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잘 못된 믿음이 풀기21-방언으로 기도하는 오해는 없어야한다

방언 기도에 대한 거짓 가르침

방언기도는 교회에서 많은 혼란을 일으키는 주제인데, 많은 교회들이 나름의 가르침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가르침은 성경에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령을 구하면 악령이 오며, 방언기도가 악령에게서 올 수 있으니... 한 가지 더 주의해야 합니다. 어느 것이 성령의 것인지, 어떤 것이 악령의 것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이 이 일을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성경이 말한 것을 말하지 않고, 성경이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들이 이야기한 이러한 문제의 근거는 무엇인가?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방언 기도에 관한 우리의 전체 이야기를 하나씩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성경 읽기의 기본 원칙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듣는 데에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잘 해야 하고, 성경에 언급되지 않은 것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심해. 사람들이 말하는 이런 것들이 성경에 있는지 아닌지 알아야 합니까? 현재 전자 버전인 "성경"도 사용이 매우 간편하여 "성경"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방언에 대한 성구를 찾는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에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즉, 바울은 잘못을 범할 수 없었고 예수도 잘못을 범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아주 아주 치명적인 문제라면 바울은 분명히 그것에 대해 말할 것이고 예수님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잊으셨다면 바울은 잊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제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공통의 토대를 가져야 합니다. 바울이 이 말을 잊었다고 아무 목사님이 더 잘 말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누가 성경을 썼는지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좇은 적은 없었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누구입니까? 바울이 교회를 세운 사람이고, 교회 설립의 논리 체계를 성경에 다 적었으니 그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런 다음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바울이 세운 고린도 교회가 가장 문제가 많았습니다. 나는 이 발언이 매우 터무니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고린도교회에 참으로 문제가 많은데 반전이 되었는지 봐야겠죠? 뒤집었다.

오늘날 우리가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고린도 교회의 많은 문제 때문입니다.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이것들은 우리가 이해하기 시작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나는 성경에서 이러한 거짓 가르침에 대한 근거를 찾지 못했지만 그 반대의 근거는 찾았습니다.

방언 기도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

나는 성경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지 모든 사람을 데려갈 것입니다. 성경을 손에 들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누가복음 11장을 보겠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덜이를 내게 빌리라.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낵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차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면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11:5~13)

이 구절의 주제로 가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13절에서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말했다: 절대로 성령을 구하면 안 됩니다. 성령을 구하면 악령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문장은 매우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늙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미래에 어떤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말을 할 것이고 미래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영혼이 올 것이다... ....무슨 소리야? 하나님이 다스리실 수 없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우리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성령을 주십시오! 그러면 악령이 옵니다. 매우 불안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주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 11:11-13)

주 예수님은 이보다 더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담대히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땅에 계신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자녀에게 줄 줄 아시거든 우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님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정신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생명이 있으니 이 거짓 가르침이 얼마나 부패한 것입니까? 그런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버지께 성령을 구하면 절대 악령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자 어떤 목사님은 “네가 틀렸어. 맙소사, 이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들의 영적인 눈이 멀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실 그 사람은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가 성령을 부르기 시작하면 성령이 그에게 내리기 시작했고 악령은 그에게 많은 이상한 일을 일으켰습니다. 그가 쉿 하는 말을 할 수도 있고 그 안에 있는 유령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계속해서 성령 충만을 구하면 그 귀신이 쫓겨납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이 사람은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풀어주고자 하십니다. 당신이 그에게 믿음을 주면 계속 기도하면 이 악한 영이 당신에게서 완전히 쫓겨날 것입니다! 대단하지 않니?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많은 사람이 그들 안에 악한 영이 들어 있어서 성령 충만을 구하면 응답하겠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령 충만한 해방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저는 치유와 석방 과정에서 이러한 이상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에도 두 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누가가 기록한 누가의 복음이고 누가는 당시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도행전에서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했을 때 그 사람들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왜 거기서 제정신이 되었습니까? 성령이 거기에 내려오셨을 때 그들이 미친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할렐루야! 성령이 강림하시자 모든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큰 소리로 기도하니 온 땅이 요동하는 것 같았고 많은 사람이 구경하러 오더니 베드로가 성령 충만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후에 이 베드로가 성령 충만에 감동을 받았는데 왜 그가 성령 충만에 감동을 받았는지 아십니까? 그는 이전에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기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웠고 마음으로는 주님을 부인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가 말한 것은 주님을 부인하고 성품이 갈라져서 성령의 강림 없이 능력.

