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나님의 기뻐하는 사람이 (4)-다니엘
필기를 참고
1.서론:
#20220904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4) : 다니엘
一.서론
- 느헤미야와 스룹바벨과 모르드개와 다니엘은 다 고관이요 심히 부요한 자라 하나님의 성전과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백성이요 다 하나님의 성전을 위함이었더라 당신 자신의 사람들.
- 신약에서 교회는 매우 중요한 개념인데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성전은 모두 교회를 향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우는 자는 반드시 형통합니다.
二.성경말씀
메대 족속 아라수에로의 아들 디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다니엘9:1-3)
三.기도
四.성경말씀의 배경
- 다니엘은 어렸을 때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서 '수습생'으로 일하다가 마침내 바벨론 제국의 총리가 되었다. 신의.
- 다니엘의 성장이 속임수에 있지도 않고 지식으로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염려하심과 하나님의 염려하심을 염려함으로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시고 높이시니라
- 다니엘은 삼조 4대 총리였으며 70년 동안 직장에서 '텀블러'였습니다. 다니엘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깊이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직장에서 다니엘을 높이셨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를 지혜롭고 투명한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五.다니엘은 왜 살아있지?
- 다니엘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었으며 왕이 허락하지 않으셔도 매일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은 주권적인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봉하시도다 사자굴에 던져져도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기도하며 화평을 구하되 사자굴에서 무사하니라
-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죽음과 삶과 정치적 투쟁을 멸시하며 하나님을 위해 사는 한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 알게 됩니다!
六.사람들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 하나님은 작은 삶을 사는 자를 미워하시며 자녀 구함, 직장 구함, 승진 구함, 인상 구함, 삶의 헛됨을 많이 신경쓰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고 어떤 사람을 미워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이 구한 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더 이상 황폐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이 자기 교회를 돌보시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다니엘을 기뻐하셨습니다.
七.혼란에 맞서는 태도
- 하나님의 계획을 알기 위해서는 두 나라, 두 가지 추구, 두 가지 결말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들의 가치 체계와 추구에 있습니다.
- 사람이 세상에서 잘살고자 하면 많은 것을 보면 혼돈이 되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안다면 혼돈하지 않을 것입니다.
八. 하나님은 성소를 연단하고 정결케 하신다
-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깨끗하게 하시는지 모르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하나님이 정결케 하시기 전에 모든 것을 연단해야 합니다.
-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사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인데, 우리가 구하는 나라는 하늘에 있고 땅에 있지 않은 줄 알고 세상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논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九. 요약
- 명딩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왜 사는지 안다. 세상 것을 위해 사는 것은 살아도 죽는 것이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 죽는 것도 사는 것입니다.
-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고 마침내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십시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누구를 말하는지 아십니까? 다니엘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전에 느헤미야, 스룹바벨, 모르드개 이야기를 했는데 공통점이 있는데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그들은 모두 훌륭한 공무원입니다. 앗, 목사님, 공식 팬이세요? 그런 다음 당신은 그들이 모두 고위 공직자라고 말합니다. 물론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정말 고위 공직자입니다. 나는 고위 관리가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느헤미야, 스룹바벨, 모르드개, 다니엘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모두 구걸하는 것인데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그들은 모두 매우 부유했고 고위 관리, 주지사, 총리였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앗, 당신은 큰 서클에 있었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위 관직이라 고위 관직도 아니고 부요해서 부요한 것도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자기의 것을 드리고 생명을 위하여 일하고 살기 위하여
오늘날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이 고위 관리들인지,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사랑인지, 이 두 문제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느냐 없느냐는 의견의 문제지만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122편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루사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그래서 내가 말한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므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번영 할 것입니다!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을 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운명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권합니다. 참 좋은 선택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숭배하고 사람들은 고위 관리가 됩니다. 그럼 당신은 무엇을 사랑합니까?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결국 가난해지지 않습니까? 돈을 사랑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형통해야 합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구약에 언급된 예루살렘이 오늘날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구약의 하나님의 집은 모두 오늘날의 교회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자는 형통하리라 아멘!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자인지 봅시다. 이것은 당신이 생각해야 할 일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시온산,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은 모두 교회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교회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오늘날 이 땅의 예루살렘이 오늘날 이 땅의 예루살렘이 돈 버는 도구가 되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어떻게 돈 버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이 행사와 저 행사를 조직합니다. 그의 목적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런 것들에 속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다니엘은 스룹바벨과 같은 나이의 사람입니다. 아마도 스룹바벨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을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모르드개와 스룹바벨과 다니엘이 다 백 세쯤 되었더라 이 시대의 사람들은 온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고 후에 바사 제국이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다시 바사 제국에 있게 되었는데 이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먼저 느헤미야를 말하고 그 다음이 스룹바벨, 그 다음 모르드개, 오늘날 다니엘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다니엘이 1위라는 것은 누구나 알 필요가 있지만 이성은 BC 606년, 스룹바벨은 BC 539년, BC 주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 BC 해는 점점 커져 우리에게서 멀어졌습니다.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BC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2,600년 전에 사람, 스룹바벨은 2,500년 전에 사람, 모르드개는 2,400년 전에 사람, 느헤미야는 2,400년 전에 우리에게 더 가까운 사람, 즉 모르드개는 2,400년 전에 사람이었습니다. 느헤미야보다 조금 더 일찍.
