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기독교 개혁 시리즈(7)-예수 그리스도께서 정의하신 교회

필기를 참고

1.서론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의하신 교회는 닭과 오리구이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교회가 아니며, 보살의 마음으로 세우는 교회도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정의로 돌아가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의하신 교회는 (마태복음 16:18-19)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2.성경의 말씀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숫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제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때로부터 에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살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마태복음16:15-27)

3.기도

하나님!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영적인 눈을 뜨게 하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고,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이며, 이것이 우리가 살고 죽는 이유입니다. 하나님! 오 하나님, 이 반석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입니다! 나는 이 영광스러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일하기를 원합니다. 지옥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의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교회에서 당신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1). 예수의 행하신 이적을 맹인에게 보이고 앉은뱅이에게 행하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다 보았으나 그들이 예수께 하늘에서 행한 표적을 행하여 달라고 청하므로 예수께 기이히 여기더라
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도를 관심치 아니함이러라 그들이 예수께 와서 예수를 희롱하더라
3).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삼가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 곧 외식하는 누룩을 주의하라고.
4). 생각 없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사탄의 의지인 사람의 의지이다.

5.하나님의 말씀은 반석입니다

1). 사람의 생명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사람은 자기 생명을 구원할 수 없나니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느니라
2). 생명을 주는 길은 반석! 삶과 죽음을 인식하고 삶의 공허함을 인식하는 것이 바로 반석입니다.
3). 세상의 논리를 깨기 시작하고, 사람의 논리를 깨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기꺼이 베풀고, 이기적이지 않으면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6.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반석 위에 네 집을 지으라(마태복음7:21-27)

1). 이 반석은 하나님의 진리요, 이 진리는 사람이 사는 허무 중의 허무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3).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라 이것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4). 많은 사람들이 잠시 예수님을 떠났지만 예수님은 나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입니다.

7.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십시오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은 속이는 것, 외식하는 것, 세상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세상 것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2). 더 이상 속이지 말고, 더 이상 종교적인 행동에 관여하지 말고, 하나님과 진실되게 지내고, 이 삶의 공허함을 인식하십시오!

8.결론

1). 우리 하나님은 산타클로스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기를 원하십니다. 쓰레기는 늙은 말의 것입니다. 교회를 짓는 것은 아기를 선별해야 합니다!
2).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는 것 교회를 세우는 것과 치유와 해방과 목양은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일입니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새 시대의 기독교 변혁"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강의는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명딩신학은 교회에 대한 매우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 시대 기독교 개혁 04 - 사도 바울의 복음으로 돌아가라"를 들어보셨다면 깊은 감명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와 성령을 매우 귀하게 여기고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매우 체계적으로 논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것이 사도 바울의 복음이라면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는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다시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인데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저는 개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어릴 때부터 잘 배웠습니다. 문제를 열심히 풀거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개념을 아주 명확하게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명확한 개념이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견고한 기초가 있어야 하고, 교회를 건축하려면 교회에 대한 매우 명확한 개념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거의 언급하지 않으셨고, 총 1~2회만 말씀하셨으며, 여전히 교회의 정의를 말씀하셨다면, 교회란 정확히 무엇인가?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에 와서 위선을 행하지 마십시오.우리 세미나의 첫 번째 강의는 새 시대의 위선입니다. 교회에 와서 위선을 행하고 하나님과 위선을 행한다면 그것은 바로 죽음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은 나를 속일 수 있습니다, 나는 단지 똥 조각입니다, 나를 속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신들을 속이면 먹고 돌아다닐 수 없다, 농담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교회를 짓는 데 실수를 저질렀지만 계속해서 시도하고 철거하고 재건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과 비슷합니다.프로그램이 잘 작성되지 않으면 이전 프로그램에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 작성합니다. 교회를 지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잘 못 지으면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그 당시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오늘날 많은 형제자매들은 분명 그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때 처음 교회를 건축하러 나왔을 때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면 분명히 듣지 않을 것이고,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면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모두에게 친숙하게 들립니까? 그 당시 돈이 있었을 때 그들은 중국 동북 지역에서 닭고기 구이, 오리 구이, 쇠고기 소스, 냉동 두부,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 요리들은 정말 맛있었고, 이것은 결코 모두를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었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나를 먹고 마시는 데 끌려 다 바보들입니다. 돈을 좀 달라고 하면 안 된다 돈은 냈지만 이기적인 집단을 훈련시켰다.

