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3-06-18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 여러분을 위해 멋진 간증을 소개하겠습니다!

1 번째 간증은 얼마 전 제 여동생이 열, 두통, 코막힘, 가슴 울혈, 숨가쁨, 쇠약, 허리 통증, 인후통 및 기타 감기로 인한 증상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언니는 목이 아프고 소리를 내기 어려우며 쉰 목소리로 말하기 때문에 자신이 아프다고 생각하고 감기에서 회복될 때까지 낭독 사역을 중단하고 싶었습니다. 오 ...... 알고 보니 마음이 상해서 육신을 배려하고 있었습니다. 목이 아픈 그런 아이를 쫓아낼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귀신을 혼자 간직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저는 그 자매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육신의 일을 그만두고 증상이 나아지면 사역을 하고 기분이 나쁠 때는 기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 자매가 제 가르침을 따라 꾸준히 사역을 했을 때 기도도 하지 않고도 인후염이 나았으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아프다고 해서 사역을 내려놓지 마세요, 이것은 하나님의 시험이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HE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회계 과정을 공부한 간증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10 년 동안 아주 작은 사업체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데, 사장님은 매달 결산을하고 월별 보고서를 작성하여 사장님에게 사업 상황을 알리기 만하면 전문적인 회계 방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년 넘게 회계 업무는 기본적으로 장부를 관리하는 것뿐이고 회계 전문 지식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적인 회계 지식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집어 들고 첫 장을 넘길 때마다 지루하고 배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내려놓곤 했습니다. 교육 지원 기관의 스터디 클래스에 등록할까도 생각했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고 돈과 시간만 낭비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게으름과 주눅이 들어 10년이 넘도록 허둥대고 있을 뿐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비전신학교회에 온 후 목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려면 배우고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목사님께서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하셔서 초급 회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겁도 나고 인내하지 못할까 봐 걱정도 되고,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핑 돌았습니다.
하지만 배움에는 방법이 있다는 것, 지식에는 체계와 틀이 있다는 것,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조금씩 지식을 쌓아나가야 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선생님과 목사님의 격려와 도움으로 온라인 교육 기관의 주니어 회계 과정에 등록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목사님들은 먼저 지식을 빠르게 훑어보라고 가르쳐 주셔서 머릿속에 지식의 틀과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야 각 요점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하루에 2~3시간씩 수업을 듣고 연습문제를 풀고 학습 보고서를 썼습니다. 선생님들은 제게 적시에 코멘트를 해주셨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 주셨어요.
30년 이상 공부를 하지 않은 저 같은 사람에게는 공부를 하려고 앉을 때마다 매우 피곤하고 지루하고 머리가 붓고 빡빡해서 예전 같았으면 다시 포기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선생님의 감독과 지도가 있었고, 제가 풀려나야 할 때 목사님께서 풀려나도록 기도로 인도해 주셨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6개월 동안 인내하며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고, 두 과정을 세 번씩 반복하며 4,500개 이상의 문제를 풀었고, 정답률은 88%에 달했습니다.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80% 이상의 정답률로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년 300만 명이 이 시험에 응시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합격률이 20%에 불과했다고 하니, 이렇게 어려운 시험에 저처럼 어릴 때부터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실제로 각 과목에서 70점 이상을 받았다니! 점수를 확인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가르치고 감독해주신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시험에 긴장하고 목사님들의 통제를 받고있을 때, 그들은 공부의 목표는 우리가 배우는 것을 배우고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며 결과를 보지 말고, 자격증을 보지 말고, 명예와 재산을 가볍게 보지 말고, 방법과 사물의 법칙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주니어 회계 자격증은 제 학습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며이 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만족감을 맛볼 수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전할 것입니다. 또한 교회의 성장 시스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게으름과 생각의 부족을 더 많이 다루고, 사역의 작은 도우미가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고, 교회에서 성장할 수 있고, 목사님들의 모범을 따르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으로 자신을 바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아멘!

3 번째 간증은 왼쪽 허리가 아파서 숨을 쉴 수 없어 억지로 숨을 쉬는 자매님의 간증이었습니다. 시어머니에 대한 서운함과 원망도 많았고, 남편의 사업도 잘 풀리지 않아서 걱정과 원망도 많았으며, 한마디로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자매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자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기를 계속 바랐지만, 그런 생각을 계속할수록 더욱 비참해졌습니다. 가르침을 받은 후 이 자매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걱정을 멈추고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하자 고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 번째 간증에는 과거 회심 경험 때문에 많은 것에 대해 극도로 혼란스러워하는 새 자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죄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시험이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의 표현일까요? 반바지를 입고 교회에 가도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일련의 불분명한 이해에 대한 질문은 자매들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고, 한때는 주님에 대한 믿음에 대한 혼란뿐만 아니라 긴장과 혼란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녀가 우리에게 왔을 때 우리는 한 번에 한 질문 씩 혼란을 없애고 혼란의 매듭이 풀렸고 그녀는 더 편안하고 영적으로 안도하게되었고 그녀의 일과 삶이 훨씬 더 효율적이되었습니다!

