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되기를 훈련대회】(6)

필기를 참고

1.사람이 삶은 소망필요한다

인간의 삶은 헛되고 헛되고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은 사는 데 집이나 돈 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광의 소망이 필요합니다.

2.진리를 찾아

예수님은 영생의 소망이 있으시며 영생의 소망만이 참도를 구할 수 있고 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은 철저하게 인생을 살아야 하고 영생의 길을 구하는 것은 좋은 그릇을 고르고 나쁜 그릇을 버리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아브라함은 삶의 무의미함을 꿰뚫어 보았고 솔로몬은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찾았고, 영광의 소망을 가졌고, 길이 열렸고, 만민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을 본받으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우리에게도 성취될 것입니다.

3.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

탐구1. 기적/2. 영생/3. 하나님의 나라. 예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며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육체는 무의미합니다.

바리생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3:1-16)

4.영생의 소망

예수님은 우리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승리하는 제자만이 영생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세상의 것을 귀히 여기고 소망하며 영생의 개념이 없는 것은 비극입니다.
승리 없이 오늘을 사는 것은 좋지 않으며 영생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표적과 기사가 따라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인간의 논리에서 하나님의 논리로 바뀌어 성령 안에서 거듭나는 것이다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전에 신경 쓰던 것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보물로 보던 것이 이제는 똥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영원히 일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영광의 소망을 통해서이다.

5.날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산다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이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을 통하여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은 매일 나타나며 이따금 또는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승리하는 제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이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이제부터 예수의 영광을 귀히 여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약속을 주장할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물을 주셨습니다.
제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더 좋은가! 가격을 지불하기 위해 열심히 시작하십시오! 그 영광은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까지 계속해서 우리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지막 강의입니다 오늘 '이기는 제자'를 마치고 '영광의 소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저는 보물을 얻었습니다. 내가 보물을 얻으면 하늘의 모든 천사들이 나를 응원해줄 거예요! 원한다면 보물을 찾으십시오. 그러나 쓰레기 바구니를 모으지 마십시오. 이 보물은 영광의 희망을 가지고 이 세상에 살아 있습니다.

1. 인생에는 희망이 필요하다

사람이 일단 퇴폐적이고 희망이 없으면 먹고 마시고 죽기를 기다리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사람이 땅 위에서 짐승처럼 산다면 그것은 가장 큰 비극이다. 사실 사람들은 자기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데, 그것은 비극이고 소망이 없고 짐승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사람이 희망 속에 산다면, 그 희망이 참이든 거짓이든, 그 희망 속에 사는 한 그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비록 헛된 일이지만 그는 희망 속에 살고 있으며 그 안에 활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짐승처럼 산다는 게 괴로운 일인데, 이 작은 일을 위해 사는 것이지, 그건 희망이 아닙니다.

노인이 두 명 있는데 계산해 보면 얼마나 살 수 있나요? 90세가 되어도 아직 10년이 넘고 3천일 이상이 남았습니다. 삼천일이 넘는 시간 동안, 서두르지 않고 영광 가운데 살지 않으면, 그곳에서 두 늙은이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날 영상에서 두 노인이 필사적으로 싸우는 걸 봤는데,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보고 있자니 문득 아프리카 초원의 더러운 하이에나들이 생각났는데, 하이에나 두 마리가 뼈를 두고 싸우고 있었는데 아마 이런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이번 영상은 한동안 두 마리의 하이에나처럼 보이고, 잠시 동안 두 명의 노인처럼 보입니다. 나는 말했다: 이게 도대체 뭐죠? 당신을 죽이는 싸움이요? 관심은 어디서 왔나요? 외국에도 늙은이 둘이 싸우는데 오늘 나를 법정에 데려가면 밥이라도 주겠다 뒤척이느라 꽤 피곤하다.

