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 1서-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필기를 참고
1.이 말씀은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다
이 말씀은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어둠 가운데 행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 내면의 불신앙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기 때문입니다.
2.말씀이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길을 나타내셨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하셨으며, 큰 권능으로 이 삶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임을 힘있게 실증했습니다. 이 말씀은 생명의 능력이 되어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불신앙으로 인해 이 말씀을 또 묻어버렸습니다.
본래의 삶의 방식을 받아들였다면 자신이 바로잡지 못한 것을 알고, 죄를 자백하고, 천천히 자신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3.우리는 이것을 증언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능력으로 증거하고 능력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이 능력이 드러날 때 너희가 저주받을 때 저주를 받을 것이고, 축복받을 때 축복을 받을 것이다.
제대로 했다면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4.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시켜 주실 것임을 증거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빛 가운데 행할 때 우리를 하나님의 빛에 두는 것입니다. 빛은 우리의 더러움과 더러움을 비추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5.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비결
이 삶의 길을 받아들이는 열쇠는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좋은 것인데, 남을 나쁘게 생각하면 이런 삶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죄를 단번에 자백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회복된 자신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같지 않은 네 속에 있는 것들이 바로잡혀지는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평생 달려가십시오.
6.나는 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합니까?
자기 완벽하다고 말할 자격은 없다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문제나 죄가 없다고 생각하여 자신과 남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선과 악, 이기심, 육신에 대한 내면의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자신을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한1서 첫 장을 보겠습니다. "요한1서"는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서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오랫동안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존은 글을 쓸 때 자신이 또렷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정말 또렷하게 쓰고 있었지만 또렷하게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이 말한 많은 것들이 나중에 요한1서에 기록되어 성경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난 며칠 동안 그 책을 읽을 수 없었는데, 그것이 나를 매우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힘이 세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어떻게 글을 읽을 수 없겠습니까? 언제 마침내 그것을 이해하게 되었나요?
많은 사람들은 머리를 쓰다듬으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 뿐입니다. 읽고 이해하기가 이보다 쉬웠던 적은 없었으며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 중에 저는 열심히 일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나는 요한1서를 백 번 이상 읽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일서를 백 번 읽은 후에야 그 책의 의미가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도 인터넷에서 요한일서 성경공부를 검색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전혀 가르치지 않은 것 같았다. 끝까지 읽어봤는데, 한 번 읽어보니 설명이 없더라구요. 오늘 나는 요한1서의 일 장의 주제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이라는 것을 마침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 이 말씀은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 1:1)
이 태초부터의 생명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의 생명의 방식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원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에는 그 영광스러운 형상이 사라지고 멸망과 썩어질 형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우리에게 다시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말씀을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이 말이 오늘날 비전신학에서,시적이고 실체적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은 분명합니다.이 말씀은 우리에게 보이고 만져집니다. 제가 자랑을 많이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자랑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흔한 현상입니다. 우리의 간증이 많기 때문에 생리통, 러리통, 두통, 각종 질병을 많는 사람들이 치료되었다는 것은 이 말씀이 현실적이고 실체적임을 보여줍니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매우 명확하게 썼는데 왜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종이에 흑백으로 적혀 있는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니 천식이 나았다고 타이핑하는 세상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사도 요한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말씀이 마치 어둠 속을 걷고 있는 것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 천식과 관절염이 나았으나 자기들은 낫지 아니하였고 너희 눈은 보나 저희 눈은 멀었느니라. 뭐가 문제 야? 그 이유는 요한1서 첫 장에 나와 있으며, 점차적으로 우리는 요한1서에서 그 이유를 분명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까? 지난 몇 년 동안 나 역시 큰 혼란을 겪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형제자매 여러분, 왜 문제가 생기면 쉬나요? 이전 교회에서 이런 혼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하나님, 어디 계셨습니까?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데 왜 휴가를 가나요? 그 때 이런 느낌을 갖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교회를 개척할 때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면에서 실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약 10년 전에 나는 나를 감동시키는 설교를 했습니다. 다 나았다고 했는데 무선 주제인가요? 어떤 분들은 제가 자랑을 해도 다 나았다고 하시나요? 그 당시에는 모든 사람이 다 고침을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가 이야기를 해보니 모두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휴가를 가지 않으시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된 것은 우리의 내면의 불신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오늘 갑자기 우리에게 오시면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우리가 아주 잘 믿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주 잘 믿는다고 생각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또 어떤 분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인터넷에 글을 써서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해 30분씩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한 시간도 척추와 갈비뼈가 아프지 않아 이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2시간 이상 통증 없이. 당신이 나보다 낫습니다. 두 시간 이상 걷는 것은 정말 불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2천년 전에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기적을 행하시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생명의 길이심을 큰 능력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오늘날 이 말씀이 나타났는데, 그것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자신의 문제입니다. 사실 모든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죄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 장에서는 태초부터 있는 말씀이 매우 진실적으로 해심이라고 있습니다.
