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필기를 참고
1.서론
사탄은 매우 "말 잘하고" 매우 "온유"의 존재한다. 사탄과 예수의 대화는 마치 주인의 게임 같았고 매우 강력했으며 확실히 서로의 옷깃을 찢는 "아주마들이 싸우"가 아닙니다.
사단은 사람들을 배려하여 예수님께 돌을 떡으로 만들라고 유혹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셔서 사단을 물리치셨습니다.
사탄은 매우 깊숙이 숨겨져 있으므로 인간의 뜻대로 살고 인생을 염려하는 한 사탄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사탄을 처리하려면 ‘죽음’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해결해야 하며, 사람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예수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다르다면 사람은 사탄을 이길 수 없다.
2.성경의 말씀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던어 내 뒤로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태복음16:21-28)
3.기도
하나님, 영원한 영광의 소망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가 더 이상 삶의 작은 일들에 관심을 두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관심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좋은 계획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당신의 뜻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를 육신의 모든 지배에서 구원하여 더 이상 사탄 마귀의 거짓말에 순종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 이겨내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죽어도 영원토록 아버지의 영광을 택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본받으면 주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떡인 줄 알았습니다.사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누룩은 빵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가르침.
베드로는 그 안에 두 가지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에 대한 그의 반응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가 말하는 속사람의 의미입니다.
5.사탄은 사람의 생각에만 관심을 갖는다
사람의 생각을 생각하는 것은 모두 사탄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육신의 정욕을 생각하고, 눈의 보는 것이 정욕을 생각하고, 이생의 자랑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죽음과 항아리를 다마주는 것이 잊어버리게 됩니다.
사탄이 사람을 배려할 때에는 알츠하이머병, 학습장애 등 죽기까지 배려하는 것이니, 사람이 똑똑해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속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6.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들이 무엇으로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관심에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타락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마귀의 간계를 간파하고 생활에 부족함이 없느니라 사람이 음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미래를 준비하고 불의한 돈으로 영생을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7.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들이 무엇으로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다루는 방법 1: 예수님을 따르세요
예수님께서 전하신 것은 영생을 그 기초로 하는 논리적인 신학 체계였습니다.
사람들이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따르면 세상의 논리체계를 따르게 되고 반드시 사탄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8.사탄을 대하는 방법 2: 자기를 부인하라
육체는 썩은 가죽이라 아무 쓸모가 없느니라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은 과거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 오늘날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이 한 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대로 되받아치고, 자신에 대해 관심이 없으면 다른 사람과 논쟁은커녕 반박도 하지 않습니다.
9.사탄을 대하는 방법 3: 자기 십자가를 지라
십자가를 지는 것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으면 반드시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의 것을 죽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육체.
사람이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처리해야 합니다.
10.사탄을 대하는 방법 4: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나님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십자가의 길을 갑니다.
11. 사탄을 대하는 방법 5: 돈, 명예, 부를 간파하라
사람이 온 천하를 얻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항아리가 당신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이 당신의 끝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
12.결론: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라
이 세상에서는 소망이 없으나 영광의 소망을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만일 당신이 영원에 대한 소망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삶을 경멸하게 될 것이며, 사탄을 땅바닥에 짓밟고 문지르게 될 것입니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탄아, 물러가라"라는 사탄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탄에 대한 이야기가 길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우리는 Young Dragon Slayer라는 용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교회에서 용의 영에 사로잡힌 몇몇 사람들이 벌떡 일어나 자신들이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한 사람도 벌떡 일어나더니 맙소사, 마치 교회에서 아시안 게임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체이스. 나는 그 때 매우 신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전에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용을 쳐서 사탄을 때렸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이 용들은 숫자를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작은 도마뱀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참 싸운 끝에 지렁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사람은 늘 어리석은 척을 좋아하고, 귀신도 큰 숫자인 척을 좋아하고, 작은 귀신은 지옥왕인 척을 좋아한다. 계속 왔다 갔다 앗, 사탄을 칠 뻔해서 신이 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고, 앗, 또 사탄을 때렸는데 그게 아니더라. 또 그래서 괜히 설렜지만 그래도 매번 설렘이 꽤 즐거웠어요. 사탄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탄아, 나와서 싸워라! 그러다 보니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고, 나는 그것을 꽤 깊이 숨겼다.
