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선을 향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해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설교의 주제 <선을 향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해라!> 이 뿌리를 바로 잡고 이 길을 구하면 재앙을 당하지 않이 것이다.

[질문] 1: 목사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일을 더 잘 할 수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잘하고, 승리를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까?

A: 아마도 모든 사람이 항상 이런 종류의 혼란을 겪어왔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등.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만 일을 할 때 여전히 매우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과 믿음을 의지하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육신을 따라 일을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의지합니까? 사람이 자기 손과 칼로 산다면 그것을 저주라고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영광은 능력이며 영광과 능력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더 잘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 행하여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행사입니다. 나중에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 할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우리는 믿음과 영으로 일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영으로 행하는 것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계속해서 어려움을 이겨내면 믿는 자에게 표적과 기사가 따르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중 일부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하고, 똥처럼 하고, 불안해하고, 결국 지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은 믿지 않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실천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불행하다고 느끼지 말고 그것이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음을 아십시오.

영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공허한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것은 상상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입니다. 일을 잘하는 것은 자신감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인성이 있고, 인성의 핵심은 자신감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자신감이라고 부르며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 믿음이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뼛속까지 두들겨 맞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세상 일을 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일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할 때 효율성과 창의성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질문] 2: 목사님, 자녀의 친구 관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아브라함과 비기독교 친구들 사이의 동맹에 대해 언급했는데 특별히 신경을 쓸 필요는 없고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유능하도록 자신을 훈련하면 됩니다. 오른쪽?

A: 귀하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자녀의 친구 서클을 팔로우한 후 무엇을 할 예정입니까? 나는 모른다. 물론, 아이의 친구들이 누구인지는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자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깃털의 새들이 함께 모여들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안에 일련의 것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아이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친구들 사이에서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나는 당신이 당신의 아이들을 어른들의 원으로 데려가는 것을 제안합니다 당신이 어른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성숙한 것이고 당신이 아이들과 노는 것은 매우 유치합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동맹 여부와 관계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보다 현명하고 성숙하게 키우도록 훈련시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질문] 3: 목사님,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이생은 영생에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하는 일은 영원합니다.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항상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영생이 매우 이상한 것처럼 느낍니다. 오늘은 영생의 한가운데서 오늘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살아내는 것이 영생의 문제입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영생과 현생을 분리하면 번거롭겠지만 추구하는 목표는 현생과 영생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들은 모두 영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칼을 의지하여 살아서 에서가 되어 저주를 받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여 일을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람과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합니다. .사람들. 야곱처럼 양을 쳐야 하지 않았습니까? 양을 치는 것도 영적인 문제입니다.

[질문] 4: 목사님, 믿음이 지체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지체란 오늘 믿으면 내일도 모레도 안 될지 십년이 될지 백년이 될지 천년이 될지 모르는 것을 지체라고 합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을 기도하도록 인도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기분이 좀 나아졌나요? 그는 말했다: 여전히 동일합니다. 지연되었을 뿐입니다. 즉, 오늘 우리가 믿는 것이 실현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오늘 뿌린 씨앗이 가을에 거두어지는 것을 지연이라고 합니다.

[질문] 5: 목사님, 로마서 2장 7절에 “인내하여 선을 행하라”는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A: 모두가 "선행"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까? 선을 행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을 행하기 위해 선을 행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믿음을 바탕으로 선을 행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생을 믿지 않고 선을 행하고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선을 행하다”라는 용어가 남용되었습니다. 아주 가난한 곳이 있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기에 가서 돈을 던지며 선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부패입니다. 돈이 가져오는 모든 부패는 무의미합니다. 사랑의 관점에서 보면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부패한 것입니다. 나중에 그 곳 사람들은 항상 기독교인들이 돈을 퍼뜨리는 것을 기대했고, 그 사람들은 버릇없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선행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가난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다. 우리는 그의 가난의 저주를 제거하고 그의 가난한 정신을 제거하고 사람들이 이생에서 추구하는 이러한 것들을 영광과 명예와 불멸의 축복을 추구하도록 합니다. 착한 일을 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의 저주를 깨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이사야61:1)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사람을 해방하고 저주를 풀며 사람에게서 마귀의 일을 제거하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질문] 6: 목사님, 열심히 일하고 현실적으로 일하십시오. 이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A: 금생을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고 영생을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질문] 7: 목사님, 잘만 하려고 하면 이미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중시하고, 육체의 불안을 다스리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믿음입니까?

A: 모두가 뿌리에 대해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합니까? 포기하거나 인내하십시오. 어려움을 만나면 자신감이 죽어가지만 완전히 포기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새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고 옷을 입는 것, 이런 것에는 자신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믿음이 필요 없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합니다. 자신감은 언제 필요한가? 새로운 것을 하세요!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개선하며 끊임없이 돌파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해야 합니다.

[질문] 8: 목사님, 저는 혼자 공부하고, 교회에 가고, 아이들과 집에서 지내는 것 외에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온갖 스타트업이 다 실패했는데 지금은 일을 진지하게 하고 싶은데 혼자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다시 창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A: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사업을 시작합니까? 사람들과 교류하기 싫어하는 것은 그 자체로 나쁜 습관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일을 한다면 육체를 잘 다루어야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라! 혼자 공부하고, 교회에 가고, 이것들은 쓸모가 없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악을 처리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9: 목사님, 믿음이 더디면 주권은 하나님께 있지만 열매가 더디면. 실수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A: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결국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면 고집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질문] 10: 목사님,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칼에 달려 있습니까?

A: 힘든 일은 사실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11: 목사님, 비록 믿음이 지체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풍성한 자원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솔선하여 사용하면 믿음이 강해지고 결과가 늦어지기를 기다리면 우울해지지 않습니다. 지적 이해가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A: 당신은 관련 없는 것들을 가져옵니다. 교회가 당신에게 자원을 제공하는지 여부는 당신의 믿음과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당신의 믿음은 당신 자신의 믿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는 것입니다. 때로는 결과가 즉각적일 수도 있고 즉각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은 믿음을 실천한 결과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열흘, 열달, 십년 또는 그 이상 임할 것이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낙심할 것입니다.

[질문] 12:목사님, 저는 침술을 배워서 의술을 배우는데 실상은 남의 병을 고치는 것이요, 사람의 병은 저주에서 오는 것이니 하나님과 상충하는 것이 있음을 알았으니 내 생각이 옳았나이다. ?

답: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침과 뜸으로 그를 도와 돈을 벌면 무슨 갈등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의 목표가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실망할 것입니다. 안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하는 것이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일 뿐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질문] 13: 목사님, 당신이 일을 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A: 당신은 끊임없는 배움의 범주에 속하지만 오랫동안 참도를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실행해야 반드시 실행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질문] 14: 목사님,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예수님께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픈 사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의사는 주 예수님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까? 여기서 병든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까?

A: 아니요. 예수님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매우 상식적인 진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에게만 구속이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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