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뺴앗아 내게 주셨으니라!!

1. 서론

a. 하나님의 존재는 귀중합니다. 온 땅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원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누구에게나 주실 수 있습니다.
b. 하나님은 잔혹한 현실을 창조하셨습니다.어떤 사람은 빼앗기고 어떤 사람은 내어주십니다.
c. 사람들의 비전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에 눈을 고정시켰더니 하나님이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셨음이라.
d.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누군가가 우리를 해하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2.성경의 말씀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야곱이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떼 있는 돌로 불러다가.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번이나 면역하였느니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뺴앗아 내게 주셨으니라.(창세기31:1-9)

3.기도

하나님! 한 무리의 형제자매로서 우리는 이 세대의 야곱이 되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재정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우리의 생명이시고 진리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임재를 깊이 갈망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를 인도하시고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십시오. 하나님! 우리의 시간을 기꺼이 당신께 바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임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라반의 가축을 취하여 야곱에게 주신 것 같이 오늘날 그 가축을 취하여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우리가 주 안에서 부족함이 없고 주 안에서 온전히 누리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나는 항상 당신 안에서 당신의 임재와 은혜와 축복을 경험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그러한 용기를 주시고, 그러한 비전을 주시어, 성경 속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셔서 우리가 당신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당신의 임재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야곱은 결코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하나님께 구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가 돌아올 때 그를 매우 부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b.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그가 만지는 모든 것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십사 년을 일하며 라반의 두 딸과 결혼하였더니 그가 만지는 자마다 복을 받았더라
c. 많은 일은 능력이나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축복과 저주의 문제이므로 저주를 받은 사람은 불운을 겪게 됩니다.
d. 하나님께서는 라반의 가축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습니다. 라반은 야곱을 죽이려고 했으나 하나님은 꿈을 사용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고 야곱을 보호하셨습니다.

5.원칙 1: 다른 사람의 일에 충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분의 것을 주실 것입니다.

a. 남의 일에 충성하고 열심히 일하면 경험도 쌓이고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b. 야곱은 라반의 목동으로 일했고, 열 번이나 품삯을 바꾸면서도 충성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하는 것처럼 행하였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의 성품입니다.
c. 작은 일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큰 일을 맡기십니다.

6.원칙 2: 서두르지 마세요

a. 야곱은 14년 동안 서두르지 않고 양을 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야곱은 영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일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고, 야곱이 추구한 것은 하늘의 축복이었습니다.
b. 야곱은 서두르지 않고 믿음을 행사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살았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야곱의 믿음은 돈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7.원칙 3: 고난을 감당할 수 있다

a. 야곱이 고난을 견디고 힘을 발휘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b. 야곱은 고난을 견디는 것이 수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 게으르고 누워 있는 것은 용납되지 않으며,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마십시오.
d.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은 실천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돈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충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8.원칙 4: 맑은 정신을 유지하라

a. 야곱은 맑은 정신으로 두 딸의 사상사역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는 라반의 사상사역을 하였으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었습니다.
b. 머리가 맑은 사람은 말을 잘하고 현명하다.

9.원칙 5:부끄러워 하지마

a. 우리는 도덕에 얽매여서는 안 되며, 우리에게 속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이며, 예의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b.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하나님께 바친다면 멈추지 않을 것이니, 그것이 축복입니다.
c. 우리 하나님은 그리 도덕적이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는 도덕의 제약을 받으며 살거나 부끄러움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례하게 대하실 것입니다.

결론

a.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좋아요! 우리가 하나님의 기본 원칙만 알면 하나님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b.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해보세요!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히 좋은 주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왜?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재정적인 자원을 빼앗아 우리에게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구절은 성경 원문이고,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시리즈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임재를 돈으로 쓸 수 있습니까? 아니면 음식으로 쓸 수 있습니까? 그건 돈과 음식의 문제가 아니야, 그건 수십억 달러의 결정이야, 그건 귀중한 보물이야, 멍청아! 부모가 이것을 보면 아이는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지 알지 못하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바보 같은 아이! 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결정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알지도 못합니다.