2. 말씀이 나타났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지 바라.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1-3)
이 방법이 공개되었으나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숨겨졌습니다. 이 말씀이 나타났고, 예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아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공개된 방식을 숨기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이 나타났는데, 여러분은 우리 가운데서 보았거나 만져 보았거나 들었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보고 만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장님입니다. 어떻게 나타났나요? 나중에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여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가 등장했을 때 왜 이런 글을 썼나요? 왜냐하면 이 말씀은 불신앙에 파묻힌 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의 덮개 아래 파묻혀졌기 때문입니다. 불신앙은 매우 악한 것이니, 병에 걸리면 그 병이 아무리 중하고 치명적인 병이라도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까? 믿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역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아지도록 하는 이유이다. 당신이 거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태초부터 있는 말씀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아주 분명하게 기록했지만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이 너무 느려서 백 번을 들어야 합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는 너무 느려서 믿지 못합니다. 오늘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귀신은 실수할 수 없고, 하나님도 실수할 수 없으며, 우리만 실수할 수 있습니다. 우리만 잘못했다면 바로잡자. 사실 저는 요 며칠 동안 정말 많은 고통을 겪었고, 이 동역자들을 목양할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있는 것은 만질 수 없고, 나타나는 것은 없어졌으니 참으로 어렵다.
말씀이 나타났으니,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을 받은 우리는 더 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게 됩니다. 이 태초부터 있는 말씀에 받아들인다면,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거나 질병에 시달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왜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신도 신도 실수를 할 수 없습니다. 실수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사람이 자신이 옳은 일을 했다고 자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나쁜 습관이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업적을 이용해 나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고마운 점은 누구나 자신에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고, 아직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많은 결점이 있는데, 변화를 한 직후에 꼬리를 내미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너무 많이 변해서 아직도 다리 사이에 꼬리가 남아있습니다. 말씀이 나타났으니 더 이상 묻힐 수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우리가 이에 대해 증언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완벽하고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면 성장할 길이 없습니다.
3. 우리는 이것을 증언합니다
이것을 증거하려면 어떻게 증거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능력으로 나타내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 1:16)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도 합니다. 지금 목격할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 살짜리 어린아이도 기도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쁜 습관을 처리하기가 쉽고, 성령의 능력으로 여러분 안에 있는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망을 처리하기가 쉽습니다. 사람이 이생에서 자주 육신을 염려한다면 이는 육신을 염려하는 것이 사망임을 증거하는 것이요, 분명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이지만 괜찮습니다. 이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저주받아야 할 사람은 저주를 받고, 복을 받아야 할 사람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간증이 없다는 것은 비극입니다.내가 지역 교회에 있을 때 간증은 매우 적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단지 성경이나 예수님과 같지 않습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예수님처럼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도 행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나요? 많은 기적이 행해졌는데 우리가 그것을 따르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예전에는 말씀이 보이고 만졌는데 이제는 보이지 않고 무형이 된 것이니 어이가 없습니까? 이미 드러났던 것이 또 묻혔고, 지금은 사라진 간증도 많아 안타깝다.
너무 가난해서 대만으로 가서 성경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는 자매님이 있었는데, 대만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데 싱가폴에서는 들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 그러다보니 돈 빌려서 갔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듣고 돈만 써버리고 돌아와서 울면서 왜 이러냐고 하더라고요. 실수였다고 애초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부끄러워도 사실을 말해야 했고, 그 목사님들과 다시 성결을 펼쳤습니다.