스룹바벨과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성을 쌓을 때 시작했던 이 시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누가 시작했습니까? 그것을 연 사람은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 이 사람이 그런 일을 시작했는데, 이 일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제 다니엘은 바벨론에 사로잡혔으나 이 아이가 바벨론에 사로잡혔을 때 그는 매우 영리한 아이였으므로 바벨론 사람들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일부 기업은 지금 대학생들 중에서 선발하여 우수한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기업으로 끌어들이고 재배의 씨앗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이 경작하고 관리한 씨가 되었고 후에 바벨론 제국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그는 마음에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억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칠십 년 후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다시 방문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 하나님의 백성을 예루살렘으로 다시 데려가 성전을 재건하실 것입니다! 이 어린 다니엘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열 년의 소망이 있어도 육십 년이 남았고, 십 년의 소망이 있은즉 오십 년이 남았고 마침내 칠십 년의 소망이 남았느니라.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마음에 품으면 감독자가 되기 위해 훈련받은 종자, 곧 감독자가 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다른 매니지먼트 연수생들이 회사에 가자마자 연봉이 당신보다 훨씬 높다. 다니엘은 떠나자 마자 좋은 음식과 술을 대접받았습니다. 미래에 그는 바빌론 왕을 위해 이 제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바벨론의 총리가 되는 것과 하나님의 성전을 마음에 품는 것 사이에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습니까? 왜요? 누구든지 예루살렘의 평화를 구하는 자, 그렇게 하십시오.
오늘은 다니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스룹바벨이 성전을 지을 때 다니엘이 아직 거기 있었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전 건축은 다니엘의 기도의 결과였습니다. 스룹바벨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다니엘은 여전히 다리오 왕의 총리였습니다. 오늘 저는 역사와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러한 것들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2.성경말씀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ㄷ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꺠달았나니 고도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다니엘9:1-3)
3.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화평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오늘날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화평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이 어찌 우리 가운데 한 무리의 형제 자매들을 일으켜 당신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 가운데 일어나십시오! 크고 작은 다니엘 무리를 일으켜라! 크고 작은 느헤미야의 무리를 일으켜라! 크고 작은 모르드개 무리를 일으키고 크고 작은 스룹바벨 무리를 일으키라! 당신의 집과 당신의 도시와 당신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여 우리가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의를 구하고 당신이 기뻐하시는 백성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이 황폐한 세대를 우리 마음에 보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주의 뜻이 형통이시요 이 형통이 오늘날 주의 교회에 임하게 하시고 주의 교회가 다시 형통하여 주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주의 교회가 다시 번성하게 하소서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다니엘이 외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4. 성경 말씀의 배경
오늘 내가 공유하는 것은 오래되고 신선한 나의 최신 연구 결과입니다. 내가 말한 후, 모두가 이 캐릭터들을 조합했다. 이 구절의 배경을 보면 이 다니엘의 경력이 고위 관리가 되기 위한 한 가지에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작은 속임수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지식과 재능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에 의존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염려하고 하나님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에 대한 특성이 있는데 저는 이 논리를 깊이 알고 있고 이 논리가 다니엘의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관심하시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람은 대단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랬어! 그 결과 그는 공무원이 되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고위공직자만 바라보고 고위공직자의 논리를 보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고위 공직자를 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남의 욕심을 보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욕심을 부리는데 어찌하여 욕심을 부리지 못하는지. 고위공직자가 아닌데도 부패했다고 생각한다면 고위공직자가 된다면 부패한 공무원이다. 돈이 없을 때 탐욕을 부리면 장사할 돈이 있을 때 이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당신이 어렸을 때 마음에 있던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이나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그 마음에 있는 것이 다 하나님의 전이라 이것이 지극히 기이한 일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니라 왕과 군주를 너희에게 주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이까? 그런데 내가 만난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관리와 그 돈만 눈에 들어 빙빙 돌며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습니다.