지난번에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막대기를 들고 가는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은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돌아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야곱은 막대기를 의지하고 있을 때에는 그것을 몰랐는데, 막대기를 잡고 돌아왔을 때 그의 상황은 어떠하였습니까? 와, 부자! 내가 부자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돈을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아니요, 제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지 못해 어리둥절하게 하나님의 임재를 구했는데, 이제 알겠습니까? 이제 나는 눈 깜짝할 사이에 20년이 지났다는 것을 안다. 오늘은 사람이 재정적으로 축복받지 못하는 것은 비극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도 비극입니다! 왜? 열악한 재정적, 건강 상태는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재정적으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네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별로 도덕적으로 들리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므로 우리는 야곱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오래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긴 일은 일부 사람들의 재정을 빼앗아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변론하지 말라 이 일에는 변론할 길이 없느니라 세일산은 원래 호리 족속이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하나님이 그것을 빼앗아 에서에게 주셨으니 무슨 일이 있었느냐? 그래요! 그래서 저는 가끔 이 말이 꽤 짜증나는 말을 좋아해요! 당신은 왜 주님을 믿습니까? 그래요! 왜 두리안을 좋아하나요? 그래요! 이것은 이유가 없고 단지 하나님의 뜻일 뿐인데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움직이지 마세요! 하나님이 모압 땅을 빼앗아 롯 자손에게 주셨고 암몬 땅은 암몬 자손에게 주셨으니 온 땅은 하나님의 것이었으므로 하나님이 원하는 자에게 주시리라. 가나안 땅은 누구에게 주어졌습니까? 그 땅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땅인 이스라엘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 참 좋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온 우주의 자원관리국이시니 이 양들은 네 것이고 그들은 네 것이고 이 양은 네 것이고 그들은 네 것이라고 하신다. 문제는 당신이 빼앗긴 자입니까, 아니면 빼앗겨서 주신 자입니까? 만약 당신이 강도를 당한 사람이라면 얼마나 큰 비극인가! 일하느라 바빠서 결국 돈을 많이 잃었습니다. 열심히 안 했다고 했는데 아직도 손에 천만이 남아 있군요. 일하느라 바빠서 천만이 마이너스 10으로 변했습니다. 백만. 이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해가 안 돼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가끔은 너무 화가 나서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운명이 있고 그것이 자신의 운명입니다! 예를 들어 주일 모임을 예로 들면, 주제집회는 짧은 시간 동안만 할 뿐 하나님께 봉헌할 수는 없고 모든 시간을 아들과 남편과 이 모든 것에 바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남편과 아들의 임재를 구하되 하나님의 임재는 구하지 마십시오.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내 삶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이봐요, 당신은 일요일 모임을 위해 시간을 바칠 생각이 없는데 무엇을 바치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께 당신의 삶을 드립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당신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쨌든, 당신은 하나님께 시간을 바칠 수 없다면 그것은 쓰레기라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내가 기꺼이 여러분을 섬긴다고 해서 여러분이 영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내가 기꺼이 너희를 섬기는 것은 너희를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지 너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섬기는 것이 아니니라!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섬깁니다. 어떤 사람은 귀신에게 끌려가기도 하고, 끌려가면 집에서 샴페인을 터뜨려 축하할 것입니다! 내가 샴페인을 따야 할 것 같아요, 말아야 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빼앗기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바치는 아주 잔혹한 현실을 창조하셨는데, 정말 잔인합니다. 제가 인생에서 내린 결정 중 하나는 옳았습니다. 즉 저는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에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나는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이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실까? 이 사업은 돈은 많이 벌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파괴하는 일이니 번거롭지 않습니까?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요 내 손의 힘에 의지하지 아니함을 너희에게 말하노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내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수년 전에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유익이 큽니다!

사람의 비전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예를 들어 야곱의 비전을 보면 야곱은 이미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그 비전으로 그는 영원한 축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년 전에는 막대기였던 것이 오늘날에는 많은 양과 소, 그리고 많은 낙타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는 형 에서에게 작은 몫으로 양 이백 마리와 낙타와 당나귀를 주었는데, 그는 나이가 많았지만 그에게 돈이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도 알 것입니다. 자, 내가 당신에게 양 이백 마리와 낙타 스무 마리를 준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양 이백 마리의 가치가 얼마이고, 낙타 스무 마리의 가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양 한 마리는 삼천, 양 이백 마리는 육십만, 소와 낙타는 더욱 귀하다! 야곱은 20년 전에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날 그것은 양, 낙타, 당나귀 등의 큰 무리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가 에서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면 많은 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빼앗아 그에게 주셨습니다. 몇 년? 6년의 시간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아 그분께 드렸습니다. 야곱은 소와 양에 관심을 두었습니까? 아니요! 야곱의 눈이 하나님의 축복에 고정되었으므로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셨습니다.