나는 말했다, 이 사탄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고통스러워서 얼굴을 찡그린다? 아니, 구부러진 멜론과 깨진 대추야? 아니요. 사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자면, 사탄은 아주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으며, 그는 말이 많고 사려 깊고 온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탄은 매우 신사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옷깃이나 머리털을 긁기 위해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두 여자가 목덜미를 잡고, 머리카락을 잡고, 서로를 찢어발기는 것을 보십시오. 그것은 늙은 여자이지, 그것은 사탄이 아닙니다. 사탄은 신사처럼 예수님 앞에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로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세요, 사탄은 정말 신사이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세 차례의 대화 끝에 사탄은 예수님의 얼굴을 자이언트 판다에 박아도 목과 목걸이를 찢지 않고 떠나갔습니다. 아니, 엄청 강력해요. 다른 마스터들이 싸우면 이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더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아니면 더 많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물론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많은데 지금까지 우리가 해결한 문제는 몇 개나 될까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나는 나의 영적 키가 충분히 높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며, 만약 내가 충분히 높으면 나는 정말로 사탄을 때릴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내가 가장 해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나요? 내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어리석은가? 왜 그렇게 멍청해? 바보!
그래서 나중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걸으면서 계속 연구하고 탐구하고 이해하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사람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탄을 표적으로 삼아야 할 것 같은데 왜일까요? 사탄은 사람들의 생각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보세요 언제 부끄러워서 화를 내나요? 회사에서 강등당했는데 친구가 그 얘기를 해서 화를 냈다면, 회사에 돌아와서 정산해줄 사람을 찾아야 겠죠? 사탄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은데 당신은 속았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예수님부터 시작하세요. 예수님과 사탄의 대화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주리셨을 때, 사탄이 나타났습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태복음 4:3)
그 당시 저는 어렸고, 주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바꿔야지, 뭐?'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신이 없나요? 내가 바꿔줄게 그건 나야.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태복음 4:4)
나는 말했습니다: 예수님, 이 돌을 빵으로 바꾸어 보여 주시지 않겠습니까? 사실,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지 않으셨는데 나는 지금까지도 이 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사탄을 물리칠 수 있겠는가?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빵으로 바꾸겠습니까?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지 않았습니까?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사천 명을 먹이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만 정리하는 게 어때요? 때로는 직선이고 때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대단하십니다.사탄과의 대화는 모두 전문적인 대화입니다.결과적으로 사탄과 예수님과의 대화 중 몇몇은 이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누구를 공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입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리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라치시니.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도리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1-23)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제는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난님의 아들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사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5-18)
한 사람은 네 이름은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고, 다른 사람은 베드로야 이것을 네가 한 것이 아니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네게 보이셨느니라. 베드로는 매우 영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는 자신을 사탄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빛의 천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것이 베드로를 양면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일생 동안 관심을 두는 것은 바로 생활 문제인데, 베드로는 생활 문제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베드로가 뭐라고 말했는가, 베드로는 어떻게 사탄이 되었는가? 여전히 스승들 사이의 경쟁 문제이므로 조금씩 생각해 봅시다. 나중에 문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생각에만 관심이 있고 하나님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생각을 염려하는 자는 다 사탄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사탄에게 어떤 짓을 하였습니까? 남의 생각을 배려하고 남을 배려하며 평생을 살아간다면, 나쁜 짓을 하면 반드시 사탄 밑에서 바보가 될 것입니다. 남들은 너를 사탄이라 부르고 너는 바보라 부르며 결국에는 노른자가 된 것이다. 그러면 당신 안에 사탄이 있고, 사탄도 당신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와 같고, 내 안에 예수님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그것은 배려에 관한 것입니다.