그 때부터 개혁이 시작되어 만주잔치, 닭구이, 오리구이, 장아찌, 냉동두부, 동북찌개 등은 도시락으로 대체되었다. 도시락으로 대체하자 의외로 모두의 얼굴이 길어졌다. 도시락은 다시 갈아입고, 과일 한접시로 교체하고 오시면 몇조각만 드시면 끝입니다. 그런 다음 과일을 다시 바꾸고 생수 한 병으로 교체했습니다. 생수 한 병을 더 지불해야 하고 물 한 병에 1위안을 지불해야 합니다. 도매가 20센트에 샀는데 드시려면 1달러를 내셔야 해요 목사님이 돈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개혁의 이유는 사람들을 돈을 지불하는 사람으로 훈련시키는 것이고 바보 그룹 전체가 쓸모가 없습니다. 그 때 제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많이 준비해서 끝내지 못할 때마다 사방에서 사람들을 불러 밥을 먹으러 갔기 때문입니다. 한 자매는 많이 먹었을 뿐만 아니라 집에 가져갈 상자도 포장했습니다. 맛있는 거 잔뜩 싸서 가지고 온 줄 알았는데, 다음 주에 몇 명이나 같이 먹으러 갈까? 교회에는 사람들이 먹기를 기다리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데 몇 사람을 데리고 와서 먹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 결과 그녀는 몇 주 동안 연속으로 음식을 먹고 포장했고, 마지막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을 가져오지 않았고, 그녀의 얼굴에는 많은 큰 여드름이 있었습니다. 집에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 많이 싸갈 때마다 기숙사 사람들은 왜 먹고 따라오지 않느냐고 했어요. 그녀는 실제로 그들에게 음식을 주지 않았고 집에 가져온 음식으로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 듣고 나니 눈이 빠질 뻔했다. 쌀통을 몇 개 더 가져오면 쌀통을 다시 챙길 수 있을 텐데, 쌀통도 못 가져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햄소시지, 로스트 치킨, 오리 구이, 소스 비프 등 기름진 음식을 일주일 동안 다 먹으면 몸이 좋아질 수 있을까? 단지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어서 일주일 동안 교회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의지하고 얼굴 전체에 여드름이 있습니다. 오늘 오시면 맞습니다 이곳은 닭구이, 오리구이, 소불고기, 햄소시지, 동북찌개는 없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영생의 길과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브라보! 그 때 교회가 이렇게 세워졌는데 정말 서럽고 울고, 몰래 구석에 숨어 울고, 너무 슬펐습니다. 종교개혁을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지만 교회의 개념이 무엇인지 잊지 않았습니다. 그 때 교회의 개념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그때 우리도 치유와 해방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해방되었지만 전체 개념은 조금씩 조정되었습니다.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제가 한 일이 정말 하나님을 욕되게 했다는 것입니다.그때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셨기 때문에 저를 짓밟아 죽이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나를 짓밟아 죽이지 않으신 데에는 이유가 있다. 적어도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다.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교회를 세우면 목사님은 매일 쇠똥구리를 먹을 것이고, 똥똥구리를 먹지 않으면 바퀴벌레를 물게 될 것입니다. 다시 업그레이드하면 방귀를 삼키게 되는데 방귀 냄새는 손으로 만져도 지워지지 않는데 악취가 난다.