다니엘서의 이 구절의 배경을 아십니까? 나는 다니엘서에 대한 많은 연구를 보았지만 그들이 그것을 잘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 년 전에 다니엘서를 찾아보게 해서 여러 자료 중에서 가장 명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니엘서 9장을 읽었을 때, 그것은 B.C. 539년이었습니다. 즉 다니엘은 B.C. 106년에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 아이는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납치된 후 관페이성(Guan Peisheng)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그 때에 다니엘의 나이가 열네 살, 열다섯 살쯤 되었으니 그가 포로로 잡혔을 때 열다섯 살이었을 것으로 가정하자 그는 기원전 539년경에 팔십이 세의 노인이었습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가지 않고 포로로 갔고 오늘날 우리가 읽는 성경인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를 자주 읽었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읽은 후 그 안에 기록된 70년, 곧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방문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실 것을 고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가 바빌론의 수상이 되었을 때 바벨론 제국은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이 이끄는 매우 강력한 장군인 달리우에게 멸망당했습니다. 바빌론은 페르시아의 황제 키루스 왕이 다스리던 헤라클레스 왕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헤라클레스 왕이 62세였을 때 그는 바벨론 성을 공격하여 벨사살을 죽였습니다. 사실 다니엘은 바빌론의 총리였으며, 그 결과 달리우 왕은 바빌론의 수도에 들어가 여전히 다니엘을 총리로 삼았습니다. 멋져요, 그는 텀블러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의 경력은 매우 흥미롭습니다.우리의 논리에 따르면 그는 이전 왕조의 신하였으며 그는 죽어야합니다! 여전히 당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Dali Wu 왕은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지만 다니엘을 뒤에 남겨 두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달리우 왕에게 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좋아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상사 앞에서 당신을 들어 올리실 것이고, 당신은 반드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나이가 많았지만 여전히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세 번씩 창문을 열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는 페르시아 제국의 총리였지만 그가 신경을 쓴 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니 그가 형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것은 번영해야합니다! 이 나이에도 그는 적어도 일흔 살입니다. 다니엘은 한 가지 규칙을 요약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번 생에서 70년 동안 직장에서 텀블러가 되었고 Guan Peisheng에서 총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다른 모든 것이 쉬울 것이라는 규칙을 깊이 요약했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것이 쉬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에서의 기복은 동반자이자 좋은 동반자입니다! 삼대 4대 텀블러가 되어버린, 매우 강력하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의존합니다. 이해했나요? 넌 왜 어쩔 수 없는 개새끼야? 아무리 해봐도 안올라가서 어떡하지?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다니엘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아주 투명한 사람이 된다면 분명 직장에서 투명해질 것입니다. 비록 내가 다니엘은 아니지만 내 안에 있는 논리가 다니엘의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침내 헤라클레스 왕이 바빌론 제국을 무너뜨리고 바빌론의 황제를 죽이고 바빌론의 왕을 대신하여 헤라클레스 왕이 되는 데 70년이 걸렸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의 말씀을 읽고 10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바벨론의 멸망을 고대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말할 것입니다: 끝났다! 내 직장은 사라졌고, 내 상사는 사라졌다. 그 결과 달리우 왕은 다니엘을 총리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와 키루스 모두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매우 영예롭게 했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사야서를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바사에 고레스라 하는 왕 고레스가 있으니 그는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라 다니엘은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구하는 자는 형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결과 기회가 찾아왔고 다니엘은 그곳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의 평화를 구했기 때문에 사자굴에 던져진 것은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사자 굴에 던져집니다. 그 결과 사자가 그를 물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봉하셨고 그가 너무 배가 고파 다니엘을 물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심이더라. 이것이 이 구절의 배경입니다.
