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우맹하고 소경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조심하세요. 무지하고 눈먼 사람이 되지 마세요!"라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그렇다면 이 매우 흥미로운 주제가 잘 다루어졌나요? 제가 너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것 같아서, 나중에 다시 얘기할 때 좀 더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탐구해서 정리하도록 할게요. 글쎄요, 제가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원래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다들 여전히 질문을 갖고 계시므로 계속하겠습니다. 대답할 수 없더라도 용서해 주시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앞으로는 꼭 공부하고 이해해서 다시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이런 헷갈리는 것들을 그냥 놔두지 않겠습니다.

[질문] 1:목사님, 일을 한꺼번에 끝내야 마음이 안정되고, 극도로 피곤하지 않으면 쉬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삶을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까?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제가 이 문제를 그렇게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한꺼번에 하고 싶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고등학교를 한 번에 마치고 싶습니까? 한 번에 다 읽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매년 읽어야 하지 않나요? 사람들은 해마다 그 책을 읽도록 강요합니다. 한 번에 다 끝낼 수 있나요? 사실 한번에 다 할 수는 없어요. 갑자기 말하는 1초인가요? 아니면 10초? 아니면 어느 날? 이것은 즉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극도로 피곤하지 않으면 쉬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이는 육체 노동의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사실 나는 내 뇌를 더 가리키고 있었다.

실제로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은 수천 가지가 있습니다. 독창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까? 나는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닌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쁜 것 같고 잘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를 자세히 알아보시면 제가 굉장히 바쁜 사람이라는 걸 아실 거예요. 나는 왜 하루 종일 바쁘지 못합니까? 사람들이 오면 나는 그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녁 식사에 사람들을 초대할 때 나는 그들을 대접할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식사할 때 나는 나눔도 하고, 훈련도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든 할 거예요. 뭐? 성경 공부할 때는 성경을 공부하고, 설교할 때는 설교하세요. 오른쪽?

얼마 전 한 형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정말 놀랍습니다. 언제 준비하셨나요? 설명해 드리자면, 저는 두뇌와 손을 아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내 행동 속도는 보통 사람의 속도보다 3~5배 빠르다.. 그냥 보통 속도가 아니라 훨씬 빠르다! 내가 하는 일은 일반적으로 반복하기가 쉽지 않으며 처음에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완성한 뒤 해체하고, 해체한 뒤 다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잘못한 것 같아서 몇 번이나 반복했어요. 사실 처음에 잘못된 것을 없애고 올바르게 한다면 너무 바빠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일하기에 너무 피곤하지 않은 한, 당신의 방법은 아마도 틀렸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손이 부지런한 것이 아니라 뇌가 부지런하여 손과 뇌가 함께 쓰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발견한 패턴은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인가?'였습니다. 손과 뇌를 모두 사용한다는 뜻이다. 머리로 생각하고 손을 써야 하는데 이런 일이 사람을 똑똑하게 만든다. 체력의 순환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로봇 전체만큼 좋지 않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그래서 이 문제를 다루는 방법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속의 무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머리에 지식이 있으면 영리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매우 영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 2: 다 바리새인이었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서 바리새인이라고 칭하셨는데, 예수께서 택하신 사도 바울도 있었습니까? 어떻게 바울이 될 수 있습니까?

A: 이것은 간단합니다. 즉, 그가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반드시 그를 찾을 것입니다. 사람이 모르고 구하지 아니하면 화를 당하게 되느니라. 사도 바울은 그에게 아주 특별한 특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비록 그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지만 그에게는 매우 특별한 특성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질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즉 일을 할 때 배우는 태도와 정신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탐구하는 한, 당신이 독선적인 상태에 있지 않는 한 당신은 언제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랫동안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V[질문] 3: 하나님 목사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나요?
A: 아, 다윗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제가 방금 끝낸 사무엘상하를 다 들어보시면 사무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신실한 제사장이었고, 다윗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이런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신약을 이야기하면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 다음이 사도 바울입니다. 사실, 위선은 하느님을 불쾌하시게 하며,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질문]4: 목사님, 성경의 전체적인 틀이 101과정인가요?

A: 그런데 101과정은 우리의 전체적인 틀이자 성경 ​​전체의 주제입니다.

