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필기를 참고

1. 서론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시며,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은 중국 운명론의 기본 요소이다.
혼란스러운 것은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성장하고 제도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독선이다.
사람은 평생 공부하고 제도를 세워야 하며, 사물의 법칙을 요약하고, 한 분야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고집을 누그러뜨리고, 타고난 세상 제도를 무너뜨리고, 어린아이처럼 배워야 한다.
인생은 아주 단순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급하실 것입니다. 영생의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

2.성경의 말씀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어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이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래하였도다.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죽은자의 부활을 의놀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으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난님이시니라 하시니.(마태복음22:23-32)

3.기도

하나님, 당신은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우리 안의 걱정, 우리 안의 걱정, 우리 안의 세상의 논리 체계를 없애자.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 계시고, 나의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치유하시고,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은혜를 베푸시며,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안의 근심, 내 안의 걱정, 내 안의 세상의 논리적 체계를 버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바리새인들은 천국 관념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상적인 걱정도 있었고, 성경을 읽고도 혼란스러워 예수님께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 돈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바리새인과 예수는 두 개의 왕국, 두 개의 논리적 체계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천국의 논리체계가 전혀 없고,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세상의 논리체계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논리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칩니다. 그 기초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하리라는 것입니다.

5.천국은 현실이고 지옥도 현실이다

천국은 실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권능이 천국으로부터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음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헛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을 경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승리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하고, 사명을 얻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6.우리 안의 혼란을 파괴하라

사람들은 삶을 데 쓰는 가마솥처럼 내부가 너무 더러워서 혼란스러워합니다.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사람 속에 아직 세상에 속한 논리체계가 있기 때문인데, 사람이 혼란스러울 때 사실 당신도 늘 혼란스러웠다.
혼란이 충분히 무너지지 않고 어린아이 같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논리체계를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논리 체계를 모두 무너뜨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해체한 뒤 하나님께 속한 논리적 체계를 세워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다.

7.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라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능력으로 나타내사 우리에게 기준을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알라. 눈먼 사람도 볼 수 있고, 절름발이도 걸을 수 있지만, 네 작은 똥은 아무 의미가 없어.

8.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요

아브라함은 사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영생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인간의 삶과 영원 속에 있는 불멸의 영광을 알고자 했고, 이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9.이삭의 하나님이시요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였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행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행사를 받아들였습니다.
믿음으로 된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한 이삭까지.

10.야곱의 하나님이시요

야곱은 둘째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장자권을 받을 줄 믿었고, 믿음은 모든 것을 뒤집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임을 선포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아 우리 안에는 못할 것이 없고 이겨야 합니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하나님은 살아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중국 운명신학의 중요하고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시니 이 논리가 매우 중요합니다.왜 중요한가요? 왜냐하면 교회에서는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는 것에 관해 자주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죽어서 천국에 갔다가 귀신처럼 살다가 내가 교회를 세우려고 나온 이유는 교회에서는 산 사람의 일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의 일을 해결하는 것을 자주 보기 때문이다. 죽음. 그리고 나의 논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 싶지만 죽은 하나님을 찾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실은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문제를 야기합니다.

한번은 어느 도시에 갔더니 그 지역의 부동산업자가 나를 자신의 온천 별장에 머물게 하고 저녁을 대접해 달라고 초대했습니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좋은 사람이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런 은혜를 자주 경험합니다. 식사 중에 저에게 질문을 주셨는데요, 저희 교회에 어떤 목사님이 오셨는데요, 천명 중에 999명이 지옥에 가고 한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하더군요. 확률은 천분의 일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천에 하나입니까, 아니면 천에 구백구십구입니까? 그는 분명히 동의하지 않으며 실제로는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문제입니다. 나는 그곳에 가본 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돌아올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는 실제 사람이고 평범한 언어로 말합니다. 나는 다음번에 이 목사님을 만나서 거기 가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거기에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아닙니까?