5. 다니엘은 왜 살았습니까?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하는데,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볼 수 없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으로 하루 세 번씩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바사 온 성에서 다니엘이 아침마다 예루살렘에 기도하려고 창문을 여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고 매일 점심 먹으러 집에 돌아와서 기도하기 위해 창문을 여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가 매일 밤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시는 줄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더라 그것은 대가를 치르게 되며, 정치적 투쟁은 잔인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황제는 다니엘을 좋아했고 주변 사람들은 매우 질투했습니다. 이 질투심 때문에 그들은 다니엘을 해산하고 싶었습니다.그들이 생각한 속임수는 매우 독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대리우 왕에게 가서 왕에게 명령을 요청했습니다.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동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ㅇ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ㄷㄹ과 이스라엘이 가까운데 있는자나 먼데 있는 자가 다 주꼐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다니엘 6:7)
그때 달리우왕이 조서를 내렸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달리우왕에게 절하는 것 외에는 누구도 자기 신에게 절할 수 없습니다. 명령을 받은 후 다니엘은 알았습니까? 예, 하지만 그는 여전히 기도하러 집에 갔습니다.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 하나님, 칠십 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다시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는 알고 있습니까? 왜 명딩론을 명딩이라고 부르는가? 이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이고,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 죽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있던 몇몇 목사님들이 저에게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훈련시키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것을 위해 태어난 운명적인 사람이 되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 왔을까? 단지 이것을 위해. 왜 죽어? 이것을 위해 온 사람은 이것을 위해 죽었습니다. 왜 사는가? 그것을 위해 살아라. 이것은 내 논리 시스템입니다. 내가 하고, 훈련합니다. 다니엘이 그렇게 하여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누가 기도를 방해한다고 말합니까? 기도가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왕이 조서를 내렸기 때문에 다니엘의 경쟁자들에게 속아 넘어갔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매우 좋아했지만 왕에게 나아와 말했습니다. 메대바사의 논리에 따르면 왕이 명한 후에는 바꿀 수 없나니 왕이 다니엘을 좋아하는 줄은 알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다니엘도 사자굴에 던져 버려야 합니다. 작은 황제, 다니엘을 좋아하게 해줄게! 다니엘아,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다시 기도하자! 황제를 위해 구덩이를 팠는데 황제가 몰랐을까? 앗, 황제가 화났어! 너희들 정말 나쁜 놈이 나한테 구멍을 파고 죽고 싶어? 그러나 이미 명령이 내려졌으므로 걱정해도 소용없다. 황제는 하루 동안 그것에 대해 생각했지만 어떤 트릭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시 와서 이르되 버리라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져 넣으라 어찌하여 버리기를 싫어하느냐 이 메디아-페르시아 왕은 변경할 수 없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다리우스 왕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구멍을 팠다. 이 사람들은 너무 나쁩니다! 그들을 싫어. 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졌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빠졌는데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추측해 보세요. 사자굴에 던져지면 사자가 무서워? 그는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자는 매우 배가 고팠지만 물지 않고 귀여웠습니다. 다니엘도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러 갔나 봅니다. 사자는 물지 못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말하는데, 나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나는 한 번 무게가 300파운드가 넘고 그 정도로 큰 스모 선수를 섬겼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스모를 연습해 왔다. 손가락은 당근만큼 굵고, 큰 손은 무섭다! 뚱뚱하고 큰, 살덩이가 가득한 얼굴에 무섭습니다. 고향에 있어서 사람을 구타하고 말썽을 피우자 아버지가 그를 유학 보내게 하였다. 어느 날 그가 나에게 왔다. 나는 방금 그의 손에 있는 푸른 정맥이 터지고 손가락 뼈가 "딸깍"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내 손을 제어할 수 없고 사람들을 때리고 싶어요. 나는 말했어요. 신이시여, 저를 때리지 마세요. 저 300진을 제 엉덩이 아래로 밀어넣으세요. 그러면 저는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서 유령을 쫓아내기 시작했다. 그의 큰 두 손은 내 목에서 2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고, 손바닥만 했습니다. 그가 나를 꼬집으면 내가 귀신을 쫓아내리라. 나중에 "쾅"이 땅에 떨어졌고 유령은 나에 의해 쫓겨났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땅에 쓰러져 숨이 가빴고, 그러고도 그가 여전히 숨이 찬가를 보았다. 나도 꽤 대담해, 내 회의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가 깨어나는 데 몇 분이 걸렸다. 내가 말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손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는 말했다: 내 안의 유령이 당신을 목 졸라 죽이고 싶어합니다. 나는 말했다 : 왜 꼬집지 않습니까? 