능력없는 사람은 많이 힘들겠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입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정말 괴롭다! 그래서 베드로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주님을 믿었습니까?" 세례를 받았습니까?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교회가 옳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경이 틀리지 않았고, 베드로도 틀리지 않았고, 바울도 틀리지 않았지만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틀렸습니다.

믿음의 세 단계

사도행전 8장에 사마리아인들이 주를 믿더라 이에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가서 그들이 다 주 믿는 것을 보고 가로되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오늘날 사람이 주님을 믿려면 몇 단계를 거쳐야 합니까? 세 단계를 진행하려면 다음을 수행하십시오.

첫째는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셋째는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계시하는 것은 세 단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렇게 믿으셨다면 그는 성령 충만하기 전의 베드로처럼 나약한 그리스도인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개념을 바꾸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베드로만 가르쳤고 후에 요한도 가르쳤고 후에 주를 믿은 사도 바울도 가르쳤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도행전 19장에서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사도행전 19:2)

그런 다음 성령을 직접 받으십시오. 그러므로 성령을 받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자동으로 성령을 받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혼동하는데 그것은 매우 잘못된 가르침, 매우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들은 여전히 이런 종류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혼란에서 벗어나고 그 사람들의 가르침을 듣지 말고 그들의 가르침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믿고 싶다면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은 어디로 갔습니까? 형제자매들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배척해야 합니다.

이것은 베드로, 요한, 바울입니다. 그들은 잘못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자체의 가르침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방언기도 내내 성령님이 언제 처음 오셨는지, 즉 "사도행전" 2장에 누가 방언 통역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방언통역이 필요없다면 사실상 방언기도가 통역이 필요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려면 방언을 통역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베드로가 처음으로 성령 충만을 받았을 때 바울이 그런 가르침을 적용할 수 없다. 사람들이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는 모두가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후에 바울이 방언 통역에 대하여 말한 것은 그 때에 교회 중에 누군가가 일어나 방언으로 말하면 지금 연단에서 설교하는 것과 같이 통역하는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즉, 오늘날 우리는 가르치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고린도전서를 다시 살펴봅시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14:14)

기억하십시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이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이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영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린도전서 14:15)

다른 얘기는 하지 말자. 오늘날 방언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성경에 부합하는 것인가? 성경의 이 구절과 맞지 않습니다. 성경의 이 구절은 우리가 이해심으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방언으로도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방언으로. "성경" 전체는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고 이해하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해야 합니다.영성과 이해가 모두 필요합니다.

영적으로 능력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이해력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야 하는 것이 전체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논리적 체계입니다. 이것은 원하지 않는다, 저것을 원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더 이상 원하지 않아, 이것만 원해... 안 돼! 내가 당신에게 비행기 엔진을 주고 당신이 그것을 타고 날면 당신은 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엔진과 함께 묻힐 것입니다. 비행기에 엔진이 없고 날개와 객실이 있으면 비행기는 날 수 없습니다. 즉, 전체가 완전한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완전한 체계여야 한다

기독교 신앙은 완전한 체계여야 하는데, 이것이 완전한 체계라면 어떤 효과가 있겠습니까? 바로 이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어떤 사람은 “조심하고 신령한 것을 구하지 말라… 성경의 가르침과 직접적으로 모순됩니다. <고린도전서>14장을 설명하겠습니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린도전서 14:1)

보여? 그것은 일반적인 추구가 아니라 간절한 열망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고린도전서 14:2)

형제 자매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당신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누구에게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알리는 것입니다. 방언 기도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인데 아무도 듣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그것이 하나님께 중요하지 않다면 당신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가 크거나 작다고 생각하지 말고 저는 작은 것을 원하지 않고 큰 것을 원합니다. 작은 것을 원하지 말고 큰 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큰 일에도 충성할 수 없습니다. 작은 일이 잘 되지 않으면 큰 일도 잘 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작은 선물이 없으면 큰 선물도 없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겨회의 덕을 세우나니.(고린도전서 14:4)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안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고린도전서 14:5)