그때부터 깊이 뉘우쳤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내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까? 그때 나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저는 제가 돈과 노력과 봉사를 드렸다고 느꼈고 저는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잘못된 복음을 전했고 로스트 치킨, 로스트 오리, 소스 비프, 햄 소시지에 대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잘 먹지만 저주받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훈련시키다니 저주받았어! 교회는 전혀 그런 식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갔습니다. 다행히 저는 학식 있는 사람이고 교회를 짓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교회를 짓는 것은 우주선을 만드는 것과 같아서 우주를 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소 수레를 만들면 운전 중 바퀴가 떨어져도 괜찮고, 최악의 경우 소를 끌고 집까지 걸어가기도 한다. 우주선에서 떨어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원전 가지고 놀면 큰일 나고, 조심하지 않으면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핵폭탄 가지고 노는거면 썩은 계란이 아니라 사람에게 썩은 계란이 떨어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기껏해야 방귀 벌레 만지는 것과 거의 같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종교개혁 때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나는 고임금 직장을 잃고 중년의 위기를 맞을 정도로 저주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실업자가 신의 소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내가 틀렸어도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실 수 있습니다.명딩신학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특성은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교회가 완전히 중국의 운명신학이 되기 전에는 모든 공휴일을 금식과 기도로 사용하고 모두가 참여했으며 형제자매들이 교회에서 문서 작업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 때 수련된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 돌아왔는데, 두 달 동안 나간 후에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도 매우 나쁘고 안에 있는 사람들도 매우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웹사이트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는 어떤 과정도 없고 심지어 문학 사역도 없어서 매우 지루합니다. 대가를 지불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지 않는 교회에 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심지어 멸시하기도 합니다.

이런 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돌고 있습니다. 우리 중 떠난 사람들은 분명히 다른 교회의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한 목사님은 우리 교회의 한 부부가 그들의 교회에 갔을 때 그 부부가 아주 잘 훈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놀라서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그가 언급한 부부는 우리 중 최악이었고 그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듯 사람이 우리 중에 장난을 치면 절대 머물지 못할 것이요, 사실 내가 일을 하는 데는 꽤 의로운데 그 사람은 자기의 성장에 관심이 없느니라. 성장 초점? 듣고 나니 방귀를 먹은 것이 내가 아니라 방귀를 먹은 것처럼 많이 불편해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교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학자일 뿐이며, 오늘날까지 우리 중국인들은 안수신학에서 치유와 해방에 최선을 다하고 성경 연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나에게 말을 걸 때 스스로 "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20년 동안 교회를 지었고, 나는 겨우 10년 동안 교회를 지었고, 나는 그보다 10년 늦게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웹사이트 구축에 나만큼 잘하지 못하고 책을 쓰는 데에도 나만큼 잘하지 못합니다. 나는 80권의 책을 썼는데 그는 한 권도 없습니다. 모두들 이곳에서 문학 사역을 하기 위해 서두르지만, 그곳에서 문학 사역을 할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돈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우리가 가진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목사로서 저는 그것을 너무 좋아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운명을 가진 형제 자매들에게 지불되기 때문입니다 .

나는 왜 이런 교회를 세우고 중국의 운명신학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이생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사는 문제에서 영생의 도를 구하고 목숨으로 대가를 치를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저는 예수님이 원치 않는 사람들과 제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 많은 "체"를 발명했습니다. 사람이 이생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 차 있다면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어느 날 한 자매님이 제게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했고, 그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멸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사람들은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생각하고 잘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잘먹는 사람들은 매운거 먹고 시몬스에서 자고 외출할때 BMW타고 고층빌딩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당신이 충분히 오래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래 살면 반드시 재앙이 온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사람을 저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6:22)