나는 당신이 거기에서 몸짓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그것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것을 막고 있는 신의 힘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나는 고군분투했다. 맙소사 대단해! 신은 사자의 입을 봉하고 스모 선수의 손을 봉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나중에 태권도 사부가 와서 풀어주려고 와서 기도하면 때리곤 했다. 헐 저 1.9미터도 100킬로그램이나 되는 놈인데 무섭다. 그 결과 그는 다시 나를 때리러 왔고, 보이지 않는 힘이 그를 땅으로 밀치며 "쾅"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이러한 일들을 경험한 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오래된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다니엘을 이해할 수 있다. 사자의 입, 태권도의 손, 스모 선수의 손을 봉인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자신감 보스. 예루살렘의 화평을 구하는 것이 오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 하셨으니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요! 다니엘은 하나님의 성전인 사자굴에 던져졌고 이튿날 아침 다리오 왕은 이 다니엘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다리오 왕이 밤새도록 깨어 있고 아침까지 깨어 있더니 사자 굴로 달려가서 이르되 다니엘아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셨느냐 다니엘은 그곳에서 잘 살았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왕이여, 나는 결백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잘못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 앞에서 잘못이 아닙니다. 내가 뭐라고 했지? 나는 그저 집에서 나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다. 그 결과 왕이 그 말을 들었을 때 야, 내가 밤새도록 침대에서 잠을 자지 않았고 당신은 여기에서 사자와 함께 있었고 잘 잤습니다. 돌을 치워! 다니엘을 구해주세요. 다음 명령은 내가 이제부터 내 왕 다리오를 대신하여 다니엘의 신을 섬기리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하나님은 너무나 강력하십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리우스 왕은 분노했습니다. 다니엘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들이여, 당신은 나를 놀리기 위해 나에게 구멍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신을 보았습니까? 꼬마들아, 다니엘의 신과 놀고 싶니? 가서 놀아라, 내가 너를 사자굴에 지금 던져넣고 네가 하는 속임수가 사자를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그 결과 사자는 밤새 다니엘을 욕심내며 밤새도록 다니엘을 쳐다보았지만 속임수가 없었고 가까이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 결과 이 사람들이 바닥에 던져지기 전에 뼈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사자는 도약하고 즉시 초밥이되었습니다. 생선회는 아직 죽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들의 초밥은 여전히 매우 신선한 생선회입니다. 이 사람이 사는 이유의 기초,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니엘이 이러하면 황제가 명령을 하고 성격이 매우 강하니 창을 닫고 기도하여 아무도 모르게 하겠다.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창문을 열어 둡니다. 그의 가족이 그를 설득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제는 명령했습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아니, 열어! 누구세요? 에스더와 모르드개 같은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나는 이러하니 죽을 수 없습니다. 모두 머리를 허리띠에 고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모두 머리를 바지 띠에 두르고 '죽든지 말든지'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다니엘은 왜 살아 있습니까? 나는 이 세상에 왔고 언젠가는 죽고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내가 사는 한 언젠가는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죽음이 나를 막지 못하리니 예루살렘의 평화를 나의 하나님께 간구하노라.
우리의 머리는 우리 자신의 벨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벨트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죽어라, 결과는 죽었다? 죽지 않았다. 왜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하나님이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신다"라는 제목의 아주 명료한 다니엘서에 대한 나의 연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감당하실 수 없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절대적으로 통제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당신의 상사는 페르시아의 왕보다 더 위대합니까? 그것은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왜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죽음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사자의 입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이러한 정치적 투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하나님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입니다. 신은! 정말 안다면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습니까? 정말 안다면 죽음을 경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니엘 같은 사람은 다 죽거나 죽어야 합니다. 전혀 상관없어요 늙어서 못죽어요 죽기 힘들어요!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돈을 보유하는 것이 얼마나 낮은지 기억하십시오! 돈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까? 멍청한! 제가 알기로는 돈을 가지고 있는 목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껴안고 있습니까? 신을 품다! 하나님을 품에 안으십시오. 내가 좀 투박하게 말했으니 신을 안아줘야지! 하나님을 위해 살아라.
