자, 즐기자, 헤어지자. 이것을 뭐라고 부르는 것 같나요? 이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엉망일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이해력과 영으로 기도하고, 너희 이해력과 영으로 찬미하라.” 그러므로 이 글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방언 없이 설교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방언만 말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질문] 5: 목사님, 일도 잘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부족해서 하나님을 제쳐두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을 먼저 모시고, 실제적으로 공부하고 행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겠어요?

A: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데 왜 충분하지 않습니까? 왜 충분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안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매우 터무니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나요? 내가 말한 바에 따르면 황취안로(Huangquan Road)의 혼잡한 상황은 무엇입니까? 예 혹은 아니오?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즉, 사람들은 자신감이 없으면 불안해집니다. 예를 들어, 가족이 집을 짓고 있다면 집을 짓는 마지막 날은 초막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집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은 초막절이었습니다. 초막절에 가시나요? 아니면 일을 끝내나요? 당신은 나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초막절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니, 집은 못 완성해도 상관없고, 돌아가면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므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일, 그 일이 완성될 수 있을까? 작업은 완료되지 않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공부를 마칠 수 있나요? 학습을 끝낼 수 없습니다. 배우고 나서 멈추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왜 하나님을 내려놓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잘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나요? 끝낼 수 없으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모아야 하면 모으고, 해야 하면 하면 되고, 기도해야 하면 하면 된다. 기도하겠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습니다. 일을 잘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하나님을 놓아야 하는 것 같은데, 지금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초창기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요일에 성경공부를 하는 주일모임을 시작했고, 나중에는 주일모임, 금요모임, 화요일 기도회가 되었고, 나중에는 주일모임, 금요성경공부, 수요일 성경공부가 되었습니다. .성경, 화요일 기도. 나중에는 이게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당시 우리는 육적인 교회여서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전화를 끊을 때와는 달리 나는 당신을 모르거나 볼 수 없다. 다들 오셨을 때 걱정이 되어 '바빠서 일이 늦어진 건 아닌데, 공부할 수 있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지체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연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시간을 아끼고 싶어서 오늘 오지 않으면 내일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그가 와서 물었다: 선생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회개해야 합니다. 나는 말했다: 왜요? 그는 말했다: 나는 시험에 실패했고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절약하셨나요? 아니면 시간을 낭비했나요?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다면 다시 응시하세요. 계속해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절약하시겠습니까? 그런 다음 저장하십시오. 저축하고 시험을 많이 치는 것은 돈을 더 많이 쓰는 것을 의미할 뿐이고, 뇌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왜 그런 질문이 제기될 수 있는가? 이것은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공부하면서 먹는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어떨까요? 화장실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시간을 절약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화장실 갈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왜 밥 먹을 시간이 있지? 그리고 가끔 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때도 있잖아요? 기이한? 왜 우리가 하나님을 내려놓아야 합니까?

[질문] 6: 목사님 창세기 15장 16절 말씀을 묻고 싶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죄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4대째에는 이곳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말씀해 주세요. 이 문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A: 가나안 땅은 아브라함 때에 주신 것이 아니요 모세 때에 주신 것입니다. 4대를 말하면 이 세대를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데, 한 가지 방법으로 말하면 120년이 한 세대이므로 480년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런 말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은데, 나중에는 실제로 4세대가 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이 이집트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야곱과 요셉의 4대손이었습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아직 그 곳 백성을 멸하기를 원치 아니하셨으므로 그 곳은 400여년이 지나서야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어질 수 있더라.

[질문] 7: 목사님 요즘에는 『왕』과 『역대기』를 읽어보세요. 옛적에 유다의 많은 왕이 하나님을 믿고 여호와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유다 왕들에게 형통과 형통을 주셨더라 그러나 그가 말년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우상을 섬겼고, 말년에는 지혜로운 솔로몬 왕도 섬겼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노년기에 그들의 뇌는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

A: 사실 이 사람은 자신의 눈으로 보는 특정한 사물 때문에 종종 불안해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방금 물어본 질문은 공부를 하거나 어떤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이 아주 아주 중요해집니다. 그들이 매일 다루는 일에는 토론과 회의, 관리가 필요하며 모두 세상의 논리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즉, 이 세상의 논리체계는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시적이고 실체적이므로 그 영향력이 크다. 이 세상의 이런 일들의 논리는 매우 엄격하고 매우 이치적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부합되지 않습니다.

이 사람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람의 문제는 사람이 일을 하면서 세상의 일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인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 현실적이니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즉,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하는데, 일단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읽지 않으면 우리는 빨리 세상의 논리 체계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논리 체계는 매우 합리적이지만 부패한 논리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국가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도시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더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관리자가 되면 쉬울 것입니다. 실제 문제가 연이어 발생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마음을 제쳐두게 됩니다.