4. 이 말씀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내가 요한1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기분이 좋아지셨나요?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 1:2-3)
이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새들도 함께 모이고, 사람도 함께 모인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것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번역할 때, 우리가 창조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내가 고안한 단어가 아직 그들에게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일이 너무 적습니다. 내가 당신의 몸을 다루자마자 당신의 이빨을 나에게 보여주고, 당신이 올라오면 나에게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의 표정을 보고 자랐는데, 우리 동역자들은 사람의 표정을 자주 보는데, 그것은 몸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저가 빛 간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나는 거리를 여러 번 돌아 다니며 모두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의 수익률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가서 거울을 보면 얼굴에 쌀알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잠시 기분이 좋아진 후에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 얼굴에 있는 쌀알임을 알게 된다. 아까 거울을 봤더라면 그렇게 창피하진 않았을 텐데. 사람이 빛 가운데 행할 때 우리 몸의 더러움과 더러움을 밝히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당신은 빛 가운데 행해야 하고, 당신의 생각과 생각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살펴보고, 그것이 얼마나 더러운지 살펴보아야 한다. 감히 꺼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제가 좀 심하게 말을 해서 이 사진으로 제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추악함을 숨기는 자들을 건드리지 말라 작은 잎사귀 몇 개로는 아무것도 가릴 수 없느니라. 이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빛으로 비추자. 그래야만 우리가 얼마나 더러운지 깨닫게 될 것이다.
위선자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자기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나만 옳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러자 사람들이 내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있었는데, 내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왜 나를 따라온 걸까요? 나는 내가 옳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내 몸에서 많은 더러움과 문제와 죄를 많이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를 정결하게 하려고 오셨으니 오늘도 씻고 내일도 씻으면 어느 정도 깨끗해집니다.
나에게 와서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하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거의 없음. 나는 사람들에게 지난 수십 년간의 문제를 요약하고 어떤 것이 무지한지 살펴보라고 요청했습니다. 뜻밖에도 그 사람은 자신이 아주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항상 내가 별로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똑똑해졌습니다. 당신은 항상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므로 바보가 됩니다. 오늘은 더러운 줄 알면 바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깨끗케 하시기 위해 오랫동안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세탁하나요? 어떤 사람들은 쌀알을 얼굴에 묻은 뒤 몰래 먹은 후 입을 깨끗이 닦기도 하는데, 아직도 쌀알을 입에 묻은 채로 몰래 먹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빛 가운데 걷지 않는다는 것은 어둠 속을 걷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비결
우리가 이 생명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지, 이 말씀을 볼 수 있고, 볼 수 있고, 이 말씀이 나타나게 할 수 있는지, 이 말씀을 증거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광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는지가 이 말씀을 받는 관건입니다 . 나는 오늘 수년 만에 처음으로 요한복음을 이해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저가 빛 간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끄세 하실 것이요.(요일 1:9)
그래서 나는 당신이 나에게 와서 여전히 자신에게 문제가 있고 하나님과 같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화를 내도 화를 내지 않으셨고, 화를 내도 왜 멸시하시며, 문제가 있다고 하면 즉시 반박하시며, 목사님이 그 이유를 말씀하시면 왜 감정이 격해지십니까? 여러분이 이렇게 말한다면 나는 절대로 여러분에게 화를 내지 않고 여러분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도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요한1서를 보면 죄를 한 번 자백하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아침마다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해야 하는데, 세수를 하지 않고서는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외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남편과 아내가 자주 다툼을 벌인다고 하더군요. 즉, 자신의 단점을 보지 않고 서로의 단점을 본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단점을 보려면 현미경을 사용하고, 자신의 문제를 보려면 돋보기를 사용하십시오. 자신의 문제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남의 몸에 있는 가시만 보고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낭비했습니까? 이 말씀은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이미 나타났으니 우리는 이것을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남편과 하루종일 잔소리하고 다투는데 하나님이 당신과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왜 귀신이 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길을 받는 법을 배워야 하며, 이 삶의 길을 받는 열쇠는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한 번 죄를 자백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아직도 문제가 너무 많아요.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셔서 너에게 아직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을 보시고 너는 그 문제를 바로잡을 때까지 기다리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한다. 당신의 죄를 인정하고 당신 안에 있는 어리석음을 알지 마십시오. 어떤 분이 인터넷에 남편이 월급표에 있는 돈을 전부 큰형에게 줬다고 쳤는데, 당신 같은 아내와 결혼해서 그 돈을 큰형에게 준 거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을 직접 선택하지 않았나요? 당신도 그 사람과 결혼하기 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만족스럽지 못해요. 타오바오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7일 이내에 아무 이유 없이 무료로 반품하고 싶으신가요? 이제 7년이 지났는데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생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고 이런 삶의 방식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평생 동안 나는 착하고 남들은 착하지 않다고 느끼며 참으로 비참한 상태로 살아갑니다. 사람은 평생 동안 죄를 자백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자신의 이런 부분이 잘 고쳐지지 않고, 하나님과 같지 않고, 그 부분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 안에. 어떤 사람들은 왜 항상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묻습니다. 내 문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내 문제를 여러 번 이야기하는데, 이런 삶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마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많이 아프고 힘든 일입니다. 그 당시 비전신학은 늘 옳은 것을 추구하고 조금씩 회복해 가면서 어려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고백은 단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하나님과 같지 않은 모든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 조금씩 고쳐가며,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온전한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한 당신은 여전히 죄인입니다.