바울은 너희가 모두 방언으로 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것은 방언을 말하는 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오늘날 바울이 우리 가운데 온다면 오늘날 교회에게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는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방언으로 말해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이 문장을 제쳐두고 문맥에서 빼내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예언적 설교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 내가 방언을 설명하기 위해 설교하지만 한 시간 동안 방언으로 기도한다면 그럴 수 없습니다. 교회에 가르칠 사람도 없고 설교할 사람도 없다면 우스꽝스럽지 않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이 설교하러 무대에 올라가서 거기에서 방언을 하면 비난을 받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치명적입니다. 즉, 예언은 매우 중요한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 당시에 방언으로 기도할 때 모두 함께 기도했고, 그리스어를 사용했고, 온갖 방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모두 함께 기도했는가? 그러면 우리는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까? 확신하는!

오순절 기도를 하자면 처음으로 성령님이 오셔서 방언 기도를 하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문제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통역을 하고자 하면 다 둘러앉았을 때 한 사람이 일어나서 방언으로 몇 마디 말을 하고 또 한 사람이 일어나서 통역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예언적이라 하고, 방언 통역의 은사는 교회를 덕을 세우게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면을 좀처럼 파헤치지 않습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전서 14:18)

어떤 사람이 방언을 한 적도 없고 방언으로 기도한 적도 없는데 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들은 성경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방언 기도의 유익

방언으로만 기도하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바울이 누구보다 방언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섬기는 그의 능력이 유난히 강했습니다! 2011년부터 전임 사역을 시작하고 교회를 개척하면서 오랫동안 방언 기도를 하다가 2012년 성령의 능력이 크게 나타나 많은 질병이 기도로 치료되었습니다. 치유하다. 어디서부터 시작했습니까? 그것은 내가 바울을 본받기 시작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바울이 이렇게 기도했으니 나도 이렇게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지 않습니까! 저는 오랫동안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우리 교회는 오랫동안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들은 방언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한 번 보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 1:18)

많은 사람들이 이 위대한 힘이 도덕적 변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위대한 힘은 도덕적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하여.(고린도전서 2:4)

그게 무슨 뜻이야? 그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즉 표적과 기사로 자신이 전파한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 문장은 성경의 원래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어떻게 증명하셨습니까? 그는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셨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말세에 어떤 사람은 이적으로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형제들아 그런 말에 속지 말라 사람이 주를 믿으면 성령의 권능의 증거로 이 하나님을 증거하지 아니하니 이상하지 아니하냐 그 자체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2:5)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우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온전한 믿음의 본질, 즉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믿는 복음은 전능한 복음임을 회복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말하는 것입니다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 1:16)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니라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가? 귀신에게 눌린 자들은 풀려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귀신 들린 사람이 여러분에게 올 때 여러분이 믿는 복음이 능히 그를 놓지 못한다면 여러분이 믿는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논리 체계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나타내신 권능은 바다의 한 방울에 불과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우리 가운데 끊임없이 나타나도록 계속 추구하겠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누가복음 4: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7-18)

그래야만 해! 즉, 교회의 일은 지하 세계의 권세를 이기는 것이므로 질병과 다른 것들이 치유될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태복음 16:19)

이것이 얼마나 잘 말하는지보십시오! 이것이 교회의 기본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악령에게 눌려 있는 사람은 교회에 오면 풀려납니다! 왜?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능력을 상실합니까? 무력한 복음은 마귀의 왕국에 해를 끼칠 수 없으며 마귀는 그것을 귀찮게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권능을 가진 교회를 위해 마귀는 그의 힘이 미치는 한 모든 것을 공격하고 이러한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가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결론

그러므로 방언 기도는 성령의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무엇을 목격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하십시오! 그래서 바울은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능력의 나타남으로 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성경의 가르침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포로된 자들이 자유케 되고 억압당하는 자들이 자유케 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우리 중에 영적 속박이 있다면, 마음을 정하기 시작하십시오. 당신은 치유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해방되어야 합니다. 해방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 영광스러운 새 생명이 창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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