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 1서 제05장-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필기를 참고

1.요한1서의 주제

"요한1서"는 원래의 생명의 말씀을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원래 생명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인데, 사람이 이생의 일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에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지키면 이생을 가볍게 여기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을 이기고 사명인 기름부음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과 불신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현세와 영원에서 많은 유익을 주기 때문에 지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주는 것은 갚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고, 섬기는 것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며, 일하는 것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3.우리에게 이기를 이김은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라 이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기이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고, 점점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끊임없이 회개하고, 육신의 악한 정욕과 정욕을 죽이는 대가를 치르고, 능력을 의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려 하심이라..

4.믿음의 증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 아래서 나사 모든 의를 이루셨느니라 물의 증거는 회개의 증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피를 흘리사 희생하셨느니라 피의 증거는 속죄의 증거니라 성령이 충만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한계와 표적과 기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성령의 증거는 곧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입니다.
회개부터 하나님의 능력의 대가를 치르는 것까지 모든 것이 필수이며, 이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5.이 증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생은 믿음으로 알 수 있으니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에 이르느니라 너무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너무 많은 표적과 기사를 경험한 뒤에도 믿음으로 영생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의 논리에 들어가서 그 안에 하나님의 아들을 모실 때 우리는 생명을 갖게 됩니다.
우리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을 왜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은 모두 받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이생만을 추구하게 하는데, 이 증거는 영생의 영광스러운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려는 것이며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임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6.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것이다.

세상에 속한 자는 계속해서 빈 터를 얻어 안에서부터 완전히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이 세상의 무엇이든 사랑하면 악한 자의 지배를 받아 세상의 종이 되리라.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들어가면 죄를 짓지 아니하고 악한 자가 너희를 해하지도 못하리라.

7.믿음에서 지혜로

예수의 길을 가면 하나님께 지혜를 받을 것이요, 하나님을 믿으면 이기겠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이기지 못할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면 이기리라 이기라,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아니하면 이기지 못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느니라 믿음이 있으면 증거가 있느니라 증거가 있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영생이 있으면 지혜도 있느니라 그리하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8.결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승리하기 쉽습니다.
예수의 소망이 무엇이든지 우리의 소망이니 예수께서 세상에서 행하신 모든 것을 우리도 하리로다 우리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드디어 요한1서의 마지막 장을 찾았습니다. 요한일서를 전보다 더 명확하게 읽은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이 사도 요한은 중국 도덕경의 저자인 노자와 비교될 수 있는데, 요한이 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요한1서 각 장에 사용된 단어들, 예를 들어 물, 피, 성령 등은 좀 무섭게 들리는 것 같아요. 실제로 혈수성령파라는 종파가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람들이 무언가를 왜곡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요한1서의 주제

오늘은 요한일서 5장을 '세상을 이기게 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니라'라는 주제로 요한일서를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이 문장이 특히 좋네요. 요한일서 전체가 승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승리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승리자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승리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나는 승리라고 불리는 사람이 별로 승리하지 못하고 조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그다지 즐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한나라고 불리는 사람은 내면적으로 한나와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승리 이야기를 하자마자 이름을 바꾸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사실 굳이 바꿀 필요는 없으니 요한일서 5장을 잘 읽어보세요. 나는 사물에 관해 이야기할 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어린이와 노인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올드 존은 매우 재능이 있지만, 그가 쓴 글은 어떤 능력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원래의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실 우리는 다 죄를 짓고 죄인이 되어 소망이 없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무리에 속하므로 본연의 삶의 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가 그렇게 해서 이길 수 있도록 본연의 삶의 방식을 밝혀 주셨습니다. 본래의 삶의 방식을 말하면 도덕경이 생각납니다. 도는 가르칠 수 있지만 도가 아닙니다. 이 도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평범한 도가 아닙니다. 이 문장을 예수님께 적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독창적인 삶의 방식은 평범한 방식이 아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믿음의 말씀이며, 이 말씀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나타난 바 되었으니, 이 말씀을 믿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고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설명은 꽤 명확한 것 같지만 Old John이 사용하는 언어는 그다지 명확하지 해습니다.