당신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아들이 늙으면 내가 아들을 위해 약간의 복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들이 죽기 전에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당신이 당신의 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그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아들을 사랑한다면 어릴 때부터 성전을 영화롭게 하는 개념을 가지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십시오. 이 소동으로 사자의 입이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맑게 하는 것 보이시나이까? 사람이 하나님이 보배로운 줄 알지 못하면 위험을 당하면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는 줄도 모르고 갑자기 하나님을 밀어내고 말 것입니다.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황제가 유언장을 만들었다고 하지 마세요. 상사가 뭐라 해도 거기에서 떨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당신의 상사를 위해 사는 것이 낫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상사가 왜 사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정화시키는 것임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당신은 사자의 입 앞에서 그것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이삭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면 살아나고 다니엘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면 살아나고 다니엘의 세 친구가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면 다 살아났습니다.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자도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을 때 무엇을 해야 합니까? 도전입니다. 물론, 나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 당신이 그것을해야합니다. 저는 행정 명령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안 하느냐는 여러분의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6. 사람들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사람들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모두가 알게 되었고 다니엘은 기도했습니다: 신이시여! 내 일을 지켜라. 아니.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오 하느님! 나는 대학에 갈거야, 맙소사! 내 시험을 축복해. 내 마음은 내 자신의 작은 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그 똥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인 것처럼. 사람들은 모두 어리석고 그들의 두뇌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을 미워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그가 매일 매우 진지한 삶을 사는 것 같으며 그가 요구하는 것은 "아, 내 아내가 곧 아이를 낳을 것입니다. 신의 축복을 받아주세요. 내 아이가 열병에 걸릴 것입니다.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하십시오. 이 모든 젠장. 나는 결코 이런 것들에 대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원하신다면, 누군가가 나에게 무언가를 가지고 오는 것을 볼 때, 저는 예라고 말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깜박거릴 것이고 그것은 끝날 것이고, 나는 당신을 화나게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난 당신을 묻는 것에 대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누군가가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제 돈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당신의 돈은 무엇입니까? 유령 종이입니다. 종이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 돈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종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과 거의 같다, 멍청아. 그래서 다니엘서 9장에서 다니엘은 칠십 년이 지났음을 알았습니다. 사실 그는 칠십 세가 되기 전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위대하고 두려우신 하나님 여호와여,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언약을 지키시고 사랑을 베푸소서. 그러나 우리는 죄를 지었고,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에! 당신은 의로우시고 우리의 얼굴은 부끄럽습니다.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다니엘 9:8)
논리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지 보세요! 이스라엘의 왕들과 족장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살고 싶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그 작은 똥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임하니라 그러나 그들은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우리 하느님! 주의 이름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여 주의 성읍 예루살렘에서 주의 진노와 노를 돌이키시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우리는 또한 기도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교회에서 당신의 진노와 분노를 돌이키십시오.
어제는 무척이나 흥미롭게 나를 웃게 해준 언니가 있었다. 내 자랑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 교회에 올 때 그녀를 데려온 자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가 어느 교회에서 왔는지 알아야 하는데 왜 우리 교회에 왔습니까? 그들은 하나의 암 검진, 또 다른 암 검진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그 목사님도 암에 걸렸다. 암 교회가 되었습니다. 암에 걸린 이유는? 하나님의 진노와 진노가 그들의 교회에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이 구한 것은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성산,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이름 아래 있는 백성, 하나님의 이름 아래 있는 성전이 우리의 황폐한 땅을 돌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황폐한 처지와 주의 이름으로 된 도시, 주의 이름으로 된 교회에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이 이 모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의 교회에서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오늘, 불행에 대해 자만하지 말자. 나는 바빌론의 총리입니다. 증언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내가 바빌론의 총리가 되도록 도와주시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하나님이 나로 재산을 사게 하신 것을 너희가 증언하노니 하나님이 나를 부요케 하시며 내가 증언하노니 바사 왕이 오셨고 나를 바벨론 제국에 보내 총리가 되게 하셨느니라 이것이 증언이냐 당신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신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증거는 이것이 다.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합니다.
오늘은 이것을 차근차근 이해해보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는 다니엘이 한 대로 하리라 실수하지 마라. 사람들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이 요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다니엘에게 내려와 다니엘에게 계시를 주었습니다. 이 계시로 인해 다니엘은 깊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르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리ㅔ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꼲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라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페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다니엘 9: 25-26)
아? 나는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황폐한 날을 위해 기도합니까? 하나님! 혼란스러운? 졸리거나 피곤합니다. 매우 혼란. 마치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처럼. 기름 부은 것은 무에서 끊어질 것입니다. 이게 뭔가요? 왜 당신은 이해하지 못합니까?