나는 내가 아는 것을 말하고 싶지만 그는 더욱 혼란스러워합니다. 2000분의 1인지, 5000분의 1인지, 아니면 1%인지? 나는 말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에게 내 대답을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사람이 예수님처럼 살면 예수님께로 가고, 마귀처럼 살면 마귀에게로 갑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처음 몇 번 여기에 와서 이런 것들을 듣게 된다면 너희는 정말 듣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대부분의 교회는 내가 전하는 것을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 논리 시스템이 다릅니다. 그는 말했다: 이것은 좋은 대답이다. 나는 말했습니다: 형제여,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경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맹인이 코끼리를 만졌다는 것을 아시나요?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의 다리를 나무처럼 만져 껴안고,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 꼬리를 밧줄처럼 붙잡고,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 다리를 만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의 엄니를 만지면 마치 막대기처럼 되어 곤란합니다. 코끼리는 어떻게 생겼나요? 이 장님들은 너무 힘이 세서 함께 앉아서 논쟁을 벌인다. 코끼리는 이러하고 코끼리는 저러고 목이 졸려 죽는다. 이거 꽤 흥미롭다. 다들 고집이 세다.

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비슷한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와 같고, 예수님은 막대기와 같으니,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소경이 아닙니까? 눈을 뜨고 보면 아, 이전에 깨달은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 말도 안 돼요. 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볼 때 이렇게 하고 있으며, 자신의 입장에 따라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두개파, 바리새파, 콘클라베파, 장로교파는 모두 각자의 이해를 갖고 있었습니다. 내가 교회를 세우고 전체 신학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한다면 이것이 예정신학이 되는 것이 아닐까? 체계적이지 못한 것은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천국이라고 하면 죽은 뒤에 천국에 가는 것, 지옥에 가는 것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알고 계십니까? 그들도 거기에 가본 적이 없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아시나요? 그러다가 생활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아무튼 죽어서 천국에 가면 거기까지 갈 수 있나요? 천국은 이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데 나는 거기도 가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그분의 생활은 얼마나 심각합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내가 하나님께 맡겼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맡기고, 또 하나님께 맡기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산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하면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맹인이 코끼리를 헤아리려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성장해야 한다고 하면 성장이 압박이 된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최근에 선생님께서 성장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마음이 불편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렇다면 성장을 멈추십시오. 성장이 저주가 된다면 왜 성장합니까? 단지 체계적이지 않고 맥락에서 벗어난 내용일 뿐입니다. 마치 시각 장애인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30세, 40세, 50세, 60세에 살면서 항상 낡고 잘못된 학습법을 사용하다가 고집스럽게 잘못된 학습법을 사용하고 낡은 학습법을 만지작거린다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깨달으면 주님께 감사하라, 깨닫지 못하면 그것이 네 운명이다. 나도 너무 간절하다. 변하지 않으면 그게 네 운명이다. 당신은 오래된 것과 오래된 고유의 개념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우리 안에 있는 옛 것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방금 분해 끝냈는데 집에 가면 네가 또 주워가네 내가 여기서 분해했더니 네가 저기 주워주네 내가 여기서 해독제를 줬는데 너는 저기서 독을 마셨네 이 일은 언제 끝나나 ? 결국 이게 인생 아닌가?

그래서 나는 그것을 요약했습니다: 한 가지 일을 하세요, 한 가지 일을 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십시오. 한 줄의 일도 안 하면, 안 하면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오늘은 충분히 철거했나요? 부족한. 그렇다면 헐을 너무 많이 헐지 않았느냐,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시니 이 문제를 오해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이용해 회사를 세우거나 상장할 수 있습니까? 시장이 상승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철수하십시오. 우리 속에 있는 느낌이 종종 틀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가 '야, 나 비염에 걸렸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만드신다. 과거에는 내가 고치지 않았지만 오늘은 고치리라. 나의 하나님은 나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왜 나를 치료하지 않으셨습니까? 완전한 쌍이 아닙니다.

고무줄을 잡고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했지만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고무줄에 전기가 있을 수 있나요? 활선과 중성선을 바로잡아도 여전히 고무줄이어서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고무줄을 철사에 걸고 있는 것은 불신앙으로 그것을 하나님의 보좌에 붙이는 것과 같으니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우리 자매님 중 한 분이 우리 중국 운명신학을 한국어로 번역했는데, 그 분이 타고난 논리체계가 고집스러웠는데, 그 자매님을 위해 낡은 논리체계를 무너뜨리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그 자매님의 한국어 번역 수준이 좋아졌습니다. 그녀는 몇 살 이니? 예순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당신이 서른 살, 사십 살, 오십 살, 예순 살, 일흔 살, 팔십 살, 구십 살이 되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여전히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느니라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치료의 하나님이시니 나도 치료를 받으리라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 헐어야 할 것을 헐고 다시 짓고 그 속에 영광의 소망을 품기 시작하라 이번에는 소망이 있는가? 인생은 참 단순한 일이 아닌가? 하나님에 의해 사는 것은 유익이 가득합니다!

