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라 그 모든 무리들을 어리석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일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민주주의와 선거에 관해서는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내부 개념과 충돌합니다. 어리석음 뒤에 있는 이 모든 것이 이생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사람에게 영생의 관념이 있다면 그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이생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세상보다 더 불쌍합니다. 그런가요? 이생의 논리와 세상의 논리를 생각하니 이런 것들은 너무 부패하고 극도로 엄격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생을 위해 살고, 모든 삶의 목적과 동기가 이생에서 뜨거운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질문] 1: 목사님, 불이 주님에게서 나와 분향하던 250명을 모두 태웠는데 왜 250명이 여기 있습니까? 도덕성이 있습니까?
A: 잘 모르겠습니다. 250이 되어야 합니다! 알다시피, 이 남자는 아마도 여기에서 온 이백 오십오 살이고 그는 꽤 거시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205가 있습니까?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시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이 이백오십 명이 다 우두머리요 그 우두머리가 다 이백오 인이니 너희는 이것이 치명적이지 아니하냐
[질문] 2: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최근에 제가 항상 아주 멍청한 사람, 즉 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설교를 듣고 나니 해결해야 할 두려움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 좋은 질문입니다. 우리는 내면이 두렵고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당신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이생에 물건이 있는 한 두려워하며, 체면을 중시하거나 생존을 중시합니다. 사람이 산다고 하면 죽고 그뿐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당신에게 물어볼게, 당신은 또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많은 것들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결국 그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나쁜 삶을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이들과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귀결됩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매우 긴장하고 우리의 삶에 얽힌 다음 전체 나쁜 리뷰를 비판하기 위해 왔다갔다했습니다. 생사를 꿰뚫어본다면 당신은 정말 강해질 것입니다.
살아도 꿰뚫어 보지 못하고 죽어서도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이생의 논리체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므로 망하게 됩니다. 하나는 죽음이 두렵고, 하나는 병에 걸리는 것이 두렵고, 하나는 이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는 저것을 두려워하고, 수많은 문제들이 결국에는 여전히 세상 사람입니다. 세상의 사람은 이렇게 태어난다.
[질문] 3: 목사님, 그들이 불신앙 가운데 죽고 마침내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다시 믿으면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A: 사실 하나님의 사물관과 사람의 사물관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영원부터 사물을 보시고, 사람은 내가 이생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지 보려고 사물을 봅니다. 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요셉이 들어갔습니까? 아니요! 요셉은 산 채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이 들어갔느냐? 아니요! 이삭과 야곱이 들어갔습니까? 아니요!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그 가족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사람은 영생을 살며 영생을 사는데 이 개념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너희는 너희 육체가 들어간 줄 알고 불러들였다. 실제로는 아닙니다! 영원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열쇠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물은 질문은 그들이 자신감을 되찾으면 마침내 들어갈 수 있습니까? 무엇? 이렇게 많은 기적을 경험하고도 자신감이 없는데 어떻게 이런 상태에서 확신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나도 자신이 없어요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신에게 있어서 한 번 더 죽는 것은 별 것이 아니고, 한 번 덜 죽는 것도 별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사람의 수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신다.
##【질문】4: 목사님, 광야에 있는 것과 이집트에 있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 사실 별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은 제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면서도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광야에서는 너무 비참해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굽에 있을 때 노예 주인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광야는 더 나쁩니다.
나는 사람을 세 부류로 나누고, 그리스도인을 두 부류로 나눕니다. 하나는 만민 위에 있고, 다른 하나는 만민 아래에 있으며, 다른 하나는 세상 만민입니다. 세 가지 범주가 있는데, 상위 범주는 신자이고 하위 범주 역시 신자입니다. 나에게 구하면 광야에서 죽는 자는 만민 아래에 있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자는 만민 위에 있으며 그 가운데는 애굽이라 내가 그들을 이렇게 배치하리라.
##[질문] 5: 목사님, 이 백성이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택하였거늘 하나님은 어찌하여 돌려보내지 아니하시고 광야에서 죽게 하셨나이까 제 질문이 다소 어리석으나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항상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A: 말씀드리지만 그것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들의 집합체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들의 무리이고 이때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광야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한다면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집트로 돌아가든 어디로 가든지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더라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 그냥 살다가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질문을 할 때 우리는 이생의 논리 체계로 그것들을 바라봅니다. 이생의 논리체계로 문제를 본다면 참담할 것이다. 그래서 신은 사람을 돌려보내든 말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막다른 길이고 마음대로 죽을 수 있으니 그냥 그렇게 죽자.
[질문] 6: 목사님, 왜 사람들이 두려워합니까?
A: 사람들은 왜 두려워합니까?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생을 사는 것입니다. 죽으면 괜찮을 텐데, 램프를 불어 끄고 왁스를 발라야 해서 번거롭다. 영생의 개념이 있다면 돌아가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육신은 광야에서 죽었지만 영혼은 여전히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질문] 7: 목사님, 일단 올라오면 힘도 빠지고 정신력도 모자라는데 빨리 빠져나오는 비법은 무엇입니까?
A: 좋은 질문입니다. 코라의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아세요? 켈라의 힘은 그의 명철에서 나왔으니 오늘부터 그는 그의 명철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Korra가 상승세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니가 원래 멍청한거야 힘때문에 멍청한게 아니라 올라오기전에 멍청한거야 힘이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말고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게 다야.
##【질문】8: 목사님, 고라 자손의 시편에는 왜 감사의 기록이 많습니까?
A: 고라의 아들들이 고라를 따르지 아니하고 계속하여 고라를 따르지 아니하고 침몰하는 자가 몇이나 되나이까. Korah는 반항하기를 원했고 그의 아들은 말했습니다. 아빠, 반역하러 가세요. 당신은 당신의 선거에 참여하고 저는 모세를 따릅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시편 후반부에는 특히 찬송가를 부르는 데 재능이 있는 많은 고라의 후손들이 나옵니다.
왜 고라의 후손을 사용합니까? 고라가 범한 죄는 고라가 범한 죄입니다 고라의 후손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좋아하는 것은 고라와 아무 상관이 없으므로 시편에 고라의 후손이 자주 나옵니다 이 고라가 오늘 우리가 말하는 고라입니다 . 그러나 그 자신은 어리석고 그의 아들은 어리석지 않고 단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