가끔 동물 공부를 하는데, 특히 <동물의 세계>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들어와서 <동물의 세계>를 보는 걸 보고 “선생님, 동심이 늙지 않았네요!”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 동물처럼 살면 비극이 될 것 같아요. 인간은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야 했지만, 영광에 대한 소망이 없이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나는 사람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헛된 허영으로 묘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희망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희망 없다. 당신은 이전에 차가 없었을 때 차를 살 생각을 했고, 차를 산 후에는 그렇게 느꼈음을 발견할 것이다. 나중에 나는 또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은 가진 것이 많지만 여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는 집, 자동차,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광의 소망이 필요하며, 영광의 소망이 없는 삶은 골치 아픈 일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쓴 <전도서>는 아주 좋고 듣기도 아주 좋습니다. 사실 제가 말하는 모든 것이 아주 좋습니다. 한번은 내가 운전할 때 그들이 내가 거기서 말한 <전도서>를 틀었고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그렇게 잘 말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말했습니다: 선생님, 당신이 그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듣기 너무 좋았으니 듣고 나면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사람이 처음 나타날 때 허영심의 허영심이라면 당신은 무엇과 싸우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이 꿰뚫어 볼 수 없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며, 꿰뚫어 볼 수 없으면 대학에 가서 결국 우울해집니다. 사람들은 정말로 삶이 헛됨 중의 헛됨을 알아야 하며, 나는 이러한 것들을 헛됨 중의 헛이라 여기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다닙니다.

2. 진실을 추구하다

그때 나는 계속해서 참도를 구했는데, 왜 그럴까요? 그 당시에는 살기가 매우 어려웠 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힘들지 않을 때는 괜찮은 것 같지만 어려울 때는 정말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참도를 찾아 왔다가 갔다가 교회에 들어갔는데, 예수님과 인연이 있어서 좋은 곳인 줄 알았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다른 것은 고치지 않았나요? 사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영생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다면? 이해는 안됐지만 꽤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람은 영생에 대한 소망과 영생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만 참 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누가 구하고 깨닫는가를 보시려 하심이니라 그렇지 않다면 다 헛소리입니다. 사람들은 왜 승리한 제자를 선택합니까? 너희가 인생의 일을 알더라도 철저히 깨달으면 헛되며, 영생의 도를 구하게 되고 구한 후에는 선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보배로 보시고 저것은 배설물로 보시나니 보물이면 모을 것이요 보물이면 버려짐이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마태복음 13:47-48)

나쁜 것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늙은 말은 매우 중요하고, 쓰레기도 가져갔습니다. 이생에서 희망이 있다면 진리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맨날 잘살고, 회사 차리고, 상장하고, 돈 벌고, 횡령하고, 대파 자르면 그냥 뒹굴고, 어쨌든 그런 건 별 재미 없을 것 같고, 할 수도 없어요. 전체 과정이 끝난 후 항아리를 멈추고 사람들이 트림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는 것이고, 영생을 얻고 싶은 것입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성경을 보다가 생각해보니 아브라함은 부자라 부자가 되어도 좋은데 그의 생활이 지루하였으니, 승리의 제자가 될 운명의 사람들은 아마 그런 사람들일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재미 있다면 당신은 매우 흥미로운 것입니다 사실 당신의 희망도 좋지만 흥미롭지는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헛되고 헛된 것에서 구하기 시작하였으니 솔로몬도 전도서 서두에 이렇게 썼습니다. 헛되고 헛되도다... 아브라함은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꼈는데, 왜일까요? 사는 것은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장례를 치르고 내일 또 장례를 치르고 오늘 하나, 내일 또 하나를 나누어 주십시오. 이게 뭐하는 거야? 아브라함이 살아있을 때 롯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차에 치여 죽은 것인지, 무슨 병에 걸려 죽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찾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시니라”(창 12:1-3)