2.성경의 말씀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어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이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래하였도다.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죽은자의 부활을 의놀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으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난님이시니라 하시니.(마태복음22:23-32)

3. 기도

하나님, 당신은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우리 안의 걱정, 우리 안의 걱정, 우리 안의 세상의 논리 체계를 없애자.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 계시고, 나의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치유하시고,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은혜를 베푸시며,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안의 근심, 내 안의 걱정, 내 안의 세상의 논리적 체계를 버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포기하고 나면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되는데, 세상 논리대로 손과 칼로 살면 어떻게 될까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저주를 받은 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힘들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믿음의 기초로 돌아가기 시작하십시오. 사람은 근심할 때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홍해를 열기 전에 홍해에 뛰어들면 반드시 빠져 죽게 됩니다. 실력을 쌓으라고 하자마자 불안해졌는데 왜일까요? 자신감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니 실력이 없어도 그렇게 오랜 세월을 살아오셨느니라 말레이인들은 하루 종일 해변에서 소풍을 가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잘 산다. 어떤 사람들은 말레이 신들이 매우 강력하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말레이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오늘 예수님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나요? 마태복음 22장에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마태는 그 전에 무엇을 썼습니까? 마태는 예수께서 천국에 관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천국 개념을 설명하고 나서 사람들이 오해를 해서 죽은 뒤에는 다 천국 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천국이 임할 수 있느니라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하리라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느니라 천국 개념을 이야기하다 보면 결국 죽어서 천국에 가서 인간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로 끝나게 됩니다. 이거 엉망진창 아닌가요?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은혜를 받고 먹고 마시십시오. 이 일이 있은 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부르심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 결과 바리새인들은 혼란스러워서 성경을 읽을 때마다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늘 있었습니다. 천국관념도 있지만 세상적인 문제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카이사르는 로마인이고 바리새인들은 유대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까? 왜 그들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쳤습니까? 나는 혼란스러웠고, 늘 마음속에 이런 원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오사 천국의 일을 말씀하시기를 마치시매 그들이 듣고 어리둥절하여 그렇게 좋았더라면 지금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나아와서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관리하고 억압할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돈을 쓸 수 있습니다.우리는 반식민지, 반봉건 사회입니다.

그들은 당황하여 예수님께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맹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맹인은 코끼리를 만지고 천국을 만지며 천국에 대해 많은 혼란과 오해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계시록』은커녕 『창세기』를 읽으니 어지러움이 느껴진다. 이 바리새인들은 "이사야"와 "에스겔"을 읽었습니까? 다 읽었는데 다 읽고 나면 혼란스러워요. 우리 중 많은 수의 대학 입시에서 불합격하여 대학 입시에 불합격한 것처럼, 대학 입시에서 불합격한 대학생들도 1년을 반복하고도 여전히 대학 입시에서 불합격을 하게 되는데, 왜일까요? 그들은 모두 혼란스러워서 이해하는 것 같으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 이 문제는 번거롭다.

우리에게 말해주세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도 괜찮습니까? 예수께서는 그들의 악의를 보시고 “위선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고 말씀하셨다. 세금계산서를 보여주세요! 이에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주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나팔은 누구의 것이냐? "그것은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은 말했다. 예수께서는 “그러므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놀라서 예수를 떠나가니라 (마태복음 22:17-22)

예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라”고 말씀하시자 바리새인은 더욱 혼란스러워졌습니다. 나중에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종종 돈을 불의한 돈에 비유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이 돈, 저 돈, 남을 이용하는 등의 이야기를 해도 당신은 여전히 돈을 진짜 금은으로 취급할 것입니다. 진짜 돈이나 은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불의한 돈인데, 많은 것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을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많다고 예수님은 지혜롭게 대답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체계는 두 왕국과 두 논리 체계로 이루어진 천국의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돈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돈은 개자식입니다. 돈은 개자식인데 왜 예수님은 천다엘, 이천다엘, 은오천다엘이라는 비유를 사용하셨을까요? 은유는 은유이고, 돈은 개자식이지만 그래도 관리는 해야 한다. 돈은 어디서 관리하셨나요? 그것은 모두 탈세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의 뇌가 바닷물에 잠겼다고 생각하시나요? 물에 젖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완전한 하늘의 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기존 논리 시스템과 새로운 것을 결합하면 서로 맞지 않으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왜 혼란스러워요? 처음부터 혼란스럽고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중국 예정론에 오면 다시 허물기 시작해야 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으로 돌려보내고, 신적인 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그 후에 또 다른 사두개파 사람들이 왔는데 이 사두개파 사람들은 이 개념을 들어본 적도 없고 천국에 대하여 매우 혼란스럽고 체계도 없어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선생님이요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짜까지 그렇게 하다가.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그런즉 저희가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마태복음 22:23-28)

