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필기를 참고

1. 서론

a. 사람은 축복의 가운데 살고 싶습니까, 아니며 저주의 가운데 살고 싶습니까?
b. 축복과 저주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이며: 하나님의 임재는 축복이고 귀신의 임재는 저주입니다.
c.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중요하다: 인간의 삶은 공허하고 돈은 중요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중요하다.
d.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은 마귀의 거짓말이지만 마음으로는 세상을 사랑하여 마귀를 낳는 것입니다. 마귀과 함께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e.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께 쓰임받고, 하나님과 함께 하며, 공허한 삶에서 자신의 사명을 살아내십시오.

2.성경의 말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곧 광야와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내가 네게 명한 것이 나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드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1:1-9).

3.기도

하나님, 여기 여호수아와 같이 당신의 임재를 사모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여기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향한 당신의 선한 뜻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사용하시고 이 세대에 세워주소서.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운명이시며 우리가 가진 전부이십니다. 하나님, 우리가 당신께 쓰임받아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가 할 수 없고 두려울지라도 여러분의 임재가 우리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지혜가 되고, 능력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모세부터 여호수아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의 뼈에는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지도자였을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b. 하나님이 관심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라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갖고 하나님의 운명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c. 여호수아는 두려웠지만 하나님은 능력이시며 지혜이시며 하나님의 임재가 모든 문제의 해답이십니다.
d. 여호수아는 믿음이 있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정탐꾼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산중턱까지 기다렸다가 하나님의 성막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니 하나님의 임재가 그의 뼈 속까지 스며들었느니라.

5.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세요

a.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목표가 분명해야 하는데, 목표가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없으면 슬픔이 더해진다.
b. 비전신학의 목표는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축복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c.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되시고 지혜가 되시며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6.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마십시오.

a.두려움이나 당황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b.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거인과 무리한 돼지 팀원들과 마주하더라도, 여전히 문제 해결의 열쇠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c. 자신의 감정을 따르지 말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살지 마십시오.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이러한 육적인 감정이 처리될 것입니다.

7.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라.

a.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며 이 율법책이 기준이 되며, 우리의 감정이 정확하지 않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됩니다.
b. 사람이 마귀에게 미혹을 받는 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람을 목양하는 일은 매우 복잡하고 정밀한 일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느낌에 확신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확신.

8.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a.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섰느니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같은 그릇을 찾으시느니라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느니라
당신의 목표가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고 당신의 육신을 처리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이 실수하더라도 당신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b.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섰으니 밤낮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느니라

9.결론

a.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섰느니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같은 그릇을 찾으시느니라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느니라
b.하나님의 임재가 어떻게 오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은 사명을 가진 자들과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모세와 여호수아와 사무엘을 본받으며 살아갑니다
c. 우리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임재를 갖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교회를 짓는 일에 참여하고,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만족하게 하소서!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속해서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주제를 이야기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사람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어려움이 귀신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야기하는 주제는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으리라! ”,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개념은 축복과 저주입니다.중국 운명신학에서는 이 두 가지 개념을 아주 명료하게 정리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지만, 이 점을 분명히 합시다.

사람들은 축복 속에 살거나 저주 속에 산다 당신 자신의 삶을 살펴보고 기술적인 수준에서 문제를 찾지 마십시오 당신은 '아, 내가 이것을 처리하지 않았어, 내가 그것을 처리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좋은.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축복과 저주인데, 이 두 가지 개념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축복 속에 살든지 저주 속에 살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나는 교사가 아닙니다. 나는 말했다: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도 쓸모없다. 동시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비참한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세대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주위를 둘러보시면 아, 이 문장이 맞네요.

