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른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 우리설교하는 제목 내용은<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바로 귀신 좇겨냈는 것이 내용이라고,귀신와 사람이 함께 되며,사람이 힘이 들었져? 사는 것도 힘이 들어져?그러서 하나님와 사람이 함께 되며,일을도 잘 하시고,살는 것이도 모든 일을 번성하져;귀신와 사람이 함께 하는 것와 하나님와 사람이 함께 되는 것이 하늘와 땅만큼 차이다.사람이 세상에 태워나고,사람이 하나님께 함게 되는 것이 찾아가는 것이라.우리는 귀신가 사람이 기피속게 가고이다.귀신이 좇겨내라고 아니라.사도 바울에 사람이 자신이 좇겨내는 것이라고 말씀이 매우 당겨있었져.성경을 읽을 보니가 말씀이 영구해보며 사람이 살라있는 것이 보라 이것이다.

오늘 우리 뒤신은 좇겨내라고 바로 우리 자신이 생각 마음이 것은 좇아내는 것이다.우리는 전실이 고향읽이 보며,귀신이 조제비 귀신이라,유우 귀신이라,중국에서 나와는 것 <서유기>라고 전부다 귀신이 싸우는 것이 소설이고.와다가다 귀신이고,오다가다 귀신도 있어요,서유기 제자는 참으로 제미있져,우리도 치유과정에서 치유기도 하다가 와다가다 귀신도 나와고,오라가라 귀신도 있어는데.유러가지 귀신도 있어요.귀신 쫓겨내서데에 ,<창세기>3장에 선악 알게 열매 다먹지 말라고,우리 치유기도할데 선악 알게 귀신도 있어져.우리 생활 속에 선악 알게 귀신이 많아요.이런것 틀린다 저것은 맞는다.그것 매늘 다투고 싸우며,질투하고,이런것 저런것 다 전부다 <창세기>3장 문제있어다,우러분 알시져?그러서 아담와 하와에 죽어데까지 귀신이 구경도 못하고,보지도 못해서져?

왜?사람이와 귀신 함께 있는 상태라서,보이지도 못해져,<창세기>3장이후에 사람이 귀신이고 귀신도 사람이 있다,귀신와 사람이 함게 되이는 것이다,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귀신이 사람이 느낌이 와는 것다.왜져?귀신이 영이것이고,마지지도 못하는 것다,바로 귀신이 준재이라.

선과 악을 식별하는 것과 같은 성경의 논리 체계에 대해. 선과 악을 식별하면 귀신이 끌리는데, 아담과 이브는 죽을 때까지 귀신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인은 죽을 때까지 한 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었는데, 왜 그럴까요? 그들은 귀신과 너무나 하나이고, 인간은 귀신이고, 귀신은 인간이고, 인간과 다르고, 귀신과도 다르다. 따라서 수행 과정에서 유령은 실제로 느낌입니다. 레이키는 아주 강력한 것입니다. 제가 지금 기도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타이핑을 쳐 불안 장애가 있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가슴에 숨이 차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누르면 꾸르륵 소리가 나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 기도했고, 마지막 숨이 트림과 함께 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에 딸꾹질에 대한 근거가 있습니까?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분노가 사라지자마자 불안장애도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신성합니다.

