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을 우리 설교의 내용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최근에 우리 믿음이 대해 설교내용을 계속 했고 왔습니다. 오늘도 이 믿음이 통해서 말씀을 드리도로 하겠습니다. 세상에 사기꾼들이 많죠? 사람이 드라마 보면 알 수 있다. 드라마 보는 내용에 잘 생각하고, 반성해야한다, 드라마 볼 때에, 우리 많이 배우수 있는 것이 많다. 우리 깨우치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많아 것은 무엇을까? 사기꾼들이 많이 있었다. 조건만 조심하지 않으면, 사기를 맞았다.

왜 사기끈들이 많아냐? 사기꾼들이 사기치면 돈이 사기꾼들이 주머니속에 들었가는 것야. 요세 사기꾼들이 기술을 진짜 우리 상상도 못한 정도로. 아주 고수단에서 우리 방해하지 어렵다. 사기꾼들이 쉬게 남이 유혹하고 큰 것이 하면 몇억정도로 너무 잘아고 한다. 사기 왜 사람들이 당하고 있나요? 그에 사람이 심리 잘 알고 있게 때문에, 사람이 탐내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사기꾼들이 쉬게 사람은 유혹하는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 조심 해라고 주의해라. 당신들이 속지마라고. 오늘 이야기 하는 것은 주님 믿음 사람도 사기꾼들이 많다. 주님 믿은 길에서 거짓 그리스도 그짓 기독인. 거짓 사도 많고 많게다.

오늘 내가 설교한 제목을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여러분 진짜 조심해야 한다. 만약에 조그만 조심히지 많으면 후해할 수도 없다. 나는 거짓을 당하지 않으면 되쟈나요. 아이다. 사기꾼들이 명찰 붙여사 사는 것이 않이다. 조심해야 한다. 항상 주의하라. 경계심 가지고 한다. 가마귀가 되지 말고, 독수리가 되라.

낙씨꾼들이 고기 잡아려고 미박 던져지. 왜 잡힌은 고기 있고. 잡히지 않는 고기가 있냐고? 다 탐내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한 입이 먹고, 잡히 되쟈나요. 너들이 탐내한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잡히지 않입니다.  그리스도인들 반드시 신중한 사람이 되야 한다.

사람이 지름길을 가는 것은 생각도 하지마라. 사역도 지름길을 가지 마라고. 내가 너들이 훈련시키고, 사기꾼들이 너들이 보고 사기하고 싶지 않고 생각한다. "주검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누가복음>17:36). 알아들어냐? 죽어 시체 있는 자리 독수리가 그 공중을 빙글빙글 돌인다. 우리 지금 <성경>에 말씀을 봅시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ㅡ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요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 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1-4).

그러니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미혹을 제일 많는 것이다. 요세 세상에 미혹을 진짜 많고 많케다.

지금 우리는 기도합시다: 주님이 오늘 우리 마음 문이 여러하게 주시고, 신중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동찰력에 같이 있게 해주소서. 우리 주님에게 충심하는 자는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충명한 처녀되라 해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께 오실 떼에 준비가 되어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요! 우리가 지혜가 충성한 자에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서 도와 되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을 잘 관리하고,  하나님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를 계시하고 주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모든 사역을 섬기로 일대해서 발을 땅에 딛고 섬기자 되겠하옵소서. 우리에게 항상 깨우치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 하옵소서. 미혹 받지 않도록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 거짓을 것이 제거하게 주옵소서. 우리에게 이 모든 미혹을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대로 굳건히 실천하도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이 <성경>의 말씀을 배경대해 말씀 드리게 습니다. <마태복음>23장의 무엇은 말씀하셨나요?  23장의 말씀을 하셨는 것은 바리새인 같은 외식한 사람이 화 있도다.  형제 자매들을 스스로 물어 보고 과거의 생각하면. 외식한 사람을 교회의 세우하는 것이 많아느가? 아니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는 사람을 많나냐? 당연하지 외식한 사람이 많다. 세사에 아브라함 많으가, 아니면 평범 세상에 백성들이 많으냐?  아브라함 같은 사람은 많죠. 그렇게 오늘 우리 형제 자매들이 특별한 조심해야하는 것은 외식하는 자들 조심해라. 외식하는 것을 가짜것이다. 그러나 24장에서 예수님께서 성전에 나와서 성전건물대해 말씀하신다. 그 성전을 그때 아주 위대한 건물이 있다. 몇 십년동안 건축하고 세우는 것이다. 이 때에 예수님께서 성전건물들을  보고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무너뜨리라고냐?  우리 하나님꼐서 사람을 세우는 곳에 께시지 않게다고.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다고. 불법이 성하므로 많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본다.

또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물어보는데,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나?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냐?  예수님꼐서 대답하여 너들이 사람을 미혹케 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신중하지 않는 사람이 거짓 선지자가 외식자에게 쉬운게 속기  할수 있다.  당하며 그에게 와전히 무너뜨리란다.  신중하지 않는 사람이 사기꾼들이 부르드리 것이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끝은 아직 아니니라, 미혹하는 일이 세상에 시작때부터 끝 때까지 매우 깊다. 미혹하는 자는 누구냐? 바로 마귀 사탄라고,  그는 사람의 마음속에 운행한다. 사람이 미혹속에 빠진다.  사람이 일단 속았다 반드시 무너지고. 이런 일이 바로 예수님 십자가 목박혀게 전에 발생한 일이다. 그 때예수님께서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롯의 처를 생각하라, 누가 롯의 처에게 거짓말을 했습니까? 마귀한테 속아다. 결과는 소금 기동의 되었다.  그러나 이 <성경>의 배경은 23장,24장,25장 26장라고, 바로 예수님 십자가 목박혀하게 전에,  모두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대해 이야기하고 계신다.  이것이 이 경문의 배경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라. 깨우치도 기도하라.  아니면, 외식하고 지름길을 간다,  진실로 사역하지 않다,  교회의 섬기하는 것이 진실하지 못한다.  외식하는 일이 한다. 이런 사람이 <성경>에 기록하고 있단다.  충성하지 않다, 지혜 없다. 왜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합니까? 생사를 간파하지 않이다.  그러니가 베드로 세번 주님이 불인하고 , 이방인 같이 있었데, 야고보 사람들이 와서 외식행동하고. 바로 예수님 큰 제자라고 베드로란다. 얼마나 영향이 많다. 그 당시 사도 바울이에게 많이 힘들어 만들어다.

