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하나님를 미워하는 자의 반드시 죄를 갚되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에게 너무 많은 혼란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라는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교회에서 너무 많은 저주를 보고 있으며, 너무 많아서 엉망진창입니다. 여러분이 새로 개종한 사람이라면 겁이 나고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좋은 사람이 되세요. 이제 막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는데 왜 이렇게 죄가 많을까요? 하나님은 내 안에 있는 이런 죄들을 쫓고 계실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회심의 표준에 따라 당신을 측정하고 계시지만, 오랫동안 이렇게 있으면 사람은 망가집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 통치자가 있고 그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을 측정하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초신자니까 20년 신앙생활한 사람보다 내 안에 구멍이 더 많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마음속으로 아십니다. 사람들은 불운을 겪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압니다.

예를 들어, 한동안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 불운이 닥치기 시작했다면, 예전에 주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좋았지 않았나요? 30대가 되어도 손가락을 감싸는 방법밖에 모르잖아요. 1 더하기 1은 여전히 한 손가락에 한 손가락을 더하면 두 손가락으로 계산됩니다. 삼십 대는 말할 것도없고 이십 대에도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그것을 추구하고 계속 성장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실수하지 않으시고, 당신은 사람이며,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은 한 가지만 걱정하는데, 제대로 성장했나요?

##[질문] 1: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한다는 뜻인가요?
A 2: 사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어도 괜찮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믿을수록 더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머물러 서서히 광야에서 죽어가는 백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시고 은혜를 주시는데, 그것도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질문] 2: 목사님, 주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여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나는 기독교인인데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끝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여김으로써 그는 하나님을 사용하여 자신의 거짓말을 보증합니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백만 달러를 주면 연말에 3백만 달러를 주겠습니다. 저는 혼자 생각하죠, "난 바보야! 백만 달러를 주면 연말에 운이 좋으면 30만 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겠지. 괜찮아요! 나는 기독교인이고 당신의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거짓말입니까!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점차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분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질문] 3: 목사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저주입니까?
A : 어떤 종류의 불운이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요셉은 이집트로 팔려갔습니다. 그것이 불운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자체로 불운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고 요셉이 한 모든 일이 잘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노예는 주인의 집의 대통령이 되었고, 주인의 집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관리하는 가장이 되었어요! 요셉이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그가 이집트로 팔려간 것은 불운이었어요. 하지만 노예가 된 후에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어요.

만약 이 사람이 요셉이 아니었고 이집트에 팔려가 노예가 되었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지 않으셨을 것이고 하나님은 그를 저주하셨을 것입니다. 그는 노예가 된 것도 불행했고, 감옥에 갇힌 것도 불행했고, 어디에서나 괴롭힘을 당한 것도 불행했고, 어디에서나 괴롭힘을 당한 것도 불행했습니다. 운이 없다고 했나요? 정말 운이 나빴어요! 그러니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이 남자가 한 일을보세요. 그는 자신이하는 일에 운이 좋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없고 아무것도 할 수없고 너무 늙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운이 나쁘지 않나요? 왜죠? 악마는 그와 함께 있지만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귀신은 그와 함께 있고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지 않습니까? 아직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망한 거예요. 악귀들이 그를 괴롭히지 않으면 하나님은 "아니, 가서 괴롭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질문] 4: 목사님, 학교에 갈 때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불운인가요?
A: 네,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불운이 아닐 수 있나요? 오늘은 괴롭힘을 당하고 내일은 괴롭힘을 당하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내 인생에서 많은 고통을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신이 평생 나와 함께 해 온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잘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학생이었으며, 부모님 눈에는 '남의 집 자식'이었고, 신앙을 갖게 된 후로는 모든 일을 잘 해왔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저는 내적 갈등이 많고 이것도 두렵고 저것도 두렵고 생각도 많아요. 요셉과 다윗은 매우 결단력이 강하고 어떤 일이든 주저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의견과 태도를 신경 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A: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선을 긋고 눈으로 저를 쳐다본 다음 비뚤어지게 선을 긋는 등 일을 제대로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선을 긋고 싶어서 저를 눈으로 쳐다본다고 가정하면 선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제대로 그릴 수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이것을 올바르게하기 위해 일을하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이걸 해낼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을 잘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항상 자신이 하고 있는 일만 생각하면서 일을 망쳐버린다면 그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선을 그리면 똑바로 그리고, 똑바로 못 그리면 다른 선을 그리고, 똑바로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하는 거죠.

오늘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화장실 청소를 하고 싶으면 생각하지 말고 청소하세요, 그렇죠? 여러분! 실제로는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할 것인지, 특히 기술적으로 조금 어려운 경우 어떻게 고칠 것인지 생각하세요. 이 일을 완수하기 위해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저것에 너무 신경을 쓰면 문제 자체에는 신경을 쓰지 않게 되고, 너무 많은 것에 신경을 쓰면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관심을 갖는 모든 것들은 매번 멈추고 재고하면 우리가 마음 속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마음 속으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질문] 6: 저주가 자랄 수 있는 구원이 있습니까?
A: 저주가 아무리 커져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는 항상 너무 늦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안에 있는 우상, 예를 들어 '돈'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신뢰하면 이 모든 문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부자이신데 어떻게 부족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정말 신경 쓰십니다!