나중에 나는 이것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두통, 그 이름은 무엇입니까? 노란 피부의 남자인가요, 아니면 여우인가요? 나도 상관없어. 작은 게인가요, 새우인가요, 게인가요, 아니면 뱀인가요? 나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참 창조적인 사람이다 두통은 두통의 영이요, 붓고 아픈 것은 붓는 영이요, 쓰라림은 쓰림의 영이요, 가려움은 가려움의 영이니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단순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잘못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인간의 감정과 영적 세계는 너무 통합되어있어 완벽하게 통합됩니다. 나중에 나는 우울증은 우울의 영이고, 불안은 불안의 영이고,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스트레스의 영일 수도 있고, 두려움은 두려움의 영이고, 게으름은 확실히 게으름의 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가 있습니까? 실제로, 예를 들어, 귀머거리와 벙어리 사람들을 귀머거리 영이라고 부릅니다. 이것도 나로서는 무력한 행동이다. 무슨 일인지 말하면 끝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사람들을 섬길 때 사람들의 질병이 치료되기를 바랐는데, 나중에 많은 질병이 게으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구현에는 약간의 격차가 있습니다. 암환자가 있는데 제가 진료를 했더니 병이 나았는데 작년에 병이 재발했습니다. 왜일까요? 그 사람은 정말 게으르거든요. 지금은 인생이 너무 많다고 했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집에 있으세요. 집에 있으면서 하루종일 생각만 하고, 남편이 밖에서 여자들과 어울리고, 집에 있으면 불편함을 느끼는데, 암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녀가 재발한 후, 봉사하는 동안 나는 그녀에게 일을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실제로 암 환자들은 재발하더라도 여전히 움직이고 일할 수 있다. 아, 그 사람은 그냥 게으르다. 그 사람은 너무 오랫동안 게으르다. 지난 몇 년간 내가 그 사람에게 일하라고 권했지만 그 사람은 일을 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게으름이 질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귀신은 당신을 게으르게 만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리고 당신이 지켜야 할 질병을 놓아준다, 계속하면 더 많은 질병을 낳게 되고, 약을 먹는데 돈을 써야 한다. 이거 너무 많이 먹었어 저거 너무 많이 먹었어 힘든 일이야 게으름은 강력한 힘을 발휘해! 게으른 사람들은 흥미롭고, 때로는 선택적으로 게으르기도 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어떤 자매님을 섬겼는데 그 자매님이 '선생님, 저는 이런 사람인데 열의가 없고 미지근합니다. 아, 당신이 항상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걸 알아요. 선택적인 게으름이었는데 아직도 내 앞에서 공연을 하시고, 기도와 성경 읽기에 대해 토론하시고, 영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이것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을 분류한다면 위선으로 분류되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게으름을 미워하시는데, 『잠언』을 찾아보면 게으름을 말하고, 『전도서』도 게으름을 말하며, 성경의 모든 지혜서는 게으름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게으름을 미워하시고, 무지함을 미워하시고, 하나님이 교만함을 미워하시나니, 무지, 교만, 무지, 게으름은 모두 치명적인 것인데, 특히 봉사의 게으름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가운데 봉사하는 데 게으른 사람이 있습니까? 그게 다 선택적 게으름인가요? 사실, 섬기는 일이 게으르면 일을 즐기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게으름이 근본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게으르고 사악한 종. 오늘의 주제는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입니다. 게으름이 악의 뿌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게으른 것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

2 성경의 말씀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태복음25:24-30).

3. 기도

하나님, 제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소서. 영적인 눈을 뜨고 내 안에 있는 문제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 몸의 더러운 것을 알 수 있도록 빛을 저에게 비추어 주십시오. 주님, 오늘도 나에게 이 게으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주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 게으르고 악한 상황에서 저를 구해 주시고, 질병의 상황에서 저를 구해 주시고, 빈곤의 상황에서 저를 구해 주세요. 하나님, 오늘 이 게으름의 영을 없애소서, 이 권세와 게으름의 거짓말을 없애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우리는 주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 말씀하신 것인지, 아니면 사역이 거의 끝나갈 때 말씀하신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맨 마지막에 그런 말이 있었는데 무슨 내용이었나요? 천국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천국 이야기를 하시면서 돈 외에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셔서 놀랐습니다! 주 예수님은 돈을 사랑하시나요? 주 예수님은 돈을 별로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돈은 실제로 사람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비유하셨습니다. 천국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25장은 열 처녀의 이야기, 즉 슬기로운 다섯과 어리석은 다섯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 다섯 명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요? 졸다가 잠들었습니다. 게으른가 아닌가? 그런데 게으른 사람은 무릎을 끌어안고 잠시 자고 또 잠시 자다가 눈을 뜨면 자기에게 생명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또 잠시 잠을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쑤시고 불편해서 한동안 잠을 잤는데, 눈을 떠보니 또 몸이 아프더라구요. 자러 가세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게으른 사람에게는 항상 이유가 있다. 그리하면 가난이 따라오리라 성경에 게으른 자는 반드시 가난하리라 말씀하였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열 처녀를 말씀하셨고, 천국을 비유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천국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어느 정도까지 정지되어 있습니까? 중국의 운명신학이 이곳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직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난 그냥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천국에 가나요? 갈 수 있나요? 그는 말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를 악물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는 말했다: 상관없다. 어둠도 좋다. 어둠이 좋다고 생각하고 어둠도 천국의 일부라고 설명하는 기독교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말도 안 돼요!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가혹하다며 한탄했습니다. 게으름 외에 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게으름은 치명적입니다. 조금만 자면, 조금만 더 자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했죠? 난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고 불을 지르지도 않았고 침대에서 잤습니다. 그건 범죄에 해당되지 않나요? 게으름이 범죄인가요? 게으름은 범죄입니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주님을 섬기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영원한 소망을 갖고 살기를 원하고 게으르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충성되고 선한 종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나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이 아이는 기름병이 넘어져도 돕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때는 그랬고 나중에 나는 착하고 똑똑한 법을 배웠습니다. 생각해보니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었다. 기름병이 떨어졌을 때 돕지도 않았고, 공부할 때도 무턱대고 대처했는데, 아빠가 벨트를 매자마자 나를 깨웠어요.