반 친구들이 만나면 뭐라고 말하나요? 영어로 말하세요. 배려란 무엇인가? 인간의 뜻, 오랜 친구가 만나면 뭐라고 말합니까? 인간의 말을 할 때는 사람들이 의미하는 바를 의미합니다. 사탄은 얼마나 깊이 숨어 있는가?사람의 뜻대로 살기만 하면 사회 전체가 각급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다. 가족들이 만나면 집과 자동차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구입한 자동차는 지능적으로 운전할 수 있고, Huawei M5 휴대폰에는 과학과 기술이 있으며, 내가 구입한 신에너지 자동차는 사업을 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며, 당신은 누구를 알고 있고 어떤 관계를 갖고 있습니까?
중국인들이 함께 얘기하는 게 재미있다”며 “이런 고위 관리들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말했다. 그는 내 아버지의 비서다. 옆에 있던 사람은 "나도 그 사람을 안다.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른 게 다 나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 공직사회에 있는 게 꽤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나의 옛 지도자입니다. 내 옆에 있던 사람이 말했다: 아, 그 사람은 나의 옛 리더이기도 해요. 네, 모두 같은 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늙은 지도자'라는 용어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알고 있으며 당신의 연결은 무엇입니까? 그게 그들이 말하는 전부입니다. 다음을 제외하고는: 앗, 인탕이 어둡습니다. 왜 그래, 운이 없나요? 당신은 언제 죽을 것인가? 어떻게 아직 살아 계시나요? 이걸 뭐라고 부르니? 터무니없는.
요즘 사람들, 특히 공무원들에게 은퇴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내 또래들이 급우들한테 물어보면 은퇴했냐? 모두가 이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6이 올라갔고 7이 내려갔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5가 아직 안 올라갔고 6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인간의 생존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하다가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요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신분열증 약을 먹고 거기서 은퇴하고 있어요. , 아마 다 이럴 거예요.
놀랍게도 나는 어렸을 때 왜 이렇게 알츠하이머병을 많이 보지 못했을까? 치매 환자는 사망할 시간이 되기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대인은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 앞마당과 뒷마당에는 70대, 80대 노인들이 많았고, 건강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 지금은 좋은데 50세, 60세에 죽는 사람도 있다. 그날 요양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는 60대 할머니를 보았는데, 요양원 담당자가 정신병자라고 했습니다. 상태가 점점 좋아질수록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진국에도 학습 장애 아동이 많이 있는데,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점점 더 자신에 대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때 동북지방의 겨울은 영하 30도에 난방도 안 됐는데, 가을이 되니 빨리 석탄 2톤을 구해서 작업을 시작했어요. 석탄 2톤, 석탄 1000kg, 양배추 2000kg, 감자 200kg을 지하실에 보관해야 하는데 매년 이렇다.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불을 안 피우면 영하 30도가 넘으니 얼어 죽는다 그래서 그 당시 사람들은 열심히 살았는데 알츠하이머병은 아니었고 지금은 열심히 살아도 멍하니 있다. .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을 배려하는 한 나쁜 것이고, 배려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문제는 점점 더 많아진다.