나중에 이 세상이 참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어떤 사람들은 유리공을 손에 쥐고 바꾸면 소로 변하는데, 어떻게 바꿨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물건은 이렇게 교체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실제로 돈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단지 한 사람의 손에서 다른 사람의 손으로 흘러갔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유리구슬이 소로 대체될 수 있었나요? 내가 계산해 드릴게요. 이 유리공을 가지고 바닷가에 가서 아이를 찾으러 갔는데, 아이가 유리공이 너무 좋은 것을 보고 아름다운 조개껍질을 선물해 줬어요. 그는 조개껍데기를 가지고 서쪽으로 걸어가다가 해변을 떠나자마자 그 조개껍질이 귀해져서 유리구슬 10개를 더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가서 이렇게 물건을 앞뒤로 던졌습니다. 바꾸면서 점차 소로 바뀌었고, 소는 점차 집으로 바뀌었다. 어떤 사람들은 집을 소로 바꾸었고, 소는 천천히 껍질로 바뀌었고, 껍질은 유리구슬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정말 강력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전 하나를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고 싶으시다면, 당신은 점차 그것을 열 드라크마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전 하나를 주셨지만 당신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그 은화를 빼앗아 은화 열 닢을 가진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다. 문제는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인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사람인지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사람은 점차 불행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는가? 야곱은 무엇을 했나요? 오늘은 야곱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에서 야곱을 모른다면 얼마나 큰 비극인가! 야곱이 떠날 때에는 막대기를 가지고 갔으나 돌아올 때에는 소와 양 등의 큰 무리가 되어 그 시대에 큰 부자가 되었는데 이는 모두 사람의 영적인 관점에 달려 있다.

몇 년 전, 우리 자매 중 한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집을 팔고 싶습니다. 나는 말했다: 얼마에 팔 수 있나요? 그녀는 “700만800만 달러에 팔아라”고 말했다. 팔 수도 있고 팔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팔 수는 없는 노릇인데, 이게 어떻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팔까 말까? 그 결과 2년 뒤 1200만 원에 팔았는데, 시세가 최고가일 때 샀다는 그런 바보가 있었다. 희생양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팔 당시 1200만장에 팔렸는데 지금은 700만800만대로 떨어졌는데 이게 무슨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우리 가운데는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서 그 400만 달러를 빼앗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왜일까요? 당신 께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당신은 충분히 사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부도덕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이 아니라 빼앗아 남에게 주는 것이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과 의논할 수 없고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전혀 알 수 없느니라!

우리 중에 어젯밤에 집을 팔았다고 말한 자매님도 있는데, 그 사람도 누군가를 찾았는데 그 사람이 그녀에게 “세금 내고 그 가격에 그 가격을 더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집이 이렇게 팔렸는데, 팔자마자 정부에서 세금을 면제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50만 달러를 절약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귀중한가? 하나님의 임재는 너무나 귀중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사라지고 남편만 함께 있게 된다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풍족해 보이는 많은 사람을 예비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도 풍족하게 허락하시고, 그 소득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주신다는 사실도 말씀드립니다. 아주 좋아! 왜 아직도 그렇다고 대답하나요? 당신은 정말 사악해요! 왜 좋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라반의 양을 빼앗아 나에게 주셨느니라! 라반이 “점 있는 양을 야곱에게 주라”고 하면 그 양은 점 있는 것으로 태어날 것이요, 라반이 “점 있는 양을 야곱에게 주라” 하면 그 양은 점 있는 것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공학이 아니라 신적인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이 있으면 누가 우리를 해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라반이 야곱을 죽이려고 했으나 죽이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꿈을 주시고 이르시되 라반아 삼가 좋은 말이나 나쁜 말을 하지 말라 네가 좋은 말이나 나쁜 말을 하면 내가 하리라 너를 죽여라! 성경에는 이렇게 쓰여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번역한 것이지만 아마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이 좋은가? 하나님은 당신을 노년으로부터 보호하십니다! 돈이 있으면 파리와 모기가 많이 오지만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에 익숙하지만, 하나님 없이는 어떻게 사는지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으면 무엇이든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사람에게 야곱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배우다!

2. 성경의 말씀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야곱이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떼 있는 돌로 불러다가.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번이나 면역하였느니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뺴앗아 내게 주셨으니라.(창세기31:1-9)