때때로 우리 목사 중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 논평하면서 그 사람이 배은망덕할 뿐만 아니라 나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당신이 그와 비슷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전혀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 봤고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갖고 있다는 뜻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나도 너처럼 찬물 한 국자를 부어줘야 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목양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자신이 목양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떤 목회자들은 목양을 하자마자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내가 가르쳐서 다른 사람들 앞에 형상을 세우게 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미지를 쌓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몰래 집에 가서 문제를 해결할 만큼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믿음의 기대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평생 죄를 자백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봉사의 직무가 끝나갈 무렵 자신이 가장 큰 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처음 『갈라디아서』를 썼을 때 나는 젊고 활력이 넘쳤으며, 울려 퍼지고 강력한 힘으로 썼다. 나이가 들면 내가 주범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사람이 바울인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냉수를 부어 주시며 정신을 차리고 괜찮은지 살펴보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물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내 죄의 명백한 증거라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많은 죄를 지었으나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이렇게 고쳐 주시지 아니하셨다면 나는 반드시 동천으로 갔을 것이고, 서천으로 갔을 것입니다.
평생 발걸음을 멈추지 말고 계속 달려가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십시오. 아직 다들 회복이 안 됐는데 그렇다면 왜 볼 수 없는 걸까요? 아직도 당신이 귀신처럼 보이는 곳이 어디이고, 여전히 독선적인 곳이 어디이며, 당신이 아직도 바보인 곳이 어디입니까? 잘 바꾸자, 함께 변화하고 함께 죄를 고백하자. 당신이 자랄수록 당신은 더욱 더러워질 것이고, 당신은 하나님을 닮아야 할 필요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나는 지금 거의 눈물이 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에게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 계시된 생명의 말씀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내 눈물을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치료하사 내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죽이소서!
말씀드리자면, 유령들은 내면의 느낌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종종 저에게 도전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것은 사실 매우 힘든 일인데, 귀신은 내가 사실 그 사람들을 섬기고 싶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귀신은 나를 잘 이해하고 내 육체의 뜻이나 내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멀리 숨을 수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을 만지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나는 내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성령이 임하심은 내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려 하심이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마치 쇠똥구리나 방귀벌레를 먹는 듯한 느낌이 너무 리얼해서 그 맛이 입안에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깊어질수록 당신은 점점 더 더럽고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셔서 내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모독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나를 한 말씩 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내 육체의 기호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어떻게 됩니까? 가능한 한 멀리 숨길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숨고 싶으면 죽도록 숨어라. 사람은 조금씩 회복되어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사도 바울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들을 세우시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련하여 하나님께 생명의 도를 얻는다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입니다.
6. 우리는 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합니까?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 1:8)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1:10)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습니까? 귀신처럼 생긴 곳도 많고, 거울을 들고 오줌을 보고 구경하는 곳도 많아요. 나처럼 그것을 극복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가 있고, 섬길 때마다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망을 처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쇠똥구리나 방귀벌레를 먹을 때마다 속이 매우 불편하고 내 자신의 사악한 열정과 욕망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는 것이고, 자기가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라고 하셨는데, 그분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빚을 갚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어떻게 완벽하고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남에게 자랑하고 거룩한 척 하는 것이 위선인데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돕고 싶어하시며,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이 우리에게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 내면의 이기심, 악한 정욕과 욕망, 선악 분별력, 육신에 대한 배려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할 뿐 아니라 눈물로 여러분 자신을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한 이 작은 간파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얻어야 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을 나누게 되어 조금 기쁩니다. 저는 성경 공부를 오랫동안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의 더러움을 보고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해야 했고, 하나님과 같지 않은 것들을 조금씩 고쳐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축복이 여러분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