나중에는 사람들이 아이를 키울 때도 배려심이 깊었는데, 여담이지만 그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부자 2세였고 늘 돈을 쓰는 데 익숙했다.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타락시키려고 합니까? 그러나 배려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집에서 하는 이런 일은 모두 배려와 관련이 있습니다.사탄이 얼마나 나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배려심이 있으면 살찐 사람이 되는데, 어떤 사람은 200킬로그램, 어떤 사람은 300킬로그램이 나지만, 다행히 400킬로그램이 나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사려 깊음과 관련이 있고, 이 모든 것은 사탄이 하는 일과 관련이 있는데, 사실 사탄은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잡아채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여러분의 옷깃을 잡아채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거짓말을 하고 농담만 지켜보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사부입니다.사탄은 배려와 편안함을 주고 패괴시킵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싶어 할까요? 연구를 거듭해보면 사람들은 단지 잘 살고 싶어할 뿐이고, 자신을 배려하고 잘 살고 싶어할수록 더 나쁘게 살고, 잘 살고 싶지 않을수록 더 잘 살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옛 사람들은 “삶을 모르면서 어떻게 죽음을 알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반대로 말했습니다. 죽음을 모르면 어떻게 삶을 알 수 있습니까? 항아리가 나의 종말인 것을 모르면 진지하게 살게 되고, 항아리가 나의 종말인 것을 알면 나는 삶을 경멸하게 될 것이다. 그 항아리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즉시 해결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자마자 대화가 엉망이 된다. 얘기해 볼까요: 아, 왜 아직 죽지 않았나요?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나는 노후에 어떻게 부양할 것인가? 나는: 늙어서 어떻게 살 수 있는가?나는 일찍 죽고 일찍 망할 것이다. 이것이 배신적인 대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과 베드로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예수님께서 “내가 거기 죽으러 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피터가 말했다: 그건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한 사람은 인생을 철저하게 보고 나서 말하기를 나는 죽음을 당했고 죽임을 당했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그것은 죽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결국 그는 죽었고, 피터는 지금까지 살아남지 못했으니 신경써도 소용없다.
나중에 나는 사탄을 상대하려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죽음에 대한 당신의 이해가 예수님의 이해와 같다면, 내가 죽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받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차이점은 아름답습니다. 한 가지는 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는 죽어야 했습니다. 요양원에 있는 치매 노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모두 매우 힘들고 진지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90세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진지하게 돈을 세고 있습니다. 계속 세다 보니 더 이상 돈을 세지 못합니다. 그들 모두는 너무 그렇습니다. 미친.. 아는 사람 있는데 머리를 부딪쳐도 아픈지 모르겠어 이 사람이 이렇게 사는 줄 아냐.
따라서 귀하의 질문에는 단 하나의 뿌리가 있습니다.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사람의 뜻대로 살면 사탄에게 패괴되어 바보가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바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합니다. 때로는 제가 설교하는 언어가 약간 천박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제 스타일입니다. 내가 목양하는 사람들에 대해 내가 한 말을 보십시오. 무슨 일이냐, 그 사람들 머리에 똥이 있는 걸까? 제가 이런 말을 자주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별거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방금 도착한 사람들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한 자매님이 잠시 왔다가 떠났다가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왜? 그녀는 그 어리석은 말을 듣지 못합니다 사실 그녀는 어리석을 수 있지만 얼마나 어리석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내 머리가 똥으로 가득 차 있고 내 마음이 알맹이 같고 내 머리가 땅콩 같다고 말하면 그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그랬지만 나는 단지 그렇게 말했습니다. 얼마 후 남편이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알고 이것저것 두려워하다가 아버지가 또 속아넘어가자 가족들은 아버지를 원망했고, 어머니는 또 암에 걸렸다. 맙소사! 당신이 바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배려심이 깊습니다.
내가 왜 그런 거친 말을 했을까? 나는 단지 모두가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일부러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예의바르게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나오라고 요구할 때 나는 매우 강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반년만에 돌아온 그녀, 왜?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정신분열증에 공포증이 있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아버지는 돈을 사취하고 밖에서 여자를 성추행했고, 어머니는 암에 걸렸는데,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목사님이 남편이 장보러 가는 영상을 보여주셨고, 제 '창세기'를 따라하기 시작하시더니 꽤 잘 따라하셨어요. 조금씩 우리는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궤도에 오르게 되었나요? 우리는 더 이상 사람의 생각을 신경쓰지 않고 사람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람이 타고난 의미를 풀기 위해 『사탄아 물러가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은 자기인식을 갖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지만, 태어나고 나면 타고난 것들은 거의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오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배우고 나면 이것이 사탄이고,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가지고 있던 것은 쓸모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배운 것은 유익합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이 다시 일어나서 사탄을 땅바닥에 박살내고 그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이생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하실 것이니 앞으로는 너희가 걱정할 필요도 없고 늙음도 걱정할 필요가 없느니라 한 가지 걱정을 하자면,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셨으니, 그러면 우리는 영원한 영광의 소망을 품고 더 이상 항아리 속에 갇혀 살지 않게 됩니다. 아직 항아리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마음은 항아리만큼 작아 결국 마음은 땅콩 같고 머리는 호두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아야 합니다.
