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 시대 기독교 개혁 시리즈(10)-천국에는 모두가 보배 있다

필기를 참고

1.서론

1). 천국은 보화만 있으면 되고 쓰레기가 아니므로 교회는 사람의 논리로 세울 수 없고, 사람의 수를 추구할 수 없고, 교회의 성결을 추구할 수 없고, 교회의 거룩함과 하나됨을 추구해야 합니다.
2).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한 부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한 부류는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자니 어찌 되었든 하나님의 보배가 되라!

2.겅경의 말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외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찬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태복음13:44-50).

3.기도

하나님, 오늘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보물임을 알게 하소서. 마음을 같이하여 주님 앞에 보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본받아 하나님의 보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단지 예수님을 본받고 사도 바울을 본받아 당신의 눈에 보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사는 것을 멸시하고 영생에 소망을 두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뜻대로 살게 하시고, 당신을 신뢰하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영생의 길을 달려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1).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냈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려고 비유를 들어 그들과 함께 추리하셨다.
2). 천국 복음에는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 없는데 어떤 설교자는 온갖 쓰레기를 교회에 들여와 복음을 싸게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5.하나님은 보배를 택한다

1).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은 보물을 택하는 것, 믿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보물이며,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
2). 하나님은 만물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창조하셨고 늙은 말들로 하여금 "쓰레기 모으는 일"을 하게 하심으로 그들이 보물을 지키며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6.보배의 특징 1:열매 맺기(마태복음13:18-23)

1).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열매를 맺는 사람은 좋은 땅이고,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오랫동안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쓰레기다.
2). 이생의 염려와 돈의 유혹이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7.보배의 특징 2:찾으다

1). 구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구하는 자와 구하지 않는 자를 은유로 가려내십니다!
2). 어리석은 자들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구하지 아니하나니 너희는 무엇을 하든지 구하는 자가 되라 찾는 이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문이 열릴 것이니라

8.보배의 특징 3:영생의 소망

1).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는 매매하고 장가들고 농사짓고 집짓고 살며 살기에 바빠 영생의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2).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 만일 그리스도인이 이생에 소망이 있으면 죽음에 대한 견해가 미련하게 되리라
3). 이생의 소망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세상보다 더 불쌍합니다.
4). 육신으로 사는 것이 매우 고된 일이요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참으로 좋은 줄을 알아야 합니다!

9.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는 법

1).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본을 따라 당신의 관점이 하나님의 관점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살아있는 관념을 대신하게 하십시오!
2).예수를 믿는 자는 생명을 탐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이 생명을 그리워하지 아니하리로다!

10.결론

1).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면 영원한 소망을 품고 사는 것을 멸시해야 합니다!
2).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되는 것을 택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든 안하셨든 우리는 그러한 선택을 합니다.
3).영원히 영광을 구하라 그러면 반드시 성장한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역사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기실 것입니다!

1.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눈 깜짝할 사이에 열흘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새 시대 기독교 변혁 세미나"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 "천국은 아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입니다. 이 강의를 마치고 드디어 안도감을 느끼고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았습니다. 지난 10일 동안 저는 많은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많은 새로운 발견을 했으며 이번에는 마침내 중국 운명 신학의 본질을 연결했습니다. 나는 이것들을 정리해서 "새 시대 기독교의 변화"라는 책을 펴내고 싶다. 이 세대는 개혁이 너무도 필요한데, 이 세대의 거짓 복음을 바꾸는 것이 혁명이다.