그러면 축복은 무엇이고 저주는 무엇입니까? 아직도 인상이 남았나요? 그냥 나에게 전화를 걸어 상호 작용하자. 축복이란 무엇입니까? 사람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임재는 축복이라고 하고, 사람이 무엇을 하든 마귀의 임재는 저주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 하나님과 논쟁하지 마십시오. 이해했나요? 즉,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마귀를 벌하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지켜볼 때가 많고, 마귀는 아주 불의한데, 그러다 보면 불면증, 고통, 대소변을 볼 수 없는 등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한 가지 질문: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유령이 여기 있어요. 자세히 살펴보고 누가 당신과 함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당신의 이마에 낙인이 찍힐 수도 있습니다. 나는 설교자입니다. 당신의 이마에 낙인이 찍힐 수도 있습니다. 나는 목사입니다. 또한 당신의 이마에 몇 마디 낙인이 찍힐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인. 소용없어요, 누가 당신과 함께 있는지는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몇 년 전에 어떤 사람이 한 그리스도인을 내 사무실로 데려왔더니 영적인 눈이 열려 그 사람 뒤에 줄이 있는데 멀리서 보면 악어꼬리처럼 보이다가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가더니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것은 작은 쥐처럼 생겼고, 유령들로 가득 차 있고, 그 유령처럼 보인다면 나도 알아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매우 운이 좋지 않습니까? 그는 말했다: 예. 불행할 수는 없나요? 당신은 내가 그에게 겁주지 말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설교자로서 나는 평생 동안 한 가지를 이해했습니다. 나는 돈이 없을 수도 있고, 이것저것을 무료로 할 수 있고, 손실을 입을 수도 있고, 손실을 겪을 여유가 있고, 이용당할 수도 있고,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활용하려면 그 결과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제가 주님을 믿기 시작하자마자 이 하나님의 임재는 내 뼈 속에 깊이 뿌리 박혔습니다.

그래서 그 후 몇 년 동안 하나님은 분명히 나와 함께 계셨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복을 받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해 정말 좋았습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가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은 아주 단순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삶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인생관에 대한 큰 논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것을 논의하지 않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이것은 인생에 관한 큰 논의이지만 인간의 삶은 공허하고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는 말했다: 아, 살아있는 동안 죽고 빨리 죽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고작 열여덟 살, 아홉 살이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살아간다는 문제를 간파해 보면 왕양명이 아직 살아 있다는 뜻이 아닐까?

나중에 나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나와 함께 가져올 수 있습니까? 이것이 내가 연구하는 것이요, 내가 연구하는 것이 아주 깊으니, 내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 축복 가운데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와 함께하실 것이다. . 나중에 이것이 우리 중국 운명론의 기초가 되었는데, 이것이 내가 살아 있는 이유인가? 그런데 가끔 좀 헷갈릴 때가 있는데 왜 조금 헷갈리나요? 왜냐면 진짜 돈 앞에 서면 헷갈릴 때가 있기 때문이죠. 다행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리했습니다: 아, 아니,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중요해요! 나는 지난 몇 년간 대담한 실험을 했고 그 결과는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시리즈 중 어느 장을 말하는지 잊어버렸는데, 이 여호수아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고, 하나님의 임재는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여호수아와 함께 계시고, 모세와 함께하신 것처럼 오늘도 나와 함께 계십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소리가 꽤 크나요? 이건 그저 희망일 뿐이에요. 나에게는 너무나 큰 희망이 있고, 너무나 터무니없는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은 나와 논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요.어디를 가든 사람들을 저주에서 끌어내고 귀신의 존재를 하나님의 존재로 바꾸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며칠 전에 한 형제와 그 어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 형제는 바보는 아니지만 전혀 바보가 아닙니다. 그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일에 전혀 게으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가 있습니다. : 그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부족합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단 이런 것들을 제쳐두고 축복과 저주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자. 내가 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알아들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축복이 없으면 저주 속에 살면서 하는 모든 일이 헛되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사업이 매우 번창하는데, 그 사람의 사업이 인기가 많아 전국 각지에서 성 간부든 시 간부든 이 사업가를 신처럼 받아들이는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무너져서 수조 달러의 빚을 졌습니다.

요즘은 이 세대에 부유한 사람들이 더 많네요 며칠전에 뉴스가 났어요 미얀마 북부의 4대 가문은 예전에 매우 부유한 사람들이었는데 손에 시계를 차고 있었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 가족이 매우 부유한 것을 보면 수천만 달러짜리 시계가 조금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보니까 다들 죄수들이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오줌을 싸고 실금을 하더군요. 이 세대에 너희는 이런 것을 보았느냐? 봤다. 그게 무슨 뜻이에요? 올라가고 있었는데 올라가고 나서 귀신이 사다리를 치웠는데, 하나님이 사다리를 치웠는지, 아니면 마귀가 사다리를 치우고 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극을 말하는 겁니까?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을 할까요? 나도 모른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에게 조언을 자주 하는데, 예를 들어 우리 형의 어머니는 나를 보고 울었다.왜 울었을까? 아들이 결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말했다: 내 마음 속에는 가족이 있든 없든 재는 항아리에 담겨 있는데 이것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게다가 한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는 쉽지만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는 어려운 걸까? 그러니 내가 말하건데, 사람들은 평생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행복하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족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 가족이 있고 얽힌 상태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게다가 사람들은 이미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 불편한 길을 가는 걸까요? 나도 모른다. 나는 그를 위해 단추를 풀었는데 마침내 단추가 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바로잡는 모든 과정은 귀신을 바로잡는 일인데, 왜 그럴까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요점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인생이 행복하다면 가진 것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사소한 일을 너무 복잡하고 피곤하게 만들고, 돈을 극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우리 중에 한 형제가 있는데 그 사람을 수년 동안 알고 지냈는데 아, 그 사람은 정말 가난하게 살고 있어요. 말해주세요: 선생님, 저를 상하이로 보내 회사를 경영하게 하려는 공주가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거 좋다. 돈이 있니? 그는 말했다: 돈은 없지만 주식이 있습니다. 사기치는거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선생님, 저는 기름을 팔고 싶습니다. 나는 말했다: 무기를 팔러 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돈에 집착하다 무기팔기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기가 된다.