아브라함은 마침내 삶의 의미와 영광의 소망을 찾았습니다. 이튿날 아브라함이 종들과 함께 떠났는데 집이 어디 있느냐? 더 이상은 아버지께 드리세요.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가져가고, 가져갈 수 없는 것은 가져가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 방황하기 시작했고, 이 땅에 머물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땅이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귀하는 70년 임대 계약과 자유 보유 임대 계약으로 집을 구입했습니다. 집은 아직 거기 있고 너는 없어졌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아브라함 시대에는 그 땅을 영구임차로 삼았으니 땅이 너무 많아서 영속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었느니라. 이 세상에 영원한 소망이 있는데 그 소망이 무엇입니까? 많은 분들에게 축복이 되길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믿음의 길을 열어 주셨고, 믿음의 기초는 공허하고 절망적인 삶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소망이 없고, 영생이 필요하고, 죽으면 촛불을 끄고, 인생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브라함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을 그토록 좋아합니까? 섬긴 후에 그들의 축복이 되는 것이 우리 삶의 의미이자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땅 위의 모든 나라와 백성들에게 복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본받는 사람은 누구나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을 수 있으며,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은 그의 삶에서 너무나 강력한 존재였기 때문에 누구도 감히 그를 괴롭히지 못했습니다. 그는 318명의 신하와 함께 실제로 4명의 왕을 물리쳤고, 패배한 4명의 왕이 나머지 5명의 왕을 멸망시켰습니다. 아브라함이 위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영계에서는 하늘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3.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

우리는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를 기록한 요한복음 3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대 관원으로서 니고데모라는 바리새인이 있었는데 그는 부유하고 힘이 세고 어쩌면 탐욕스러웠을지 모릅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서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요한복음 3:2)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나오자마자 그 위에 긴 모자를 씌워 주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할 수 없느니라 선생님이 오셨으니 나에게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셔야 하느니라. 그러면 그는 왜 예수님께 왔습니까? 사실 그는 큰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에 그는 유대인의 재판관인데 왜 예수께 왔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마음속으로 참도를 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도를 구한 후에 이적을 보았으니 유대인들은 이적을 보기를 좋아하니 이적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 줄을 알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3)

이건 잡담인가요? 분할이 없습니다. 니고데모는 이 주제를 우회했고, 예수께서는 이 문제를 다시 그 주제로 끌어내셨습니다.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한복음 3:4-6)

이 문장은 매우 깊습니다. 오늘은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목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애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7-16)

이것은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입니다. 어떤 내용이 논의되었나요? 영생의 길을 탐구합니다. 첫째는 기적, 둘째는 중생, 셋째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영으로 난 것은 영이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니, 영생은 영적인 것이니 예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주신 바 되시고 들리워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당신은 무엇을 믿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음에도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영광의 소망을 인하여 우리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고자 하는도다.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되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4. 영생의 소망

승리하는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너희에게는 영생의 소망이 없고 오직 이생에만 소망이 있을 뿐이니 너희는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불쌍한 자니라. 실수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이 학교에 가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돈을 벌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치유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왜 승리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까? 이기는 제자는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은 “내가 이기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왜 이기지 못하는가? 영생의 소망이 없고 세상의 소망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기 때문에 비극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단지 일을 하고 있을 뿐이며, 우리 마음속에는 우리 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영생이요? 무엇이 승리합니까? 승리란 무엇인가?

형제자매들은 이기는 제자가 반드시 영생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이기지 못할 거라고 어떻게 말합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고, 실제로도 말하지 않았으며,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저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어떤 희망을 갖고 있는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였습니다. 당신 안에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까? 제3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교회가 휴거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신은 여전히 현장에 있을 것입니다. 비참한! 사람이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이기지 못하면 영생을 논하지 마십시오. 이생을 잘 살 수 없습니다. 비극이 아닌가?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사람을 판단하지 아니하시고 표적과 기사가 너희를 따르리니 너희가 날마다 하나님을 증거하고 날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실행하므로 너희 섬김이 풍성할 것이요 하나님, 기적적인 간증이군요!