저주가 어떤 단계로 성장하든, 오늘 하나님을 잘 사랑하기 시작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결심하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하나님을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굳어져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런 이유, 저런 이유, 간단히 말해서 모든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이유를 찾습니다.

##[질문] 7 : ahrtk님, 선택 증후군, 밀집 공포증, 청결 등과 같은 이러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영적인 문제인가요?
A: 네, 사실 많은 것들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이 사람은 두려워하고이 집이 그렇게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유령 인 그런 집에 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이 유령을 없애지 않으면이 느낌이 사라지지 않고 그 사람이이 느낌과 함께 계속 가면 그 사람은 망가질 것입니다. 실제로 유령 인이 유령을 제거해야합니다. 청결 공포증, 밀도 공포증, 선택 증후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밀도 공포증을 많이 겪었는데, 그 사람은 밀도가 높은 그림을보고 무서워하는 그림을 봅니다. 그것을 보면서 그는기도하고기도하고 잠시 후 그는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더 조밀 한 사진을 찍고 계속기도하고 잠시 후 그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것은 유령입니다. 청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씻고 씻고 또 씻으면 그것은 귀신이고 거짓말입니다.

##[질문] 8: 목사님, 아이들이 내적 갈등에 대해 훈련받을 수 있나요? 제 아이는 5살 때 이런 행동을 했는데 지금은 사회성에 문제가 있어요.
A : 아이도 그런 아이라면 유령입니다.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3 ~ 4 세대이고 이것은 1 세대이므로 악령이 대물림됩니다.

##[질문] 9: 목사님, 저희 어머니가 육신적으로 먹고 자고 치매에 걸리셨는데, 보기가 힘들어서 가끔은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도해 달라고 해도 그냥 참고 견뎌내세요.
A: 네, 관리할 수 있으면 관리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관리할 수 없는데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영적인 능력이 계속 성장하면 치매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떤 노인성 치매는 그 뒤에 악령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던질 수 있습니다.

##[질문] 10: 목사님, 저는 예전에는 일하기를 좋아하지 않았고, 자녀들도 잘 관리하지 못했고, 잘못 낳았습니다. 이제 저는이 모든 일을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고 아이들은 더 이상 잘 관리되지 않으므로 지금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A: 한 번에 모든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같은 일을 하세요. 과거에 오랫동안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다시 조정해야하기 때문에 변화를 시작하십시오.

##[질문] 11: 목사님, 오늘 파티에 갔을 때 갑자기 온몸이 차가워지고 체온을 쟀을 때 열이 났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A : 오늘 당신은 파티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악령, 즉 악령도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악령은 얻기가 어렵지 않으며 열이 나는 사람에게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것은 또한 매우 정상입니다. 육체에 육체적으로 집착하는 것도 더 많은 영을 끌어들이는 것 같아요.

##[질문] 12 : 목사님, 암에 걸린 자매가 있는데 자신의 문제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귀신입니까?
A : 스스로 잘안척 것이다. 모든 암 환자는 스스로 너무 잘안은척입니다.

##[질문] 13 : 목사님, 사람들은 새 집으로 이사 할 때 정화를 위해기도해야합니까?
A: 사실 정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것은 단지 마음을 위로하는 문제를 해결할 뿐입니다.

##[질문] 14: 목사님, 지난 이틀 동안 죽은 쥐의 냄새가 났는데 죽음의 영혼인가요?
A: 네,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집 주위를 둘러보고 정말 죽은 쥐가 썩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 15: 목사님, 다른 사람의 살을 배려하는 것이 저주인가요? 저는 항상 어린 손자의 살을 배려하고 있어요.
A: 물론이죠. 육신에 속한 것은 죽는 것이고, 죽음의 영을 불러들이는 것이니까요.

##[질문] 16: 목사님, 사람이 말하기 전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잘못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악의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계속 미워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원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게 만드는 마귀의 속임수이기 때문에 버려야 합니다.
A: 저는 사람들에게 사람은 사람의 말을 하거나 하나님의 말을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말을하는 곳에서 성경은 그것이 사탄이라고 말하고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사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을 변화시키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질문] 17: 목사님,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 암에 걸린 자매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습니다.
A: 마음과 정신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입니다.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질문] 18: 목사님, 어렸을 때 차멀미가 심했는데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 차멀미가 멈췄습니다. 이제 제 아이들도 뱃멀미를 하는데 뱃멀미는 영적인 문제인가요?
A: 물론입니다. 차멀미는 우리 중 한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어린 시절부터 가져온 악한 영이기 때문에 차멀미라는 반응이 있습니다.

##[질문] 19: 목사님,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의 육체를 다루는 것입니까?
A: 하기 싫은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했을 때 보상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사람은 많은 진전을 이룰 수 없으며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 모든 것을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 육신에 속한 것의 범주로 명확하게 나열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질문과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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