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나님의 자비는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필기를 참고
1.서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를 그의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시는데 사람들은 종종 자기의 길을 가며 나쁜 것만 기억하고 좋은 것은 기억하지 않는다
은혜를 모르는 노예의 마음으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서 열 가지 기적을 행하여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나 하나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과 같은 마음만이 목양할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질 수 있으며, 영적 자녀를 낳을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든지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풍성하신 줄만 믿고 우리의 뜻을 좇지 않는다
엄한 말씀과 징계의 말씀만 기억하면 하나님을 미워하고 반드시 잘 살지 못할 것이니 하나님께 이유를 묻지 말고 속히 회개하라!
2.성경의 말씀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0).
3.기도
4.성경말씀의 배경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은 하나님 사랑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란 우리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시고, 하나님께서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원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력한 몸부림의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약속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5.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그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슬픔과 저주를 짊어지셨으니 우리는 목자로서 더 짊어져야 합니다.
6. 하나님의 진노를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진노는 잠깐이니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니 속히 회개하라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긍휼이 많으시기 때문입니다.
7.우리는 주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하는 목양은 하나님께 더 많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고, 목양의 대가를 치르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8. 더 영적인 자녀
많은 양이 목자가 없는 것 같으니 장막을 넓혀 제한하지 말고 바르게 발전하면 영적인 자녀를 많이 얻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영적 자녀는 우리의 유산이며, 끊임없이 마음을 넓히고 능력을 키워줍니다.
9.다국적 비즈니스
많은 나라를 차지하려면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10.황폐한 도시에 사람이 살게 하라
황폐한 성읍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시려 하심이 하나님의 은혜니라
11.결론
대가를 치르는 시즌!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시는 계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크게 하시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본받아 대가를 치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물려받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로 채우라!
1.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모두가 듣기 좋아할 주제인 "하느님의 자비는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를 공유하겠습니다. 내가 얼마 전에 말한 주제가 어떤 사람들을 놀라게했고 그들은 겁에 질려 도망 쳤고 몇몇 사람들은 떠났습니다. 그래서 왜 떠났어? 내가 말했듯이 : 하나님을 미워하면 하나님이 그의 죄를 벌하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길, 나는 이 가르침을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를 저주하라! 말했다: 오, 당신은 무엇을 듣고? 듣지 않으면 듣고 난 후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말했다 : 류 목사님을보세요. 제가 고통 받고 있고 제 안에 비난의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그는 또한 저를 고소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맙소사, 이건 들리지 않아. 너희가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요 하나님이여 이는 더욱 듣도 보도 못한 일이로다.
실은 이것이 사실임을 너희가 알아야지 사람이 저주 아래 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저주 듣는 것을 두려워하느니라 사람이 심히 악하도다 지난 몇 년 동안 목사로서 어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 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저를 저주하지 마십시오. 맙소사, 우리 이러면 안 돼, 나 그런 놈 아니야? 당신의 생년월일을 아는 전체 악당, 당신이 교회를 떠났기 때문에 거기에 작은 바늘을 꽂아 저주하는 사람들이라고합니다.
사실 내가 말하지만, 사람들은 잊는다. 사람이 듣기에 참 재미있는데 사람이 들으면 좋은 소리가 안 들리고 안 좋은 소리가 안 들리네요 사실 제가 다른 얘기 많이 했잖아요? 나는 또한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그의 언약을 지키시고 당신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또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하나님이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가 되고 밑이 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했습니까? 말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은 그것이 저주이든지 이것이든지 저것이든지 우리를 그의 영생과 영광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를 떠나지 않았고, 하나님은 우리를 해치려 하지 않으셨으며,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해는 매우 흥미롭고 인간의 이해는 정말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 시간에 출애굽기를 찾아보니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이 참 흥미롭습니다. 모두가 그 이야기를 알고 있지 않습니까? 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노예였습니다. 일 안해요? 일 없이 할 수 있습니까? 연기! 당신은 당신이 남자라고 말하지만 이집트 노예 감독관은 당신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양도 양도 돼지도 소도 시간이 없으니 매일 일하자. 그래서 내가 이것을 말할 때,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기에 있고 그들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우리 중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재난이 닥쳤을 때: 하느님!