나는 이런 일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우리가 왜 이런 일을 처리하고 귀신을 처리해야 합니까? 끔찍하다! 아시다시피 어떤 사람은 동업하여 장사하다가 속임을 당하고 동업자는 도망가고 빚을 지게 됩니다. 뭐하고 있다고 했어? 돼지 뇌인가? 이것들은 모두 비극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자면, 당신은 돈을 사랑합니다. 남편이 그녀에게 “당신이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벌면 내가 모든 일을 당신의 말을 듣겠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이 여자는 바보 같았습니다. 남편이 내 말을 듣고 싶어하면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것입니다. 팔! 이제 P2P에 들어왔으니 P2P가 빠르다고 들리는데 왜 이렇게 빠른 걸까요? 빚을 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나는 방금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인지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많은 돈을 잃은 뒤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해 똑같은 짓을 계속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존재에 이끌리지만 하나님의 존재에 이끌리는 사람은 적습니까? 내가 그들에게 신의 존재에 대해 말하면 그들은 나를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나에게 귀신의 존재에 대해 말하면 나는 자신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 걸까요? 내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이다. 나는 내 인생 전체가 공허한 삶이라고 생각하고 운명을 살아내고 싶었는데 이것이 내가 창시한 중국 운명신학이다. 귀신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는 끝이 없고, 귀신을 바로잡고자 한다면 운명을 잃으면 반드시 귀신이 찾아온다. 하나님께서 당신 삶의 모든 것을 주실 것인가? 지난주 제가 한 말씀이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는데, 마귀가 있어도 하나님께서 저를 먹이시니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별로 위로가 되지 않는 말을 하나 드리겠습니다.왜? 마귀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이 당신에게 먹이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600만 달러 빚진 사람은 살고, 600만 달러는 벌고, 1억을 잃은 사람은 살고, 1억을 잃은 사람은 살아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세대에는 유령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도 유령을 차례로 따라가는 수많은 생명체 중 하나입니까? 비극이 연달아 만들어졌는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말했다: 선생님, 저에게 실제적인 일을 하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진짜 하라고 했는데 속이게 놔두지 않았어 붐! 10만 위안을 사기당했는데 이제 대출금을 갚아야 합니다. 이런, 이게 뭐죠? 나에게는 나만의 목표가 있고 나만의 목표가 있습니다. 사실 나는 마음 속으로는 돈에만 관심이 있고 세상을 사랑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이야기는 적고,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귀하고 귀중한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존귀와 영광의 그릇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

