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범사 형통한 자가 되었다!!

1. 서론

a.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축복과 저주인데, 잘 관찰해 보면 축복이 있는 것도 있고 저주가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면 복을 받으시려니와 마귀가 너희와 함께 하면 화가 있느니라.
b. 능력을 바탕으로 두 손으로 칼을 들고 사는 것은 저주이다.
c. 우리 안에는 두 왕국이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육욕적이고 권력에 기초한 에서의 영이고, 다른 하나는 신성한 왕국입니다.
d. 본성과 양육 모두. 그것은 하나님의 선택이자 내일 모레의 자신의 선택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의 길을 걷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2.성경의 말씀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에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입하니.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창세기39:1-6)

3.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이 세대의 요셉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서 요셉의 축복의 비밀과 요셉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을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본받게 하소서. 요셉과 이 세대에 당신의 임재를 가지게 하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이 우리로 인해 복을 받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를 빚으시고, 빚으시고,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요셉도 그의 아버지처럼 하나님의 축복과 임재를 받기를 원했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더 큰 지위를 만들어 주실 것이었습니다.
b. 요셉은 형들에 의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면서 눈물과 땀과 피를 흘렸으나 마음속의 믿음은 변함이 없었으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얻었습니다.
c.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갔을 때, 그는 좋은 사람들로 여겨졌는데, 하나님의 임재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사람과 일도 잘 처리했습니다.
d.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당신이 통제할 수 없지만, 우리는 당신이 그것에 반응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유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5.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1: 이 삶은 공허하다

a. 사람이 이생이 헛된 것임을 알면 자기 외에 모든 것을 경멸하게 될 것입니다.
b.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를 지닌 사람이라면 당신의 소망은 이생에 있지 않고 영생에 있습니다. 이생에서 그런 것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6.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2: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아는 것

a. 17세가 되던 해에 요셉은 어떤 사람은 복을 받고 어떤 사람은 불행한 것을 보고 이생을 꿰뚫어 보고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b. 사람이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지 않고 항상 하나님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불행할 것입니다.

7.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3: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믿는다.

a. 인간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이생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환난을 당하면 발톱이 마비될 것입니다.
b.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믿으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만 믿으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머리카락 하나도 빠지지 아니하느니라
c.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자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배신 당해도 상관없고, 누명을 써도 상관없고, 잊혀져도 상관없고, 그래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8.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4: 하나님을 경외함

a. 눈물, 땀, 피를 흘릴 수는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b. 어떤 사람은 하나님 외에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c.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교활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9.하나님의 임재를 지닌 사람들의 특징 5: 현실적

a. 성실함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자질입니다. 게으르면 안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b. 다른 사람의 일에 충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c. 하나님을 성급하게 내려놓지 마십시오. 요셉은 아침부터 밤까지 분주했고, 결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0.결론: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6: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자 하는 소망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주님께서 그와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시리즈를 계속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관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이 관심하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천하게 보이나, 하나님 보시기에도 천하게 보이나 내 눈에도 천하게 보이나이다. ! 가끔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앗, 머리에 혹이 생겼어요! 나중에 헤드백이 꽤 흥미롭다는 걸 알았는데, 헤드백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우리가 섬기는 어떤 사람들은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데 하나님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그가 풀려났을 때 그의 머리에 큰 농포가 생겼습니다.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경우를 장두라고 합니다. 머리속의 더러운 것을 쫓아내니 머리에 혹이 나더니 나중에 터져서 나온 것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더라.이런 냄새는 맡아본 적이 없고 정말 냄새가 심하더라! 이 머리는 얼마나 더러운가요? 나중에 나는 말했다: 이 머리 속에는 똥이 들어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렇게 냄새가 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임재는 이렇게 좋은데 사람들은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그런 사소한 일들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데, 참으로 이상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이상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움에 처해 있고 어떤 사람은 축복 속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항상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사람이 하는 일은 모두 불운한 일이고, 사람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므로 이 일이 매우 곤란하다.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나요? 나는 무엇을 축복하고 싶은가? 아직도 능력이 필요한가요? 당신은 말합니다: 선생님, 제가 땅에서 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까? 나는 당신에게 당신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요청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것이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능력이 있을 것이요, 하나님 없이도 능력이 있으면 모든 일이 잘될 필요가 없으나, 일이 잘못되면 능히 되리라. 한 잔 마실 수 있어요!