내가 발명한 체에 대해 말하자면, 숙제를 하거나 메모를 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비용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 진실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실제적인 것을 거부하고, 심지어 허구를 가지고 노는 것은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담임선생님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가를 위해 이런 숙제를 한 줄 몰랐다고 담임선생님이 자신이 쓴 숙제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에게 그런 문단을 썼습니다. 그는 매우 꾸물대고 50일 동안 몇 번의 레슨을 받았고, 재미만 생각했고, 너무 게을러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하지 않으면 이 놈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교회에 왔을 때 그는 죽어가고 있었고, 그의 목사와 목회 감독관은 그에게 숙제를 하고 하나님과 진리를 알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는 목을 뻣뻣하게 질질 끌며 일주일에 한 레슨도 할 수 없었다. 선생님이 더 빨리 하라고 해서 한 수업에 한 줄의 숙제만 썼다. 그것은 숙제가 아니라 분명히 가짜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목회 감시인에게 목사님이 더 하라고 하셨지만 감시인은 그에게 덜 하라고 했고 그는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그의 목사님이 그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어쨌든 그의 병은 나았습니다.

그가 왔을 때는 너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지금은 살아나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괜찮고 우리 모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그는 비행기를 잘못 탔고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이 아니었고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그가 가고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사람은 건강이 좋지 않고 건강하면 우리 비행기를 납치한다고 말하기 어렵고 치명적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비행기에 타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는 길에 소란을 피우면 연료를 낭비하고 돌아서야 할 것입니다. 이기적인 교회를 가려내겠다, 이번에는 우리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있어도 소용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들에게 은혜가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을 것입니다. 내가 방귀 벌레를 먹으러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죄송합니다. 충분히 먹었습니다.

과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치밀하게 이행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건축해야 합니다. 보살의 마음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불교도이고 정말로 승려가 되고 싶었다면, 나는 정말로 석가모니의 말을 꼼꼼하게 따르고 보살의 마음으로 사원을 지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곳에 교회를 짓고 있고, 부처가 아닌 예수님과만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나는 좋은 사람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니다. 나는 교회를 세우는 자이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겠습니다.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에베소서 6:6)

내가 이 땅에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자 한다면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목자들을 격려합니다. 여러분이 목양하는 사람들을 다시 깨끗이 치우고 체질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교훈을 베드로에게서 배웠습니다 베드로가 한 일은 모든 쓰레기를 가져왔고 교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위대한 사도가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바리새인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기독교인들을 두려워했는데, 이것이 어떤 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형제자매들이 모두 등골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잘못된 복음을 전한 상황에서 회개하고 에베소서 말씀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교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를 파헤치고 나면 모든 사람이 이제 모든 내용을 이해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교회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오늘의 본문을 읽어봅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대해 정의하신 것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2.성경의 말씀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숫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제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때로부터 에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살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마태복음16:15-27)

3. 기도

하나님!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영적인 눈을 뜨게 하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고,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이며, 이것이 우리가 살고 죽는 이유입니다. 하나님! 오 하나님, 이 반석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입니다! 나는 이 영광스러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일하기를 원합니다. 지옥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의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교회에서 당신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과 농담을 하러 오는 것을 보신 것입니다. Dou는 가십, 가십, 넌센스를 의미하는 동북 방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하늘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땅의 기적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하늘에서 기적을 행하고 싶습니까? 예수님이 하늘을 날으시며 그들에게 보여주시려는 것입니까? 사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헛소리가 될 것입니다. 사실 저는 질문에 대답하고 질문에 답하는 일에서 예수님에게서 배웠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재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아침에 하늘이 붉고 으리면 으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태복음 16:1-3)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은 맹인을 보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가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적을 행하기를 원합니까?

악하고 음란항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마태복음 16:4).