5 번째 간증은 제가 HD 자매라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일에서 항상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매우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매장 도우미로 일할 때 주변 카운터 그룹이 철수를 앞두고 관리할 사람이 없어 제가 나서서 관리하겠다고 제안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철수할 텐데 왜 아직도 관리하냐'고 이해하지 못했어요. 저는 그냥 웃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경영을 맡는 것은 자신의 성장을 훈련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아. 얼마 지나지 않아 새 상사가 카운터를 인수하고 제가 관리하게 한 다음 매달 급여를 받았습니다. 제 유익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이곳을 관리하게 하시고 축복하셔서 재정이 흑자로 돌아서고 월급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6 번째 간증, 저는 MLH 자매인데, 선생님께서 젊은 목회자들과 소통할 때마다 그들의 문제가 곧 나의 문제라는 것을 느꼈고, '나도 때가 되면 내 일을 진지하게 할 것인가'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양들을 목양하고 싶지만, 나는 세심하고 거짓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인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의 핵심 관심사는 하나님인가? 예전에는 돈을 벌고 여행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의식주에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빈혈이 심해서 피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중국 운명에 와서 다양한 공부와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이런 것들이 점점 공허해졌고, 하나님 없이 살았던 때를 생각하면 수고하고 걱정하는 것이 정말 무의미했는데 이제는 먹는 것, 노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그저 하나님을 제대로 찾고 육신을 다루고 싶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빈혈로 인한 육신의 문제도 다 나았고,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 섬기는 선생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고 온 힘을 다해 추구하며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온 마음으로 알고 내 안의 세상 논리 체계를 완전히 해체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7 번째 간증.3년 동안 중국 운명에 있으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기복을 경험한 YM 자매입니다! 소리 내어 읽기 시즌에 참여했을 때 저는 제가 왜 읽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요약과 개인적인 성찰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을 잘 읽지 못하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는데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통해 더 유창해졌어요.
저는 또한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마다 소변이 새어 나와 매우 부끄러웠던 소변 누출이라는 말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좋은 것으로 보도록 관점을 계속 바꾸면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언제 새는 문제가 모두 치료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배우고 성장하고 승리할 때마다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의 마음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말씀대로 듣고 행하며 이해와 영성이 계속 발전하고 목사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기꺼이 베풀고 축복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8 번째 간증은 제가 MLH 자매인데 중국 데스티니에 왔을 때 선생님께서 '새로운 것을 하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머리를 자르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이제 제 이발 기술이 점점 더 능숙해지고 있습니다. 운전 배우기, 광둥어 사역 훈련, 목회, 컴퓨터 조작, 양식 만들기, 계획서 작성, 메모하기, 숙제 첨삭하기, 말하기 배우기,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등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용기를 내서 해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로 하는 것이다, 천천히 나는 더 이상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마음을 넓히고 내 눈을 키웠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합니다. 선생님은 항상 일할 수있는 아이가 똑똑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이제 스스로 씻고, 화장실에 가고, 장난감을 청소하고, 바닥을 쓸고, 쓰레기를 버리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 나이에 매우 유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중국운명신학교에 오지 않았다면 육신을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 계셨을 것입니다. 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일을 추구하는 것을 성임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중국인에게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9 간증.저는 수년 동안 주님 께 치유를 구했지만 혈당 수치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중국 운명 승리 교회에 온 후 선생님의 녹음 된기도를 따라 귀신을 쫓아 냈지만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승리의 교회에서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신앙의 모든 신화를 제거하고 깨달음 속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0 간증.처음에는 실수로 어딘가에 무릎을 부딪쳤다 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무릎이 전혀 부어 오르거나 멍이 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제는 그것이 악마의 표현이고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고 풀어 주실 것임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아픈 부위를 세게 누르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선과 악에 대한 내면의 인식을 조금씩 다루고 있으며 삶과 죽음에 대해 점점 더 투명 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남편이 감기에 걸렸고 감기 증상이 가볍지 않고 콧물과 눈물이 나고 동시에 혈압이 약간 높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약간 어지럽고 혼란 스럽다고 말했고 아침에 일어 났을 때 그에게 나아 졌는지 물었고 그는 여전히 몸이 좋지 않다고 말했고 내가 당신을 위해기도하자고 말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관자놀이 부분을 누르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머리 위를 꼬집고 그를 데려 가서 늙은 말을 이기도록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참 기도한 후 좀 나아지셨냐고 물었더니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점에서 나는 그에게 깨달음을 가르치고 그의 고혈압과 두통은 음식과 음료에 대한 욕심이 늙은 말의 유령을 그에게 데려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요즘 많은 질병이 사람들이 먹는 데서 오는 것을 알고 앞으로는 먹고 마시는 것을 너무 열심히 보지 말라고 말했고, 둘째로 고혈압의 또 다른 이유는 그가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많이 생각하고, 살아있는 것을 너무 열심히보고, 너무 많이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그가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글쎄요, 오늘 그는 제기도에 저항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제 가르침을 반박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지금 제 개종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제기도와 치유와 귀신 쫓아 내기를 매우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놀랐습니다. 과거에는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남편을 볼 때마다 기도하자고 할 때마다 매우 반대했는데, 오늘은 매우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리 하나님은 정말 놀랍게도 믿음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남편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남편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1번째 간증, 저는 LL 자매인데요, 오늘 아이가 가게에서 시키는 일은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어서 화가 났습니다. 그런 다음 화를 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화를 내면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질 뿐이라는 사실을 반성했습니다 . 나는 아이들에게 훈육이 필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에 대해 생각했지만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알려주고 자신감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조정하고 아이와 함께 상황을 정직하게 분석하고 조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아이도 조정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 때 이전에는 제가 부탁하면 마지못해 하던 아이가 주도적으로 쓰레기를 문 앞에 내놓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불평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쓰레기를 버린 것에 대해,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인데도 집안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집안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이기심에 사로잡히지 않을 때, 혈기에 사로잡히지 않을 때, 진정으로 자녀를 생각하고 자녀를 교화하고 돕고 싶을 때 하나님은 지혜의 말씀을 주십니다. 아이의 문제는 곧 나의 문제이며, 내가 눈이 멀고 말씀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아이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반성합니다. 나 자신을 개선하고 아이에게 축복이 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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