[질문] 5 목사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데 가족과 부모는 믿지 않는데, 우리로 인해 가족과 부모가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가족과 부모님이 연루될까요?

A: 둘 다. 가족과 감정적인 연결이 있기 때문에 긴장이 생기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얽히고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 가족이 기꺼이 순종한다면 그들은 실제로 우리 때문에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가족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질문] 6: 어제와 오늘, 수만 명의 중국 가수 팬들이 화유진의 콘서트 티켓을 구했지만 수만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티켓을 구하지 못한 채 광저우 대학 타운 스포츠 밖으로 분리된 것을 목격했습니다. 센터 뮤직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우울증에 대한 노래인 화천위의 '세상을 사랑하고 싶다'를 많이 들었다. 충칭에서 상하이, 광저우까지 밤새 녹색열차를 탔던 많은 학생들이 서로 낯설지만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팬들은 형제라기보다 가족 같았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운명에 관해 우리에게 어떤 계시를 주는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A: 모르겠습니다.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질문] 7: 목사님, 말씀을 할 수는 있어도 행할 수 없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행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것은 당신이 하는 일과 말하는 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뭔가를 알고 있지만 아직 할 수 없다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지 않나요?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개념은 여전히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A: 이것은 아주 간단합니다.예를 들어, 나는 방언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방언 기도를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럼 내가 비행기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줄게. 나는 비행기 만드는 법을 모른다. 그거 이상하지 않아? 당신은 이것을 이해합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스스로 실천하지 않고 그것을 말한다면, 실제로 그 사람은 자신과 당신을 속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진실은 매우 간단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아닌데, 당신이 말한다면 내가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날 우리 중 일부는 목사인데, 왜 그럴까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 신학교에 다녔고, 그 후 직업을 구해 생계를 꾸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은 이렇게 섬기지 않으십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자신이 말하는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그는 비행기를 만드는 것에 관한 책을 읽었지만 스스로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교과서만 읽어요.

[질문] 8: 안녕하세요 목사님 어젯밤에 창세기 11장을 공부하면서 질문에 답을 하다가 고향에 돌아가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A: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습니다.실제로 우리가 창세기를 읽으면서 그 안에 현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고향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야곱에게 이르면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러면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아브라함과 이삭은 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까? 나중에 우리는 무엇을 발견했는가? 아브라함의 믿음은 이삭만 못하였고, 이삭의 믿음은 야곱만 못하였고, 야곱의 믿음은 요셉만 못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요셉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애굽에서 종이 되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요셉에게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고, 애굽에 종살이를 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무엇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의 믿음의 수준입니다. 요셉의 믿음은 야곱이 다 나아와 그 앞에 절할 것이라 믿었으니 그 네 사람 중에 요셉의 믿음이 있었으니 그 믿음이 가장 크도다

즉, 이 사건은 우리의 신앙수준이 충분히 높지 않은 상태에서 고향에 돌아가면 우리가 받는 영향력은 영계의 영향력과 영계의 영향력이어야 한다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아주 깊다. . 나중에 우리가 봉사할 때 우리는 이 규칙을 생각해 냈습니다. 예를 들어, 임종을 앞둔 사람이 고향에 돌아가기를 좋아하고, 옛 친구를 보고 싶고, 고향에 가고 싶어 하는 것을 보면 그는 죽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패턴을 발견했다면, 당신의 고향에 있는 것들이 영적인 풍미를 갖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랜 친구를 만나는 것,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아마도 은퇴 간호를 포함하는 것 모두가 이것을 의미합니다.

[질문] 9: 우리는 종종 우리의 믿음과 별개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사실 신앙과 생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믿음과 삶이 분리되면 삶이 반드시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믿음과 삶이 통합되면 삶이 반드시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이 주님을 믿으면 어떻게 합니까? 축복받고 싶죠? 사람이 주님을 믿어도 축복을 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왜 주님을 믿습니까? 이거 참 짜증나는 일 아닌가요?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이 지식과 행동을 결합할 것을 권장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당신이 아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세상의 논리체계에 따라 행동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인식이고, 그는 그것이 좋은 거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미얀마 북부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은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인식 때문에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인가요? 자신이 속고 있다고 생각했다면 왜 가겠습니까? 그는 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믿음과 삶이 분리되면 축복받지 못하면 속히 축복받은 삶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런 상황은 흔한 일입니다.