이 시스템을 보세요,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부활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들을 괴롭혔던 문제에 대해 예수께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틀렸습니다! 이 문장은 강력합니다. 어떤 사람은 저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주님을 믿은 후에 저에게 왜 이렇게 운이 좋지 않습니까? 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잘못 믿고 있습니다. 당신은 틀렸습니다! 이 문장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예수님께 배웠습니다. 속았을 때 실수하지 않았나요? 다행스럽게도 당신은 미얀마 북부가 아니라 미얀마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윈난(雲南)에 있습니다. 어떻게 잘못됐나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기초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부횔 때엔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여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마태복음 22:29-32)

예수께서는 이 질문에 대답하셨습니까? 사실, 당신은 예수께서 전혀 대답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신이 실수했기 때문에 3 곱하기 8 = 27 문제를 나에게 가져오면 나는 당신이 실수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왜? 시스템이 잘못됐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죽은 자의 부활을 말씀하셨는데, 부활 후에는 어떻게 될지 사람이 모르기 때문에 인간 생명의 논리 체계를 이용해 죽은 자의 부활을 강요하신 것입니다.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입을 것이요 영광이 없는 것은 영광으로 입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는 문이 잠겼고 그분은 벽을 통과하실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혼란스러워요? 벽을 통과할 수 있고, 만지면 몸이 생기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다.

우리는 아직도 영광의 것을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만질 수 있겠습니까? 수행하는 방법? 그냥 믿어야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믿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능력을 우리에게 알리라. 오늘 내가 행한 기적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예배 중에 기도했는데 우리의 예배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한 사람과 한 노래가 많은 돈을 절약했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바꿨습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논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밴드를 가지고 돌아다녔습니까? 아니요. 합창단을 데리고 왔나요? 아니요. 그래서 그는 무엇을 했나요?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합창단, 악단, 무대, 조명, 스피커 등을 중시하는데, 예수님 시대에 이런 것들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당시에 어떻게 바울이 그곳에 있을 수 있었습니까? 아니요. 우리는 정말로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허물고, 어린아이처럼 세우고, 다시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산에 있기 때문에 루산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하며, 이 세상에서 뛰어내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보좌 높은 곳에서 그것을 보면 어지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왜 혼란스러워요? 당신은 자신에게 합당할 만큼 혼란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성경과 창세기에는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 논리를 확립해야 합니다. 사실 아브라함은 죽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가 죽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것은 아주 엄밀한 것이 아니었고 우리는 시간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문제가 우리 논리 시스템의 시금석이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돈에 대한 너희의 견해는 살아 있을 때에 완전히 혼란스러워하던 바리새인들의 견해와 같고, 사두개인들이 죽은 후에 일을 처리하는 방식과,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많은 아내를 두었고, 죽은 후에 그와 함께 장사된 사람과 같으니라. 죽음?함께?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 인간이 관심을 두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관심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오늘 나는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초는 무엇입니까? 그 기초는 살아 있는 동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다윗도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묻는 것과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갰누뇨 허사나러.(누가복음20:42-44)

그분은 다윗의 주님이시지만 또한 다윗의 후손이시며, 다윗의 후손이 다윗의 주가 되셨습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는데, 단지 사람들이 아직도 잘못된 논리체계에 갇혀 혼란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그들이 혼란에 빠진 것은 예수님께서 이 질문을 하셔서가 아니라, 그들은 이미 혼란스러워서 평생 동안 혼란스러웠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철저히 해결해야 하느니라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이 길로 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누구냐 그분은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자녀로 변화된 우리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녀로부터 논리 체계가 다시 세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천국은 현실이고 지옥도 현실이다