사람이 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 마음 속의 논리가 다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물리적 논리였던 것이 오늘날에는 영적인 논리로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바람은 자기 뜻대로 불나니 성령으로 난 자도 그러하니 어느 날 홀연히 바람이 불나니 아, 나에게는 영생의 소망이 있고 전에 사랑하던 이가 있느니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고 예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오늘 내가 소중하게 여긴 것은 보물로 여겨지고, 전에 소중히 여겼던 것은 오늘은 배설물로 여겨집니다. 왜? 왜냐하면 나는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세상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이고, 당신이 원하는 어떤 사람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섬김을 받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고 그들의 모든 희망은 이 세상에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귀신을 쫓아내면 그 사람이 내일 귀신을 불러오고, 내일과 모레도 내가 귀신을 쫓아내면 그 사람이 모레 귀신을 다시 데려온다. 그 귀신은 아직도 나에게 투덜댄다. 쟤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 봐, 할 일도 없을 때 나를 초대하고, 초대가 오면 나를 때리잖아. 유령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 만약 당신이 신과 귀신을 모두 불쾌하게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사실 그것은 가치의 개념인데, 문득 인간의 삶이 공허함을 발견하고, 문득 세상의 것들에 대한 감정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며, 문득 우리에게 영원에 대한 소망과 영원한 소망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영광, 갑자기 영원을 위한 일을 시작하고, 영원을 위한 대가를 치르고, 승리하는 제자가 되는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이것이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느냐? 혹시 본 적 있나요? 만약 당신이 그것을 본 적이 없다면, 그것은 당신을 속이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의 영광은 어떤 모습입니까? 그럼 내가 말해야 해.

5.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살아라

영광의 소망을 품고 이 세상에서 영광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며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삽니다. 그렇다면 천안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예수께 왔습니다. 예수께서 고쳐 주셨을 때 그가 회복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느냐? 그들은 그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영광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음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이 영광의 소망은 거짓이 아니며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날마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영광에 대한 소망은 진짜인가 거짓인가?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보셨나요? 진짜.

그러므로 나는 영광의 소망을 품고 이 세상에 살며 모든 고난을 미워하노라 이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난은 지극히 무겁고 영원한 영광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오늘 내가 좋은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영원토록 칭찬하십니다.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리 중국 운명신학의 이야기가 하늘과 세상에 전파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천사들이 우리에게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 승리, 하나님은 우리 그룹의 사람들을 통해 온 땅에 나타난 그분의 영광을 부어 주십니다. 그것을 본 자들은 하나님의 큰 빛을 보았고, 어둠 속에 사는 자들은 소망을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가장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더 이상 누구도 나를 통제할 수 없고, 내 안에 있는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의 권능을 나타내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고, 우리는 천국 열쇠를 사용하여 하늘의 모든 자원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각 열쇠는 문을 열고, 그 안에 보물이 있으며, 각 보물은 특정 종류의 유령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 왕처럼 병을 들고 휘두르며 유령을 빨아들이고, 부채를 사용하여 씩씩거리며 유령을 쫓아내세요. 상대방은 보물이 있지만 우리는 보물이 더 많습니다. 어려운 귀신을 만나면 천국에 가서 고치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의 모든 보물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하늘에서 되찾을 수 있습니다. .힘. 예수님을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영광의 소망을 갖고 산다면 어떻게 가난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가난하게 살 수 없다 하늘에 있는 모든 자원이 다 너희의 자원이 되었는데 어떻게 가난하게 살 수 있느냐? 기쁨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당신은 행복하게 살고 있어야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와, 바람이 있어야 바람이 되고 비가 있어야 비를 얻느니라 불꽃산을 거쳐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불꽃이 없느니라 넘지 못할 산, 넘지 못할 장애물이 없는 실크홀. 이것이 우리의 승리한 제자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직 알아냈나요? 제자가 되십시오. 비록 제자라는 단어가 그런 사람들에 의해 더럽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여전히 우리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오늘을 갈망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위해 값을 지불하기를 갈망하기 시작하면, 우리에게 점점 더 많은 영광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그 영광으로 찬송을 받을 때까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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