3. 기도

하나님! 한 무리의 형제자매로서 우리는 이 세대의 야곱이 되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재정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우리의 생명이시고 진리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임재를 깊이 갈망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를 인도하시고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십시오. 하나님! 우리의 시간을 기꺼이 당신께 바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임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라반의 가축을 취하여 야곱에게 주신 것 같이 오늘날 그 가축을 취하여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우리가 주 안에서 부족함이 없고 주 안에서 온전히 누리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나는 항상 당신 안에서 당신의 임재와 은혜와 축복을 경험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그러한 용기를 주시고, 그러한 비전을 주시어, 성경 속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셔서 우리가 당신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당신의 임재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배경은 누구에게나 친숙하지만,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가끔 내가 말한 내용이 이전에 했던 말과 반복된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고, 다음에 내가 말하는 내용이 다음에 반복된다면 그것은 더욱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나올 때에 나이가 구십오 세나 육십 세였더라 그가 라반의 집에서 나온 지 이십 년이라 이 이십 년 동안에 칠십오 년을 마음에 잊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추구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니라 그 결과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는 길에 광야에 누워 잠들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은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하나님은 사다리 꼭대기에 서서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러자 Jacob은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와! 하나님은 여기 계시는데 나는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그제서야 야곱은 하나님이 이토록 깔끔하신 분임을 깨달았고, 소와 양과 낙타의 떼가 이렇게 많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하나님, 당신은 나에게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을 주셔서 내가 안전하게 아버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의 요구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결국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아시죠? 알고 있었다. 야곱은 나뭇가지를 들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하나님, 내가 돌아오더라도 괜찮습니다.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을 주시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이번에 돌아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재물을 매우 좋아하시고, 우리 하나님은 번영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시들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메마르고 시들어가는 삶을 생각하십니까? 좋을 수 있을까? 그 좋지 않다!

늙은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와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라반이 그를 한 달의 수습기간을 주고 무상으로 살게 하였더니 라반이 보니 야곱이 착한 소년이었더라! 생각해 보십시오. 야곱이 얼마나 강력한 사람입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지닌 모든 사람은 각자의 특징이 있는데, 그 사람의 모습은 어떠하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있는 한 나는 다시 베르사유에 있다. 사람이 하나님과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의 손이 닿는 모든 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라반의 집에 양이 병들었으므로 그 양을 데려와 야곱에게 양을 보라고 하였더니 그 결과 병든 양은 낫고 건강한 양은 강해졌습니다. 이것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이것을 축복이라고 합니다!

이 복잡한 사회에서는 사람의 능력을 검증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실력은 쓸모가 없습니다. 아무리 능숙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운이 좋지 않고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너에게 군의원을 주고 거기에 지도자가 되라고 하여 보니 군의원은 예전에는 꽤 안전했고 당신은 매우 유능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일을 마친 후에는 군의원에 늘 불운이 따른다. . 어느 순간 이 건물이 불타고, 또 어느 순간 그 건물이 무너지고, 또 다른 순간 누군가가 내력벽을 보수해서 부수는 순간, 어쨌든 나라는 불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조직부는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이 꽤 능력이 있다고 말하지만 소용없어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일지라도 당신은 또한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운이 좋지 않다면 잊어버리세요! 어디를 가든지 운이 좋지 않아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끔은 이런데, 이 사람을 이 곳으로 옮기자마자 야, 여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꽤 조용하고 재미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우한으로 갈 계획을 세웠는데 우한에서 전염병이 발생했다면 그들은 그를 면제했는데, 그 사람이 운이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게 어때요? 세상이 이래서 책임을 달라고 하면 불행하게도 책임을 져야 하는 거잖아요,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사실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축복을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축복을 받았느냐 저주를 받았느냐의 문제가 많다고 말씀드립니다. 라반이 그것을 보고 야곱이 그 일을 잘하여 무엇을 얻었든지 좋았더라

지난 몇 년 동안 제 일인 한 미완성 작업이 없었고 모든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해도 일단 알고 나면 괜찮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제가 작업할 때는 귀신 쫓아내는 일을 별로 잘 못했는데, 열심히 하고 나니 다루기 힘든 나쁜 놈들이 하나둘씩 떠나갔다는 점이에요. 나는 말했다: 그거 좋다. 축복 받은! 라반은 야곱이 착한 소년인 것을 보고 그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여 그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그는 재능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라반은 속으로 생각하기를 야곱이 일 년 일하면 내가 일 년에 얼마나 벌겠느냐 그가 이년 일하고 삼년 일하면 내가 얼마나 벌겠느냐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의 딸을 야곱과 한 번에 두 명씩 결혼시키고 싶어 했습니다. 야곱은 두 딸을 위해 14년 동안 가족을 위해 일했습니다.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십사년 후에 내가 당신의 두 딸과 바꾸겠으니 내 품삯을 말하자 야곱이 처음에 삯에 대하여 많이 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흥정이 끝난 후에도 라반이 계속 삯을 바꾸었더니 오늘도 한 번 바꾸고 내일 또 열 번 바꾸니라! 라반도 심히 악하여 늘 마음을 바꾸었지요. 하나님은 야곱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꿈으로 야곱에게 뜻을 보이셨다.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내게 주셨으니라.(창세기 31:8-9)

그 후에 분명해지니라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점 있는 양과 얼룩진 양을 다 가려내라 장래에 점이 있는 양이나 얼룩진 양이 있으면 다 내 것이 되리라 야곱아 그땐 염색약도 없었고, 그걸로 염색도 못했는데, 이런 아이디어는 하나님이 생각해 주셨는데, 정말 하나님의 도우셨어요! 그 결과, 이 6년 동안 태어난 양은 모두 점 있는 양으로 야곱의 것이 되었고, 마른 양은 라반의 것이 되었습니다. 양이 멀쩡하고 얼룩이 없을 때도 있는데 저절로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어디서 설명할 수 있나요?

