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2서-속이는 적그리스도를 조심하라

필기를 참고

1。적그리스도를 조심해야 한다

인간관계에 주의하세요. 이 정도의 육체적 관계에서는 혼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려면 숫자를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혼동하기 쉬운 단어입니다 육신을 배려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며 타협은 온유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를 조심하라 사람을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도 사랑을 말하지만 그것은 진리 안에 있는 사랑이 아니요 육신의 사랑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말씀이심을 부인하는 것은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닮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육신의 연약함을 갖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로부터 많은 거짓말이 나올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말씀이심을 부인하면 기준을 낮추는 것입니다.
제자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3.로 사랑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는 관건

서로 사랑하지 아니하면 적그리스도가 교회를 어지럽히고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 육신의 본질이니라.
교회를 세우라 서로 사랑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있는 교회, 육신적이고 악한 적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교회를 세우라.

4.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근본은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헛됨을 깨닫지 못하고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며 선악을 아는 성품을 다루지 아니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를 수 없느니라.

5.이 진리를 전하지 않는 자를 영접하지 말라

이 진리를 전하지 않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자요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쓰레기를 들여오지 않고 먼저 검사하고 받는 자들이니 이 사람들은 교회를 더럽히려 함이니라.

6.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와 사랑 간우데서 항상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택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에 진리를 버리면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니,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지적으로 하나님을 알아라.
귀신을 쫓아내려면 승리하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만이 하나님의 임재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재정이나 지혜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7.기타 것이 인터뷰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한2서를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요한1서"와 "요한2서"는 내용을 굉장히 유사한다, 시간이 동시에 기록되어야 하며, 아마도 같은 시간이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 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요한2서 1:1)

이 편지는 하나님이 택한된 자를 아내와 그녀의 자녀들에게 쓴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의 이름을 전혀 알지 못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도 요한 편지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 아내와 그녀의 아이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에게 쓴 것입니다. 이 장의 주제는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를 조심하라"입니다.

1. 적그리스도를 조심하라

우리는 마귀의 일에 대해 더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아담과 하와는 속임을 당했습니다. 이 속임을 당하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유혹을 받아 남편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오늘 어떤 사람이 아담은 남자이기 때문에 감히 못 먹겠어, 먹지 않으면 아내가 평생 잔소리할까 봐 두려워서 보내왔습니다. 먹는다. 그도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있었지만 그와 하와는 그런 부부관계였기 때문에 저울을 달아본 후에도 아내의 잔소리가 더 두려웠기 때문에 결국 선악과를 선택하고 먹겠되었다.

마귀의 계략은 예로부터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후에는 가인, 아벨, 그리고 더 나아가 노아까지 이르렀습니다. 노아의 가정을 보면 가나안의 저주와 함의 저주받고 인해서 다 집에서 한 저주이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주의해야 합니다.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요한2서 1:4)

즉, 이 자녀들 중에는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을 따라 진리에 순종하는 자녀들도 있고,그렇지 않은 자녀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집에서 키우는 아이라 해도 별 일이 다 있거든요. 우리 가족은 다섯 명의 형제자매가 있는데 모두 똑같고 부모님의 교육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 중에 형제자매가 많다면, 당신은 내 말에 크게 동의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동료 중 한 사람의 어머니는 할머니에게 매우 효도적이지만, 그의 삼촌은 여전히 할머니에게 의지하여 돈은 할머니께 받아먹고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을 펴면 길이가 모두 같지 않은데, 다섯 손가락이 칼에 베인 것처럼 길이가 같다면 무섭습니다. 그러므로 이 관계, 곧 육체적 관계 때문에 혼란이 생긴다. 이런 관계를 가지면 육신을 염려하게 되고 육신을 염려하는 것은 매우 시장성이 있는 일이므로 적그리스도를 조심하십시오.

나중에 우리는 매우 이상한 길을 택했습니다. 즉, 적그리스도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어떻게 조심해야 합니까?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고 나면,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어렵고, 그런 교회의 수가 많을 수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이처럼 분명한 이해를 갖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성경을 비교적 깊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가 사람의 수를 추구하다가 갑자기 3천 명, 5천 명이 주님을 믿게 되었는데, 그 중에 몇 명이 택함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 뒤섞인 가방이고 교회 전체가 식당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교회가 아니라 식당을 열어야 한다. 그가 해석하는 교회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아닌 숫자와 헌신을 추구하는 육신적인 관계입니다.