그래서 잘 관찰해 보면 어떤 사람은 축복을 받고 어떤 사람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알고 보면 축복받은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면 너희가 복을 받고 마귀가 너희와 함께 하면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때때로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요, 그들은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일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결국 실패했다 1조 달러 규모의 사업 제국을 건설했지만 실패하면서 파산하게 된 그 사람은 운이 없는 것이 아닌가? 내가 말하노니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1억, 10억, 100억을 말하지 마십시오. 천억, 만억이 하나님의 임재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비교할 수 없습니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바쁠까요? 너무 바빠서 집중할 시간도 없는데 어찌 운이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제 제가 봉사할 때 한 동역자가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아시나요? 우리 중에는 매우 흥미로운 형제가 있습니다. 나는 물었다: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흥미롭나요? 그는 말했다: 그는 축복받았습니다! 나는 말했다: 예, 이런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더니 이 형이 회사 전체에서 영업 1위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 뒤에는 놀라운 힘이 있고, 너무 강력하다고 한 명씩 말했습니다. 만나고 싶은 고객은 모두 기업 CEO들이었고, 식사 중간에 그는 “미안해요, 먼저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왜? 그가 사역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은 심장 협심증이 있어서 나가서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여쭤보겠습니다, 서빙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리고, 손님을 한 시간 이상 거기에 두는 것도 금지됩니다. 농담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장사를 할 수 있습니까?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서 매우 용감했습니다. 고객이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고객이 서비스와 비교할 수 있나요? 그 결과, 5분간 기도한 후, 그 남자의 협심증은 완치되었고, 단 5분 만에 완치되었습니다! 50분이면 어떡하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자비로우십니다!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객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섬기던 어떤 사람이 협심증을 앓고 있어서 그를 위해 기도했더니 치료되었습니다! 고객은 이 사람이 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챔피언으로서 그의 성과는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며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복 있는 사람과 불행한 사람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때때로 형제자매들을 보면 '너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고, 네 불운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루 종일 운이 좋지 않다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요즘은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세대라 집에서 석탄을 살 필요도 없고 석탄을 찧을 필요도 없지만 불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언제쯤 축복의 길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축복과 저주, 두 가지입니다! 손과 칼로 사는 것이 저주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고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에서의 길이고, 다른 길은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얻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참 재미있네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축복과 저주가 섞여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50대 50대, 어떤 사람은 20대 80대, 어떤 사람은 80대 20대,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은 100%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요셉처럼 축복받았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옛날에 리브가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리브가는 야곱의 어머니이고, 요셉은 야곱의 아들이고, 리브가는 요셉의 할머니였습니다. 이 할머니는 너무 대단해서 갑자기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그 결과 두 아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하루 종일 싸워서 레베카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가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민족이 너희 가운데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사실 이것은 한 가지를 예시하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도 두 왕국 사이에 투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우리를 육신에 속하고 권력에 의지하는 에서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서의 영이라고 부르고, 하나는 야곱이 걸어온 길인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있어서 자기 능력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는 자를 섬겨야 하며, 그의 존재 의미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을 섬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능력에 기초한 길을 택하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이 사건은 우리 내부의 두 왕국 사이의 갈등을 매우 분명하게 묘사합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점쟁이가 항상 나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는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되고 싶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어렸을 때 사람들이 복 받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영적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 점점 알 것 같아요. 농담 아니고 정말 축복받았어요! 즉,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끝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문제는 누구에게나 문제를 가져옵니다.. 선천적인가요, 후천적인가요? 사실 그것은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이 있는데, 당신이 타고난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고, 당신이 얻은 것은 당신의 선택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셨으나 저주받은 길을 택하였나니 어찌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느니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택하지 아니하셨으나 복된 길을 택하였느니라 .루도 제이콥처럼 정말 재미있어요!