##B[질문] 10: 목사님, 전통교회에서 언니와 어떻게 교제할 수 있나요? 저는 이 문제를 매일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수록 언니와 언니의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더 커집니다.
A: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당신의 가족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질문] 11: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늘 노트에 무지와 맹목에 대한 노트를 썼습니다. 아니면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인가?

A: 우리는 무지하고 눈이 먼 채로 태어났습니다.왜 그렇습니까? 태어날 때는 육적인 사람이고, 태어날 때에는 세상에 속한 논리체계를 가진 사람이지만, 나중에 읽고, 배우고, 깨달은 것을 학문이라고 합니다. 자연에 의지하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인데, 태어날 때 배우지 못한 것이 있습니까? 단지 당신이 배운 것이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까? , 세상의 것을 배우면 영적인 일에 무지하고 눈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영적인 일 때문에 무지하고 눈먼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아마도 이 바리새인들은 세상 일에 매우 영리하였을 것입니다.예를 들어, 성전을 청소하고 지대를 벌기 위해 여러 칸막이를 세 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영적으로 소경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는 자입니다.

##V[질문] 12: 목사님 제가 세상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세상적인 말을 하기가 쉬우며, 세상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그들을?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고,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잘할 수 있습니까?
A: 사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인데, 우리는 그들을 접촉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들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전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고 세상이고, 그들이 전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고 재앙의 소식인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가 말할 때 왜 어조를 벗어나는 걸까요? 우리 안에는 여전히 세상의 어떤 것이 있기 때문이지, 그것은 당신이 그와 접촉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생각하지 마세요, 아! 그 사람을 접하자마자 나는 그런 사람이 됐고, 당신은 내면의 사람이기 때문에 이해합니까? 주홍에 가까운 것은 붉은색이고 먹에 가까운 것은 검은색인데 우리는 왜 이런 말을 자주 하는가? 우리는 동의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동의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 왜 그들처럼 되는가? 우리 속이 그러하니까, 다룰 땐 속부터 다뤄야겠죠? 우리는 내부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들과 교류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렇다면 왜 그들과 데이트해야합니까? 그들과 어울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아직도 그들에게 뭔가를 얻고 싶죠? 우리가 아무것도 얻고 싶지 않다면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다른 사람과의 접촉과 교제를 중단하기를 원하지 않고 단지 너희가 더 이상 더러움에 오염되지 않기를 원할 뿐이다. 그러면 우리가 그들 가운데서 이 세상 풍속을 따랐더니 오늘은 다시 그들 가운데로 돌아가서 이 세상 풍속을 따라야 하겠으니 너희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것과도 함께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고, 그 친구들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질문] 13: 부모님을 만나러 집에 가도 될까요? 영적인 영향이 있습니까?

A: 물론이죠, 집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부모를 만나러 돌아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가 부모를 만나러 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문제라 하면 너희가 두려워할 것이요 그리하면 나도 죄인이 되리라.

[질문] 14: 목사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할 수 없습니까?

A: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간이시며 하나님의 기쁨의 마음은 예수님의 나이와 함께 커집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사람도 하나님도 좋아하지만, 사람이 기뻐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반드시 기뻐하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우리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이 사람들과 교류한 것을 봅니다.그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은 그들 가운데서 매우 유명한 사람이 되었고, 그는 매우 강력하고 위엄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왕자.

즉, 이 아브라함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가? 아니,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한 것이었고 그 결과 지역 사람들은 그를 위대한 왕자로 여겼습니다. 만일 그가 하루 종일 자기를 낮추어 백성을 기쁘게 하고 오늘은 이것, 내일은 저것을 준다면 사람들은 그를 천한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그러면 그는 큰 왕자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문제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문제를 분명히 정리해야 하는데, 사람을 기쁘게 하면 어떻게 위엄이 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사실 당신은 위대한 왕자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남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기쁘게 하러 와도 괜찮을까요? 물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필요는 없지만 매우 고귀할 수 있습니다.사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고귀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여동생을 섬겼는데, 그 여동생이 아주 어리석은 짓을 했는데요, 그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에 대한 소설을 썼는데 친구들이 그걸 공개해 곤란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다면 왜 그 일을 해야 합니까? 사실 우리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면 우리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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