2. 성경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던어 내 뒤로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태복음16:21-28)
3. 기도
하나님, 영원한 영광의 소망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가 더 이상 삶의 작은 일들에 관심을 두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관심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좋은 계획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당신의 뜻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를 육신의 모든 지배에서 구원하여 더 이상 사탄 마귀의 거짓말에 순종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 이겨내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죽어도 영원토록 아버지의 영광을 택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본받으면 주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배경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한 곳으로 가다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쌔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마태복음 16:5-6)
그 결과 이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 자기들이 빵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말을 했더니 어디로 갔나요? 모르겠어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들은 반죽에 누룩을 남기는 줄로 생각하였느니라 그들은 바리새인들은 부엌의 일꾼이고 사두개인들은 반죽하는 줄로 생각하였느니라 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반죽하는 기계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주방에 있는 셰프.
가끔 이런 말이 재미있을 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어린아이 같으면 식당에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마오쩌둥은 이 사람이 누구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는 몰랐고 자신이 요리사인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습니까? 나는 하루 종일 케이크, 요리사, 반죽 믹서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에 그들이 빵을 가져오지 아니하매 예수께서 심히 근심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 마음에 먹을 것이 가득하도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방금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오천 명을 먹이는 것을 경험하고, 두 번째로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사천 명을 먹이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잊어버리고 요리사들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외출할 때 무엇을 먹나요? 우한에서는 뜨거운 건면을 먹고, 산시에서는 비앙비앙을, 싱가포르에서는 라면을 먹습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시나요?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나누어 주고,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나누어 주고, 그 틀에 몇 조각을 모았는지 기억하지 못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는 것은 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너희 마음이 떡으로 가득 차 있으니 너희가 떡이 될 줄로 생각하노니 이 사람의 뇌는 떡이 되리라.
그제서야 제자들은 예수께서 떡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믿지 아니함을 주의하라 하신 말씀인 줄 깨닫게 되었느니라. 이 질문이 한 번에 강조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는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강조합니다. 왜? 나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왜 삶을 그토록 복잡하게 만드는지 알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당신을 위해 예비해 두셨다는 것을 당신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돈 벌느라 바빴는데 PTP가 많은 사람을 속였습니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어디서나 돈을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돈을 벌려고 할까요? 마음이 떡으로 가득한 제자들처럼 그들도 먹을 떡이 있어야 하는데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떡이 없느냐? 모든 말에는 빵이 포함되어야 하고, 먹을 것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최고의 위로를 준다면 그것은 너희 삶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무엇을 믿는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아직도 수십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왜 빚을 졌습니까? 그는 말했다: 그는 속았다. 나는 말했다: 왜 속았나요? 그는 “사람들이 투자 기회라고 해서 갔던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삼백만 달러를 사기를 당했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으므로 이제 그에게 갚을 돈이 팔만 남았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을 잘 사랑하고, 현실에 충실하고, 날마다 실제적인 일을 하면, 조금씩 부족함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될 것이다. 기적적인 제공. 그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배표 값이 너무 비쌌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기차표 값은 최소한 월급의 반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외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재미있는 연극을 봤는데 어느 마을에 병들어 죽어가는 한 여인이 있는데 남편이 그녀에게 희망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보고 나면 눈시울이 붉어질 것 같아요. 너무 비극적이에요. 