지금도 교회에서 이런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지혜없고 총성되지 않다. 사람들 앞에 외식한 행동을 한다.  형제 자매들을 우리 오늘 총성자 되라 지혜 있는자 되라고, 충명한 처녀 되게해라. 항상 준비 있는 자 되어야 한다.

여러분 알아야 한다. 지혜 없으면 총성할 수 없다.  지혜가 없으면 많이 손해본다. 많는 일이 구별할 수 없다. 문제가 크게 되것이다.

충명한 처녀가 되라, 항상 스스로 예비하는 자되고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다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하니. 저희가 사러 간 들안에 신랑이 오므로 에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25:1-13).

항상 깨어 있으라,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는 것은 때문에. 그러나 우리가 항상 예비있으라. 후에 나는 사역할 때,  어떤 형제 자매는 항상 예비하지 않다. 부흥하는 행사가 좋아한다.  목소리가 높고, 주여 주여라고 누가 너무지고 나는 절때 저무지지 않다. 말로만 소용 없다. 쓸모고도 없다. 바로 세번이나 주님 불인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 관리하십시오: 한 사람이 만약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관리하면, 미혹을 받지 않게다.  만약 충성되는 지혜있는 자라 하면, 항상 예비되어 충명한 처녀가 되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 관리하다면. 쉬게 미혹을 받지 않으다. 어떤 사람이 쉬게 미혹을 받은가? 거짓을 외식한 사람이 쉬게 미혹을 받은다.

사람을 섬기하는 것은 하나님께 섬기처럼 일한다

" 인자가 자기영광으로 모든 천가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모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리라.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윈편에 두리라. 그떼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화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화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떼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떼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역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실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옷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입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인편에 있는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ㅁ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ㅇ르 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아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5:31-46).

<마태복음>25절에서 46절까지 중에 어떻게 쓰셨나요?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25:40).

작은 형제에게 하는 것은 하나남께 하는 것과 같다. 한 작은 일 보시게 아무것도 아니하는 일에서.  그 에게 섬기하는 일이 하나님께 섬기하는 것처럼. 그것이 충성의 제자라고. 진심으로 그에게 섬기할 때에 무슨 좋은 것이 얻은 것라고 아니라. 우리는 그에게 섬기하는 것과 하나님께 섬기하는 것처럼 되어라고 한다.

우리 모든 한 일이 귀신도 알고 하나님께도 알신다. 우리는 암 환자 섬기할 때에, 귀신는 귀신에게 쫓아내지 않한다. 거짓의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치유하는 것은 할 수 없다. 반드시 진신으로 치유기도 하는 것다. 알아습니까?

철저하게 거짓 것은 파멸한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도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마태복음>24:2).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거룩한게 하고 계신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종말에 하신 일이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역병에 통해 많은 교회에 파멸하고 계신다. 역병의 교회에 지극히 시험하는 것이다. 만약 교회는 진실로 일하고 있으면, 반드시 이 역병에 통해 큰 성장되 수 있다.

그러나 우리도 반디시 이 환난 속에 진실로 일을 한다. 안에 있는 불정한 것이 파멸해야 한다. 거짓 것은 없새야 한다. 너희가 사람이  미혹을  네게 올 수 있는 이 성분이 완전히 없새 너희 찾으지 못한 것이다. 사람이 미혹을 항상 너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알아야 한다.

깨우치고 깨우다! 하나님께서 지금 말세에 파멸하는 일을 하고계신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것들을 파멸하는 것이다. 그럼 너희가 미혹하는 것입니까? 미혹하지 말라!

결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태복음>26:41).

만약에 너를 <마태복음>26:36-41절까지 무엇을 말씀을 하고계신까 ? 예수님 십자가에 올라 가게 전에 예수님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려 가실 때에: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고."(<마태복음>26:37-38).

여러분 알은까? 예수님께서 왜 항상 베드로가 이끌어 나와냐고. 그들을 무슨 사람이 잘 알고 계신다. 그들을 육신이 약하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려하고 있는데,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이 아직도 그곳에서 천국에 누구 제를 큰 자라고 다투하고 있다. 예수님 그곳에 자기 스스로 고민하신 것신까요? 아닙니다. 제자들이 때문입니다.

두 번째도 기도하려 가다와서, 제자들이 깊이 자고 있다. 이 때에 너희 그렇게 잠자고 싶으냐고? 세 번째도 앞에 말씀처럼 하신다. 예수님 제자들이 말씀:

"이에 젣=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라느니라."(<마태복음>26:45).

예수님 번복하게 깨어 있으라. 여러분 우리 항상 깨우 있으야 한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우리 오늘 하나님은 자녀라고 이 명분이 진실으로 일 하는 것다. 겉어 거짓을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받은 책임 사명을 잘 이루하도록 신중하게 사역하는 길에 나가할 수 있게, 이 세상에서 항상 깨우치라 합니다. 이것은 나는 결론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축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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