누가 그분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영광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이 믿음을 그릇 인도하여 흑암에 빠졌습니다. 제가 평생 주님을 믿으다가 저주를 받았는데, 이건 비극이 아닙니까? 이 저주는 게으름이다 부지런하면 게으르지 말라 주님을 믿고 저주를 믿으며, 주님을 믿고 영원한 형벌을 믿으며, 주님을 믿고 귀신들에게 예비된 형벌을 믿으라. 이 구절에 있나요? 가지다. 단지 울면서 이를 갈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구절에서 이 일을 말씀하시는데, 이 일을 누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 세대의 신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이 구절을 명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앞에서 오천을 받은 사람은 오천을 받았고, 이천을 받은 사람은 이천을 벌었습니다. 물어보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합니까? 정말 힘든 일이에요. 오천에서 오천 버는 것도 장난이 아니고 이천에서 이천 벌어도 손이 많이 가는데 쓸 돈도 없고 오천에서 천도 남지 않았는데 뭐하는 겁니까? 모두 지출되었습니다. 한번은 싱가포르에서 치료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어서 그들에게 치료비를 주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800위안을 분배했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국에 갔다. 나는 말했다: 태국에서 무엇을 하셨나요? 그는 입술을 오므리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매춘부를 방문하러 갔다. 그의 병이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빈곤은 끔찍합니다!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아주 사악한 것이 있습니다 천 달러를받은 사람은 실제로 천 달러를 쓰지 않았고 태국에서 쓰지 않았습니다. 천 달러를 받은 이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불이 붙었나요? 아니요. 그 결과 그는 천 달러를 땅에 묻었다가 돌아올 때 주인에게 주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으면 천 달러를 땅에 묻어 버리게 되었고, 그 결과 그는 악하고 게으른 무익한 종이 되어 어둠 속에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더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왔습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모른다. 나중에 어떤 사람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구절이 있었는데,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를 모르시기 때문에 게으른 것입니다. 게으른 방법은 무엇입니까? 내가 당신에게 설명하겠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에 옷을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감옥에 갇혔는데 나를 돌보러 오지 않으셨군요. ’ 그들은 또한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이같이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행한 것이 아니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2-45)

이는 그들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같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며 헐벗으셨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드셨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리고 그들은 감옥에 있는 그분을 방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언제 당신을 만나러 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언제 이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이것이 우리들, 특히 목회자들에게 도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가운데 목회자들은 우리 자신을 재검토해야 하며, 당신이 봉사할 때 '아, 왜 그렇게 멍청하니? 조심하세요. 우리 게으른가요? 우리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봉사하고 있습니까?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저희는 영벌에,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사 하시니라.(마태복음 25:41-46)

