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신앙의 기초 시리즈(1)-삶과 죽음 사이의 다시 알아본다

1,서론

사람은 일생에 두 가지, 하나는 태어나고, 두 번째는 죽음으로, 생사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점을 꿰뚫어 보는 것은 사람이 똑똑해지는 열쇠이다.
사람의 기초는 생사를 꿰뚫어 보는 위에 건설되는가?아니면 살아 있는 위에 지을까요?완전히 두 개의 나라, 두 가지 사고 체계입니다.

2,<성경>말씀: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잣다,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긑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짐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전도서>7:1-4).

3,기도

형제 자매들 우리 함께합시다,하나님이시여, 오늘 우리는 마음을 열리 주시고, 우리의 인생이 길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우리는 삶을 통제할 수 없고, 죽음을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누구를 의지할 수 있습니까?하나님이 우리의 왕이되시고 우리의 삶을 다스리게 하소서, 하나님꼐서 우리 안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서서 우리가 주께로 돌이킬 수 있게 하소서. 우리는우리 안에 있는 생각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생각과 일치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4,<전도서>제 7장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전도서>는 그 <성경> 전체를 허공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사람은 매우 진지하고 진지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본성을 바르고 단순하게 만들지만, 인간은 생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기묘한 계교를 찾아냅니다.

5,죽음은 모두의 끝이다.

5,사람이 사는 높이, 삶과 죽음의 높이를 초월해야 하는데, 죽음은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이다.

살면서 이런 것들로 위하여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죽음이 모든 사람의 끝하는 것이 깨닫고, 영생하나님을  찾으시고 구해야 한다.

6,아브라함의 신앙은 바로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기초 위에 세워져 있다

아브라함은 죽음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며, 죽음이 사람들의 끝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신경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사람은 아브라함이 생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브라함의 살아 있는 높이에 대해 배우고, 아브라함의 살아 있는 비전을 배워야 한다.

7, 여호수아의 신앙은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기초 위에 세워져 있다

(1)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으므로, 결코 하나님을 내려놓지 않았을 것이다.

(2)사람이 살기 위해 산다는 것은 마음을 어둡다고, 아무리 살아도 깨우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저주를 받는 일이다.

8, 사도 바울의 신앙은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기초 위에 세워져 있다

(1)바울은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차려 놓았는데,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기 때문이다!그분의 살아 있는 기초는 생사를 꿰뚫어 보는 기초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2)장가가는 사람은 장가가지 않은 것 같고, 시집가는 사람은 시집을 가지 않은 것 같다. 바울은 이 일이 중요하지 않고 우리로 하여금 이 일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9,결론: 영생의 길을 찾는 것은 생사를 꿰뚫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하는 것이다

사람은 생사를 알 수 없고, 눈은 보는 모두 살아 있는 일인데, 아무리 많은 은혜를 겪어도 소용없고, 믿고 믿으면 바리새인이 된다.

영생의 길은 생사를 꿰뚫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사람은 생사 사이의 일을 다시 인식해야 하고, 우리 믿음이 믿는 것이 너무 둔한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잘 생각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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