내 인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찬물을 끼얹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그것을 믿었다. 아, 내가 모세처럼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여호수아처럼 되세요. 그들은 나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세는 몇 명이었나? 에. 하나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여호수아는 몇 명입니까? 에. 나는 말했습니다: 아, 나는 예수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몇 명이나 계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데모로서, 당신은 여전히 예수님처럼 되고 싶습니까? 나는 말했습니다: 아, 저는 정말 폴처럼 되고 싶어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당신은 왜 폴과 같나요? 너무 많이 고통받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걸 좋아합니다 오늘 드디어 이런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기회를 얻어 드디어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속하려는 꿈은 마침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만,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사무엘에게서 배우라 그들은 모두 최고의 인간들이니라 그렇지 않고 말을 죽이고 와서 그를 속이면 여호수아를 속일 수 있겠느냐 조슈아는 P2P로 속이게 될까요? 아니요. Samuel은 P2P에 의해 속이게 될까요? 습관. 이 사람들은 모두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면 쓰레기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학문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쓰레기이고,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쓰레기인데, 다 후보자가 뽑은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사무엘과 함께 계셨고,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실패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몇 년 전 일인데, 이 문장을 읽고 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것을 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반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이런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내가 말한 게 '창세기' 맞죠? 그러니 아비멜렉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지 아니하고 아브라함과 언약을 세웠으니 중고로 무엇을 하느냐? 어떤 사람은 “선생님, 저에게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나는 사무엘이기 때문에 너를 축복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축복하면 너의 말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가? 그런데 중고품을 다 가지고 뭐하는 겁니까? 당신이 사무엘이 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말했다 :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삼천다섯 마디도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3만 5천은 너무 낮습니다. 3만 5천은 이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계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모세로 인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원칙은 모두가 깨달아야 할 것인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모세가 공손한 말을 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이스라엘 삼백만 명이 광야에서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른 방법으로는 하지 마세요. 이 사람들에게서 배우고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과 같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유 선생님만 따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너희가 나를 따른다면 나와 같이 되고 모세와 여호수아와 사무엘과 같이 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오늘 제가 전하는 설교는 정말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의 뼈 속까지 파고들고, 여러분의 뼈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만 말하세요: 오, 하나님은 나에게도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에서에게도 공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에서를 위한 장소를 마련해 주셨나요? 배열됨; 하나님께서 모압 사람들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셨는가? 마련됨; 하나님께서 암몬 사람들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셨는가? 이미 마련해 두셨는데,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처소를 마련해 주셨느냐? 배열. 그들이 이 땅에서 계속해서 그들의 존재 의미를 이루도록 해주세요 그들의 존재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한 무리의 사람들을 출발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할아버지에게 빌고 할머니를 고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원하시지만, 모세와 여호수아만큼 똑똑한 사람을 만나실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잡아당겨봐도 이것도 안되고, 썩은 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썩은 것들은 마치 과일 노점에서 과일을 따는 것처럼 다 썩어 있다.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으신다면, 아,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물로 여기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작곡하기로 작정한 시를 '보물'이라고 부르는 거 아냐? 그냥 내가 잘 부르지 못해서 오늘은 불러주지 않았으니 나중에 들려줄게. .

하나님이 찾고자 하신 것, 발견한 후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은 자, 하나님은 너무 게으르셔서 그것에 관심을 두지 않으십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내 아들이 좋은 직업을 갖게 해주세요; 어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목사님: 내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는 말했다: 내 아들이 나에게 며느리를 찾게 해주세요. 아, 하지만 그 분들의 자신감을 꺾고 싶지는 않으니 괜찮으니까 그냥 어울리면 된다. 다른 사람들은 “목사님, 제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내 딸이 부자와 결혼하게 해주세요. 바라바라 교회의 모든 사람에게는 언뜻 보면 이미 스승이 있습니다. 앗, 노인은 감동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한 단락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나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소를 잡아 드리는 것을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이사야 66:1-4)

이해했나요? 이해가 안 된다면 집에 가서 성경 이사야 66장 1~4절을 찾아보세요. 이 세대에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좋아합니까? 현지 목사님이 외국인 목사님을 초청해 설교를 하게 했고, 통역사도 데려왔는데 그 사람은 프랑스인이라고 합니다. Guala Guala의 말이 끝났습니다, 쾅! 그는 여행 가방을 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두가 기여합니다. 500명이 있는데, 500명이 돈을 던지고 있고, 한 사람이 100을 던지는 것은 꽤 많은 일이다. 헌납은 끝났어, 쾅! 나는 여행가방을 닫고 홍콩에서 온 통역사와 함께 떠났다. 결과적으로 목사님이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클릭! 나는 공항으로 차를 몰고 가서 여행가방을 되찾았다. 이런! 무슨 일이야? 하나님의 임재를 파괴하는 무리, 나는 이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훼손하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더 이상 싫다 예전에 섬겼던 사람들처럼 아이를 못 낳고 교회에 나왔다가 임신하면 끝나고 아이를 낳으러 갔다. 신이시여, 최고의 베이비시터이신가요? 임신 중인데 유산하고 싶으면 나한테 와서 이렇게 말하세요. 목사님, 저를 위해 속히 기도해주세요. 그녀를 위해 기도하자 구급차가 왔고 유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우리 젊은 목자 중 한 분이 몇 달 동안 봉사를 중단했는데, 갑자기 일이 잘못되어 유산을 앞두고 있었는데, 지난 몇 달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유산하러 갔다. 그녀는 복무가 자신의 임신을 보호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어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할 수 있는. 유산을 하게 된다, 불면증에 시달리다, 귀신이 난다, 운이 나쁘다 실제로 이 귀신은 한 번도 떠나지 않고 늘 지켜보고 있다. 세상은 비극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바보 같으니!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면 어찌 비극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생각을 보셨나요? 내가 쉴 곳은 어디인가? 이런 무리가 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안식을 찾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곳이 당신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당신의 임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당신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일으켜 주소서. 하나님이여 여기 백성이 있으니 겸손하고 통회하며 주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것은 실수치 아니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나님,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이것이 우리의 부르짖음입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평생 동안 주님의 임재를 누리게 하시고, 평생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해하셨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이러한 문제를 전혀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