즉, 교회에 나쁜 사람이 많고 많은 설교자가 좋지 않은 현상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또 교회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세미나에 온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은 구도자이지만 내가 말한 것은 진실이며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얼마 전에 주님을 믿게 되었고, 제가 본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주 대표적인 현상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나는 이 사람들이 다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내가 말하면 세지는 않았지만 정말 거기에 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이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면 정말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세상이 다툼으로 가득하고 교회도 다툼으로 가득하매 그들에게는 교회와 세상이 차별이 없느니라. 모두 달러, 인민폐, 루블, 석유, 천연 가스입니다. 이 사람들이 왜 Mingcoins를 잡지 않았는지 궁금했습니다 상점에서 판매되는 팩이 많고 미국 달러로 인쇄되어 있으며 통화 가치는 100 위안이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을 묻을 때 누군가가 명나라 동전을 차에 쭉 던집니다 누군가가 길에 지폐를 던지는 것을 보면 그것을 주워서 지갑에 넣는 것은 고사하고 밟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살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데 정말 그렇게 해서 잘 살 수 있을까? 그런 혼란을 안고 연구를 했고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납땜 인두를 들고 이마에 "나는 설교자입니다"를 태우면 설교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사한 결과, 천국에는 보화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국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가려내시는 기적적인 계획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교회가 어떻게 이런 식으로 세워지는지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 뒤를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오늘날 그 설교자들이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예수님은 사실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지만 종종 사람들을 걸러내셨습니다. 교회는 보화를 걸러내고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오래전 대만의 한 노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운영 매뉴얼이라며 <에베소서>를 읽어보라고 했다. 오늘 강의의 일부는 에베소서에 관한 것입니다. 이 문제가 정리되면 중국 운명 신학의 근본적인 가르침이 됩니다. 즉 천국에는 보화가 가득하니 우리는 보화를 걸러내어 나쁜 것을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종양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암을 주셨고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에게 암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교회를 짓는 것이 성경에 더 부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해마다 이 길을 따랐고, 지금은 설교자가 되는 것이 매우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그 종양과 암과 쓰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넣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런 교회를 세우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더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성경 지식에 따르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와 성전을 건축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끼어들어야 하고, 설교자로서 하면 할수록 즐겁습니다. 한 번은 비행기에서 전에 알고 지냈던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는 사업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짓는 것을 고된 일로 여겼고 마침내 이제 이 고된 일을 내려놓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축복인가 그러나 그는 영광스러운 봉사를 고된 일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는 쓴 멜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전도사로서 그토록 기뻐하는 것은 귀한 원칙 위에 교회를 세우기 때문이고, 그래서 기독교의 새 시대 변화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나 같은 교회 건축인은 많지 않고, 내가 아는 목회자 중에 지금까지 나 혼자뿐이다. 그리고 그 목사들은 모든 쓰레기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고 아무도 남지 않게 합니다.

내가 설교자가 되는 것이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모두에게 말했을 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내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사실 제가 론을 요약하지 않았을 때, 제가 설교자가 되는 것이 좋다고 말했을 때 갑자기 몇몇 형제자매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동역자로 교회에 왔습니다. 내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너무 잘 말했기 때문에 그들은 정말 믿었습니다. 그때 말을 마친 후 그들이 모두 직장을 그만두고 나를 따르는 것을 보았고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습니다.그때 이 형제자매들도 저와 함께 설교자의 아름다움을 목격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보물을 골라내기 때문에 일련의 체를 발명했습니다. 봉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포부를 가진 분들에게 목양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목회적 돌봄이 나아지면 모든 사람이 와서 예배에 참여하게 하고 싶습니다. 천국에 바울이 많아도 상관없으니 천국은 바울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가 많아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런 컨셉을 만들고 나니 이게 보물이야, 저것이 보물이고, 보물을 보는 것은 보물을 찾는 것과 같고, 사람을 잡는 것은 물고기와 같다. 어떤 목회자는 이런 식으로 교회를 짓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회의 미묘함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논리에 따라 건축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144,000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시록14:1)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왜 그렇게 적은지 묻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믿음으로 말씀하셨을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교회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기만을 원합니다. 나는 교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를 원하지 않고 단지 교회가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용과 호랑이의 싸움도 없고 독기도 없고 그런 설교자가 되어서 좋습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행적이 가득하고 날마다 하나님과 동역합니다. 우리가 이 관념을 받았을 때 특히 다른 교회들이 섬기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한번은 교회에 갔을 때 그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이 교회가 너무 가난하다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만두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국수, 고기, 채소 등을 사느라 고생했다가 돌아오면 멤버들을 위해 만두를 직접 만들어 먹곤 했다. 그중 한 명이 만두가 뭐냐고 물었다. 너무 맛없었어? 이것은 목사의 대리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데 목사님도 너무 재미있으셔서 포기하지 않고 어떤 소를 먹고 싶냐고 물으시자 그 남자는 전복소를 먹고 싶다고 무례하게 말했다. 저라면 가방을 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확실히 말할 것입니다. 나는 바보 집단을 훈련시키도록 사람들을 훈련시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너무 까다롭습니다. 이것은 쓰레기입니다. 나는 쓰레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그에게 대답하는 것은 아기를 선별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자매님이 찐빵 냄새를 풍기며 들어와 방금 몸을 풀고 딩타이펑 찐빵을 먹었다고 합니다. 나는 왜 내 몫이 없는지 말했지만 그녀는 내가 그 빵이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설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보물을 따기 때문에 나 같은 설교자가 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쓰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넣고 슬프게 우는 것은 "성경"을 잘 읽지 않았으므로 돌아가서 "성경"을 읽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설교자라면 이것을 들었을 때 화를 내지 마십시오. 아마도 내가 당신에게 성경을 말할 수 있고 당신이 잘 생각한다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천국에서 보화를 택하는 관념은 무슨 일이 있어도 뼛속까지 파고들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곧 하나님이 지으신 후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니라.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행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행하는 것입니다. 저는 죽어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베푸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 개념을 염두에 두고 나는 여러 해 동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당혹스러워할 수 있는 많은 현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관심을 두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어느 날 어떤 형제가 죽어가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기도하고 천국에 가도록 인도하는 목사님들이 많을 것 같아요. 나는 그를 천국으로 보낼 수 없고 동쪽으로 보낼지 서쪽으로 보낼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삶과 죽음에 대해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은 살아있을 때의 모습입니다. 내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 때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고 보물을 하나님 나라에 들여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그렇게 할 만큼 자비롭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사는 방식은 하나님이 그에게 행하신 것입니다. 나는 수년에 걸쳐 차례로 보냈고 많은 비극을 목격했으며이 사람들은 단지 살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살아 있는 문제에 모든 희망을 두지만 죽어야 하고 그 숨결은 삼키기 쉽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한 일이 "성경"과 더 일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죽기 전에 결심의기도를 사용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이런 논리 때문에 비전신학이 오늘날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신학 체계대로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되고, 이 체계대로 살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받은 것은 영광스러운 운명입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에베소서 말씀대로 세워야 합니다.