매우 흥미로운 형제가 있었는데 갑자기 붙잡혀 작은 방에 갇혔습니다. 그가 돈을 속이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돈을 속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그를 때렸습니다. 작은 방에 있을 때 나는 신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신이여! 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신은 정말로 그를 돕기 위해 오셨고 창문을 통해 탈출했습니다. 이봐, 끝나면 끝이야. 말해 줄게, 사람들은 이렇다, 돌아서, 신? 다음에 작은 방에 갇힐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들을 인도하는 과정이 하나님을 부르지 않았습니까? 처음에는 그들을 꺼내려고 했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말하길, 모세는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려고 보내신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呵向"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미끄러져"나가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까? 야, 상황은 더 나빠졌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매 바로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팔이 그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그들이 보았더라 애굽에서 나가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고 애굽 군대가 주둔한 후에 애굽 사람들이 그 돈을 다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채워 넣었더라. 생각해봐, 그게 어떤 상황이야? 여기 돈이야, 가자! 얼마나 많은 돈을 당신이 할? 금과 은과 보물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 사람은 훌륭합니다. 이스라엘인은 "스냅"하고 떠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거나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종종 방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놀랍습니다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많은 돈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 나 어제 이집트에서 막 나왔는데 하루 이틀 걸어서 홍해에 도착했는데 뒤에서 이집트 군대가 따라왔어. 사실 이집트 군인들도 꽤 멍청한 편인데 전에는 감당 못했는데 지금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죠?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광야에서 죽게 하셨습니까? 왜 우리가 죽기를 바라십니까? 야, 이게 무슨 뇌야? 나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두뇌인지 결코 이해하지 못했지만 내가 섬기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이 이스라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은 다시 홍해를 여셨고 홍해를 건너는 것은 마른 땅을 걷는 것과 같았습니다. 애굽 군대와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불기둥이 있었는데 불기둥이 아니라 불벽이었습니다. 한쪽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한쪽에는 애굽 군인들이 있었는데 애굽 군인들은 도저히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야, 이런 광경 봤어? 본 적도 없는데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으면 하나님을 따른다고 규정하고, 본다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따를 수 없단 말인가? 이런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그분을 따르지 않는다면 누가 되겠습니까? 야 아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후 또 원망하니 오늘은 마실 물이 없어 모세를 꾸짖어 가로되 너희가 우리를 광야로 인도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려느냐 너희는 없느냐 이집트의 묘지? 이봐, 이게 어떤 종류의 바보의 두뇌라고 생각하니?
나중에 말씀드리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실생활에서 섬기는 것도 이와 똑같아요 아 배은망덕한 사람이 너무 많네요! 사람의 기억력은 참 신기하다 옛날에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 기억이 안 나고 마실 물이 없으면 바로 불평한다. 나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뇌입니까? 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지구를 뒤흔드는 기적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 반대입니다: 신? 하나님께 부어졌습니까? 그날 어떻게 살았어? 암 치료: 헌신? 십일조를 받습니까? 나는 말했다 : 그냥 200 위안 아닌가요? 사람들은 말했다 : 200 위안인데 그 당시 어떻게 살았습니까? 유산을 앞둔 사람, 임신하지 않은 사람, 목이 뻣뻣한 사람, 그게 다이고, 월경불순, 생리통, 온갖 반응이 이스라엘인과 똑같다! 나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뇌인지 생각 했습니까?