7. 혼란에 직면한 태도
사람이 물으면 깊은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정녕 끊어질 것이요 그 후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이요 또 다른 왕의 백성이 그 성읍과 성소를 헐어 마지막까지 황폐함이 작정되었느니라 혼란스러운? 맙소사 내가 잘못 들은 건가? 하나님, 저는 정말 혼란스럽고 어렵습니다.
다니엘은 너무 괴로워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추구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은 분명히 많은 혼란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내가 전달하는 개념은 교회가 목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인데 교회가 하나님의 양 떼를 잘 보살피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러자 나는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형통을 위해 기도하라. 왜 이런 이상한 상황을 보느냐?"라고 말했다.
며칠 전 한 자매가 그곳에 노인이 있다고 물었고 그도 교회를 지었지만 교회에 남아 있는 노인은 몇 명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능력이 아주 뛰어나서 금융 전문가나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세다. 집을 사고 팔면 많은 돈을 번다. 2만원에 샀다가 13만원에 팔았습니다. 노인의 얼굴은 붉고 몸은 강했다. 그런 다음 사람들은 저에게 "선생님, 저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그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을 본 적이 없지만 사람들은 정말 번영합니다!"라고 물었습니다. 그런 일 앞에서 당황할 수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이거 저주아닌가요?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같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다니엘 9:26)
그 백성이 성소보다 더 번영하였느냐? 당신은 이것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충분히 볼만큼 오래 살지 않습니다. 당신이 충분히 오래 살고 충분히 지켜보면 어느 것이 더 크고 어느 것이 더 작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건 속임수야. 나는 오늘날 우리가 영원 속에 서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그것을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진정으로 안다면 좋을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지기 전에 그가 혼란스럽다고 했습니까? 이 다니엘은 바보야, 뭘 위해 창문을 여니? 몰래 기도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창문을 여는 것은 모르드개처럼 남들과 대면해야 하고, 우리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그가 살아서 사자 굴에서 나왔을 때 그는 더 이상 혼란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종종 설교자들이 이렇게 간증하는 것을 듣습니다. 한 목사님은 “어제 정말 소시지가 먹고 싶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문을 두드렸더니 먹고 싶은 소시지를 언니가 가져다주셨어요. 내가 이것을 들었을 때, 증거가 무엇입니까? 제가 간증을 하자면, 소시지를 정말 먹고 싶어하는 언니가 있는데 정말 먹고 싶어하는지 몰라서 한 상자 사서 주었습니다.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까? 내 논리는 내가 얻는 것이 아니라 내 논리가 주는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는 내가 얻는 것이고 내 논리는 내가 주는 것이다. 이 논리는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며 목격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두 나라, 두 가치 체계, 두 가지 추구가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사 원년인 줄 알고 다니엘이 기도한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스룹바벨이 약 40,000명의 포로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성전에 있는 금과 은 기물도 모두 예루살렘으로 가져온 귀중품과 골동품이었습니다. 솔로몬과 다윗이 성전을 지을 때 한 일입니다. 스룹바벨이 유다의 총독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야, 3년. 3년 후 다니엘서에 바사 왕 고레스 3년에 다니엘이 사흘 칠일 동안 애곡하였다고 하니 그가 왜 애곡하는지 아느냐? 스룹바벨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에 돌아가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까? 유다에 돌아와 보니 아주 순탄하지 않고 아주 거칠고, 답보다 질문이 많았고, 문제를 푸는 사람보다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스룹바보의 일은 쉽지 않은데, 중앙정부가 공안부 장관을 어떤 도에 보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게 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곳에 있는 지하세계의 세력은 모두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흑과 백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황제가 공안 장관을 파견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스룹바벨이 당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당신을 죽게 할 것입니다.
다니엘은 처음으로 스룹바벨에게 예루살렘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혼란에 빠졌습니다. 스룹바벨이 돌아온 지 3년째 되는 해에 마음에 근심과 근심으로 기도했지만,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다시 응답해 주신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읽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수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그 이르되 다니엘아 두러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ㅡㅅ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을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창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너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고도 얼굴을 땅에 향하고 벙벙하였더니.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섰는 자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볐나이다. (다니엘 10:11-16)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총리가 되는 것이 무한한 전망이라고 상상합니다.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빌론의 총리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총리, 얼마나 멋진가!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로되 은총을 ㅡ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오니 말씀라옵서서.(다니엘) 10:19)
읽은 후에 혼동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지혜로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지혜가 있어 꿈을 해석할 줄 알았으나 그런 일을 만나면 매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온갖 일을 당하고 있는데 매운 음식을 먹고 마시는 사람들에 대해 혼동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말해줍니다.