2.성경의 말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외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찬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태복음13:44-50).

3. 기도

하나님, 오늘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보물임을 알게 하소서. 마음을 같이하여 주님 앞에 보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본받아 하나님의 보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단지 예수님을 본받고 사도 바울을 본받아 당신의 눈에 보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사는 것을 멸시하고 영생에 소망을 두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뜻대로 살게 하시고, 당신을 신뢰하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영생의 길을 달려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특히 이 말씀의 배경이 놀라운데, 마태복음 13장 1절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원하시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알고 보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멸시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인데, 사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는데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이 많았기에 예수님은 비유로 진리를 설명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대답하여 가라사대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마태복음 13:10-11)

그런 얘기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알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아니라 "너"만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이 문장을 읽는다면 그들은 예수가 너무 나빴다고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보물을 고르실 것입니다. 보물은 "너"이고 쓰레기는 "그들"입니다.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디모데후서 3:7)

그런 사람들을 "당신"이라고 합니까 아니면 "그들"이라고 합니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이사야 6:9-10)

알고 보니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가 이 말을 지어냈다면 사람들은 틀림없이 나를 미워하여 죽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말씀이 예수와 이사야가 하신 말씀임을 입증하는 성경이 있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천국에는 "많을수록 좋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때부터 걱정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나중에 교회에 쓰레기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목회자들과 설교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사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태복음 13:49-50)

쓰레기는 소각장에서 태워지고 보물은 천국으로 보내진다. 이 개념이 성립되지 않으면 목회자가 할 일이 없다. 당신은 나를 거의 보지 못하는데, 나는 우리 가운데 목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떠날 때 남으라고 겸손하게 설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떠나고 싶어도 많은 목회자와 동역자들을 집에 데려와 앉아서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보물을 찾는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떠나기 전에 나에게 인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2023년부터는 우리 교회에 모임을 가지러 오십시오. 당신은 혼자 조용히 떠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보내도 나는 읽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봐도 당신은 사라 졌으므로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을 열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기분이 나쁘다면 우리가 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샴페인을 따고 "언니, 앞으로, 앞으로!"라는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 판자 다리.