라반은 너무 불안해요! 6년 후에 라반은 자기 양들이 점점 적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짐작컨대 야곱이 몰래 도망갔을 때 라반의 양은 더 이상 없고 양들 모두 얼룩덜룩해졌을 것입니다. 라반과 그의 아들들이 이르되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았도다 하매 기본적으로 라반이 남아 있지 않은데, 라반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짜증 나는! 만일 내가 이 양들을 점 없이 치면 얼마 후에 얼룩이 질 것이요, 내가 치지 아니하면 그 양들에게 일할 자가 없을 것이나 내가 너희에게 치면 그 양들이 다 네 것이 되리라 ...

라반의 아들들이 이르되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았느니라 하더라 짜증 나는! 이때 야곱은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았으나 언제 라반이 행동하여 자기를 죽일지 알지 못하였더라. 후회한다고 말하지만 후회할 수는 없습니다. 이전 급여는 물에 뛰어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이 얼룩이 물에 뛰어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라반은 야곱을 죽이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아, 일어나 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의 두 아내를 불러 이르되 빨리 오라 무슨 일이 있겠나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나에 대하여 심히 불만이 많으시니 내가 최선을 다하여 너희를 섬겼노라 아버지여 알고보니 너희 아버지가 나를 속이고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었으나 하나님께서 나를 해롭게 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셨느니라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섟아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하난미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내게 주셨으니라.(창세기 31:8-9)

일부 양은 반드시 새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며 자라면서 반점이 생깁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나중에 그의 아내들이 그것을 알아차리고 생각하기를: 그래, 아버지가 나를 남편에게 팔았고, 지금 우리는 많은 아이들을 갖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그는 우리의 지참금과 우리를 판 돈을 횡령했습니다. 나와 내 아들의 것입니다. 아빠, 잊어버리세요. 아빠가 있을 자리는 없어요! 나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야곱의 아내는 매우 총명해서 어느 쪽 끝이 멀고 어느 쪽이 가까운지를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도적질을 하게 되었는데, 라반의 양들은 누가 돌보겠습니까?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이때 그의 두 아내가 다툼과 소란을 그치고 서로 쳐다보며 이르되 내 남편의 재산이 너무 많으니 남편의 것은 내 것이요 내 것은 남편의 것이니 싸우지 말자 하고 라반은 야곱과 그 일행이 도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군대를 이끌고 그들을 추격했습니다. 라반은 매우 악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러번아 야곱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떼는 나의 양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날 내 딸들과 그 낳은 자식들에게 어찌할수 있으랴?(창세기 31:43)

라반은 이것이 모두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불안하다는 말씀입니까? 그러나 라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왜 모집하지 않았습니까? 원래는 야곱을 죽이고 양을 다 빼앗고자 했으나 하나님은 꿈으로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 꿈은 무엇이었나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라반아, 네 목에 있는 머리를 조심하고 선악을 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라반의 가축을 빼앗아 가시는데 라반이 그것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빼앗을 수 없어! 꿈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꿈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다른 사람도 해결해주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라반의 가축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으니 참으로 재미있는 일인데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당신에게 주시도록 할 수 있습니까? 이게 좀 불편하고 좀 부끄럽다고 하셨어요.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방법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5. 원칙 1: 다른 사람의 일에 충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분의 것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먼저 야고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먼저 이 구절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구절은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 세대에 나보다 이 문장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아주 잘 설명한다. 왜? 그게 내가 하는 일이니까! 생각해 보세요. 제가 과거에 일할 때 나는 매우 충성스러웠습니다! 상사의 어려움은 모두 나의 어려움이므로 상사가 나에게 이 일을 맡기고 싶다면 나는 반드시 충성스럽게 그 일을 하겠다. 그럼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손실을 입었나요, 안 받았나요?

머리가 안 돌아가면 그만 돌아가라 내 충고를 들어야지 이건 PUA도 아니고 CPU도 아닌데 뭔데?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내 논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디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까? 나는 남의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좋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그가 나에게 천 위안을 줬는데 왜 만 위안 가치가 있는 일을 해야 합니까? 500위안만 받고 일하겠습니다. 이것은 불충성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인적 자원 훈련을 좀 해야 합니다. 즉, 당신이 다른 사람의 일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당신의 것을 주실 것입니다.