이 두 가지는 서로 겹겹이 쌓여 있는데,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것은 배울 수 있고, 배우거나 선택할 수 없는 것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말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왜 그러세요?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의 길을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요셉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전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에서가 되고 어떤 사람은 야곱이 되었습니다. 사실 요셉도 직접 배웠는데, 갓 태어난 아기를 본 적이 있나요? 한 두 달 된 아이들은 다 저렇고 갓 태어난 아이들 중에는 작은 노인 같은 얼굴도 있어요. 그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요셉이 태어났을 때,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 그들은 무엇을 했나요? 그가 삐걱거리는 것 외에도 그의 어머니는 그가 비명을 지르면 우유를 주곤 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좋아졌나요? 나중에 그는 이렇게 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엄마, 우유를 마셔요! 아마 그렇게 배웠던 것 같아요.

나중에 요셉이 자라서 사물에 대해 조금 배웠을 때, 요셉은 나중에 무엇을 배웠습니까? 아니면 자연스러운가? 이에 대한 증거는 전혀 없으며, 그는 천성적으로 이러한 영적인 것들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는 다 똑같지만 자라면서 달라집니다. 왜일까요? 배움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이것을 배우고 어떤 사람은 저것을 배우는데, 배우면서 달라지기 때문에 배움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요셉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요셉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배움은 우리에게서 멀지 않습니다 조금만 관찰해 보면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나요? 아 이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구나,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선택할 수 있나요? 알았어, 이 사람은 운이 좋지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배울 수 없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불행해지는 법만 배우게 된다 세상을 보면 다르다.

많은 목회자들이 악하고 배울 줄 모른다고 성경을 찾아보니 요셉이 운이 없어서 형들에게 배반을 당했다고 하는데 왜 배반을 당했습니까? 요셉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느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초등학교 때 공부도 잘 못 하고, 분석도 많이 했는데, 요셉이 왜 배신을 당했습니까? 왜 불운인가? 그는 조셉이 학교에 다녔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요셉이 무엇을 공부했는지 아시나요? 요셉이 애굽에 팔려갔을 때 대학에 진학하여 경영대학에 진학하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영과 축복, 하나님의 임재를 배우니 정말 신성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총리가 되는 법을 배웠는데, 그가 총리가 된 후에는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단지 사람들을 바라 보는 것뿐입니다. 경전을 읽기 전에 나는 또한 모든 사람이 주의 깊게 관찰하여 누가 축복을 받고 누가 저주를 받는지, 누가 축복을 받고 누가 불운한지를 살펴보고 배울 수 있고, 배우면 여러분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우수한 학생입니다. 라!

2. 성경의 말씀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에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입하니.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창세기39:1-6)

3.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이 세대의 요셉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서 요셉의 축복의 비밀과 요셉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을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본받게 하소서. 요셉과 이 세대에 당신의 임재를 가지게 하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이 우리로 인해 복을 받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를 빚으시고, 빚으시고,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요셉이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그를 매우 좋아하였으니 우리도 그것을 보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왜 이 아이만을 좋아하였습니까? 사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저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건 마법같은 일이에요. 어떤 아이들은 현명하고 어떤 아이들은 멍청해요. 이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요셉이 아버지를 기쁘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의 아버지 야곱은 매우 영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로부터 장자권을 받았고, 형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이 되었습니다. 이 형제가 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우리에 따르면 그것은 실제로 쓸모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은 아버지의 재산에서 한 푼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야곱이 장자로서 가장 큰 몫을 가져야 하는데, 그 결과 이삭의 모든 소유가 에서에게로 돌아가게 되었고, 야곱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 장자권을 받기를 원했을까요? 이 장자권은 하나님의 축복이기 때문에 그가 받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요셉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곁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내 위에 형제가 열 명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은 매우 강력한 존재입니다. 팥국 한 그릇이면 장남의 지위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내 위에 형제가 열 명 있으니 팥죽 열 그릇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팥국 한 그릇을 만드는 데 75년이 걸리지만, 나는 팥죽 열 그릇을 만드는 데 750년이 걸릴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꽤 흥미롭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어떻습니까? 야곱이 말했습니다: 가서 양 떼를 치십시오! 집에서 뭐해? 여유롭게 식사하세요. 조셉, 나와 함께 있어 주세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얻는 방법을 계속해서 추론할 것입니다.