그 여자는 기차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성은 그녀를 전차에 태운 뒤 전차의 큰 판자에 싣고 기차를 보기 위해 그녀를 20km 이상 끌어당겼다. 볼거리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희망은 기차를 보고 편히 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고,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인생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네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네게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면 네 인생에는 정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누가 키우나요? 그것들은 모두 신의 양육을 받았는데, 당신이 믿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그 결과 제자들이 듣기를 마친 후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성경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물은 것처럼, 이해하셨나요? 당신은 말했다: 알았어요. 무엇을 알아 들었 니?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베드로가 재빨리 말하여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메시아시니이다. 메시아는 왜 오셨나요? 그분은 죽으러 오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사탄을 물리치셨고,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문과 영광스러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메시아입니다. 그 결과는? 그들은 예수가 메시아라고 말하면서도 메시아가 무엇을 하시는지조차 모릅니다. 예수께서는 매우 기뻐하며 “너는 베드로다” 하고 말씀하셨다. 피터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됐다. 피터는 무엇입니까?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을 조약돌이라고 합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태복음 16:18-19)
이 베드로는 조약돌인데 하나님께서 조약돌 위에 교회를 세우실 것인가? 습관. 당신은 작은 돌에 불과하지만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반석입니다. 반석은 하나님의 진리이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만이 사탄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는 작은 반석이지만 나는 이 큰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좋지 않나요?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여기에서 매우 강력하십니다.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 줄을 너희는 참으로 아느냐? 너희가 참으로 내가 그리스도인 줄 안다면 내가 예루살렘으로 갈 것이라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 고난을 받을 수 없느니라 그런 후에는 예루살렘에 가서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리가 장로들과 대제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마태복음 16:21)
이 단어들이 좋은지 나쁜지는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나요? 자랑합시다, 만약 제가 그곳에 가서 예수님께서 셋째 날 부활하시는 것을 본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좋아요, 하나님, 저도 당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단지 가설일 뿐입니다. 베드로는 그렇지 않고 사흘 만에 부활했다는 말씀은 듣지 못하고 자기가 죽임을 당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알다시피, 사람에게는 영광의 희망이 없고 단지 사람의 논리 체계인 척만 할 뿐 자신이 죽임을 당했으며 원추리꽃이 식었다고 느낍니다.
베드로는 속으로 '예수님, 우리가 아직도 이 요리를 기대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주님을 따라야 합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따라 세계를 정복하고 로마제국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나라를 세울 때 너는 황제가 되고 나는 총리가 되니 이 쓰레기 생각밖에 나지 않을 것이다. 이 대화는 참 흥미롭습니다. 예수께서 그것을 시도하셨을 때 사람들은 모두 인간의 논리 체계에 대해 생각했지만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당신이 황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당신이 황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라를 회복하고 다윗 왕조를 회복하라.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16:22-23)
한 순간은 “네 이름은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고 하고, 다른 순간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합니다. 흥미롭네요. 다 어디에 있나요? 그것은 모두 인간 내부의 인식과 반응에 달려 있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사람의 것을 꺼냈는데, 오늘 우리가 이 문제를 자세히 분석했는데, 만약 그가 사람의 것을 꺼냈다면 그는 사탄이 되었을 것이다. 반은 사탄이고 반은 하나님 말씀이라면 오늘 사탄의 반을 없애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더 이상 하나님의 뜻만 생각하고 사람의 생각은 관심하지 마십시오.
베드로의 반응이 너무 이상했어요 베드로는 교회를 세울 마음이 있었나요? 아니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이 바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셋째 날에 부활하신다는 뜻인데, 이것이 반석입니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를 온전히 멸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라. 결과는 무엇입니까?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 당신은 하나님의 뜻은 관심하지 않고 사람의 뜻만 관심하기 때문에 나에게 걸림돌이 됩니다.
오, 사탄이 여기 있다, 꼬마야, 마침내 너를 찾았구나, 너는 꽤 깊은 곳에 숨어 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이 사람의 뜻을 다루기 시작했는데, 도대체 당신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걸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까? 원한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십시오.