그러니 형제자매들은 내가 그런 고상한 일을 그렇게 하찮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을 점차 알아야 합니다. 어떤 자매님이 우리를 찾아온다는 말을 듣자마자 그들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그들의 집으로 갔습니다. 보통은 목회자나 장로가 필요할 때 못 찾는데, 이때는 다 나오려고 하면 다 나오잖아요. 분명 어떤 목사님들은 듣고 불편해 하시겠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떠나지 말라고 요구하시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떠나고 싶으면 가십시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을 때, 사람들은 모두 다음 떡이 배부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떡의 다음 물결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로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보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한복음 6:55-57)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을 수 있습니까? 예수는 당나라 승려가 아니었고 아래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떠났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요한복음 6:67-68)

이해했나요?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사실 오래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교회를 건축할 때 어떤 종류의 "행복 그룹"을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결과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행복 그룹"은 끝났고, 목사와 그 아래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으며, 말더듬이 부족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당시 나는 로스트 치킨, 로스트 오리, 햄, 소스 비프를 사용하여 복음을 전했고, 이것은 "파리와 모기"의 무리를 끌었습니다. 예수님은 오래전부터 교회를 어떻게 세우며 어떻게 본받느냐고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특히 사람이 많은 교회를 좋아합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에는 결국 144,000명만 남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 144,000명은 모두 믿음에 근거한 사람들이고, 찾아보니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오늘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우리의 중국 운명신학은 전 세계의 보물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체질하셨으니 우리도 체질합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개념을 뒤엎고 혁명이어야 합니다. 보물의 원리에 따라 본다면 오늘 드디어 이 사람들을 가려냈습니다. 어떤 교회의 설교자들은 우리 18선 소목자들은 기도를 잘하는데 큰 목회자들은 기도를 잘 못해서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것이 보물이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리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가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마태복음 13:24-26)

이 구절의 배경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가라지와 밀의 비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가라지와 알곡이 함께 자란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밭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이니 우리가 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사실이나 교회가 세상이 아니요 세상이 교회가 아니니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교회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함께 자랍니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13:38-40)

세상 끝에 가라지와 밀은 함께 뭉쳐지고 가라지는 쓰레기이므로 불못에 던져 불사르고 보물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데, 사람들이 이 개념을 터득하면 좋을 것입니다.

5.하나님은 보배를 선택한다

우리가 앞서 이야기한 영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선택이고, 여기에서도 선택이며, 모든 좋은 것을 취하여 좋은 것을 그릇에 담는다. 하나님은 모든 쓰레기를 그릇에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물을 선택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셨는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싶다. 내가 마음먹고 주님을 믿고 은혜로 구원받은 것도 아닙니다.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보물이라고 누가 말했습니까? 아기에게는 아기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사 그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사람을 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택하시는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보배로 여기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나는 하나님의 보물 선택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것을 아시고 창조하셨을 때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배를 택하기를 원하셨기에 아시고 창조하셨으므로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고, 아브라함 시대까지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습니다. 후에 이삭을 택하고 나중에 야곱을 택하니 이것들이 보물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은 쌍둥이였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시고 에서를 버리셨습니다. 야곱이 보물이라 불리는 이유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들이면서도 장자의 명분을 받을 줄 믿었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비극이다.

잘 알아보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내면에 자신감이 없으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믿음이 야곱의 믿음보다 크고, 야곱의 믿음이 이삭보다 더 크고, 이삭의 믿음이 아브라함보다 더 컸습니다. 하나님의 안배는 놀랍다 하나님의 전체 계획은 보물을 골라내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그럼 누가 이 일을 할까요? 얼마 전에 나는 하나님이 라오 마에게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안배하셨기 때문에 악마가 교회를 짓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그 말을 한 직후 누군가가 내가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마귀와 함께 일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모자를 씌워 주었습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나이고, 쓰레기를 줍는 것은 마귀의 일이며, 이것은 물론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마귀이든지 천사가 하인이든지 이렇습니다. 마귀는 타락한 천사이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종들입니다. 이 논리를 건드리지 맙시다. 하나님은 만물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창조하셨고, 마귀는 마귀의 역할이 있습니다. 좋은 겨루기 파트너입니다.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모르기 때문에 내려갈 방법이 없습니다.