2장에서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본연의 삶의 방식을 따르면 영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영생도 희망도 없습니다. 그저께 우리는 두 달 전에 함께 저녁을 먹은 노인의 장례식에 갔다. 이제 시신을 소각하는 과정은 볼 수 없고, 상자를 누군가에게 주면 인사홀이라는 곳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재 한 줌을 가져다가 어디로 보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것을 영을 받음이라고 합니다. 한 번 재가 되면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과거의 사랑과 미움도 모두 재가 되어 한 줄기 연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인간 정련로에 연기 한 가닥 없고 옛날에는 구름 위로 우뚝 솟은 큰 굴뚝이 있었는데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누군가가 한 조각 위습으로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연기. 요즘 사람들은 환경 보호를 이야기하는데, 사람이 재로 변하면 어떤 재를 잡았는지 모릅니다. 녹색 연기도 사라지고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영원히 사는 것, 주님의 도를 순종하여 세상의 논리체계와 하나님의 논리체계, 이생의 논리체계와 영생의 논리체계를 분명히 구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을 위한 삶, 즉 기름부음 또는 사명이라고 부르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영원한 도의 핵심은 서로 사랑하는 것인데, 이것이 도의 계명이자 핵심이다. 우리는 서로를 비판하고 이생의 작은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에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법정에 가서 아버지의 유산을 놓고 싸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 저 종이를 잡느냐고 했더니, 영생을 사는 사람에게 그 지폐가 빨간색이든 녹색이든 하나님 보시기에는 종이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있을 영생에 이르는 길이 있으니 영생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을 놓고 싸우고 다투고 다투고 다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일 전기세를 내야 할지, 내일 모레 집세를 내야 할지 걱정하는데, 이는 그 사람이 무엇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본연의 삶의 방식이 마음속에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 후에 가난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길이다 너와 내가 주먹과 발로 서로 싸우지만 결국 그것은 모두 한 줌의 연기가 되고 한 줌의 재가 되어 의미가 없다. 만약 당신이 땅 위에 서서 하나님의 보좌의 관점에서 인간의 삶을 바라볼 수 있다면 여전히 우스꽝스러울 것입니다. 우리가 진료하던 암환자가 세상을 떠났는데, 사람이 이 세상에 오면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뀌다가 사라지는 것을 트림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독창적이고 영원한 삶의 방식은 우리가 삶의 문제를 간파하게 하여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죄에 대한 혼란은 모두 우리의 원래 삶의 방식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당신이 구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얻을 수 있고, 당신의 삶의 먹고 마시고 자고 자고 먹고 마시고 자고 자는 것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된다면 당신은 또 무엇을 도적질하고 무엇을 도적질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앞으로 먹을 것이 있을지, 마실 것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도둑질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들은 논리적인 시스템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추구할 것입니다.