무서운? 무서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자주 스스로에게 '나는 게으르고 악한 종인가? 나는 충성스럽고 선한 종인가? 나는 최근에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만 감히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여 그들을 더 가치있게 만들 수 있습니까? 나는 물고기처럼 사람을 얻고 싶기 때문에 사람을 이기고 피 한 방울까지 흘리지 않습니다.아니,이 사람들을 데려 가서 집을 팔고 기증하고 우리가 먹습니다. , 마시고, 놀고, 그러면 완전히 끝입니다! 나는 그 사람을 복되게 하고 싶고, 나의 목양은 사람을 더욱 귀하게 만드는 것인데, 장래에 내가 예수님 앞에 결산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게 주신 오천이 이제 만이 되었나이다 하리라. 왜? 내가 목양하는 사람들의 가치는 두 배나 되기 때문이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두 배의 가치를 갖고 있습니까? 너무 많아요! 5천이 2만이 된다면? 그게 훨씬 더 강력해요. 천 개를 빼앗아 나에게 주시면 어떻게 됩니까? 그 이상을 이루고 충실하고 선한 종이 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자신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느끼는데, 정말 하지 못합니다. 왜? 이 구절은 종종 나에게 자극을 줍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나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나는 종종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사악한 종.

나는 단지 신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속해서 보물을 더해 가십니다. 왜 그럴까요? 한 아기가 또 다른 아기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얻는 것은 사람이다! 그러다가 내가 얻은 이 사람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더욱 가치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 천 은화를 땅에 묻은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왜 그는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었습니까? 그는 하인입니까? 하인이지만 어둠 속에 남겨졌습니다. 그러면 천 달러를 받은 사람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마태복음 25:24-25)

"관용"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가혹한 것으로 번역되며 이는 매우 맹렬함을 의미합니다. 어떤 잔인한 방법이 있나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느니라. 나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입니까? 보시다시피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왜 이것을 두려워합니까? 앞으로 어둠 속에 던져질까 두렵지 않나요? 당신은 장차 게으르고 악한 종으로 묘사될 것인데,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그게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것은 이 천 은화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교회 목회자들이 아주 재미있다는 걸 압니다. 하나님께서 양 몇 마리를 주셨으니 꼭 붙잡고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한 마리를 잃으면 33%는 빼앗기고 99%는 빼앗깁니다. 양 중 한 마리가 없어지면 1%가 사라진 것입니다. 양 한 마리만 주어진다면 어떨까요? 더 이상은 없습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100% 없어져도 땅에 묻고 사슬로 묶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잠글 수 있나요? 인터넷으로 듣고 보니 비전신학의 설교와 성경공부가 너무 좋은데 그 헛소리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를 묻어둘 수는 없고, 그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스위치를 설치하는데 내 방에 스위치를 설치할 때 스위치를 보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며 선생님이 오나 확인하다가 스위치를 설치하고 나니 전선이 거꾸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도망칠 수 없잖아?이건 치명적이야! 게으른 자는 은 천 냥을 구하여 땅에 묻어 두고 그 후에 무엇을 하였느냐? 그는 종이었기 때문에 기도하러 갔는데, 낙타 고치에서 무릎을 구부린 채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은 천 냥이 여전히 천 냥이라는 그들의 논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하나님, 당신이 나에게 천 냥을 주셨고, 나는 그것을 다시 당신에게 주었습니다. 그게 경영인가요?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그는 그것을 하나님께 맡겼고, 하나님도 그에게 주셨고, 그는 그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뭐하세요? 탁구를 치는 건 어때요? 공을 차다.

기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축구와 태극권을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아, 신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것을 당신은 하나님께 맡기십니까? 그건 당신 책임이에요, 알았죠. 우리 교회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는 오는 모든 양들이 보물로 섬김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나중에 백안이가 되었는데 그런건 상관없이 섬기고 성장했는데, 나중에는 나 자신에게 깊은 위로를 주기 위해 정리하고 정리했습니다. 섬김은 은혜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심지 않은 것을 거두실 것인가? 흩어지지 않으면 수렴할 것인가? 이 사람이 얼마나 악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하십니다.왜일까요? 왜냐하면 당신의 게으른 행동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골수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 마음속에 깊이 각인됩니다.

예를 들어, 피터를 생각해보면 나는 그에게 몇 가지 반대 의견이 있습니다. 왜죠? 교회는 세워졌는데 교회는 망했다.대사도라는 칭호를 주라.그는 계속 하고 그 일은 없어진다.그는 무엇을 하는가?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리고는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를 썼는데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교회가 말랐습니다. 노란색으로 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도 밥을 먹어야 해서 바울이 세운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고린도 교회로 갔는데, 고린도 교회가 그에게 봉헌한 것은 그가 위대한 사도였기 때문입니다. 경혈점에 가서 트러블을 일으키다! 결국 그는 바울에게 매를 맞았는데, 우리 동북 방언에 따르면 그는 바울에게 완전히 도태되었습니다. 어떻게 한 거야, 어떻게 이렇게 한 거야? 끔찍하다!