그 시절에 나는 실제로 내 마음을 아프게 했고 지금은 칼과 총에 무적의 몸을 길렀다. 너무 . 교회에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내가 그를 섬기고 그들을 마귀의 손에서 풀어주고 나를 대적하는 것을 보소서. 아주 징그럽게 생긴 아이도 있어요 이 아이는 다 제 은혜에요 그 아이는 너무 가난해서 제가 많은 아이를 섬기도록 도와줘야 해요 제가 꾸며낸 거예요. 이봐, 나는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사악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그 결과 어느 날 그 아이는 그 사람들과 놀러 갔다가 고열이 나서 돌아왔는데 이 사람의 뇌는 정말 타버렸다고 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착한 아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눈에도 착한 아이였고, 남의 아버지 어머니 눈에도 착한 아이였다 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섯 남매는 부모에게 징계를 받았을 때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 부모님이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를 질투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 눈에는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일부는 어떻습니까? 징계가 끝나면 자기 것 같고, 어떤 사람은 징계가 끝나면 뽑히는 것 같은데, 이게 무슨 뇌라고 생각하세요? 내 뇌는 내가 어렸을 때 불타 버렸을 것입니다. 몇개 뽑혀서 결국 친양부모랑 똑같았는데 일 잘 안하는 애들이 친부모를 새엄마로 만들수도 있는데 끔찍하지 않나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내 자녀입니다. 늘 인연이 좋아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바로 이루어지고, 말씀만 하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머리가 나쁘고 하늘 아버지와의 관계가 노예나 다름없다 사실 하나님은 정말 노예가 필요없다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끔찍하다고 하던데요 아니?
며칠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저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종종 아이의 나쁜 습관을 훈계하고 바로잡습니다. 맞아, 맞아, 사람들이 사라지고 하루 동안 연락이 끊겼어. 어머니가 저에게 전화하셨습니다. 선생님, 우리 아이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나는 말했다 : 걱정하지 마세요. 그는 자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무엇을 걱정합니까? 그는 자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무엇을 걱정합니까? 당신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엄마의 감정과 상관없이 어떻게 했을까요? 어제 아침, 그는 전혀 연락이 되지 않는 한 자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괜찮은데 전화를 안받는다 이게 무슨 뇌야? 이 엄마가 너무 슬프다고 하던데요? 야 니가 자기 엄마를 계모 대하듯이, 상관없는 사람을 친 엄마 대하듯이, 이게 무슨 뇌라고 생각해? 사실 어릴 때도 이랬고, 커서도 크게 변할 수는 없다.
오늘 말씀드리지만 목자들을 비롯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몇 번이고 버림받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엄마가 되어본 사람이라면 자식을 키우지 않으면 부모의 자애로움을 모른다는 것을,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어머니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사랑이 아니라면 화난 말도 몇 마디 했다.
우리 중 일부는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백만 달러를 주면서 "이런 배은망덕한 흰눈 늑대야, 그 백만 달러를 돌려줘"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를 화나게 했습니다. 사실, 그는 단지 화난 말을 했을 뿐이고 나중에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나에게 백만 달러를 원합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된 것 같았어요. 오늘날에도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없으면 목양을 할 수 없습니다. 실망을 거듭하고, 슬퍼하고, 슬퍼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해야 합니다. 상황이 그런 것 같아요. 연습 안 하면 무적일 거에요! 정말 힘들어요! 왜? 그렇다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없다면 목양을 해보세요.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린도전서 13:1)
우리 안에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기도는 징을 치고 북을 치는 것과 같을 뿐이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으면 산을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 안에 있는 사랑 때문이 아니시라면 이 세상 사람들은 이미 진멸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옆으로 밀어버린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그에게 섬기라고 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나는 왜 봉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말했다 : 나는 잊었다. 섬기라고 했더니 잊어버리고 나중에 할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왔는데 하나님도 잊어버리셨다. 하나님은 참으로 쉽지 않으신 분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린도 교회를 목양했는데,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남들이 말만 하면 같이 도망쳐 결국 바울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좋아요, 그게 사람들의 방식입니다. 후에 바울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마음으로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썼습니다.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의 언어와 말씀을 통해 많은 목회적 기술을 배울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된 마음으로 목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결국 고린도 교회는 회복되어 다시 바울을 따랐지만 이 뿌리는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사람이란 이런 것이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인정을 받는가. 우리가 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면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저주와 환난을 당하기도 했고, 돌이켜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다시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이 어떤 저주 속에 살고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받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으시기를 권면합니다.
