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요한 1서 제05장-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요한일서 5장 강의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많은 정보를 확인했지만 제가 가장 잘 말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는 근시안적일지도 모르고 아직 최고의 것을 보지 못했고 우리만을 보았습니다. 이제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어떤 질문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1: 십계명이 근본인데 안식일을 지키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발 씻김을 우리도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A: 와, 정말 멋지네요. 올라오면 수액만 주세요. 십계명이 핵심인데, 사실 넷째 계명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가?'였습니다. 왜냐하면 매일이 우리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 막대기가 즉시 그의 막대기를 막았습니다. 우리의 안식일은 매일이 아닌가? 날마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라. 예 혹은 아니오? 좋아요, 예수님께서 하신 발 씻김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사실, 예수께서 하신 일은 매우 필수적인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발을 씻어준다고 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 혹은 아니오? 온라인으로 발을 씻고 물통을 보내준다고? 사실 겉모습에서 배우지 말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세요.
사람은 습관적으로 표현을 파악하고 일단 표현을 배우면 나빠집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지켰는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였느냐? 당신은 대답할 수 없어요, 그렇죠? 당신은 확실히 대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외모를 배운다면 그는 하나님의 도를 배운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진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기를 원한다면 많은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 안식일을 지키고 그렇게 행한다면 역겹지 않습니까? 관리자로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점은 직원들이 저를 대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사람인 척 하면서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나를 속일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속일 수 있습니까? 정말 잘하고 있어요! 예 혹은 아니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진리가 위대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십니까? 어떤 진실이 작습니까? 작은 진리를 무시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먼저 기초와 틀을 세워야 하고, 중요한 진리를 붙잡은 다음에 십일조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질문하신 내용은 기본적으로는 겉모습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은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십계명이 핵심이고, 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질문] 2: 목사님, 시편 42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왜 마음이 상하시며,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뭘 걱정할 이유가 없지?
A: 무엇 때문에 화가 났나요? 누군가가 당신을 쫓을 때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럼 왜 사냥당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육신을 처리하는 교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육신 가운데 살면서 육신과 믿음이 경쟁하는데, 이 대결 과정에서 시편 42편을 보면 결국 저자가 승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속으로 짜증이 나고 왜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에는 짜증이 나지만 내 속에는 다른 목소리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러러보자마자 나의 짜증이 발 아래 짓밟혔고, 잠시 후 다시 짜증이 나서 나는 다시 하나님을 우러러 발 아래 짓밟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질문] 3: 목사님,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A: 믿음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때 보통 어디서부터 시작합니까?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누군가 감기에 걸리면 아, 이런 사소한 일로 하나님을 귀찮게 하지 말고 그냥 감기약이라도 먹을게요.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 결과 신앙을 실천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러면 연습을 하는 게 어때요? 그는 말했다: 나는 암에 걸릴 때까지 연습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암에 걸렸다면, 실천할 자신감이 없을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러므로 우리는 병을 고치는 일과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있어서도 항상 작은 일에 실천해야 하고, 악한 정욕과 육체의 정욕을 죽이는 일에도 작은 일에 실천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점차적으로 더 큰 것을 가지고 놀다가 더 큰 것을 가지고 놀아보세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설명해야합니다. 첫째,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고 너희가 권능을 받으리라. 그래서 성령 충만이 핵심입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귀신에게 쫓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또 한 가지 배워야 할 것이 있는데, 마귀가 순종했다고 기뻐하지 말고,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고 기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믿음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자신을 고립시키지 마십시오. 두렵다면 환난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길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십시오.
어떻게 예수님처럼 될 수 있나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십시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서 동시에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만으로도 교회가 점점 거룩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내가 어떤 것을 지적으로 이해하면 어떤 종류의 유령에 대해서도 매우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귀신 들린 사람은 반드시 놓이거나 귀신에게 끌려가야 하고, 교회는 정결케 되어야 합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질문] 4: 안녕하세요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매우 겸손하셨다는 뜻인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종의 형상을 주셨지만 그분은 주님이십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종의 모습을 취하셨으나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이 아니라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겸손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위대해지려면 남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런 룰이 있으니 큰 자가 되려면 남을 섬기고 남 위에 군림하지 말라.