4장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 대한 승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들을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도록 유도합니다. 사람들은 왜 우상을 숭배하는가? 아주 큰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데, 회사 로비에 아이돌이 있어요. 사장과 직원들은 아이돌들 앞에서 계속 영업을 해달라고 회사에 간청했지만 회사는 간청 끝에 무너졌다.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상을 숭배하며, 그들의 필요는 세상에 속한 것이므로 언젠가는 죽을 것을 알지 못합니다. 살기 위해 산다면 살기 위해 우상을 숭배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 영생의 도가 있고 본래의 생명의 도가 있는데 어찌 잘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본래의 삶의 방식은 베푸는 것, 끊임없이 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부족한 것은 계속 베푸는 사람이고, 자신에게 다가가고 다른 사람에게서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가장 부족한 것입니다. 문제는 인간 내부의 논리체계에 있습니다.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같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걸 빼면 살아남지 못할 거라고 하는데, 사실은 살아남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니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으시리라.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해지는 것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이기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믿음입니다. 본연의 삶의 길을 따르면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생명의 도를 따라 서로 사랑하는 것이 생명의 도의 핵심이며, 이 길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면서 천국과 지옥이 무엇인지 의문을 품고 진짜 돈과 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이제 5장에 이르렀습니다.우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서로 사랑의 말씀을 지켜 적그리스도를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1-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늘 있습니다. 그냥 "나는 정말 바보야. 다들 나한테 이 문장 좀 배워봐"라고 대답하고 싶을 뿐이다. 그는 무엇이 손해이고 무엇이 이득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유익을 얻으리니, 유익하게 되는 것을 지키기가 왜 이리 어려운가? 남에게 이로운 일을 믿지 않는다면 어렵다, 안 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 믿느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믿는다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설득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잘 지키라. 유익을 얻으리니 이생에서도 유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영생에서도 유익을 얻으리라. 그러한 좋은 일은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당기거나 끌거나 차는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열쇠는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영생에 이르는 길을 믿음과 불신앙 두 가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유익하다고 믿으면, 그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잘 살기 위해서는 남을 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면 믿음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속이는 것은 왜 그렇게 쉬운 것입니까?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어리석고 속기 쉽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리석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 모르기 때문에 해방 전과 해방 후의 상황을 자주 오가며 평생을 살아갑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이미 사람들이 충분히 고통을 받았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까?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불이익을 느낀다. 사실, 하나님의 길은 지키기가 어렵지 않으며 모두 정말 유익합니다. 제가 기꺼이 기부하는 이유는 기부하는 것이 매우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건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섬김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며, 일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며, 주는 것이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왜 그들의 이해가 나와 반대인지 묻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논쟁을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그런 사람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서, 꼭 와서 내 얼굴 좀 봐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어요.저는 얼굴이 아주 똑똑하고, 정말 모든 사람을 속이지는 않습니다. 슬기에 익숙한 사람은 슬기로운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나도 멍청하지 않은데, 남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내가 한 일을 증명했고, 활용하면 좋은 일인데도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생의 길, 본연의 삶의 길은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고, 승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면서 마음속으로 느낄 때마다 이 사람은 어리석고, 그 사람의 말은 바꾸기 전에 고쳐서 포장해야 한다고 느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같은 의미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독창적인 생활 방식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야 하며, 이는 참으로 세상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료문제를 해결했으니 평생 의료비 걱정 없이 생활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또 어떤 사람은 생명의 도를 받지 못하고 병의 도를 받았나니, 너에게 병의 도가 있고 나에게 생명의 도가 있다면 그 둘에는 큰 차이가 있느니라. 결코 병의 길로 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풍요의 뿔처럼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3. 우리를 이기는 것은 믿음입니다.