5. 하나님은 관리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관리자입니다.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관리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에덴동산은 단지 부화장일 뿐입니다. 원래는 땅에 충만하고 다스리며 공중과 땅의 새들을 주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바다에 있는 물고기와 땅의 짐승들은 결국 뱀의 지배를 받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 목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신학 체계에서는 이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 않고, 성화, 기도, 내면의 삶과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는 신학 체계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비전신학의 신학체계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알다. 당신은 무엇을 관리합니까? 먼저 자신부터 챙기세요, 자신을 잘 관리하면 반드시 일이 해결될 것입니다. 천국에 가서 하루종일 할렐루야를 외치는 대신 이게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와, 이런! 그 결과 어떤 사람은 성가 네 개를 불렀고, 어떤 사람은 성가가 세 개밖에 없어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이 일들만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관리자를 원하시니 이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 성을 주시리니 하나님께는 성이 부족하지 아니하리라.

우주에 행성이 몇 개 있는지 말해 볼까요? 별은 몇 개 있나요? 태양계와 같은 별이 더 많아 지구에서 올려다보면 나이가 더 들어 보입니다. 지구상에서 이런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관리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 다음에는 사물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돈을 관리하고, 시간을 관리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오늘날까지도 변함이 없으며, 모든 것이 창세기에 맞춰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니 관리자가 된다면 걱정 없이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너무 걱정돼요. 날 멈추게 하기가 힘들어요. 어떤 사람들은 일을 하다가 지쳤습니다. 나처럼 일을 하면 할수록 일이 많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점점 더 적은 일을 하고 있고, 여전히 다른 사람 없이 즐겁게 지내고, 마침내 자신을 돌보고 집에 가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그러므로 사람들의 게으름을 다루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까 얘기했던 아담과 해와는 일을 시작하자마자 불평했어요. 아, 일은 왜 이렇게 많은데 지혜가 없나요? 지혜는 조금씩 배워야 한다. 나는 생각했다: 아, 갑자기 신처럼 현명해진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는가. 그 결과 그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 귀신과 같이 되었습니다. 너 화 났니? 갑자기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인데 우리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을 돌볼 때, 남을 돌볼 때, 이것저것, 이 돈을 돌볼 때, 이번에는 하나님과 어디서 일하느냐 이런 일을 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이 목회적 돌봄 이론은 단지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것은 바로 과학자의 강인한 정신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게으르고 움직이기 싫어하는데 목회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섬기는 경영이고, 경영은 섬기입니다. 기업 경영이 섬기이라 실제로 많은 기업이 상사를 목자로 두어 섬기를 하므로 기업이 잘될 수 있고, 목양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더욱 귀하게 만드는 피 한 방울을 짜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관리자를 원하시는데 당신은 누구입니까? 여덟 살이나 아홉 살 된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나요? 그는 “앞으로 나는 그냥 일을 하고 월급을 받으며 평범한 사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결국 평범한 사람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중에 산비안으로 몰래 빠져나가고 싶다면? 안되면 끝까지 몰래 빠져나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이것들은 왜 이런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잡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민 중에서 나를 택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셨나요? 관리자가 되십시오.

6.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인생의 비극을 초래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처럼 그들도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어떤 사람이 저에게 협력자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거기로 가세요. 그는 말했다: 아, 아직은 별로 좋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그러면 괜찮을 것입니다. 믿음! 지금은 어때? 파트너가 된 후에는 자유 시간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종류의 거짓말,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치명적입니다! 너 피곤하니? 피곤한!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너무 불편해요! 극복될 수 있을까? 확신하는! 정말 멋지네요. 피곤할 때면 '아, 하나님이 원래 이렇게 피곤하게 한 게 아니라, 원래는 내가 인생을 즐기기를 바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일하면서 즐기고, 만들면서 즐기고, 문제를 풀면서 즐겨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게으른지 알고 싶나요? 접시에 손을 얹은 채 케이크를 입에 넣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은 실제로 손을 쟁반 위에 올려 놓고 떡을 가져다가 입에 넣는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접시 위에 있으니 꺼내서 입에 넣기만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받기 위한 입. 얼마나 간단합니까! 얼마나 게으른가? 그의 손은 이미 접시 위의 케이크에 닿았지만 입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입에 넣지 않고 계속 접시 위의 케이크를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효과가 없어요. 너무 피곤해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그토록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7. 제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경고