천국은 실제이고 지옥은 실제입니다. 내가 어떻게 알았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어떤 것을 배우지 않았나요? 모두 배운 것입니다. 천국은 실재합니다. 그런데 천국에서 좋은 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천국의 좋은 것을 취하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천국에서 좋은 것을 많이 가져가고 있습니까? 약으로 복용해도 되나요? 약보다 좋은데 음식으로 먹을 수 있나요? 밥보다 맛이 좋은데 돈으로 쓸 수 있나요? 돈보다 낫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생활의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하늘에 있는 것들이 선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까? 하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천국에 가고 싶다.오늘은 내 마음속에 있는 소망을 모든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일찍 죽고 싶나요? 아니요, 저는 가능한 한 빨리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본 적이 없는데 천국이 진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천국의 혜택이 다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내게 임하였으니 어찌 참되지 아니하리요? 예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천국이 실재함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지옥이 실재함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릴 수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우리에게 나타나면 무슨 말 하리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네가 지혜롭게 되리니 말하기를 나는 가난하니라 당신은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질병이 많다. 당신은 건강해질 것입니다. 원하시나요? 예, 왜 안 되나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중국의 예정신학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운명을 얻어야 해, 이것을 위해 살아야 해, 이것을 위해 살아야 해, 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6. 우리 안의 혼란을 제거하십시오

사람들은 왜 혼란스러워합니까? 내부가 너무 더러워서 모두 북동쪽에서 끓여서 다 무작위로 끓여서 혼란스럽게 만들 수 없습니까? 동북철 냄비찌개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쇠 냄비 찌개는 인기가 많습니다. 즉 모든 것을 냄비에 넣으면 냄비가 정말 혼란 스럽습니다. 정말 창세 전의 혼란입니다. 냄비 하나에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서 오늘은 우리 형제자매들이 쇠솥에서 나오라. 우리 안에는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예: 선생님, 저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걷잡을 수 없는 불편함, 걷잡을 수 없는 걱정, 걷잡을 수 없는 걱정은 거짓말쟁이가 한번 속이면 제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게 뭐에요? 내부세계에 속한 논리체계가 있는데 아직 충분히 분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두부,혈두부,대장,소장,생선 등 모든 것이 들어있는 쇠찌개 냄비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넣을 수 있습니다. 그걸 먹어, 알았지? 지저분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속이 혼란스러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당신이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라 사실 당신은 항상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릅니다. 변명하지 마십시오. 왜? 충분히 분해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어린아이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린아이와도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하나님의 시스템을 세울 수 있겠습니까? 세우기가 어려우면 고생이 많고, 고생을 많이 하면 다시 건축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혼란스러운 일들을 다 무너뜨려야 합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을 자기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아니하였느니라. 나사로가 부활된 후에 그들은 “아, 이게 뭐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보물이다! 아니요, 하지만: 아니요, 가짜입니다.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세요. 아무리 기적을 보고 하나님을 경험한다 해도 낡은 논리체계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낡은 논리체계가 당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만약 당신이 그것을 철거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완전히 품위 없는 삶의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알츠하이머병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 헐고 나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논리적인 체계를 세워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행할 것입니다. 성경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여럿 있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바로 모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지워졌어 쓸모도 없고 작동도 안 돼