예수님은 제자들을 따로 떼어놓으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볼 기적은 없으니 놀자.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살쌔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덕을 가져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마태복음 16:5-7)

제자들은 떡이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하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러 온 사실을 곧 잊어버렸습니다. 사실 교회에 와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예수님의 나이와 지금 우리의 나이가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에 관심이 없으니 그 이유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어리석음이다. 제자들이 자기 손에 떡이 없는 것을 보고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은 누룩을 넣기 위한 누룩인 줄 알고 지혜롭지 못하니라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마태복음 16:8)

손에 팬케이크가 없으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최종 분석에서 당신은 여전히 \u200b\u200b식도락가입니다. 사실, 먹기 시작하는 문제는 내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선례를 세우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고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운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마태복음16:9-12)

예수의 능력은 익힌 것이 아니라 불러낸 것이다. 사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은 떡 만드는 일을 말한 것이 아니니 그 때에 제자들이 대답하되 깨닫되 아마 깨닫지 못하였을 것이요 만일 깨달았으면 무엇이 있느냐 묻지 아니하였으리라 빵이 없습니다. 결국 모두가 여전히 먹는 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문제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즉 그들의 괴롭힘의 가르침을 경계하는 것이었고 그 "수다"는 위선입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가 안 된다고 하고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누가 밀실에 들어가 핸드폰을 켜고 예배와 찬양을 틀어야 귀신이 나온다고 한다. 유령을 몰아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찬송가가 충분히 크게 연주되지 않기 때문에 기도가 효과가 없다고 가르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위층과 아래층에 있는 모든 사람이 건물 관리소에 가서 항의하거나 문을 두드려 항의하는 것은 충격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데, 목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나서 음악을 크게 틀었습니다. 확성기는 마을에 설치된 것과 같은 것으로, 전염병이 유행할 때 촌장이 마을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사용했던 것입니다. 누가 견딜 수 있는지 집에 두십시오. 결국 부동산 중개인을 영입하고 설득하러 와서 부동산 중개인과 다투기도했는데 이것은 전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예수님은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더하라 이것들을 하나로 모으는 까닭은 한편으로는 떡에 관한 것이요 다른 한편에는 외식하는 것과 영생의 말씀에 관한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영생의 말씀을 대신합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레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16:13-17)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누구냐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당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질문은 잘 대답되었고 예수님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복이 있다고 하셨고, 그가 맞힌 것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다른 문장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문장이 베드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정의를 가리키는 것임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요점을 읽고 전체적인 관점을 읽으면서 동시에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도 메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태복음 16:18-19)

좋은 말씀입니다! 이에 대해 말하면 교회의 정의는 매우 분명합니다. 교회는 반드시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단지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우리가 쓴 것과 비슷할 뿐입니다. 즉, 말씀을 마치신 후에도 여전히 설명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매일 그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천국의 열쇠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천국의 자원은 모두 예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져 있고, 이 반석의 중요한 말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이 반석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보기 위해 그것을 시험해 보셨습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마태복음 16:21)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정말 의견의 문제입니다. 셋째 날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인데 어찌 죽음이 없는 생명이 있겠습니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입증되셨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입증되셨느니라 그러나 이때 베드로는 하나님의 계시와 사탄의 계시를 동시에 받았는데, 이것은 단순히 혼합, 즉 이중나선이다. 이중 나선은 생물학 용어로, 피터는 두 세트의 염색체가 결합하여 형성된 이중 나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버지에 의해 계시되고 다른 하나는 사탄에 의해 계시됩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2-23)

이것은 베드로가 무엇을 의미했는가? 부활이 예수에게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구속의 은혜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이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고 또한 이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으니 베드로가 말리려 하겠느냐?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Peter의 말을 바로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는 그의 유전자를 바꿔야 합니다. 피터의 유전자가 망가졌기 때문에 그의 뼛속까지 배려하는 무언가가 있다. 예수님은 이미 성경에서 베드로의 삶을 묘사하셨습니다. 사실 인간은 반인반유령이다. 절반은 아버지와 성령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사람에 대한 진정한 묘사인 사탄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헌신하고 싶고, 때로는 자신을 위해 살고 싶고, 때로는 이기적인 귀신이 되고, 때로는 헌신적인 천사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뜻만 생각하는 사탄이 사탄이라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즉, 이 문제를 볼 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인간의 의도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의 의지는 상당히 패괴되어 있고, 사람의 의지가 있는 만큼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이 기초가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네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마태복음 16:25-27)