이 소와 양과 낙타는 다 야곱의 것이었으나 하나님이 그들을 빼앗아 네게 주셨으니 그들은 네 것이 되었느니라 왜?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양을 치는 일에 너무나 신실했기 때문입니다! 언제 야곱이 양떼를 치는 일에 불성실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라반이 오늘 월급을 줄여도 여전히 충성스럽고, 내일 월급을 줄여도 여전히 충성하며 양떼를 잘 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는 이러한 일을 마치 하나님을 위한 일인 것처럼 행합니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이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이 무엇을 하든 그것이 마치 하나님께 하는 것과 같습니까? 일에 충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목회와 봉사에 있어서도 나처럼 충성하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왜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이 이치를 모르고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만 보고 일에 충실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하나님께서 큰 일도 맡길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야곱이 양을 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너무 많아요! 그 중 어느 것이 잘 풀리지 않나요? 그리고 그는 매우 풍부한 양치기 경험을 축적했고, 양, 당나귀, 낙타를 키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라반의 집에서 배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뭔가를 주셨을 때, 그것을 할 수 있는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이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남의 일에 충성하라! 남의 일을 하면서도 불성실한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남의 일을 하면서도 불성실한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뭔가를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없어! 왜? 하나님께서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으니 이는 야곱이 하나님께 행한 것 같이 행하였음이니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원하시는 성품입니다.

6. 원칙 2: 서두르지 마세요

걱정 하지마! 내가 말하는 것은 약간 진부하지만 매우 간단하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14년 더하기 6년, 20년이 지났습니다. 이 14년 동안 야곱이 염려하였습니까? 서두르지 마. 그는 양떼를 잘 몰았고, 14년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6년을 더하면 그 중간에 라반이 하루 종일 품삯을 바꾸는 1년이 있으니 불안합니까? 그는 그것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가 요구한 것은 입을 옷과 먹을 음식을 달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왜? 영적인 사람은 이 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왜 이 일에 관심이 없습니까? 왜냐하면 사람들은 하늘의 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돈에 관심이 있다면 불안할 것입니다!

1년이 가도 아무것도 없고, 7년이 가도 아무것도 없고, 14년이 가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곱이 불안해하는 것을 보셨나요?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은 왜 서두르지 않는 걸까요? 그가 행사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서두르나요? 그는 속으로 '하나님이 반드시 나에게 이런 것을 주실 것이고, 내 삶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만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돈이 있으면 자신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으면 자신감이 없다는 뜻이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돈도 있고 자신감도 있어요. 나는 축복받았고, 돈을 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돈을 벌지 못하면 하나님께 무엇을 하시는지 묻습니다.

사람이 서두르면 일을 잘할 수 없고, 서두르면 불충해져서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회사에서 일하다 비리를 저지르면 감옥에 갈 수도 있겠죠? 리베이트를 받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멈추십시오. 그러므로 불안해하는 것은 자신감이 아니며,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한 가지만 특별히 주의하면 동료들이 불안해할까 두렵습니다. 사장님이 항상 직원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나는 이것이 두렵지 않고,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을까 두려운데, 네가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형통할 것이다! 그러니 서두르지 마세요.

7. 원칙 3: 고통을 감수할 여유가 있다

사람의 가장 무서운 점은 게으름입니다! 나는 최근에 많은 사람들을 섬겼는데 그들 모두가 게으름의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미루고 고통을 감당할 여유가 없습니다. 왜? 그에게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자마자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짖곤 했습니다. 나는 고난을 감당할 여유가 없습니다. 야곱은 낮에는 건조한 더위, 밤에는 서리를 겪으며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내가 이 이십년에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 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떼의 수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물어 내었으며.내가 외삼천의 집에 거한 이 이십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창세기 31:38-40)

그거 봤어? 야곱이 상사를 섬기는 것은 좋은 상사가 아니었는데, 이 고난과 수고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나의 수고와 수고를 보시고 어젯밤에 너를 꾸짖으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아브라함의 하나님,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천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첵망하셨나이다.(창세기 31:42)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기꺼이 고난을 견디고 공헌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고난을 반드시 기억하실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실 야곱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일하는 것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렇게 일하는 것이 힘든 일이라고 느꼈다면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일까요? 이렇게 하면 믿음의 훈련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서두르지 않는 것도 신앙의 행사이고, 남의 일에 신실한 것도 신앙의 행사이며, 낮에는 무더위, 노동하는 동안 밤에는 서리를 겪는 것도 신앙의 행사입니다!