우리는 숫자나 헌신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드린다면 교회에 은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우리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고 교회를 식당으로 만듭니다. 만두를 빚고 설날 만찬을 요리하는 것은 먹고 마시고 놀고 하는 일이 전부인데, 전에도 했지만 나중에 회개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얘기한 바가 있는데, 육신을 배려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 타협하는 것은 온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오랫동안 언급되지 않은 문장인데, 우리 교회에 오래 오신 분들은 느낌이 있겠지만, 새로 오신 분들은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육신을 돌보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가 목사를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여러분을 사랑할 때 진리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때 너무 불안했어요 다른 교회는 부흥했는데 우리 교회는 새끼 고양이가 몇 마리밖에 안 됐어요. 한 목사님은 교회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예배참석하는자의 20%만 참석하면 교회가 부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부흥은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지만 우리 성도들은 100% 기도회에 참여했고, 교회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아서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사실 교회가 인원수를 추구하면 동아리를 만들기도 쉽고, 인원수 증가를 추구하는 동아리와 마찬가지로 회비도 징수할 수 있습니다. 식당을 만들 수도 있고, 시장을 만들 수도 있고, 사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점점 그렇게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저는 아직 성격이 좀 남아있어서 지금까지도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사도요한 이 장에는 택한받은 자의 아내와 그 자녀들에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선택받은 형제자매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를 짓고 인원수를 추구하면 1만명은 작은 교회, 10만명은 중형교회, 80만명은 대형교회이다. 안으로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혼란스럽 시장이 되었습니다. 목회자들도 다딘계를 하고 있는데, 형제자매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 다단계 제품을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비전은 거룩하고 연합되고 영광스럽고 진리를 따르는 교회, 싸워 승리하는 엘리트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육체를 배려하는 시장이 있으니, 오락를 시작한다면 육체를 배려하는 것이 분명 좋은 생각일 것입니다. 사우나, 마사지, 오일링, 그리고 어떤 회사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클럽을 짓거나 매장을 여는 것이 아닙니다. 매장 관리자이거나 클럽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배려심 있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배려하세요. 교회를 건축할 때 적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의 형제자매 관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까? 이 사랑은 헷갈리기 쉽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단어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충분히 먹었는지, 잘 마셨는지, 잘 잤는지 묻는다. 언니는 아버지와 통화 중이었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아버지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을 듣고 나는 언니 옆에 입술을 대고 언니 흉내를 냈고, 전화를 끊은 뒤 우리는 웃었다. 이 말 외에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별로 할 말이 없고 어색하게 서 있을 뿐이다.

어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나한테 할 말만 하고, 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를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너희 둘에 관한 한, 여기서 먹고 마시고 자는 것 외에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은 똥 싸고 오줌 누는 것뿐이다. 먹고 마시고 자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이 관계가 좋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다음 단계는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당신이 자녀에게 돈을 주든지, 자녀가 당신에게 돈을 주든지, 이것이 육신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조심하라.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도 사랑을 말하느니라.

우리 교회는 사람을 차는 교회입니다.장난이 아닙니다.여기에 온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함부로 놀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려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목사님이 자기를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런 사랑이 없다고 했어요. 몇 년 전에 목사님 부부를 만났는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울면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슬퍼했습니다. 교인들을 위해 만두를 만들어 주었는데, 만두를 만든 후 교인들이 왜 생선이나 속이 채워지지 않았느냐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 부부는 매우 가난해서 생선과 고기 만두를 살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교인들을 위해 만두를 만든다고 했죠? 만두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교인들을 혼내야 해요. 물론 딘타이펑 찐빵을 줘도 별로 궁금하지 않을 것 같아요. 누가 누구를 위해 만두를 만드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요점은 교회가 육신적인 사랑에 기초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교회가 육신에 관심을 두는가?교회에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회에 사람이 필요한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인데 다들 조심해야 합니다 육신적인 방법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얼마나 됩니까? 전에도 해봤고, 해보고 후회했는데,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때 시도한 후에 저는 깊은 저주를 받았고,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고 육신적인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지난 몇 년간 성경을 깊이 읽었는데 생각해보니 요한이 이미 그 당시 내가 행한 일이 진리에 속하지 않아 저주를 받았다고 했는데, 왜 굳이 귀찮게 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결국 교회가 사회에 침투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교회에 침투하는 것인가? 교회가 사회에 침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 결과는 사회가 교회에 침투했다는 것임에 틀림없으며, 교회의 역사로 볼 때 고대부터 교회를 변화시킨 것은 사회였다. 예를 들어, 기독교는 나중에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었는데, 모두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교회는 변화되었습니다. 국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에 가입합니다. 교회에 가입하는 것이 출입증입니다. 교회에 가입하지 않고도 로마 최고 경영층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요즘 일부 국가의 고위 지도자들은 성경에 따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으며, 많은 교회도 사회에 침투하여 선거에 참여하고 정치인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치인을 위해 기도하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누가 당선되고 누가 당받지 못하느냐는 하나님께 맡겨라!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을 오도하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한이서 1:7)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은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니 이 말이 심오하니 옛 요한이 그것을 설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 문제는 나에게 맡기라 내가 너희에게 설명하리라. 제가 교회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예수님' 입니다. 이 땅에 예수가 몇이나 있을까요?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기준이 일거에 세 살짜리 아이 수준으로 낮아졌는데, 한 살짜리 아이 수준으로 낮아지면 누군가 엉덩이를 닦아줘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고 수년 전부터 믿어왔는데, 이 개념은 불과 1, 2년 사이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꽤 오랫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나를 비웃었고, 그래서 나는 구멍을 파고 그 속으로 기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나는 내 말을 듣기를 거부하는 동생일 뿐인데 이런 목소리는 오늘날에도 매우 흔합니다.