자신에게 속지 마십시오. 저주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우리의 슬픔을 지고 우리의 저주를 짊어지신 것이 사실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서 나타났습니다. 더 이상 속지 말고 자신의 뜻을 따르지 말고 더 이상 귀신을 따르지 말라 사람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사실 사탄에게 미혹되어 사탄의 올무에 빠진 것이다. 더 이상 머리가 나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머리가 나쁜 사람은 머리가 좋지 못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뇌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어떤 관계도 엉망이 될 수 있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그런 것들을 기억하는데, 인간의 기억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경쟁을 좋아하는 자매가 있는데 얼마 전 남편이 그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조금 더 크게 말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굳게 기억했습니다. 너무 잘 기억해서 조금 수정하고 싶어요. 그녀는 여전히 남편이 사준 좋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남편이 그녀에게 상처를 준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녀를 해치지 않고 일할 수 있습니까? 그녀는 정신이 나갔다.
사람은 나쁜 것만 기억하는데, 하나님이 노하시는 몇 마디만 기억하면 곤란해집니다. 우리의 두뇌로 신은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 몇 마디만 기억하고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잊는다면, 당신은 곤경에 처한 것입니다! 인간이어도 관계를 잘 못 감당하고 몇 마디 욕하고 훈계하는 말만 기억하고 그런 것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미워하게 됩니다. 당신이 말한다면: 오, 이것은 저주 아래 사는 것입니다. 빨리 바꾸십시오. 예 혹은 아니오? 아니, 신을 미워해. 말하기 :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시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죽어라!
사실 오늘날 우리 하나님이 참으로 우리의 슬픔을 지고 우리의 고통을 지고 우리의 저주를 짊어지셨음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심을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앞으로 엄청난 돌파구를 갖게 될 것입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보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잉태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잉태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교회의 목양입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 하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교회가 또 다른 돌파구를 만들어 많은 형제자매들이 복된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꼬리가 아닌 머리!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도록 양육되기 시작하여 영적인 자녀를 목양할 수 있는 자가 되십시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네 장막터를 넣ㅂ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이는 네가 좌우로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밈이니라.(이사야54:1-3)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입니다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다시 영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에 열광합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날들을 고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또한 교회가 갈 길입니다. 교회는 당신에게 영적 지식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모든 단계에서 형제자매를 훈련시키기 위해 더 실제적으로 목양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경력, 바닥이 아닌 정상에 머물고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십시오! 그것이 우리 하나님의 뜻이요,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들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동생이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나는 말했다 : 언제 돌아올 것입니까? 그녀는 말했다: 선생님, 돌아가지 않으면 돌아가려면 CIO가 되어야 합니다. 혼합 정보 이사. 나는 말했다: 좋습니다. 전체 O가 O가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물론 O입니다!
2.성경의 말씀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말뿐인 사랑이 아님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히 현실적이고 지극히 실제적인 사랑입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0)
"성경"의 종이 버전이라면 모두 펜으로 그리고 "성경"의 종이 버전이 아니면 펜을 들고 공책에 적으십시오. 나는 주님을 믿던 첫날부터 이런 믿음을 들었습니다.