하느님, 나와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당신이 나와 함께 있는데 왜 내가 이렇게 괴로워해야 합니까? 야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이게 정상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순간적이고 가벼운 고통은 비교할 수 없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누워서 파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거기. 게으름만으로는 부족하지만 왜 교활하고 교활한 종이 아니라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는가? 오늘날 우리 중에는 게으른 사람이 많고, 게으른 사람은 일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일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일을 하지 않으면 너무 불편할 것이다. 진지하게 일하면 좋을 것이다. 진지하게 일하지 않으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아무튼 그 날 양을 관찰할 때는 내가 좋아 보이면 그냥 그랬고, 안 좋아 보이면 아무것도 즐겁지 않았다. 날씨가 너무 더우면 내가 안 추울 것 같고, 당신이 안 추우면 날씨가 안 덥을 것 같나요? 밤에는 꽤 춥습니다 잘생겨도 춥고 안좋아도 춥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그것은 모두 믿음의 훈련입니다! 하늘의 복이 있는 사람,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사람,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사람, 영원한 축복을 바라는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왜?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과 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8. 원칙 4: 맑은 정신을 유지하라

야곱은 강한 사람이었고, 마음이 매우 맑은 사람이었고, 그의 믿음은 결코 흐트러진 믿음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은 어디에서 깨어났나요?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야곱이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그댇ㄹ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번이나 변역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금하사 나를 해치 못하게 하셨으며.(창세기 31:3-7)

이때 야곱은 아내가 누구 편인지 알고 있었습니까? 모르겠어요. 그의 아내가 아버지의 편을 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바보 아닌가요? 너는 머물고 나는 떠난다! 야곱은 머리가 매우 명석했기 때문에 아내가 정신적인 일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사실, 라반의 두 딸은 아버지가 “내가 그를 죽일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가끔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돈이 좀 있었던 사람들은 무자비했어요! 우리 시대에 부자들이 무자비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잔인하다! 이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야곱은 먼저 그들에게 몇 가지 이념적인 사역을 주며 이르되 하나님은 그가 나를 해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라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 줄을 너희가 알아야 할지니라 너희가 나를 따르면 평생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것이라 너희가 따르지 아니하면 나, , 너는 평생 동안 네 아버지와 함께 있을 것이기에 하나님이 네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나에게 주셨느니라. 그가 이런 말을 한 것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놀라운! 매우 현명하고, 말을 잘하고, 머리가 매우 명석합니다.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것 점 있는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이나 잇으리요?(창세기 31:11-14)

야곱이 이렇게 말한 것은 라헬과 레아도 자기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는 평소에도 이런 일을 하며, 라헬과 레아 앞에서는 당당한 남편의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머리가 명석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감을 말할 수 없고 머리가 흐릿한데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었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창세기 31:15-16)

그는 첫 번째 단계를 통과했고 그의 마음은 매우 맑았습니다. 라반이 그들을 따라잡아 그들의 장막을 수색한 후에 야곱이 말했습니다.

야곱이 노하여 라반을 책망할새 야곱이 라반에게 대척하여 가로되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나를 불같이 급히 쫓나이까?외삼촌께서 내 물건을 다 뒤져 보셨으니 외삼촌의 가장집물 중에무엇을 찾았나이까 여기 나의 형제와 외삼촌의 형제 앞에 그것을 두고 우리 두 사이에 판단하게 하소서.내가 이 이십년에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 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떼의 수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르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드니지 밤에 도적을 맞았드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 내었으며.(창세기 31:36-39).

나 야곱아, 네가 행한 이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알다! 내 마음은 분명했지만 작품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 사년,외삼촌의 양떼를 위하여 육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번이나 변역하셨으니.우리 아버지의 하나님,아브라함의 하나님,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학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창세기 31:40-42)

야곱(이 빈손으로 가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아니하셨으니 그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돌보셨는데 하나님께서 어찌 사랑하는 야곱을 빈손으로 가도록 허락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야곱의 고통을 보시고 그를 타락시키거나 라반을 이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라반은 너무 잔인하고 뼛속까지 자본가여서 야곱의 피 한 방울까지 짜내고 해치려 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의 고난을 보시고 계셨습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사람이 지적으로 하나님을 완전히 안다면,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취하여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명철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여, 확신해야 할지라도 확신이 없고, 누워야 할지라도 눕지 못하고, 일어나야 할지라도 일어나지 못하니, 이것이 문제가 되리라!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깨끗한 마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영원히 부패하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내 것이니라 하나님이 그것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야곱은 누구에게 그런 말을 했나요? 야곱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빼앗아 그에게 주셨는가? 예! 그러나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수고를 보시고 어젯밤에 당신을 꾸짖으셨느니라. 야곱은 하나님께서 라반의 것을 빼앗아 그에게 주셨다고 말하지 않고, 라반이 너무 화가 나서 더 이상 라반을 노엽게 할 수 없었으니, 이때 라반은 더 이상 그러한 자극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야곱이 라반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가져가서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가 눈을 가늘게 뜨고 소리를 지르니 라반이 심히 노하여 야곱을 때려야 마땅하지 아니하냐? 명확한 마음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라반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또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자! 그래서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9. 원칙 5: 당황하지 마세요

