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3-05-07

형제 자매 여러분, 복된 일요일을 보내십시오! 지금이 바로 그 영광을 목격할 때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이번 주 멋진 간증을 방송하겠습니다!

1 번째 간증, 저는 DZ 자매입니다. 시아버지는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고 세 집과 수십만 달러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네 형제입니다. 제가 보스입니다. 남편이 큰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 세 사람에게 집을 내준 것을 알고는 너무 화가 나서 남편과 돌아가신 아버지를 욕했다. 이렇게 남편도 정저우에 일하러 갔고 두 달 이상 서로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가르침을 듣고 내가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고 이 세상 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나는 그들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누리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여전히 자신을 위해 싸우고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다 나만의 무지와 괴로움이다 이해하고 나니 혈압이 정상이 되었고 가족관계가 좋아져서 더 이상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가족이 중국운명신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다 내 개인사정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을 처리해야 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2 번째 간증. 내가 봉사하는 CR 자매가 최근 선악 식별로 인한 청각 장애, 부인과 질환 및 갑상선 결절이 있다는 것입니다.101 과정을 공부 한 후 그녀는 선악 식별의 결과에 대해 깊이 이해했습니다. 더 이상 험담하지 않고, 남편 잔소리도 자제하고, 까다롭고 토라지는 나쁜 버릇도 없앴습니다. 예전에는 재산, 자녀교육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가산재산의 불균등분배에 대해 큰 의견을 가지고 살아온 의미를 이해합니다. 이제 자매의 건강 상태가 모든면에서 개선되었고 공부하려는 동기도 높아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중국인이 승리할 운명인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3 번째 간증. 선생님의 '창세기' 성경공부를 읽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평가받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10년 넘게 고생한 끝에 불행한 일들이 저에게 다 일어나서 너무 속상했어요 사실 하나님은 저를 세워주시고 시험하시기를 원하셨지만 여러 번 볼 수 없었습니다.
중국의 운명에 온 후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천천히 보는 법을 배우고 사람들의 스타로 평가되는지 상관하지 말고 일을 잘하는 데 집중하고 일이 자신의 이름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로움, 일은 은혜, 명예와 재산은 허영의 허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웃는 별이냐 우수 별이냐 정말 신경쓰지 않던 시절에 내가 대신 뽑혔는데, 며칠 전 호적경찰이 창구에서 일하는 나를 사진으로 찍어서 본부장들에게 보냈다. 그냥 글을 써서 우리 동네 홈페이지에 올렸어요 예전에 나였다면 너무 행복하고 배려심 많았을텐데 지금은 담담해요 그냥 일 잘해서 같이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운명이 가장 중요하다.

4 번째 간증, 나는 누나야, 며칠 전에 나는 "창세기"의 텍스트를 편집하고 있었는데, 나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구현하고 포기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냥 파트너와 월급을 나누면 보통은 많이 하고, 월급을 나누면 늘 똑같이 나눈다고 생각해요. 생각만 해도 불편했고, 이내 허리가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담임목사님을 찾아가서 목사님에게 드린 후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께서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어느새 허리가 뜨거워지더니 영적으로 이해가 되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더 이상 불편하지 않습니다. 며칠 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모신 고객님들은 피부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한 번도 해주지 않으셨는데, 최근 며칠간 고객님들이 솔선해서 시술 후 피부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주십니다. , 그리고 그들은 모두 효과가 매우 좋다고 느끼고 계속 유지해야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치료를 받으러 오십시오. 선생님들과 목사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베푸는 사람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베푸는 것이 참으로 축복입니다!

5 번째 간증. 내가 사는 시골이 마늘의 고향이라는 것이다. 마을 사거리에서 차에 치여 길바닥에 쓰러졌는데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와 목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가족들이 저를 데리고 진찰을 받았지만 아무 소견이 없었지만 머리와 목이 불편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목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저를 데리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얼마 후 머리와 목이 많이 풀렸습니다. 요 며칠 간 가끔 머리와 목이 불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목사님과 몇 안 되는 자매들이 계속 섬기며 남편과 저를 가르쳤고, 제가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매사에 화를 내고 불편해하며 회개해야 할 때가 많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목요일 목회기도회에서 머리와 목이 완전히 이완된 것을 발견했고, 다시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6 번째 간증: 저는 알러지 증상이 매우 심하여 4월 중순에 병원 중환자실로 보내졌고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섬김으로 목숨을 건지고 퇴원하였습니다. 10일. 일해라. 그런데 알레르기 증상이 비정상적으로 재발하고 특히 밤늦게 잠들 때 호흡곤란, 기침, 피로감 등이 나타나자 목사님이 저를 인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심하게 질책하셨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낮에는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집에 돌아와 기도하고 싸울 때는 힘이 없었는데, 제가 육신을 중시하고 소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거짓 믿음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뉘우치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몸이 불편해도 제 느낌대로 안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섬기는 목사님과 자매님들과 싸우면서 알러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난 주일에 주일설교를 하다가 갑자기 목과 가슴에 염증이 생긴 부위에 연고를 바르듯 뭔가 시원한 것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 새다가 지금은 수도꼭지가 완전히 막혀서 아주 편하고 이전의 변덕스러운 알러지가 다 사라져서 이제야 "멋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소위 불편한 감정은 모두 유령 뒤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했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완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 번째 간증,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나는 겉으로는 남편에게 순종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의 나쁜 습관은 고쳐지지 않았고 남편이 항상 보기에 좋지 않은 일을 행하는 것을 보았고 그의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염병으로 새 면류관을 받은 후 귀가 안 들리고 속상했는데 선생님이 제 생각과 생각을 점검해보라고 하셔서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귀가 아프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귀머거리. 새관의 후예라고 했더니 스승님이 왜 남들은 못알아듣는데 본인은 못알아듣느냐고 하셨어요.
선생님은 저를 심하게 꾸짖으시며 반성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통해 저는 제 자신을 깊이 성찰했습니다. 할 줄 아는 것이 나를 참 힘들게 살게 만들었다.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며 선악을 분별하는 나의 나쁜 습관을 진지하게 대하자 점점 귀가 풀리고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되어 저를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간증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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