6.보배의 특징 2: 열매 맺으다(마태복음13:18-23)

“그러므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으라 누구든지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거든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곧 길가에 뿌려졌느니라 사람이 말씀을 들으면 즉시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마음에 뿌리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이고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핍박을 만나면 곧 넘어지는 것입니다.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는 자니 세상의 염려와 돈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나니 좋은 땅에 뿌리는 자는 말씀을 듣는 자요 깨달아 열매를 맺으라 백배와 육십배와 세배가 있느니라 (마태복음 13:18-23)

하나님이 씨를 뿌리신 것은 너를 위하여 심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요 뿌린 후에 그 씨가 네 마음에 떨어진 것과 동시에 내 마음에 떨어진 것이라.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지는 것은 백 배나 육십 배나 삼십 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마음에 뿌린 씨가 뱃속에 있기 때문에 귀신에게 끌려가 귀신에게 먹히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돌밭에 씨를 뿌리고 말씀을 들으면 기쁨으로 받지만 그 마음에 뿌리가 없기 때문에 그 영접은 일시적이고 약간의 환난과 핍박을 만나면 곧 걸려 넘어집니다. 또 말씀을 들으나 세상 염려와 돈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 것이 보화의 특징이니 너는 속히 낫는 땅이니라.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하면서도 오랫동안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쓰레기입니다. 열매를 맺는 사람이 없다면 천국에도 그런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이 뿌린 씨와 마귀가 뿌린 씨가 있는데 이상한 것은 마귀가 뿌린 씨를 만나면 그 씨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오늘까지 정규 직원을 포함하여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이생에 속한 것이냐 영생에 속한 것이냐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하여 사는 것이니라 당신이 맺는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아니면 마귀가 뿌린 씨입니까? 사람이 이생의 염려와 돈의 유혹이 있으면 능히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결국 불 못에 던져져 쓰레기 같이 태워지리라.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많으시지만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는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고, 나쁜 사람이라도 천국에 데려가 준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고 난 후에.

7..보배의 특징 2:찾으다

교회는 지속적으로 우리 가운데 배움을 장려하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이 배움에서 거짓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는 탐구하고 추구하는 마음이 없지만 배움에는 추구하는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 운명 신학은 배움을 중시합니다. 나는 그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중국 운명 신학을 설립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교회에서 많은 혼란을 보았고 성경에서 계속 그것을 찾았고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것을 나에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계시하신 것처럼 나에게도 계시하셨습니다. 나의 명철은 사람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어떤 스승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요, 구하여 얻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구하고 깨닫는 자가 있는지 보좌에 앉으십니다. 구하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은 다 쓸모가 없고 다 쓰레기입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에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마태복음13:10-11)

여기서는 은유적으로 구하는 자를 바로 걸러내고 구하지 않는 자를 걸러낸다. 구하는 사람은 "당신"이고 구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류 목사는 다른 설교자들에 대해 나쁜 말만하고 그 목사들이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신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찾는 사람인지가 중요합니다. 류 목사님이 잘못 말씀하신 부분을 발견하시면 오셔서 말씀해 주시면 반드시 수정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말을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수로 말도 안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구하는 자든지 구하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리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팢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8)

사람들이 독선적이고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다면 당신도 내가 말하는 것에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고 나도 당신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희만 알 것이요 저희를 위함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떠오르는 생각은 아니오, 당신은 이 비유가 의미하는 바를 주 예수께 찾고 구해야 합니다. 사실 구하는 것과 구하지 않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당신은 예수님이 비유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돌밭에 있는 것과 싹이 가장 빨리 나는 것은 뿌리가 없으므로 해가 뜨자마자 말라 버립니다. 가시나무라고도 하는 것은 가시나무가 자라서 묘목을 질식시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지매 열매를 맺나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나 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것이 무슨 말씀이냐? 오 하느님!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오히려 어리석다, 나는 주님께 다시 설명해달라고 요청한다. 당신은 어리석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일단 찾으면 주 예수님이 끈기 있게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말하는 것은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하는 것은 보화이기 때문입니다. 구하는 즉시 보화가 되느니라 하나님은 참으로 사람을 시험하시나니 누가 보배인지 시험하시느니라