나는 많은 사람들이 종종 도덕에 얽매이는 것을 발견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나쁜 일을 하면 “미안해요, 미안해요!”라고 말합니다. 야, 부끄러울 게 뭐 있어? 때때로 우리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을 때 나는 “가서 그 사람에게 말해, 그 사람이 아직 나에게 돈을 빚지고 있다고 말해요.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습니까! 부끄러워할 게 뭐가 있나요? 야 너 나한테 빚졌는데 갚아야지 이건 내꺼인데 왜 창피해? 야곱이 라반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양을 빼앗아 나에게 주셨다, 라반, 미안해요! 하나님 때문에 부끄럽습니까? 이렇게 하면 망가진다!

우리 중에 당황한 사람이 많나요? 내가 주지 않으면 네가 불편할 것이고, 내가 주지 않으면 네가 부끄러워할 것이다. 부끄러울 게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서 빼앗아 가셨으니 가져가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하나님, 이 양은 본래 라반의 것이었는데 어제는 흰색이었는데 오늘은 더 길어요! 당신은 무엇 때문에 부끄러워합니까? 부끄러운 우리들은 바꿔야지,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져가라! 그러므로 우리 중에는 나의 사고방식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많이 있는데, 나의 사고방식은 무엇입니까?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 저는 이것을 헌금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알았어, 난 너한테 예의가 없어, 너는 하나님께 헌신하는데 내가 왜 너한테 예의를 갖춰야 해? 내 논리가 매우 명확하고 마음이 명확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헌신하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왜 당신에게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까? 왜 다른 사람의 축복을 방해해야 합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빼앗아가셔도 괜찮고, 훔쳐가셔도 괜찮습니다! 질문이 있으신가요?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너무 부끄럽습니다. 라반에게 말하고 와서 나를 죽여주세요! 당신의 마음에 문제가 있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도덕의 제약을 받고 살고 있는데, 사실 우리 하나님은 그리 도덕적이지 않으시며, 만약 도덕적이셨다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

라반의 남은 양들은 어떻게 됩니까? 아무도 신경 안 써, 알았어! 라반양이 없고 다 점이 있거든 다 데려가라. 지킬 필요가 없느니라. 남은 양이 있으면 누가 라반의 남은 양을 돌보겠는가? 레이첼, 와서 봐, 레아, 와서 봐. 미안하지만 부끄러워하지 말라 명철해야 한다 남이 어떻게 할지 알아야 한다 남이 너를 해하려 하면 하나님은 너를 보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집, 곧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시느니라. 무엇 죄송합니다? 나는 밀고 밀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저를 축복해 주셔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냥 내 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나요? 사람은 바보가 될 수 없습니다. 일련의 미안함, 일련의 미안함을 만들지 마십시오. 우리는 자연에 해로운 일을 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빼앗아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었는데 그들은 어떻게 들어갔나요? 칼과 총으로 백성을 그 곳에서 몰아낸 자들이니라 너희가 부끄러우면 하나님도 너를 부끄럽게 하실 것이니라 사울은 아말렉 사람들을 다 죽인 후에 그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여 아각 왕을 홀로 남겨 두었습니다. 당신은 야가왕을 유지하면서 그를 하렘에 포함시키려고 하였는데, 왜 그는 그를 하렘에 포함시켰습니까? 문제를 찾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특히 미워하십니다! 당황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수들의 손에서 물건을 빼앗아 너희에게 주시리라 너희는 하나님께 부끄러워하지 말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라

10. 요약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좋아요!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기본 원칙을 통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틀림없이 당신의 생애 동안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당신에게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촌의 것인데 하나님이 빼앗아 네게 주시고, 아버지의 것인데 빼앗아 네게 주실 수도 있다. 괜찮아, 정상이야! 왜?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준비를 합시다 아멘! 앞으로는 모든 사람이 다시 경제적으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귀의 원수들을 사로잡아 이런 것들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부를 위해 찬송가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기부의 의미를 모르신다면 기부하지 마세요! 선생님, 저는 기부합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돈을 너무 많이 기부합니다. 주는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사람의 헌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사람의 돈, 하나님의 임재, 우리를 승리로 이끌고 적을 사로잡으려는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더 많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받을 준비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시는지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아멘!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