한 목사님은 미국 대통령 외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이 교회 목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그에게 쓰레기를 다 교회로 가져와서 교회를 사회로, 심지어는 사회 이상의 사회로 만들라고 하였습니까? 숫자를 추구하고 십일조를 추구하다 보니 교회를 짓는 데 많은 돈이 들었고, 밖에는 여전히 빚이 많았는데, 십일조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대출금을 갚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논리는 사람들을 쉽게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갚지 못해 노인이 되어 도망을 갔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신 이유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나와 여러분과 같은 육신을 입은 인간이시며, 또한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셨지만 육신으로는 여전히 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이 필요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충만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충만해야 했고, 우리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이고 우리가 우리라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이런저런 일을 행하고 많은 기적을 행했다고 말하자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내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고,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니까 괜찮지 않나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떼어놓고 그들은 예수를 슈퍼맨으로 여겼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예수라고 계속 말하지만, 이 말은 그것이 당신에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행간 사이에서 드러냅니다. 어떻게 예수님과 같을 수 있습니까?귀신과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이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추구할 수 없는가,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을 내가 할 수 없는가? 나는 성령께서 나를 도우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그분을 본받기로 선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우리가 부인하는 순간 우리는 멸망하게 되고, 순식간에 거짓이 연달아 들어와서 육체를 염려하고 선악을 분별할 구실을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비결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면 많은 문제가 사라질 것입니다.

사람이 물이 끓는 냄비처럼 속에서 시끄럽게 굴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불쌍히 여기고 자기를 이용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경쟁하고 비교하고 던지는 것은 확실히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귀신과 같으니 계속 그렇게 하면 우리는 귀신과 같게 될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을지 생각해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부끄러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느니라. 생각해보면 예수님을 닮아야 하는데, 끓는 물에 던져 경쟁하는 기분이 금세 사라진다. 그렇다면 누가 당신에게 이런 혼란을 주었나요? 그것은 적그리스도이고 영이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한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벽에 나는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라고 적으십시오. 매일 나는 어떻게 예수님처럼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매우 차분해지고 정말 좋습니다. 사람들이 인생의 문제를 모르기 때문에 늘 자기 안에서 갈등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갈등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가 예수님과 같다면 왜 이런 모순이 있겠습니까? 속이 불편하면 그럴 자격이 있는데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나? 적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암이나 다른 질병이 생길 정도로 자신을 고문하다가 목사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것은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죠,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되려고 추구하지 않으면 고난을 피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은 기준을 낮추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준이 바뀌면 망하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기준은 매우 높으며, 여전히 제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누가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합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이것저것을 버려야 하지만 주님은 그것들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을 버릴 수 없다면 제자가 될 수 없고 기껏해야 신자일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자를 원하지 않으시며, 신자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 누가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이 문장은 말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자주 말합니다. 제자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천사로 여기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날개가 있고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천사가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혼란스러워졌습니다.성경에서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형제이면서도 천사의 능력을 자랑합니다.이런 천사의 능력 자랑은 헛된 것입니다. 베드로도 천사들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생각은 너무나 틀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자녀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천사는 섬기는 영이며 이 논리체계는 갑자기 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 아니므로 천사 숭배도 있다는 말이 있느니라.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입니까? 그러니 이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치명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이길 수 있고, 육체에 있는 우리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승리하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천사 숭배의 사상은 인간이 육신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없고, 인간은 날개가 없기 때문에 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루 종일 거울을 보면서 왜 얼굴에 털이 나지 않고 머리에 뿔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 아직 날개가 안 자라는지, 견갑골이 왜 이렇게 뻣뻣한지, 뇌에 이상이 생겼나 봐요.