두 사람이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한 후 몇 가지 결과를 얻었는데, 요셉은 매우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 장자권에 다른 권리를 더하실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위의 지위를 얻고, 위의 지위를 얻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늘은 왼쪽에서 총리를 만들고, 오른쪽에서 총리를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신에게도 마찬가지고, 별명을 짓는 것만큼이나 간단한 일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는데, 이때 요셉은 장자의 명분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까? 장자권은 유다에게 돌아갔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앞에 형이 셋이 있었고 그 앞에도 넷째부터 일곱 형이 있었기 때문에 장자의 권리는 유다에게 넘어갔습니다. 이 유다는 착하고 실수가 없었는데, 사실 그보다 앞선 세 형제가 실수한 후에 유다가 그 여유를 메웠던 것입니다. 이 유다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는 자신이 실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이 실수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매우 큰 힘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본 꿈에는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과 자기 형들의 곡식단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자기 부모임을 상징합니다. 그의 형제들과 그의 동생들 중 하나가 모두 그에게 절을 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창 37:6-7)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 37:9)

맙소사, 이게 무슨 꿈이에요? 사람들이 요셉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 결과 요셉은 아버지보다 더 높은 지위, 장자보다 더 높은 지위를 지닌 장자가 되었습니다! 경제 환경이 좋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직업이 없어서 걱정하는데, 가끔 나는 “무엇이 걱정됩니까?”라고 말합니다. 경제 환경이 좋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일자리를 만들어 주실 수 없나요? 할 수 있는! 장자권은 야곱이 추구하는 것이었는데, 야곱이 장자권을 받은 후 열한째 아들인 요셉을 낳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더 큰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장자권과 이 지위를 얻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큰 지위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요셉이 더 큰 지위를 갖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사실 그런 야망이 있다면 하나님께는 요셉이 하나 더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셉이 하나 더 있어도 문제가 없고, 요셉 위에 또 다른 요셉을 만들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얼마나 어려운가요? 하나님은 오히려 사람이 이런 것을 추구하기를 원하신다. 요셉의 아버지가 그를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의 아버지는 늘 이 아이를 좋아하며 속으로 '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이 아이는 앞으로도 잘 될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셉의 아버지는 이 문제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사실 이 아이가 아버지의 뜻에 부합하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한다면 아버지가 좋아하는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형들을 양 떼에게 보냈습니다. 그의 형들이 물었다: 내 동생 요셉은 어떻습니까? 그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고 우리는 여전히 영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아브라함부터 이삭, 리브가, 야곱, 에서와 이스마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것들을 아주 자세히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을 학습이라고 합니다! 요셉이 많은 것을 배웠으므로 그의 아버지가 기뻐하여 요셉을 위하여 채색옷을 지어 입히고 그 형들에게로 갔더니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이 아들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들은 내 남동생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형제들은 나도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바보야! 그는 신의 축복을 받았으니 그를 죽여라!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 세상 사람의 두뇌는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 똥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까? 내 머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것 같은데, 그를 죽이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를 죽이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게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요셉을 구하고 싶었지만 그가 죽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셉을 애굽에 노예로 팔았습니다. 이 노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나요? 이스마엘 사람들이 요셉의 손을 약대 꼬리에 묶으니 낙타가 앞으로 가고 요셉이 뒤를 따랐습니다. 이 아이는 열일곱 살이지만 뼈속의 기운은 여전히 신비롭습니다.그도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 길은 걷기 쉬운가요? 떠나기가 어렵다!

요셉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나요? 만일 배반당하면 반드시 눈물을 흘리며 낙타를 따라 이스라엘 땅에서 애굽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갔고 그의 발은 피곤하였느니라. 그 결과 땀과 눈물과 피가 흘렀지만 내 마음속의 믿음은 질 수 없고 내 마음속의 믿음은 버티고 있습니다! 잠시 후 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 어떻게 나를 팔 수 있습니까? 왜 나를 죽이고 싶나요? 안타깝네요! 생각만 해도 불편하고, 불편하면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 잘못된 걸까요? 요셉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일이고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다스리고 계십니다! 형이 나를 팔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미리 보내주셨고, 하나님은 내가 내 가족의 구원자가 되기를 원하셨다. 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여기 왔고, 경영을 공부하기 위해 여기에 왔고, 앞으로 우리 가족의 구원자가 될 것입니다! 정말 멋지죠? 그 사람이 맏형인데, 그 아버지가 그 앞에 절을 해야 하니 이런 사람이 아주 막강한 사람입니다.