하나님은 장차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실 영원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각자가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무섭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얻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니 이것은 흔들리지 않는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반석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명딩신학은 대가를 치르고 자신을 희생하는 교회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보고서, 메모 및 반성을 작성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면이 사람은 이기적인 귀신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드뭅니다. 당신이 이기적인 귀신이라면 오늘 내가 당신의 운세를 알려줄 것이고 당신은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너를 저주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잘못된 기초 위에 네 집을 지은 너다. 그래서 당신이 직접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람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있고, 사람의 뜻에만 관심이 있느냐?

이 구절의 배경은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나는 "마태 복음"에 대한 나의 성경 연구 인 "두 왕국, 두 추구"라는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마태복음에 관한 003 Professional Edition이라는 또 다른 과정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두 종류의 왕국, 두 종류의 추구"라는 교재가 정리되었습니다. 모두가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구절의 배경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토대를 제공합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한 중국의 안수신학은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나는 감히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양심을 가졌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악용한다. 여하튼 류목사님이 직접 밤샘 봉사를 하신다고 하셔서 그런건지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전화를 안 받자 마자 설득 웨이터가 늦게까지 자지 않았는지 왜 전화를 안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이제 끝났으니 바보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말한 섬김은 어리석은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권하노니 이런 말로 내 머리에 두지 말고 네 머리에 두라 너희가 섬긴 자를 생각해라?

오늘날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 체계를 철저히 파괴해야 하며, 우리 안에 있는 인간의 그릇된 관념, 즉 사람들이 당연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그릇되다는 것을 완전히 파괴해야 합니다. 오늘날 사람이 병이 많은 것은 관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정의하신 교회는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이고, 이 반석은 그 위에 자기 생명을 놓는 것입니다. 세상은 공허하고, 우리는 허영의 허무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공허함의 공허함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을 알기에 우리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놓습니다. 중국 운명신학의 성경공부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 중국인보다 로마서를 더 명확하게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에베소서"와 "갈라디아서"를 매우 명확하게 읽으며 "행전"도 매우 명확하게 읽고 베드로와 야고보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사람의 뜻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소위 가족 제단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바치고 허영의 허무함에서 벗어나 운명을 얻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며 기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나는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하나님 앞에 두 감람나무인 두 설교자가 하나님을 위하여 죽고 적그리스도의 손에 죽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이 당신일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몇 년 전, 저는 집회에 참석하여 쉬는 시간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그때 나는 대답을 기다릴 수 없었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를 높이 평가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제 대답은 '예'입니다. 하나님, 저는 오늘이 아니라 항상 기꺼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오랫동안 이 날을 고대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도 하나님을 위해 죽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사실 가끔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때 제 몸도 많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반년이 넘도록 목이 너무 아팠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봉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중국안수신학교회를 이 반석 위에 세우기로 결정합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은 반석이다

인생은 공허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간의 생명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외에는 당신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그런 사람들을 참지 못하고 그들이 올 때 목사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냥 아파서 왔다 이런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자리에 머물고 아플 땐 기도해야 하고, 아플 땐 섬겨야 한다. 가끔은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 끌려가 죽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여전히 크시니 그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후퇴하는 것은 후퇴하는 것이고, 그때 나는 때때로 더 이상 혀를 낭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타고난 것이고 예정된 것이다. 그가 사는 운명은 그의 선택이고, 살고자 하는 것, 즉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자들을 나는 섬길 수 없습니다.

생명을 주는 길은 반석입니다."전도서"의 성경공부인 "공허한 삶에서 나오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스스로 가르친 "전도서"를 들었을 때 Shan Tianfang의 스토리 텔링처럼 아주 좋다고 느꼈습니다. 삶의 허무함이 나로 하여금 이것을 아주 철저하게 묘사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꺼이 드리고 제 자신을 드리기로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비할 데 없이 더 나은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반석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날들이 헛되고 헛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목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소망을 얻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유니콘"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투자업계 용어로 이른바 유니콘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설립된 지 10년이 안 된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기업을 일컫는다.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 이 머리에 뿔이 자라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느 날 정말로 이마에 뿔이 자라면 정말 유니콘이 됩니다.