3. 서로 사랑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는 관건입니다

한번은 아주 유명한 사람과 차를 마시러 갔는데, 그 사람은 싱가포르를 포함해 모든 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는 그의 교회가 세 명의 설교자를 고용했는데 그들은 항상 서로 불화를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이 말을 들으면 이곳에 상호 사랑이 있다고 생각할까요? 그들은 서로를 죽인다. 그 당시 그는 교회를 세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교회 안에 서로 사랑이 없으면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것입니다. 세 갈래로 나누어도 더 나을 것이 없느니라 적그리스도는 영이기 때문에 여전히 남아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고, 어느 날 집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안에서 불화의 영이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나는 불화의 영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교회 안의 불화인 불화의 영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교회에서 겪은 분쟁은 단순히 MMA반지, 즉 적그리스도와의 싸움이다. 이 불화의 영을 물리치기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마자 나는 문득 환상 속에서 머리가 세 개 달린 보아뱀이 우리 집 창문으로 들어와 몸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화는 이랬다.그때 내 기도의 목소리가 바뀌었다. 하늘에도 들리고 싶을 만큼 큰 소리였지만, 다행히 관리업체에 방해는 되지 않았다. 정말 치열한 전투였고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무서웠습니다. 결국 나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이겨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 안에 이런 악령을 옮긴 자들이 하나둘씩 떠나갔습니다. 퇴근할 때마다 사무실에서 춤을 춥니다. 트럼프 춤을 본 적이 있나요? , 야당을 떠날 때마다 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흔드는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얼마 후 또 한 사람이 떠나고 사람이 많이 남지 않자 교회는 아주 하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는 용이라 불리는 아주 악한 영과 싸웠습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가 교회에 분쟁을 일으키면 이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이 아니라 서로 죽이려고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죽이는 것, 탈륨 독이 들어갈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 육체의 본성이다.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요한2서 1:5-6)

