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너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며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설교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면”입니다. 사실 이 설교가 너무 신선해서 제가 혼잣말을 하고 있는데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까 두렵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축복보다 저주가 훨씬 많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듣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나도 감성! 당신 말이 맞아요. 내가 실수를 했기 때문이야.. 내가 옳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바로잡고 싶다.
[질문] 1: 목사님 저주는 예수 믿는 자에게 기록된 것인데 왜 예수 안 믿는 자에게 저주가 있는 것입니까? 삶이 참 힘든 것 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전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어떤 질병과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A: 세상 사람들은 저주 아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는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기록되었습니다. 왜 이 신자들에게만 기록되었습니까? 이 성도들은 세상에서 살다가 저주를 받아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에서 풀어주신 큰 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그들의 저주는 그리 깊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매우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저주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직 애굽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시작했어야 하는데 계속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예: 나는 공무원이 되어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지만 결국 부패했습니다. 공무원이 아닌 사람은 부패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비교적 평범한 삶을 살고 있고, 그렇게 부유하지도 않고, 그 정도의 권력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가 체포되어 선고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너를 천하 만민의 복이 되게 하시려고 너를 천하 만민 위에 뛰어나게 예정하셨으나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안하시면 누가 너를 망하게 하리요 당신을 엉망으로?
그러니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저주받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왜 그리스도인들을 저주해야 합니까? 설명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저주 아래서 살았고 이제 다시 저주 아래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아? 온갖 질병이 하나님 앞에 오는데 왜 저주로 돌아가야 합니까? 이것은 어떤 종류의 뇌입니까? 돼지 뇌! 아마도 돼지가 이 사람보다 더 똑똑할 것입니다.
[질문] 2: 목사님, 당신에게 닥친 일이 저주인지, 하나님의 시험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명확하지 않습니까? 구별하는 방법?
A: 구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모범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처음부터 이것이 저주라고 느끼는 것이 정상이며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스승님, 욥은 어떻습니까? 욥은 당신에 대해 듣곤 했습니다. 그가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가 한 일은 나쁜 것이지 보통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사람들은 남은 생애 동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질문] 3: 목사님, 저주는 발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저주를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A: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회개만 하고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면 계속 저주 아래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저주가 발효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저주가 커지면 기본적으로 기회가 없습니다. 그때는 견뎌야 합니다!
[질문] 4: 목사님, 제가 예전에 잘못을 많이 해서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데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잘못된 일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습니까?
A: 괴로움을 당하면 알게 될 것이요, 아직 괴로움이 없으면 계속 괴로움을 당하십시오.
[질문] 5: 목사님 집안이 욕을 먹고 최근에 감옥에 보내서 처리할 일이 많은데 이것도 제가 욕을 해서 그런 건가요?
A: 그것은 또한 당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이 저주를 받는 것은 기본이고, 저주를 받는 것은 정상이며, 축복을 받는 것은 깨지는 것입니다. 저주를 받는 것이 아주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저주 아래 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니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지 않고 계속 같은 논리를 쓴다면 저주 아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회개하고 이것이 이것이나 저것이 잘못되었는지를 내가 하나님의 이것 저것을 듣지 못하였으니 듣지 못하였으면 지금 들으라 알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저주 아래서 사는 것이 두렵지 않은데 말을 하면 두려워하는데, 이것은 아주 이상한 현상입니다.
[질문] 6: 목사님 제가 재정관리 프로젝트를 했는데 홍보도 해야 하고 홍보로 돈도 벌 수 있는데 이게 신을 거스르는 건가요?
A: 홍보를 잘하는 것은 하나님을 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잘 섬기지 않고 홍보에 집중하고 돈 버는 데 집중하면 좀 이상하다. 장사할 곳을 찾는다면 사찰이라도 어디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는 장사를 하는 곳이 아니므로 교회에서 욕을 하지 마십시오.
[질문] 7: 목사님, 하나님은 누구를 의미합니까?
A: 사람에 대한 핵심 관심사가 있습니다. 귀하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사람의 핵심 관심사가 돈이라면 그것이 신의 뜻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경에 이미 오래 전에 기록되어 있으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의미하는 바를 점차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이라면, 당신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만 들어라, 저주 아래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질문] 8: 목사님, 한 사람이 억울함을 당하고 억울함 속에서 많이 변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그에게 복수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저주입니까?
A: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가 요셉과 같이 애굽에 팔려가면 이것이 저주가 될 줄 아느냐 이것은 아니다. 저주가 아닌 진짜 저주,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사는 이유입니다. 사람의 핵심 관심사가 하나님이라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고,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을 우리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저주 아래서 살기가 어렵습니다. 왜 사람들은 저주를 받습니까? 모두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것저것을 얻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질문] 9: 목사님, 제가 전에는 옳은 것을 믿지 않았고, 믿고 나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많은 저주에 빠졌던 것을 압니다. 많은 저주는 제거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 금전적 손실을 되돌리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죠?
A: 사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하신 하나님이라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저주 아래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회개하고 그릇된 거짓을 버리기는 조금 어려우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잘 순종하여 이런 축복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축복도 시간이 필요해 방금 하나 받았는데 내일 자라나요? 새싹도 빠르지 않습니다.
[질문] 10: 목사님, 단기적인 패닉과 조급함은 저주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A: 공황과 조급함은 언제 축복이며 언제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아니요. 무엇에 대해 당황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매우 어려울 것이고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삶과 죽음을 분명히 본다면 당황하거나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것을 배울 때 탐색 기간을 거쳐야 하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질문] 11: 목사님,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전 교회에서는 관계도가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부모가 넷째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순서가 말이 되나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나는 그것을 성경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A: 저도 못 봤습니다. 이 모든 것을 어디서 얻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 없으면 잊어버리십시오.
[질문] 12: 목사님, 끊임없이 욕을 받는 사람이 자기가 저주 아래 있고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깨어나 마음을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까?
A: 제 생각에는 이런 건 고치지 마세요. 잘하고 있다고 느끼면 계속하십시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