중국 운명신학은 전에도 체를 가지고 있었고, 미래에는 많은 체와 도구가 발명될 것이며, 모두 자동화되어 보물을 걸러낼 것입니다. 우리 중국인이 배워야 할 학습 자료가 너무 많고 누구나 들을 수 있고 3 ~ 5 년 안에 다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구도자라면, 당신은 저 밖에서 찾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터도 있고 레이더 화면도 있고 이것도 보물이고 저것도 보물인 줄 알고 얼른 주웠어요. 한 남자가 사과를 크기별로 분류하기 위해 두 개의 대나무 장대를 8자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쪽에서 사과를 장대에 놓고 아래로 굴리면 작은 사과는 작은 구멍에서 아래쪽 바구니로 떨어지고 큰 사과는 계속 큰 곳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가장 큰 사과는 앞으로 굴러 떨어질 때까지 계속 굴러갔습니다. 이 도구를 발명한 사람은 매우 강력하며 간단한 두 개의 막대로 사과를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큰 사과와 작은 사과의 가격은 달라야 한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은 메모를 작성하고, 질문을 작성하고, 아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역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목자들은 보화를 가지고 수고하여 보화를 분명히 말하고 보화가 아닌 자에게는 비유를 합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암튼 홈페이지에 내용이 많으니 천천히 읽고 들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보화를 택하시고 영생의 길을 찾으십니다. 당신이 찾고있는 것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의미 있다고 느끼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이 세상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시며, 당신이 이 세상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를 찾을 때까지 계속 구하고 구하면 예수님이 보배로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겨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이 보물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똥이라는 것을 알면 당신은 예수님의 눈에 똥입니다. 이 논리는 매우 직설적이므로 우리가 찾는 것은 영생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희망이 없습니다.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대하십시오. 아무도 당신을 위해 그것을 태우고 당신을 위해 만들지 않을까 두려워 당신이 아직 살아있는 동안 묘지를 사고 항아리를 준비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매우 위대하고 화장 후 유골은 강과 바다에 뿌려집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야망조차 가지고 있지 않으며, 프롤레타리아 혁명가들조차도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의 인생이 헛되고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 속에서 영광을 구하지 않고 현세에서 돈에만 속고 온갖 얽매임에 얽매여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입니다.

8. 보배의 특징 3: 영생의 소망

저는 지난 봉사에서 어떤 사람들이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생의 소망에 대한 언급이 그들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그런 다음 몇몇 다른 사람들에게 영생의 희망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의 눈이 감기게 될 것입니다. 그의 소망은 자식을 낳아 낳는 것인데,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소망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사람이 이 세상에 살다 보면 사고 팔고 장가가고 취하며 경작하고 집을 짓고 살다가 결국 세상의 모든 희망이 떨어지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만이 이생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세상보다 더 불쌍합니다. 한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나사로라는 사람이 죽기 직전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빨리 찾으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여전히 ​​일부러 그곳에서 놀고 계셨습니다.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그의 오라비러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꼐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요한복음 11:1-6)

이 말슴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요한복음 11:11-14)

사람들이 생각한 것은 나사로의 죽음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다면 나사로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셨고 나사로가 여기 있으면 죽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날을 살아도 미래에는 여전히 죽을 것입니다. 오늘 나사로를 본 사람이 있습니까? 사실 나사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을 때 실제로 비교적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버팀목이 되어 죽고 다시 살아 두 번 죽었습니다. 처음 병으로 죽었을 때 두 번째는 어떻게 죽는지 몰라 죽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우셨습니다.우리는 예수님께서 왜 우셨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짖으신 것은 이 사람들이 이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의 모든 희망을 걸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버지, 어머니, 아내, 아들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혼란스러운 죽음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아직 살아 있고 건강할 때 당신에게 냉수 한 국자를 부으십시오. 이생에서 희망을 갖지 마십시오. 사람이 이생에서 소망을 가질 때 죽음의 문제를 보는 것은 어리석게 됩니다.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요한복음 11:32)

나사로가 죽은 후 그의 누이인 마르다와 마리아는 매우 슬펐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꼐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한복음 11:33-35)

나사로는 돌아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사로를 소품으로 사용하여 그를 다시 부르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는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2번 진짜 부럽다. 주님은 그에게 돌아오라고 하셨고, 나사로는 원하지 않아도 돌아와야 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나사로가 나올 때에 너희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그런데 죽기 싫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카메라 앞으로 떠나는 걸 많이 봤는데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죽는 게 좋다는 말은 남들이 보기에 안 좋은데,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은 정말 막막하기도 하고, 왜 그렇게 죽고 싶지 않은지 의아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또한 선생님이 왜 아직도 사람들을 저주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에서 수고하고 쉬면 참 좋겠는데 세상에서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낫기에 여전히 살고자 하는 것은 잘못된 논리입니다.