교회를 세우려면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워야 하는데,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랑이 부족하다면 조심하십시오. 나는 매우 조심한다. 당신이 누구든지 당신 안에 악한 성품과 육신의 본성이 있다면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당신이 이 악한 성품에서 풀려날 때까지 내가 반드시 당신을 대할 것입니다. 상황은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해를 끼칩니다. 사랑이 부족한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한 교회 목사님은 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19에 감염되셨습니다. 처음에는 저보다 먼저 회복되셨는데, 사흘 뒤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여기서 말할 수 있겠습니까?귀신처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목사님은 자신이 교회를 세우면서 많은 정치적 갈등을 겪는 과정을 장문의 글로 썼는데, 이를 용과 호랑이의 싸움이라고 불렀습니다. 능력과 힘이 넘치는 교회를 세우면 그 교회의 목사가 책임을 져야 하므로 목사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는 집처럼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짓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거 너무 무서운데 왜 이렇게 원수 같은 커플들이 많이 보이는 걸까요? 그 부부의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할머니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적이 죽으면 집에 몰래 들어가 축하해야 합니다. 그래야 밖에서 축하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농담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가족 안에는 사랑이 없고 육욕만 있으면 선해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교회를 짓는 것은 집과 같은 것인데, 이 집은 어떤 집입니까? 사실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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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척한 교회도 불화와 다툼, 내분과 내분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대처가 빨랐고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교회를 지었다면 헐어버릴 생각을 하지 말고, 교회를 짓고 싶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교회를 지으십시오. 육신을 사랑하는 교회에 어찌 하나님의 임재가 있겠느냐 마귀를 다스리지 않으면 좋으나 분쟁이 가득한 교회는 결코 좋지 아니하니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목회자이든, 소규모 목회자이든, 오늘부터 측정을 시작해야 합니다.서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인내와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엄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적그리스도는 너무 흔해서 지켜보기가 불편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내려다보실 때 마음이 불편하실 것입니다. 한 목사님이 나에게 와서 자신에게는 은사가 없다고 말하며 암 환자 중 한 명을 섬기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 왜 교회의 부자들은 나에게 봉사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결국에는 봉사하고 돈을 기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암환자를 찾아서 나에게 아웃소싱을 하게 했고,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었다. 그러나 그것은 선물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문제입니다. 나중에 나는 그에게 그 자매를 섬기고 싶다면 반드시 그 자매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즉시 이를 부인하며 이 자매님이 매우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매우 배려하는 사람이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내가 그녀의 육체를 다루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녀 내부의 많은 것들이 혼란스럽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목사님께 또 다른 요청을 했습니다. 즉, 내가 한 시간을 보내면 목사님도 한 시간을 보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이게 시간이 없어서 문제인 걸까요? 아이를 낳고 키울 시간이 없다며 굶어죽게 놔두는 것이 무슨 논리인가? 기부금을 모을 때는 시간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봉사해야 할 때는 시간이 없습니까? 대가를 치를 수 없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의 육욕적인 배려는 말할 것도 없고 서로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이 아웃소싱 사업을 시작하면 인기가 많을 텐데 그 사람들이 죽지 않고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아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를 식별하는 열쇠입니다. 이것이 바로 John Sr.가 그것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4.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서로 사랑할 수 없나요? 나는 항상 이것에 놀랐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기초 중 하나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자주 죽어야 한다고 한다고 해서 내가 육신으로 살고 있는 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육신으로 살았다면 나도 그들과 같았을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고 육에 있는 모든 것이 무익하니 이 문제에 대하여 나에게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은 실제로 우리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영원한 영광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데, 그 길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굴욕을 참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는 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삶은 헛되고 공허한 것입니다.인생이 헛되고 공허한 것임을 알지 못하고, 삶이 매우 충실하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20,000위안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불편합니다. 그가 당신의 20,000위안을 이용한다면 그래도 신경 쓰시겠습니까? 노란 종이 몇 장을 만들어 가운데에 구멍을 5개만 뚫으면 이렇게 값싼 재료를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이 헛되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육신에 있는 것을 헛되이 여기지 아니하고 영이 사람을 살리는 줄로 생각지 아니하면 곤란하리니 이것이 근본이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신앙의 기초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 시리즈가 다 기초라고 하더군요. 이 모든 것들은 가정이어야 하며, 이 가정을 공리라고 합니다. 학문적 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리가 논쟁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이 헛되다는 것을 모른다면 화장터에 가서 한번 살펴보라. 그곳에서는 매일 시체가 소각되고 있으며, 곧 항아리가 나옵니다. 하나하나 읽고 나니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앞으로 언젠가 그곳에서 나온다면 들어갈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 산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사람이 육신을 입고 살아갈 때 육신에 속한 일에 대한 소망이 남아 있다면 사실 그것은 모두 공허하고 지루한 일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의 불멸의 영광을 추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으로 상을 주실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육체에는 이러저러한 욕구가 있고, 우리는 그것과 씨름합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 있는 싸움이니 우리는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기 위해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성령 충만에 한계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 같은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성령 충만에 한계가 없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오늘날 우리는 왜 예수님을 덜 닮았습니까? 단지 몸이 너무 크다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며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고 선악을 분별하는 본성을 다루기를 배워야 합니다. 더 이상 육신을 염려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본성을 다루는 것이며 사람이 이생에서 악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평생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참 좋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육신을 입고 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이 두렵더라도 죽어야 합니다. 사람은 몇 살까지 살 수 있나요? 백 살을 넘게 살아도 그럴 텐데, 지난 10년 동안 허리와 다리가 휘어져 차에 타기도 힘들 정도였다. 저는 귀도 멀고 시각도 듣지 못하고 때로는 배변도 못하고 식사도 할 수 없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인간 삶의 헛됨에 기초를 두었으며, 이로 인해 그는 영원한 영광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열어놓은 길이며, 나중에 이삭이 자신을 희생했고, 야곱이 영원한 축복을 추구하기 위해 출생 순서를 바꾸었고, 나중에 요셉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과 같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요한2서 1:2-4)

이 진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성육신하신 분이시며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본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흉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흉내내며 경쟁하지 않고 집에 숨어서 천천히 따라해보겠습니다.