7.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라

예수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능력으로 나타내사 우리에게 기준을 삼으셨습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매일매일 이런 일상에 빠져들고, 큰 금목걸이, 작은 금시계, 하루에 세 번 작은 바비큐, 그에 어울리는 맥주 두 병, 그런 것, 내가 무슨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 바베큐를 먹고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무슨 좋은?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오늘 나는 어떤 사람은 똥을 못 참는데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어떤 사람은 똥을 흘려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어떤 사람은 소변을 흘려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해결되었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은데 무엇을 해결할 수 있나요? 이런 문제가 연달아 나오던데 어떻게 하시나요?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결국에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 비참한 노인이군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막에 강을 창조하실 수 있습니까?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광야에 길을 내실 수 있습니까?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홍해를 마른 땅을 걷는 것처럼 건너게 하실 수 있습니까?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마른땅을 걷듯이 건너게 하실 수 있습니까? 할 수 있는!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습니까? 할 수 있는! 작은 비염, 팔꿈치 통증, 엉덩이 통증, 다리 통증으로는 치료가 안 되시나요? 작은 샘플! 그날 밤, 전화가 왔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그는 말했다: 내 발이 삐었어요. 나는 말했다: 한밤중에 발이 삐었는데,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뭔가를 훔쳤나요? 그는 말했다: 아니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했는데 갑자기 발이 삐었어요. 검사 결과 발목에 큰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10분 동안 기도를 드렸더니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한번은 내가 인도하고 있는데 절뚝거리는 사람이 들어왔는데 그 사람의 얼굴이 너무 아파서 몸이 떨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예배를 멈추고 그 사람에게 기도하게 했더니 기도하자 그 사람이 나았습니다. 오늘도 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도하는 예배는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주는 예배입니다! 나중에 또 한 사람이 오는데 얼굴이 창백하고 손으로 배를 가리고 고통스러워하며 테이블 밑에 누워 있었습니다. 생리통이 있나요? 성형까지 했다고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생리통만 호소하고 기도를 시켜줬더니 얼마 후 괜찮아졌어요.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야 한다 내가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안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릴 수 있는데, 그 능력이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입니까?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 볼 수 있고, 날 때부터 절름발이가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 관한 이 작은 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오늘날 너희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 가운데 너희가 아직도 하나님의 능력을 모른다면 매를 맞아야 한다.

8. 아브라함의 하나님

우리는 창세기를 읽으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브라함이 했던 대로 하세요. 이 아브라함은 대단했습니다. 그는 매우 부유했지만 맛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가족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에 매우 유명한 족장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종들이 수천 명쯤 있었습니다. 그의 팀은 거대했고, 그는 많은 재산을 모았습니다. 재산도 많고 돈도 많이 벌었고, 집도 많이 벌었는데, 사는 게 지루하다고 느꼈어요. 인생이 흥미롭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아직 아브라함이 아니며,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낀다면 영원히 영광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 아브라함은 인생이 헛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말했다: 왜 지루합니까? 당신은 무엇을 놓치고 있습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생이 부족합니다. 아브라함의 출발점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는 Sun Wukong의 출발점에 비할 수 있습니다. Sun Wukong은 영생을 추구하며 매우 강력합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영생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것은 매우 치명적일 것입니다.왜? 사람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을 도구로 삼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아브라함은 인간의 삶과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이거 가지고 있나요? 이거 없으면 여기서 뭐하는 거야? 어떤 사람은 “선생님, 저는 단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접수는 끝났나요? 받고 나면 좋아요. 어떤 사람들이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말했다: 무슨 일입니까? 그는 “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살아있는 사람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사람이 그 기준대로 살지 않으면 곤란하다 아브라함이 구한 것을 먼저 구해야 하고 고치면 아브라함과 같지 않고 고치면 라멕과 가인에게로 가느니라 사람은 면허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그 면허증을 발급한 사람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살아 계신 동안 영원토록 불멸의 영광을 구하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요, 이것이 출발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단지 그것을 추구하지 않을 뿐입니다. 삼촌이 추구하지 않으면 이모가 추구할 수 있을까요? 그럼 삼촌이랑 이모님이 구하고 계시는데, 구하시는 건가요, 안 구하시는 건가요?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이에요. 사람은 바보야 살면 죽는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다 알잖아, 오늘은 알겠어? 이 세상 사람들은 돈을 가져본 적도 없고, 돈이 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영원한 영광을 구합니다. 나는 월급을 좀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이 너무 낮아서 2천~3천 위안도 자기 몸에 쓰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그래도 어머니가 돈을 주셔야 하고, 영원한 영광도 돈으로 쓸 수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영원한 영광의 소망이 없고 구하지도 않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돈만 벌고 수고하다가 멸망하게 됩니다.

9. 이삭의 하나님

이삭도 아브라함만큼 고난을 겪어야 했습니까? 아니요. 이삭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그가 추구하는 힘든 여정에 대해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네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느냐? 그것이 당신이 태어난 방법입니다.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렇게 태어났도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났노라 그래서 아브라함은 구하자마자 하나님의 약속을 보았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태어난 아이가 아직도 아브라함처럼 고생해야 합니까? 영원 속에서 영광을 구해야 했던 아브라함처럼 이런저런 일을 해야 하고 답답할 것입니다. 이삭이 그렇지 아니하니 이삭이 올라와서 하나님께 헌신하였으니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좋으므로 아브라함은 이삭을 어려서부터 훈련하고 아브라함의 어깨를 밟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였느니라.