3.기도
하나님, 형통의 날이 우리 가운데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형제자매들을 다시 감동시켜 주시고, 형제자매들이 목자가 되기를 열망하게 하시고, 형제자매들이 영적인 자녀를 목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계속 확장하게 하시고, 우리 거처의 장막을 계속 확장하게 하시고, 우리의 잠재력을 제한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능력이 우리의 힘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비전이 우리의 비전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사 우리의 줄을 길게 하고 말뚝을 견고히 하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퍼지게 하사 우리 후손이 계속하여 많은 나라를 소유하고 황폐한 성읍에 사람이 살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오늘이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교회의 목양이 다시 확장되고, 교회의 목양의 수준이 다시 높아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하나님, 우리를 도우시어 주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당신의 임재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므로 우리 모두가 당신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고 당신의 신실한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흥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내부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때때로 우리가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 말씀을 읽은 후이 말씀은 매우 훌륭합니다. 나는 당신을 보고, 당신은 나를 보고,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하나님께 돌아섰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신은 나에게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데 왜? 믿음과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죄니라. 그래서 교회가 목회하던 시절에는 우리의 목회 체계가 다 세워졌지만,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는 우리와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몰라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찾고 있습니다.우리 모두는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 . 여호와 하느님의 제사장들이 하는 일을 알고 싶습니까?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했습니다. 제사장은 권세가 강하여 많은 일을 하였으며 제사장은 사사 시대부터 사무엘 시대까지 있었더라 사무엘은 매우 위대한 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의 먹고 마시고 마시고 자는 일뿐만 아니라 사건을 재판하고 판결하는 일까지 맡아서 정말 왕과도 같은 일을 많이 합니다. 많이. 이사야서는 다들 아시죠? 이 책은 너무 깁니다. 6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의 성경 공부는 매우 짧지만, 저는 마침내 제 성경 공부 자료로 1권, 2권, 3권의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의 이름은 "당신"입니다.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자 하는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은 어떻게 됩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것을 알아야지, 왕 같은 제사장 나라인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땅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오고 하나님의 능력을 땅에 가져오는 일을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여호와 하느님의 제사장인 우리 모두는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손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고, 발로 땅을 밟고, 괜찮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땅에 가져오고, 땅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오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이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4. 성경말씀의 배경
이 장의 배경이 특히 좋습니다."이사야서"의 54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0)
무슨 뜻이에요? 사실 이사야서 53장에 이 친절이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고, 주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읽었습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ㅔ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르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ㅐ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1-5)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자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중에 누가 생각 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끓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꿰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이사야 53:6-9)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이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이사야 53:10-12)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아십니까? 우리의 죄악이 그에게 있습니다. 오늘 기도할 때 많은 사람이 고침을 받았는데, 사실 고침을 받을 때마다 그 질병을 예수 그리스도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0)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구원을 이루시기 전에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기력하게 살다 보니 참으로 황폐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공로와 하나님의 구속이 있고 그 저주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에 우리는 쉽게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나타납니다. 오늘날 감히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요. 즉,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우리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겨졌다면 왜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 다시 하나님의 사랑에 감화되어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될까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한다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똑을 견고히 할지어다.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이사야54:1-5)
오늘 우리 형제 자매들은 알고 있습니까? 앞의 “잉태하지 아니하며 열매를 맺지 아니하나니”라는 말은 영으로 난 것이 영이라는 뜻입니다. 이 성경 구절의 배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한 우리가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기 시작하였으니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신령한 자녀를 돌보는 것이 육신의 자녀보다 낫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영적인 자녀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의 천막 지역을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처의 휘장을 넓혀야 합니다. 어부처럼 사람을 잡습니다.
우리는 목양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여전히 목양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육신을 처리하는 정도에 불과하고 사실과 거리가 멀다. 우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양 많이. 왜 최근에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까? 사실, 우리는 정말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 이사야서 54장의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오. 이것은 이사야가 "이사야서"를 53장과 54장에 기록할 때 쓴 것입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 54:10)
무슨 뜻이야?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케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메마르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남편이시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관건이고 영적인 자녀를 얻는 것이 교회를 목양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이사야서에 분명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해했나요? 이것이 이 구절의 배경이다.
그 전에 이사야도 계속해서 저주와 재앙에 대해 말하면서 이런 나쁜 일들을 많이 선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유다 나라도 망할 위기에 처해 있고 많은 선포가 있었는데 모두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입니다. 그러나 이사야서 53장 54장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지극히 아름다운 구원을 예비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시고 우리의 슬픔을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신 것이 사실이라.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영감을 받아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열망합시다.