5. 이 진리를 전하지 않는 자를 받아들이지 말라

누구든지 이 교훈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요한2서 1:10-11)

이 진리를 전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그들은 육신에 속하고 마귀에게 속하였음이라. 이런 사람들을 영접하지 마십시오.. 이전에 우리에게 왔던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서 놀라운 은혜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도 그들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하지 않으며, 여전히 교회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은혜를 받은 것은 그들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여기에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로 기꺼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섬기려는 사람들이 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은혜를 받았지만 자신들이 위대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이생을 살아가며 이생에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논리를 깨뜨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매우 완고합니다. 그들이 떠나고 우리 모두가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을 터뜨렸을 때, 어떻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을 여전히 환영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영접하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그렇게 하면 교회가 혼란에 빠지고 죄가 교회에 들어오고 적그리스도가 교회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 악한 일에 가담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부패시키는 것이며 나는 이것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비록 제가 특별히 그런 사람들을 내보내지는 않지만, 교회가 성장하고 영적 높이가 계속 높아질수록 마귀에게 속한 마귀가 이런 사람들을 데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들 속에 있는 마귀들이 멸절되어 이제부터 승리하는 백성이 되거나, 그때가 바로 교회가 정결케 되는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교회에 가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내가 말하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쓰레기를 교회 안으로 들여올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람을 받으려면 먼저 인맥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이 우리 집 문을 두드리면 우리는 아마 그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친척이어야 하며, 받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비공개로 논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불안해할 것인데, 누가 이 가르침을 전하지 않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서두르지 말고 먼저 영접하면 안 되고, 잠시 살펴보고 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의 악한 행위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그는 교회를 파괴하려고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를 도와 교회를 타락시킨다면 당신도 그의 악행에 연루되는 것입니다.

6.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와 사랑으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요한2서1:3)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와 사랑 가운데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시험입니다. 선택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와 함께하실 것이지만, 항상 그와 함께하실 수는 없습니다. 실수하지 마세요. 저는 이 문제를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선민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할지라도 참도와 진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면 하나님이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하며, 자신의 이해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많은 것이 헛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우리의 기초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영원한 영광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이대로 버리면 그 사람과 함께 있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잃는 것은 어디서나 흔한 일인데, 어떤 사람들은 예전에 귀신을 쫓아내다가 나중에 귀신에 의해 쫓겨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안에 있는 진리와 서로에 대한 사랑이 강하지 않고, 그들의 핵심 관심사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려면 이기는 교회를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런 교회를 서로 사랑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교회를 떠나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별 효과가 없고 결국에는 귀신에게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사용하기 쉽지 않고, 그들에 의해 하나님의 임재가 소멸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전에 이런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실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누군가 암에 걸렸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주신 위장된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이나 방광의 요실금,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것, 실명하는 것 등은 모두 하나님의 축복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축복이 있나요? 원하시나요? 그냥 뜬금없는 설명일 뿐, 그건 전혀 축복이 아닙니다. 축복과 저주는 다릅니다. 여러분, 신명기 28장을 읽어 보세요. 어느 부분이 축복이고 어느 부분이 저주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사랑과 진리로 우리와 함께 계시다면, 여러분은 결코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임을 오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남을 쫓아다니는 교회들과 달리 우리는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이 복을 받습니다.

우리에게도 지혜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여유가 없으면 먹지 않고, 하루에 한 끼씩 여유가 있으면 먹습니다. 한 끼도 못 먹더라도 이틀에 한 끼만 먹으면 몸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 큰 집이 없으면 작은 집에 살고, 차가 없으면 자전거를 타라. 그러한 추구 없이 인간이 되는 것은 매우 간단하지 않을까? 어떤 분들은 저한테 이거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데, 조건이 있으면 하자, 조건이 없으면 잊어버리자.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와 사랑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이는 큰 축복입니다.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요한2서1:13)

이 장의 마지막 부분에 언급된 단어로 볼 때, 올드 존이 이야기하고 있는 선택받은 아내와 그녀의 아이들은 부유한 집안 출신이어야 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는 이 자매의 집에서 편지를 썼습니다. 그 편지는 자매님의 자매님에게 전달되었는데, 편지를 받은 자매님도 다른 곳에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7. 기타 인터뷰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요한2서 1:12)

질문이 있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세요. 질문하고 다시 답장하기 위해 편지를 쓸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절에는 편지가 오려면 반년을 기다려야 했는데, 지금과는 달리 물어보면 바로 답해준다. 그들이 우리처럼 될 수 있다면 인터뷰를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중에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Q&A 시간에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누는 것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요한2서의 이 책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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