[질문] 5:목사님: 온 세상이 악한 자의 손 안에 놓여 있는데,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 아닌가?
A: 사람들은 마귀가 이 어두운 세상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이 세상의 권세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누가 왕이든지 아니든지 이 땅의 경계도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깁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왕국에 속해 있습니까? 아니면 이 세상 나라에 속한 것입니까? 만일 당신이 이 지상 왕국에 속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악한 자의 손에 두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의 나라에 들어갈 때, 당신은 그의 통제하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너를 형벌해 죽게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너를 통제할 수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정한 법칙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룰은 세상에 속한 자들은 마귀에게 속하고 마귀는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례니라 이해하셨나요?
[질문] 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이 문장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사실 우리 인간은 갑자기 완벽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은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게 뭐하는 거야?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러나 결국 그를 자유롭게 한 것은 진실이었다. 어떻게 하나요? 죄의 속박에서 나와서 영생의 소망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사람이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었다면 또 다른 형벌이 있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이 대죄를 지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사람은 죄를 짓고 기도한 사람이고, 같은 죄를 또 짓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늘 기회를 주시지는 않습니다. 이해하셨나요?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는 이 기회를 빼앗아 가셨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지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바로 사람들의 마음의 완악함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암 환자가 있었는데, 제가 그 사람에게 기도를 인도할 때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최근 그의 회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아니요, 아직도 엉덩이가 아파요.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하드코어한지 궁금하네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해결될 수 있으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는 해결되지 못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7: 목사님, 성경 밖의 예언에 관해서는 예언의 내용이 성경의 예언과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이 예언을 믿으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될까요? 이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A: 예를 들어, 제가 어렸을 때 저는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이 제 운세를 알려 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정확했습니다. 제가 그 분의 운세를 믿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아직도 믿을 수 없나요? 사실은 믿거나 말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계산이 꽤 정확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점쟁이들의 명성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아니요,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는 영적 세계가 매우 현실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의 세계가 아주 실재라면 성경 외에 예언도 있고 점술도 있으니 믿으면 믿으면 되고, 안 믿으면 믿지 마세요. 하지만 이런 것들을 믿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아직도 여러분에게 영생의 길, 본연의 삶의 길을 찾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체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를 믿기 전에 도덕경을 철저히 공부하고 싶습니까?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서오경을 철저히 공부해야 합니까? 사실 이 정도 크기도 아니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런 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이 영원한 삶의 길을 계속 나아가는 것입니다. 좋아요?
[질문] 8: 목사님, 앞서 죄를 고백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죄를 고백합니까?
A: 사실 고해성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뿐입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은 아프다. 불편 해요! 그렇다면 내가 당신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왜? 왜냐하면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이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이런 질문을 갖고 계십니다. 아니면 나에게 당신에게 어떤 질문이 있습니까?” 무슨 일이야? 그래서 이것은 질문입니다. 어제 무슨 생각을 했나요? 어제 생각해보니 결국엔 몸이 아파서 죄를 인정하고 싶었습니다.
고백이란 무엇입니까? 즉, 내가 실수했다는 것을 알고, 틀렸다는 것을 알고, 수정한 다음 올바른 것을 찾는 것입니다.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하나님을 아는 말씀을 찾는 것을 고백이라고 합니다. 이해하셨나요? 당신의 고백은 단지 고백이라는 고백의 말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니,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걸 마음속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렇게 하면 손해를 본다, 아! 당신은 너무 멍청해서 이런 일을 다시는 할 수 없습니다. 이해하셨나요? 십만 위안을 사기당한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정말 바보입니다. 당신은 다시는 속일 수 없습니다. 그것을 유죄 인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모두는 그가 유죄를 인정할 때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그것이 잘못임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질문] 9: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라고 했는데, 성령 충만을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A: 아니요. 성령 충만 성경은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후, 그들은 취한 것처럼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을 성령 충만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나중에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했을 때, 실제로 방언 기도는 우리의 이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지적으로 알아야 하며, 또한 영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실제로 사람의 영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를 들어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여러 가지 비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언 기도는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십니까? 방언 기도는 하나님께 말하는 것인데, 물론 그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작은 은사일지라도 하나님을 지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뿐만 아니라 성경을 읽어야 성령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시는데 이것이 꼭 필요합니다. 성령 충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다고 생각지 말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성령 충만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게 해 줍니다.