8. 하나님은 성소를 연단하고 정결케 하신다
모두를 위해 이 혼란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이야기가 아니라 종이입니다. 스토리텔링 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것이 잘되면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기도하면 바로 응답받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건강하고 맛있고 맵고 고위관료인데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무언가를 경작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악인에게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때로는 악인에게 모든 일이 잘된다 의인에게는 모든 것이 잘되고 악인에게는 아무 것도 잘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관찰되는 현상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당신은 현명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읽어줍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단 8:14)
읽고 나서 하나님의 본래 의도는 그의 성소를 정결케 하는 것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는 너희로 사자의 입을 통과하게 하고 불 시험을 통과하게 하고 이런 일을 통과하게 하고 너희가 번뇌가 가득할 때에 그 번뇌에서 나와 깨끗한 사람이 되게 하려 함이니라.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다니엘 11:35)
다니엘서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정결하고 희고 연단된 것을 읽을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성경이 한때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모든 것이 형통하리라고 약속했지만, 모든 일의 성공은 연단을 통해 와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십 년을 종살이하고 삼 년 동안 옥에 갇혔습니다. 정련, 다윗이 13년 동안 도망쳤다, 정련! 그러므로 연단을 받은 자는 마음이 정결케 되어 하나님 앞에 거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혼란의 원인은 하나님이 그의 교회를 정결케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다니엘 12:10)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드링 칼 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히리라.(다니엘 11:33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은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다니엘 12:3)
하나님이시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심지어 우리의 생명까지도 시도하고, 삶고, 굽고, 굽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고위직이든 하급직이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연습하면 금방 나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도 넘어지는 지혜로운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은 우리가 한 가지를 이해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왕국은 이 땅에 있지 않으며,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을 상속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에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멸시하므로 시험이나 연단도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승리의 신학이고, 중국의 운명신학은 추구의 신학이며, 중국의 운명신학은 끊임없이 온갖 혼란을 푸는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종종 한 가지를 연구했습니다. 목사가 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 대답이 있습니다. 형제들아 오늘날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였느냐 마귀에게 속하였느냐 너희가 연단을 받을 때와 시험을 받을 때 너희가 야곱인지 에서인지 세상의 논리에 속한 것인지 세상의 논리에 속한 것인지 알리라 신의 논리 체계, 당신은 그것을 얻자마자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병이 나을 수 있지만, 당신 안에 있는 논리 체계는 여전히 변경되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이런 훈련과 혼란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아는 것이다.
기초는 우리가 사는 것, 운명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서를 보면 이 왕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행하고 멸망시키며 저 왕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행하여 멸망시키며 저 왕은 이것을 치고 저기를 치고 잘 행하나니 읽고 난 후에 알게 되리라 어떻게 된거야? 좀 더 멀리 바라보면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죽음이 임박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들을 위해 살면 죽고, 하나님을 위해 살면 죽어도 살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과 삶을 경멸해야 하지만 다니엘의 패배로 인해 다니엘의 고민은 쉽게 해결됩니다.
해결? 답도 없고 답도 없었고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그것이 감추어져 있고 지혜 있는 자만이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인데도 여전히 혼란스럽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당신은 세상의 것을 위해 죽거나 하나님의 것을 위해 죽거나,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오늘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영원토록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 앞에 서서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됨을 깨달아라.
9. 결론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때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해 살지도 않고 살기 위해 살 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사는 날마다 하나님을 위해 하루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고 장차 그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상, 아멘!
오늘의 헌금을 모아 찬송가를 부르자 헌금의 의미를 모르면 주지마라! 이것이 내 삶의 애착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살기에 매우 완고합니다. 또한 우리 형제 자매들이 함께 삶과 죽음을보고 삶을보고 당신의 일을보고 당신의 사업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위직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성전을 부르며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합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손을 듭니다 : 하나님, 여기 있습니다, 나를 선택, 나를 보내소서, 나를 사용하십시오, 하나님, 나를 열방 중에서 일으키십시오, 하나님, 나는 예루살렘에 평화를 원합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해 평화를 위해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안에 있는 모든 혼란을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지 당신을 찾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운명인지 이해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의로우십니다 오 하나님, 저를 사용하시고 나를 종으로 삼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를 산 제물로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은 당신의 영광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예물을 받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