[질문] 8: 목사님, 저는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버릴 수가 없다.. 회개가 참 어렵다는 것도 알고, 성령을 의지하면 회개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안다. 또한 나는 너무 독선적이고 늘 내 삶을 내버려두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성장하세요. 선생님, 제 문제가 역효과를 낳나요? 정말 천천히 하고 싶다 문제가 많다 체면을 구하는 게 걱정이고 실수할까 두렵다 헷갈리는 것도 많다.

A: 이 질문은 무엇입니까? 이 문제는 불안입니다. 사실 힘은 평화와 안정에 있고, 구원은 안식으로 돌아가는 데 있습니다. 이해하십니까? 그래서 이 사람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목사님이 당신을 데리고 갈 수 있고, 제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이해 부족의 결과입니다. 이해가 없으면 사람들은 많은 일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심지어 배우고 싶어도 배움에는 제약이 됩니다. 오른쪽? 힘은 평화와 안정에 있고, 구원은 안식으로 돌아가는 데 있습니다.

[질문] 9: 목사님 제 친구 중에 악령이 들린 것 같은 친구가 있는데 말투와 행동이 이상해요 가족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걸까? 또 무엇이 문제인가? 오후에 만나러 갈 예정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녀는 해외에서 돌아와 친척과 친구들을 만난 후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A: 이 질문에 대답할 때 당신은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가르치고 가르치는 것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녀가 더 듣게 하십시오. 만일 그녀가 주님을 믿기를 원하지 않고 이러한 영적인 교리를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곳에 간 주된 이유는 그 여자를 위해 기도하고 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것이었는데, 귀신을 쫓아내려면 먼저 가르쳐서 쫓아내면서 기본적인 영적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 그 사람의 병은 악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나가야 합니까? 함께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쫓겨난 후에 주님을 믿고 싶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유령이 돌아와서 그녀에게 몇 가지 더 많은 왜곡을 제공합니다.

[질문] 10: 안녕하세요 목사님, 너무 차갑고 딱딱해지지 않고 감정을 개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냉정하고 정형적인 표현인데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쁘다고 생각하면 말부터 배워야 하고, 말을 배우려면 먼저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왜 이럴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일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세요, 이기적인 사람은 바보가 될 것입니다.그들은 자기 일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매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저렇게 느끼는지 말입니다. 사실 우리가 해볼 수는 있지만 이것은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폐쇄되어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저는 사회공포증이라고 불리는 감정적으로 차단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실제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며칠 전에 누가 나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시어머니, 시어머니 이야기는 필요 없다고 했는데요, 사람 세우는 이야기를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세우는 일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면 매우 곤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몇 가지 짧은 농담, 장면을 시작하는 방법,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모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말하기는 모방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감정의 전달은 다른 것이 아니라 말하기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어떻게 말합니까? 예전에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조금 소개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만났을 때 좀 더 편안하고 편안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마치 외국인이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면서 '아, 날씨가 너무 좋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글쎄, 날씨가 정말 좋은데, 휴가 갈 생각이니?"라고 말했다. 아직 계획은 없었지만 최근 일이 너무 바빠서요. 이게 이야기의 시작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말도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이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은 감수성과 관련이 없고, 가십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단지 복선일 뿐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사람에게 이러한 단어가 없으면 그냥 만나서 “밥 먹었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먹었다. 이것은 매우 피곤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자유롭게 말하세요. 감정의 막힘은 기본적으로 별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의 문제인데, 몇 마디 말로 해결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강좌를 점진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제가 가르치는 전도서와 창세기를 따라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모방한 후에는 말하기 실력이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무료입니다.

##【질문】11: 안녕하세요, 목사님! 청명절 기간에 기독교인들이 무덤을 방문하도록 제안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그냥 조상님들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 되는 걸까요?
A: 조상에 대한 추모와 감사가 무덤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나는 아직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추모를 감사와 연관시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독교인들이 청명절에 무덤을 찾는 것은 죽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산 사람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꽃을 가져다가 거기 놓으면 이렇게 기념한다고 하더군요. 불태우고 종교의식을 거행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무덤을 청소하는 것이 망자에게 유익하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유용합니까? 집에 있는 친구와 친척들에게. 그러나 이런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쉽게 통제를 당하게 되고, 실제로 통제를 받게 되면 강제로 이런 일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이번 묘역청소는 추모나 감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질문] 12: 목사님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A: 요셉은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낄수록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인생이 특히 의미 있고 눈앞의 일이 특히 의미 있다고 느낄수록 영적인 것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관심이나 열정. 이번에는 모두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이 세상에만 소망을 두는 사람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나 요셉 같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 세상에는 소망이 없고 전혀 소망이 없으며 이 세상에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왜 속는 걸까요?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일이 점차 사라진 것 같은데, 점차 그런 일이 생기고, 어떻게든 극복하게 됐어요.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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