2. 성경의 말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곧 광야와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내가 네게 명한 것이 나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드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1:1-9).

3. 기도

하나님, 여기 여호수아와 같이 당신의 임재를 사모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여기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향한 당신의 선한 뜻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사용하시고 이 세대에 세워주소서.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운명이시며 우리가 가진 전부이십니다. 하나님, 우리가 당신께 쓰임받아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가 할 수 없고 두려울지라도 여러분의 임재가 우리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지혜가 되고, 능력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배경은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와 모세가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했다는 것입니다.이 40년 동안 여호수아가 체험한 것은 출애굽기, 민수기, 레위기와 신명기, 여호수아에서 나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나쁜 행위에 대해 아주 분명하게 알고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나쁜 행위는 그를 정말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어느 정도로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까? 후에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인도하셨고, 여호수아는 죽기 전에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으나 너희는 능히 섬기지 못하리니 그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이해했나요? 여호수아가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지만, 모세 때부터 여호수아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뼈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짜증 나는.

나는 이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좀 나아졌어요 거의 한 달 동안 아주 심한 감기에 걸렸어요 일요일에 설교하고 수요일에 성경 공부하고 금요일에 성경 공부하는 것을 보지 마세요 사실 저는 매우 심한 감기에 걸렸고 온몸이 쑤셨다. , 지옥처럼 아프고 불편하고 피곤하다. 깊이 회개했는데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주위를 둘러보니 한 무리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는 근심하며 선악을 분별했습니다. 사실 나는 마지막에 이해되지 않는 것을 종종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갈 때 선과 악을 식별하거나 선과 얇은 것을 선택하고 선택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다루십니다. 사실 섬김은 섬기는 사람을 위한 것이지 섬기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 죽어도 상관없다고 내가 오래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봉사하도록 기꺼이 허락합니다. 그것은 모두 은혜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께 죄를 범했는데 최근에는 온전한 피로 부활했기 때문에 여호수아의 고난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모세가 아, 모세가 불쌍하도다 그들이 악하기 때문에 모세는 화를 내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니 이 일이 쉽지 않아서 두렵고 마음이 아팠다. 그의 마음 속에 불편 함, 두려움.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이스라엘 사람들만 데려올 수 있을까? 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싸울 수 있습니까?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가 모든 사람을 이끄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돌격하세요! 서둘러 앞으로 달려갔지만 뒤를 돌아보니 나만 남겨두고 도망치고 있었다. 여호수아는 장사할 곳도 없이 죽게 되느니라 너희는 두렵지 않다고 하면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요즘에는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돼지 팀원만을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슈아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돼지 팀원을 많이 이겼습니다. 모세가 열두 정탐꾼을 벌하고 돌아와 보니 열두 정탐꾼 중 열 명이 이 사람들처럼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내가 정탐꾼 열두 명을 더 모아 다시 돌아와서 앞으로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짜증난다 짜증나지 않으면 다 거짓말이다 분명 짜증난다 돼지 팀원들, 두렵다 이 일이 쉽지 않다.