잠시 후 또 소리가 나더군요.. 아시죠? 우리 내면에는 종종 이런 목소리가 있는데, 어느 쪽이 싸우고 어느 쪽이 이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당신도 같은 느낌을 받나요? 한 순간에는 그 음성이 나왔고 또 다른 순간에는 믿음을 사용하여 그것을 죽였고, 다음 순간에는 그것이 다시 나왔고 또 다른 순간에는 믿음을 사용하여 그것을 죽였습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해도 눈물이 나겠지만,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저를 애굽에 종으로 팔아넘길지 말지는 제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한 가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제가 어찌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결과 요셉은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런 구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경비대장이 뭔지 아시나요? 중앙경비대의 수장이자 황제를 수호하는 사람, 정말 강력한 인물이죠! 마침 시위대장 보디발이 종들을 사러 갔다가 종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요셉이 괜찮은 것을 보고 자기 집으로 데려간 것도 우연이었습니다. 조셉은 서클에 들어가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사람들은 잘못된 서클에 들어갈까봐 두려워합니다. 우리 자매 중 한 명은 갑자기 어느 부자 집에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녀는 밖에서 3~5천 위안을 받고 일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인재 교육 회사로서 사람들이 훌륭한 업무 태도를 갖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나중에 그녀는 우리에게 교육을 받은 후 가정부가 되었습니다. 사장의 월급이 꽤 높은 데다 음식, 주거, ​​자동차까지 책임지고 있으며 사장의 별장도 혼자 관리하고 있다. 주인은 그녀에게 돈을 주고 야채를 사오라고 했고, 부자들은 값비싼 재료를 사용하여 손님을 접대했고 그녀는 그것을 구입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소셜 서클에 참여하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가족은 돈이 많아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갔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셔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요셉은 매우 유능한 사람이었는가? 아니요!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그는 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머리는 영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가 이것을 하면 좋고, 그가 하면 그는 좋았다. 요셉과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었고 보디발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요셉에게 주었습니다. 요셉은 쟁기가 부서진 것을 보고 곧 고쳐 고쳤고, 집에 있는 물건이 부서지거든 고치자마자 고쳤으며 그 집에는 다른 종들도 있었느니라 , 수리하자마자 수리해 주셨네요..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경영에 대한 교훈입니다. 조셉은 사람과 사물을 매우 잘 관리했습니다.

이 보디발은 총명한 사람이어서 아무리 우아하고 잘생겨도 이 소년을 좋아했고, 어떻게 보아도 그를 좋아했습니다. 주인이 당신을 좋아한다면 비교할 수 없습니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어떤 종들이 보디발에게 와서 “왜 나는 감독관이 아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보디발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무슨 할 말이 있나요? 나는 단지 요셉을 좋아하지만 그와 논쟁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왜 회사 상사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사장님이 싫어하는 사람은 왜 저일까요? 좀 흥미롭네요.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저 사람은 요셉이 아닙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포함해 여러 종을 사서 모두 함께 일했을 수도 있습니다. 글쎄,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했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요셉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요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셉이라면 노예가 되어 정상에 오르고, 요셉이 아니라면 꼭대기에 올라도 요셉이 되어야 합니다. 철거되었습니다.

요셉은 최고의 노예가 되어 보디발 가문의 요셉 씨라 불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물을 돌보고 모든 것을 적절하게 정리하고 매우 효율적으로 관리하므로 주인은 매우 행복합니다. 요셉은 주인의 입으로 음식을 먹는 것 외에는 그가 먹는 것을 도울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말했다: 선생님, 식사를 도와드리겠습니다. 도와줄 수 없어! 자기 입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흥미로운 말을 합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요.(창세기 39:6)

이 요셉은 너무 잘생기고 능력있고 말도 잘하고 일 처리도 잘하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그것은 진정으로 보디발의 아내가 꿈꾸던 소녀였습니다. 그 결과 아내는 사랑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전기를 방전시켜 요셉은 큰 충격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여주인과 동침하지 아니하여 여주인에게 거짓 고발을 당하였으니 이는 그가 범죄한 것이 아니니 이는 거짓 고발이었더라.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창세기 39:20)