오랜 시간 동안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설교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당신이 그것이 매우 설교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바울은 나보다 더 많은 설교 편지를 썼습니다. 상관없어, 이야기가 없든 상관없어, 이야기가 있든 없든, 좋게 들리든 들리지 않든 상관없어,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바닷물도 메워지고 산도 옮길 수 있고 작은 산도 옮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하나님의 언약은 항상 거기에 서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기 시작했습니다.
5.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으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모르신다면 질병이 치유될 때마다 그 질병을 예수 그리스도께 돌린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공중에 뛰어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그것을 제거했다고 생각했고, 아프지 않았고, 괜찮았습니다. 아니,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 그것이 기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몇 마디 소리치시고 몇 마디 질책하시는데 우리는 여전히 굳건히 믿습니까? 과거에 목회하는 과정에서 저는 항상 신조를 고수했습니다 목사님이 좋든 싫든 개념을 받아들이도록해야합니다. 그들을 사랑해.
그러면 내가 그들을 사랑하면 그들도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몇 마디 고함을 쳤고, 그런 다음 몇 마디 가혹한 말을 했고, 때로는 그 말이 약간 가혹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나가고 싶으면 나가, 더 나가.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아, 목사님, 또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하지만 한 가지, 제가 이렇게 말할 때 실제로는 약간 가혹하지만, 그들은 모두 제가 그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뼛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그가 기꺼이 나를 따르는 한, 그들 위에 있는 귀신들은 이 영이든 저 영이든 어떤 영이든 간에 내가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귀신은 정말 나쁘기 때문에 귀신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은 속임수가 끝나면 기꺼이 귀신의 거짓말을 따라갑니다. 사람이 마귀의 거짓말을 좇으면 사람이 심히 불편하고, 사람이 불편하면 괜히 곤란을 당하고 그러면 내가 심히 굳어지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랑이 없이는 목양하기가 어려우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잔인한 말을 하고 그 말이 끝나면 참으로 잔인해지고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목양하거나 섬기는 일을 하면서 거친 말 몇 마디만 배울 뿐 하나님의 사랑은 배우지 않고 완전히 타락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선생님, 제가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을 보시고 제가 말을 마치자 저와 다투셨습니다. 문제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당신이 그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당신은 말했다: 당신은 그를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 이상하고 불편하고 역겹게 들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기초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제 무자비한 간계를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전수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목양입니다.
물론 목사 안 시키면 잊어버리겠죠? 그걸 짝사랑이라고 하는데, 나도 짝사랑은 없어.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면 주지마. 그러나 그들이 다시 돌아오면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을 목양할 것이며 나중에 돌아온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것이 근본이라는 것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슬픔과 죄를 짊어지셨다면 목자로서 우리가 더 짊어져야 합니까? 또한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오늘 이 문장의 의미는 여러분과 목양을 조금 나누라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목양이 해야 할 일입니다!
6. 하나님의 진노를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진노는 짧은 단락에 불과합니다. 넌 알아야 해: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하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하.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가서 잠시 가리웟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 54:6-8)
사랑이 아니라면 분노는 어디에 있습니까? 길에서 남자를 만나서 화를 내지는 않겠죠? 그가 공부를 잘하면 당신과 관계가 없고, 그가 공부를 잘 못 해도 당신과 관계가 없다. 그런가요? 논리를 이해합니까?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너무 멀리 갔고 우리의 두뇌가 너무 나쁘기 때문에 우리에게 화를 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진노하신다면, 이봐, 아직 구원이 있잖아?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아, 내가 잘못했다 그런 다음 속히 그것을 바로잡고 하나님이 노하시면 속히 회개하되 부모가 자식을 훈계하듯 잠시 동안만 회개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가 좋지 않은 것을 보시고 필사적으로 저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찻길 위에 서서 사랑에 빠지고, 멀리서 기차가 오고 두 사람은 그곳을 거닐게 된다. 물어볼게 옆에 있는 사람이 불안해? 부모가 급해 그들을 밀어낸 것이 아니라 기차에 치였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이러하니 필사적으로 사망과 멸망과 저주의 길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신은 애타게 바라보았다. 이것은 어떤 뇌인가? 그러니 신이 당신을 벌하기 위해 유령을 보내더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귀신들에게 쫓겨난 우리 모두가 재난을 만나지 않고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얼마나 주제넘은 일입니까? 당신은 똑똑해야합니다.