예전에 모세가 지도자였을 때 여호수아는 배불리면 잠을 잘 수 있었지만, 모세는 배불리면 거기에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리더가 되어서 오늘이나 내일 잠을 못 자고, 모세가 죽고 이제 여호수아가 잠을 못 자 차례입니다. 최고 리더가 되는 고통, 최고 리더가 되기 위한 고민은 감당하기 힘든 일인데, 하나님은 아시겠습니까? 신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는 끝났으니 내가 조치를 취해야 했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 말씀을 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 말씀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무엇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까? 사실 여호수아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두렵지 않다고 하면 이상할 것입니다. 그러면 정탐꾼 열두 명을 택하여 들어가서 산책하고 돌아와서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십시오. 년 후 여호수아 2세의 전체 여정을 시작합니다. , 이 작업을 어떻게 수행합니까?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위로의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그것은 모두 여호수아가 염려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조슈아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많은 돼지 팀 동료들을 처리하신 후에 나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까? 이런 돼지 팀원들을 상대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모든 백성과 함께 일어나 요단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너희 발이 닿는 곳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하리라 너. 봤어? 조슈아는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정말요? 진짜. 그러므로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중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삼백만 명이 푸른 잎사귀에 불과하고 여호수아는 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관심을 두시는 것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니라 광야에서 그들을 먹이셨지만 하나님이 관심을 두신 것은 열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기꺼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하나님의 운명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그에게 목표를 주사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려 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나 주 하나님이 너희에게 은혜를 준 것이니라 그들이 중요하지 않고 너희만 중요하니라 여호수아야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택하리라 그들을 인도하여 땅을 차지하게 하라 당신이 두려워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나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두려워해도 상관없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요 너의 능력이요 지혜요 너의 모든 문제의 답이니라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의 임재가 답이다 이것이 운명을 가진 사람이 평생 붙잡아야 할 것이다.

운명이 있는 사람은 기꺼이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조금 유능하고 조금 어리석어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이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권합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 보십시오, 여기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를 원하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하나님 , 당신을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지의 문제도 아니고, 섬기는 사람들의 모습의 문제도 아니고, 그들을 보고 절망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고, 사람들이 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가 충만하시고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택하시기만 하면 하나님은 지극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여호수아 무리가 있었다면 어떨까요? 하늘의 천사들이 우리로 인해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우리의 비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우리의 비전은 여행가방을 열어서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클릭하세요! 공항까지 달려갔다가 또 빼앗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많은 분들께 축복이 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길이 확실히 열려 있음이 속속 확인되었습니다. 나는 절대 남을 이용하지 않고, 축복을 주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제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라 이루어졌습니다. 투쟁이 있었나요? 투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축복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나의 축복은 성도들의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나중에 여호수아라는 사람을 연구했는데, 여호수아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는 열두 정탐꾼 중 한 사람으로 가나안 땅에 가서 조사하고 조사하고 알아내려고 간 사람이었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 가운데 살아남은 것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명뿐이었는데, 그 열 명은 모두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쁜 소식을 가져온 열 사람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 여호수아는 유난히 막강한 인물로 자기 백성을 이끌고 아말렉과 싸우게 했습니다.모세가 쓴 출애굽기를 읽어보면 여호수아는 아래에서 싸우고 있고 모세는 위에서 손을 들고 있습니다. 모세가 손을 내리자 여호수아가 아래의 싸움에서 이겼고, 모세가 손을 내리자마자 여호수아가 아래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당시 어렸지만 여전히 모세에 대한 큰 신뢰를 갖고 있던 흥미로운 청년이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가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두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죽음을 두려워한 걸까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죽음이 두렵습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뒤에 또 흥미로운 사실이 있는데, 이 구절이 당시 상황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호수아를 산에 올린 사람은 모세였는데, 여호수아는 산 중턱에서 모세를 기다렸습니까, 아니면 산에 가서 모세의 비서로서 함께 일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까? 성경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단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라 하나님의 면전으로 갔습니까? 아마도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가 내려왔을 때 얼굴에 빛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조슈아는 어디에 있나요? 그가 산 중턱에 작은 장막을 쳤더니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고 산에 이르니 거기에는 떡과 마실 것이 있더라 여호수아가 산에 홀로 있었더라 모세는 거기에 사십일을 머물고 여호수아도 거기 머물렀더니 어찌하여 40일 동안 산 중턱에 머물면서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산 아래서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더 골치 아픈 일입니다. 물어보자, 그 사람은 무엇을 먹나요? 무엇을 마실까? 이 일이 기록되지 아니한 것 같으니 그가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였으니 나중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틀림없이 하나님이 그에게 공급하셨느니라.

그러나 이 일이 참 흥미롭도다 여호수아가 산에서 사십 일 동안 방황하다가 모세가 내려왔더라 여호수아가 모세를 보고 심히 기뻐하더니 산 아래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더니 소리가 나서 여호수아가 그에게 이르되 모세: 저 아래에서 전쟁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흥청거리는 소리 같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행하여 모세가 반드시 산에서 내려오리라 믿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산 아래로 내려올지 알지 못하였으니 그가 여호수아였습니다. 후에 여호수아가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모세가 진영을 순찰하러 나갔을 때도 여호수아는 그곳에 있었다.