당신은 아직도 파벌에 속해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모두 좋은 파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모두 국가의 중요한 인물들을 가는 감옥 파벌에 있습니다!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창세기 39:21)

요셉은 간수가 되었습니다. 원래 그는 감옥에 들어가려고 하던 중 간수장이 요셉이 매우 잘생기고 용모가 좋은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이 일을 하십시오.” 그 결과 요셉은 일을 잘 해냈고, 주님께서 그와 함께하셔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간수는 모든 죄수들을 요셉의 손에 맡겼고, 요셉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소변을 보고 소변을 보고 자는 일을 모두 맡았고, 누가 어느 방에 살았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관리했습니다. 감옥에 갱스터가 있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버틸 수 있고, 요셉은 트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강력합니다!

그 결과 요셉이 최고의 노예, 최고의 노예에서 최고의 노예가 되어 노예주가 되었고, 최고의 죄수가 포로주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럼 신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걸 불운이라 부르지 않고, 어슬렁거린다고 합니다. 요셉이 가나안 땅에서 르우벤과 시므온 같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그 작은 공동체에서 살았고, 그의 삶이 무의미했다면, 그것이 그 가족에게 축복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이 원 안에 그와 함께 계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데, 그는 왜 요셉이 되었는가? 그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는 법을 어떻게 배워야 합니까? 당신이 불의에 직면하더라도 그것은 당신의 통제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누군가 당신을 억울하게 고발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눈을 가늘게 뜨고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저으며 화를 내서 당신을 잘못 비난한 걸까요? 요셉은 이것을 보지 못했고, 이런 일을 만났을 때 그의 반응은 대단했습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개념을 제시하겠습니다. 직면하는 일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원망과 원한과 시기와 다툼이 다 패괴가 아니냐?

요셉은 어떻게 복 있는 사람이 되었나요? 지난 몇 년 동안 그와 그의 아버지는 하루 종일 집에서 땜질을 하고 있었고, 땜질을 한 후에 그는 이 지식을 얻었습니다. 애굽에 팔려간 후 공부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유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17년 동안 야곱에게서 영적인 교훈을 배웠고, 그는 이미 하나님과 그분의 행실, 사물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의 인식에. 그러므로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무지는 멸망할 것입니다! 공부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러므로 요셉이 지난 17년 동안 쌓아온 것이 마침내 오늘날 쓰이게 되었고, 17년 동안 하나님을 아는 과정에서 이 때 그가 만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나의 하나님이 항상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한때 실직했고, 모기지 상환금도 많았고, 수입도 없었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겨내도록 인도하셨고, 갑자기 나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되려면 정말 부유한 사고방식이 필요하지만, 이 부유한 사고방식은 정말 부유해야 하며,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고방식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5.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1: 이 삶은 공허하다

오늘 아주 분명한 가르침을 받았다면 무엇을 배웠나요? 나는 이 삶이 공허하다는 것을 배웠다. 이 삶이 공허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을 멸시하게 될 것이며, 모든 것을 무의미한 것으로 멸시하게 될 것이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무시하지 않으면 이쪽으로 갈 수 없어! 왜 그것을 무시합니까? 아래를 내려다 보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2년을 더 산다던가 2년 적게 산다던가 별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약을 주려면 10만 위안이면 1년은 더 살 수 있으니 써보세요! 그냥 1년 더 사는 데 대한 대가를 치르세요. 2년만 더 산다면 50만 달러는 쓸 수 있어요!

우리 중 한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부부는 뜬금없이 큰 돈을 벌었다. 그러다가 남편이 병에 걸렸는데, 그 사람은 몸이 너무 아파서 치료비로 돈을 다 썼다. 아직 아프다. 좋아. 남편은 말했습니다: 우리 집을 팔고 당신의 생명을 지불하십시오! 아내는 집이 팔리면 어디서 살까 생각했다. 그 결과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사람들이 참을 수가 없어 왜 1년만 더 사세요? 사실 아직도 그런 것들이 흥미롭지 않은데, 2년만 더 살면 뭐해요? 다들 들을 수 있나요?