나중에 나는 돈을 버는 것은 재미가 없지만 즐거움을 만드는 것은 재미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주고 많이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내 안에 있는 힘줄도 경련을 일으킵니다. 점차 저도 알게 되었고 봉사하는 것 자체가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건 좋은 거니까 먹을 것, 입을 것, 입을 것, 거처가 있는 사람이 제일 싫지만, 할 일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 사람이 좋아요. 오늘날 우리는 생사를 꿰뚫어 보는 기준 위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것이 기초요 반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음과 같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에서 나오는 것은 다 이생의 논리입니다. 우리는 이생의 논리 체계, 세상의 논리 체계, 육신의 논리 체계에서 완전히 분리되었습니다. 이 헛된 삶이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영광의 무게를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우리가 물러나고, 이기적이지 않고, 기꺼이 줄 때, 당신은 기뻐할 것이고, 줄 때도 매우 기뻐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6. 지혜롭게 이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

지혜롭게 이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나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이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함이니이까 하니 내가 그들에게 밝히 이르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악을 행하는 자들아 바르를 내게 맡기라

나드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르믕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그 떼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태복음 7:21-27)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요,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집을 지으면 완성되지 않고 무너지는 진흙더미가 됩니다. 쓰레기를 청소하고 버리는 데 돈을 쓰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고 스스로를 우울증으로 세우거나 사울 왕으로 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생과 영생,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선택입니다. 예전에 우리 중에 조장 부부가 있었는데, 조가 넘겨지면 조에서 나를 위해 비평회를 열었다. 그 결과 목사님에게 발각되어 밀렵당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이 목사님이 놀랍고 방귀 벌레를 찾는 일을 전문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그들을 데려오자마자 즉시 그 부부를 교회의 전임 직원으로 만들었다. 뜻밖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교회 교인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그것은 쓰레기를 버린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회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 목사님.. 그가 우울증에 걸린 후 교회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나중에 그 교회의 한 무급 목사는 우울증이 있는 목사가 감당할 수 없으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먼저 부부를 해고했다.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성경'으로 가서 근거를 찾는 것이 제 습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라 의심이 있으면 내게 물으라 나는 모든 저주를 내게 돌리고 싶지 아니하니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숙고할 것이다. 머리에. 왜 그렇게 비싼 교회입니까? 예수님께서 대가를 치르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적게 말하는 성경구절이 어느 구절인지 아십니까?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가복음 10:29-30)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며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누가복음 14:33)

모든 것을 버리고 부모, 아내, 자녀, 밭, 집, 이들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내, 부모, 자녀 때문에 예수님을 저버리고 모두 서로에게 등을 돌립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은 정말 천국에서 우실 것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주님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직장을 잃을 뻔했을 때 매우 고통스러웠고 회사 내 정치적 투쟁에서 패배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저주받은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섬김을 받아야 할 사람을 만나도 밤낮으로 섬깁니다. 가끔 회사 일이 안끝나서 그 일을 집에 가져가기도 하고, 새벽 4시까지 만들기가 정말 힘듭니다. 대가를 치르는 것은 주님의 유업이요,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 결코 이기적이지 않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반석은 하나님의 진리인데 진리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사실 인간은 공허하게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따르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세계가 어떻게 한 단계 발전하도록 안배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를 세우는 지혜와 비밀을 계시하시어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반석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실 것이다.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실 때 우리도 기꺼이 목숨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욕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면하지 마십시오. 우리 사이에 와서 그를 분대장으로 제안하십시오. 반장으로서 숙제를 심사해야 하는데 50일 동안 심사를 안 했다. 왜 50일 동안 숙제를 심사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매우 바빴다고 말했다. 당신이 다른 것을 제쳐두고 예수님과 바쁘게 지내는 것을 왜 내가 보지 못했습니까? 당신이 다른 어떤 것도 놓을 수 없다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당신을 보내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주의 길로 제멋대로 달려가는데, 그 무엇도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이 축복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러나 오늘 내가 본 많은 사람들은 이와 같이 하루 종일 하나님을 낮추었습니다. 오늘 제 나눔을 들은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본받고, 사도 바울을 본받고, 나를 본받기를 바랍니다. 나는 언제든 나를 놓을 수 있어 내가 일이 적고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예수님을 자주 멸시하는 이들을 섬기는 것이 내 마음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것일 뿐, 앞으로 그들이 돌이켜 자기 희생의 길을 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이런 사람을 섬기는 것이 쇠똥구리를 먹는 것과 같이 괴로울 것입니다.