조슈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임재가 골수 깊숙이 침투했다는 뜻인데,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산 중간에 가서 무엇을 후회하는지 알고 싶나요? 그는 말했다: 안녕하세요! 산 중간에만 갈 수 있는데 산기슭에있는 것보다 신에게 감사합니다. 모세는 아론을 데리고 오지 아니하고 여호수아를 데리고 왔는데 왜 여호수아를 데리고 왔느냐? 여기에는 비밀이 있을 것입니다. 즉 여호수아의 마음에는 이런 갈망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산 중턱에 이르렀을 때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나는 어찌하여 올라갈 수 없느냐?”고 말했습니다. 무엇? 위대한 사람은 모세뿐이냐? 이것이 내가 추측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이르되 보라 내가 하나님이 계신 곳의 절반까지 이르렀느니라 이 사람은 큰 권세를 가지고 있어 훗날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에 갑절의 기업을 받아 수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그가 죽을 때 나이가 백십 세였습니다.

그는 팔십 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삼십 년 동안 백십 세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잘 알고, 오직 하나님으로 먹고 마시고, 그들의 필요를 만족시켰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공급하시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먹이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여호와 하느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영광의 소망도 없이 여전히 살아 있는 것뿐이지만, 여호수아는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이 내 삶의 의미이며,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놀랍다! 이것이 이 구절의 맥락이다.

5.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함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나는 종종 모든 사람에게 명확한 목표, 명확한 전략, 올바른 방법을 말합니다. 목표가 틀리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목표는 돈이면 끝! 사람이 하나님을 이 세상의 무엇으로 대체하여 인생의 목표가 될 때마다 그 슬픔은 더할 것이요, 하나님이나 여호와를 무엇으로 대체하면 그의 슬픔은 더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슬픔을 제거하시고 여러분 자신의 뜻을 여러분의 삶의 목표에 두셨으니 여러분은 비참해야 마땅합니다. 오늘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은 인생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오늘 당신은 나에게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고 있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중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까? 이제 우리는 나이가 들고 질병도 많이 낫고 문제도 많이 생겨서 축복을 받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복을 받았다고 하면 그것이 복을 주신 목적이겠습니까? 아니, 그래도 남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네가 복을 받았으니 내 앞에서 자랑하지 말라. 네가 영적인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너를 섬기고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로 인도하는 나와 같은 목회자들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관리의 책임과 교육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지혜가 되기를 원하시고, 모든 문제의 답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절대로 오해 속에 살지 마십시오.이 오해는 무엇입니까? 알다시피, 나는 잘 지내고 있고, 월급도 올랐고, 사업도 잘되고 있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도 아니고 그것으로는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사람, 심지어 라오마와 함께 있는 사람도 꽤 잘하지만 나중에 사다리를 옮기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은혜를 받고 싶은 이유는 여기에 하나님의 임재를 지닌 사람들이 있어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사람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 하나님의 축복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우리는 선악을 분별할 자격이 없습니다. 섬김은 섬김을 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섬김을 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이 은혜를 받았을 수도 있고, 받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우리는 항상 한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자주 반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므로 사역을 하든, 작은 목자이든지 최선을 다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을 훈련시키도록 주어졌습니다. , 당신에게 훈련할 임무를 줍니다. 목양받는 사람이 '아, 왜 나한테 그런 목자가 있지? 그것이 당신의 운명입니다.

6.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임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두려워하고 당황해야 합니까? 오늘 당신이 두려워하고 당황한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이스라엘인과 유대인은 끔찍합니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스라엘인과 유대인은 변했습니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면서도 그들의 속 생각과 생각은 아브라함과 같지 아니하고, 살기를 탐하고 죽음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런 사람들의 집단이었고, 여호수아는 그들을 데리고 거인과 맞서 싸우기를 원했습니다. 내가 방금 농담으로 말하지 않았느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달려갔다가 뒤를 돌아보니 그들은 다 사라지고 여호수아만 남았다. 이 전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싸울 수 없습니다. 거인에 대한 두려움과 일의 부담이 무겁고, 결정을 내릴 때 실수할까봐 두려워하고, 여호수아가 그런 악한 이스라엘 무리를 이끌고 있는데,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끔찍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임재는 여전히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 같이 너와 함께 계시니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걱정 하지마.

