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전하는 설교는 “마귀의 간계에 빠지지 말라!”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귀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검사 정신을 갖고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주제는 『전도서』를 이용하여 그러한 주제로 이어지는 성경구절을 만들고, 이브를 이용하여 사례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이브가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브의 문제를 많이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질문을 빠르게 올려주시면 하나씩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질문] 1: 목사님, 저는 데스티니신학을 처음 접하는데 어떻게 위챗을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나요?

A: 아, 기부금은 어떻게 내나요? 기부금에 대해서는 아직 얘기하지 마세요. 그거 들었어? 내가 먼저 때릴게, 이건 널 때리려는 의도가 아니야. 우리 가운데 누가 기부할 자격이 있는지 결정하려면 먼저 목사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돈을 모으는 곳이 아니고, 기부하자마자 내가 아주 행복할 것이라는 의미도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번거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제안하자마자 너무 기뻐서 깨졌어요! 이곳은 어떻게 된 걸까요? 하루종일 네 주머니에 있는 돈만 쳐다보는데 괜찮아? 그건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두 잘 자라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말로만 공격하려고 했는데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마음속으로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성장하고, 알고,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을 하나님께 바쳐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이렇다는 걸 알면 좋은 것 같아요. 나는 항상 사람들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 그곳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과는 정말 다릅니다. 나 이런거 별로 관심없어 농담도 아니고 비꼬는 댓글도 아닌데 왜? 이것이 봉사의 태도입니다. 이해하다? 내가 당신을 화나게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질문] 2: 목사님, 먹는 즐거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은 밖에서 먹는 즐거움과 같나요? 항상 테이크아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데,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A: 아, 음식 얘기하자, 좋은 음식 얘기하자, 같이 음식 얘기하자. 어떤 음식을 더 좋아하시나요? 사실 제가 직접 요리할 것인지, 오늘 꺼내갈 것인지는 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먹는 즐거움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는 점이다. 다 먹은 후에 보세요, 앗, 이 식사에서 큰 콧물이 나오나요? 그는 요리할 때 손을 씻었나요? 이 접시를 씻어 보셨나요? 거기에 살충제가 들어있나요? 끝났어.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음식보다 사람의 생각과 생각에 더 더러운 것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를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데, 사람 입으로 먹는 음식에 이런 오염물질이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가지다. 그러나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사람의 생각과 생각은 신체에 더 많은 오염을 방출한다. 오늘날 암으로 고통받는 우리들은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마음, 생각, 감정에서 방출된 독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병은 입에서 온다 이 말은 생각해 볼 만하다 질병은 마음에서 나온다

[질문] 3: 목사님 솔로몬이 말년에 많은 이방 여인을 아내로 삼아 그 이방 여인을 따라 다른 신들을 섬기니 이것이 하나님 앞에 가장 가증한 일이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왜 그에게 전도서를 기록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셨을까요?

A: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관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시나요? 우리의 관점은 그가 잘하지 못했다면 그는 충분하지 않은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것을 주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행동 기반이라고 합니다. 이해하셨나요? 우리가 성과 중심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실제로 빚을 지고 있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솔로몬이 그렇게 악했는데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다면, 우리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더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것에 격려를 받았나요?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행위로 심판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올 수 없고,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구원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어서도 아니고, 솔로몬이 그럴 자격이 있어서도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때문입니다. 이해하다?

[질문] 4: 목사님, 일을 좋아하는 것은 현상일 뿐인데, 꼭 심층적인 성찰과 관찰을 통해 배양해야 합니까?