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병의 길에서 삶의 길로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우리가 질병의 길을 따르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땅바닥으로 밀려나고 마귀들에게 비비어 머리에서 피가 날 것입니다. 왜 이런 지경까지 와야 합니까? 믿음은 잘못된 것입니다. 병의 길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승리하려면 이런 삶의 방식을 믿어야 합니다. 내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실험을 해보고 나와 함께 토론해 보세요. 이 실험을 마치고 나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이 참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많은 귀신이 쫓겨났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참으로 강력합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합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로 인도할 영원한 생명의 길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을 어떻게 찾으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 아래서 태어나시고 물세례를 받아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시는데, 세례 요한이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혼란스러워 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회개할 필요가 없으시지만, 우리가 그분처럼 회개할 수 있도록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을 물의 증거, 회개의 증거라고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믿음의 작용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육신을 죽게 하시고 피를 흘리시며 자신의 몸을 희생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물의 간증과 피의 간증을 말씀드리자면, 물의 간증은 물이 회개를 뜻하고, 피의 간증은 피가 대가를 치르는 것, 즉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뜻합니다. 성령이라 하는 이가 있으니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한없이 충만하게 하셨느니라 그때부터 예수께서 능력을 받아 섬기기 시작하셨느니라 기적과 기사가 예수의 섬김에 가득하였으니 이것을 물과 피와 성령이라 하고 그것을 간증이라고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성령이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성령도 하나님의 말씀이시니 모든 말씀에는 능력이 있느니라 이제 성경이 서로 연결되어 요한의 말을 듣고 확신하게 되었는데, 물과 피와 성령이 처음에는 이단처럼 들려서 꽤 무서웠습니다. 물은 회개요, 피는 속죄요, 성령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명할 수만 있다면 참으로 간단할 것입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을 위해 이 성구들을 풀어 보았는데, 나는 그 일을 꽤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물에 대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한 번도 회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결코 대가를 치르지 않습니다. 즉, 피의 증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육신을 처리하셔야 했는데, 여러분이 자기 육신을 처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을 것이고, 이길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체포되신 후 매를 맞고 발로 찼으며 변호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이라면 이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텐데 어떻게 예수님처럼 될 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거울을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변을 볼 때에도 자신을 볼 수 있다면 거울을 보면 더 또렷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형상이 몸에 없으면 예수를 믿을 수 없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예수의 형상을 육신에 볼 수 없습니다. 나는 이 길을 걸어왔다. 걸을수록 예수님을 닮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거울을 보면 내가 너무 추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오직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나를 밝혀줄 것이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회개하여 값을 치르고 육체의 정욕과 정욕을 죽이고,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성령의 능력을 받으십시오.이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4. 믿음의 증거

믿음의 간증은 성령의 능력으로 대가를 치르고 많은 기적을 행하는 회개의 간증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가복음 16:17-18)

그러므로 회개부터 대가를 치르는 것, 능력까지, 이것은 없어서는 안 될 간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본연의 삶의 방식이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면 표적과 기사가 네게 따르겠고 하나님이 네 안에 거하시리라 당신이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당신 안에 계시다면 당신도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나면 당신도 영생을 얻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5. 이 증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생이다

다시 요한일서 5장을 읽어보면 더 쉬울 것 같지 않나요? 예전에는 Old John이 쓴 이 구성이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 간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인데, 우리는 영생을 본 적도 없고, 천국에 가본 적도 없고, 지옥에 가본 적도 없습니다. 사실 저는 꼭 천국에 산책하러 가고 싶은데 잘못된 문으로 들어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면 큰일날까봐 두렵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알 수 있습니까? 내가 지켜야 할 논리가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사람을 자유케 했으니 영생은 서밋 것 같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저를 그곳으로 데려가지 않으셨지만 저는 영의 세계가 너무나 현실적이라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으며, 제가 수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한 것은 모두 믿음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니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는 증거입니다. 이 기적을 행한 후에 나는 회개하고 대가를 치렀으며 내 안에 더 많은 능력을 얻었고, 이 순환은 계속해서 시작되었고 한 단계씩 진행되어 점점 더 빨라졌습니다. 그러면 나는 원을 그리며 올라갈 것이고, 어느 날 이 세상에서의 봉사의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얼굴을 뵙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곧 내가 정말로 나의 하나님을 어서 빨리 뵙고 싶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들이 삶에 지쳤다고 말하지만 사실 나는 오랫동안 삶에 지쳤습니다. 내가 영생 속에 살고 있고, 영원한 영광의 소망이 내 안에 있으니, 그래야만 하나님의 더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주일 설교는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말을 한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니하여다. 우리가 영생의 논리에 들어가면 간증이 가득 차게 되고, 그 안에도 하나님의 아들이 있게 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2-14)