그러므로 우리가 자신의 느낌을 따르지 말라 우리가 자신의 느낌을 따르면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요 우리가 자신의 느낌을 따르면 우리는 당황할 것이요 우리가 자신의 느낌을 따르면 우리 앞에 어려움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산처럼.. 돼지 같은 우리 팀원들을 보니.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정리를 시작하고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과 공황의 감정을 처리합시다 우리는 그 두려움과 공황 속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오늘 당신 안에 있는 이러한 육신적인 감정을 처리하실 것입니다.

7.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라.

우리는 우리의 감정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고 계십니까? 우리가 이렇게 느낄 수도 있고 저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 느낌은 정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합니다. 공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눈이 항상 어지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곧은 것은 삐뚤어져 보일 수도 있고, 구부러진 것은 똑바르게 보일 수도 있고, 평평한 것은 비스듬하게 보일 수도 있고, 기울어진 것은 평평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레이저자를 찾으셔야 합니다. 선을 표시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며, 이 율법책이 그 표준이 됩니다. 우리의 생각은 정확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서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왜 우리는 낮과 밤에 생각해야 합니까? 이것은 정밀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고,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고, 훈련하고, 관리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지만 매우 정확한 문제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목회사례를 축적해왔지만 우리의 목회경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내면의 마귀에게 미혹되기 때문에 그 생각의 정교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 후, 사람을 약속의 땅으로 올바로 인도하는 정확한 사업을 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방법을 알고,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하나님의 길을 알아야 합니다. 거대한. 토라를 읽으면 무엇을 발견하게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마른 땅을 걷듯 건너게 하시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를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드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 것이며 거기에서 우리 하나님이신 가장 강한 군대를 이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율법서를 읽을 때, 당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더 이상 감정에 의지하지 않고 안전 여부, 당황, 두려움, 우울, 불안 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너희 믿음은 느낌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니 이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며 주야로 묵상하라 이것이 우리가 걸어온 길이다. 사람을 목양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정밀 프로젝트입니다. 목회에 대한 우리의 연구는 현재 아주 초기 단계에 불과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파고들면 보물이 가득하고 보물이 가득합니다. . 보물!

8.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것을 말씀하시는가? 때로는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내가 실수했어요. 내가 틀려도 무슨 상관이야? 하나님은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당신의 목표가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는 것이라면, 당신 자신의 두려움, 당황, 좌절, 불편함 등의 육체적인 감정을 다룰 수 있는 한, 이 율법책이 비록 그것이 비록 그것이라 할지라도 결코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너무 정교합니다. 때로는 프로젝트가 실패한 실험이 될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떠나지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안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신 안에.

하나님은 얼마나 신실하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은혜가 충만하신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서서 에서와 롯의 후손을 예비하셨는데 어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데려가서 이 약속의 땅을 얻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에서의 백성이 선한 것이 아니라 악함이 있고, 이스라엘 백성이 선한 것이 아니라 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가 풍성하시고, 여호수아와 같은 그릇을 찾으시기 때문에 우리 식구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믿고 '아, 내가 그에게 안수하고 기도하면 귀신이 이루겠느냐' 하는 믿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 나에게 달려오나요? 이것은 매우 무지한 종류의 두려움과 공포입니다.

오늘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습니까? 오랫동안 주님을 믿지 마세요, 우리 101과정 시험도 통과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저는 당신이 말씀하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했을 뿐입니다. 충분히 공부하셨습니까? 오늘 당신은 귀신과 함께 있나요, 아니면 신과 함께 있나요? 오늘 당신은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축복받은 사람이 될 것인가? 그러므로 나는 오늘날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고,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으며, 하나님은 당신을 개미처럼 쳐서 죽게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회개하여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데 쓰이시는 그릇, 은혜가 가득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그릇이 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9.결론

하나님의 임재가 어떻게 오는지, 여호수아 같은 사람과 함께 계시고, 모세 같은 사람과 함께 계시고, 사무엘 같은 사람과 함께 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운명이 있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칠 의지가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좋아하실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조금 받고 하나님이 너를 받쳐준다고 해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아니, 더 높은 목표, 즉 하나님의 임재를 담는 그릇이 되는 것,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건축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이사야 66:1)

하나님, 우리는 주의 성전이요, 주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무리요, 하나님, 우리는 겸손히 뉘우치고 돌보아 주는 이 백성이니,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주의 뜻을 따르리이다 당신의 말만 따르고 마귀가 여기까지 장난치지 못하게 하십시오. 손을 들고 나와 함께 말하라 하나님이여 오늘 내가 헌신하오니 주께서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 같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소서 하나님, 사무엘과 함께 하셨듯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소서! 나를 영광과 존귀의 그릇으로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며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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