당신이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약속이 당신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면, 지금 당신에게 아직도 세상적인 논리 체계가 있습니까? 얼마 남지 않았고 거의 다 해체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지극히 좋은 일입니다. 이삭이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살 때 하나님을 위해 삽니다! 이삭은 정말 현명한 아이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키운 후 '내가 어떻게 이런 아이를 키웠을까? 이 아이가 왜 이렇게 멋진가?'라며 기뻐했습니다. 왜?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하나님의 행사를 체험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것이 그토록 많았습니까?

어느 날 아브라함은 이삭을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삭이 말했습니다: 아빠, 양들은 어디에 있나요? 아브라함은 눈물을 흘리며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났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아브라함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것입니다. 그 결과 이삭은 기꺼이 자신을 제단에 바쳤고, 그때부터 이삭의 삶은 평안하고 안정되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습니까? 또 무슨 할 말이 있나요? 더 이상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시니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믿음의 기초인 아브라함을 시작으로 이삭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이삭은 놀라운 사람이 되었으며, 그때부터 하나님은 평생 동안 그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는 이삭의 하나님이시라.. 당신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시라고 말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이 되고 싶고, 이삭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네가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그 결과 하나님은 참으로 예비하셨느니라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다시 살리시느니라 하나님이 후손을 살리실 것을 믿은 자가 아브라함이니라 죽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사두개인들은 읽고도 깨닫지 못했는데,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10. 야곱의 하나님

야곱이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브라함은 야곱이 태어났을 때 아직 살아 있었고,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할아버지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결과 야곱은 아브라함의 가르침과 이삭의 가르침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야곱에게 강력한 것을 가르쳤더니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그 때에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그 때에 네 아버지가 태어났으며 그가 태어난 후에 내가 어떻게 네 아버지를 하나님께 바쳤느냐 이에 대해 많이 말하였느니라 그제서야 야곱은 자기 마음에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한 것을 보고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그 결과 야곱의 형 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그거 먹을 수 있는 거야? 그거 돈으로 쓸 수 있나요? 거기에서 듣고 칼을 갈으십시오. 원래 아브라함은 두 명의 자녀를 안고 있었는데 결국 한 명만 남게 되었고, 다른 한 명은 무술과 검술을 배우러 갔다가 열 개의 고리를 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쏘는 10개의 고리는 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인생의 목표를 놓쳤습니다.

슬프게도 이삭의 아들, 아브라함의 손자 역시 마음으로 아브라함과 같은 길을 걷기 시작하여 온전히 헌신할 때까지 나아가야 했습니다. 이삭이 야곱에게 낳은 아들, 장자가 아닌 둘째 아들이고, 모태로 돌아가 거듭나지 못함에도 장자의 명분을 얻게 된 놀라운 일입니다. 출생순서는 바뀔 수 있나요? 되돌릴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있는 믿음은 모든 것을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고, 야곱에게 도착한 후에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왜? 그것은 승리입니다.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갔습니까? 나는 돌아왔다. 이삭은 왜 돌아갈 수 없나요? 이 믿음의 수준은 아직도 이삭의 수준입니다.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야곱이 태어난 순서를 뒤집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 믿음이 이삭을 능가하고 아브라함을 능가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르노니 우리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로다. 비염이란 무엇입니까? 다리통증은 무슨 뜻인가요? 건초염이란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아니야, 이 자식아! 이제부터 우리는 나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아브라함의 길, 이삭의 길, 야곱의 길을 행할 것임을 선포해야 합니다. 아멘! 내가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병고침을 받고 다시 살아나리라 내 평생은 아브라함을 본받고 이삭을 본받고 야곱을 본받는 것이라 나에게는 못할 것이 없고 다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이 세대에 우리를 일으키시고, 아브라함의 한 무리를 일으키시고, 이삭의 한 무리를 일으키시고, 야곱의 한 무리를 일으키소서, 우리가 이 세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입니다. 하나님 저를 사용하소서 주의 얼굴 볼 때까지 구하리이다 평생에 창조하신 영광의 형상대로 살겠사오며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아니하리이다 나는 울어도, 땀을 흘려도, 피를 흘릴지라도 내 안에서 하나님께 매달리면 하나님의 약속이 내 안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다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 왔다 평생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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