당신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을 왜 아는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우리는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받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5)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묻습니다. 그건 진실이야. 그러다가 500만 달러를 요구했는데 믿음이 너무 작다고 하더군요. 그는 타이저우나 옌타이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을 구하겠다고 했는데, 그를 찾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며 결국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우리는 왜 우상을 피해야 합니까? 우상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그런 것들을 추구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요구합니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태복음 6:9-11)

500만개로 무엇을 하고 싶나요? 하루에 500만개를 먹을 수 있나요? 오늘은 500만 상당의 음식을 사줄 테니 하루 안에 다 먹으면 죽은 사람은 못 먹나요? 우리는 이 간증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선물이며, 영생의 영광스러운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또 한 국자 찬물을 부어줘야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원하는 것은 한 줌의 재뿐이라 바랄 것이 없느니라. 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요구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런 것들을 구하면 다 구하고 나면 집에서 돈을 찍어내는 것과 같으니 조만간 잡힐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영광뿐입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믿음만큼 간단합니다. 이 믿음은 우리가 영원의 영광의 풍성함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간증을 가져올 것입니다.

6.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느니라

우리 중에는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하나님께로 향했습니다. 죄가 있고 세상에 속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 얻지 못한 터전을 계속 얻어야 우리 전체가 안팎으로 완전히 하나님에게서 나서 더 이상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일 5:18-19)

온 세상이 악한 자의 손에 놓여 있느니라 너희가 이 세상의 무엇을 사랑하면 악한 자에게 지배를 받고 악한 자의 종이 되리라 오늘날 우리가 모두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다면 하나님과 같은 부분은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신의 정욕과 욕망을 따른다면 여전히 회개해야 합니다. 치러야 할 대가가 있고, 육신의 악한 행실은 죽어야 하며, 성령의 능력은 이 필멸의 삶에서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 사실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변화되고, 물에서 나올 때 부활 생명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항문이 새는 것,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것 등 아직도 악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면 그것은 라오마의 문제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누가 라오마의 집에 가라고 했는지, 라오마의 노예가 되고 싶나요? 오늘날 당신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고 있습니까?당신은 하나님의 보좌에 서서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제가 이 말을 몇 번이나 하였습니까? 참아주시고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모두 똥, 오줌, 식사를 할 수 없거나, 먹고 나면 배가 막히는 경우도 있고, 똥을 보기 싫은데 똥이 새는 사람도 있고, 소변을 보기 싫은 사람도 소변이 새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혈과 항문 누공은 모두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치통은 질병은 아니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 일은 쉽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에게 이런 지혜가 부족하고 이런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7. 믿음에서 지혜로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20)

우리가 처음 믿음에서 지혜로 나아갈 때, 이 길 역시 순환이고, 우리는 순환을 계속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그런 질병에 걸리는 것은 지혜와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무지 때문에 망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믿음의 길을 가고 지혜에 이르지 않더라도 한 잔만 마시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를 얻습니다. 그렇다면 승리는 아주 간단한 문제인가? 사실, 믿지 않으면 이기지 못하고, 믿으면 이긴다는 간단한 원리만 있으면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승리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8.결론

이 세상을 이기는 우리의 승리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증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걸으시면서 가지셨던 소망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행을 마칠 때 가져야 할 소망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그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것처럼 우리도 육체의 악한 정욕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것처럼 우리도 기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점점 더 닮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간증이 있고, 간증이 있으면 영생을 알며, 영생의 소망이 있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느니라, 단번에 쉽다.

드디어 요한1서를 다 읽었습니다. 신이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요한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는 왜 이렇게 우회적으로 썼습니까? 하지만 사도 요한아 '이것은 당신을 위한 숙제가 아닌가요?'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한 문장이 나를 다시 데려왔다. 사도 요한이 이는 글을 다 썼고, 이제 내가 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럼 나도 꽤 잘 지내야지 그 사도 요한 종종 사람들을 자녀둘아 이라고 부르는데, 내가 바로 그 자녀이다. 잘했어 얘야, 하나님 감사해요!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승리는 내면에 있기 때문에 매우 단순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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