A: 내 일을 보세요. 회사에 갔습니다. 내가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상사에게 벌을 받았습니다. 내가 일을 하다가 엉망이 되어 나쁜 짓을 했습니다. 돈을 많이 잃었습니다. 당신 내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 일하는 중이야? 일을 좋아한다면 이상할 것 같아요. 예 혹은 아니오? 누가 일하고 싶어할 수 있나요? 제가 일을 좋아하는 점은 한 번 하면 잘하고, 계속해서 잘하는 것입니다. 당장 잘한 게 아니라 아주 진지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이 싫고 코를 비틀고 찡그린 채 하루 종일 일을 바라보고 있다면 이게 무슨 쓰레기야? 할게요. 당신은 이것을 잘 할 수 없습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래서 일을 좋아하는 것과 깊이 있는 탐구 사이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이런 수련을 우리가 수련해야 합니까? 두 가지 말씀드리자면, 훈련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학습 태도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 사이에는 아직 조정해야 할 개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데, 이 좋은 학생이 선생님이 가르쳤다 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그 사람이 직접 배운 걸까요? 그는 그 모든 것을 스스로 배웠습니다. 만약 그가 스스로 배우지 않았다면, 그는 좋은 학생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학생이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그도 직접 해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듣고 일을 하게 되면 사실 배움의 연속이 되는 거죠. 일하러 갔다가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일할 때 직면하는 문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일한 후에는 탐구해야 할 문제가 더 많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직장에서 할 일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알겠습니다. 그럼 할 일 없으면 공부하는 게 어때요? 예 혹은 아니오? 시간이 있어요. 시간이 없나요? 공부할 수 있는 게 많은데,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으면 볼 수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할 일은 다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과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있다. 그런데 아무도 안 하니까 사장님이 화를 내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나는 가르치고 잘 가르칩니다. 나는 무엇을 잘 가르칩니까? 중국어 선생님께서 저를 아주 잘 가르쳐주셨고, 저는 꽤 괜찮았습니다. 당신이 가르치는 1학년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초등학교 1학년의 수업은 매우 훌륭하지만 2학년 학생들은 어떻습니까? 2학년 학생들을 가르친 후에도 여전히 3학년 학생이 있는데, 3학년 학생들은 어떻습니까? 이러한 차이는 엄청납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가르쳤으니 수학을 가르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 다음 일반 과목을 가르치게 됩니다. 수학, 물리학, 화학은 모두 매우 잘 가르칩니다. 프로그래밍은 어떻습니까? 조치를 취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 모든 것을 다 끝내면 외부 창고와 내부 창고가 엉망이 되는데, 정리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하지만 사람들은 볼 수 없고,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질문] 6: 목사님께서 모든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남을 볼 때는 항상 그 사람의 장점을 보아야 하지만, 아이들의 육체를 대할 때에는 그 사람의 문제와 나쁜 습관을 찾아내야 합니다. 아이들은 다 부족함과 문제가 있어서 불안하고 화가 납니다 선생님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A: 물론 문제가 발생했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만든 것이지 해결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 자녀의 이러한 문제와 결점은 사실 여러분 때문에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연구해야 하는데, 명확하게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그걸 보고 불안하긴 했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화가 났습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면서도 여전히 화를 내시나요? 아니요.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걱정할 필요가 있나요? 필요 없음. 모른다고 해서 아는 것으로 바꾸면 됩니다.

[질문] 7: 목사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A: 좋은 질문입니다. 웹사이트에 검색해 보면 제가 학습 방법에 대한 시리즈를 한 적이 있는데, 총 12번의 강의를 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자신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좋은 토론입니다. 그렇다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제 조금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이 학습 능력이 우선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배워야 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배우지 않으면 매우 열심히 공부하게 되겠지만 결과는 매우 작을 것입니다. 학습 방법은 무엇입니까? 학습 방법은 기본적으로 프레임워크부터 시작해 레이어별로 세부적으로 진행됩니다.

[질문] 8: 목사님, 사장님께서 저에게 아침에 야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회사에 잠시 야근을 하러 갔다가, 나갈 핑계를 찾아 파티에 참석하러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이 혼란은 귀신이 나를 괴롭히는 것입니까?

A: 사무실로 돌아가 야근을 한다면 열심히 야근을 하세요. 오른쪽? 실제로 파티에 참석하러 오는 것과 오후에 다시 듣는 것에는 차이가 없으며 여기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파티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파티 중에 아무 것도 마음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것이 당신 마음에 없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뜻인데 무엇이 중요합니까? 그냥 뭔가를 배우세요. 어떤 상황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별로 추구하지 않고, 제가 추구하는 것은 모두가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령이 나를 방해하는 걸까요? 아니요. 사실 이는 이해력이 부족해서 마귀의 궤계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명확하게 연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이해하세요.