이 인생은 공허하고 다 꿰뚫어봤으니 이런 건 관심도 없는데 왜 관심이 없지? 내가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데 의사들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의사에게 돈을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물인간 상태에 들어가면 수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를 유지하는데, 식물인간 상태에 있을 때 어떻게 합니까? 흥미로운 것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죽고 싶지 않은데 왜요? 인간의 희망은 전적으로 이생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이 되려면 이생에 소망이 없어야 합니다 이생에 소망이 없습니다 일년, 이년 더 사는 데 소망이 없습니다 소망은 영원에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실 것인가!

아브라함이 열어 놓은 길은 아브라함이 이생을 통해 보았기 때문인데 이삭은 왜 기꺼이 하나님께 헌신하려 하였습니까? 이생을 꿰뚫어 본 분이 바로 그이시는데, 야곱은 왜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했습니까? 이생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더 아름다운 고향을 찾아다니는구나! 요셉이 받은 것이 이것이니 여러분도 이것을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복 있는 자의 길을 택하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자의 길을 택하라, 이생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이 삶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너무 피곤합니다!

6. 하나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2: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을 알아라

요셉은 어렸을 때 이 사실을 정말로 이해했습니까? 둘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익숙해졌고, 더 많이 보면 이해할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요셉은 몇 사람이 죽는 것을 보았습니까? 나는 지난 17년 동안 이 책을 자주 읽었을 것이며, 그 후 이 삶을 꿰뚫어 보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알고,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있나요?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인생은 헛된 것입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예정신학이라고 부르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 삶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왜 그렇게 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가? 이게 내 인생이니까!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으므로 더 이상 상관하지 않습니다.

내 취미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나요? 취미가 없다면 봉사하기를 좋아하고, 하나님을 찾고 알기를 좋아할 뿐입니다. 저주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가 축복을 받았나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가 유령의 존재를 가지고 있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진리 안에 있느니라. 요셉의 시대에는 "창세기"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그것을 찾을 수 있었겠습니까? 추구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창세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찾을 수 있습니까? 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왜 그것을 찾을 수 없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구하고 싶지도 않고, 하나님을 알기도 싫어하며, 늘 자신이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고,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괜찮을 것 같아? 행운을 빕니다! 다른 것을 볼 필요가 없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불행한 상황, 갈 길이 멀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진리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과연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까? 유령이 존재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이 하루 종일 쫓는 것은 귀신이고,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귀신이고, 당신이 조종하는 것은 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를 더 읽어보세요!

7.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3: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믿는다.

사람의 인생은 누가 지휘하는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이니 귀신 들린 자들을 누가 지시하였느냐? 신이 지휘하는! 유령은 어디서 왔는가? 귀신은 하나님이 보내신다. 이것이 바로 요셉이 배운 것입니다.그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누가 그 머리카락을 빠지게 만들었나요?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셨는데 어떤 사람은 병들어 요추에 종양이 생겼는데 누가 일으켰느냐? 하나님은 그에게 그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당신은 신이 아주 나쁘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율법을 영원토록 세우셨으니 당신도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가 이 규칙을 어기라고 말했습니까? 요셉이 길에서 배반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데, 만일 그에게 이런 믿음이 없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믿었던 이런 믿음이 없었다면 그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실직했을 때,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을 몰랐다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을 것이고, 이생의 일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내 발톱은 무슨 일이 생기면 멍하니 그럼 오늘은 잘 살고 있지 않았나? 암에 걸린 적도 있습니다. 검사도 안 했고, 상관없었는데 비인두암 증상이 다 나에요. 의사 보기도 싫고, 죽겠어요! 왜 다 보고 나면 하나님만 알고 싶은데, 하나님께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결국 죽지도 않았고, 숨도 못 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을 뻔했는데 결국 트림도 안 하더군요.

왜? 나는 나의 하나님이 여전히 주관하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그럼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우리의 머리카락은 하나님께서 세어 놓으셨는데, 모르시나요?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믿음이 없이 어떻게 인생을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 외에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되니 이것이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 아니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놓지 못하고 하나님도 놓을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하신다고 생각합니까? 그건 엉망이 아니야, 그게 뭐야? 배신당해도 상관없어, 누명을 써도 상관없어, 잊혀져도 상관없어, 그래도 두렵지 않아, 이게 기본이야!