(마태복음 16:24)
문제의 해결을 말하는 것인데 어떻게 사탄을 물리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사탄이 패배하는 방법입니다. 예로부터 사탄을 물리친 사람은 극히 적었고, 사탄은 물론이고, 사탄과 그의 3차원 장군 라오마를 물리친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믿습니까? 당신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족된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런 것들에 대해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습니까? 오늘 예수님을 믿고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마태복음 16:25-28)
그래서 베드로 같은 사람들은 정신분열증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갖고 있는데, 한 순간에는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죽으려 하고, 다음 순간에는 더 이상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베드로는 우리에게 크고 작은 베드로가 몇 명이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사람의 마음에 두 체계가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순수한 복음을 가장하고 지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다윗 왕조를 세우실 것이며 그 안에서 공직을 맡아 영광과 부귀가 충만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망했어?? 논리는 무엇입니까?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했던 말이 바로 이것이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4:9)
이것을 추구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이 이것을 추구하면 망하지 않겠습니까? 논리체계가 두 개 있는데 인간의 논리가 이렇게 완고한데 오늘 이 논리체계를 무너뜨리고 싶나요? 몇 년 전 자매님을 이끌고 기도하러 갔을 때 탑을 보았는데, 서호 가장자리에 뇌봉탑이 있었는데, 이런 탑의 구조가 수천년을 버틸 수 있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고 너무 헷갈렸는데 이 탑은 뭐죠? 나는 그것이 종교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물었습니다. 하느님, 이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논리적 체계이다. 나는 말했다: 그것은 왜 탑인가? 수천년을 이어오며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보통의 강자가 아니고 아주 강하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사탄 마귀가 풀어 놓은 이생의 논리가 얼마나 견고한지 알아야 합니다. 어제 나는 어떤 사람에게 내가 행한 기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이것이 아이디어였습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신이라고 맹목적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마귀,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비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 마귀. 피터는 우리가 공부하기에 매우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통 학생보다 피터를 더 깊이 공부했습니다. 나중에 피터를 만나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괜찮습니다. 그 사람은 당황해야 합니다. 아직도 세상적이고 사탄적인 논리가 마음속에 남아 있다면, 그것이 당신을 패괴시키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5. 사탄은 사람들의 소원에만 관심을 갖는다
사람의 생각을 고려하는 모든 것은 사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사탄이 처음에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 때 이르되 보라 이 실과가 맛있어 보이도다 먹고 나면 너희가 지혜를 얻고 선악을 분별할 수 있으리라 참으로 놀랍고 너희도 이와 같이 되리라 하나님. 그 결과 아담과 하와가 어리석어서 그것을 먹었으니 먹고 나면 신과 같이 되었느냐? 아니요, 유령 같아요. 이 사람은 정말 흥미롭고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이 육신에 살 때에는 반드시 여러분의 육체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트, 정말 멋지네요! 그렇다면 죽음과 항아리를 잊어 버리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어떤 사람은 90세가 되었는데, 곧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는데, 그것은 비극이 아닌가? 여러분은 여든, 구십 세 노인을 돌본 적이 있습니까, 그 사람의 수명이 며칠이나 남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사람이 95세, 올해 90세까지 살 수 있다면, 아직 5년 1000일 이상 살 수 있다면, 아직도 행복하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 아니, 이 이유를 골라 저 이유를 골라 눈물을 흘리게 하고 콧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 다 죽음과 영생을 잊어버리게 하고 이 작은 삶의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인데 이 논리 체계는 너무나 엄격합니다. 사탄은 여러분을 돌보지만 사랑하지 않고 죽기까지 돌봅니다. 알츠하이머 환자가 왜 이렇게 많나요? 사려 깊은 질문입니다. 왜 그렇게 많은 어린이가 학습 장애를 갖고 있는 걸까요? 배려심이 깊은데 왜 이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그들은 모두 사람들의 희망에 따라 고려됩니다. 똑똑해지고 싶다면 이런 타고난 인간성을 버려야 합니다 지혜 중 가장 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귀의 계략과 사탄이 사람의 생각에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왜 속는 걸까요? PTP는 사려 깊다는 이유만으로 수십만, 수백만 달러를 사취하고 재산을 모두 탕진해 버립니다. 사탄이 이렇게 지시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므로 이 세상에서 매우 흥미로운 현상을 보게 될 것인데, 이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매우 성공하고 당신에게 부러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매우 어려움을 겪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성공하면 자신이 매우 강력하고 이생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느낄 것이지만, 그가 비참하면 한 면에서 타락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됐어, 더 필요해? 이것이 사람이 부패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