아아, 하나님은 우리의 가난한 두뇌를 보시고 부모가 자녀의 가난한 두뇌를 지켜보는 것처럼 불안해하십니다. 뇌가 나쁜 아이를 좋은 뇌를 가진 아이로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긍휼과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화를 내시며 거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러한 긍휼 때문에 우리가 저주 아래 사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목양할 때 목자가 화를 내는 것은 정상입니다.
7.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줄 알아야 합니까? 만일 우리가 인자의 보배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통하여 전해지면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목자들은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많이 받는 것입니다. 어떤 형제자매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종종 말합니다: 목양은 목양을 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목양하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한다면 당신은 하나님께 생명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쏟았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을 잘 목양하는 것,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자녀를 잘 목양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이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할 때, 여러분이 비록 몸매와 아름다움이 좋지 않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목양한다면 뼛속의 기운이 매우 전염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지 않고 여전히 사람들의 죄와 재난과 저주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아아, 나는 인간의 저주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주는 당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세대는 예수님을 본받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양하며 예수님의 사역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느느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이사야53:3-7)
이 구절은 아주 잘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구절을 모방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나는 주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의 고난으로 채웁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로새서 1:24)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육체적인 고난으로 사도 바울의 부족한 고난을 채워야 합니다. 저주로 고통받는 것과 목자로 고통받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확장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왜 "위에 있으면서 아래에 있지 않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시대가 온다고 하였느냐? 왜 다음에 큰 돌파구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까? 우리의 목양이 다시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있을 텐데, 다시 우리 가운데 목회자들을 모아서 목회 훈련을 할 것이고, 이번에는 목회 훈련이 이전 목회 훈련보다 더 실제적이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양치는 대가를 치러라! 그런 다음 당신은 말합니다: 나는 작은 신자입니다. 괜찮습니다. 젊은 신자에게 물 한 컵을 제공하는 것은 봉사로 간주됩니다. 예 혹은 아니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다음에는 제가 목회 훈련을 할 것입니다. 이 목회 훈련은 더욱 실제적이 되어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8. 더 많은 영적 자녀
당신은 당신의 삶을 양치기 위해 사용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목양 후에 무엇을 할 것입니까? 물론 사람은 정말 목양을 받아야 하는데 오늘날 많은 양을 보면 목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에 온 형제자매들은 다른 교회에서 우리에게 밀렵된 것이 아니라 그 곳에서 목양을 받지 못하고 굶주리고 메마른 상태에서 목양을 하러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목양을 받고 더 목양을 한 후에는 어떻습니까? 장막을 넓히고 거처의 휘장을 넓혀야 합니다. 아니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나는 거기에서 살 수 없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이사야54:2-3)
자신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많은 새로운 이민자가 반년 또는 1년 또는 몇 달 동안 우리에게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규칙을 깨고 모든 사람을 목양하도록 강요해야 합니다. 사랑.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으니 자신의 능력이나 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 이 기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기꺼이 대가를 치르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문제가 문제가 없고 실력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당신의 잠재력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영적인 자녀를 많이 갖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육신의 자녀들이 빚을 받으러 온다는 것을 너희가 아느냐? 노인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아이는 빚을 갚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오른쪽? 당신은 그에게 빚을 갚을 수 있고, 전생에 그에게 진 빚은 금생에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령한 자녀는 너희의 기업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신령한 자녀를 두는 것이 육신의 자녀보다 나으니라 자신을 제한하지 말고 끊임없이 마음을 넓히고, 시야를 넓히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이해를 끊임없이 넓히고 넓히며, 모든 방면에서 직업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십시오.