8.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4: 하나님을 경외함

내가 왜 감히 하나님을 놓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신을 내려놓으면 정말 재미는 끝이에요!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하나님 외에는 무엇이든 내려놓을 수 있다 이것이 나의 진언이다 땀과 피와 눈물을 흘릴 수는 있어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을 알았으니 무엇이든 버릴 수 있어도 하나님을 버릴 수는 없느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나의 생명이니라! 나의 주님은 나의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시니 나의 모든 생명이 그분께 달려 있도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히 두려워하지 못하노라 내가 어찌 그토록 담대하리이까? 나는 어떤 사람들은 매우 용감하고 뚱뚱하여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합니다.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보디발의 집 여주인은 매우 아름다웠고 용모가 유난히 아름다웠는데 그 눈이 하나님이시여! 결과적으로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은밀한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지 않은데,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정말로 문제를 찾고 있다면 목숨을 앗아가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라 어떤 사람이 묻되 선생님이여 나는 마땅히 멸망할 자이더이까? 버리고 싶나요? 스스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내 삶은 매우 단순합니다. 트롤리 상자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왜 그렇게 많은 물건을 포장해야 합니까? 나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한 그것은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9. 하나님의 임재를 지닌 사람들의 특징 5: 현실적

보디발의 집에는 밭의 일, 집에 있는 일, 먹는 것, 마시는 것, 배변하는 것, 오줌 자는 것, 자는 것 등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의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직업을 갖고 있었는데, 적어도 삼십 명 내지 오십 명은 되었습니다. 문 지키는 자들도요 파수꾼들은 다 요셉의 책임이니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미리 알아내서 행하면 잘 할 수 있겠느냐?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배우다! 요셉은 학습이 빠른 사람이었고, 어려서부터 공부를 했고,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따라 다녔기 때문에 게으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형제 자매들은 현실적이 되는 것이 삶에서 매우 중요한 특성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어주는 것뿐이고, 남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도 않은데 너무 짜증나네요!

때로는 사람이 현실에 맞는지 여부가 실제로 그 사람의 자질을 결정한다는 감정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 중에는 제 댓글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선생님은 에너지가 넘치세요! 온 몸에 기운이 넘치고 곳곳에 문제가 있다는 뜻인데, 기운을 들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크고 작은 문제라도 우리는 충실하고 현실적으로 실행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남의 일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너희 것도 너희에게 주시리라 너희는 이것을 기억하라!

게으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일했는데,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셨습니까? 함께! 그는 하나님을 버렸는가? 아니요! 다니엘이 총리가 된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것처럼, 그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살아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면 하나님을 무시하고 시간을 낭비하는데, 이것을 현실주의라고 하지 않고 장난이라고 합니다!

10.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6: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자 하는 소망

직설적으로 말하면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매우 긍정적인 판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축복이 될 거라 믿습니다! 사실 몇 년 전에도 그런 욕심이 있었지만 감히 그러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건 터무니없는 희망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어느 교회에 있든 내가 섬기는 것이 필요하면 섬기겠습니다. 섬기고 나면 빨리 돌아가겠습니다. 원하는 곳으로 가십시오! 왜? 나는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에 계시는데 제가 섬기는 일이 필요하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잘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동역자들을 훈련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왜?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유니콘이 되고 싶지도 않고, 크고 강해지고 싶지도 않고, 단지 모두에게 축복이 되고 싶은 것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섬겨왔고 땅에 발을 딛고 경외심을 갖고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고, 이것이 나의 운명이며, 이것이 내가 태어난 이유이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그리고 죽음의 목적!

11. 요약

어떤 사람이 요셉의 삶과 내가 언급한 여섯 가지 요점을 철저하게 연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너에게 하나님의 함께가 없을 수 없고, 일이 잘못될 수도 없는데, 오직 하나님의 함께가 있어야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고 그에게는 모든 일이 99%가 아니라 100%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포로가 되어도 성공할 것이고, 노예가 되어도 성공할 것이며, 총리가 되어도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오늘은 결코 하나님의 임재를 사라지게 하지 말고 자기 일에만 집중하고 하나님의 일을 잊어버리십시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사명으로 삼아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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