오늘 살아있음을 경멸하기 시작하세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아기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어 사람에게 영생이 있음을, 주를 믿는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영원히 죽지 않고 죽은 자도 부활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영원합니다. 항상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살고 싶은 것은 비극입니다. 이것은 두 나라 싸우하는 것인데, 하나는 영원한 나라이고, 다른 하나는 이생의 왕국이며, 이생에서 사는 왕국은 단순히 허영의 허무, 무의미입니다. 그런데 위를 올려다보면 아이가 아직 어리고 손자가 아직 어리고 증손자가 너무 어려서 사는 이유가 한두 가지가 있다. 다시 위를 올려다보니 젊은 어머니는 아직 살아계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살아 계셔서 마음속으로는 죽고 싶지 않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을 보면 눈물이 흘러내리는데, 할아버지도 죽고 싶지 않고, 할아버지가 있는 사람도 죽고 싶지 않다. 오늘은 그런 생각을 버리세요. 이생에 희망이 있고 세상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쓰레기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눈에 보배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영광을 추구하기 위해 기꺼이 이생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습니다. 나는 아직 그 영광을 보지 못하였으나 믿으며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표적과 기사가 오늘까지 나를 따르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의 꼬마 비서에게 이런 일들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며 저를 주인처럼 숭배합니다. 사실 나는 그 주인이 되고 싶지 않고, 그것에 대해 많이 느낀다. 때로는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헛되고 헛되고 한숨짓고 육체의 수고를 하며 영원토록 영광을 얻으려는 것임을 형제자매들이 깨닫기를 바라며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내가 한 말을 듣고 당신도 꽤 좋은 것 같고 살기 싫으면 잘 살 것 같다면 오늘부터 살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게 걸어가다가 잠든 사이에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와 침대에 누웠을 때 숨이 차서 일어나기도 전에 죽었다. 나는 이 사람들이 영원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고 삶에 대한 걱정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죽음 이후에 매우 편안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려면 이생의 소망이 아니라 영생의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멈출 수 없는 것도 있으니 육신을 떠나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인 친구가 죽고 싶지 않은 방법을 설교하는데 이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까? 그 자신은 죽고 싶지 않았고, 이 세상에는 아직 많은 희망이 있으며, 그는 후회하며 죽을 것입니다. 그 결과 병이 들어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삽관을 했는데 인공폐, 인공심장, 인공신장, 인공간, 인공머리가 뭔데 이게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형제자매들이 내 충고를 듣고 오늘날 살아있는 것이 보물이기 때문에 경멸합니다. 오늘 사는 문제, 부대의 급여가 인상되었는지, 상여금이 얼마인지 등을 경멸하기 시작하면 이런 일에 신경 쓰지 않을 것이고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후에 천국에 가지 못할까봐 두렵고, 자기들처럼 천국에 절대 못 가고, 살아 있는 동안 몹쓸 짓을 하게 될까봐 완곡하게 말합니다.

9.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를 되는 법

오늘날 당신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본받을 수 있고, 당신의 관점을 하나님과 같게 하면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설교자가 되는 것, 즐거운 설교자가 되는 것,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즐거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사람이 되는 것,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러면 모든 것을 경멸하게 되고 위선이 필요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리고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가난하지 아니하고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아니하며 많은 범죄에 시달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아도 영광이요,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화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고 하나님의 영이 큰 능력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당신에게 머물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을 살게 될 것입니다.

생명을 탐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언제 보았느냐,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결코 삶을 탐내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두렵든 괜찮아 이 생을 놓치면 괜찮아요.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확실히 아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기 때문이니 생각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생활 관념을 대신하게 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어렵습니다.

10.결론

하나님의 눈에 아기가 되십시오. 이것은 여러분과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나는 머리를 가다듬고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어떤 사람이든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이 다 이러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셨는지 안 택하셨는지 알 수 없고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분명 시험해볼 수 있어 이생에 희망을 두지 마 성장하고 싶다고 해도 이생을 위한거야. 사실 성장은 부산물이며 영원토록 영광을 추구하는 한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든,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이든 오늘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부유한 가정에는 많은 그릇이 있고, 당신은 고귀한 그릇이 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겸손한 그릇이 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게 하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습관을 처리하도록 우리 안에 새기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들이 기뻐 외치니 이는 땅에서도 예수의 운동과 같은 운동이 있으려 함이라. 모든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닮고 싶어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되는 것이 새 시대 기독교의 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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