9. 여러 국가에서 일해야 합니다.
네가 많은 민족을 소유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긍휼이다. 영적인 자녀를 많이 갖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예,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민족을 소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것은 오그라든 상태가 아니라 "위에 있지만 아래에 있지 않고, 머리에 있지만 꼬리에 있지 않은" 상태임에 틀림없다. 남자의 물고기 같죠? 일단 당신이 그것을 얻으면 그것을 잘 돌보고 많은 나라, 많은 것을 소유하기 시작하십시오.
우리들 사이에서 이것이 다국적 경력의 추진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래에는 아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유럽에 많은 나라가 산업이 될 것이고, 우리는 아주 많은 산업을 얻기 시작할 것입니다.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아니하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말라"는 말은 순전히 영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매우 현실적이며 이곳은 상속으로 많은 국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10. 황량한 도시에 거주하기 위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이 살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부동산을 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아주 황폐한 도시를 배추 값으로 다 사서 사람들이 몰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 곳은 오래되고 비싸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너희가 심히 황폐한 곳에 있어 사람을 데려오고 그 황폐한 성읍에 사람이 거주하면 그것이 기업이냐 그러면 산업이 된다 전에는 부채였지만 지금은 산업이다.
수년 전, 하나님께서는 전 세대가 극도로 황폐한 영적 황무지에 대한 이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는 말했다 : 하나님, 이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상태입니다. 나는 말했다: 하나님, 왜 이것을 보여주시는 겁니까?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일으켜 황폐한 성읍에 사람이 살게 하겠다. 나중에 "이사야" 54장을 펼쳤을 때 "황폐한 성읍에 거하시며"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와 그렇구나 잘 이해가 안가는데 그땐 어떻게 저렇게 큰 야망이 있었지? 새끼 고양이 두세 마리가 고군분투하며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만지는 모든 것이 형통할 것이라고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거 나 말거나? 우리 사람들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면 황폐한 도시들도 다시 사람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아세요? 사람이 꽉 차면 부동산 가격이 같을 수 있을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열쇠입니다! 많은 나라를 물려받아 황폐한 성읍에 사람이 살게 할 영적인 아들딸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인지, 그리고 신명기 1-14절 28절은 맨 위에 있어야 하고 맨 아래에 있어야 하고, 머리에 있어야 하고 꼬리에 있어야 합니다. 와우, 정말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11. 결론
지금은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타내시는 때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는 때요, 우리가 대가를 치르는 날이며, 우리의 목양이 더욱 번성하고 성숙해지는 날입니다. 우리가 어부처럼 사람을 낚을 수 있도록 우리 가운데 우리를 두셨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고 다시 긍휼을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때입니다. 지금까지 교회가 온 만큼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값을 치르는 것을 배우고 우리 주 예수를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 같이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 육체에 채우라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니라 . 아멘!
우리는 오늘의 헌금을 받기 위해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주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지 마십시오. 노래는 "Dump"입니다. 좋아요? 그것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쏟아 붓고, 우리의 가망 없고 무의미한 삶을 지극히 경이롭게 하며,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 앞에는 어떤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올해 서른이면 십년에 마흔이고 칠십이면 십년에 여든이다 나이는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직 젊고 활력이 넘칠 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 많은 영적 자녀를 갖기 시작하십시오.
어릴 때부터 함께 목양해 온 형제자매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고, 지금은 나와 함께 목양하는 사람이 내가 그 나이 때보다 훨씬 많아 그들의 삶이 얼마나 충만한지. 좋아요? 사역이나 목양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가 부족하고 구할 줄만 알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줄 모른다면 오늘부터 우리는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 번 가르쳐도 상관없고 세 번 가르쳐도되고 가끔 중간에 화를 내고 화를 내고 징계를받는 것도 정상이지만 그래도 인내해야하고 하나님처럼 떠나지 마세요 하나님의 사랑 절대 떠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