사람의 일생이 다 허무하며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고생을 많이 한 것이 고사하고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시간과 시간을 거듭하면서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드리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바보같이 바닷가에 집을 지었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짓고 결국 무너지는 그런 바보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친히 마귀를 보내어 너희를 부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면 당연히 오셔서 너희를 부수실 것이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면 그냥 무시하실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하고 귀신을 쫓아낸다고 자신의 뒤척임과 생각을 해보지만 주님은 여러분을 전혀 모른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하나님 보시기에 똑똑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위해 하나님을 버릴 수 있음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 자녀를 버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7.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것은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마음속 깊은 곳에서 결정을 내리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그런 것들을 내려놓는 일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놓을 수 없다면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맡길 수만 있다면 이생에서는 백배, 다음 생에서는 영생을 받지 않을 사람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기로 선택할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고 있으니 이 위선을 조심하십시오. 이기심, 즉 하나님의 일보다 자신의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삶과 돈, 이 세상의 복잡한 것들,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비참하다", 매우 비참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어도 이 뿌리가 꺾였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왜 사는지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 내가 진심으로 말하노니 내가 한 사람을 살피고 한 두 번 세 네 다섯 번이라도 혹 훗날 그 사람이 교회를 세우는 자가 아닌 것을 알게 되면 모두 내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평화롭게 가십시오. 여기 있으면서 복받을 생각하지마라 복받을 자격도 없는게 미안해. 내가 이 반석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기여에 별로 관심이 없고 머리 하나보다 작은 머리 하나에도 관심이 없으며 당신의 머리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 사회에서의 지위.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가짜 게임을 그만두고 하나님과 진짜 게임을 하며 살아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꿰뚫어 보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소한 일에 바쁠 일도 없고, 나한테 물어보면 많이 바쁠텐데. 이생의 모든 것이 허무 중의 허무함을 알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에 목회자나 목회자들이 어려움과 문제를 만날 때마다 목회자들과 함께 나에게 올 때마다 나는 시간이 있다. 이것이 나의 일이고, 나의 삶이고, 나의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용하지 마십시오. 다른 일을 내려 놓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선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많은 것을 내려놓습니다. 종교적 행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계속 무언가에 의존하여 증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8. 결론

다음으로 8강은 "교회의 기본사역-치유와 해방", 9강은 "교회의 기본사역 2-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는 교회"입니다. 마지막 강의가 너무 좋았고, 교회의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눈에 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들이 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라면 나는 행복할 것입니다.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낡은 말이 오늘과 내일 당신을 어지럽히면 언젠가는 낡은 말에게 빼앗길 것이고 지난 몇 년 동안 몇 마리가 쫓겨났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 교회는 치유와 해방의 논리인 시스템을 형성했습니다. 치유와 구원의 신학, 목양의 신학,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모든 보물이 걸러지고, 모든 쓰레기가 걸러집니다. 여기에는 똥이 없지만 많은 계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기억하시고 저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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