이 사람들이 하인인가? 하인입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악한 종은 종에 불과하여 결국 어둠 속과 마귀가 예비한 영원한 형벌에 던져지게 됩니다. 당신은 봉사할 때 참을성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섬기는 것이 당신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들을 관리하고 더 가치있게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습니까? 가르쳐야합니다. 그러므로 게으른 사람은 자신이 게으른 줄 모르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은 줄 모르지만 반드시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가난과 질병이 더해진 것입니다! 가난하고 아픈 것은 끝이다 이것이 끝이다 게으름에 아무리 변명을 더해도 가난은 막을 수 없고, 질병도 막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친척들을 만나면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이 자신에게 불공평하다고 불평합니다. 사실 그는 오랫동안 회사에 부당한 대우를 해왔고 결코 가치를 창출하지 않고 결점도 많이 찾는 사람입니다. 어떤 회사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 나라에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까? 아니요, 하나님 나라에는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장래에 당신에게 한 고을, 열 고을, 백 고을를 다스리게 하실 것입니다!

8.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무엇을 조심해야 합니까? 거짓말 조심! 예를 들어, 내가 아프거나 양이 있었다, 방금 나았다가 좋아졌다, 나아지고 나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 그러면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마치 당신이 누군가를 섬길 때 “아, 그 사람은 형제가 아니구나”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렇지 않더라도 흰눈의 늑대를 섬겼다 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고, 고칠 것은 고치고, 관리할 것은 관리하고, 결국 섬기는 것이 성장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은전 천개를 주셔도, 양 한 마리를 주셔도, 양 세 마리를 주셔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작은 시험일 뿐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주의 깊게 봉사합니까, 아니면 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 일을 하시나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그 사람에게는 이런 문제가 있고, 저 사람에게는 저 문제가 있고, 그에게는 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알아요. 그런데 어떤 문제를 해결하셨나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여전히 이 문제, 저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작은 목자들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서비스가 성장하면 업무가 플랫폼이 되므로, 플랫폼이 없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성장이 가능한가요?

게으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시작하고, 방법을 찾고, 조건을 만들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하십시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이런, 자신을 향상시키는 것은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자신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누구에게 봉사할 수 있습니까? 그에게 물 한 잔이나 옷 한 벌을 주더라도 이러한 자원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말한다면: 그에게 물 한 잔을 줘? 아직 물 한 잔도 없는데 그 사람에게 옷을 줄까요? 나에겐 아직 그 옷이 없어요. 여러분은 얼마나 가난합니까? 당신은 누구를 축복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 게으른 마음을 극복하고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관리자가 관리합니다. 문제 해결이 경영의 핵심입니다. 무엇을 해결했습니까? 오늘 도망치면 어디로 갈까?

게으름의 영을 극복하고, 더 이상 게으름의 영이 풀어놓은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말고,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더 이상 설명하지 마십시오. 네 속에 온갖 소음과 소리가 있을지라도 상관없어 네 노력의 결과를 봐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해결책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를 도우실 것이다 해결책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왜 5천에서 5천을 만드나요? 하나님이 그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2천에서 2천을 벌었는데, 왜? 하나님이 그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신실하고 선한 종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어찌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기분이 안 좋으면 1마일만 더 가서 익숙해지고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이 주 예수님께 나아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를 모른다. 이 문장은 내 마음속에 천둥소리와 같아서 종종 이 문장이 생각난다. 나는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인이든 목사이든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버틸지라도 주님의 얼굴을 볼 때까지 버티고, 버틸 때까지 버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칭찬하신다. , 충성되고 친절한 종! 내 형제자매들도 나와 같이 비극적인 결말을 기다리지 않고 비록 땅에서는 눈물이 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칭찬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