[질문] 10: 목사님, 저희 어머니는 예전에 우상을 숭배했는데 이제는 예수님을 믿은 후 다른 사람들이 거짓 신들을 이야기하면 저희 어머니가 말씀드리자마자 귀신이 머리에 와서 머리가 어지러워집니다. 선생님, 무슨 일이에요?
A: 그녀가 갑자기 다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에, 즉 그녀 안에 있는 세계의 논리 체계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악마가 다시 그녀에게 온 것이 아니라 그녀는 항상 내부 세계에 속해 있었고 여전히 속해 있습니다. 악마에게. 예수님을 믿으려면 물과 피와 성령을 믿을 줄 알아야 합니다.
[질문]11: 목사님,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아 방언을 말하고 떨리는 방언은 하나님께로부터 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합니까?
A: 성경에는 그런 문장이 없는데, 두드리는 혀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아니요. 그러므로 방언 기도는 믿음의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누워 있으리라 아픈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결코 혀가 반드시 쳐야 하고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없는데 왜 그럴까요? 방언 기도는 믿음의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었다면: 아! Sha La La Bar, Sha La La Bar, Xi Baraba, Kabulaga, 혀가 뛰고 있습니까? 할일도 없고 혀가 입에 붙어있는데 무섭지 않나요?
오늘 말씀드리자면, 성경에 맞지 않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다행히도 저는 성경을 분명히 읽었고 이런 것들을 믿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내가 가르치는 것만큼 좋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가르치는지 아시죠?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방언 기도회를 가졌습니까? 습관. 괜찮아요, 제가 말을 하면 당신도 뭔가를 배울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묻습니다. 무엇? 어떤 언어를 말할 수 없나요? 예 혹은 아니오? 그것은 믿음의 행사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것이 옳지 않다고 말합니까? 아니요, 성경은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실, 성경에서 우리는 방언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설명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믿음으로 행하라 믿음으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그러면 나중에 이 일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마귀에게서 온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까? 얘기해보자. 그것은 신에게서 온 것인가, 아니면 귀신에게서 온 것인가? 나중에 나는 나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을 풀어주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방언 기도의 이것저것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성경에는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보라 이것이 하나님께 능력을 받아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의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시며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병든 사람이 나을지 보라.
[질문]12: 목사님, 방금 예수님이 율법 아래서 태어났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 되네요. 선생님께 설명해 주세요.
A: 예수님은 모든 율법을 다 지키셨나요? 가지다! 이것을 율법 아래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께서는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셨습니까? 가지다! 예수님은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택하는 길은 실제로 법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그가 율법 아래서 유대인으로 태어났으므로 할례를 행하고 자기의 할 일을 다 행하였으니 그러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런 것들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질문] 13: 목사님, 제 동료가 천주교 신자인데, 3일에 한 번씩 입이 아프고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그녀가 천주교를 믿는다는 것을 알고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기도하게 했더니 입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몇 달 전부터 그런 일이 없더니 며칠 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저랑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처음에는 신경쓰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마음이 좋아졌어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면 그냥 데리러 가세요 기도해요, 괜찮아요?
A: 알았어! 물론 문제는 없습니다! 이 기적을 행했기 때문에 은혜를 받았지만 은혜를 받은 것은 바로 당신이었기 때문에 당신이 믿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더욱 생기지 않습니까? 영생에 대한 우리의 개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내 말 들리나요? 당신이 섬기는 사람들을 결코 주목하지 마십시오.예수님께서 섬긴 사람들 중 열 명은 문둥병자였고 그 중 아홉 명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그것은 정상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