[질문] 9: 선생님, 구체적으로 어떻게 검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는 아이가 빈혈이 있으면 철분과 혈액을 보충해야 합니까?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을 모르십니까?
답: 의사가 뭐라고 말했어요? 의사가 말한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합니까? 예를 하나 들자면, 직장 동료 한 명이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그 사람의 어머니가 빈혈 검사를 받으러 데려갔습니다. 아야! 가족은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고, 빈혈도 심했습니다! 사실 왜 혈액이 보충되지 않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떤 증상이 있는지 물으셨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철분보충과 혈액보충에 대해서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또 다른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이 사람은 티베트에 살고, 또 다른 사람은 바닷가에 살고 있는데, 그러면 해발 5,000미터의 티베트에서는 공기가 매우 희박하다고 묻습니다. 티베트에 있는 그 사람의 폐활량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아니면 폐활량이 해발 1미터 또는 2미터 증가합니까? 그 곳은 산소가 부족하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산을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죠? 왜? 폐활량이 커서 한번에 많은 양을 흡입할 수 있겠죠? 그래서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의 힘줄이 팽팽하면 당겨지나요? 아니면 당기지 마세요? 뽑아두는 게 낫겠죠? 힘줄을 늘리자 마자 느슨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빈혈이면 혈액보충제를 먹이고, 혈액보충을 다 하고 나면 조혈기능이 더욱 나빠진다는 게 내 논리다. 즉, 여기에는 전통적인 논리가 아닌 것 같은 뭔가가 있습니다. 내가 명확하게 조사했는지 묻고 싶나요? 내 말을 듣지 말고 주의 깊게 조사해 보세요. 아직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부모로서 하나님의 뜻에 좀 더 부합해야 한다는 점인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나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순종하면 여러분의 후손과 가축의 후손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가 이 시스템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 10: 목사님, 아담도 하와가 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기 전에는 매우 지혜롭지 아니하였습니까? 땅 아래와 땅 아래서 지혜가 있었으나 어찌하여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되 그 말을 생각하지 아니하였느냐

A: 이것은 꽤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관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고 똑똑해도 집에 가서 아내의 말을 듣는 것은 흔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눈치채셨나요? 발견이 있습니다. 아내가 찾아오면 뇌가 잘 돌아가지 않는 것 같은데, 이것저것 물어보면 이해가 안 되지만, 아담 해와 이후에는 아담의 뇌가 잘 안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입니다. 당신이 먹고 내가 먹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응, 그냥 먹어, 같이 먹어.
예를 들어, 집에 있는 부부의 모습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내가 주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남편을 데리고 갈 기회가 있다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남편은 주님을 믿고 아내는 그렇지 않은 경우. 주님을 믿으면 어려울 텐데, 참 어렵죠? 당신은 있나요? 그런 현상이 있는거 맞죠? 그럼 이 여자는 여전히 매우 강력한 거죠, 그렇죠?

[질문]11: 목사님, 다 괜찮아 보이는데 암환자는 어떤가요?

A: 그 사람이 괜찮기를 바랍니다. 이해하셨나요? 암환자들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안 좋다거나 암환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괜찮을지 안 좋을지 생각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질문] 12: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가 열이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윗몸일으키기를 자주 합니다 가끔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나아지지 않아서 뒤돌아 병원으로 보냅니다. . 우리 아이의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마귀에게 땅바닥에 눌려 문질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A: 사정은 이렇습니다. 병원에 보내면 그냥 병원에 보내세요. 병원에 보내도 상관없습니다. 병원에 보내는 문제에서는 계속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 왜? 우리는 병원에 보내졌기 때문에 믿음이 별로 없어서 작은 믿음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면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그 근거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즉, 이 상황에서는 수행할 수 있지만 저 상황에서는 수행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아니요, 어떤 상황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높이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내일 모레도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더 나은 자신감과 더 나은 상태를 갖게 될 것이며, 더 나은 상태에서 실천하게 될 것입니다. 경직되지 마십시오. 당신이 그 수준에 있지 않고 그 수준에서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50킬로그램만 들 수 있으니 60킬로그램이나 60킬로그램은 들지 마세요. 글쎄, 못하겠어, 60킬로그램을 움직여야 하니까 스스로 고민을 찾고 있지 않니? 그래서 좀 더 실용적이게 좋은 것 같아요.

[질문] 13: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선과 악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바꾸고 싶습니다. 이 변화가 즉시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단계적으로 바꿔야 할까요? 나는 때때로 선과 악을 인식하지만 나 자신은 그것을 볼 수 없다고 느낍니다.

A: 이 질문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즉시 바꿀 수 있다면 이런 질문은 안 하시겠죠? 바로 바꾸면 없어지겠죠? 당장 바꿀 수는 없으니 차근차근 바꿔나가야겠죠? 저처럼 당장 바꿀 수는 없으니 차근차근 바꿔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안 보일 때도 있는데 왜죠? 그런 지식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이 당신을 죽인 것이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또한 당신의 호흡이 머무르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면서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그것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게 틀림없어요. 그렇죠? 반응도 있었을 텐데 많이 힘들고 불편하셨을 텐데요. 맞나요? 그것이 일어난 일입니다.

[질문]14: 목사님, 오늘 주제와 관련없는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최근 제 아들이 5살이 되었는데 제가 가르쳐줄 때나 선생님이 말을 할 때마다 웃음이 멈추지 않고 스스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습니다.

A: 이것은 제한사항입니다. 들으셨나요? 이것은 풀어야 할 구속입니다. 그의 몸에서 경혈을 찾으십시오. 웃으라고 하는데 판진이 시험에 합격한 거 아시나요? 행복하면 미칠 것 같죠? 웃으세요, 이 악령입니다 한의학에 따르면 이 악령은 마음에 있어야합니다. 마음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데 들리시나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미소가 마음을 상하게 하면 마음은 끝이 납니다. 마음이 나쁜 것이 아니라 마음 속의 고기 조각이 여전히 좋습니다. 그러나 내관혈을 누르면 되고, 눌러서 멈출 수 있으면 괜찮을 것이고, 그러면 귀신이 내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인데, 그를 풀어주고 싶다면 그에게 다가가면 된다.

[질문] 15: 안녕하세요 목사님, 어떤 사람이 독선적이고 종종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보고 모든 것이 괜찮습니까?

A: 당신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요?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독선적이며 종종 자신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의 남편이라면 당신은 열심히 일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주 선과 악을 구별하여 당신의 흠을 찾으며, 그러면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보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전혀 안 좋은데 배송이 안 된 것 같나요? 왜죠? 결혼할 땐 포장이 너무 좋았는데, 풀고 보니 이렇고 너무 힘들거든요.

그렇다면 매우 어렵다고 하면 왜 그럴까요? 이걸 보면 우리가 엄청 열심히 일할 테니까 사람이 평생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평생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된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이 문제가 우리 자신에게 좋은 훈련임을 깨달아야 한다. 요셉이 애굽에 팔린 것은 좋은 일이었는가? 아니요. 그럼 그런 남편과 결혼하면 좋은 걸까요? 아니요, 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그는 이생과 이생의 꿈을 모두 파괴했지요? 예전에는 이런저런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는 좀 더 행복하게 살아보자!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이런 것들이 우리 안에 있는 세상적인 꿈을 파괴할 수 있을지라도 이 모든 것이 선하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딱 이 적 맞죠! 당신이 신경 쓰지 않으면 끝장입니다. 그는 그의 일을 하고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합니다. 그렇죠? 같이 사는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너랑은 상관없는 일인데 그걸로 뭐하는거야? 예 혹은 아니오? 그 사람 안 보면 아! 남편, 고마워요! 저를 정말 훈련시키셨네요. 예전에는 성질이 나빴는데 이제는 저를 아주 잘 훈련시키네요! 모든 생각을 멈추고 이 천국의 길을 달려보세요.

[질문]16: 목사님, 하나님의 본래 뜻은 우리가 노동을 하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리더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나에게 던지는 경우가 많아 매우 불편하고, 평가도 받아야 하는데, 평가에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낮은 등급을 받게 됩니다. 공제, 알림 등 다양한 압박을 받게 되는데, 어떻게 즐겨야 할까요?

A: 즐겁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일련의 감정이 생길 것입니다. 이 감정은 리더뿐만 아니라 길가에 있는 개들도 알고 있다. 그러니 무지하게 이해하지 마십시오. 이 질문을하면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일을 유쾌하게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사가 당신을 나쁘게 대하는 것 같고, 상사가 당신을 벌하고 싶은 것 같고, 상사가 당신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상사에게 이야기하세요. 상사는 당신에게서 감정을 느낄 수 없지만 당신에게서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 한 방울의 물이 돌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따라잡으면 널 만나면 이렇게 한다더라 나 이런거 알지? 누구도 해내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자주 짊어지곤 하는데 가끔은 그런 일이 아직도 남아있다. 서로 싸우고 논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3년을 버텼더니 나중에 상사가 이 사람이 재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3년 동안 버틸 수 있는데, 3년 동안 버티지 못하고 감정이 격해지면 나쁘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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